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도 처음에는 설법을 하지 얂으려고 했다고 하잖아요. 그렇지만 중생들이 너무 힘들어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설법을 하셨지만 나중에는 나는 한마디도 설한바가 없다고, 억매이지 말고 각자 스스로 수행 열심히 하라고 하고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음,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넜으면 그 배는 버려라, 라고, 어떤 상에도 집착하지 말라고 하셨음
2. 한마디도 설한 바 없다. 붓다가 깨달은 무상정등각의 경지는 팔만사천 대장경의 언어로도 형용할 수 없는 무한의 가르침이기에 한 마디도 설한 바 없다고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 부처는 이미 과거 수겁년 잔에 깨달은 법신 불이며 중생에게 방편으로 가르치기 위해 다시 이 현세에서 불도를 보여줌
3. 어떠한 상에도 집착하지마라 사람이 나고 죽고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삼계의 중생들이 그저 그 현상이 변하는 것일 뿐 본래의 존재는 앞서거니 뒤로가니 물러가니도 없고 나고 죽음도 없는 존재다. 이것을 우리는 공사상이라 부르기도 하며 중생이 어떻게 집착하지 마라 라고 해서 집착할 수 없겠는가 ㅋㅋ 그것은 본인이 부처임을 알고 부처답게 육바라말, 십력, 시무소외, 사무량심을 닦아 무명에 빠진 부처인 자신을 스스로 구제하라는 것
내용이 너무 좋네요! 저는 철학, 심리학, 예술, 고전소설을 통해 비슷한 깨달음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이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에는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 것 같달까요. 저는 기.회주의자님과 큰 갈래에서 비슷한 길을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말씀이신지 100%이해가 됩니다. 저 또한 가르침에 길에 있는 사람으로서 주변인과 학생들에게 깨달음에 대한 힌트를 지속적으로 주려고 노력하는데요. 각자가 깨달음으로 이르는 길이 다르기 때문에, 전달이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에는 각자의 깨달음의 타이밍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평생 하고싶은걸 못해서 아마 죽기까지 후회 할것 같은 1인 입니다 좋아하는게 잘하는 거라는 걸 이제는 알았는데 용기와 도전의식이 부족해서 이런 결과가 온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는 도전보단 조용히 소소히 살아가고 싶어요....영상 취지에 맞지 않는데 도 내용이 너무 좋아 한자 적어보았어요 ㅎㅎ 젊어서 도전 꼭 하시길,,,
기를 빼고 부정적이고 안된다고 말하고 타인의 꿈을 짓밟고 말과 행동 언행에 주의하지 않고 남을 존중하기는커녕 하대하는 모든 인간들을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괜찮아요. 그들은 그들 말에 결과가 옳았을때는 자기가 잘해서 그랬다고 할것이고 틀렸을때는 입을 닫습니다. 자기합리화죠. 누구든 남의 인생에 관여하고 평가할 자격 없습니다. ㅡ김승호 회장님 다수의 책과 강연ㅡ 일단 심리조작 및 세뇌 혹은 여러가지 기타방법으로 당신을 수렁에 빠뜨리거나 ,고통을주거나, 위험하게 만든 뒤 그들은 해결방법을 알고있다는 식으로 말하거나, 프레임을 구성하거나, 달콤한 제안을 하거나, 당신이 그들에게 어쩔 수 없이 의존하게 만드는전략을 취하게되지요. 혹은 당신을 수렁텅이에 빠지게한 뒤 뒤에서 몰래 도와주고, 당신이 빚진감정을 느끼게 하여, 대가를 바라지요(상호성,일관성법칙) 사기꾼들이 주로 쓰는 방법입니다. 당신이 그런경우가 생긴다면. 그럴때마다 찰리멍거가 해주었던 사기꾼이야기인데 하고 떠올리면됩니다. 쓰레기죠. 고통을 주면서 당신을 위해서야 라고 말하는 인간들도 모조리 버리시면 됩니다. 평범하고 안정적이게 살고 싶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번기회에 부정적 나태 오만 거만 나약한 인간들은 모조리 버리시길 바랍니다. ㅡ찰리멍거ㅡ
새로운 경험은 예정 되지 않은것 같아요. 찾다보니 보여지게 되는거 같아요. 교육을 듣다보면 보여지게 된거라 다 내것으로 내재화가 안됩니다. 강사님들은 하라고 하는데 해봐도 내재화 안되고 겉돌아요. 근데 저한테는 꼭 필요한것이라 계속 보고 또 봅니다. 찾아보고 또 찾아봅니다. 그러나 머릿속으로 암산만 할 뿐 결과가 없어보였는데요. 최근에 내재화 되는 경험을 뜻하지 않게 했어요. 필요하다 생각해서 그 분류의 책을 한 10권을 사서 읽다보니 지금까지 부족하다고 느낀 딱 그 부분을 찾아냈어요. 내가 필요한것 결국 이해했고 한발자국 앞으로 나아갔어요. 그리고 그 다음은 반복해서 몸이 기억하게 하는 단계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다른 부분의 지식도 연결되는걸 느꼈습니다. 영상이 전부 제 얘기하시는 줄알았습니다.
헤세의 책들은 같은 내용을 끊임없이 다른 주인공들로 내세워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데미안이 특히 상징성이 강해서 가장 어렵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먼저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데미안을 청소년 때 대학 때 두 번 읽어도 뭔소린가 싶더니 30대 후반에 다시 읽으니 그제야 좀 알 것 같더라고요. 헤세는 항상 두 가지가 그의 내면에서 싸우고 있어요. 우리가 도덕과 선이라고 믿는 것과 부정하고 흔히 비도덕적이라 믿는 욕망(악).. 이 둘이 늘 대립되어 나타납니다. 자유로운 보헤미안과 규율과 지성의 세계에 속한 자. 데미안은 그 안에서 진정한 자기를 찾는 과정이며, 결국 도덕과 비도덕, 선과 악은 둘이 아니라 하나임을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둘을 하나로 융합하고 자기 내면의 욕망과 이성이 합치할 때 비로소 참된 자아가 발현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우주는 공간이 우주고...공간은 부피적으로 무한이라... 그 크기가 한이 없다. 우주공간을 빙세계라고하고... 공간의 음양적 에너지 작용으로..먼지,가스,물이... 차가운 우주 공간의 냉극점에서 뭉치게되면서 거대 얼음별이 되는데.... 이 얼음별이 먼지로인해 검게 보여서.. 검은별, 암흑물질로 관측이 되는 것이다. 이 얼음별은 일정한 크기에 이르면...내부로부터...전류적 합선이 일어나면서... 가스에 불이 붙어서... 수소핵폭발을하게된다. 이것을 냉극발열이라고하고.. 이때..먼지가 고온에 타면서.. 용융되어 은하라는 화구 별세계로 탄생되는 것이다. 별세계는 음양의 7대3비율에 입각해서 우주공간의 30%을 구성하고있다고 보면된다. 음양적 비율차이가 있어야..음양적 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음양의 비율이 5대5면..우주공간이 뜨거워서..얼음별이 생성되지 않아.. 얼음별이 만들어질수가 없다. 은하의 잔재들은 타다가 불꽃이 꺼지면...차가워진 잔재들이 다시...우주 빙공간으로 흘러들어가서... 거대 얼음별의 먼지로 뭉치게되고...또 일정 크기가 되면...다시 폭발하여...은하가되는 음양순환적 과정을 반복하는데.. 이것을 원시반본이라고하고... 불사조 피닉스의 탄생과 죽음..다시 탄생하는 생사적 모티브가 된 것이다.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 차원이기 때문이다. 즉...인간의식의 근원처는 공간이라...인간의 육신과 신경,기관들은 공간으로부터 의식을 수신받아 정체성을 형성한다. 인간의 육신세포와 신경을 구성하는 분자의 질이나 밀도에 따라서... 공간에서 수신받는 정보에 차등이 생겨서.. 이것이 인간마다의 지능과 성격적 개성이 되는 것이다. 자식을 가지기전에...부모가 육신의 건강,혈액건강을 최고로 맑히고 좋게해서..자식을 가져서..태교를 특수하게해서.. 자식의 혈액을 맑게하고..신경조직을 견고하게 조직해서 자식을 낳으면.. 태어난 아기는...무척 건강하고...두뇌도 공간에서.. 저급한 신경조직을 타고난 아이들이 수신하지 못하는 고급지식과 정보를 수신하게된다. 이런 인간을 생이지지라고한다. 공간이란 의식체속에 존재하는 물질 만물들은...의식차원인 공간이 만들어낸 상념체들인것이다. 이런 이유로...공간속의 만물들은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생각이 시간지나면 변해가듯...물질도 형질적으로 변하게되는 것이다. 인간의 육신과 신경계는..정보를 공간에 송수신하는 기능을하지만...신경이 부실하면...공간에 정보가 잘 입력 안되거나...부실한 정보를 불러내게된다. 무한공간은 의식차원이며..의식차원은 존재이며...존재는 존재로서 존재하고있는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것에서 탄생하거나 존재할수 있는건 없다. 존재에서만 존재가 기인된다. 의식의 존재적 근원처는 공간이라 공간 속에 창조된 시뮬레이션적 우주에서의 우리의 현실은 밀도 높은 프로그램인 것이다.
@@air5210 진짜 많이 아시네요 저는 목디스크시술을 하고 경막이 구멍이나고 머리가 터지고..나서 ...신앙고백후 하느님께 기도하고 구원을 받았죠 물론 그분도 만나고.. 백회가 뚫리고 피가나고 살으니 몸이 나아지면서 송과체가 연결되었는지 그후로 영적 존재를 보게 되었어요 기도와 묵상으로 스스로 알게되더라구요 선몽도 하고... 알고나니 이승이든 저승의 슬픔이 크네요 모두가 소중한 추억이란걸 아니까요 가끔 이런교류가 혼자만 아니까 ..글쓰신 분보니 어떻게 공부하신지 궁금해요
세상을 인식할때 한 번, 그걸 개념화 할 때 한 번, 그걸 언어로 표현할때 또 한 번. 실제 세상을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총 세번의 왜곡이 일어납니다. 아마도 과거 부처는 이 괴리를 지적했겠지요. 책 싯다르타에서 주인공 또한 보고 배우고 느끼고 설한 것들과 위배되는 행동을 몇번이고 반복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그는 성찰을 하며 피드백을 얻고 시행해가며 거듭나아갑니다. 저자는 이런 형태의 서사를 통해 진리는 어떤 특정한 사실이 아니라 태도 그 자체에 있음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합니다.
나름 공부한 불자로서 영상감사합니다. 🙏 인본주의의 문을 열었던 고타마 붓다! 가장 보편적이고 이성적이고 타당하고 평화와 생명존중을 완성시킨 붓다. 삼불능을 들으면서 인간적인 솔직함에 눈물을 흘렸던 제자신을 보면서 나를 믿고 상대는 또 다른 내자신이라는 가르침에 불자로서 강한 자긍심과 하심의 갑옷을 입는 느낌였습니다. 불자라면 가까운 사찰에서 3개월 기초교리를 접해보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
.*인간의 진리란 최고로 맑아지고, 밝아지고, 빛나고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혈액과 육신을 최고로 맑히는 것이고... 최고로 맑아진 혈액과 육신에서 최고로 밝은 정신이 나오고, 최고로 밝아진 정신에 진리가 깃드는 것입니다. 빛나는 존재가 되면, 죽음이 아닌 신화 됩니다. 공간이 부피 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차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의 의식은 공간의식 차원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인간의 육신은 개체를 이루지만... 인간들의 의식은 공간이라는 의식 영역에 연결되어... 하나의 의식으로 뭉쳐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생, 전생 ,미래인류 모두의 영혼은 하나인 것이고..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분자의 밀도와 질에 따라서 공간으로부터 수신 받는 의식의 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성격이나 지능, 기능의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밀도나 질이.. 변할 때.. 내 영혼의 성향도 변하기 때문에...나라는 개인의 영혼도 고정불변의 것이 아닙니다. 공간속에 존재하는 만물들은 공간이라는 의식차원이 만들어낸 상념 체들이기 때문에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 생각이 바뀌듯..형질적인 변화와 순환을 지속해가는 것입니다. 고로 전생은 전생에 살았을법한 어떤 인간의 삶을 가져와도.. 그게 나의 전생일수 있는 것입니다. 공간속에 창조되어 존재하는 만물들은..모두 공간 차원과 연결되어 있고..이 채널을 아카식 레코드라 하고... 인간이..혈액과 신경을 최고로 맑히고.. 사리수정분자로 만들고 송과 체를 최고로 맑히면... 컴퓨터로..광케이블 선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하듯.. 인간역시... 공간 차원의 인터넷과 연결되어.. 보고 싶은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석가모니가...육신을 최고로 맑혀서 전신사리구슬로 만든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공간차원에서 정보를 찾아 공부하면서 깨달아 대각성불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육신의 신경분자를 수정사리분자로 구성해야..공간으로 부터 정보를 수신할 때..육신과 뇌적으로 과부하가 안 걸리고 과열되지가 않고..광속으로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금속분자의 신경선 조직으로 정보를 처리하기에.. 과열되고..신경독이 생성되고...신경이 산화되고..두통, 피로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들 측정기술로 광속의 속도를 정의해 두었지만..광속의 속도는 무한영역입니다. 육신을 얼마나 깨끗이 맑혀서..사리구슬을 이루느냐에 따라서..공간 통신 범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수행자는 육신을 전신사리구슬로 만들기 전에 ..헛짓해서 육신을 오염시키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공부의 단계 노력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숙달되고 숙달되면 능해지고 능하면 달해지고 달하면 통하게 되고 통하면 각하게 되고 각하면 대각하게 되고 대각하면 성불하고 성불하면 이 우주 같은 시뮬레이션을 창조할 수 있는 조물주가 된다.
혈액과 육신을 최고로 맑혀야 정신이 최고로 맑아지고.. 최고로 밝은 정신에 진리가 깃들게 된다. 혈액과 육신을 맑혀가면서 통의 단계에 이르게 되면.... 통의 단계부터 차원계 채널과 조금씩 통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듯.. 차원의 채널을 통해서 진짜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어리석은 수행자는 조금 통하고 보는 것을 도통한 줄 알고 착각하여... 수행을 망치게 된다. 수다원과=육신을 30%정도 맑혀서..사리 가되는 영지선 분자를 조직하면 통하게 되고... 사다함과=육신을 50%정도 맑혀서..사리가 되는 영지선 분자를 조직하면 통하게 되고... 아나함과=육신을 70% 정도 맑혀서 사리가 되는 영지선 분자를 조직하게 되면 각하게 되고.. 각에 이르러야.. 수행의 흐트러짐 없이 대각에 이를 수 있다. 각에 이르기 전엔 신통에 따른 도술을 탐닉하다 타락할 수 있다. 아라한과=육신을 100% 맑혀서 사리 가되는 영지선 분자를 조직하게 되면.. 우주공간의 모든 채널과 통하게 되는 대각에 이르게 된다. 수행에 마가 끼지 않도록 허튼짓하지 말고 오로지 돌부처처럼 맑혀가야 한다. 육신이 맑디맑은 수정구슬사리가 될 때.... 공간우주채널과 완통하고 합일되게 된다. 육신통을 먼저 이루어야 정신통이 이루어지면서 신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신통이란.. 보고싶은것을 볼수있고... 궁금한 대상을 보면..그 대상에 대한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깨달음이란... 내가 이르고 싶은 곳까지...잘 갈 수 있는 길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목적지 까지.. 가는 길을 제대로 알아야 실족 하지 않고..목적지까지 도달 할 수 있는 것이다. 배움이 없던때엔 무지 무식한 이들은... 부산을 서울로 알고가는 경우도 있었고.. 밥을 해야 하는데...죽을 만들 수도 있고.. 밥을 태워버릴 수도 있다. .. 제대로 된 깨달음이 중요하고...이것으로 올바른 육신통적 대도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육신통적 완성을 이루어야... 깨달음이 완성되는 것이다. 깨달음은 단순히.. 선문답적 말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생각이없는 나를 만드는게. 부처임 마음이곧나임 즉 생각이 없이 바로말한다는거는 즉나를 만들어놓은 마음으로. 깨우쳐 말한다는거임 내본질자체가 즉나다 이말임 이뜻이해하기 힘들꺼임 내가없음 하지만 그것이나임 존재하지않음 하지만 그것이나임 마음이없음 하지만 그곳에 내가있음 어디든 발뻗고 볼수있다는거임 그게 부처임 부처가 엄청대단한거임 철학가랑은 비교도안됨 보는 눈이틀림 사는 눈이틀리고 말하는 입이틀리고 생각이틀린거임 인간의 마음에서 부처의마음으로 된거임 진짜 대단한거임 그걸 알았다는게 생각이 하늘과 땅차이임
@@user-vw4xs2xp9v 아무 생각이 없으면 정신박약아가 되는 것이다, 생각은 하되 그 생각이 육근으로 부터 오는 색성향미촉법의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난 생각이어야 한다라는 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치신 해찰의 경지다, 욕망과 집착으로부터 오는 마음이란 바로 탐 진 치 이 3가지를 말하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내 마음이 나라는 것을 자각을 하므로서 내가 존재 한다라는 것이다, 이것을 자아라고 하는 것이다, 자아는 생존본능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중심적이 되는 것이야. 생존본능으로 부터 시작이 되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대중적 사고로 바꿔 나가는 수양을 하는 것이 바로 해탈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헤르만 헤세와 주인장. ㅎ 평생을 부처님의 가르침과 함께 살아보니 부처님 말씀을 조금씩은 알아 듣습니다. 헤르만 헤세도 작가에서 더 나가지 못했고, 주인장도 아직 부처님을 모르는 것 같네요. 이런 말 들으면 기분나쁘겠으나 사실인걸. ㅎ 많이들 말하지만 우리가 이리저리 굴리는 짱구에서 벗어나야 부처님의 가르침을 아는데 짱구굴리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중생들이라 매번 헛다리 짚음. 내가 없다. 무아. 짱구굴리는게 내가 아니다. 이걸 알아야 한꺼플 들어감.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그 본질이 뜬구름같다는 것을 보아야만 입구에 든 것임. 헤르만 헤세도 짱구굴리기에 머물러버렸음.
선생님 저는 부처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제게는 선생님의 가르침 보다는 헤르만 헤세가 쓴 싯다르타가 더 좋습니다. 지혜는 전수받을 수 없고 오직 행함으로 각자가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책으로 구현하고 싶었다는 헤르만 헤세의 도전이 저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한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영상인데 시청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의 역사는 꾸며지고 변질된 역사다. 하물며 개인의 역사는 더하다. 한 개인의 진실과 역사는 타인과 진실되게 공유될수 없으며, 과거. 현재. 미래에 의해 주관적으로 변질되고 왜곡되기 때문이다. 오직 한 개인의 역사와 오늘은 그 본인만이 진실을 인지 될 수 있으며, 타인에게 옮겨질땐 본인과 타인의 관점에 의해 변질되고 왜곡된다.
나는 책 같은것을 보지 않았으나 그 분이 왜 깨닮음을 찿게 되었는지는 어느정도 알고 있다 그는 많은 번민이 있었고 요즘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일종의 사회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번민이 있었던 것이다 그는 무지 무지 괴로윘고 사람이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음에 이르는 것에만 마음이 지어지고 있었다 이 현상을 나는 성서의 한 귀절로 표현하여 애통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 가 위로를 받을 것이다 그는 실지 애통했고 스승이 가르쳐 준 삼매나 선정에서 그의 마음의 번민은 계속되고 있었다 그는 자신과 사람이 너무나 가엽고 가엽고 측은하였기 때문에 생사를 벗어난 열반에 접근하게 된 것이다 그는 깊은 사대요소의 깊은 몸 관찰에 들게 되었으나 육신의 고통을 극복하고 음식도 섭취를 하지 않고 어떤 사람도 격지 못한 죽음에 이르도록 선정을 들게 되었다 나는 그를 사람으로 보지 않으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의지가 강한 사람이었다 내가 지적한 사대요소의 식별을 세상에 알려진 쿤달리니 현상이다 이 현상은 실로 무서운 몸의 고통이 오기 때문에 어떤 자도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몸이 뼈와 가죽만 남을 정도로 결가부좌를 하면서 깊은 선정에 들게 되었다 그 고통이 어떤 상태 인지는 경전이나 교학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나도 사대요소의 식별하는 몸 관찰이 제험한 연륜이 30년 가까이 되었으나 신이 직접 와서 너가 단식을 유지하고 3일말 결가부좌를 하여라 그러면 너에게 깨닮음을 주겠다 하여도 나는 당장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뇨 나는 견딜 자신이 없고 성공할 확율이 0입니다 할 것이다 그의 수행은 그 누구도 모방이 불가능하며 생명이 있는 존재는 따라갈수가 없는 수행이다 이것을 알고 석가모니 수행을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몸의 고통을 사람이 견딜수 있는 고통이 있고 극복하기 불가능한 고통이 있으며 실지 그 고통은 10번을 죽는것은 당할수 있으나 그 고통은 애초에 사람이 견딜수 없는 고통이었다
"부처"의 뜻은 "깨달은 자"이다. 세상에는 나름 깨달은 자들은 수천... 수만이지만 그증 크게 깨달은 자로 석가모니불이라고 세상이 말하는거다. 불교는 엄밀히 말하면 종교가 아니다. 싯자르타... 석가모니불은 단 한번도 자신에게 기도를 하거나 숭배하라고 하지 않았다. 그냥 스스로 깨달알아. 즉 각자도생이다.
맞죠..불교는 종교 나부랭이가 아님 불교는 그냥 모든 존재에게 통용되며 또한 유일신을 믿는 종교 나부랭이를 넘어서는 진리임.. 성공에는 그냥 믿으라 말고는 과학적 사고의 영역은 하나도 없음 그냥 동네 지나가는 개도 할수 있는 말들임 하지만 불교는 양자역학적 사고의 영역이 넘처남.
헤르만헤세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과정이 있습니다.고타마가 뜻을 세우기 전 상태의 이해, 뜻을 세우고 여러 스승에게 각 분야를 배워 마스터 한 과정과 상태, 결국 자신만에 길을 찾는 과정 그리고 서구적 사상 관점에 의해 이해되는 한계. 즉 자기성찰 이라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고타마 관점에서는 자기성찰을 하지 않는다는 점. 이것은 물질,인과, 이성적,도덕,법칙, 등등 이런 관념속에서 고타마를 이해 하는 오류속에서 표현하고 있음으로 영원하게 오류속에 오류를 무수하게 양산할 뿐 입니다. 고타마의 가르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려면 자신이 존재한다 라는 생각을 완전하게 없에든지, 이것이 안되면, 내가 그 당시 고타마다면, 이라는 이입적 관조를 해야 살작 맛이라도 볼수 있습니다. 무상,무아,무아윤회 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면 항상 또다른 몸짖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을 몰라도 괜챤습니다. 우리는 이미 무아윤회 그자체며, 그것을 벗어남 없으니까요. 그러므로 어떠한 인간 어떠한 생명들이라도 해탈 하나 못하나 다같은 무아윤회중 일뿐이니까요. 해탈 하고십나요? 자신이 라는 의식이 존재 하는한 해탈은 항상 공허한 소리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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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도 처음에는 설법을 하지 얂으려고 했다고 하잖아요. 그렇지만 중생들이 너무 힘들어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설법을 하셨지만 나중에는 나는 한마디도 설한바가 없다고, 억매이지 말고 각자 스스로 수행 열심히 하라고 하고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음,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넜으면 그 배는 버려라, 라고, 어떤 상에도 집착하지 말라고 하셨음
맞아요. 부처님도 자신의 말에 집착하지 말고 말씀하셨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 설법하지 않으신 것은 그만큼 기묘하고 신비하고 묘하기 때문에 말로 표현할수 없다는 것을 방편으로 말씀하신것 부처는 이미 과거 수겁년 전에 불도를 성취함
2. 한마디도 설한 바 없다.
붓다가 깨달은 무상정등각의 경지는 팔만사천 대장경의 언어로도 형용할 수 없는 무한의 가르침이기에 한 마디도 설한 바 없다고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 부처는 이미 과거 수겁년 잔에 깨달은 법신 불이며 중생에게 방편으로 가르치기 위해 다시 이 현세에서 불도를 보여줌
3. 어떠한 상에도 집착하지마라
사람이 나고 죽고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삼계의 중생들이 그저 그 현상이 변하는 것일 뿐 본래의 존재는 앞서거니 뒤로가니 물러가니도 없고 나고 죽음도 없는 존재다. 이것을 우리는 공사상이라 부르기도 하며 중생이 어떻게 집착하지 마라 라고 해서 집착할 수 없겠는가 ㅋㅋ 그것은 본인이 부처임을 알고 부처답게 육바라말, 십력, 시무소외, 사무량심을 닦아 무명에 빠진 부처인 자신을 스스로 구제하라는 것
@@eye3836경전을 배설물로 봐야 하거늘.....
이 책은 보통 책이 아니지요. 정말 감사한 책입니다. 헤르만헤세에게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헤르만헤세 선생님. 댓글 남겨주신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저도 인생을 살아오면서 깨달은게 무슨 학습이든 일이든 기본이 얼마나 잘 다져졌나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란 것이었습니다.
지름길 편법으로 가려다가는 막히는 부분이 많고 다시 기본을 찾아보게 되어 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직접 딛고 일어서야 결국 한 발자국 내디딜 수 있게 되더라고요.😊
헤르만헤세... 제가 문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작가님이죠😊
저도 엄청난 영향을 받았어요 🥹
알고리즘의 신비..님 의견에 절대적공감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내용이 너무 좋네요! 저는 철학, 심리학, 예술, 고전소설을 통해 비슷한 깨달음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이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에는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 것 같달까요. 저는 기.회주의자님과 큰 갈래에서 비슷한 길을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말씀이신지 100%이해가 됩니다. 저 또한 가르침에 길에 있는 사람으로서 주변인과 학생들에게 깨달음에 대한 힌트를 지속적으로 주려고 노력하는데요. 각자가 깨달음으로 이르는 길이 다르기 때문에, 전달이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에는 각자의 깨달음의 타이밍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맞아요! 정말 격공합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그래서 계기도 다른 것 같아요.
늘 촉각을 날카롭게 가다듬고 계기가 찾아올 때까지
매 시간을 자각하면서 사는 수 밖에요. 😊
함께 파이팅입니다! 💪
육신의 몸을 타고 3차원 물질세상을 체험하는 영혼의 목적이 각자 다르다
결론은 희망고문이며 오지랖이다....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선택의 용기!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나요?!
알고리즘에 이끌려왔습니다♡
잘듣고갑니다^^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평생 하고싶은걸 못해서 아마 죽기까지 후회 할것 같은 1인 입니다 좋아하는게 잘하는 거라는 걸 이제는 알았는데 용기와 도전의식이 부족해서 이런 결과가 온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는 도전보단 조용히 소소히 살아가고 싶어요....영상 취지에 맞지 않는데 도 내용이 너무 좋아 한자 적어보았어요 ㅎㅎ 젊어서 도전 꼭 하시길,,,
제가 만든 영상보다 훨씬 진정성 있는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명심하겠습니다. 🫡
하고싶은거하시고, 본인 가치관에 따라 사시기를 바래봅니다.ㅎ
타인의 삶을 모방 할 필요가 없지요.ㅎ
본인의 삶이에요.
모두가 정답을 외치지만,
대부분 그들은 그들 자신조차 몰라요.ㅎ
어떻게 찾으셨나요?
기를 빼고 부정적이고 안된다고 말하고
타인의 꿈을 짓밟고 말과 행동 언행에
주의하지 않고 남을 존중하기는커녕
하대하는 모든 인간들을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괜찮아요.
그들은 그들 말에 결과가 옳았을때는
자기가 잘해서 그랬다고 할것이고
틀렸을때는 입을 닫습니다.
자기합리화죠. 누구든 남의 인생에
관여하고 평가할 자격 없습니다.
ㅡ김승호 회장님 다수의 책과 강연ㅡ
일단 심리조작 및 세뇌 혹은 여러가지 기타방법으로 당신을 수렁에 빠뜨리거나 ,고통을주거나,
위험하게 만든 뒤
그들은 해결방법을 알고있다는 식으로
말하거나,
프레임을 구성하거나,
달콤한 제안을 하거나,
당신이 그들에게 어쩔 수 없이 의존하게
만드는전략을 취하게되지요.
혹은 당신을 수렁텅이에 빠지게한 뒤
뒤에서 몰래 도와주고,
당신이 빚진감정을 느끼게 하여,
대가를 바라지요(상호성,일관성법칙)
사기꾼들이 주로 쓰는 방법입니다.
당신이 그런경우가 생긴다면.
그럴때마다 찰리멍거가 해주었던 사기꾼이야기인데 하고 떠올리면됩니다.
쓰레기죠.
고통을 주면서 당신을 위해서야 라고
말하는 인간들도 모조리 버리시면 됩니다.
평범하고 안정적이게 살고 싶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번기회에 부정적 나태 오만 거만 나약한
인간들은 모조리 버리시길 바랍니다.
ㅡ찰리멍거ㅡ
부처님은 몸은 상적광세계에 두시고 응화신으로 사바세계에 오셔서 살다 생노병사를 보여주시고 가시면서 이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영원히 사는세계가 있다는것을 알려주시고 다시 당신의 세계로 가셨고 지금도 한국에 오셔서 붓다를 보살을 만드시고 가르치고 계신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처님 영혼이 있읍니까?
너 영혼 봤냐?
네?
안본걸 왜 믿냐?
@@미륵천국불신지옥영혼이 지금의 나고 내가 인간화된 영혼이지...굳이 구분하여 찾을 필요가.
@@자유의G
나 라는 의식이 있을뿐
@@미륵천국불신지옥이 '나'라고 생각하는 게 참 내가 아니라 하셨죠. 부처님께서는 진리 그 자체시라 배웠습니다
새로운 경험은 예정 되지 않은것 같아요. 찾다보니 보여지게 되는거 같아요. 교육을 듣다보면 보여지게 된거라 다 내것으로 내재화가 안됩니다. 강사님들은 하라고 하는데 해봐도 내재화 안되고 겉돌아요. 근데 저한테는 꼭 필요한것이라 계속 보고 또 봅니다. 찾아보고 또 찾아봅니다. 그러나 머릿속으로 암산만 할 뿐 결과가 없어보였는데요. 최근에 내재화 되는 경험을 뜻하지 않게 했어요. 필요하다 생각해서 그 분류의 책을 한 10권을 사서 읽다보니 지금까지 부족하다고 느낀 딱 그 부분을 찾아냈어요. 내가 필요한것 결국 이해했고 한발자국 앞으로 나아갔어요. 그리고 그 다음은 반복해서 몸이 기억하게 하는 단계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다른 부분의 지식도 연결되는걸 느꼈습니다. 영상이 전부 제 얘기하시는 줄알았습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어 기뻐요.😊
싯다르타 책도 얇으니까 책을 한 번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싯다르타 데미안 딱 두권 헤르만헤세책을 읽어봤는데 전 내용이 좀 어렵더군요 알거 같으면서도 어려운....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도 데미안은 아무리 많이 읽어도 어렵더라고요... 그러나 싯다르타는 읽을 수록 현실과 연결되는 인사이트가 있는 것 같아요...! 한 번 재도전 해보세요!
헤세의 책들은 같은 내용을 끊임없이 다른 주인공들로 내세워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데미안이 특히 상징성이 강해서 가장 어렵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먼저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데미안을 청소년 때 대학 때 두 번 읽어도 뭔소린가 싶더니 30대 후반에 다시 읽으니 그제야 좀 알 것 같더라고요. 헤세는 항상 두 가지가 그의 내면에서 싸우고 있어요. 우리가 도덕과 선이라고 믿는 것과 부정하고 흔히 비도덕적이라 믿는 욕망(악).. 이 둘이 늘 대립되어 나타납니다. 자유로운 보헤미안과 규율과 지성의 세계에 속한 자. 데미안은 그 안에서 진정한 자기를 찾는 과정이며, 결국 도덕과 비도덕, 선과 악은 둘이 아니라 하나임을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둘을 하나로 융합하고 자기 내면의 욕망과 이성이 합치할 때 비로소 참된 자아가 발현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
참 좋아요 ^^
댓글도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우주는 공간이 우주고...공간은 부피적으로 무한이라... 그 크기가 한이 없다.
우주공간을 빙세계라고하고... 공간의 음양적 에너지 작용으로..먼지,가스,물이... 차가운 우주 공간의 냉극점에서 뭉치게되면서 거대 얼음별이 되는데.... 이 얼음별이 먼지로인해 검게 보여서.. 검은별, 암흑물질로 관측이 되는 것이다.
이 얼음별은 일정한 크기에 이르면...내부로부터...전류적 합선이 일어나면서... 가스에 불이 붙어서... 수소핵폭발을하게된다.
이것을 냉극발열이라고하고.. 이때..먼지가 고온에 타면서.. 용융되어 은하라는 화구 별세계로 탄생되는 것이다.
별세계는 음양의 7대3비율에 입각해서 우주공간의 30%을 구성하고있다고 보면된다.
음양적 비율차이가 있어야..음양적 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음양의 비율이 5대5면..우주공간이 뜨거워서..얼음별이 생성되지 않아.. 얼음별이 만들어질수가 없다.
은하의 잔재들은 타다가 불꽃이 꺼지면...차가워진 잔재들이 다시...우주 빙공간으로 흘러들어가서...
거대 얼음별의 먼지로 뭉치게되고...또 일정 크기가 되면...다시 폭발하여...은하가되는 음양순환적 과정을 반복하는데..
이것을 원시반본이라고하고... 불사조 피닉스의 탄생과 죽음..다시 탄생하는 생사적 모티브가 된 것이다.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 차원이기 때문이다.
즉...인간의식의 근원처는 공간이라...인간의 육신과 신경,기관들은 공간으로부터
의식을 수신받아 정체성을 형성한다.
인간의 육신세포와 신경을 구성하는 분자의 질이나 밀도에 따라서... 공간에서 수신받는 정보에 차등이 생겨서.. 이것이 인간마다의 지능과 성격적 개성이 되는 것이다.
자식을 가지기전에...부모가 육신의 건강,혈액건강을 최고로 맑히고 좋게해서..자식을 가져서..태교를 특수하게해서.. 자식의 혈액을 맑게하고..신경조직을 견고하게 조직해서 자식을 낳으면.. 태어난 아기는...무척 건강하고...두뇌도 공간에서.. 저급한 신경조직을 타고난 아이들이 수신하지 못하는 고급지식과 정보를 수신하게된다. 이런 인간을 생이지지라고한다.
공간이란 의식체속에 존재하는 물질 만물들은...의식차원인 공간이 만들어낸 상념체들인것이다. 이런 이유로...공간속의 만물들은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생각이 시간지나면 변해가듯...물질도 형질적으로 변하게되는 것이다.
인간의 육신과 신경계는..정보를 공간에 송수신하는 기능을하지만...신경이 부실하면...공간에 정보가 잘 입력 안되거나...부실한 정보를 불러내게된다.
무한공간은 의식차원이며..의식차원은 존재이며...존재는 존재로서 존재하고있는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것에서 탄생하거나 존재할수 있는건 없다. 존재에서만 존재가 기인된다.
의식의 존재적 근원처는 공간이라 공간 속에 창조된 시뮬레이션적 우주에서의 우리의 현실은 밀도 높은 프로그램인 것이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air5210 진짜 많이 아시네요
저는 목디스크시술을 하고 경막이 구멍이나고 머리가 터지고..나서 ...신앙고백후 하느님께 기도하고 구원을 받았죠 물론 그분도 만나고..
백회가 뚫리고 피가나고 살으니 몸이 나아지면서 송과체가 연결되었는지 그후로 영적 존재를 보게 되었어요
기도와 묵상으로 스스로 알게되더라구요 선몽도 하고...
알고나니 이승이든 저승의 슬픔이 크네요
모두가 소중한 추억이란걸 아니까요
가끔 이런교류가 혼자만 아니까 ..글쓰신 분보니 어떻게 공부하신지 궁금해요
좋아하는 일과 ...좋은 일...잘하는 일이 따로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가?...그런데..세상사람은 ..정해져 있다고 주장하고 생각한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책추천 감사합니다
읽어보고싶네요^^
책도 얇아서 들고 다니며 읽기 좋아요~ 꼭 읽어보세요! 🫡
세상을 인식할때 한 번, 그걸 개념화 할 때 한 번, 그걸 언어로 표현할때 또 한 번. 실제 세상을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총 세번의 왜곡이 일어납니다. 아마도 과거 부처는 이 괴리를 지적했겠지요. 책 싯다르타에서 주인공 또한 보고 배우고 느끼고 설한 것들과 위배되는 행동을 몇번이고 반복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그는 성찰을 하며 피드백을 얻고 시행해가며 거듭나아갑니다. 저자는 이런 형태의 서사를 통해 진리는 어떤 특정한 사실이 아니라 태도 그 자체에 있음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합니다.
제 생각과 정확하게 같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
매사 일상에서도 원인이 아니라 결과에 매몰돼서
문제 정의를 잘못하는 경우가 많죠...!
정확히보면 왜곡은6번일어납니다
내말을 듣는 상대의 귀 왜곡
상대의 개념왜곡 해석왜곡
즉 당신과나는 6번의 왜곡을거쳐서 의사소통을합니다
제가싯타르타를 5번읽고 느낀것은 모든것은 사랑이라는겁니다
@@donghyeonkim5048 싯다르타를 다시 읽었습니다. 님 말씀대로 결국엔 사랑이었네요. 이제서야 예수님의 말씀이 마음으로 와닿네요..
밖에서 들어 온 것은 귀한 것이 아니라 나 안에서 찾은 것이 떠나지 않는 영원한 것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부득고 - 구하고자 하지만 구하지 못하는 고통. 두번째 화살을 만들어내어 스스로 지옥불에 허덕이게 하는 어리석음이자, 헛된 세계에 얽메이게 하는 마.
새겨 듣겠습니다. 🫡
모든 인식이 지식을 기반으로 하지만 지식은 지혜를 거스릅니다..
말씀대로 지식은 지혜의 일부를 투사할 뿐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찾는 자가 찾는 대상이다.
자신을 공부해야 한다!
이 말씀이신가요?!🤔
@@기.회주의자
"부처란 무엇입니까."
"그 묻는 자가 부처다."
나름 공부한 불자로서 영상감사합니다. 🙏
인본주의의 문을 열었던 고타마 붓다!
가장 보편적이고 이성적이고 타당하고 평화와 생명존중을 완성시킨 붓다.
삼불능을 들으면서 인간적인 솔직함에 눈물을 흘렸던 제자신을 보면서 나를 믿고 상대는 또 다른 내자신이라는 가르침에 불자로서 강한 자긍심과 하심의 갑옷을 입는 느낌였습니다.
불자라면 가까운 사찰에서 3개월 기초교리를 접해보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
와...! 저는 싯다르타를 일에 접목시켜 이해했는데
이렇게 영상 보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비록 불자는 아니지만 싯다르타를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대기설법이라고 하지요 사람사람마다 적확한 가르침이 다 달랐습니다. 이른바 방편설법이기도 하구요 _()_
같은 문제처럼 보여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원인도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설법하셨을 것 같아요.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불교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게 대승불교라는 집단이 내세운 사기
훌륭하다. 그렇게 계속 나아가라. 지금 막혀있는 벽도 계속 바라보면 문이 보인다. 없다고 하는 답이나 해결책이 생긴다. 어리석게 그냥 따라하거나 추종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보니... 훌륭해 보인다.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인간의 진리란 최고로 맑아지고, 밝아지고, 빛나고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혈액과 육신을 최고로 맑히는 것이고... 최고로 맑아진 혈액과 육신에서 최고로 밝은 정신이 나오고, 최고로 밝아진 정신에 진리가 깃드는 것입니다.
빛나는 존재가 되면, 죽음이 아닌 신화 됩니다.
공간이 부피 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차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의 의식은 공간의식 차원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인간의 육신은 개체를 이루지만... 인간들의 의식은 공간이라는 의식 영역에 연결되어... 하나의 의식으로 뭉쳐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생, 전생 ,미래인류 모두의 영혼은 하나인 것이고..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분자의 밀도와 질에 따라서 공간으로부터 수신 받는 의식의 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성격이나 지능, 기능의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밀도나 질이.. 변할 때.. 내 영혼의 성향도 변하기 때문에...나라는 개인의 영혼도 고정불변의 것이 아닙니다. 공간속에 존재하는 만물들은 공간이라는 의식차원이 만들어낸 상념 체들이기 때문에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 생각이 바뀌듯..형질적인 변화와 순환을 지속해가는 것입니다. 고로 전생은 전생에 살았을법한 어떤 인간의 삶을 가져와도.. 그게 나의 전생일수 있는 것입니다.
공간속에 창조되어 존재하는 만물들은..모두 공간 차원과 연결되어 있고..이 채널을 아카식 레코드라 하고... 인간이..혈액과 신경을 최고로 맑히고.. 사리수정분자로 만들고 송과 체를 최고로 맑히면... 컴퓨터로..광케이블 선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하듯.. 인간역시... 공간 차원의 인터넷과 연결되어.. 보고 싶은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석가모니가...육신을 최고로 맑혀서 전신사리구슬로 만든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공간차원에서 정보를 찾아 공부하면서 깨달아 대각성불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육신의 신경분자를 수정사리분자로 구성해야..공간으로 부터 정보를 수신할 때..육신과 뇌적으로 과부하가 안 걸리고 과열되지가 않고..광속으로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금속분자의 신경선 조직으로 정보를 처리하기에.. 과열되고..신경독이 생성되고...신경이 산화되고..두통, 피로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들 측정기술로 광속의 속도를 정의해 두었지만..광속의 속도는 무한영역입니다. 육신을 얼마나 깨끗이 맑혀서..사리구슬을 이루느냐에 따라서..공간 통신 범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수행자는 육신을 전신사리구슬로 만들기 전에 ..헛짓해서 육신을 오염시키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공부의 단계
노력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숙달되고 숙달되면 능해지고 능하면 달해지고 달하면 통하게 되고 통하면 각하게 되고 각하면 대각하게 되고 대각하면 성불하고 성불하면 이 우주 같은 시뮬레이션을 창조할 수 있는 조물주가 된다.
혈액과 육신을 최고로 맑혀야 정신이 최고로 맑아지고.. 최고로 밝은 정신에 진리가 깃들게 된다. 혈액과 육신을 맑혀가면서 통의 단계에 이르게 되면.... 통의 단계부터 차원계 채널과 조금씩 통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듯.. 차원의 채널을 통해서 진짜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어리석은 수행자는 조금 통하고 보는 것을 도통한 줄 알고 착각하여... 수행을 망치게 된다.
수다원과=육신을 30%정도 맑혀서..사리 가되는 영지선 분자를 조직하면 통하게 되고...
사다함과=육신을 50%정도 맑혀서..사리가 되는 영지선 분자를 조직하면 통하게 되고...
아나함과=육신을 70% 정도 맑혀서 사리가 되는 영지선 분자를 조직하게 되면 각하게 되고.. 각에 이르러야.. 수행의 흐트러짐 없이 대각에 이를 수 있다. 각에 이르기 전엔 신통에 따른 도술을 탐닉하다 타락할 수 있다.
아라한과=육신을 100% 맑혀서 사리 가되는 영지선 분자를 조직하게 되면.. 우주공간의 모든 채널과 통하게 되는 대각에 이르게 된다. 수행에 마가 끼지 않도록 허튼짓하지 말고 오로지 돌부처처럼 맑혀가야 한다. 육신이 맑디맑은 수정구슬사리가 될 때.... 공간우주채널과 완통하고 합일되게 된다.
육신통을 먼저 이루어야 정신통이 이루어지면서 신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신통이란.. 보고싶은것을 볼수있고... 궁금한 대상을 보면..그 대상에 대한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깨달음이란... 내가 이르고 싶은 곳까지...잘 갈 수 있는 길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목적지 까지.. 가는 길을 제대로 알아야 실족 하지 않고..목적지까지 도달 할 수 있는 것이다.
배움이 없던때엔 무지 무식한 이들은... 부산을 서울로 알고가는 경우도 있었고.. 밥을 해야 하는데...죽을 만들 수도 있고.. 밥을 태워버릴 수도 있다. ..
제대로 된 깨달음이 중요하고...이것으로 올바른 육신통적 대도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육신통적 완성을 이루어야... 깨달음이 완성되는 것이다. 깨달음은 단순히.. 선문답적 말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살아가면서 깨달았고 깨닫게 되는데 붓다만이 우주만물의 이치와 진리를 치열하게 추구한 존재도없고(현재까지 드러난 )또한 그 깨달음이 온전한 존재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지만 붓다의 존재는 유일무이한 깨달은 존재라고 마음속으로 경외합니다
와...정말 멋진 마인드...! ✨
생각 한다,
고로 나는 존재 한다.
데카르타의 이 사상은 인간들의 존재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말이지요,
이것이 서샹사상의 본질인데요,
이것은 모든 인간들의 존재가치를 말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철학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이없는 나를 만드는게. 부처임 마음이곧나임 즉 생각이 없이 바로말한다는거는 즉나를 만들어놓은 마음으로. 깨우쳐 말한다는거임 내본질자체가 즉나다 이말임 이뜻이해하기 힘들꺼임 내가없음 하지만 그것이나임 존재하지않음 하지만 그것이나임 마음이없음 하지만 그곳에 내가있음 어디든 발뻗고 볼수있다는거임 그게 부처임 부처가 엄청대단한거임 철학가랑은 비교도안됨 보는 눈이틀림 사는 눈이틀리고 말하는 입이틀리고 생각이틀린거임 인간의 마음에서 부처의마음으로 된거임 진짜 대단한거임 그걸 알았다는게 생각이 하늘과 땅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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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이 없으면 정신박약아가 되는 것이다,
생각은 하되 그 생각이 육근으로 부터 오는 색성향미촉법의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난 생각이어야 한다라는 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치신 해찰의 경지다,
욕망과 집착으로부터 오는 마음이란 바로 탐 진 치 이 3가지를 말하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내 마음이 나라는 것을 자각을 하므로서 내가 존재 한다라는 것이다,
이것을 자아라고 하는 것이다,
자아는 생존본능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중심적이 되는 것이야.
생존본능으로 부터 시작이 되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대중적 사고로 바꿔 나가는 수양을 하는 것이 바로 해탈이라고 하는 것이다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노자 도덕경 첫장에
나오는 말
헤세의 싯다르타도
이런 시각으로 보면 됨
와! 저도 싯다르타 보면서 노자 생각 많이 했어요.
헤르만 헤세가 노자를 훨씬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주신 느낌이 들었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연이 닿으신다면 묘법연화경을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불교에 반감어린 분들은 절대 안보시길 권하고요🚧
법화경은 부처님 당시에도 충격으로 떠나가신 제자분들이 계셨으며, 현재 다수의 조계종 스님들께서도 받아들이지 못하심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책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는것 같습니다
자기 생각만 보지 않을까요?
선생님께서 생각하는 독서는 어떤 의미인가요?
@@기.회주의자 책을 보았으면 백명이나 천명이나 독후감이 똑같아야 되지않을까요?
@@통금보 자기 생각을 보는 사람은 평생 책을 보다 가지만 책을 볼줄 아는 사람은 책을 보지 않습니다
책이란? 남의 생각을 짜집기 하는 것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책을 많이 본 사람은 자기 것은 하나도 없고 평생 앵무새로 살다 가지 않을까요 🤔
@@통금보 본인이 쓰는 글과 말중에 누가 카드라 말고 본인 거라고 할수있는 게 단한가지도 라도 있으신지요?
작가가 독자들에게 획일적인 메시지를 보내려는 명확한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해석은 각자가 달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권의 책에 대해 하나의 독후감만 생겨야 한다면 저는 독서를 안할거 같은데요?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헤르만 헤세와 주인장. ㅎ 평생을 부처님의 가르침과 함께 살아보니 부처님 말씀을 조금씩은 알아 듣습니다.
헤르만 헤세도 작가에서 더 나가지 못했고, 주인장도 아직 부처님을 모르는 것 같네요. 이런 말 들으면 기분나쁘겠으나 사실인걸. ㅎ
많이들 말하지만 우리가 이리저리 굴리는 짱구에서 벗어나야 부처님의 가르침을 아는데 짱구굴리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중생들이라 매번 헛다리 짚음.
내가 없다. 무아. 짱구굴리는게 내가 아니다. 이걸 알아야 한꺼플 들어감.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그 본질이 뜬구름같다는 것을 보아야만 입구에 든 것임. 헤르만 헤세도 짱구굴리기에 머물러버렸음.
선생님 저는 부처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제게는 선생님의 가르침 보다는 헤르만 헤세가 쓴 싯다르타가 더 좋습니다. 지혜는 전수받을 수 없고 오직 행함으로 각자가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책으로 구현하고 싶었다는 헤르만 헤세의 도전이 저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한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영상인데 시청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주의자 다 부처님과의 인연이 깊어서 이런 동영상도 올리는 것이겠지요. 너무 밖에서만 서성이지 마세요. 한생이 금방 지나갑니다.
어느순간부터 자기개발 서적과 컨텐츠가 무의미하게 느껴졌어요. 싯다르타를 읽고나서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계속 고생하고 쫓기듯이 그저 살아가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좋아하는걸 찾게되고 도전하고 나서였던것 같습니다.
전혀 제가 성공했다거나 뭔가를 깨달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제 싯다르타에서 뭘 말하려 하는지는 알거같습니다. 근데 웃긴건 이렇게 되니까 출판이나 강연제의가 들어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전달하려고 준비하겠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뭔가 허무하게 느끼겠지요.
손에 쥐려고 할수록 가지지 못하는 것이
참.. 오묘한 것 같아요.
함께 파이팅입니다!🫡
수십년을 수행한 고승들이 책 읽지마라 라고 한 말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설법을 해놨더니 댓글로 콩이니 팥이니 하며 본분에서 달아나는 행위들만 하고 있잖은가 부처님의 유일한 실수가 바로 설법을 하셨다는 점이다
댓글이 달릴 때 마다 그 전 댓글도 꼼꼼하게 다시 보는데
각 개별 댓글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던
사람들의 생각들이 또 보여서
부처님의 설법이 의미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야 시타르타를 이렇게 편협하게 받아들이다니..역시 아는만큼 보인다
부족한 영샹 보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엔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집이 건강을 태생부터 망치는 이유.
아무리 몸에 좋다는거 먹어도 집안,방안 공기 유독하면...사람은 병들게됩니다.
참고해서 예방하세요. 내용 좀 길어요.
무기력,피로 ,우울증/ 만성 피로, 만성 비염, 치아갈변, 충치원인....각종 모든 난치병 원인...
혼자 살든..같이 살든 건강해야 가능하고...
집에 대한 건강지식 이거 모르면 병들어서 인생 고달파집니다.
*인생에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고... 건강에 제일 중요한건 혈액 건강..
혈액건강에 가장 중요한건 실내 공기질 상태입니다. *
면역력은 혈액이 맑고,순환이 잘되야 혈액세포나 인체세포와 신경,조직이 건강합니다.
면역성에서 가장중요한게..공기입니다.
특히.. 본인이 가장 오래 머무는 실내공간의 공기가 맑으냐..시멘트라돈가스와 화학가스에 오염되어 있느냐에 따라서..호흡을통해..오염된 독성공기가 폐로들어가서 혈액을 오염시켜.. 병들이고, 독성화시키면서..혈액세포를 병들이고..혈액을 독성화(강산내지는 강알카리화)되서 단백질 세포를 녹이고 염증화시키고 파괴시키는 겁니다. 몸의 모든 염증, 암염증이 이러한 이유로 발생됩니다.
실내의 쾌쾌하고 콤콤한 냄새..실내 시멘트 방사능 라돈, ,포름알레히드 화학가스,
아무리 좋은 먹거리, 약물 먹더라도 유독가스에 오염된 실내 공기 마시면 온갖질환, 난치병 걸립니다.
시멘트는 그 자체가 독성이라...독성을 한시적으로 방출하는게 아니라.. 영구히 방출합니다.
생활환경,공간의..독성가스 (시멘트라돈가스,,화학가스)와 독성물질 (음식등에 포함된 혈액오염시키고, 신경마비시키는 독성물질)..생활 스트레스로 사람들은... 육체적으로나 신경적,정신적으로... 불안해지고...병들어가는 것입니다.
집안 벽체에 난 전기배선 구멍(천장전등전기선배선구멍, 콘센트구멍,전등스위치버튼,인터폰배선구멍,에어컨배관구멍,두꺼비집미세틈, 벽과 분리된 바닥장판의 테두리, 천장전등배선구멍, 갈라진 벽체, ,노출된 시멘트벽등등)과 미세틈들에서... 치명적 유독가스가 실내로 방출됩니다.
이외에.
여름 엘레베이터 실내공기,지하주차장공기(여름에 라돈방출량 엄청납니다. ), .,다량의 책(화학가스방출), 화학처리된 목재가구,) 화학재질 프라스틱,고무제품) , 화학염색된 침구,옷, 방향제,나프탈렌,좀약, 모기약,양초,향초 화분흙(토양라돈), 가스렌지 불연소가스, 락스,신나,아세톤, 페인트,화학냄새 심한 고무재질쿠션,실내 방바닥..본드발라서..접착한 데코타일 본드가스 등등..유독가스를 방출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유독가스를 마시면.. 혈액이 급속히 독성화되고...독성화된 피는 단백질 세포를 손상 파괴시키고..난치병을 유발합니다.
자동차실내에서 방출되는 유독가스도 조심해야하며...직장이나 학원등의 실내공기도 잘 살펴야 합니다. 이태리아치같은 천연바니쉬로... 자동차시트나...화학프라스틱을 코팅하면.. 유독가스방출을 줄일수 있습니다. 유독가스가 방출되는 구멍과 미세틈은 모조리 막아야 합니다. 천연바니쉬나..투명접착테입, 양면테입,순간접착제, 무독성 실리콘, 글루건, 비닐등으로.. 잘 막아서..유해가스를 최대한 차단해 주어야 합니다.
설마 저 작은 구멍, 미세틈에서..유독가스가 얼마나 나오겠어라고 생각하면...원인모를 건강악화로 고생하게 될 것입니다. 작은 원룸같은 작은방일수록..위험합니다. 벽체에난 구멍과 미세틈은 모조리 막아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피로가 풀려있지 않거나...
만성피로.. 무기력증,우울증, 분노조절장애, 강박증,정신분열, 만성비염, 신경불안, 정신불안,지속적 잡념발생, 관절통증,류마티즘, 근육통, , 허리근육통,허리디스크통증, 피부가려움, 피부알러지,아토피,대상포진건선, 여드름,같은 모든 피부병..
불면증,소화기질환, 위장병,장염, 식이장애, 신장병,담석증, 협심증,심근경색, 치질, 폐암, 탈모,두통, 구강염, 침이 달지않고 텁텁하다. 혀에 누런 황태가 끼고 소태같이 쓰다.
치아갈변,치아깨짐,치통,충치,구취, 혓바닥백태,황태, 혈액암, 골다공증,췌장암, 당뇨,고혈압, 간염,간암, 각종 모든질환,난치병,난치암등이 유발된다면... 밤새 실내에 차는 유독가스를 마시고 혈액 독성화된 이유 때문입니다.
육신과 정신의 건강에 있어...맑은 공기가 첫째입니다.농촌이나..산골에 산다해도...환경에서 농약냄새가 난다거나.. 집안 실내의 공기가 유독하다면...건강을 망치게 됩니다.// 우리나라 집이나 방들은 공기적으로 환기가 잘안되겠금된 창문이 되어 있어서... 창문을 활짝 열어둔다해도...환기가 신속히 안됩니다.
유독가스가 실내에서 방출되고 있는 상태에서의 공기청정기 사용이나..선풍이..써큐레이터같은 공기 순환..정화장치는... 실내 공기 정화에 별반 도움이 안됩니다.
암환자는 절대 성생활하면 안됩니다.
신경독과다생성으로 혈액독성화심해져서 암이 악화됩니다.
지나친 성욕을 가진 사람을 가까이하면 안됩니다.
라돈가스,화학가스 보다 심각하게 혈액을 독성화시켜..어혈과 신경독을 생성하여 혈액을 독성화시키는 행위가 빈번한 습관적 자위행위,성행위입니다.
큰 병이 있는 사람은... 밥따뜻한 밥을 먹고..차가운 음식을 먹으면..안됩니다.
차가운음식을 먹을때는 밥먹기전에 소량 먹습니다.
차가운과일,차가운음료,얼음, 물을 마시면..담즙분비..배탈,설사로 극심한 고통이 발생됩니다. 큰 병이 있는 사람은 철분결핍으로 속에서 허열이나고..얼음같은 차가운 것을 먹는 중독 상태에 빠지기도합니다. 건강한 사람은 별상관없지만..병자는차가운 얼음에의해.. 혀와식도부위에..동상을입고..차가운 자극에 신경독이 과다생성되어 해롭습니다. 차가운 음식 자체를 먹어선 안됩니다.
천일염,정제염,독성을 함유한 소금,미네랄이없는 소금,..산화작용을하는 소금은 절대먹지말고.
이온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독성이 제거되고, 환원기능을하는 9회용융죽염을 먹어야합니다.
암환자는.. 집안,차량내부, 맑은 공기환경을 만들고.. 조혈제복용하면서 암부위에서 사혈부항요법으로 독성피를 많이 빼내줘야합니다. 암부위에 침착된 독성피를 많이 뺄수록 몸속 독성피 수치가 낮아지면서 세포가 정상재생복원치료되면서 암이 치료됩니다. 몸에 발생되는 병증과 난치병은 대부분..혈액독성으로 발생되는 것이라.. 사혈부항요법으로 사혈을해서 독성피를 빼주면..치료되거나 호전됩니다.
모기나진드기.독충,독사물린..등등에도 사혈해서..독에 오염된 피를 빼주면 호전됩니다. 현대인들은 심장부위신경통증,심장마비, 두통,고혈압,신장질환이 많은데..사혈을해서 혈관속에 찌들어있는 콜타르같은 검은 어혈과 누런신경요산독을 빼내주면 큰 병증 예방하고, 호전됩니다. 건강공부엔..사혈요법,신약본초,인산쑥뜸요법도 검색해보세요.
유방암,갑상선암은... 유방암부위,갑상선 암부위에 사혈해서 독성피 빼주면..수술없이 쉽게 치료됩니다.
조기검진이..자연치료될것도...독한 약물에의해..혈액을 독성화시켜서... 나락으로 빠지게한다.
혈액오염시키고 순환기 안좋게하는 먹거리 철저히 가립니다.
마가린, 소고기육류기름 포화지방, 포화지방육류는 수육이나 탕으로 기름을 제거하고 먹습니다.
튀김음식,튀김기름은 혈액오염시킵니다.
물은 라돈 함량낮은 삼다수가 좋습니다.
현미(농약독)땅콩(비상독다량),두부(간수맹독)
탄산음료의 탄산은 혈액순환장애유발합니다.
다량음주,흡연 역시 해롭습니다.
화강암반 생수는 라돈함량이 있습니다.
알칼리수라고 좋은게 아닙니다. 알칼리도가 높을수록 방사능에 유사한 맹독입니다.
화학공해 없던 시절엔 흙바닥,흙벽에서 방출되는 토양라돈에 오염된 방안공기,나무 장작일산화탄소,, 라돈에 오염된지하수, 간수두부(두부간수는 고지혈,신경마비,고혈압,당뇨,간염,간경화,간암유발하는 맹독입니다.)..
잘못먹은 독초, 독충,독뱀.매맞아발생한 멍,어혈독 등으로 병이들었습니다. 아기들이나 아이들은 영양결핍, 지나친 활동량으로 신경독 과다생성으로 고열몸살,두통질환에 잘 걸렸습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뭐여 그래서 책 내용은?
책을 읽고 제 생각을 얘기했으니
선생님께서 책을 직접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부처님은 보통성인이 아닙니다.
모든성현중에 왕이
대성인 부처님입니다.
천중천.성중성입니다.
부처님이 되기전에는
아라한.벽지불.보살도
여래.부처님의 경지를
모른다고 합니다.
각자 이래저래 말이 많으나
여래의 진면목은 여래가 되어야만 증득할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지혜광불 🎉수희찬탄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좀 진행이 산만한거같아요
대본없이 진행해서 그런 것 같아요.
더 신경 쓰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니 생각을 왜 헤르만이랑 엮냐 그냥 수필을 쓰지
저희 채널 콘셉트라서 그렇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법등명 자등명,
법귀의 자귀의
결국 스스로 결정해야 하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계의 역사는 꾸며지고 변질된 역사다.
하물며 개인의 역사는 더하다.
한 개인의 진실과 역사는 타인과 진실되게 공유될수 없으며,
과거. 현재. 미래에 의해 주관적으로 변질되고 왜곡되기 때문이다.
오직 한 개인의 역사와 오늘은 그 본인만이 진실을 인지 될 수 있으며,
타인에게 옮겨질땐
본인과 타인의 관점에 의해 변질되고 왜곡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책 이야기를 말할줄 알았는데 대부분이 본인 이야기네요.
저희 채널 콘셉트가 책 내용을 현실에 반영하는 것인데요.
그러다 보니 제 경험을 사례로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는 책 같은것을 보지 않았으나 그 분이 왜 깨닮음을 찿게 되었는지는 어느정도 알고 있다 그는 많은 번민이 있었고 요즘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일종의 사회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번민이 있었던 것이다 그는 무지 무지 괴로윘고 사람이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음에 이르는 것에만 마음이 지어지고 있었다 이 현상을 나는 성서의 한 귀절로 표현하여 애통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 가 위로를 받을 것이다 그는 실지 애통했고 스승이 가르쳐 준 삼매나 선정에서 그의 마음의 번민은 계속되고 있었다 그는 자신과 사람이 너무나 가엽고 가엽고 측은하였기 때문에 생사를 벗어난 열반에 접근하게 된 것이다
그는 깊은 사대요소의 깊은 몸 관찰에 들게 되었으나 육신의 고통을 극복하고 음식도 섭취를 하지 않고 어떤 사람도 격지 못한 죽음에 이르도록 선정을 들게 되었다 나는 그를 사람으로 보지 않으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의지가 강한 사람이었다 내가 지적한 사대요소의 식별을 세상에 알려진 쿤달리니 현상이다 이 현상은 실로 무서운 몸의 고통이 오기 때문에 어떤 자도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몸이 뼈와 가죽만 남을 정도로 결가부좌를 하면서 깊은 선정에 들게 되었다 그 고통이 어떤 상태 인지는 경전이나 교학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나도 사대요소의 식별하는 몸 관찰이 제험한 연륜이 30년 가까이 되었으나 신이 직접 와서 너가 단식을 유지하고 3일말 결가부좌를 하여라 그러면 너에게 깨닮음을 주겠다 하여도 나는 당장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뇨 나는 견딜 자신이 없고 성공할 확율이 0입니다 할 것이다 그의 수행은 그 누구도 모방이 불가능하며 생명이 있는 존재는 따라갈수가 없는 수행이다 이것을 알고 석가모니 수행을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몸의 고통을 사람이 견딜수 있는 고통이 있고 극복하기 불가능한 고통이 있으며 실지 그 고통은 10번을 죽는것은 당할수 있으나 그 고통은 애초에 사람이 견딜수 없는 고통이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불교의 중도를 가볍게 어기는 말씀이시네요 싯다르타 께서는 고행을 버리고 득도 하셨는데 고통고통 하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홍익학당 에서 각자 본인 내부에 가려져있는 진실, 진리들을 찾는 방법에 대해 확인하세요~
누구나 성인이 될수 있습니다.
방향만 정확하게 확인한다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회주의자 감사합니다.
콘텐츠 방향이 감당 못할 방향으로 가는듯 합니다.
그런가요?! 그래도 계속 해볼게요!
이런 사실?을 인정해도 절반은 도망간다는 진실….ㅋ
라임 멋지네요...👍
가르쳐 줄 수도 없고
배울수도 없는 것을 왜 배우려고 하는가? 더우기 시건방스럽게 가르쳐준다는 오만에 찌든 것들이
바리새인이고 사두개파다.
그냥 찌그러져 세상 먼지와 함께 그냥 살아야 한다..깨우쳤다는 것도 이미 과거의 누군가의 한 생각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책 읽은거 맞아요?
네 여러 번 읽었습니다. 😊
스승께서달을가리키돼
말쓴하셨다 달을보거라 손가락끝이아니라
말은 쓰레기다 말에얽메이지말며
보이는것에 현혹되지말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철학은 인간들이 삶의 본질에 접근해 나가는 과정에서 얻은 깨닳음이지요,
철학을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다
이런 표현은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저도 철학은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반대에 가깝죠.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 하는 과정 속에 철학이 깃든다고 생각해요.
의견 고맙습니다!
"부처"의 뜻은 "깨달은 자"이다. 세상에는 나름 깨달은 자들은 수천... 수만이지만 그증 크게 깨달은 자로 석가모니불이라고 세상이 말하는거다. 불교는 엄밀히 말하면 종교가 아니다. 싯자르타... 석가모니불은 단 한번도 자신에게 기도를 하거나 숭배하라고 하지 않았다. 그냥 스스로 깨달알아. 즉 각자도생이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경전이 참 많은데요 기도하라는 경전은 많습니다. ㅋㅋㅋ 본인 자신도 본인을 모르는데 뭘 스스로 깨달으란 거죠? ㅋㅋ 부처가 스스로 깨달으란 말은 어마어마한 말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스스로가 부처임을 깨닳으란거죠
맞죠..불교는 종교 나부랭이가 아님
불교는 그냥 모든 존재에게 통용되며 또한 유일신을 믿는 종교 나부랭이를 넘어서는 진리임..
성공에는 그냥 믿으라 말고는 과학적 사고의 영역은 하나도 없음 그냥 동네 지나가는 개도 할수 있는 말들임
하지만 불교는 양자역학적 사고의 영역이 넘처남.
@@eye3836 위에 글이나 님말이나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은데요. 그리고 맞춤법부터 깨달으셔야 할듯.
@@jjahn9493 아 네~
지루하네요. 마치 오묘하고 철학적으로 말을 하는것 같지만 결국 핵심의 말은 없어요 말만 길지. 그냥 수다 일뿐이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
장르소설 먼치킨환생물에 이런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솔직히 서양인의 피상적인 파악이 너무 심하게 드러나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소설은 뭔가 충격적임
맞아요.. 저도 처음 읽었을 때 정말 감정이 요동쳤었는데...🥲
과다 제목,,,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
석가
영혼 ㆍ윤회 부정
예수 신약
사도 바울이 술집에서 주정뱅이 헛소리 듣고 만듬
댓글 감사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다ㆍ
뭐꼬ᆢ
다음에는 서론을 더 줄여볼게요! 댓글 고맙습니다!
사아람
🏃♂️➡️
너 뭐 돼?
우습다
댓글 감사합니다.
헤르만헤세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과정이 있습니다.고타마가
뜻을 세우기 전 상태의 이해, 뜻을 세우고 여러 스승에게 각 분야를 배워 마스터 한 과정과 상태, 결국 자신만에 길을 찾는 과정 그리고 서구적 사상 관점에 의해 이해되는 한계. 즉 자기성찰 이라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고타마 관점에서는 자기성찰을 하지 않는다는 점. 이것은 물질,인과, 이성적,도덕,법칙, 등등 이런 관념속에서 고타마를 이해 하는 오류속에서 표현하고 있음으로 영원하게 오류속에 오류를 무수하게 양산할 뿐 입니다. 고타마의 가르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려면 자신이 존재한다 라는 생각을 완전하게 없에든지, 이것이 안되면, 내가 그 당시 고타마다면, 이라는 이입적 관조를 해야 살작 맛이라도 볼수 있습니다. 무상,무아,무아윤회 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면 항상 또다른 몸짖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을 몰라도 괜챤습니다.
우리는 이미 무아윤회 그자체며, 그것을 벗어남 없으니까요. 그러므로 어떠한 인간 어떠한 생명들이라도 해탈 하나 못하나 다같은 무아윤회중 일뿐이니까요.
해탈 하고십나요? 자신이 라는 의식이 존재 하는한 해탈은 항상 공허한 소리 일 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서론이 너무 길다
다음엔 더 짧게 할게요🫡
소설가 가 어찌 성인의 속내를 알수있으리 그런사람이 쓴책이면 안봐도 비데오 , 부처의 사상을 알려면 실전을 해야지 생각으론 불가 할듯.
ㅎㅎ실천 중요하죠. 헤르만 헤세 덕분에 저같은 범인도 접근성이 확 올라간 건 박수 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여기 글로 깨달은 구두선사들이 많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뭔 말들이 많아
댓글 감사합니다.
그른가... ㅋㅋㅋㅋㅋㅋㅋ 글쎄...
네 댓글 감사합니다.
산만하다라는 느낌이 전부..
아무래도 대본없이 라이브로 진행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다음에는 기승전결이 있게 대본을 만들어서 업로드해볼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더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게요!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