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제선수의 항의 내용을 그대로 번역해드릴게요 : 지금 왜 封盘(봉판)을 하는거죠? 무슨 상황이죠 이게? 제가 반칙했다구요? 그럼 그당시에 즉각 지적했어야죠?왜 하필 지금이죠? 어떻게 그(변상일)의 시간안에 중단시키는거죠?그(변상일)가 지금 사고하고 있잖아요? 최소한 다음수를 둔 다음에 해야죠 이게 뭐하는겁니까 지금? 이건 말이 안됩니다 ,너무하네요 정말 ,이런식의 심판개입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냥 대놓고 그(변상일)에게 사고할 시간을 벌어주겠다는거잖아요?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커제는 155수를 두었을 때 돌을 바로 바둑통에 넣지 않았고(심판이 개입하기 전에 스스로 넣음), 159수를 두고 변상일이 장고에 빠졌으며 20분 동안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커제의 “규칙 위반”으로부터 이미 반시간이 지난 상황이었습니다. 심판이 개입했을 때 변상일은 여전히 160수를 두지 않았고, 남은 시간은 45분이었습니다. 반면 커제는 97분이 남아 있었습니다. 심판은 개입한 첫 순간 변상일의 시간을 정지시켰습니다. (프로 바둑기사들은 바둑판 전체를 머릿속에 기억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시간 정지 시 변상일은 시간을 쓰지 않고도 생각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 오전 10시 40분에 변상일은 52수를 둔 후 먼저 초시계를 누르고 나서 돌을 놓았는데, 이는 규칙 위반이었으나 심판은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바둑은 이제 끝난 것 같네요. 근데 괜찮아요, 체스도 있잖아요. 한국은 중국이 필요 없어요. 중국의 글자도, 의학도, 바둑도, 큰 이론도 필요 없어요. 한국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서 자신 있게 자기 길을 가고 있어요. 머지않아 한국이 진짜 독보적인 나라라는 걸 증명할 거예요.
바둑은 질 수도 있지만, 깨끗하게 져야 한다. 이길 수도 있지만, 반드시 정정당당하게 이겨야 한다. 중국 바둑 팬들이 현재 가장 반감을 느끼는 점은, 그가 고발할 때조차 상대방이 물을 마시는 순간을 기다려 슬쩍 손을 드는 모습이 마치 직장이나 교실에서 뒤에서 남의 험담을 늘어놓는 그런 사람과 닮았다는 것이다. 그는 코제의 분노 어린 시선을 마주보지도 못하고, 경기 내내 고개를 들지 못했다. 기사가 기사정신을 필요로 하지 않고, 바둑 기사가 바둑 기사정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기술에 집중하지 않고 존경할 만한 상대를 존중하지 않으며, 어떻게 바둑판 밖에서 승리를 훔쳐낼지 궁리한다면, 그 승리는 진정으로 이곳에 헌신한 바둑 기사들에게 모욕으로 느껴질 것이다. 네가 이렇게 이 칭호를 원한다면, 이 허명을 너에게 주겠다. 진정한 바둑 기사는 이런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코제는 이미 자신의 소셜 미디어 서명을 '9관왕 코제'로 변경했다. 그의 마음속에선 그가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규칙이 규칙이라고 말한다면, 다른 바둑 기사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비교해 보자. 응씨배에서 코제가 시계를 누르는 것을 잊었을 때, 상대인 이치리키 료가 그에게 시계를 누르라고 상기시켰다. 응씨배에서 이치리키 료가 시간 초과 직전에 이르렀을 때, 상대인 허자양은 직접 돌을 내려놓으며 시간 초과 승리를 원치 않았다. 신진서는 상대가 실수로 잘못된 곳에 돌을 놓았을 때, 그 돌을 원래 위치로 돌려놓게 했다. 코제가 신진서의 실수를 만났을 때, 신진서에게 돌을 다시 놓게 했다. (이전에 표시를 잘못했을 때도 계속 두지 않다가 심판에게 물어본 후에야 계속했다.) 박정환은 이전에 돌을 채우는 부정행위를 한 적이 있지만, 이후 코제가 실수로 돌을 잘못 놓았을 때도 그에게 돌을 다시 놓게 했다. 삼성배 결승에서 딩하오와 당이페이, 당이페이와 롄샤오가 패싸움에 빠져 패를 챙겼는지 잊어버렸을 때, 직접 상대에게 물어보았다. 구리와 이세돌은 상대가 화장실에 가서 자리를 비울 때 수를 두지 않고, 상대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 천야오예는 상대가 표시를 잘못했을 때, 스스로 상대가 돌을 다시 두도록 신청했다. 정상적인 바둑 기사들은 규칙에 의존해 이기는 것을 경멸한다.
이번 일은 현재로서는 삼자 모두에게 손해인 상황입니다. 변씨는 중국에서의 다음 직업이 걱정스러운 상황이고, 오늘의 소식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그를 새해 외국인 선수로 초청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스폰서에게 있어 이러한 상황은 더욱 파괴적인 타격입니다. 브랜드 평판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히 막대하며, 바둑이라는 스포츠의 홍보와 보급에도 큰 후퇴를 가져왔습니다. 몇 년 전, 중국에서 유명한 한국 바둑 기사를 언급할 때, 서로의 느낌은 소중히 여기며, 친구이자 상대였고, 서로 겨루며 발전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지금, 오늘날의 중국어와 일본어 환경에서, 중립적인 팬들의 평가를 보면, 이번 일은 완전히 거대한 농담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이 소위 '무승 챔피언'을 신경 쓰지 않으며, 오히려 이 스포츠 자체를 조롱하고 비웃고 있습니다. 이 스포츠는 이미 천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깃털을 보존하고 소중히 여기길 바랍니다. 이 바둑판 밖의 규칙을, 우리 세대의 기사들이 정말로 천 년의 전통을 수정할 자격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요?
@13i4-j4w 그 룰이 왜 필요한지 설명좀 해보시지요? 대마잡거나 패싸움 오래하면 돌 쌓입니다. 쌓이면 개수를 눈으로 셀 수도 없습니다. 통에 다 들어가지도 않아 넘칠 수 있습니다. 그런 룰이 왜 필요하다는 건지요? 그리고 선수는 각자 습관이 있는데, 그 중요한 대국에서 왜 어처구니 없는 룰 때문에 쓸데없이 신경을 써야 하는지요. 이건 일부러 중국선수를 엿먹이려는 수작이고(중국룰은 사석 안중요하니까) 커제는 습관대로 했다가 걸려든 것임. 커제 잘못이 아니고 한국기원이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하는 것임.
서로 입장차이를 들어보면 맞는말이기도 하네!! 근데 진짜 대마를 30집 정도 잡았을때 잡은돌이 뚜껑을 넘칠텐데. 그땐 어떻할껀지 원!! 이 원칙이 꼭 필요한지 그것이 알고싶다!! 차라리 일본처럼 바둑판 밑에 돌을 두고 안보이게 하는게 더 깔끔하겠구만!! 상일이는 상금도 상금이지만 두판을 이렇케 찝찝하게 이기면 우승의 기분도 안나겠네!! 시청하는 사람들도 스릴이 없고 이번 LG배 결승은 역사에 찝찝한 결과를 놓겠네!! ㅠㅠ
썩어빠진 바둑협회가 더 문제다... 진행미숙에 구태의연한 규정까지... 이세돌도 바둑협회가 하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은퇴했지... 글구 요즘같이 컴퓨터로 바둑두는 시대에 컴퓨터로 다 기록되는데 사석통 규정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발상... 글구 사석 안챙기면 본인만 손해..
상세한 내용을 보니 이사건은 중국어를 못하는 심판을 배정한 우리 🇰🇷 바둑계가 창피스럽다! 스포츠中 파울에 대한 벌칙을 事後에 부과하는 중목은 골프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건 골프가 제일 넓은 경기장에서 자연조건과 맞닥뜨리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바둑은 좁은공간에서 거의 1:1의 승부인데, 事後에 파울을 선언한다??? 이건 자격없는 심판배정과 운영미숙의 한국기원의 책임입니다 거꾸로 우리선수가 중국에서 이런일을 당했다면 우리 누리꾼들 난리 북새통 뻔하다
이번 사태는 모두 한국기원의 책임이다. 애초에 사석을 돌통에 넣지 않는건 2집 벌점이나 반칙패가 아니라 주의를 주는 정도가 맞을 것이고, 그렇게 반상위에서 벌어지는 경기력이 아닌 외적인것이 승부에 영향을 주는것은 바둑대회의 본질과 흥행에도 찬물을 끼얹는 것이다.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되는 규칙을 만들어서 오늘같은 일을 야기해서는 안될 것이다. 한국기원은 대회상금을 내고 대회를 주최하는 LG를 볼 면목이 있을까? 아예 야구에서 배트걸이나 볼보이를 두듯이 세계대회 결승전이라면 사석 돌담아주는 보조스탭이 있는게 좋겠다. 그리고 오늘의 사태는 한국기원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어제 그런일이 있었으면 오늘 벌어질 상황을 예측해서 만반의 준비를 했어야 했다.
중국신문에 인용된 커제의 말 : 왜 대국자(변상일)의 생각 시간에 심판이 와서 그의 시간을 썻나? 나는 또 다시 억울하다. (커제는 반칙 즉시 심판이 오지 않고, 바둑돌(2개)을 바둑통 덮개에 넣은 후 왔는지 항의. 즉, 심판 개입 시점에 대해 커제가 항의한 것임)(나도 대국을 봤는데 바둑돌을 돌통에 넣지 않은 후 변상일 차례 때 바로 개입하지 않은 것이 이상했음. 즉, 심판이 판단 시기를 실기함)
무식해서 영상도 못 보나? 심판이 중국어 모른다쟎아. 무식아. 바둑선수가 어릴때부터 바둑만 둔다고 학교도 안가는데 심판한다고 중국어 배우냐?무식아. 그럼 중국어 잘하는애 중에서, 심판 볼 만큼 바둑 잘 두는 얘 있어? 그럼 커제가 한국어 잘해? 그럼 심판이 판정하기 이전에는 그거 노리고 져 준겨? 아주 개박살이 났더만.
골프의 경우 룰을 어긴것은 지나고 나서도 나중에 페널티를 받게 되어있는데~ 바둑의 경우 심판이 바로 보고 있으므로 즉시 페널티를 매기는게 맞는듯. 그렇지 않고 몇수가 진행된 상태에서는 규칙을 어긴게 아무도 모르고 지나갔다는것과 동일하므로 그대로 진행했어야 함이 옳았던듯! 심판이 중국어도 못하는 프로를 배치한것도 문제네. 상호소통이 될수 있어야 하지않나?
솔직히 어제 커제가 훨씬 유리했고 게다가 백잡았는데 말도 안돼는 룰때문에 진거잖아요? 잡은돌 대충 자기쪽에 놓으면되지 뭔문제? 차라리 " 머리꼬면서 생각하면 시청자들이 신경쓰이니 2집씩 벌점준다" 라는 규칙을 만들어 커제 패배시키면 되겠네요. 오늘부터 중국은 한국용병 절대 쓰지 말고 한국또한 국내대회만 하세요.
규칙으로 대국이나 경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려면 백과사전 수십권을 동원해도 아마 모자를 겁니다. 가령 돌을 교차점에 놓아야 하는데 정중앙만 인정하고 그 외에 삐뚤삐뚤하게 놓으면 벌점 1집등으로 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규칙은 최소한으로 하고 운영의 묘를 살리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그리고 각종 과학 기술의 도입으로 규칙 자체가 별로 필요없게 하는 방향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석을 자동으로 카운팅하는 전자 전광판 즉 야구의 스코어 보드나 스트라이크 판정처럼 선수들이 언제나 사석이나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전광판을 도입하고 계시기 누르는 것도 시대가 시대인지라 자동으로 돌이 착점되면 전자 카운팅이 되는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대국이나 타이틀전에서 먼저 도입하고 점차 확대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현재 기술은 그런 부차적인 것들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과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바둑카페 펌 입니다]
커제가 경기를 중단한 것은 심판이 규칙을 이용하여 사고 시간을 연장시켜 커제의 분노를 야기했기 때문이다.커제는 155를 두었을 때 돌을 1시간 안에 넣지 않았다. (직원이 개입하기 전에 자발적으로 집어넣기)커제가 159까지 떨어졌을 때 변은 장고 (長考)에 빠져 20분을 놓쳤는데, 이때는 커제가 반칙을 범한지 이미 30분이 지난 뒤였다.심판이 개입하는 동안 변 변은 160 수를 놓치지 않고 45분, 커제는 97분을 남겨두었다.심판이 개입하는 첫 순간에 변 9단의 시계를 멈춘다.또 이날 오전 10시 40분 변재용 심판이 52 수를 놓친 뒤 시계바늘을 다시 꽂은 것은 불법이었지만 심판은 개입하지 않았다.
@@sjdlekh5348 실제로 첫 번째 게임에서는 커제가 승리했고, 두 번째 게임에서는 90%의 승률을 기록했으며, 세 번째 게임에서는 커제의 남은 생각 시간이 볜샹이보다 두 배나 더 길었습니다. 또한 세 번째 게임에서 케지에가 스태프에게 괴롭힘을 당했을 때, 케지에가 시차 때문에 케지에가 여러 번 이겼기 때문에 시간을 훔친 것에 대해 스태프에게 의문을 제기하며 특별히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만약 볜샹이가 추가 시간이나 인공지능을 통해 다음 수 위치를 예측할 수 있었다면 초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얻은 승기를 굳히고, 시간이 부족해 패배할 확률이 크게 줄어들어 상대가 후반에 경기를 뒤집기가 매우 어려워졌을 것입니다. 이 전략은 Ke Jie의 전략을 완전히 방해하여 심장을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바둑 규정은 규정이다 심판이 규정을 적용하는게 문제가 아니다 심판은 정확하게 지적하고 규정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심판이 무엇을 보고 있는가 규정을 어겼으면 즉각 중지해야지 말이 통하지 않는다 통역관도 없나 그러면 대회 유치하지 말라 심판도 정확하고 규정도 정확하게 해라 문제가 없다 한국 심판은 당장 징계해라 제대로 적발안하고 늦게 대처한 것은 잘못이다 심판은 심판대로 징계하고 바둑 규정은 규정대로다 왜 질질 끌려다니는가 그렇게 권위가 없고 대회를 운영하는가
평창동계올림픽 때 편파판정 당했다고 느낀 중국이 자국서 열린 다음 올림픽 때 한국선수들에게 불이익을 줬던 것처럼, 중국이 보복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변상일 9단이나 바둑팬 입장에서도 찝찝하고..... 한국기원이 빨리 룰 개정을 해야 하고, 최소한 세계기전 룰만큼은 한중일이 통일해야 되지 않을지....
규칙은 규칙이다 선수가 룰을 모르고 경기를 했다는건 말이 안된다 알고도 실수 했다 한다면 그 책임 또한 커제에게 있다 우리나라 규정이 너무 엄격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더라고 이번 대회 시작전에 급조한 규정이 아닌 만큼 그 규정 숙지 또한 선수의 자세이다. 국제 대회가 이런 식으로 마무리 되는걸 원한 바둑팬은 없을거 같다 한국 바둑 협회를 욕하는 만큼 커제나 중국 선수 관리 협회도 욕을 먹어야 한다
커제는 의도적인지 실수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경기의 룰을 어겼고, 그로인해 심판이 개입을 했음. 그 시점이 어떻게 됬든 심판은 룰을 어긴거에 대해 선수에게 고지를 해야했고, 그 고지를 하는게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그거를 무례한 태도로 대응하면서 2시간이나 경기를 지연시킨건 커제 본인임. 그 경고를 주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1~2분 될까 싶음. 그리고 커제는 이전에 신진서랑 바둑둘때 자기 바둑통에 상대방돌이 들어있는걸 자기 사석통에 넣기도 하고, 박정환이랑 둘때도 자기 바둑 안좋다고 바둑돌을 던지면서 돌들이 튄 적도 있음. 그리고 이번 3국 보니깐 사석을 첨에 시계 옆에 놓고 두번째는 사석통 바로 옆에다 두는걸로 봐서는 정말로 실수일지 의문이기도 함. 이런것들을 보면서 이번 룰이 갠적으로는 비매너 기사들과 바둑을 둘때는 필요하다고 느끼기고 있음.
어 저도 보고 심판문제라 하려했는데 음 저는 사범님 말이 맞다면 심판의 프로의식문제가 아닌까 더붙어 한국기원 또한 잘못 멈추던가, 적어도 국제대회 심판이라면 반칙 두 글자 중국어 정도는 알아둬야 어느정도 공부정도 하섰어야 프로의식이지 그게 한국기원 또한 상황에 맞는 심판을 맡겨어야지 중국어도 전혀 모르는 심판은 한국 바둑둘때나 쎠야지 한국이나 중국통역자들도 바둑이 시작되으면 자리를 지켜야지 프로의식 문제네요 너무 통역에만 의존한 문제 입니다 이것 한국기원도 각성해야할듯
그 장면 다시보면 알겠지만 커제는 심판쪽 눈치보며 스리슬쩍 사석을 주워 담더구만.. 신호위반이나 단속에 걸려서 페널티 적용되면 차별받았다고 억울해 함. 내가 룰을 어긴 시점에 심판이 갔었어도 변상일의 생각하는 시간임. 변상일이 두고나서 왔으면 또 왜 내가 생각하는 시간에 와서 그러느냐고 했겠지
커제 변명이 진짜 말도 안됩니다. 심판이 설명하러 왔을때 벌점 인정하고, 빨리 바둑 재개하면 5분도 안걸리는 걸,,,,, 자기가 항의하니까 시간이 지체된건데요. 변상일 시간벌어주기 위해서, 심판이 그때 개입했다는 헛소리를 하는지,,,,, 불리하니깐 깽판 칠 목적으로 강력히 항의했다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음. 자기가 이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3분 만에 인정하고 재개하면, 될일 이었음. 그 어수선한 몇 분이 변상일한테 무슨 깊은 수읽기 시간을 줘서 유리하게 만든다는 건지,,, 3시간짜리 바둑에서,,,
한국바둑 필승전략을 알려주마 1. 사석통(바둑뚜껑)을 작게 만든다. 2. 대마싸움을 유도하여 사석통이 넘치게끔!! 잡혀준다. 3. 사석통이 넘치고 다음수를 빠르게 착수한 다음 심판에게 사석통에 돌이 제대로 안들어 있다고 고자질한다. 4. 가배얍게 커피빨며 승리를 낚아챈다.
커제씨가 경기에서 기권한 이유는 심판이 규정된 바둑 종료 절차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기 중간에 추가된 규칙에 대해, 커제 선수는 그것을 용납했다고 했지만, 심판의 처신이 경기에서 시간이 부족했던 변상이 선수에게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갖게 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심판이 실제로 경기장에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 경기는 터무니없었습니다.
경기 며칠 전에 지정된 규칙이 너무 터무니없지 않나요? 명백히 중국을 겨냥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기권한 이유는 한국 측의 착수를 변경했기 때문이고, 심판은 경기를 일시 중지하고 선수에게 무제한으로 생각할 시간을 주었습니다. 한국 선수의 생각할 시간은 이미 거의 다 되었고, 반면 중국 선수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심판이 개입했을때 반칙한거 바로 인정하고, 2점 패널티 받고 시합 재개했으면 상대방한테 생각하는 시간을 추가로 줄 일도 없지 않았나? 돌통에 사석을 담지 않은거랑 심판이 개입한 시기 사이에 몇 수의 갭이 있었던건 맞지만, 심판이 개입한 시기를 문제삼으며 항의하면서 시간을 지체한건 커제 본인이 한 짓인데? 아니, 자기가 항의하면서 대국장을 박차고 나가서 대국을 지체시켜 놓고는 그것때문에 변상일이 승부처에서 생각할 시간을 더 벌게 되어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하는게 이게 말이 돼?
예전에 한국기사들 중국가서 경기할때 덤공제 룰과 집계산 룰에 대한 오해로 한국기사들 패하고 왔을때도 각 국에 협회에 문제들 때문이였는데 그때와 똑같은 경우가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다만 진 경기에서 더 이상 말을 아끼는 대한민국 기사들과 계속해서 얘기하는 중국기사들 차이만 남을뿐.. 패자는 말이없다!! 의미있는 말 아닐까요!!
커제가 패를 할때 한번만 돌을 시계 옆에 놓은게 아니고 두번 잘못 넣었네요 그러다가 심판과 감독들이 한쪽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고 사석을 사석통으로 몰래 넣었네요 일단 사석을 두번이나 해서 반칙패가 맞는 상황이긴 하네요 커제가 물을 마시면서 사석을 잘못 넣었다는걸 인식했었다는 추론도 가능하구요
LG배 결승전에서 논란이 된 새로운 규칙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불합리함이 드러났다. 첫째, 규칙의 일관성이 부족하다. LG배 대회는 2024년 5월에 시작되었지만, 새로운 규칙은 결승전 단계인 2025년 1월에서야 적용되었다. 더군다나 대회의 초반 두 라운드에서는 이 규칙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일한 대회 내에서 규칙이 일관되지 않았다는 점은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다. 둘째, 이 규칙은 바둑의 본질과 괴리가 있다. 돌을 뚜껑에 넣지 않는 행동은 바둑의 내용이나 경기의 공정성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프로 바둑의 핵심은 선수들 간의 실력 경쟁에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소한 규정으로 인해 경기 결과가 좌우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셋째, 과도한 처벌 문제도 제기된다. 이 규칙에 따르면 첫 번째 위반 시 2집을 차감하고, 두 번째 위반 시 반칙패가 선언되는데, 이는 위반 행위의 실질적 영향과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심판 판정의 일관성 부족도 문제로 지적된다. 첫 번째 위반 상황에서 심판은 40수 이후에야 이를 통보하고 처벌을 내렸으며, 이는 판정의 즉시성과 일관성 부족을 보여준다. 이러한 심판의 행동은 규칙 집행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논란을 더욱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규칙은 바둑 경기의 핵심 정신에서 벗어나 있으며, 규칙 집행의 일관성 부족과 과도한 처벌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커제는 155수를 두었을 때 돌을 바로 바둑통에 넣지 않았고(심판이 개입하기 전에 스스로 넣음), 159수를 두고 변상일이 장고에 빠졌으며 20분 동안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커제의 “규칙 위반”으로부터 이미 반시간이 지난 상황이었습니다. 심판이 개입했을 때 변상일은 여전히 160수를 두지 않았고, 남은 시간은 45분이었습니다. 반면 커제는 97분이 남아 있었습니다. 심판은 개입한 첫 순간 변상일의 시간을 정지시켰습니다. (프로 바둑기사들은 바둑판 전체를 머릿속에 기억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시간 정지 시 변상일은 시간을 쓰지 않고도 생각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 오전 10시 40분에 변상일은 52수를 둔 후 먼저 초시계를 누르고 나서 돌을 놓았는데, 이는 규칙 위반이었으나 심판은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양측은 반 게임 이상을 진행했으며, 마무리까지 약 50수가 남아 있습니다. 변상일은 한 수당 평균 1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야 하고, 커제는 한 수당 3분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제는 이 규정 때문에 기권한 것이 아니라, 심판의 개입이 변상일에게 추가적인 사고 시간을 주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기권한 것입니다. 2국에서는 비록 변상일이 “고자질”했지만, 커제는 아무리 화가 나고 황당했어도 기권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기사들은 이렇게 했습니다: 1. 응씨배에서 커제가 착수 후 시계를 누르는 걸 잊었을 때, 상대 기사인 이치리료가 그에게 시계를 누르라고 상기시켰습니다. 2. 응씨배에서 이치리료가 시간 초과 위기에 처했을 때, 상대 기사 쉬자양은 시간 초과로 이기는 걸 경멸한다며 돌을 던졌습니다. 3. 신진서가 대국 중 상대가 실수로 돌을 잘못 놓았을 때, 신진서는 그 돌을 원래 자리로 옮겨줬습니다. 4. 커제가 신진서의 돌 실수를 마주했을 때도, 커제는 신진서에게 돌을 원래 자리로 옮기라고 했습니다. (이전에 신진서가 착점을 고민하다가 실수를 하여 심판에게 물어보고 후속 착수를 했던 일이 있었죠.) 5. 박정환은 과거 상대 돌을 의도적으로 채운 적이 있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커제와 대국 중 실수로 돌을 잘못 놓은 커제에게도 돌을 다시 옮기게 했습니다. 6.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딩하오와 당이페이 대국 중, 당이페이가 렌샤오와의 대국에서 서로 수를 잊고 착수를 했을 때, 그냥 물어보고 넘어갔습니다. (중국 갑조리그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7. 구리와 이세돌 대국 중, 상대가 화장실로 자리를 비웠을 때 구리는 상대가 돌아올 때까지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8. 천야오예는 상대가 실수로 착점을 잘못했을 때, 심판에게 상대가 다시 착점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정상적인 기사라면 규칙에 의존해서 이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행동은 그저 조잡하고 부끄러운 일일 뿐입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바둑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열거해주신 기사 분들 존경스럽네요...이것이 바둑의 멋 중 하나였는데,,,어제 변상일이 이것을 깼고, 심판이 변상일을 도우려다 오히려 변상일이 바둑 역사에서 오명을 입게 만들었네요...
커제선수의 항의 내용을 그대로 번역해드릴게요 : 지금 왜 封盘(봉판)을 하는거죠? 무슨 상황이죠 이게? 제가 반칙했다구요? 그럼 그당시에 즉각 지적했어야죠?왜 하필 지금이죠? 어떻게 그(변상일)의 시간안에 중단시키는거죠?그(변상일)가 지금 사고하고 있잖아요? 최소한 다음수를 둔 다음에 해야죠 이게 뭐하는겁니까 지금? 이건 말이 안됩니다 ,너무하네요 정말 ,이런식의 심판개입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냥 대놓고 그(변상일)에게 사고할 시간을 벌어주겠다는거잖아요?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It reminds me of Korea's victory over Italy at the 2002 World Cup in Korea and Japan
gee. your reminding process could travel really long long way.
ㅋㅋㅋ
커제는 155수를 두었을 때 돌을 바로 바둑통에 넣지 않았고(심판이 개입하기 전에 스스로 넣음), 159수를 두고 변상일이 장고에 빠졌으며 20분 동안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커제의 “규칙 위반”으로부터 이미 반시간이 지난 상황이었습니다. 심판이 개입했을 때 변상일은 여전히 160수를 두지 않았고, 남은 시간은 45분이었습니다. 반면 커제는 97분이 남아 있었습니다. 심판은 개입한 첫 순간 변상일의 시간을 정지시켰습니다. (프로 바둑기사들은 바둑판 전체를 머릿속에 기억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시간 정지 시 변상일은 시간을 쓰지 않고도 생각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 오전 10시 40분에 변상일은 52수를 둔 후 먼저 초시계를 누르고 나서 돌을 놓았는데, 이는 규칙 위반이었으나 심판은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바둑은 이제 끝난 것 같네요. 근데 괜찮아요, 체스도 있잖아요. 한국은 중국이 필요 없어요. 중국의 글자도, 의학도, 바둑도, 큰 이론도 필요 없어요. 한국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서 자신 있게 자기 길을 가고 있어요. 머지않아 한국이 진짜 독보적인 나라라는 걸 증명할 거예요.
바둑은 질 수도 있지만, 깨끗하게 져야 한다. 이길 수도 있지만, 반드시 정정당당하게 이겨야 한다. 중국 바둑 팬들이 현재 가장 반감을 느끼는 점은, 그가 고발할 때조차 상대방이 물을 마시는 순간을 기다려 슬쩍 손을 드는 모습이 마치 직장이나 교실에서 뒤에서 남의 험담을 늘어놓는 그런 사람과 닮았다는 것이다. 그는 코제의 분노 어린 시선을 마주보지도 못하고, 경기 내내 고개를 들지 못했다. 기사가 기사정신을 필요로 하지 않고, 바둑 기사가 바둑 기사정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기술에 집중하지 않고 존경할 만한 상대를 존중하지 않으며, 어떻게 바둑판 밖에서 승리를 훔쳐낼지 궁리한다면, 그 승리는 진정으로 이곳에 헌신한 바둑 기사들에게 모욕으로 느껴질 것이다. 네가 이렇게 이 칭호를 원한다면, 이 허명을 너에게 주겠다. 진정한 바둑 기사는 이런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코제는 이미 자신의 소셜 미디어 서명을 '9관왕 코제'로 변경했다. 그의 마음속에선 그가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규칙이 규칙이라고 말한다면, 다른 바둑 기사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비교해 보자.
응씨배에서 코제가 시계를 누르는 것을 잊었을 때, 상대인 이치리키 료가 그에게 시계를 누르라고 상기시켰다.
응씨배에서 이치리키 료가 시간 초과 직전에 이르렀을 때, 상대인 허자양은 직접 돌을 내려놓으며 시간 초과 승리를 원치 않았다.
신진서는 상대가 실수로 잘못된 곳에 돌을 놓았을 때, 그 돌을 원래 위치로 돌려놓게 했다.
코제가 신진서의 실수를 만났을 때, 신진서에게 돌을 다시 놓게 했다. (이전에 표시를 잘못했을 때도 계속 두지 않다가 심판에게 물어본 후에야 계속했다.)
박정환은 이전에 돌을 채우는 부정행위를 한 적이 있지만, 이후 코제가 실수로 돌을 잘못 놓았을 때도 그에게 돌을 다시 놓게 했다.
삼성배 결승에서 딩하오와 당이페이, 당이페이와 롄샤오가 패싸움에 빠져 패를 챙겼는지 잊어버렸을 때, 직접 상대에게 물어보았다.
구리와 이세돌은 상대가 화장실에 가서 자리를 비울 때 수를 두지 않고, 상대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
천야오예는 상대가 표시를 잘못했을 때, 스스로 상대가 돌을 다시 두도록 신청했다.
정상적인 바둑 기사들은 규칙에 의존해 이기는 것을 경멸한다.
저는 바둑은 깨끗하게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양이 아름답고, 수읽기가 당당해야 하며, 어떤 기회주의적인 수나 구차한 수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 오오타케 히데오
이번 일은 현재로서는 삼자 모두에게 손해인 상황입니다. 변씨는 중국에서의 다음 직업이 걱정스러운 상황이고, 오늘의 소식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그를 새해 외국인 선수로 초청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스폰서에게 있어 이러한 상황은 더욱 파괴적인 타격입니다. 브랜드 평판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히 막대하며, 바둑이라는 스포츠의 홍보와 보급에도 큰 후퇴를 가져왔습니다. 몇 년 전, 중국에서 유명한 한국 바둑 기사를 언급할 때, 서로의 느낌은 소중히 여기며, 친구이자 상대였고, 서로 겨루며 발전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지금, 오늘날의 중국어와 일본어 환경에서, 중립적인 팬들의 평가를 보면, 이번 일은 완전히 거대한 농담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이 소위 '무승 챔피언'을 신경 쓰지 않으며, 오히려 이 스포츠 자체를 조롱하고 비웃고 있습니다. 이 스포츠는 이미 천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깃털을 보존하고 소중히 여기길 바랍니다. 이 바둑판 밖의 규칙을, 우리 세대의 기사들이 정말로 천 년의 전통을 수정할 자격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요?
아니 옆건물에서 오는데 20분이 넘게 걸리나요?
커제가 매너라도 좋았으면 ㅎㅎ 매너 없는 사람이 매너 찾는 꼴이고, 매너 보다 더 엄중한게 룰입니다. 매너는 지킬 수도 안 지킬수도 있겠지만 룰은 꼭 지켜야 하는 거예요.
엘지배 없어질듯
스포츠정신도 부끄러움도 없는게 한국인이다
0승1패로 세계챔피언 나왔다.좋은 룰 맞습니다🎉
한국기원은 왜 이상한 룰을 만들어가지고 그러냐 그리고 대국하면 직원들이 나와 잇던가 진짜 개판이다
이상한 룰은 아니고 필요한 룰임
한국기원도 문제지만 전판에 똑같은 문제커제도 반칙패 했으면 다음 대국때 반칙의 대한 경각심을 가지지 않고 똑같은 실수 3번한 커제도 잘못
@13i4-j4w 볼보이나 배트걸 처럼 세계대회 결승전이라면 스텝한명 고용해서 사석 돌담아주고 관리해주는게 필요할듯.
@13i4-j4w 그 룰이 왜 필요한지 설명좀 해보시지요? 대마잡거나 패싸움 오래하면 돌 쌓입니다. 쌓이면 개수를 눈으로 셀 수도 없습니다. 통에 다 들어가지도 않아 넘칠 수 있습니다. 그런 룰이 왜 필요하다는 건지요?
그리고 선수는 각자 습관이 있는데, 그 중요한 대국에서 왜 어처구니 없는 룰 때문에 쓸데없이 신경을 써야 하는지요.
이건 일부러 중국선수를 엿먹이려는 수작이고(중국룰은 사석 안중요하니까) 커제는 습관대로 했다가 걸려든 것임.
커제 잘못이 아니고
한국기원이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하는 것임.
LG배 없애라
중국인여기추가
마지막 성룡님 반박의견이 정확하게 맞는듯 싶네요, 통역의 현장부재 심판의 과감한 중지 선언 실패… 커제가 반칙하긴 했지만 저렇게 의견을 낼 수 있고 어느정도 이해가 될 만큼 미숙한 운영이었다는게 맞네요
바보가? 무슨 성룡의 의견?그냥 커제가 한 불만을 얘기 해주는 거구만.
성룡이 바둑 둔 당사자도 아닌데 무슨 의견?
@@sjdlekh5348 쉿 너얘기는듣고싶지않아 미안
@@sjdlekh5348 니 변상일이 친구냐
방송중에 커제가 한 항의 이야기가 다 들렸는데, 방송하는 사람들이 모두 못알았들었다는게 문제지...ㅋㅋㅋ
니 귀가 문제겠지 .
개가? 그 소리도 알아듣게?
@@봄노랑-g8j 커제 행동은 한국 무시하는 처사다!
@@삼서근방망이의 절도 문화를 존중합니까? 어느 경기에서 당신들은 반칙을 하지 않고 이겼습니까? 한국인들은 전혀 경기정신이 없습니다. 남북이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바랍니다!
@@삼서근 我们像美国一样尊敬韩国
맞아요
서로 입장차이를 들어보면 맞는말이기도 하네!! 근데 진짜 대마를 30집 정도 잡았을때 잡은돌이 뚜껑을 넘칠텐데. 그땐 어떻할껀지 원!! 이 원칙이 꼭 필요한지 그것이 알고싶다!! 차라리 일본처럼 바둑판 밑에 돌을 두고 안보이게 하는게 더 깔끔하겠구만!! 상일이는 상금도 상금이지만 두판을 이렇케 찝찝하게 이기면 우승의 기분도 안나겠네!! 시청하는 사람들도 스릴이 없고 이번 LG배 결승은 역사에 찝찝한 결과를 놓겠네!! ㅠㅠ
@@이주태-m3k 방송에서 그런 경우 사서통 옆에두면 된다고 했습니다
뚜껑이 넘칠 정도가 되면 심판이 여분의 통을 또 주겠지.
한국기원 프로기사들중 중국어가 가능한 로 기사가 몇명있는데 왜 그들을 배치하지 않았을까??한국기원도 나눠먹기식...
한국기원이 엉터리야..결승에 통역도 준비안하고...
바보가?
무슨사석이 30개?
그럼 돌 던져야지. 그러고도 이겨 보겠다고 매달리냐?
아니 바둑도 그전에 져서, 개박살이 났더구만. 무슨 스릴이 없어?
어차피 커제가 개박살이 나서, 더 둬 보는게 이상한 거지. 무식아. 무슨 스릴을 찾냐?
바둑이 무슨 스키냐?
변가는 우승 반납하라. 자격이 없다. 잡은 돌을 지정한 장소에 두지 않은 것이 승패에 그렇게 결정적인가? 낯 부끄러운 우승이다.
변프로 삼성화재배 준결에서 최정한테 수를 잘못보고나서 징징 짤때 프로선수 자질이 없다고 생각했다.소인배로 우승하느니 대인배로 남는게 아름답지 않겠니? 나같으면 사석을 제대로 놓으라고 말해줄것같다.
맞습니다. 심판이 개입하기 전에 즉시 한 번 정도는 얘기해줬으면 변상일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됬을겁니다.
@@조글쎄 바보아녀?
심판도 모르는중국어를 변상일은 그게 가능하데?
커재 입장 은 이해가내요
니가 한글도 모르는 바보인것도 이해는감.
@@박상교-s4q 커제 행동엔 시건방 이 들어 있다!
심판 잘못입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썩어빠진 바둑협회가 더 문제다... 진행미숙에 구태의연한 규정까지...
이세돌도 바둑협회가 하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은퇴했지...
글구 요즘같이 컴퓨터로 바둑두는 시대에 컴퓨터로 다 기록되는데 사석통 규정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발상...
글구 사석 안챙기면 본인만 손해..
심판이 대국장에서 심판을 똑바로 보고 있어야지. 어디 있다가 뒤늦게 나타나서 문제를 키우냐. 심판 잘못이 너무 크다. 심판 직무유기 죄다.
따낸 돌을 돌통에 담지 안는다구 벌칙조항을 그것두 반칙패까지 규정한 것은 너무 지나치다.
수십년 바둑을 두엇지만..
이런 일반화되지 안은 걸 초강경 규정화하구 문제를 야기한 한국기원 관계자를 탄핵하라.. ㅋㅋ
심판 100%잘못!말이 안통해도 일단 정지했어야지!사석 가르키며 반칙 이라해도 어제일이 있었으니 알았을거다.
You're right, Korean sportsmanship! So you should know about the 2002 World Cup🤣🤣🤣
커제 옳다. 그 반칙으로 승부가 난거 아니고 벌점이라면 심판 잘못,,,바둑 근본이 되는 핵심룰이 각자에게 제한시간이 있다는거.
바보가? 그건 반칙 후다 무식아.
이기고 있는바둑 진것도아니고. 개박살이 난 게임 이더만.
상세한 내용을 보니 이사건은 중국어를 못하는 심판을 배정한 우리 🇰🇷 바둑계가 창피스럽다!
스포츠中 파울에 대한 벌칙을 事後에 부과하는
중목은 골프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건 골프가 제일 넓은 경기장에서 자연조건과
맞닥뜨리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바둑은 좁은공간에서 거의 1:1의 승부인데,
事後에 파울을 선언한다???
이건 자격없는 심판배정과 운영미숙의
한국기원의 책임입니다
거꾸로 우리선수가 중국에서 이런일을
당했다면 우리 누리꾼들 난리 북새통 뻔하다
니가바보지.
바둑심판이 가능한 바둑선수 출신중에, 중국어 가능한 심판할자가 누가있는데?
한국기원의 미숙한 진행, 변상일의 우승에 대한 과도한 집착 및 비매너 행동이 빗은 결과이다.
변상일 선수 불명예스러운 우승보다는 3국 재대국 해라.
안그럼 어텋게 변상일이 커제를 이기겠는가....상일이가 제일 잘안다 이래야 이길수 있다는것을 쩝쩝쩝.
이번 사태는 모두 한국기원의 책임이다. 애초에 사석을 돌통에 넣지 않는건 2집 벌점이나 반칙패가 아니라 주의를 주는 정도가 맞을 것이고, 그렇게 반상위에서 벌어지는 경기력이 아닌 외적인것이 승부에 영향을 주는것은 바둑대회의 본질과 흥행에도 찬물을 끼얹는 것이다.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되는 규칙을 만들어서 오늘같은 일을 야기해서는 안될 것이다.
한국기원은 대회상금을 내고 대회를 주최하는 LG를 볼 면목이 있을까?
아예 야구에서 배트걸이나 볼보이를 두듯이 세계대회 결승전이라면 사석 돌담아주는 보조스탭이 있는게 좋겠다.
그리고 오늘의 사태는 한국기원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어제 그런일이 있었으면 오늘 벌어질 상황을 예측해서 만반의 준비를 했어야 했다.
니가 바보지. 사석도 점순데, 그럼 같이 숨겨?
그리고 너도 바둑 둘줄 아는얘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커제가 개박살 난 게임인줄 몰라?
@@sjdlekh5348 말걸지마
그러게요 김프로가 지적한대로 반칙을 했을때 곧바로 지적을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한참동안 지켜보다가 뛰어들어서 페널티를 주는행위가 문제가 있었네요.
국제 대회인데 통역사는 심판처럼 옆에 있어야죠 당연히 순간 어떤일이 있을지 모르는데요 삿대질 받을만 하죠
중국신문에 인용된 커제의 말 : 왜 대국자(변상일)의 생각 시간에 심판이 와서 그의 시간을 썻나? 나는 또 다시 억울하다. (커제는 반칙 즉시 심판이 오지 않고, 바둑돌(2개)을 바둑통 덮개에 넣은 후 왔는지 항의. 즉, 심판 개입 시점에 대해 커제가 항의한 것임)(나도 대국을 봤는데 바둑돌을 돌통에 넣지 않은 후 변상일 차례 때 바로 개입하지 않은 것이 이상했음. 즉, 심판이 판단 시기를 실기함)
무식해서 영상도 못 보나?
심판이 중국어 모른다쟎아. 무식아.
바둑선수가 어릴때부터 바둑만 둔다고 학교도 안가는데
심판한다고 중국어 배우냐?무식아.
그럼 중국어 잘하는애 중에서, 심판 볼 만큼 바둑 잘 두는 얘 있어?
그럼 커제가 한국어 잘해?
그럼 심판이 판정하기 이전에는 그거 노리고 져 준겨?
아주 개박살이 났더만.
Korean referee and Korean competitor. 😡
결정적인 순간에 경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행동이다. 심판이 경기의 주역이 돼서는 안 된다
룰은 기본인데 기본도 안지키고 본인이 실수한걸 빠르고 늦고가 뭐가 중요함 주최측 실수도 있지만 원인이 본인인데
힌국인 심판인 관리자의 책임이 맞다
걱정마 커제아.승질드러운걸로는 니가 십년째 세계챔피온이야.
변상일이 새가슴은 확실함
마지막판 두는 손이 벌벌 떨면서 두더만요
그러면서도 이겨냈으니 칭찬합시다. 변상일 선수가 잘 해줘야 한국바둑에 힘이 됩니다.
정확한보도는 주최측과 진행자들의 준비성 빵점
책임져야된다
한국기원 책임자 책임지는행동 절대적 필요
그냥 넘어가면 개쪽
정상적인 실력으로는 못 이기니~~ 커제 억울하겠네.
돈이 3억이다.
너는 평생 단 한 번만 이기는 거냐, 🇰🇷? 인터넷 광대들은 다 그런 거지, 눈앞의 것밖에 보지 못하는 거. 정말 한심하네.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 신진서 같으면 고자질 했을까???
골프의 경우
룰을 어긴것은 지나고 나서도 나중에 페널티를 받게 되어있는데~
바둑의 경우
심판이 바로 보고 있으므로 즉시 페널티를 매기는게 맞는듯.
그렇지 않고 몇수가 진행된 상태에서는
규칙을 어긴게 아무도 모르고 지나갔다는것과 동일하므로
그대로 진행했어야 함이 옳았던듯!
심판이 중국어도 못하는 프로를 배치한것도 문제네.
상호소통이 될수 있어야 하지않나?
바보 지랄하네.
중국어 어려워서 중국인들도 문맹이 많아 로마발음기호 부터 먼저 배운다는데.
아니 어릴때부터 바둑배운다고 학교도 제대로 못가는 얘들이 무슨 중국어? 바보가?
그럼 중국어만 할줄 알면 , 바둑심판 볼수있어?
얘도 무식해서 영상도안보고 나대나?
심판이 알았다쟎아 무식아.
그리고 변가도 알았을지도 모르지. 왜 무식한 니가 단정해?
심판이 아니니 말을 못했을수도 있지.
모르면 반칙해도 돼? 문제 없어?
둘이서 사랑방에서 몰래 두냐?
커제의 잘못이 있긴 하지만, 반칙 당시의 지적이 있어야 하는데 심판의 대처가 늦었네요. 심판 책임이 크네요.
주최측의 엄청난 미스
현장에 없었던것이 악재가아니라 인재다
주최측이 패다
어찌 준비가 이모양인가
주최측과 감독관들의 준비 빵점
미스라긴보단 이기기위해 고의적으로 한거지
운영이미숙했네
옳소
솔직히 어제 커제가 훨씬 유리했고 게다가 백잡았는데 말도 안돼는 룰때문에 진거잖아요?
잡은돌 대충 자기쪽에 놓으면되지 뭔문제?
차라리 " 머리꼬면서 생각하면 시청자들이 신경쓰이니 2집씩 벌점준다" 라는 규칙을 만들어 커제 패배시키면 되겠네요.
오늘부터 중국은 한국용병 절대 쓰지 말고 한국또한 국내대회만 하세요.
규칙으로 대국이나 경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려면 백과사전 수십권을 동원해도 아마 모자를 겁니다. 가령 돌을 교차점에 놓아야 하는데 정중앙만 인정하고 그 외에 삐뚤삐뚤하게 놓으면 벌점 1집등으로 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규칙은 최소한으로 하고 운영의 묘를 살리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그리고 각종 과학 기술의 도입으로 규칙 자체가 별로 필요없게 하는 방향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석을 자동으로 카운팅하는 전자 전광판 즉 야구의 스코어 보드나 스트라이크 판정처럼 선수들이 언제나 사석이나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전광판을 도입하고 계시기 누르는 것도 시대가 시대인지라 자동으로 돌이 착점되면 전자 카운팅이 되는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대국이나 타이틀전에서 먼저 도입하고 점차 확대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현재 기술은 그런 부차적인 것들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과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바둑카페 펌 입니다]
변상일은 절대로 실력으로 커제를 이길 수 없다.
바보가?
我同意,他不配下围棋
최종국에서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비난할 건 비난하되 헛소린 하지 맙시다
@@donovan1245 你会下棋吗?明明还没完全结束。看了ai的图就以为自己懂了吗?而且卞相壹的品格就不配下棋。你们韩国人的脸都丢完了
@@donovan1245 既然快赢了,裁判为什么上来中断比赛呢?堂堂正正的赢不好吗?
솔직히 심판이란 직책을 수행하려면 바둑관련 간단한 중국어나 일본어는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일본심판이나 중국심판들도 마찬가지고요.
실력으로 우승했음 이런일이 있었을까
커제가 룰만 지켰어도
바보아녀? 그럼 실력으로 이겼지 . 가위 바위 보 했냐?
그럼 그 전에 둔 바둑은 심심풀이로 뒀냐? 그래서 개박살이 났어?
어차피 이긴판이여서 커제가 경기 포기 안해도 우승
@@sjdlekh5348 뭔실력? 변상일 1국 개털리고 2국도 불리한 상황이었고 3국도 계속 뒀으면 커제가 대마잡던지 변상일이 떨다가 꼬랑지만 살고 커제가 역전해서 이겼을듯. 둘이 상대전적 0대7
대회가 개최된 이래로 이렇게 무耻한 경기는 없었습니다. 실력이 전혀 아닌 바둑의 비정규적인 수단으로 승리를 얻었으니, 정말 shame of you!
커제가 경기를 중단한 것은 심판이 규칙을 이용하여 사고 시간을 연장시켜 커제의 분노를 야기했기 때문이다.커제는 155를 두었을 때 돌을 1시간 안에 넣지 않았다. (직원이 개입하기 전에 자발적으로 집어넣기)커제가 159까지 떨어졌을 때 변은 장고 (長考)에 빠져 20분을 놓쳤는데, 이때는 커제가 반칙을 범한지 이미 30분이 지난 뒤였다.심판이 개입하는 동안 변 변은 160 수를 놓치지 않고 45분, 커제는 97분을 남겨두었다.심판이 개입하는 첫 순간에 변 9단의 시계를 멈춘다.또 이날 오전 10시 40분 변재용 심판이 52 수를 놓친 뒤 시계바늘을 다시 꽂은 것은 불법이었지만 심판은 개입하지 않았다.
통역도 준비하지 않은 한국기원과 LG배관계자들이 한심하다.
세계 대회 결승에 통역이 없다는게 말이 안됨.
그래서 우쨌다고?
커제가 이겼어?
그래서 그 전에 바둑승부가, 그렇게 개박살이 났어?
그게 실력이야?
바둑대회가 실력을 겨루는대회지
무슨 반칙도 모르고 개박살이난 승부를, 운 으로 이겼을지도 모르는게 대회냐?
@@sjdlekh5348柯洁还有90分钟,而对方只剩40分钟了。延迟判罚就是为了拖延时间。
@@sjdlekh5348 실제로 첫 번째 게임에서는 커제가 승리했고, 두 번째 게임에서는 90%의 승률을 기록했으며, 세 번째 게임에서는 커제의 남은 생각 시간이 볜샹이보다 두 배나 더 길었습니다.
또한 세 번째 게임에서 케지에가 스태프에게 괴롭힘을 당했을 때, 케지에가 시차 때문에 케지에가 여러 번 이겼기 때문에 시간을 훔친 것에 대해 스태프에게 의문을 제기하며 특별히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만약 볜샹이가 추가 시간이나 인공지능을 통해 다음 수 위치를 예측할 수 있었다면 초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얻은 승기를 굳히고, 시간이 부족해 패배할 확률이 크게 줄어들어 상대가 후반에 경기를 뒤집기가 매우 어려워졌을 것입니다.
이 전략은 Ke Jie의 전략을 완전히 방해하여 심장을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심판이 문제였네
한국말로 하면 되는거지
못알아 들으면 대국중단시키고 대기시키면 되는거 아닌가
바보아녀? 커제가 뭘로 항의 했는지도 모르는 바보가?
맞어요 알단중지후
바둑 규정은 규정이다 심판이 규정을 적용하는게 문제가 아니다 심판은 정확하게 지적하고 규정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심판이 무엇을 보고 있는가 규정을 어겼으면 즉각 중지해야지 말이 통하지 않는다 통역관도 없나 그러면 대회 유치하지 말라
심판도 정확하고 규정도 정확하게 해라 문제가 없다 한국 심판은 당장 징계해라 제대로 적발안하고 늦게 대처한 것은 잘못이다 심판은 심판대로 징계하고 바둑 규정은 규정대로다
왜 질질 끌려다니는가 그렇게 권위가 없고 대회를 운영하는가
좋은 규칙은 기사들이 실력을 더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경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것이지, 선수들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바둑판의 질을 떨어뜨려 경기를 매력 없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你说的很有道理我的朋友😊😊😊
백억 넘는 건물을 기증 받고도 대국때 필수 요원은 왜 없는겨
한국기원이 참 아마추어같은 운영을 하고있네. 돈만챙기려하고 세계대회를 저런식으로 운영하는게 말이되나
평창동계올림픽 때 편파판정 당했다고 느낀 중국이 자국서 열린 다음 올림픽 때 한국선수들에게 불이익을 줬던 것처럼, 중국이 보복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변상일 9단이나 바둑팬 입장에서도 찝찝하고..... 한국기원이 빨리 룰 개정을 해야 하고, 최소한 세계기전 룰만큼은 한중일이 통일해야 되지 않을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흐이그 왠만하면 안죽을것같은디
변명하기좋게 됐네요 ㅎ 상일이 멋지게 이겨줘야하는데 시상식도 안나오고 축하받을일이 상대방 실수에 이상하게 되쁫네 ㅋ
심판미숙 바로중지시키고 통역찿았어야죠~꺼구로 진행 시간지났으니 그런지
심판이 어리숙하구먼.
커제 말이 일리가 있어보임.
통역사고 자리에 없다는게 말이 되나?
언제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규칙은 규칙이다
선수가 룰을 모르고 경기를 했다는건 말이 안된다
알고도 실수 했다 한다면 그 책임 또한 커제에게 있다
우리나라 규정이 너무 엄격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더라고 이번 대회 시작전에 급조한 규정이 아닌 만큼 그 규정 숙지 또한 선수의 자세이다.
국제 대회가 이런 식으로 마무리 되는걸 원한 바둑팬은 없을거 같다
한국 바둑 협회를 욕하는 만큼 커제나 중국 선수 관리 협회도 욕을 먹어야 한다
송심판이 커제의 실격을 이야기하며 변선수의 우승을 선포할때 “커제가 반칙을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사실과 부합되지 않습니다. 중국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한국심판이 공정성을 떠나서 성실성이 결여한것이 더 큰 문제라고 보는것 같습니다.
한국기원이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한 책임, 그리고 오랜 관습을 갑자기 결승전에서 바꾼 룰을 적용하는것이 무리였음!
커제는 의도적인지 실수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경기의 룰을 어겼고, 그로인해 심판이 개입을 했음. 그 시점이 어떻게 됬든 심판은 룰을 어긴거에 대해 선수에게 고지를 해야했고, 그 고지를 하는게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그거를 무례한 태도로 대응하면서 2시간이나 경기를 지연시킨건 커제 본인임. 그 경고를 주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1~2분 될까 싶음.
그리고 커제는 이전에 신진서랑 바둑둘때 자기 바둑통에 상대방돌이 들어있는걸 자기 사석통에 넣기도 하고, 박정환이랑 둘때도 자기 바둑 안좋다고 바둑돌을 던지면서 돌들이 튄 적도 있음. 그리고 이번 3국 보니깐 사석을 첨에 시계 옆에 놓고 두번째는 사석통 바로 옆에다 두는걸로 봐서는 정말로 실수일지 의문이기도 함.
이런것들을 보면서 이번 룰이 갠적으로는 비매너 기사들과 바둑을 둘때는 필요하다고 느끼기고 있음.
오늘 대국의 비매너는 변상일이다
그 시점이 어떻게 됫든. 이게 멍청한 너가 한 말이다. 그럼 너 친인이 죽을때. 10년후에 추모해라. ㅂㅅ아
어 저도 보고 심판문제라 하려했는데 음 저는 사범님 말이 맞다면 심판의 프로의식문제가 아닌까 더붙어 한국기원 또한 잘못
멈추던가, 적어도 국제대회 심판이라면 반칙 두 글자 중국어 정도는 알아둬야 어느정도 공부정도 하섰어야 프로의식이지 그게 한국기원 또한 상황에 맞는 심판을 맡겨어야지
중국어도 전혀 모르는 심판은 한국 바둑둘때나 쎠야지 한국이나 중국통역자들도 바둑이 시작되으면 자리를 지켜야지 프로의식 문제네요 너무 통역에만 의존한 문제 입니다 이것 한국기원도 각성해야할듯
상일이 고발정신이 투철하네
🇰🇷🤏
룰이야. 나라별로틀리니 우리나라개최니우리나라룰을따라야하는건 맞는거고
韩国人下次来中国比赛必须左脚先进门,这是中国的规则
스포츠정신도 부끄러움도 없는게 한국인이다
변쪼잔 우승은 우습다.
무슨 사석통? 사석통에 넣는것도 실력이구나.
听说是不久前制定的规则?你们是不是研究选手的习惯
해설을 듣고 보니 운명을 결정짓는순간 이었네
무슨 운명?
그럼 그전엔 봐주면서 해서 그리 개박살이 났냐?
이런 메이저 국제대회에 통역사가 없어서 이렇게 큰 사고가 나다니
이건 전적으로 한국기원 잘 못이다 책임지고 피해 선수들에게 배상해야 될 것같다
심판미숙.
tv보니 커제는 두번 사석을 통에 넣지 않았어요
한국의 심판은 한국의 선수들이 모든 경기, 비열한 수단, 이번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의도적으로 한국 선수들의 사고 시간을 연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한신한 룰에 통역도 없이 챙피하다
그 장면 다시보면 알겠지만 커제는 심판쪽 눈치보며 스리슬쩍 사석을 주워 담더구만.. 신호위반이나 단속에 걸려서 페널티 적용되면 차별받았다고 억울해 함. 내가 룰을 어긴 시점에 심판이 갔었어도 변상일의 생각하는 시간임. 변상일이 두고나서 왔으면 또 왜 내가 생각하는 시간에 와서 그러느냐고 했겠지
지랄한다. 룰에 대해 항의를 한적이 1도 없다. 너같은 거지 인성을 가진 놈들이 없는거 추측해서 모함하네. ㅎㅎㅎ 역시 한국인은 한국답게 했다
커제 변명이 진짜 말도 안됩니다.
심판이 설명하러 왔을때 벌점 인정하고, 빨리 바둑 재개하면 5분도 안걸리는 걸,,,,, 자기가 항의하니까 시간이 지체된건데요.
변상일 시간벌어주기 위해서, 심판이 그때 개입했다는 헛소리를 하는지,,,,, 불리하니깐 깽판 칠 목적으로 강력히 항의했다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음.
자기가 이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3분 만에 인정하고 재개하면, 될일 이었음. 그 어수선한 몇 분이 변상일한테 무슨 깊은 수읽기 시간을 줘서 유리하게 만든다는 건지,,, 3시간짜리 바둑에서,,,
나는 충분히 이해되는데?
상일이나 커제나 둘다 노매너 선수, 규칙도 갑자기 바꾸고 심판도 아무때나 나대고 중국이 불만 가질만 하다
운이다
커제말이 맞네 승부가 결정되는 순간에 방해함
심판이그냥 스탑이라고 이야기 하고 통역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정답
심판이 준비성이부족
바보아녀?
커제가 시간 따지는데,그럼 시간이 안가?
아니 사석통에 쳐 넣으라고 규칙이 정해졌으면 무조건 그렇게 해라 쫌...... 왜 초시계 누르는걸 깜빡 했다고 좀 봐달라고 얘기하는건 괜찮고? 룰은 제발 좀 지켜라....
한국바둑 필승전략을 알려주마
1. 사석통(바둑뚜껑)을 작게 만든다.
2. 대마싸움을 유도하여 사석통이 넘치게끔!! 잡혀준다.
3. 사석통이 넘치고 다음수를 빠르게 착수한 다음 심판에게 사석통에 돌이 제대로 안들어 있다고 고자질한다.
4. 가배얍게 커피빨며 승리를 낚아챈다.
커제씨가 경기에서 기권한 이유는 심판이 규정된 바둑 종료 절차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기 중간에 추가된 규칙에 대해, 커제 선수는 그것을 용납했다고 했지만, 심판의 처신이 경기에서 시간이 부족했던 변상이 선수에게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갖게 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심판이 실제로 경기장에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 경기는 터무니없었습니다.
바뀐룰이 뭐 무지막지 복잡한 것도 아니고 ,사석을 지정된 한곳에 담아라 인데
이게 어렵나
이건 뭐 초등학생도 쉽게 할만한 일을 헷갈린다는게..
너 지혜를 잃었니? 그렇게 멍청하진 않겠지?
뭘 이해를 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프로바둑에서 중요치않은수가 어디 있으며 어려운상황이 아니었으면 괜찬다는건가요? 일단 실수한후 상대가 착숫했으면 반칙인거 아닌가요?
한국기원
이런 큰대회를 유치해놓고 그렇게 아니하게 대처하나요?
각성하세요.
중국선수바둑인데
중국말 하는인간도 없이 하나
어재던 원인 재공 은 커재가 했내요
중국신문에 인용된 커제의 말 : 왜 대국자(변상일)의 생각 시간에 심판이 와서 그의 시간을 썻나? 나는 또 다시 억울하다. (커제는 반칙 즉시 심판이 오지 않고, 바둑돌(2개)을 바둑통 덮개에 넣은 후 왔는지 항의. 즉, 심판 개입 시점에 대해 커제가 항의한 것임)
차이나 어필 몃번에기회 규칙은 규칙
변상일선수 추카추카
경기 며칠 전에 지정된 규칙이 너무 터무니없지 않나요? 명백히 중국을 겨냥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기권한 이유는 한국 측의 착수를 변경했기 때문이고, 심판은 경기를 일시 중지하고 선수에게 무제한으로 생각할 시간을 주었습니다. 한국 선수의 생각할 시간은 이미 거의 다 되었고, 반면 중국 선수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변상일이 잇지 않고 위로 젖히는 떡수를 둘 수도 있었고 그게 커제의 노림수였으니까 커제 입장에서는 냉정하게 2집 공제 페널티 받아들이고 계속 두는 게 좋았을 것
커제가 띨빵한건데 무슨..
커제가 이기고 있었다면 계속뒀겠지
심판이 개입했을때 반칙한거 바로 인정하고, 2점 패널티 받고 시합 재개했으면 상대방한테 생각하는 시간을 추가로 줄 일도 없지 않았나?
돌통에 사석을 담지 않은거랑 심판이 개입한 시기 사이에 몇 수의 갭이 있었던건 맞지만,
심판이 개입한 시기를 문제삼으며 항의하면서 시간을 지체한건 커제 본인이 한 짓인데?
아니, 자기가 항의하면서 대국장을 박차고 나가서 대국을 지체시켜 놓고는 그것때문에 변상일이 승부처에서 생각할 시간을 더 벌게 되어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하는게 이게 말이 돼?
So the referee won the game?
예전에 한국기사들 중국가서 경기할때 덤공제 룰과 집계산 룰에 대한 오해로 한국기사들 패하고 왔을때도 각 국에 협회에 문제들 때문이였는데 그때와 똑같은 경우가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다만 진 경기에서 더 이상 말을 아끼는 대한민국 기사들과 계속해서 얘기하는 중국기사들 차이만 남을뿐.. 패자는 말이없다!! 의미있는 말 아닐까요!!
심판이 시계 정지할 때 영상보면 변상일이 계속 장고하고 있었음. 심판이 시계를 정지하는 그 순간 판을 바로 덮었어야 했기는 했음. 그 부분이 아쉽기는 했어요.
영상 직접보면 커제 억울한거 좀 이해되는데 담부터는 판정할 때 한 사람이 두자마자 바로 시계 멈추고 개입해서 덮개덮고 판정하는게 맞음.
그렇지만 2국도 두번이나 돌 잘못된 곳에 뒀는데 그냥 실격처리되도 커제는 할말이 없음
@@dykim2412 이미 반칙패 이후의 일 아님?
반칙은그 전에 한 일인데 왜?
@@sjdlekh5348 상황은 반칙패는 아니고 2집 공제 상황입니다.
커제가 패를 할때 한번만 돌을 시계 옆에 놓은게 아니고 두번 잘못 넣었네요
그러다가 심판과 감독들이 한쪽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고 사석을 사석통으로 몰래 넣었네요
일단 사석을 두번이나 해서 반칙패가 맞는 상황이긴 하네요
커제가 물을 마시면서 사석을 잘못 넣었다는걸 인식했었다는 추론도 가능하구요
중국팀은 한국에와서 통역도 안데려오나! 모든게 한국탓. 백번 양보해도 세번을 실수 한다는게 말이되나?
병의신인가 ?😂
로마가면 로마법을..
법을 어긴 커제는 무엇을 얼마나 잘했길레 큰소린지....ㅋ
이세돌이 한국기원 욕하고 은퇴한게 이해가 가네 쓰레기운영에 돈만 밝히니
심판이 멍청했네~
LG배 결승전에서 논란이 된 새로운 규칙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불합리함이 드러났다. 첫째, 규칙의 일관성이 부족하다. LG배 대회는 2024년 5월에 시작되었지만, 새로운 규칙은 결승전 단계인 2025년 1월에서야 적용되었다. 더군다나 대회의 초반 두 라운드에서는 이 규칙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일한 대회 내에서 규칙이 일관되지 않았다는 점은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다. 둘째, 이 규칙은 바둑의 본질과 괴리가 있다. 돌을 뚜껑에 넣지 않는 행동은 바둑의 내용이나 경기의 공정성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프로 바둑의 핵심은 선수들 간의 실력 경쟁에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소한 규정으로 인해 경기 결과가 좌우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셋째, 과도한 처벌 문제도 제기된다. 이 규칙에 따르면 첫 번째 위반 시 2집을 차감하고, 두 번째 위반 시 반칙패가 선언되는데, 이는 위반 행위의 실질적 영향과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심판 판정의 일관성 부족도 문제로 지적된다. 첫 번째 위반 상황에서 심판은 40수 이후에야 이를 통보하고 처벌을 내렸으며, 이는 판정의 즉시성과 일관성 부족을 보여준다. 이러한 심판의 행동은 규칙 집행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논란을 더욱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규칙은 바둑 경기의 핵심 정신에서 벗어나 있으며, 규칙 집행의 일관성 부족과 과도한 처벌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커제는 155수를 두었을 때 돌을 바로 바둑통에 넣지 않았고(심판이 개입하기 전에 스스로 넣음), 159수를 두고 변상일이 장고에 빠졌으며 20분 동안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커제의 “규칙 위반”으로부터 이미 반시간이 지난 상황이었습니다. 심판이 개입했을 때 변상일은 여전히 160수를 두지 않았고, 남은 시간은 45분이었습니다. 반면 커제는 97분이 남아 있었습니다. 심판은 개입한 첫 순간 변상일의 시간을 정지시켰습니다. (프로 바둑기사들은 바둑판 전체를 머릿속에 기억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시간 정지 시 변상일은 시간을 쓰지 않고도 생각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 오전 10시 40분에 변상일은 52수를 둔 후 먼저 초시계를 누르고 나서 돌을 놓았는데, 이는 규칙 위반이었으나 심판은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양측은 반 게임 이상을 진행했으며, 마무리까지 약 50수가 남아 있습니다. 변상일은 한 수당 평균 1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야 하고, 커제는 한 수당 3분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제는 이 규정 때문에 기권한 것이 아니라, 심판의 개입이 변상일에게 추가적인 사고 시간을 주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기권한 것입니다.
2국에서는 비록 변상일이 “고자질”했지만, 커제는 아무리 화가 나고 황당했어도 기권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기사들은 이렇게 했습니다:
1. 응씨배에서 커제가 착수 후 시계를 누르는 걸 잊었을 때, 상대 기사인 이치리료가 그에게 시계를 누르라고 상기시켰습니다.
2. 응씨배에서 이치리료가 시간 초과 위기에 처했을 때, 상대 기사 쉬자양은 시간 초과로 이기는 걸 경멸한다며 돌을 던졌습니다.
3. 신진서가 대국 중 상대가 실수로 돌을 잘못 놓았을 때, 신진서는 그 돌을 원래 자리로 옮겨줬습니다.
4. 커제가 신진서의 돌 실수를 마주했을 때도, 커제는 신진서에게 돌을 원래 자리로 옮기라고 했습니다. (이전에 신진서가 착점을 고민하다가 실수를 하여 심판에게 물어보고 후속 착수를 했던 일이 있었죠.)
5. 박정환은 과거 상대 돌을 의도적으로 채운 적이 있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커제와 대국 중 실수로 돌을 잘못 놓은 커제에게도 돌을 다시 옮기게 했습니다.
6.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딩하오와 당이페이 대국 중, 당이페이가 렌샤오와의 대국에서 서로 수를 잊고 착수를 했을 때, 그냥 물어보고 넘어갔습니다. (중국 갑조리그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7. 구리와 이세돌 대국 중, 상대가 화장실로 자리를 비웠을 때 구리는 상대가 돌아올 때까지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8. 천야오예는 상대가 실수로 착점을 잘못했을 때, 심판에게 상대가 다시 착점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정상적인 기사라면 규칙에 의존해서 이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행동은 그저 조잡하고 부끄러운 일일 뿐입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바둑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열거해주신 기사 분들 존경스럽네요...이것이 바둑의 멋 중 하나였는데,,,어제 변상일이 이것을 깼고, 심판이 변상일을 도우려다 오히려 변상일이 바둑 역사에서 오명을 입게 만들었네요...
심판 겁네 띨하네
사석을 사석통에 넣는 규정도 제대로 못 지키면 국제대회에 나설 자격이 없다
몇초만에 넣어야 됨?? 한참있다가 넣으면 안된다는 규정도 없음.......그리고 갑자가 이런 말꼬리잡아야만 하는 개같은 룰을 만들었으면 귀띔을 주거나 경고를 주는걸로 진행해야지 페널티를 준다고???
그니까 그거에 대해 커제가 반박을 안했다고 ㅋㅋ 영상을 안보나? 커제가 벌점에 항의했나? 커제가 항의하는건 심판이 편파적으로 변상일한태 시간벌이 해줬다는거야.
@@user-DROD 뭐래 바보같이. 반칙이면 어차피 그 뒤로는필요없는게임아녀?
그 규정은 똥으로 간주한다 니들끼리 다 해 먹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