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주의※ 사람의 욕심이 만든 초록색 강과 빨간색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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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어색한인생
    @어색한인생 3 года назад +5

    존재자체가 문제면 사라지는 것도 방법이고, 탐욕이 문제면 핀포인트로 족집게마냥 어떤 인간 또는 집단이 문제인지 집어주는것도 방법인데, 언제부터인가 인간으로 뭉뚱그리기 시작했다. 권력자나 대기업에게 손가락질 했다간 반사대미지로 사회적 죽음을 경험할수 있으니까 이해는 한다, 이해는. 하지만 도맷금으로 넘겨지기에는 억울한 사람들이 8할은 넘지 않을까?

  • @보라빛나비-b8l
    @보라빛나비-b8l 3 года назад

    융심리학적으로 인간들의 자아팽창의 문제가 지구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ㅠ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우주에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이제는 민간인들(특히 기후 위기에 무지한 세계억만 장자들..)까지 한가로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바벨탑이 연상되는 이유) 신(거대 자연/우주)의 경지(경계)를 넘어 오만해진 인간들이 겪게 되는 고통을 온 인류가 또 한번 겪어내는 것 같습니다. ㅠㅠ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3 года назад +1

    맹글로브를 없애고 새우양식이라 ?
    재앙을 스스로 불러들이는 인간들..,

  • @귀여운파랭이
    @귀여운파랭이 3 года назад

    썸네일을 보니 2017년 5월 9일이 생각나네요

  • @veramode2457
    @veramode2457 3 года назад

    난 이런 환경음모론은 안 믿음.. 이런걸로 공포분위기 조장한 다음, 환경보호단체나, 국가에서 결국 돈 더 내라는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