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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노력과 수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부인의 잘못이 아니라며 조근조근 이해 시키며 설득하는 남편의 소통 방법이 참 좋네요.
참 고와던 남윤정님 늘 자애로운 어머니역할 기억납니다.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
지금도 사어머니 늙은 어머니를 저렇게 배려하는 젊은이들이 있을까요? 참 아름답습니다
참 좋은 남편 자녀들 !시어님을공경하며 남편을 존경하는 부인과 어머님 ! 좋은영화감상했읍니다
이런 드라마가 좋다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옛날티비님! 항상 고맙습니다.
요즘에는 사라지다시피 한 말들이 많이 나오는군요바겐세일, 덤핑시장, 동무(친구 대신 동무) 등등 그리운 말들이네요
최고의 드라마네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친정엄마 그리며 짠하게재밌게봤습니다감사합니다^^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돈이 무섭다
손자 손녀도 할머니를 잘 모시네 이런 아이들 반드시 복받아요
신랑 일등 남편이군요 부모에게 효자 효부군요 세상에 이런 자식들도 있답니다
이 시대 부부의 내 집마련의 슬픈 자화상이야기이군요.
아들도효자고아내도효부고 손자손녀도착하고이집에 만복이 깃들길빕니다
명품배우들 왜 방송에 안 나오지요 아까운 배우들 세월이 아쉽네요
우와~~~^♡^짱입니다
새점~~~~ 어릴때 딱한번 봤는데~~~~ 그당시 백원~~~ 지금만약 새점이 있다면 동물학대라고 신고 들어오겠당 ㅋㅋㅋㅋㅋ 시대 격세지감 느낀다. ㅋㅋㅋ
장서희님이 ....어릴때나 똑같네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방송이 너무 재미있고 당시 사회상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요저어 블로그에 링크 걸어놓으면 저작권 침해인가요
이효춘 아줌마가 저렇게 참하고 예뻤구나...
20살넘으면 독립시켜야하고. 부모는. 부모하고싶은인생살고. 자식은자식사는대로살고. ~자식하나바라보고사는 어리석은부모되지말라는 교훈~
이거 오프닝이나 광고자막 글씨체보니까 1985년도게 아닌 거 같은데요?
김종결씨 84년에 여의도 백화점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그 당시 주방장 모자를 쓰고 있는 걸로 봐선 투잡을 뛰고있었던 듯.
여의도에서 식당을 경영했었는데 손님들에게 한잔씩 술을 따라 주시던 때가 있었지요.
85년 저때당시 화폐가치. 직장인 월급을 생각하면 5천만원짜리 아파트는 지금으로 치면 목동이나 잠실 정도인가?
이효춘 효부~만세
부부가 이해심이 많네요 크게 싸우지도 않으시고
돈은 필요한데 빌릴 데는 없어서 친구한테 빌려서 이자를 갚는 중이군요.지금 생각해보니 오히려 그게 더 나은 듯사채를 쓰고 높은 이자의 부담에다 빨리 갚으라는 협박으로 정신적인 압박을 받는 것보다는 나을 듯.
제공:아모레퍼시픽,형지에스콰이아,쌍방울(SBW),종근당,한국화장품,교육문화원(불명),쥬리아화장품,LG이노텍,코오롱스포츠,현대약품,(주)대현,일화,LG생활건강/LX하우시스,대웅제약,보라매스포츠,아가방,대유위니아,오리엔트시계,동서식품
집노예 집을샀슴 성공한인생인듯! 국민임대주택을늘려야한다고생각한다집사려고태어난게아니데 휴가도가고사람답게살아야합니다 집노예로살기엔 가여운인생아닌가!
현 부동산을 잡을수없는 이유를말해주네요
아역 남자아이는 이름이 뭐예요? 요즘은 활동 안 하나요?
Korean Jackie Chan
그때 1학기 기말고사기간~ㅜㅜ
친구가 친구한테 돈놀이하네.
출ㆍ쳌합니다ㆍ
저때는 무조건 질러보고 개척하는자가 중산층 되는길이였지...
넘 이쁘다 이효춘
아리영이다~~~
👍👍
요즘도 어딘가에서 새점을 보려나요?친구를 저래 꼬드겨서 영화를 누리려 하다니 ㅉㅉ자나깨나 사람 조심 탐욕 조심
화목한가정 이고 모범적인가정 입니다 아이들도 아드님도 며느님도 효자 효부시네요
30년후 저 아파트는 얼마나 올랐을까. .
옛 MBC 사옥앞에 있는 여의도 삼부(아) 입니다.
![[드라마시티] 기억을 잃은 부잣집 딸과 치명적인 사랑을 나누면 벌어지는 일..... ㅣ기억이 사랑에게 묻다ㅣKBS 2005.05.21](http://i.ytimg.com/vi/2flJYAxYJKI/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부인의 노력과 수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부인의 잘못이 아니라며 조근조근 이해 시키며 설득하는 남편의 소통 방법이 참 좋네요.
참 고와던 남윤정님
늘 자애로운 어머니
역할 기억납니다.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
지금도 사어머니 늙은 어머니를 저렇게 배려하는 젊은이들이 있을까요? 참 아름답습니다
참 좋은 남편 자녀들 !시어님을공경하며 남편을 존경하는 부인과 어머님 ! 좋은영화감상했읍니다
이런 드라마가 좋다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옛날티비님! 항상 고맙습니다.
요즘에는 사라지다시피 한 말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바겐세일, 덤핑시장, 동무(친구 대신 동무) 등등 그리운 말들이네요
최고의 드라마네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친정엄마 그리며 짠하게재밌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돈이 무섭다
손자 손녀도 할머니를 잘 모시네 이런 아이들 반드시 복받아요
신랑 일등 남편이군요 부모에게 효자 효부군요 세상에 이런 자식들도 있답니다
이 시대 부부의 내 집마련의 슬픈 자화상이야기이군요.
아들도효자고아내도효부고 손자손녀도착하고
이집에 만복이 깃들길빕니다
명품배우들 왜 방송에 안 나오지요 아까운 배우들 세월이 아쉽네요
우와~~~^♡^짱입니다
새점~~~~ 어릴때 딱한번 봤는데~~~~ 그당시 백원~~~ 지금만약 새점이 있다면 동물학대라고 신고 들어오겠당 ㅋㅋㅋㅋㅋ 시대 격세지감 느낀다. ㅋㅋㅋ
장서희님이 ....어릴때나 똑같네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방송이 너무 재미있고 당시 사회상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저어 블로그에 링크 걸어놓으면 저작권 침해인가요
이효춘 아줌마가 저렇게 참하고 예뻤구나...
20살넘으면 독립시켜야하고. 부모는. 부모하고싶은인생살고. 자식은자식사는대로살고. ~자식하나바라보고사는 어리석은부모되지말라는 교훈~
이거 오프닝이나 광고자막 글씨체보니까 1985년도게 아닌 거 같은데요?
김종결씨 84년에 여의도 백화점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 주방장 모자를 쓰고 있는 걸로 봐선 투잡을 뛰고있었던 듯.
여의도에서 식당을 경영했었는데 손님들에게 한잔씩 술을 따라 주시던 때가 있었지요.
85년 저때당시 화폐가치. 직장인 월급을 생각하면 5천만원짜리 아파트는 지금으로 치면 목동이나 잠실 정도인가?
이효춘 효부~만세
부부가 이해심이 많네요 크게 싸우지도 않으시고
돈은 필요한데 빌릴 데는 없어서 친구한테 빌려서 이자를 갚는 중이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오히려 그게 더 나은 듯
사채를 쓰고 높은 이자의 부담에다 빨리 갚으라는 협박으로 정신적인 압박을 받는 것보다는 나을 듯.
제공:아모레퍼시픽,형지에스콰이아,쌍방울(SBW),종근당,한국화장품,교육문화원(불명),쥬리아화장품,LG이노텍,코오롱스포츠,현대약품,(주)대현,일화,LG생활건강/LX하우시스,대웅제약,보라매스포츠,아가방,대유위니아,오리엔트시계,동서식품
집노예 집을샀슴 성공한인생인듯! 국민임대주택을늘려야한다고생각한다집사려고태어난게아니데 휴가도가고사람답게살아야합니다 집노예로살기엔 가여운인생아닌가!
현 부동산을 잡을수없는 이유를말해주네요
아역 남자아이는 이름이 뭐예요? 요즘은 활동 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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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1학기 기말고사기간~ㅜㅜ
친구가 친구한테 돈놀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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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무조건 질러보고 개척하는자가 중산층 되는길이였지...
넘 이쁘다
이효춘
아리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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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사람 조심 탐욕 조심
화목한가정 이고 모범적인가정 입니다 아이들도 아드님도 며느님도 효자 효부시네요
30년후 저 아파트는 얼마나 올랐을까. .
옛 MBC 사옥앞에 있는 여의도 삼부(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