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더러운 것도 문제지만 결벽증도 만만치 않게 문제임 뭐 같이 사는 사람이 다 결벽증있어서 서로 그게 좋다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가족 구성원 중에 한명이 결벽증 있어서 유난을 떨기 시작하면 나머지 가족들은 정말 지옥임( 내 경험담) 잔소리, 통제, 신경질 이거 받아내기가 쉬운게 아님 특히나 부모가 결벽증이면 자식들은 정말 힘듬 결벽증있어서 좋은건 남들 놀러왔을 때 집안 깨끗하다고 칭찬받는거 빼고는 별로 없음. 집은 편안해야한다고 생각함 전에 이적이 그랬음. 이적 엄마도 유명하신 분인데 집안 청소하는데 쓸 에너지 아껴서 더 가족과 나눌 시간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했나 그랬다고 하던데 난 그 생각에 동의함. 물론 집안은 청결하게 유지하는게 맞지만, 결벽증을 옹호해주고 싶지 않음. 막말로 저런 사람이 많을수록 지구는 더 병드는거임
최홍림씨는 전국민이 다 보는 방송에서 아내가 더럽다고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놀랐고, 기암했다. 내가 알기로는 아내가 일을 하고 있고 그 에너지를 일에 더 비중을 차지하니 집안 일까지 힘을 다 쏟기가 버거운 걸로 알고 있는데 본인이 아내를 적극적으로 도울 생각은 안 하고 저런 식으로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많아 보인다. 아내에게 자격지심이 있는지 열등감이 있어 보여요. 은근히 아내를 디스하는 게 너무 방송에서 많이 보여져 남편으로서 자신이 제 역할을 못하는 걸루 보여집니다. 먼저 아내에게 깔끔하게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가장 역할을 잘 하고 솔선수범해서 정리정돈을 시범을 보이고 본인이 먼저 본을 보이고 자신이 깔끔하게 집안 정리를 잘 해서 오히려 사랑받는 남편으로 다가가는 게 더 빠를 듯 싶네요. 그리고 함원장님에게 사진까지 찍어서 보여 줬다는 것 자체부터가 참 어이가 없어 보입니다. 쇼파 그런 걸 왜 사진까지 찍어서 보냅니까? 아내도 남편이 배려하고 정리를 해 주면 미안해서라도 바깥 일에 좀 더 비중을 줄이고 안배를 해서 집안 일에도 살림과 재미를 붙이게 되는데 남편에 대한 믿음과 존경심이 없어지는데 살림살이에 재미가 없어집니다. 그 만큼 남편에게 대접할 만큼 필요성을 못 느끼고 아내가 외로워지니 설 자리가 없어서 살림에 흥미가 없어지는 겁니다. 최홍림씨는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 좀 해 보세요. 너무 대 놓고 아내를 디스를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찌질해 보이고 눈쌀이 더 찌뿌려집니다. 우리 남편도 지저분하고 안 치워서 나도 처음에는 막 잔소리를 했지만 아무리 잔소리 해봐도 개선이 안 되니 어느 순간에는 내려놓고 인정하고 포기하고 사니 내가 항상 솔선수범 하니 남편도 오히려 잔소리 했을 때 보다 오히려 내가 잔소리를 안 하니 더 눈치가 보였는지 자기가 좀 알아서 눈치껏 정리를 하는 게 눈에 보입니다. 항상 가장이 무게없이 너무 말로 아내를 상처를 주게 되면 남편이 너무 못나 보입니다. 아내도 사람인지라 그런 남편을 보면 사랑과 믿음과 존경심이 사라져서 더 하기 싫을 때가 있게 되니 아내가 잘 하는 점을 칭찬하고 인정하고 본인이 집안 일을 더 해서 아내에게 감동을 좀 줘 보세요. 그럼 아내도 미안해서 달라집니다. 이건 제 경험이니 집안마다 환경이 달라 개선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남편이라면 아내를 감싸면서 포용력 있는 모습을 보여야지 아내도 남편으로서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울텐데 역지사지해서 내가 저런 말을 전 국민들 앞에서 아내 치부와 쪽을 듣는다면 남편이 너무 밉고 싫어질 것 같아요. 앞으로 말을 생각하면서 가려서 하세요. 지혜롭게 남편으로서 무게감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고 제 3자가 보는 시청자의 시각입니다. 분명 최홍림씨가 이 댓글을 보면 기분 나빠 할 실 것 같지만 시청자가 봐도 너무 눈쌀을 찌뿌리게 하니 전 국민이 최홍림씨에 대해 어떡해 생각하겠어요? 비호감 이미지를 벗으려면 본인부터 먼저 노력해 보심은 어떨까요? 아내가 더럽다고 그렇다고 전국민에게 방방곡곡 소문 낼 게 아니라... 처갓집 장인, 장모, 가족이 들으면 너무 속상해서 사위가 너무 싫어질 것 같아요. 내가 들어도 상처가 생길 것 같은데 아내는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아내가 저런 남편 만나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다는 마음까지 드네요.
깨끗하게 사는건 좋지만 자신에 체력이 나이가 든 시점 한계가 온다~ 딱세로 살면 뼈쪽이 문제가 있더라구요 무릎 골반 어깨 손목 목뼈 허리 서정희씨 몸도 안 좋은데 적당히 내려 놓고 주위 사람도 너무 깔끔하면 서로 왕래하기가 부담스럽고 거북하여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기가 어렵답니다전 서정희씨 사랑스러워요~ 하지만 조금 내려 놓고 조금은 털털하게 지내 보시는게 마음 편하게 정신건강도 유지 하면서 살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사람은 도가 지나친 편집광적인게 있다 그걸 본인은 자랑스러웠겠지 남들은 못하고 나는 한다~~나만 한다 거기서 모든게 꼬여서 대중의 미움을 산거다 자기유지 지맘대로 하고자 잔소리욕설 다 하고 살았다더구만 그얘긴 쏙 빼네 하나님 의지도 좋지만 미움살 거리를 줄이는 삶으로 변하는게 시급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고 아는 스타일 세상 많이 배우세요 아는척 많이하지말고! 다른사람들도 다 알고 더 잘알아
극단적으로 더러운 것도 문제지만
결벽증도 만만치 않게 문제임
뭐 같이 사는 사람이 다 결벽증있어서 서로 그게 좋다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가족 구성원 중에 한명이 결벽증 있어서 유난을 떨기 시작하면 나머지 가족들은 정말 지옥임( 내 경험담)
잔소리, 통제, 신경질 이거 받아내기가 쉬운게 아님
특히나 부모가 결벽증이면 자식들은 정말 힘듬
결벽증있어서 좋은건 남들 놀러왔을 때 집안 깨끗하다고 칭찬받는거 빼고는 별로 없음.
집은 편안해야한다고 생각함
전에 이적이 그랬음. 이적 엄마도 유명하신 분인데 집안 청소하는데 쓸 에너지 아껴서
더 가족과 나눌 시간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했나 그랬다고 하던데 난 그 생각에 동의함.
물론 집안은 청결하게 유지하는게 맞지만, 결벽증을 옹호해주고 싶지 않음.
막말로 저런 사람이 많을수록 지구는 더 병드는거임
결벽증이 심하면 같이 사는 사람은 엄청난 스트레스!
맞아요. 서세원도 그렇고 자식들 다 진절머리 냈다고 하던데 저는 그맘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아빠가 결벽증이 심한데 저렇게 결벽증 심한 사람들이 보통 남을 통제하려고 하고
예민하고, 잔소리도 심하고, 편한 성격들이 아니에요.
저도 결벽증이 어느날 갑자기 생겨서 상담을 했더니 뇌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생긴거라더군요. 근데 청소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즐겁습니다. 집이 깨끗하게 빛나는 기쁨이 있어요😊
예쁘고 럭셔리 하게 정리정돈과 청소가 잘 되야 빛이 나긴하죠 결국 내 몸이 아프죠 스트레스로
집정돈도 아무나 못합니다
타고난거죠
서정희씨 잘하고 계시네요
항상 응원할깨요
집안이 더러우면 할일이 생겨 더 행복하다는 조영구씨 멋지네요!
저것도 병이라랍니다 저도 깔끔병이 있어서 스스로 엄청힘들고 가족들도 힘들어해서 스스로 많이 노아보고자 노력했어요 늙어가니 노아버리게 되더이다.
예쁘고 깔끔한 서정희님 앞으로 남은인생 꽃길만 걷길 간절히 빌어요^~
서정희님 응원합니다
지저분해서 배우고싶네요. 아프신데 밝은모습 좋습니다. 똑똑한 딸 잘생긴아들 좋은점보며 힘내세요
서정희님 이쁘고 좋다. 나는 힘들어 못하지만 다들 자기만족으로 사는거니까요. 이젠 아프지 말고 남은시간 자신을 위해 사세요. 화이팅!
신재은 너무 좋아요
서정희씨 참 피곤하게 사네요. 이제 내려놓을 나이가 되지 않았나요...
딸도 저렇게 힘들어 하는데 님편인 서세원은 얼마나힘들었을까..예쁘게셋팅된 테이블 망칠까봐 신문깔고 바닥에서 먹는다던 서세원씨가 생각나네 남보여주기식 인생 딱하다 서정희
최홍림씨는 전국민이 다 보는 방송에서 아내가 더럽다고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놀랐고, 기암했다. 내가 알기로는 아내가 일을 하고 있고 그 에너지를 일에 더 비중을 차지하니 집안 일까지 힘을 다 쏟기가 버거운 걸로 알고 있는데 본인이 아내를 적극적으로 도울 생각은 안 하고 저런 식으로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많아 보인다. 아내에게 자격지심이 있는지 열등감이 있어 보여요. 은근히 아내를 디스하는 게 너무 방송에서 많이 보여져 남편으로서 자신이 제 역할을 못하는 걸루 보여집니다. 먼저 아내에게 깔끔하게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가장 역할을 잘 하고 솔선수범해서 정리정돈을 시범을 보이고 본인이 먼저 본을 보이고 자신이 깔끔하게 집안 정리를 잘 해서 오히려 사랑받는 남편으로 다가가는 게 더 빠를 듯 싶네요. 그리고 함원장님에게 사진까지 찍어서 보여 줬다는 것 자체부터가 참 어이가 없어 보입니다. 쇼파 그런 걸 왜 사진까지 찍어서 보냅니까? 아내도 남편이 배려하고 정리를 해 주면 미안해서라도 바깥 일에 좀 더 비중을 줄이고 안배를 해서 집안 일에도 살림과 재미를 붙이게 되는데 남편에 대한 믿음과 존경심이 없어지는데 살림살이에 재미가 없어집니다. 그 만큼 남편에게 대접할 만큼 필요성을 못 느끼고 아내가 외로워지니 설 자리가 없어서 살림에 흥미가 없어지는 겁니다. 최홍림씨는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 좀 해 보세요. 너무 대 놓고 아내를 디스를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찌질해 보이고 눈쌀이 더 찌뿌려집니다. 우리 남편도 지저분하고 안 치워서 나도 처음에는 막 잔소리를 했지만 아무리 잔소리 해봐도 개선이 안 되니 어느 순간에는 내려놓고 인정하고 포기하고 사니 내가 항상 솔선수범 하니 남편도 오히려 잔소리 했을 때 보다 오히려 내가 잔소리를 안 하니 더 눈치가 보였는지 자기가 좀 알아서 눈치껏 정리를 하는 게 눈에 보입니다. 항상 가장이 무게없이 너무 말로 아내를 상처를 주게 되면 남편이 너무 못나 보입니다. 아내도 사람인지라 그런 남편을 보면 사랑과 믿음과 존경심이 사라져서 더 하기 싫을 때가 있게 되니 아내가 잘 하는 점을 칭찬하고 인정하고 본인이 집안 일을 더 해서 아내에게 감동을 좀 줘 보세요. 그럼 아내도 미안해서 달라집니다. 이건 제 경험이니 집안마다 환경이 달라 개선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남편이라면 아내를 감싸면서 포용력 있는 모습을 보여야지 아내도 남편으로서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울텐데 역지사지해서 내가 저런 말을 전 국민들 앞에서 아내 치부와 쪽을 듣는다면 남편이 너무 밉고 싫어질 것 같아요. 앞으로 말을 생각하면서 가려서 하세요. 지혜롭게 남편으로서 무게감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고 제 3자가 보는 시청자의 시각입니다. 분명 최홍림씨가 이 댓글을 보면 기분 나빠 할 실 것 같지만 시청자가 봐도 너무 눈쌀을 찌뿌리게 하니 전 국민이 최홍림씨에 대해 어떡해 생각하겠어요? 비호감 이미지를 벗으려면 본인부터 먼저 노력해 보심은 어떨까요? 아내가 더럽다고 그렇다고 전국민에게 방방곡곡 소문 낼 게 아니라... 처갓집 장인, 장모, 가족이 들으면 너무 속상해서 사위가 너무 싫어질 것 같아요. 내가 들어도 상처가 생길 것 같은데 아내는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아내가 저런 남편 만나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다는 마음까지 드네요.
결벽증은 남하고 같이 못 산다
@@abcdefghijkjin 결벽증은 자기랑 똑같은 수준으로 깔끔한 상대 아니면 같이 못 살아요.
@@abcdefghijkjin 그럼그럼요!
그런 사람하고 살면 정말 피곤하지요~ㅎㅎ
이 여자분 공주병에
결벽증에 쫌 이상해요
결벽 농구선수 서00 결혼할 여자 없을 듯 ..
서정희씨와 같이 살고 싶다 나는 왜 정리가 안되고 청소가 하기싫지 깔끔한 사람보면 부럽다 일주일에 한번 청소하는거도 힘겹다
가전 수리하러 온 기사님이 집에 들어와 발자국 뗄때마다 따라다니며 걸레로 닦으셨다는 분 ㅎㅎ 눈치 보여서 가전 수리할 수나 있을지
그건 완전 실례다. 깔끔한건 좋으나 상대를 무안케하는건 인성결여라고 생각한다.
모두 완벽할 순 없죠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엄청난 재능이신듯…
어디서 아이디어 얻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서세원이랑 살때도...
안에서는 그렇게 폭행을 당하고 해도
되게 완벽하게 신앙좋은 가정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스스로는 엄청난 자부심으로 살았던 것 같음...
맞아요 방송에서 얼마나 행복한척 했던지 다 기억이 납니다. 온집안을 호텔처럼 꾸미고 말도안되는 물건들 명품가격에 팔고 ㅎㅎㅎㅎㅎㅎ 진짜 사랑이 가득한 가정인줄
진짜 웃김 잔디에서 빵
저도 결벽증에 가까운 성격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한번 타고난 성격. 못내려놓습니다!
나이들어갈수록 아집만 더 늘어나더군요!
죽어서 안바뀌는 것이 성격입니다
조영구씨 박수
이재은씨 박수 우리 남편 똑같아
서정희님 그 열심과 사랑을 시청자인 저는 느낍니다.
신이 넓혀가라고 불편하신 분들을 주변에 두신듯이요 ^^
그리고 최홍림씨가 있어서 동치미가 잼있습니다. 기엽기엽합니다.
뭐든 중간이 좋아용
깨끗하게 사는건 좋지만 자신에 체력이 나이가 든 시점 한계가 온다~ 딱세로 살면 뼈쪽이 문제가 있더라구요 무릎 골반 어깨 손목 목뼈 허리 서정희씨 몸도 안 좋은데 적당히 내려 놓고 주위 사람도 너무 깔끔하면 서로 왕래하기가 부담스럽고 거북하여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기가 어렵답니다전 서정희씨 사랑스러워요~ 하지만 조금 내려 놓고 조금은 털털하게 지내 보시는게 마음 편하게 정신건강도 유지 하면서 살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결백증 너무 피곤하죠
옆에사람들
최홍림씨 부인은 더러워서가 아니라
일때매 바빠서 다 못하는거여요
최홈림씨 니가 청소해야겠다고 말해야지
치료요함
깔끔한게아니라 큰병이다큰병
결벽증은 병임.
신재은님~~귀여워요
정희야 예나 지금이나 어찌 그리깔끔하니
결벽증은 큰병이다
서정희씨본보고싶네요존경스럽습니다
저 최홍림 왜저러냐? 동거했어요? 자랑이냐고? 기가차다
지저분한사람보단 깨끗한것이 좋다 말해뭐해요 서정희씨 손에 물도안묻히게생긴분이 깔끔하고 살림잘하고 복에겨워서 복을찬분 어디가셨나?
청소 정리 정돈 좋은데요
너무 거기에 집중하면 삶에서 에너지를
너무 뺐겨요
청소 정리 정돈 넘 열심히 하면 나중에 손목 나가고요..
다른게 더 중요한게 있어요
사람잡는 깔끔입니다
서세원만 나쁜사람으로 몰았는데 본인 이상한건 모르고 사나보다
같은생각입니다
깔끔한 사람도 더러운 사람과 살면
스트레스 받음 서정희씨는 타고난
살림꾼!! 아무나 저렇게 정리할 수
있는 사람없음 정리를 직업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저렇게는 못할거 같음
쫌 지나친거 같아도 그렇게 태어난
사람같음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봄
네맞아요
더러운거보다 결벽증이 나음
생긴 안늙고 엄청동안이더만
아프고 이제는 나이대로보이네
강박증 결벽증 환자같아요
치유가 필요한듯~
병적
최홍림....방송에 나와서 지는.뭐가 잘났다고 마누라 욕이냐? 재수없다
남을 바꾸려말고 니가 치워.
저도 보는데 말하는거 보고 깜짝놀람. 와이프 입장에서 너무 상처일듯
선우은숙 집에서 돈쓰지 왜나오니 귀신얼굴에 으으
서정희 이런얘기들어니숨막혔네 너무깨끗해도문제
서정희 이여자 출연시키지마세요.정상인은아냐
선우은숙님…얼굴이 그래도 처음보다 나으신듯 해요….너무 시술 많이 받지 마세요…지금 좀 자연스러워서 보기 좋아요….원래 이쁘신데…이 프로그램에 첨 나오셨을떄는 좀 어색했었어요…^^지금은 그래도 좀 자연스러워지셔서 보기 좋아요
병인데. . . 병원가보길.
엔간히...
잔디 ~ㅎㅎㅎ
시아버지가 깔끔한가보네
ㅋㅋ
재후니가문제다
최홍림 문제다 사진을 왜보내냐
선우은제발좀out 불편해요
신재은씨 예뻐요
자랑이라구 떠드냐 너무많이들어 지겹다
이젠좀 편하게살지.
함께사는 사람은 보는것도 피곤하다.
옛날부터 유명했지~
피곤핫 스타일
결백증자랑이다
선우은숙씨 말고 다른 분 나오면 좋겠어요
예전에 시골은 말할것도 없고
서울에서도 더럽게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비위생적인 생활방식으로 살던때가 있었는데
요지음 젊은세대들이 깔끔하고
위생적이라서 한국에 여행가면
너무 편해요
깨끗한게 훨씬 좋은거지만
결백증은 남을 불편하게 하죠
딸이어찌엄마를안달맜을까 ㅋㅋ
에너지가 살림할 수준이 아닌거죠
그냥 일을 했다면 잘살았을텐데
혼자살던가 몸을 못가누던가
최홍림 남자가 봐도 밉상이다
보기싫은데 왜자꾸 나오지
딱 서세원 얼굴이네
와이프가 안치운다고 대놓고 ㄱ망신 줄려고 나온 남자들 뭔지 어휴
자기만족으로 잔소리 안함 깔끔은 병이 아님
병이네
깨끗한 여자집에서 샤워 할 일이 뭐 였을끼ㅣ
푼수같은 ...
현재 와이프 깍아내리며 웃길려는.. 부끄러운 줄도 모름
신재은이에요
쵱송림너집에가면죽었다바빠서그렇게살수있지미치겠다방송.에자랑!이냐
나오지마
조영구생각보다낳네
최홍림은 재혼인가
그게 좋은거요? JH 어때요? 두분
이런여자들 왜나오지
선우은숙 또 나왔네 징글징글하다
자랑질 못봐주겠다
전신절으로 문제
조영구씨는 좀 촐랑촐랑거리지마세요 마누라이미지 다깍아놓는다
깔끔한 성격의엄마가 박통이가
최홍림씨 당신은 집에서 하는 일이 뭡니까. 당신과 당신 부모님 수발할 하녀나 도우미가 필요했던 건가요? 제대로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사진 찍어서 보낼 시간에 자기가 정리할 듯. 최홍림씨 동치미에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이사람은 도가 지나친 편집광적인게 있다
그걸 본인은 자랑스러웠겠지
남들은 못하고 나는 한다~~나만 한다 거기서 모든게 꼬여서 대중의 미움을 산거다
자기유지 지맘대로 하고자 잔소리욕설 다 하고 살았다더구만 그얘긴 쏙 빼네
하나님 의지도 좋지만 미움살 거리를 줄이는 삶으로 변하는게 시급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고 아는 스타일
세상 많이 배우세요 아는척 많이하지말고!
다른사람들도 다 알고 더 잘알아
조영구씨는 돈도 벌고 집안일도 하고 부인은 뭐하시지? 내가 모르는 건가. 일을 하시나?
와이프도 일하는걸로
홈쇼핑 쇼호스트였다가
지금은 전업주부
방송일도 하고, 아들 공부1등하게끔 공부머리 교육시키더라구요
병이다. 같이사는사람은. 피곤해서. 못살지
살 림을 직접했나 어제저러고 살았을까
선우은숙 꼴보기싫어 나오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