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 참가..브랜드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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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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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 참가..브랜드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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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오는 2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2018 하노버국제상용차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8)’에 참가해 신기술이 적용된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소개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를 향한 주행(driving tomorrow)’이라는 박람회 슬로건에 맞춰 온∙오프로드 겸용 트럭-버스용 타이어와 시내버스용 타이어 등을 전시하는 등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온∙오프로드 겸용 트럭-버스용 타이어로는 '스마트워크 AM11(Smart Work AM11)', '스마트워크 DM11(Smart Work DM11)', '스마트워크 TM11(Smart Work TM11)' 등 3종이 전시된다. '스마트워크'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3종의 타이어는 기존 온∙오프로드 겸용 제품에서 내구성을 강화해 중장거리 이동 성능을 높이고 연비 개선 효과 측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함께 전시되는 시내버스용 타이어 ‘스마트시티 AU04+’는 내연기관 버스에 비해 차체가 무거운 전기버스에도 장착할 수 있도록 고하중 조건에서 주행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회전저항을 줄여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시킨 제품이다. 마일리지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젖은 노면이나 빙판, 눈길에서의 접지력이 우수하여 높은 안전성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Top Tier 기술력 기반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Mercedes-Benz Trucks), 스카니아(Scania), 슈미츠-카고불(Schmitz-Cargobull) 등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또 영국 버밍엄 국제 상용차 박람회(Commercial Vehicle Show), 타이어 쾰른(Tire Cologne) 등 주요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글로벌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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