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자전거 여행 가서 고양이 간식 봉지 드리고 간 아저씨에요 ㅠㅠ 제가 살아온 환경이나 생활과 많이 비슷해서 어린 시절의 저처럼 좌절하거나 포기할까 걱정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혹시 이상한 아저씨처럼 보일까 일터에서 일 하시는데 말 많이 걸면 폐 끼칠까 말을 아꼈는데 너무 무뚝뚝하게 하고 간 것 같아 맘 상하셨을까 신경 쓰였어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가 스무살 무렵에 말기 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고 그 후 생신이나 명절 제야의 종이 칠 때면 내년에도 함께 할 수 있을까 이번이 마지막 생신 마지막 명절 마지막 연말은 아닐까 매번 슬프고 두려웠어요 그렇게 20년 가까이 흘렀고 지금도 여전히 늙은 아들 달달 볶고 잔소리 많이 하십니다 성공하지 못 하고 포기하며 배운 경험으로 주제넘게 한 말씀 드리고 싶어요 목표를 갖고 노력을 할 때 욕심은 사람을 지치게 하고 비교는 좌절하게 합니다 흐르는 물은 방향을 몰라도 언젠가 바다에서 만나니 방향을 모르더라도 걱정 말고 흐르기만 하세요 비 새고 쥐 떨어지는 두 평 짜리 단 칸 셋방에 끼니 거르며 이십 년을 넘게 살았는데 살다 보니 배 고프면 밥 사 먹고 작은 차에 작은 집도 있네요
처음엔 노브랜드 사료였던 것 같은데 그 다음엔 내추럴 밸런스..... 경제적으로 항상 불안하고 걱정 많았을 텐데 고양이 사료값도 절대로 적지 않았을 텐데도 사료가 그만큼 좋아져간 건 마음이었겠지. 고생 너무나 많았다. 남한테 공감 잘 안하는 편인데, 고양이에게 의지하는 마음에서 많이 이해가 되고 마음이 전해져다 따라가보니 네 삶의 버거움도 전해져오네. 누군가를 위해 몇년 만에 눈물 흘려본다.
식기 세척기 사용하는 집이 정말 있기는 있나요?ㅎ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거라ㅎ 식기 세척기 쓰는 집은 10가구에 1가구도 안되겠죠? 아니 수십가구에 한가구도 안되겠죠? 대가족 아닌이상 3~4명 식사하고 그릇 몇개 나오지도 않는데 식기 세척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정말 있나해서요. 주변에서도 쓰는 집은 단한번도 못봤고 방송 예능 프로그램이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나 연예인들집 나오는 프로그램등 봐도 식기세척기 있는집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식기세척기는 드라마나 영화등에서 그냥 설정으로 사용하는 용도 아닌가요?ㅎㅎ
@@user-bu7rh3bz6m 저희집은 세명이 사는데 식기세척기 사용합니당 제 친구들 중에도 세식구 사는집이나 네식구 사는집에도 식기세척기 사용하는 경우 있어욤!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서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당 사실 세명이 밥을 먹어도 요리만들고 밥먹으면 나오는 그릇들 후라이팬 냄비항거 없이 정말 많짆아요.. 그래서 설거지하느냐 시간 보내지 않아도 돼서 좋더라구용 ㅎㅎ
아 갑자기 멍게비빔밥이 먹고싶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 에그타르트도... 현직 제과업종 종사자입니당~ 반죽을 넓게 펴서 돌돌 말아서 잘라서 구우셨는데요, 타르트결이 확실하게 나오는걸 원하신다면 1. 반죽을 말아주실 때 단면의 지름은 더 크게, 두께는 더 얇게 자르시는게 좋을거에요~ 2. 틀에 반죽 넣고 누르면서 채우실 때 체온 때문에 손으로만 작업하시는 것 보단 밀대를 이용해서 어느정도 밀어편 후에 틀에 넣고 채워주시는게 좋아요:D
7:11 수능날 시험장 교문앞을 떠나지 못하는 자식걱정 가득한 부모의 뒷 모습과 흡사해 보이는 이유는 타르트를 대하는 윤이님 마음이 자식 잘되길 바라는 부모의 간절함과 같기에..^^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타르트는 팔아도 될 정도로 완벽해 보이네요.. 코로나 빨리 사라져서 다음 제주도 여행 가게 되었을 때 인터넷 맛집 검색찬스로 '윤이버전 타르트'를 먹어볼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
슬프다.. 시인의 영혼을 가진 사람은 세상을 견디기 힘들어..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자전거 여행 가서 고양이 간식 봉지 드리고 간 아저씨에요 ㅠㅠ
제가 살아온 환경이나 생활과 많이 비슷해서 어린 시절의 저처럼 좌절하거나 포기할까 걱정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혹시 이상한 아저씨처럼 보일까 일터에서 일 하시는데 말 많이 걸면 폐 끼칠까 말을 아꼈는데
너무 무뚝뚝하게 하고 간 것 같아 맘 상하셨을까 신경 쓰였어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가 스무살 무렵에 말기 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고
그 후 생신이나 명절 제야의 종이 칠 때면 내년에도 함께 할 수 있을까 이번이 마지막 생신 마지막 명절 마지막 연말은 아닐까
매번 슬프고 두려웠어요
그렇게 20년 가까이 흘렀고 지금도 여전히 늙은 아들 달달 볶고 잔소리 많이 하십니다
성공하지 못 하고 포기하며 배운 경험으로 주제넘게 한 말씀 드리고 싶어요
목표를 갖고 노력을 할 때 욕심은 사람을 지치게 하고 비교는 좌절하게 합니다
흐르는 물은 방향을 몰라도 언젠가 바다에서 만나니 방향을 모르더라도 걱정 말고 흐르기만 하세요
비 새고 쥐 떨어지는 두 평 짜리 단 칸 셋방에 끼니 거르며 이십 년을 넘게 살았는데
살다 보니 배 고프면 밥 사 먹고 작은 차에 작은 집도 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걱정말고 흐르기만하라는 말...
지나가다 본1인.. 글이 너무 좋아서 제가 댓글보고 힘받고갑니다. 따뜻한 저녁보내세요.
추근대고 이상한 사람들 있다고 해서 불쾌하고 걱정되던 차에 이런 마음씨 따뜻한 분이 계셔서 마음이 조금은 놓이네요
좋은 말씀 저도 감동 받고 갑니다. 힘 내겠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윤이님이 따뜻하니 구독자님들도 따뜻하시네요 댓글저도 감동받았어요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정말이지.. 행복하길 바라던 분이셧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아직도 믿겨지질 않아요
아 진짜 내 감정이 몇일동안 진정이 안된다
왜 간거임?
@@긴자-m4k 니가대신갔어야했는데
@@긴자-m4k 싸가지없노
우리연탄이 특히 윤이누나 엄청 좋아하고 잘따랐는데..연탄이 윤이누나 많이 그립겠다..우리도 그렇다 윤이가 그립다고 할수 있겠다..매일 보러 옵니다 그곳에선 평온하길…
처음엔 노브랜드 사료였던 것 같은데 그 다음엔 내추럴 밸런스..... 경제적으로 항상 불안하고 걱정 많았을 텐데 고양이 사료값도 절대로 적지 않았을 텐데도 사료가 그만큼 좋아져간 건 마음이었겠지. 고생 너무나 많았다. 남한테 공감 잘 안하는 편인데, 고양이에게 의지하는 마음에서 많이 이해가 되고 마음이 전해져다 따라가보니 네 삶의 버거움도 전해져오네. 누군가를 위해 몇년 만에 눈물 흘려본다.
그런식으로 단정짓지마세요 이런댓글때문에 자꾸 루머가퍼지는겁니다
@@성이름-v5c9y 눈치가 없으면 맥락파악 좀 해라 뭔 루머인데
@@vvosnss 나대지마라여기저기서 처맞기싫으면
어찌 이런 사람이... 아버지 생신 챙겨드리고, 내년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너무 아프네요.
예쁜 사람... 편히 쉬어요.
에그타르트 카페를 차리는 결말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 아프게 빗나갈 줄은 몰랐네요
저녁만 되면 윤이님 영상에서 나가질 못하는 중
당연하게 생각했던 내년생일도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이 왜 이렇게 슬픈지..
영상 처음부터 설거지 하는 게 왜이렇게 마음이 아린지
거기서는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윤아 잘가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뭘 가졌다고 감사하기보다 감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이 오십에 아저씨인 제가 윤이님에게 배웁니다.
철학과 좋은 영향력이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저두 찡했어요 ~
위로가 돼서 눈물 났어요 윤이님 감사합니다
아 콧.찡... 오늘도 홧병투성이 미운사람 생각에 인생소비한 제자신을 반성합니다 ㅠㅠ
예쁜 윤아.
거기서는 행복하니
맛있는 타르트 멋지게 갖추어진 곳에서 실컷 구우면서 잘 있지
그곳은 부디 행복이길 바란다
마음이 울적해진 날에는 항상 윤이님이 찾아와 위로가 된다 할 수 있겠다💖
매일 매일 기다립니당~~ㅎ
기쁜 날도 슬픈 날도 윤이님은 우리와 함께 한다고 할 수 있겠다🙇♂️🙇♀️🙇
갑자기 영상이 떠서 들여다 봤는데... 정말 힐링 영상인 것 같아요 :)
맘울적한날엔 거리를걸어보고 향기로운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에 시가읶는 전시회장도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꿍따리 샤바라를 불러본다 할 수 있겠다
윤이 거기선 좋아하는 에그타르트도 멋진 작업대에서 굽고, 쉬는 날은 치즈랑 산책도 하고... 밀린 설거지는 누군가 해줬음 좋겠어.
나도 매일이 힘겹고 고되는데
나중에 우리 만날 수 있다면
나른한 하루하루 보내면서
너의 커피와 에그타르트 먹고 대화 나누고 싶다.
1:30 윤이님 일하느라 힘든데, 가족들끼리 모처럼 맛있는 거 시켜드시던가, 윤이님 퇴근하면 먹을 수 있게 미리 성게알 넣고 미역국 끓어놓으셨으면 어땠을까. 지금와서 뭐 다 부질없는 생각이지만요. 윤이님은 생일날 셀프로 미역국 끓이고 케이크 데코해서 자축하던데.
본인 생일엔 손수 끓인 라면뿐이었는데.. 왜 미역국 한 그릇 못 받았을까. 넘치도록 받아도 모자랄 귀한 사람이.
셀프로 미역을 사오신 아버님 너무 귀여우.. 셔요.. ^^
아버지 생신상 차려드리는 윤이님 이쁘고 부럽네요.
전 미역국 끓여드리고 싶지만 끓여드릴 수가 없네요..
내년에도 아버지 미역국 꼭 끓여드리시고.
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
유튜브 수익 열심히 모아서 좋은 집 구하길 바랍니다. 환경의 변화가 삶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1층에 빵집이랑 부모님 공간, 2층은 윤이님 공간으로 꾸렸으면 좋겠네요. 웬 참견이냐 할 수 있지만 그냥 잘 된 모습을 보고 싶은 제 욕심입니다.
지금도 가끔씩 생각이 납니다.
그대가 남기고간 향기는 선선한 봄바람같습니다.
이렇게 멋진 사람이었구나..
"무언갈 지속할 수 있게 하는건 잘하는 내가 아니라 잘하고 싶은 나"
윤이님 늘 응원해요💚
멋진 작업대에서 멋진 에그타르트와 뜨끈한 커피를 주는 윤이님을 만나고 싶었어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이 되었지만 나중에 꼭 만나요 ♡
그곳에서는 꼭 멋진작업대에 에그타르트를 만들고 커피한잔하면서 여유롭게지내길 바라며...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말 밖에는...오랫동안 기억할게요.
일찍 떠나려고 그렇게도 부지런하게 살았다보다 그곳에선 행복하길
항상 많은 고민에 부딪히며
열심히 살아가는 윤이님
그런 당신이 나는 진심으로 응원하고
웃는 날이 많기를 바래여~!
웃는 모습이 참이뻐요
윤이님 영상은 잔잔하고 차분한 느낌이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번 영상부터 왠지 부쩍 밝고 활발해진 분위기가 도는것같아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건 여전하고 괜히 저까지 행복해지는기분이라 즐겁네요ㅎㅎ 유튜브 오래오래 해주세요!!!
(제주도민임)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만나면
무척 반갑게 인사할 것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영상에는 시청자를 위로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는것 같은데 볼때 마다 정말 위로받고 갑니다.
표현하지 않아도 느낄수있을때 느끼는 감동은 말로 표현이 안되는것 같네요 . 정말 고맙습니다.
맑은 미역국에 멍게비빔밥이라니.. 진짜 메뉴를 뚝딱뚝딱 센스가 장난이아니예요
오늘또한 윤이가 보고싶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 아버님 새해에는 좀 더 건강해지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어느새 구독자가...20만이 넘었네요...10만 넘은것 까지 보고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다시 찾아보니 변한것 없이
편안하고 좋네요...
윤이양은 순하고 착해보이면서도...한편으로는 외골수 같아보이기도 하고...일찍 철이 든것 같기도 하고...아직 어린아이 같기도 하고...참 매력이 많은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행복하길.
윤이님은 남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천사같다.♥
에그타르트 만들며 제일망한거 다 저주면 맛있게먹을수 있을것같은데 이웃에 나눔하는 따뜻한마음씨에 감탄했다 할수있겠다
도움도 받아본 사람이 잘 받을수있는데 윤이는 매번 희생하고 베풀기만하고 살았구나ㅠㅠ 구독자가 이렇게 많은데 조금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어땠을까 ㅠ 너무 혼자 많은 짐을 지고 버텼구나...
너무 공감이 되네요...남에게 피해주는것 싫어하고, 도움을 받아본 적이 없으면 방법 조차,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듯 해요ㅠ...
남들은 협찬도 잘 받고 광고도 끼워서 만드는데... 그런거 하나도 없었던게 너무 슬퍼요....
포브스선정 '저녁식사 이후 최고의 후식' 이라 볼 수 있곘다
포브스 선정이 딸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포브스는 별걸 다 선정한다 볼 수 있겠다
포브스선정 '자취생이 설거지 하는 시간 1위'
@@aknoz6329 포브스 선정이 딸이에요 (대충 주르륵 짤)
머릿속이 근심 걱정으로 가득하다가도 이 집 영상을 보면 입에는 적당한 미소와 원인모를 안정감이 찾아온다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희망적인 메세지를 남겼던 분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요..?
너무 그리워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잘 봤다고 할 수 있겠다. 땡큐 윤~
제주도의 멋진 노른자를 나도 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할 수 있겠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윤이의 행복을 바라고
타인에게 행복을 줬는데도
왜 윤이에게는
행복이 돌아가지 않았을까
미스테리임
"뭘 가져서 감사하기 보다 감사할게 있어서 감사한 요즘"
우왕~ 너무 좋은 말이예요 감동 울컥..
감사해요 윤이씨~~ ㅎㅎ
윤이님 꼭 윤이님 하시는 카페 가고싶었는데.. 천국에 가면 윤이 카페 꼭 갈게요
뭔가 1인칭시점의 인간극장을 보는 기분,, 청춘기 다큐같아서 신선하네요 ㅎㅎ
이제와서보니 정말 열심히도 무던히도 살았었구나
작은손으로 이것저것 해나가는걸보니
또다시 마음이 너무아프다
너무보고싶다
잘 하는 내가 아닌, 잘 하고 싶은 나.
오늘도 하나 배워 간다 할 수 있겠다.
영상하나에 명대사가 넘 많아서..
여러번 봤던 영상임에도 아직도 웃고 울고😂 연탄이를 꼭 닮은 길냥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어요 고양이란 존재가 이리 사랑스러울줄 몰랐는데..😊
수고했어요 윤! 푹 쉬어요 우리 언젠간어떤 모습으로든 꼭 한번 만납시다!!
유니는 얼굴도 예쁜데 마음은 더 예뻐서
보는내내 내 마음까지 따듯해졌다고 할수 있겠다.
설날 전 큰 선물이라 하겠다 복 많이 받으세요 괭이들도요 ㅋ
모든 영상에서도 그렇지만 부정보단 긍정이 모든일에 감사하는 마음이 보는 사람으로하여금 반성하고 감사하게느껴진다…고마워요 ㅠㅠ
(구정인사)올한해도 수고하셧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이님 그리구 야옹이 식구들 모두 올해는 더욱 행복하세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이 이젠 이 세상에 없구나..
사료 훔쳐먹는 고양이를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라니
미친 표현력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성질 급하고 늘근 내가 유일하게 풀광고 보는 프로!🤗👍
👍~저두요 뭔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싶은 윤이양😚😚
탄이가 가만보니 너무이쁘게 생겼네요!
식기세척기 쓰면 너무너무편하고 시간이 남아도는데 L지홍보팀은 일안하고 뭐하냥ㅜㅜ
우리윤이양 손 다 트겠네..
식기 세척기 사용하는 집이 정말 있기는
있나요?ㅎ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거라ㅎ
식기 세척기 쓰는 집은 10가구에 1가구도 안되겠죠?
아니 수십가구에 한가구도 안되겠죠?
대가족 아닌이상 3~4명 식사하고 그릇 몇개 나오지도 않는데 식기 세척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정말 있나해서요.
주변에서도 쓰는 집은 단한번도 못봤고 방송 예능 프로그램이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나 연예인들집 나오는 프로그램등 봐도 식기세척기 있는집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식기세척기는 드라마나 영화등에서
그냥 설정으로 사용하는 용도 아닌가요?ㅎㅎ
@@user-bu7rh3bz6m 저희집은 세명이 사는데 식기세척기 사용합니당 제 친구들 중에도 세식구 사는집이나 네식구 사는집에도 식기세척기 사용하는 경우 있어욤!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서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당 사실 세명이 밥을 먹어도 요리만들고 밥먹으면 나오는 그릇들 후라이팬 냄비항거 없이 정말 많짆아요.. 그래서 설거지하느냐 시간 보내지 않아도 돼서 좋더라구용 ㅎㅎ
형 집에 식기세척기 쓰는데 잘쓰고 있더라구요ㅎㅎ 엘지야 티비 광고만이 광고의 전부는 아니다 윤이님 식기세척기 하나 드려라 홍보 오진다 거진 매번영상마다 식기세척기 사용하는거 디자인 등등 올라올거다
@@user-bu7rh3bz6m 친구 아파트엔 기본적으로 다 달려있더라구용..
@@user-bu7rh3bz6m 제 지인들은 대부분 식기세척기 써요ㅎㅎ 안쓰면 다들 영업함.
진짜 열심히 사신다... 나란 몸둥이 설거지도 안할려고 하는데..윤이님이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보다!!
사이 나쁜 친척, 부모님 기싸움에 꿔다 놓은 보릿자루인 나 등등 갈수록 머리 아픈 명절에 윤이 영상은 게보린이다
연탄이 귀여워~~~
못하는게 없는 만능 사부작사부작 재능많은 윤이님~잘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참 어여쁘고 사랑스럽다
이번 영상이 제일 공감가서 출근하다 눈물 찔끔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는 것과 어른이 되서 할 수 있는게 많아졌다는거... 정말 공감해요
에그타르트 지켜보는 모습이 너무 작아서 또 눈물 😂
아 갑자기 멍게비빔밥이 먹고싶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 에그타르트도...
현직 제과업종 종사자입니당~ 반죽을 넓게 펴서 돌돌 말아서 잘라서 구우셨는데요, 타르트결이 확실하게 나오는걸 원하신다면
1. 반죽을 말아주실 때 단면의 지름은 더 크게, 두께는 더 얇게 자르시는게 좋을거에요~
2. 틀에 반죽 넣고 누르면서 채우실 때 체온 때문에 손으로만 작업하시는 것 보단 밀대를 이용해서 어느정도 밀어편 후에 틀에 넣고 채워주시는게 좋아요:D
추천영상에 뜨는걸 두고두고 보다가 오늘 온전히 한편을 다 보았습니다. 볼수록 어찌나 잔잔한지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무조건. 이곳이든 저곳이든 행복만하시길 바랍니다. 영상들 남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어쩜 영상 찍는 기술도, 편집방법도, 요리도, 글귀들 하나하나...
센스가 남다르고 예뻐요.
영상보는 내내 뭔가 마음이 포근해져요.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같이 힘내요!
이 채널 영상 보면 뭔가 친근하면서 편안함이 느껴짐..☺️
업로드가 뜸한 요즘 내가 보려고 만든 역주행 킬링포인트 리스트!
00:01 아이좋아 크림
00:20 도촬 크림
01:11 야망이 샘솓는 윤!!
02:09 염탐 두부!
02:44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3:30 감사합니다.
03:43 돌진 연탄!
04:04 *앞뒤로 굽는 연탄!
04:22 도전하는 보리!
04:47 속상 연탄😢
04:54 훔쳐보는 연탄!ㅋㅋㅋ
05:05 *넹~
05:18 못참겠탄!
07:10 두근세근 윤!
07:56 달려오는 연탄!
08:28 오늘을 다한 노른자
08:50 *개기지 말라구!!!
09:49 코코낸내 연탄
빠진게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설명절 되시길... 꾸뻑.
ㅋㅋㅋㅋ패를 돌린다길래 뭐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
제가 할 일이 하나 생겼지요.
윤이님 준비하는 그 꿈을 이루는데에 투자하는거에요.
그래서 나중에 꼭 윤이사장님이 구워주는 에그타르트를 먹고, 또 한가득 사갈거에요^^
쭈굴연탄이 정말 귀엽네요.
꿈을 향해 걸어가는 윤이님의 옆에서
도란도란 함께 걷는 기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 벌써 보고싶어요
영상 올라오길 눈빠지게 기다렀다 할 수 있겠다~~
2:48 이제는 함께할수없지만..
내년 생일도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멘트에 놀랬다고 할 수 있겠다
부모님도 동생분도 윤이님도 냥이들도 모두 건강하길 ...
진짜 티비다큐 같아요! 어쩜 개인 유튜브인데 영상미나 조명이 저렇게 이쁘죠ㅠ 온갖소리가 재난문자이던 보리도 저렇게 노는거 보니까 너무 기뻐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오래오래 유튜브로 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설연휴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반복되는 일상에 감사할 것이 있다는 것은 참 괜찮은 삶이라 할 수 있겠다
윤이버셜... 곧 100만 간다고 볼 수 있겠다. 화이팅 하세요.
뒤늦게 알고 더 응원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맘 뿐입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윤이님🙏
너무 수고했고 본적없지만 너무 보고싶다고 할수있겠다
음식도 잘하고 밥도 잘 묵고 ㅋㅋ 그것만 봐도 힐링임
본적도 없는 동생이지만 너무나도 그립네..지켜줄수 있었더라면..
03:25 이런 멘트를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또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진짜 아껴아껴 한글자한글자 눈과 귀에 담아
잘보고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윤이님 ❤
윤이님 영상보고 힐링하고가요ㅠㅠ 고마워요
난 이때까지만 해도 꾸준히 베이킹 연습해서 카페 차려서 멋진 사장님이 되고 꿈 많은 지윤을 꿈꿨었는데... 오늘도 꿈만 그리다 갑니다. 지윤, 그곳에선 늘 평안해~!
설연휴 가족들 야옹식구들 모두 잘지내시고 올한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라고 할 수 있겠다~
따시고 행복한 영상 항상 감사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하루하루 나아가는 윤이님 보고 행복해지는 나를 발견할수 있어,
오히려 내가 감사하다고 할수있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
1분전을 보자마자 이건 못참으며 달려왔다고 할 수 있겠다
에그타르트 아직도 기다리는 중이야!
에그타르트가 석탄같이 나와도 맛있게 먹어줄 수 있는데....
선댓글 후감상 항상 감사해요 고양이들 귀여워요
2:47 그럼요!!❤️❤️❤️
글을 쓰다 지우고 또쓰다지우고
저리 밝은 웃음을 계속 보고 싶어요
7:11 수능날 시험장 교문앞을 떠나지 못하는 자식걱정 가득한 부모의 뒷 모습과 흡사해 보이는 이유는 타르트를 대하는 윤이님 마음이 자식 잘되길 바라는 부모의 간절함과 같기에..^^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타르트는 팔아도 될 정도로 완벽해 보이네요.. 코로나 빨리 사라져서 다음 제주도 여행 가게 되었을 때 인터넷 맛집 검색찬스로 '윤이버전 타르트'를 먹어볼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
10대가 술마시는 것 같아윤~~~
모두모두 건강하게~~~
언니보고싶어요
응원하고있습니다! 파이팅하세욥!
윤이버셜 알람이 뜰때는 언제나 행복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항상 응원합니다 윤이님💪💪
무언가를 지속할 수 있게 하는 건 잘하는 내가 아니라 잘하고 싶은 나
윤이님
영상이 너무예쁘고
아름답고 신비로워요
귀여운고양이들을
보살피는 예쁜윤이님
착한마음으로 고양이들을
보살펴줘서 고마워요
영상이 너무좋아요
윤이님화이팅~~~
그 어떤 브이로그보다 기다려지고 힐링이 된다 할 수 있겠다.
0:01 크림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