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0217 음 뭔 말인진 알겠는데요. 시세보다 비싸게 파는 것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중고 거래는 전적으로 개인간 거래인데 시세보다 싼지 적정한지 비싼지는 구매자가 판단 하는거죠. 누가 비싸게 사라고 협박한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조사에서 가격 책정에 as가 포함한걸 누가 모릅니까..제 말은 개인 판매자가 중고로 판 전자제품이 2주 지나서 고장난걸 어떻게 책임지냐는 말입니다. 직접 고쳐줄 수도 없고 방법은 환불 뿐인데, 환불은 해주면 고마운 거지만 안해줘도 할 말 없는거죠. 정상작동 되던걸 구매자가 2주후에 고장났다고 하면 구매자가 억지로 고장내진 않았어도 구매자가 사용중에 고장냈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죠.거래 하루 이틀만에 고장났다면 가급적 환불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전자제품 2주 쓰고 고장났다고 환불해주면 판매자는 무슨 잘못인가요. 제조사 as 기준으로 생각할거면 제조사as 넉넉한 제품을 사거나 새 것을 사는게 맞죠.
@@전기파리채-g4x 파리채님 말이 겉으로 보기엔 그럴듯한데요. 그게 현실적으로 맞는 의견이 되려면 실제로 '환불사례,일정기간 품질보증사례'가 유의미 할 정도로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당근마켓 국룰이 '중고특성상 거래후 환불교환 일체안됨'이라고 상식처럼 여겨지는 곳입니다. 호구매물은 거의 50%고 환불해줄만큼 양심있는 사람은 거의 '신화속 동물'급이죠. 그런마당에 무슨 2주후 고장났다고 환불해 달라 판매자는 무슨죄냐라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비유드시나요? 그가상의 시나리오속 판매자도 환불 안해줬을거잖아요? 환불 해줬을때나 할수있는 얘기죠. 100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양심있는 사람요. 실제로 판매자가 책임을 안지는곳이 당근입니다. 책임을 지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여기 댓글 여론이 전부 당근에서 사지말라고 뜯어 말리겠어요? 그리고 구매자가 컴을 잘 알면 판매자가 고지하지 않은 이상징후가 보일시 삐리리리 한 증거만 모아 놔도 2주든 3주든 지나도 민사로 물품가액 대부분을 보상 받을수 있습니다. 판매자의 값싼 호의가 아니라 구매자가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입니다. 보통은 컴을 잘모르고 똥밟았네~ 하면서 포기해 버리죠. 파리채님 논리면 딱 2~3일만 버틸만큼의 셋팅만 해놓고 쓰레기 부품에 새케이스로 그럴듯하게 꾸며 팔아도 금방 부자되겠네요~ 과연님이 그런경우 겪어도 에이~ 3일까지 썻으니 내잘못이지~ 하면서 넘길건가요? 절대 안그럴거 같은데요~ 욕을해도 한바가지를 쏟아 부을거 같은데요~ ㅋㅋ 지금 당근 들어가 보니까 i7-2600 1060 3g박아놓고 50만원에 팔고 i5-4570에 750박은게 40만원 i5 3570에 770박은게 50만원 이런게 흔하게 보입니다~ 이게 정상적인가요? 이게 순진한 구매자한테 누칼협이라는 말로 넘길만큼 사사롭게 보이시나요? 20~30씩 의도적으로 남겨먹는게 이게 정상적인가요? 저것들 지금 cpu 얼마하는줄 아세요? 2만원짜리에요~아세요?보드도 마찬가지고~ 중고를 사는 사람들은 주머니 사정이 여유치 않아 "값을 싸게 지불하는 대신 내구성이라는 리스크를 감안하고 사는것이지. 값을 말도 안되게 비싸게 치르고 내구성 리스크까지 떠안으려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 분들한테 제조사 as기준으로 생각하거나 할거면 새거사라??
자기가 PC 유지보수 어느정도 가능하면 중고도 괜찮다고 봅니다. 각 부품별 남은 보증기간 체크는 하셔야 되고요. 원 주인 구매 영수증 같은거 확인 안되면 안사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런 유지보수 가능한 컴덕분들 대부분은 중고 부품을 사지, 어지간히 가격 싸지 않는 한 통으로 중고 PC 구입하진 않죠.
개인적으로 AMD 는 중고거래를 기피 하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cpu 핀 메인보드가 팬 또는 케이스 교체시 너무나 쉽게 손상이 날 수 있어 (흔히 무뽑이라고 하죠), 파는 사람은 어 잘 됬는데...산 사람은 안되는데요..보니깐 CPU 보드 망가 졌는데요..뭐 이럴 가능성이 많아서..그리고 AMD 가 오버클럭을 보통 적용하니, 메인보드나 파워가 사용 연한에 비해서 비오버 인텔 (K버전 아닌거)에 비해 빠르게 손상이 갈 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non-K 인텔에 방열판 있는 적당한 보드 구성을 선호 합니다. 그런데..FSP 파워 불량이라니...저 같은 경우 한번도 불량이 난 적이 없었는데...
늘 볼때마다 착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다 고쳐지면 출퇴근시 갖다 드린다는 말씀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작년 가을에 중고 그래픽카드 1080ti를 중고나라에서 구매해서 한 2주간 잘 썼는데 갑자기 화면이 깨지는 문제 발생 그 후 몇 번 리부팅해서 썼는데 어느순간 부팅시 화면이 안뜸~~ 2주 지났는데 에효~~ 아에 연락도 전 하지 않고 기존에 있던 660 쓰다가 올해 조탁 1660 슈퍼로 갈아탔는데 아주 내구성도 좋고 조탁1600슈퍼 편안히 잘 쓰고 있습니다.
파주컴은 초장기때나 지금현재의 운영 경영방식이 변함없이 양심적으로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받을정도만큼만 정직하게 받는 양심적 우수사업체이다 . 이런 스타일의 운영 경영방식은 지역 터줏대감 돼기에 적합하며 그 지역주민들은 믿고 수리 조립 의뢰함에 주저함없을 사업장마인드이다 . 한방에 통수쳐 급하고 잘모르는 소비자층 돈뜯는 양아치사기업체들은 왜 그딴식으로 사기치고 속이고 빼먹고 하루하루 사회악으로 살아가는지 ?? 뭐 그리 큰기술 특별한 재주라고 ..거짖말로 면전에서 속이는 기망행위 . 그나마 인터넷 유투브에서 양심적 컴운영하는 파주컴 투덜이컴등이 있어 위안을 삼는다 . 늘 파주컴 건승과 발전 기원하며 .
당근 이용 제 기준은 가능하면 A/S 1년이상 남은 제품을 조금 비싸게 삽니다. 최근 6800XT를 사서 쓰다가 다운 현상이 생겨 PC디렉터 에서 리퍼 다시 받았습니다. A/S기간 있으면 판매자와 전화걸어 시비 걸 이유도 없으며, 첨 살때 기준을 세우고 A/S까지 각오하면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완제 컴퓨터는 컴터를 조립 할 수 있거나 잘 알지 못하면 업체 것이 나을수도 있겠네요.
44만원이라...컴퓨존기준으로 글카제외하고 3300x(씨퓨중고시세 6~7만)보다 더 좋은 5600(17만원대)으로 바꾸고 나머지 똑같은 구성으로 새걸로 맞추면 43만 몇천원에 조립비 배송비합하면 47정만원 정도의 새본체 + 중고로 1660 10만원에 구해 달면 57.... 컴 모르면 중고컴 사는게 아니다~모를수록 알려진 업체를 이용하자~
그렇게 드래곤볼로 싸게 하나하나 모아도 자신이 조립 유지보수 가능한 사람이 해야 정상적인 부품인지 호환성 판단도 가능하고 구입시 이상증상이 발견돼도 바로 대처할수 있죠.정상적인 부품이라고 알고 다 모아서 업자에게 맡겨서 조립한다고 문제없다는 보장이 없죠.문제 생기면 조립비 부품비 수리비 2중 3중으로 들어가죠.결론은 자신이 조립 유지보수 못하면 새컴퓨터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FsP가 좋다고 하는데 전에 FSP쓰다가 뻥나서 그 이후로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만 사용하는데 지인들 컴까지 해서 한8대 정도 조립한것 같은데 여전히 잘 사용중. 고장 안나는게 명품입니다. 전 무조건 마닉 클래식만 사용합니다. 그것도완전 가성비로 a/s 남은 중고로만 구입합니다.
물론 마닉도 가성비 좋긴 한데 반대로 저는 FSP(보급형 가격대)만 20년 정도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제 PC포함 가족 지인용으로 수십대를 조립했지만 한번도 불량(작동불능)난적은 없습니다.단 팬소음은 개인차가 있어서 제외하고 조립 전문으로 하시는 업자분들한테 물어 보면 FSP가 마닉에 비해 고장률(작동불능)은 훨씬 더 적다고 합니다.
마닉도 뻥 잘납니다. 지인분 클래식 조립해줬다가 몇달만에 여기 동영상처럼 증상 나타나서 교체받았었어요. 쿨맥스도 원가절감을 해서 2대 동시에 조립해줬는데 둘다 게임 돌리면 고주파음 심각할 정도로 나서 반품때리고 클래식으로 갔었거든요. 반면 FSP는 쓰면서 문제 생긴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만. 팬소음이 좀 큽니다.ㅠ FSP나 마닉이나 제품 기본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FSP 가 좀 더 제품이 좋다고는 하지만 5년이라는 AS기간을 생각하면 좀 더 회사 규모가 큰 마닉이 괜찮다고 생각해요.
@@김수현-i6r6e 단순 국내매출로만 보면 마닉이 훨씬 많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FSP는 비교 안될정도로 마닉보다 큰회사죠.마닉은 한국에서나 유명하지 세계적으로 보면 듣보잡기업이죠.참고로 마닉은 자체제조공장은 없고 전부 OEM방식으로만 판매하는 유통회사이며 FSP는 OEM도 하긴 하지만 자체제조공장을 보유한 제조회사입니다.
자세한 설명 많은 도움이 됏습니다. 😊
비용까지 전부 공개하시네요 ㅋ 너무 솔직하셔 ㅎㅎ
허수아비 컴퓨터 영상으로 컴퓨터 가게 영상에 빠졌다가 이제는 파주컴 가게 영상도 빠지기 시작했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다 보겠습니다 !!
파주컴님 말고 다른 컴퓨터 수리기사한테 걸렸다면 비용 최소 20부터 시작했을텐데 파주컴님 만나서 운도좋아
컴터 영상보다가 차근차근 설명하시고 타사 조립 제품 욕하시지도 않고 좋아서 구독박고 갑니다
돈없으면 당근보다는 3개월이라도 무상해주는 중고 조립pc가 나은듯하네요
판매자가 책임은 안진다는 표현도 사실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초기 불량도 아니고 전자 제품을 중고로 샀는데 2주 후에 고장 났다고 하면 개인 판매자가 도대체 어떻게 해줘야 할지.. 만약 환불을 해준다면 그건 호의지 의무는 아니니까요.
같은뜻으로 이야기 한거예욤~~ 제가 국어가 많이 약합니다^^
그건 제품을 시세에 맞게 팔았을때 얘기죠. 영상에 중고제품은 부품시세 합해서 32정도면 맞춰집니다~ 그리고 아셔야 할게 제조사에서 제품소비자가 책정한거 추후 AS까지 감안해서 나온 소비자가입니다. 무슨의미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goat0217 음 뭔 말인진 알겠는데요. 시세보다 비싸게 파는 것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중고 거래는 전적으로 개인간 거래인데 시세보다 싼지 적정한지 비싼지는 구매자가 판단 하는거죠. 누가 비싸게 사라고 협박한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조사에서 가격 책정에 as가 포함한걸 누가 모릅니까..제 말은 개인 판매자가 중고로 판 전자제품이 2주 지나서 고장난걸 어떻게 책임지냐는 말입니다. 직접 고쳐줄 수도 없고 방법은 환불 뿐인데, 환불은 해주면 고마운 거지만 안해줘도 할 말 없는거죠. 정상작동 되던걸 구매자가 2주후에 고장났다고 하면 구매자가 억지로 고장내진 않았어도 구매자가 사용중에 고장냈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죠.거래 하루 이틀만에 고장났다면 가급적 환불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전자제품 2주 쓰고 고장났다고 환불해주면 판매자는 무슨 잘못인가요. 제조사 as 기준으로 생각할거면 제조사as 넉넉한 제품을 사거나 새 것을 사는게 맞죠.
@@전기파리채-g4x 파리채님 말이 겉으로 보기엔 그럴듯한데요. 그게 현실적으로 맞는 의견이 되려면 실제로 '환불사례,일정기간 품질보증사례'가 유의미 할 정도로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당근마켓 국룰이 '중고특성상 거래후 환불교환 일체안됨'이라고 상식처럼 여겨지는 곳입니다. 호구매물은 거의 50%고 환불해줄만큼 양심있는 사람은 거의 '신화속 동물'급이죠. 그런마당에 무슨 2주후 고장났다고 환불해 달라 판매자는 무슨죄냐라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비유드시나요? 그가상의 시나리오속 판매자도 환불 안해줬을거잖아요? 환불 해줬을때나 할수있는 얘기죠. 100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양심있는 사람요. 실제로 판매자가 책임을 안지는곳이 당근입니다. 책임을 지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여기 댓글 여론이 전부 당근에서 사지말라고 뜯어 말리겠어요? 그리고 구매자가 컴을 잘 알면 판매자가 고지하지 않은 이상징후가 보일시 삐리리리 한 증거만 모아 놔도 2주든 3주든 지나도 민사로 물품가액 대부분을 보상 받을수 있습니다. 판매자의 값싼 호의가 아니라 구매자가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입니다. 보통은 컴을 잘모르고 똥밟았네~ 하면서 포기해 버리죠. 파리채님 논리면 딱 2~3일만 버틸만큼의 셋팅만 해놓고 쓰레기 부품에 새케이스로 그럴듯하게 꾸며 팔아도 금방 부자되겠네요~ 과연님이 그런경우 겪어도 에이~ 3일까지 썻으니 내잘못이지~ 하면서 넘길건가요? 절대 안그럴거 같은데요~ 욕을해도 한바가지를 쏟아 부을거 같은데요~ ㅋㅋ
지금 당근 들어가 보니까 i7-2600 1060 3g박아놓고 50만원에 팔고 i5-4570에 750박은게 40만원 i5 3570에 770박은게 50만원 이런게 흔하게 보입니다~ 이게 정상적인가요? 이게 순진한 구매자한테 누칼협이라는 말로 넘길만큼 사사롭게 보이시나요? 20~30씩 의도적으로 남겨먹는게 이게 정상적인가요? 저것들 지금 cpu 얼마하는줄 아세요? 2만원짜리에요~아세요?보드도 마찬가지고~
중고를 사는 사람들은 주머니 사정이 여유치 않아 "값을 싸게 지불하는 대신 내구성이라는 리스크를 감안하고 사는것이지. 값을 말도 안되게 비싸게 치르고 내구성 리스크까지 떠안으려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 분들한테 제조사 as기준으로 생각하거나 할거면 새거사라??
자기가 PC 유지보수 어느정도 가능하면 중고도 괜찮다고 봅니다. 각 부품별 남은 보증기간 체크는 하셔야 되고요. 원 주인 구매 영수증 같은거 확인 안되면 안사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런 유지보수 가능한 컴덕분들 대부분은 중고 부품을 사지, 어지간히 가격 싸지 않는 한 통으로 중고 PC 구입하진 않죠.
유지보수 가능한 사람은 다 따로 구매합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겠지만 제 생각도 저 정도 사양이면 중고보다 새제품으로 구입하시는게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AMD 는 중고거래를 기피 하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cpu 핀 메인보드가 팬 또는 케이스 교체시 너무나 쉽게 손상이 날 수 있어 (흔히 무뽑이라고 하죠), 파는 사람은 어 잘 됬는데...산 사람은 안되는데요..보니깐 CPU 보드 망가 졌는데요..뭐 이럴 가능성이 많아서..그리고 AMD 가 오버클럭을 보통 적용하니, 메인보드나 파워가 사용 연한에 비해서 비오버 인텔 (K버전 아닌거)에 비해 빠르게 손상이 갈 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non-K 인텔에 방열판 있는 적당한 보드 구성을 선호 합니다. 그런데..FSP 파워 불량이라니...저 같은 경우 한번도 불량이 난 적이 없었는데...
늘 볼때마다 착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다 고쳐지면 출퇴근시 갖다 드린다는 말씀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작년 가을에 중고 그래픽카드 1080ti를 중고나라에서 구매해서 한 2주간 잘 썼는데 갑자기 화면이 깨지는 문제 발생 그 후 몇 번 리부팅해서 썼는데 어느순간 부팅시 화면이 안뜸~~ 2주 지났는데 에효~~ 아에 연락도 전 하지 않고 기존에 있던 660 쓰다가 올해 조탁 1660 슈퍼로
갈아탔는데 아주 내구성도 좋고 조탁1600슈퍼 편안히 잘 쓰고 있습니다.
화면 깨진다는거 보니까 냉납같네요
열풍기 있으면 리히팅으로 살릴수있었을겁니다 ㅠ
@@Dulgi9999 수리업체 보냈었는데 수리하고 나서 3일만에 같은 증상 환불받고 그냥 모셔두고 있습니다.
중고컴은 판매자가 사기칠려면 사기치기 쉽습니다 고장난걸 아닌척
팔아치우는 비양심 인간들도 적지않아서..
중고거래의 기본이죠
일단 거래햇음 끝
단 구매영수증은 필수입니다~
파주컴은 초장기때나 지금현재의 운영 경영방식이 변함없이 양심적으로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받을정도만큼만 정직하게 받는 양심적 우수사업체이다 .
이런 스타일의 운영 경영방식은 지역 터줏대감 돼기에 적합하며 그 지역주민들은 믿고 수리 조립 의뢰함에 주저함없을 사업장마인드이다 .
한방에 통수쳐 급하고 잘모르는 소비자층 돈뜯는 양아치사기업체들은 왜 그딴식으로 사기치고 속이고 빼먹고 하루하루 사회악으로 살아가는지 ??
뭐 그리 큰기술 특별한 재주라고 ..거짖말로 면전에서
속이는 기망행위 .
그나마 인터넷 유투브에서 양심적 컴운영하는 파주컴 투덜이컴등이 있어 위안을 삼는다 .
늘 파주컴 건승과 발전 기원하며 .
당근 이용 제 기준은 가능하면 A/S 1년이상 남은 제품을 조금 비싸게 삽니다.
최근 6800XT를 사서 쓰다가 다운 현상이 생겨 PC디렉터 에서 리퍼 다시 받았습니다.
A/S기간 있으면 판매자와 전화걸어 시비 걸 이유도 없으며, 첨 살때 기준을 세우고 A/S까지 각오하면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완제 컴퓨터는 컴터를 조립 할 수 있거나 잘 알지 못하면 업체 것이 나을수도 있겠네요.
자가 조립 수리 할줄 모르는분은 중고 절대ㅈ사지마세요.
어느정도 자가정비가 가능해야 중고컴퓨터도 사는거라 생각합니다. 모르면 새거 사는게 베스트이지요.
고생 하셨습니다 ..
44만원이라...컴퓨존기준으로 글카제외하고 3300x(씨퓨중고시세 6~7만)보다 더 좋은 5600(17만원대)으로 바꾸고 나머지 똑같은 구성으로 새걸로 맞추면 43만 몇천원에 조립비 배송비합하면 47정만원 정도의 새본체 + 중고로 1660 10만원에 구해 달면 57.... 컴 모르면 중고컴 사는게 아니다~모를수록 알려진 업체를 이용하자~
개인간 중고거래로 손해보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데도, 중고 물어보는 분들 진짜 많더라구요.... 저렇게 고생하는거보면 너무 마음아파요...
개인간 거래라도 제품이 AS 기간이 남아있으면 AS됩니다.
그걸 사장님이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사장님이 얘기하는 AS라는것은 제조업체나 유통업체에서 해주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개인간 거래시 판매자가 해주는 후속조치를
말하는 겁니다.
@@DOVAHKIIN77777 당연한거 아니던가요 ㅎ 중고 판매자도 소비자 입니다. .AS를 어떻게 해주나요~ 되도록 AS기간 남은 제품을 사고 영수증도 받아 놓는게 좋은거죠.
@@jk3287-kod0vavichl 이분 뭔가 핀트를 잘 못 짚은것 같으넹. 내가 한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를 잘못 한것같은데.. 같은 소비자인 중고판매자가 AS를 반드시 해줘야 된다고 내가 말했습니까?
요즘은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건지...
저거 판 당근인 진짜 양심없네 저가격 파는게 가능하나 ㅋㅋㅋㅋㅋㅋㅋ 이글보면 양심 챙겨 당근인아 파주컴님 잘생겨셧다 ㅋㅋ
마음 고생에 수리비 더 들고... 첨부터 새컴퓨터 구매해야 오래 쓸듯
44만원 ???????
2016년에 중고 4790k
구매해서 아직도 쓰고있음 복골복이죠 판매자가 알면서 팔았으면
사기꾼 ㅡㅡ
당근에서 부품이면 몰라도 완제중고컴은 하...싸더라도 사기 쉽지않다...저런 문제 때문에...
저걸 44만에? 샀다고여?
비싸게 삿네요 ㄹㅇ
중고 찾으면서 AS 보증 찾는건 ,.....
딱 고장날만한놈이 고장 났죠 FSP... 물론 FSP를 빠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fps파워쓸만한디 ㅋㅋ그리고 영상에서 나온거처럼 저가파워 쓰면 당연히 꾸리지 ㅋㅋ
당근은 당신의 지갑을 채워주지만. 컴퓨터는 예비부품이나. 지식 or 검색능력이 없으면 손대지 마시오
컴퓨터는 중고 사는거 아니다
혹시 삼성 ddr4 3200 8g 메모리 방문하면 구매가능한가요???
네~~
또 이영상 보구나면
잘속는 선동꾼들 당근 컴퓨터 안사겟네요
ㅋㅋㅋ🤣🤣🤣
중고거래도 예전이나 쌌지
이제는 다들 개인도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발악하는 사람들 천지라서
그 돈 주고 중고를? 그런 케이스가 너무 많습니다.
뭐 컴퓨터 뿐이겠습니까. 중고차도 사면 똑같죠.. 이것 저것 고치는데 돈 꺠지고 - -... 컴퓨터는 중고로 팔게 아닌거 같습니다. 줄거 아니면 몰라도
저걸 40에 주고 사네...컴퓨터 관련 커뮤니티에만 물어봐도 절대 사지말라고 알려줬을텐데...
어쩌겠음 모르면 당해야지
일반인들은 걍 중고컴터 싸게 사고싶다?
부품들 하나하나 테스트된 정상인것만 드래곤볼로 싸게 모으고
센터가서 조립만 의뢰하는게 제일 저렴하게 컴터 살수있는 방법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동네 컴퓨터 가게를 말하시는 거겠죠
아니면 파주컴 같은 유명한 컴튜버한테 돈을 더 주고 조립 의뢰할 수도 있구요
그렇게 드래곤볼로 싸게 하나하나 모아도 자신이 조립 유지보수 가능한 사람이 해야 정상적인 부품인지 호환성 판단도 가능하고 구입시 이상증상이 발견돼도 바로 대처할수 있죠.정상적인 부품이라고 알고 다 모아서 업자에게 맡겨서 조립한다고 문제없다는 보장이 없죠.문제 생기면 조립비 부품비 수리비 2중 3중으로 들어가죠.결론은 자신이 조립 유지보수 못하면 새컴퓨터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FsP가 좋다고 하는데 전에 FSP쓰다가 뻥나서 그 이후로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만 사용하는데 지인들 컴까지 해서 한8대 정도 조립한것 같은데 여전히 잘 사용중.
고장 안나는게 명품입니다. 전 무조건 마닉 클래식만 사용합니다. 그것도완전 가성비로 a/s 남은 중고로만 구입합니다.
물론 마닉도 가성비 좋긴 한데 반대로 저는 FSP(보급형 가격대)만 20년 정도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제 PC포함 가족 지인용으로 수십대를 조립했지만 한번도 불량(작동불능)난적은 없습니다.단 팬소음은 개인차가 있어서 제외하고 조립 전문으로 하시는 업자분들한테 물어 보면 FSP가 마닉에 비해 고장률(작동불능)은 훨씬 더 적다고 합니다.
마닉도 뻥 잘납니다. 지인분 클래식 조립해줬다가 몇달만에 여기 동영상처럼 증상 나타나서 교체받았었어요.
쿨맥스도 원가절감을 해서 2대 동시에 조립해줬는데 둘다 게임 돌리면 고주파음 심각할 정도로 나서
반품때리고 클래식으로 갔었거든요. 반면 FSP는 쓰면서 문제 생긴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만. 팬소음이 좀 큽니다.ㅠ
FSP나 마닉이나 제품 기본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FSP 가 좀 더 제품이 좋다고는 하지만
5년이라는 AS기간을 생각하면 좀 더 회사 규모가 큰 마닉이 괜찮다고 생각해요.
@@김수현-i6r6e 단순 국내매출로만 보면 마닉이 훨씬 많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FSP는 비교 안될정도로 마닉보다 큰회사죠.마닉은 한국에서나 유명하지 세계적으로 보면 듣보잡기업이죠.참고로 마닉은 자체제조공장은 없고 전부 OEM방식으로만 판매하는 유통회사이며 FSP는 OEM도 하긴 하지만 자체제조공장을 보유한 제조회사입니다.
나도 현업25년차인데 fsp와 마닉에서 경험상 불량율은 마닉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제품중에서는 둘다 가성비가 좋은 편이여서 애용하는데 몇년 쓰다보면 가끔 불량나는게 마닉쪽....
반면에 fsp는 불량난 적이 기억에 없네요
@@마음만청춘-z1z 케바케인가봐요. 저는 fsp한번 사봤다가 고주파소음 너무심해서 교환 3번받은 이후로 마닉이나 쿨러마스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