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노트] 2025-02-05 (수)｜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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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누가복음 7:11-17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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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방송에서 방송 중인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입니다.
▣ 방송시간은 월~금 08:30~08:40 이고,
본문 말씀은 말씀묵상지 '큐티인'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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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픔을 나보다 더 잘아시는 주님께서 참된 위로와 회복의 소망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도 영적으로 살아나 육적 환경이 열리는 은혜를 입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까지 살아온 62년의 삶은 정말 힘든 삶이었습니다 예수를 믿은지도35년이 되었지만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했던 시간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늘 내 인생이 억울하고 고달파서 눈물로 기도하며 환경을 바꿔주시기를 기도해왔습니다 그러나 환경은 더욱 나빠졌습니다 그러니 마음에 기쁨은 찾아볼 수도 없었고 예민하여 늘 짜증과 뷴노가 가득했습니다 더이상 나빠질게 없을정도로 바닥을 치니 그제서야 구속사 말씀이 들려 기복이 팔복으로 바뀌고 세상가치관이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바뀌게 되는 놀라운 은혜를 입게되었습니다 구속사말씀으로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날마다 큐티묵상과 적용으로 하루를 살아내니 조금씩 필요도 채워주셨습니다 지금은 아주 조금은 좋아진 환경 가운데 하던 장사를 그만두고 올해 1월부터 새로 구한 일울 하면서 새벽부터 나가서 일하기에 몸은 고되지만 나도모르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기쁘게 일하는 제 모습에 저도 놀랐습니다 정말 세상이 알수없는 기쁨을 주신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남들이 보면 뭐가 기쁠까 라고 하겠지만 저는 정말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고 나같은 죄인을 살리시고 함께해주시니 무한 감사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구속사 말씀을 외쳐주신 우리 목사님 사랑합니다!!
회사에서 방해와 견재를 받고있습니다. 세상적으로 너무 좋은의견인데도 무조건 반대를 당합니다. 지혜주셔서 세상방법의 당연함이 아닌 겸손함으로 잘 처리될수 있도록 간섭해주세요
말씀 붙들고 힘
내세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책임질 수 없는 자리에 계신다면 실질적 이익이 100% 보장된 의견이라 할 지라도 그걸 이해해 주지 못한다고 사람들을 정죄한다면 그것은 월권입니다. 사장이 100% 잘못된 결정을 하더라도 직원은 그곳을 같이 가주는 것이 책임자를 따르는 직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더 나아 보이는 많은 제안을 할 수 있을뿐 그걸 꼭 따라야할 명분은 책임을 지는 사람 즉 사장 혹은 회장, 책임자의 유일한 권한 입니다
의사결정권자들은 찬성하고 이해하는데,
그걸 기안하고 행정적 처리하는 부서에서 흠집과 왜곡으로 반대하는 건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명심하고, 조직내 질서 순종. 그리고 남을 정죄하는 악을 범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김현정-s3r1c방해와 견제 안에서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관계는 이슈의 문제가 아닌 사람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관계 회복의 열쇠는 상대가 아닌 내 마음안에 있더라구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되 상대방에 대한 나의 마음이 변하면, 나의 태도가 변하고, 그로인해 상대방의 나에 대한 태도가 바뀌는 기적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멘...우리 아들도 불쌍히 여겨 주셔서 악의 셰력에서 벗어나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
저는 2020년 암수술후 먹지못하고 날마다 울고있을때 이말씀듣고 믿음생겨 밥도먹고 살게되었어요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어요
이전보다 더 믿음으로 잘살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이제 저는없고 오직 주님만 나타내게하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이신 저를 돌아보신 은혜가 깨달아지니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삼렁이 가넌한 아들과 교통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이 지나시면 생명의길 영광의 길로 바뀜을 믿사오니 주여 눈물과 한숨이 바뀌어 나를 돌보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남편을
손대기도싫은, 목소리도듣기싫은 게
저자신입니다
저를손대사
치료하여주소서
불쌍히여기소서
아멘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감사드립니다 자기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며 살려주시는 주님을 늘 믿고 사랑합니다 주님 깊이 만나는 인생되게 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시험 d59 점수가 잘 나오지않는 상황에서도 좌절하지않고 제가하는것이 아님이니 끝까지 잘해내 좋은결과 있을수잇도록 함께해주시길바랍니다
아멘
주예수님 무기력과 영육간에 게으른 죽음에서 살려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세상 부귀영화에 마음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주님 말씀을 생명으로 삼고 거짓에 마귀사탄에서 떠나게 하시고 하나님만 바리보게 하소서 주님 저희 삼남매 가정 믿음의 가정으로 세우시고 늘눈동자처럼 지커보호해주시고 늘 그들의인생 자녀들을 가정을 주님만 의지하며 전적위탁하는 삶 되게 하시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세요.주님을 깊이 만나게 해주세요.
아 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큰 선물이세요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하나님아버지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말씀으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귀한 복음을 자녀와 조카가 듣고 신교제. 신결혼으로 인도하소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돌보셨다고 하시는지 깨닫지 못하는 우매한 인생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데 여전히 인본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죽음의 길만
가고 싶어하는 저의 우매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말씀만 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라고 고백하는 백부장의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이적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본 것을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시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순종하며 전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나를 살려주신 그 은혜를
감사함으로 받게 하시고 십자가 사명을 선포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입니다 🎉🎉
아멘~~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예수님으로인해 살아났듯이 저희 두 아들도 예수님을 만남으로 돌이켜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말씀으로 갈길을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아멘아멘
아멘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주님 100% 죄인인 제가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힘 입어 나아갑니다 저의 부족함과 연약하여 연약 함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하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성령의 인도함을 받게 하소서
슬픔가운데 돌보신 주님 ...아멘
그 받은 사랑으로 섬깁니다
🙏
아멘!!아멘~♡
안녕하세요^^
집사님께서 조리있게 말을 잘 하고 글도 잘 쓸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아멘~
아멘 ~날마다 말씀으로 살아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
자녀를 키우다 보니 정말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서 과부를 보니고 불쌍히 여기니는 예수님의 마음도 아주 조금 느껴집니다.
오늘큐티 느낀점과 기도 (누가복음 7:11-17,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죽은 아들을 데려온 과부 어머니를 불쌍히 여겨서 그 아들를 살려줍니다.
주님, 저희 부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저희 자녀들의 질병들을 고쳐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