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플) 민통선에서 시어머님과 미국인 아내의 숨막히는 대결 |Korean mother-in-law VS American daughter-in-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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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gogolbt
    @gogolbt Год назад +5

    8:50 " 넌 못하는 게 없구나."
    얼마나 사랑스러운 가족인지...

  • @KyoSong-kv9pi
    @KyoSong-kv9pi Год назад +5

    정말로 행복한 가정 스트레스가 쫘 악 날라가네 쭉 let's go have good want

  • @gdchoi1434
    @gdchoi1434 Год назад +3

    한국 미쿡 모자 가 너무 잘어울리네요 awesome

  • @김현영-r6g
    @김현영-r6g Год назад +5

    화목한 가족여행 영상 재밌게 잘 보았어요
    참 사랑스런 가족이네요~^^

  • @donlee4105
    @donlee4105 Год назад +3

    아 재밌게 잘보다가 마지막 "아버지가 나를 이기는게 웃프지만 뭔가 기쁘네" 라는 말이 뭉클하네요. 언젠가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이별을 해야 한게는게 서글픔니다.

  • @bagabond660
    @bagabond660 Год назад +1

    엄마가 영화 많이 보셨네요.
    우산으로 지뢰 핀 누르기 시전 😮
    ㅡㅡㅡ
    타국에서 만나는 내 나라 꽃다운 청춘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한 초석이었음을 느끼며
    감동과 슬픔 그리고 여전한 분단의 아픔이 가빈의 눈물로 😢

  • @CYS-f6m
    @CYS-f6m Год назад +2

    👍👍👍👍👍!!!!!최고입니다

  • @파란우산-o3z
    @파란우산-o3z Год назад +5

    시대의 감정을 느낀다는게~참 예쁘네요.

  • @이하린-j5v
    @이하린-j5v Год назад +2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가
    넘 좋아보여요

  • @endling8662
    @endling8662 Год назад +2

    3~4분도 영상이 길게 느껴지는 채널이 있는 반면 10분 이라고 해도 짧게 느껴지는 영상이 있는데
    저 기준으로 짧게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 별다른 꾸밈없이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의 영상이 맘에 듭니다
    요즘 너무 쇼윈도 같은 보여주기식 영상이 넘치는 채널이 많아서 많이 기피하게 돼는데 좋은 영상 늘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

  • @팔마그마
    @팔마그마 Год назад +5

    팔씨름으로 시어머니를 쌈싸먹으려는 간큰 며느리 가빈을 보셧읍니다. 무사하시길 빌겟읍니다 😅😅😅😅😅

  • @오정한-y4f
    @오정한-y4f Год назад +3

    25년전 그곳에서 군 복무 했던 곳인데 다시 보니 마음 한편 그리움이 생기네요 ㅎㅎ

  • @이강희-p4n
    @이강희-p4n Год назад +4

    근무할 땐 그곳을 향해 오줌도 누지않겠다던 곳이었지만 ㆍㆍ
    가빈네 가족들의
    남다른 모습을 보니
    무언가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 @남기다림이란
    @남기다림이란 Год назад +2

    100만 가즈아

  • @kjblueskyjp
    @kjblueskyjp Год назад +2

    "아 아 어찌 잊으랴 그 날을, 맨 주먹 불근 피로" 라는 군가(militarysong)는 고등학교 다닐때 교련(highschool military practice) 학습을 하였던 경험이 있는 한국인들만 알수 있는 군가 이기에 님의 어머니가 최소 50대 중반은 되었을 것으로 추정 합니다. "엣 에니 웨이(어쩻거나)" 한국인 남편이 여자 복이 있고 엄마 아빠가 며느리(daughter in-law) 복(fortune)이 있는 것으로 생각 됨니다

  • @성훈김-s8e
    @성훈김-s8e Год назад +4

    남편분은 결혼 잘하신듯..

  • @bukhansan9483
    @bukhansan9483 Год назад +3

    매년 6월이면 부르던 6-25노래를 좌파는 금지곡으로 만들고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조국의 산하가 두 동강나던 날을,동포의 가슴에다 총칼을 들이대어
    핏물 강이 돼고 주검 산이 됀 날을..이따위 엉터리 날조됀 6-25노래를 만드는 만행을 저질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