정확히 보자면 3장부터는 나름 각자 안에 응어린진걸 풀어내고 해결이 어느정도 됨. 뭐 싱클도 완전한 해결까지 아니고, 자력이 아닌 타인의 도움으로 한거임. 그래서 싱클은 애매한 상태고. 그레고르는 좌절했고, 로쟈는 열기는 커녕 사실상 또 도망친 격. 근데 4장부터 보면 이상은 응어리를 풀어내었고. 5장에서 이스마엘은 오랜 문제를 해결함. 6장에서 히스는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 캐시와 서로 깨달았고, 일단 급한대로의 수습은 했지만 캐시가 사라졌으니 예전과 달리 훨씬 편안한 상태로 캐시를 찾기위한 용사같은 여정을 나선 상태. 7장에서도 돈키는 그 동안 얽어매었던 모든 문제를 해결함. 이렇게 보았을때. 1,2,3장 애들은 각자 후일 각 수감자 에피 하나씩 돌고 연옥편 넘어갔을때 그제야 해결편이 나올거 같음.
왠지... 로쟈를 메인으로 한 스토리가 나올듯 함. 왜냐하면... 2장에 주인공이여야 할 로쟈가 마음을 열지 않았다는점. 각 장 마다 주인공 인격이 있는데 로쟈만 못 받았다는 점. 버스에 올랐을때 1장 황금가지를 빼앗겼을때 빼곤 딴지를 걸지 않는 베길수가 딴지를 걸었다는 점. 마지막 에필로그 대화 중 소냐랑 헤르만의 황금가지에 대한 대화에서 2장의 황금가지는 로쟈것이 아닌 소냐것이 아닌가 하는점. 7장 이밴트 중 고해소 이벤트가 그레고르, 싱클레어, 이상, 이스마엘, 히스클리프 만 보정을 받는다는점. 이런거 때문에 범부같은 로쟈가 각성하는 장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림버스컴퍼니] 수감자들의 첫인상과 현인상](http://i.ytimg.com/vi/guY7z3BRB3U/mqdefault.jpg)
![[림버스컴퍼니] 수감자들의 첫인상과 현인상](/img/tr.png)
![[림버스컴퍼니] 림버스 콘테스트](http://i.ytimg.com/vi/EWD9iILJwhE/mqdefault.jpg)
![[프문노가리] 저평가 받는 잔향악단에 대해 알아보자](/img/1.gif)
연기라기 보다는 억지로 밝은 척을 하다가 중간중간 우울한 모습이 튀어나오는 건 같아요. 조울증이라는 병의 증세도 밝은 모습과 우울한 모습이 반복해서 보이는 거기도 하고요.
7챕에서 역변하는 돈키를 본 로쟈가 충격을 적잖이 받는 모습을 보니까
로쟈가 넘 불쌍해 보이면서 한편으로는 얘 진짜 얼마 안 남았구나를 체감하게 됐음
그래도 내 최애 여캐는 너야 힘 내
로쟈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기보다는 최애인 사람이 적은 거 같음
약간 만인의 차애, 호감형 느낌...😅
정확히 보자면 3장부터는 나름 각자 안에 응어린진걸 풀어내고 해결이 어느정도 됨. 뭐 싱클도 완전한 해결까지 아니고, 자력이 아닌 타인의 도움으로 한거임.
그래서 싱클은 애매한 상태고.
그레고르는 좌절했고, 로쟈는 열기는 커녕 사실상 또 도망친 격.
근데 4장부터 보면 이상은 응어리를 풀어내었고.
5장에서 이스마엘은 오랜 문제를 해결함.
6장에서 히스는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 캐시와 서로 깨달았고, 일단 급한대로의 수습은 했지만 캐시가 사라졌으니 예전과 달리 훨씬 편안한 상태로 캐시를 찾기위한 용사같은 여정을 나선 상태.
7장에서도 돈키는 그 동안 얽어매었던 모든 문제를 해결함.
이렇게 보았을때.
1,2,3장 애들은 각자 후일 각 수감자 에피 하나씩 돌고 연옥편 넘어갔을때 그제야 해결편이 나올거 같음.
다른 애들은 비현실적으로 비정상인 느낌인데 로쟈 혼자 현실적으로 비정상인 느낌
파우스트: 설명충 분탕
돈키호테: 눈치없는 분탕
료슈: 정신나간 분탕
이스마엘: 강박적인 분탕
오티스: 간신질+하필 원본이 오디세우스인 분탕
중에서 로쟈가 그나마 빛이 되어주던 수감자였는데...
다른수감자들이 시한폭탄이면 로자는 불발탄에 가까움. 다른수감자들은 자기차례가되면 일단 시밤쾅하고 터진다가 확정인데 로쟈는 차례도 무난(?)히 지나가버림. 언제 어떻게 터질지 감이안옴 이제는
남녀 캐릭터 취향을 보니 흉부가 큰 분들을 좋아하시는군요! 흉부 최고!
진짜 가면 갈수록 딴 애들 배경 수준이 떡상하는 중이라 로쟈가 범부로 밖에 안 보이긴 하네…
1:37 나쁜눈나 오히려 좋은데?
프문 세계에서는 눈나 캐가 진국인데 그걸 왜 사람들은 모를까...
왠지... 로쟈를 메인으로 한 스토리가 나올듯 함.
왜냐하면...
2장에 주인공이여야 할 로쟈가 마음을 열지 않았다는점.
각 장 마다 주인공 인격이 있는데 로쟈만 못 받았다는 점.
버스에 올랐을때 1장 황금가지를 빼앗겼을때 빼곤 딴지를 걸지 않는 베길수가 딴지를 걸었다는 점.
마지막 에필로그 대화 중 소냐랑 헤르만의 황금가지에 대한 대화에서 2장의 황금가지는 로쟈것이 아닌 소냐것이 아닌가 하는점.
7장 이밴트 중 고해소 이벤트가 그레고르, 싱클레어, 이상, 이스마엘, 히스클리프 만 보정을 받는다는점.
이런거 때문에 범부같은 로쟈가 각성하는 장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아니면 로쟈가 배신자가 될수도..?
뭔가 로쟈는 아직 완성이 안된 캐릭터라고 느낌. 2장 자체가 일부러 밝게 패러디 첨가하면서 연출한 걸 프문이 이용하지 않을리가 없음.
로쟈가 최애인 사람이 얼마 없다니!!!
여깄습니다!!!
여기요!!!!!
단 한번도 최애가 아니었던 적이 없슴다!!!😢
원본부터가 비범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람 죽였으니
정상이라기에는 사실 출시전에도 +도박중독 딱지가 붙은적이 있지만요
긍정..호소인...ㅜㅜㅜ
흠 그 빛도 마마 만나면 네이팜될 수 있는 것 아니예요?ㅋㅋㅋㅋ
로쟈가 최애라... 순애입니다.
다들 비즈니스 성격은 있잔아요 로쟈도 비즈니스인거죠
슈나땅 로쟈 정상화 플리즈....
로쟈가 연기 하는거였다고요? ㅎㄷㄷ
본인은 특별하다며 연기했지만, 실상은 그냥 평범하기 그지 없는 범부임
제일 현실적인 정신병자 같아서 좋앙..
로쟈... 흠.... 이번 저주못이 예쁘잖아, 한잔해🍷
로쟈가 짱이야!!!!!!!!!!!!!!!!! (굿즈 다모으고 모든 로쟈인격 50렙4동기화 거악귀 )
이제 로쟈가 터질때 그레고르가 같이 터질것같아서 맛있겠네요(?)
빵빵 로쟈단들이여 단결하라!
오늘부터 최애 디로쟈 없어서 5자30에 머무르는 중 망할쿠폰...
저도 로쟈눈나 좋아해요~~
비록 범부에 혈귀공주 인격 마름론 퍼지는 상황이지만요....
진짜 움직아는 정신병원이 맞네
멘헤라 장신눈나
****로쟈가 나온다면 해결될 것.
뭐야 평범한 정공 버스 잖아요
평검한 우울증환자
히히 시한폭탄 놈들!
히히 나도 시한폭탄!
그저 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