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재 들어도 같은 감성...........선생의 청량한 음성은 가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을련지.............. 아마 이노래는 그 누구도 더 능가할수 없지않을련지 .......... 감히 말하네여............. 사랑하며 명복을 빌며.............
중학교 1학년 과학교과서 저자 선생님께 교과서를 고쳐달라고 건의하다. 반평생을 허리가 아파서 고통에 시달려 온 저로서는 허리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마치 내 일처럼 느껴져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에게 제가 터득한 허리를 수술하지 않고 관리하는 방법이나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어도 알려 줄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우리 주변을 보면 소위 명문학교를 졸업한 사람들도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허리가 아픈 것을 모릅니다. 심지어는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전문 직업인도 아무런 생각 없이 허리가 아프면 병원에서 권하는 대로 허리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아픈 것이므로 체중의 중력을 이길 수 있도록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하여 척추를 지지해 주면 되는데 ,이렇게 간단한 이유를 알려 줘도 사람들은 왜 모를까? 저는 사람들이 중력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원인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어릴 적에 학교에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그 원리가 중력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사과만 땅으로 떨어지는 줄 알고 있지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몸이 아프다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무 부처 장관에게 중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에서 중력에 대해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인간의 몸’을 예로 들어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중력이 우리 인간의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로 고쳐 달라고 건의를 한 바 있으나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후에는 교과서 저자를 직접 만나 건의하려고 하였으나 용기가 없어 수없이 많은 시간 고민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출판사의 저자를 만나 찾아온 용건을 말했더니, 즉답은 어렵고 공저자가 있으니 그분들과 상의하여 결정하겠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당시 제가 교과서 저자에게 건의한 내용은 “학생들의 체형 변화와 허리 통증의 원인은 잘못된 자세가 아니라 중력 때문이다. 만약에 의자에 앉아 있는데 머리 위에 호랑나비 한 마리가 앉아 있다면 누구도 어떤 불편을 겪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호랑나비 무게가 가볍기 때문이다. 그러나 똑 같은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데 머리 위에 100kg짜리 쌀 한 가마니를 올려 놓는다면 누구든 그 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넘어질 것이다. 이처럼 체형변화와 허리 통증의 원인은 자세가 아니라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중력 때문이다. 이것이 나쁜 자세가 원인이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다,” 라고 건의하였습니다. 이어서 “인간이 목,허리가 아픈 이유는 머리가 눌러서 목이 아프고 상체가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허리와 무릎이 아프다는 것을 지난 수십 년간 제 몸을 가지고 실험하고 공부해서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 중력을 배우는데 어떻게 하여 허리가 아픈 사람이 많은지 의아하게 생각하고는 중학교 1학년 과학교과서를 몇 권 사다가 분석해 보았는데, 인간의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한 책이 하나도 없었다. 즉 인간도 중력의 법칙의 지배를 받는 하나의 물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잊고 있는 것 같아 선생님이 집필한 교과서를 구입한 후 2년 동안이나 고민하다가 선생님을 찾아왔다,”고 말씀 드렸습니댜. 다른 교과서도 있는데 선생님을 특별히 찾아온 이유는 선생님이 집필한 교과서에 중력을 설명하면서 “피할 수 없는 중력”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평소 인간은 ‘피할 수 없는 중력’때문에 목,허리 등 각종 질병에 걸린다고 생각하였으므로 선생님께 건의하는 것이 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더니,선생님은 빙그레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학생이 철봉에 매달리는 동작과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을 사진으로 넣고, 그 밑에 “인간의 몸은 중력으로 인하여 어떠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 토의해 보자.”라는 내용으로 수정을 하면 이것을 배우는 어린 학생들이 장차 성인이 되어서도 목.허리 통증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중력을 다루고 있는 다른 출판사의 저자와도 통화를 하였습니다. 저자 선생님께 중력에 대해 설명하면서 다른 동작보다 철봉에 매달리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 그리고 “인간의 몸은 중력으로 인하여 어떠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 토의해 보자.” 라는 내용을 추가하여 달라고 건의하였습니다. 다른 자료를 더 보내달라고 하여 우편으로 보내드리고 나서 선생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전적으로 제 의견에 동의한다고 하며 교과서를 고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교과서가 수정되면 선생님이 집필한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한 학생은 장차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중력에 대한 바른 이해의 부족은 비단 우리 몸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7년도애 해군군함과 한일호가 충돌하여 96명이 사망하였고, 1970년도에는 남영호가 침몰하여 319명,1993년도에는 서해상에서 페리호가 침몰하여 28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해양사고에 대하여 정부당국은 재발 방지를 약속하여 대책을 쏟아 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선박과 관련된 사고는 이후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저는 다른 시각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중력을 설명할 때,침몰하는 배의 사진을 제시하면서 “배 안에 물이 가득 차면 배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되는데, 이 원리는 무엇인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 라는 식의 사례를 가지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향후 선박과 관련된 해양 사고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지금처럼 많은 희생자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필자는 다시 두 출판사의 저자 선생님께 건의를 하였더니 두 분 모두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주신 의견 잘 받아 들여 교과서에 반영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 후 교과서가 수정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한 지 수년이 지난 후 역도 등이 중력을 극복하는 데 좋은 예라고 수정하여 출판된 2개 출판사의 중학교 과학교과서를 확인하였습니다. 나머지 2개 교과서는 책을 구할 수 없어 확인을 못하였지만 인간의 몸과 침몰하는 배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으로 수정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1.3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귀한 자료 영상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눈물 납니다 ㅜㅜ
홍도야울지마라 줄겨듣던 노래이구먼요 지금도 좋네요.
김영춘선생님,참 대단하십
니다 지금 세상엔 안계셔도
노래의 향기는 세월을 넘어
올드팬들의 마음속에 오래
도록 남아 있을것입니다
수고해스요
선생님.노래.감사합니다.
언재 들어도 같은 감성...........선생의 청량한 음성은 가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을련지.............. 아마 이노래는 그 누구도 더 능가할수 없지않을련지 .......... 감히 말하네여............. 사랑하며 명복을 빌며.............
이번에 흑산도와 홍도 다녀온뒤로
생전에 부친이 술한잔 하시고나면 부르던 기억탓에 검색해봤내요
1939년 이 곡이 최고내요
實に素晴らしい唄ですね(청암정).
대한민국서울아주옜날원로가수김영춘가요계게쓰의명복을빕니다의하늘나라의예잘가세요의아푸로의노래의더좋은노래더많희여주세요의오늘도의행복한화루가되세요의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21년도 들어도 뭔가와닿는다
홍도야 우지마라!~역시 보배로운 옛노래 !다시들어도 좋아요👍🎶👍🎁
덧글 고마워요!
엣 노래 가사가 너무 좋아 눈물이 날 것같다 목소리 좋고요 옛 노래가 좋아요
옛 노래 사랑해요
'홍도야 우지마라' 아, 귀한 영상을 봅니다. ㅎㅎ 실버타운 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소통하며 지내요. 즐감하고 선물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반갑고 고마워요!
즐감하네요. 감사합니다 🙏
만년엔 술취해 부르는 줄 알았는데....
젊은 시절엔 목소리에 힘이 있고 윤기가 흐르네
음질이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애창곡 그립습니다🙆
김영춘 좋은노래!!
그렇습니다. 고마워요!
원곡이 최고, 조영남도,나훈아도, 설운도도 원곡에 미치지는 못한다.
정말 그러네요
때론 원곡보다 좋은 곡도 있죠.
그러나 고전가요는 절대 이기지 못하죠.
고전가요는 가수 특유의 담백하고 독특한 연주라서 현재 연주와 가성으로는 그 시절의 맛을 못 냅니다.
그렇습니다
Vraiment belle cette chanson...really nice this song.
그렇습니다. 고마워요!
한반도가 사랑한 노래 "홍도야 울지마라 " 일명 홍도화
옛 노래가 너무 좋아 제주도 여행 하세요 허부동산흑돼지오겹살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부자되세요!
내18번지 아파트노래자랑에 나가 부른노래 !! ㅎ ㅎ
민족 시련기 불우한 여성 기생 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설음 받으면서 애창 한 많은 노래 입니다
실버타운-SilverTown-銀髮村 구독중 알람설정 좋아요 했습니다
고마워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사랑하신 노래 아버지가 너무 그립씁니다
효녀십니다. 덧글 고마워요!
사람 은 언젠가 저세상 으로 가는거여 ㅡ착하고착하도다 ㅡ홍도야 우지마라 자주불러봐 ㅡ사랑하는딸아 ㅡ 너도 할머니가 된후 내맘 알그다 ㅡ연숙 아 너마큼 은 늙지 마러라 ㅡ이아부지가 보고싶을 때마다 ㅡ연숙 아 홍도야 울지마라 부르거라 울지는 말고 알았냐ㅡ
굳구드ㅡ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원곡 최고 👍👍
중학교 1학년
과학교과서 저자 선생님께
교과서를 고쳐달라고 건의하다.
반평생을 허리가 아파서 고통에 시달려 온 저로서는 허리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마치 내 일처럼 느껴져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에게 제가 터득한 허리를 수술하지 않고 관리하는 방법이나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어도 알려 줄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우리 주변을 보면 소위 명문학교를 졸업한 사람들도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허리가 아픈 것을 모릅니다. 심지어는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전문 직업인도 아무런 생각 없이 허리가 아프면 병원에서 권하는 대로 허리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아픈 것이므로 체중의 중력을 이길 수 있도록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하여 척추를 지지해 주면 되는데 ,이렇게 간단한 이유를 알려 줘도 사람들은 왜 모를까?
저는 사람들이 중력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원인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어릴 적에 학교에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그 원리가 중력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사과만 땅으로 떨어지는 줄 알고 있지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몸이 아프다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무 부처 장관에게 중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에서 중력에 대해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인간의 몸’을 예로 들어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중력이 우리 인간의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로 고쳐 달라고 건의를 한 바 있으나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후에는 교과서 저자를 직접 만나 건의하려고 하였으나 용기가 없어 수없이 많은 시간 고민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출판사의 저자를 만나 찾아온 용건을 말했더니, 즉답은 어렵고 공저자가 있으니 그분들과 상의하여 결정하겠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당시 제가 교과서 저자에게 건의한 내용은 “학생들의 체형 변화와 허리 통증의 원인은 잘못된 자세가 아니라 중력 때문이다. 만약에 의자에 앉아 있는데 머리 위에 호랑나비 한 마리가 앉아 있다면 누구도 어떤 불편을 겪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호랑나비 무게가 가볍기 때문이다. 그러나 똑 같은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데 머리 위에 100kg짜리 쌀 한 가마니를 올려 놓는다면 누구든 그 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넘어질 것이다. 이처럼 체형변화와 허리 통증의 원인은 자세가 아니라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중력 때문이다. 이것이 나쁜 자세가 원인이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다,” 라고 건의하였습니다.
이어서 “인간이 목,허리가 아픈 이유는 머리가 눌러서 목이 아프고 상체가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허리와 무릎이 아프다는 것을 지난 수십 년간 제 몸을 가지고 실험하고 공부해서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 중력을 배우는데 어떻게 하여 허리가 아픈 사람이 많은지 의아하게 생각하고는 중학교 1학년 과학교과서를 몇 권 사다가 분석해 보았는데, 인간의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한 책이 하나도 없었다. 즉 인간도 중력의 법칙의 지배를 받는 하나의 물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잊고 있는 것 같아 선생님이 집필한 교과서를 구입한 후 2년 동안이나 고민하다가 선생님을 찾아왔다,”고 말씀 드렸습니댜. 다른 교과서도 있는데 선생님을 특별히 찾아온 이유는 선생님이 집필한 교과서에 중력을 설명하면서 “피할 수 없는 중력”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평소 인간은 ‘피할 수 없는 중력’때문에 목,허리 등 각종 질병에 걸린다고 생각하였으므로 선생님께 건의하는 것이 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더니,선생님은 빙그레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학생이 철봉에 매달리는 동작과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을 사진으로 넣고, 그 밑에 “인간의 몸은 중력으로 인하여 어떠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 토의해 보자.”라는 내용으로 수정을 하면 이것을 배우는 어린 학생들이 장차 성인이 되어서도 목.허리 통증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중력을 다루고 있는 다른 출판사의 저자와도 통화를 하였습니다. 저자 선생님께 중력에 대해 설명하면서 다른 동작보다 철봉에 매달리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 그리고 “인간의 몸은 중력으로 인하여 어떠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 토의해 보자.” 라는 내용을 추가하여 달라고 건의하였습니다. 다른 자료를 더 보내달라고 하여 우편으로 보내드리고 나서 선생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전적으로 제 의견에 동의한다고 하며 교과서를 고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교과서가 수정되면 선생님이 집필한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한 학생은 장차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중력에 대한 바른 이해의 부족은 비단 우리 몸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7년도애 해군군함과 한일호가 충돌하여 96명이 사망하였고, 1970년도에는 남영호가 침몰하여 319명,1993년도에는 서해상에서 페리호가 침몰하여 28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해양사고에 대하여 정부당국은 재발 방지를 약속하여 대책을 쏟아 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선박과 관련된 사고는 이후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저는 다른 시각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중력을 설명할 때,침몰하는 배의 사진을 제시하면서 “배 안에 물이 가득 차면 배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되는데, 이 원리는 무엇인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 라는 식의 사례를 가지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향후 선박과 관련된 해양 사고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지금처럼 많은 희생자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필자는 다시 두 출판사의 저자 선생님께 건의를 하였더니 두 분 모두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주신 의견 잘 받아 들여 교과서에 반영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 후 교과서가 수정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한 지 수년이 지난 후 역도 등이 중력을 극복하는 데 좋은 예라고 수정하여 출판된 2개 출판사의 중학교 과학교과서를 확인하였습니다. 나머지 2개 교과서는 책을 구할 수 없어 확인을 못하였지만 인간의 몸과 침몰하는 배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으로 수정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1.3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1:21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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