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는 순간부터 언제 일지는 모르는 죽음을 향해 한걸음씩 가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죽기 전에 스스로를 뒤돌아 보았을 때에 ‘이것 만은 하고 죽었어야 했는데…’ 라는 ‘그 무엇’ 을 ‘지금’부터 해 보려고 합니다. 마무리할 자신감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무엇인가 ‘시작하긴 해 보았다’는 사실 자체가 미래에 다가올 죽음의 순간에 커다란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비록 그것이 남들에게 인정받을 가치가 전혀없다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담담하고 진솔한 말씀과 삶의 순간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맞아요. 제가 30~33살까지 정말 힘든 시기였어요. 남에게 의도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으면서도 법이 도와주지않아 그 피해를 묵묵히 지켜보고 피해다녀야했던 시기예요. 그때 저는 ^길목지켜서 한놈을 잡아 족칠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근데 그 다음에는 ^만약 그 피의자가 진술을 거부한다면~^ 나는 그 상황에서 분노를 참을수 있을가? 하고 생각을 해봤지요. ^혹시 의도치않게 잘못때려서 죽기라도 하면?^ 그래서 ^좀 더 버티자.! 그리고 이 나라를 탈출하자!^ 정말 수많은 내 주위 이웃이. 내가 품을 들여 장사를 배워준 고향후배가. 또 같은 숙소를 쓰고 사는 동료들이 나에게 참을수없는 피해를 주었지만 나는 그들의 머리털 하나 건드리지 않고 내가 물러섰어요. 그것은 ^탈북^이라는 인생행로에서 예견못했던 길을 걷게하였어요. 덕분에 세상구경을 하게되였고 발전된 민주주의 맛을 보게되였지요. ㅎㅎㅎ
어디에선가 읽은글인데 인간은 누구든지 그자체로 귀하고 값진 인생이랍니다 그뜻은 인간은 누구든지 남에게 도움이 되고 귀한 존재가 된다는뜻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무시하면 아니되고 존중하고 또 불쌍히여겨 사랑을 베풀고 서로 돕고 사는것이 우리인간의 본분이고 이렇게 살때 우리는 보람되고 기 쁜 그러한 삶인것 같습니다
@@데보라-f5v 힘내서 좀 걸으면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이 사라지고 가을햇살과 가을을 준비하는 계절이 보일겁니다 아무생각없이 30분이라도 걸어보세요♡ 내 안의 틀에서 벗어나 보세요 신발신고 문밖으로 나오면 됩니다 아무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냥 시작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상황이 바뀔수 없다면 나의 시선과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지금 할수 있는것을 해보세요 씻고. 밥을먹고. 주변을 정리하고. 그냥 걸어보세요. 놀라운변화가 생길겁니다
참 많이 공감하고 맞아.. ! 나도 그랬지.. ! 하며 들었네요 죽을만큼 힘드는데.. 내 잘못도 아니고 그저 열심히 사는데 그 뒷통수 맞는 시간 시간들.. 차라리 죽어서 이삶좀 마치고 싶다는 시간들 .. 이런 암흑속에서도 그중에서도 감사의 조건을 찾고 오히려 긍정으로 몰고 가는 저를보며 내가 살기위해 저와 타협을 하고 있는 저를 보았어요 나는 분명 힘이 들어 죽을지경인데 힘든것을 인지를 못하게 되고 사차원적인 제가 되는성향이 저도 무섭지만 그러면서 멘탈이 더 업그레이드 되면서도 기계적인간 같은요 그러지 않으면 제가..제 가족이 너무 고통스러우니 고통중에 감사로 바꾸는삶을 택했습니다.. 기본은 신앙의 힘에서 긍정으로 바꾸는 내 안에서 도움의 힘이 강하기도 함이 감사하구요 윤주야 ~ 너 참 잘하고 있고 장하다 !! 이렇게요 ! 교수님 말씀에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네요 감사 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주는 교수님의 삶..응원드립니다 ....화이팅요 교수님 ...🤗
언제나 .. 울컥울컥 세상에 혼자인듯한 날들이 연속됩니다. 눈물은 나의 삶이자 나의 밥이기에 눈을 뜬 아침은 늘 베게위로 또르르 ....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슬프고 서러운 감정들을 편안하게 끌어안게 된거같아요. 울고 나면, 슬프고 나면,서럽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또 세상으로 나갈 힘도 생기는거 같아요. 교수님의 말씀이 가을산의 능선처럼 소리없는 감동이 돼줍니다.
유투브로 실시간 강연하면 좋을텐데 강의료도 낼수있을것 같아요. 제가 힘든 마음이 들때 강사님 강의 한번씩 들어요. 유툽에 상담해주는 유투버들 많더라고요. 아니면 모집해서 줌상담도 좋고요. 코로나가 쉽게 사라질것 같지 않아요.. 누구나 가면 쓰고 살죠. 그가면속을 보여줄 사람이 많지 않더라고요. 가족.구역식구.친구 가까워도 다보여주기 힘들어요.
런닝머신을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뛰는 듯한 상황이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쉽사리 내려 올 수가 없내요 딸린 회사식구들 가족들~ 오늘도 안녕하시냐는 말씀에 정말 별거 아닌 일상의 인사가 요즘 같은 하루하루에는 참으로~~~의미 있는 단어로 다가옵니다. 나만 힘든. 오늘이 아니기에 우리 모두 잘 버텨서 안녕한 내일을 맞이 하여요
@@stevekim5037 아~~시카고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분이시내요 작은 소통의 힐링 공감이 되는 장이기도 하고 때론 격려의 댓글로 힘을 얻어 보는 큰 장이기도 하내요 시카고는 오늘 안녕하셨는지요 한국에 저는 힘든 안녕이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내일의 안녕을 바라며 시카고에서의 편안한 매일매일이 되시길 기도해 봅니다
살다보면 열심히 살았는데도 죽을만큼 힘든 일들이 일어나지요, 그럴땐 그냥 내버려두고 그래도 내가 살아야하는이유, 죽으면 안되는 이유를 하나만 생각해보세요. 분명히 내가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고 그렇게 버티다보면 지나가져요,그리고 소소한 행복들이 찾아와요!! 그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있잖아요 ... 다 지나가고 분명히 웃을날이 오거든요!! 다 지나갈꺼에요!!💕
최근 저에게도 그런상황이 있었어요 잘 버텨서 그 시기가 지나갔는데 그 이후에 전같이 잘 지내지 못하겠더라구요 결국 직장을 그만두었어요... 그리고 우울증과 공황장애진단 받아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냥 어딘가 나와같은 상황을 겪는, 또 이해하는 이가 있다는 것만으로 위로되고 감사하네요 누군가 그런상황에 계시다면 힘내시라고, 잘 버티셨다고 교수님 말씀에 저도 한마디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삶이 분주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소그룹강연 ep24]](http://i.ytimg.com/vi/Jb2CR1PJ1zc/mqdefault.jpg)
![삶이 분주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소그룹강연 ep24]](/img/tr.png)
![[#KimChang-okShow3] (90 minutes) Accepting 'myself' is the first step💡](http://i.ytimg.com/vi/Za8oft6r3GY/mqdefault.jpg)
![남들에게는 '행복하세요' 말하는 당신, 정작 당신은 행복한가요? - 김창옥 [정기강연 ep. 89]](http://i.ytimg.com/vi/ujPWxHMFWs8/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화가 많은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300]](/img/1.gif)
이 시기가 잘 지나갔으면... 감사합니다. 보면서 눈물이 흘렀어요 제가 듣고 싶은 말들이 여기 있었거든요.
오늘 제게 위로가 필요해서 "벼랑끝"이란 단어를 검색어로 넣으니 이 영상이 연결되네요ㆍ 격려처럼 다가온 영상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지나가라며,지내고있어요
힘이나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삶이 우리를 속이고 배신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는
내가 사는 이 시간
내가 머무는 공간에
한뼘정도의 따스함을 줄수있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좋아요를 누르면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함
고마워요^^
태어나는 순간부터 언제 일지는 모르는 죽음을 향해 한걸음씩 가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죽기 전에 스스로를 뒤돌아 보았을 때에 ‘이것 만은 하고 죽었어야 했는데…’ 라는 ‘그 무엇’ 을 ‘지금’부터 해 보려고 합니다. 마무리할 자신감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무엇인가 ‘시작하긴 해 보았다’는 사실 자체가 미래에 다가올 죽음의 순간에 커다란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비록 그것이 남들에게 인정받을 가치가 전혀없다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담담하고 진솔한 말씀과 삶의 순간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창옥 선생님.♡♡♡ 김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늘 응원합니다..
그러고보니깐 전지금
버티고살고있어요
아이들때문에요.. 이강의를또다시보게
됨니다 삶에끝자락에있는중에많은
생각이듭니다
강의잘봤습니다~
참 따스한 교수님.
자신의 경험을 스스럼없이 들어내시고
그것을 통해 많은사람들에게 위로를 선사해 주시네요.
힘내겠습니다.
교수님 응원할게요!
강사님..저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 하나만 바라보는 제 곁에 있는 아이와 둘이서 잘 견디며 살아가볼게요 건강하세요
ㅎ교순님, 항시 고맙네요 ~~ㅎ
감사합니다 ㅠㅠ
저두 많이힘들고 힘들어서 도움이필요해요 소통이요
네...다...지나갑니다...힘들지만...힘들면서 또 지내다보면 괜찮아지는 날이 ..오더라구요^^
제가 힘든일로 괴로워하고 있으니 아들이 제게 '혼돈은 새로운 시작이 될수 있다'고 조언해주었어요
교쉬님 !
참!
몇번에 힘드신 경험을 하셨군요.
너무너무 잘견디셨다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코로나19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듣고 싶은날이 꼭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잘듣고갑니다.
교수님!
건강하십시요.
세번째 쓰나미가 오는 가운데, 다시 많은 이들이 이 파도에 떠내려 가겠네요… 다들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말씀이 맞아요. 제가 30~33살까지 정말 힘든 시기였어요. 남에게 의도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으면서도 법이 도와주지않아 그 피해를 묵묵히 지켜보고 피해다녀야했던 시기예요. 그때 저는 ^길목지켜서 한놈을 잡아 족칠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근데 그 다음에는 ^만약 그 피의자가 진술을 거부한다면~^ 나는 그 상황에서 분노를 참을수 있을가? 하고 생각을 해봤지요. ^혹시 의도치않게 잘못때려서 죽기라도 하면?^ 그래서 ^좀 더 버티자.! 그리고 이 나라를 탈출하자!^ 정말 수많은 내 주위 이웃이. 내가 품을 들여 장사를 배워준 고향후배가. 또 같은 숙소를 쓰고 사는 동료들이 나에게 참을수없는 피해를 주었지만 나는 그들의 머리털 하나 건드리지 않고 내가 물러섰어요. 그것은 ^탈북^이라는 인생행로에서 예견못했던 길을 걷게하였어요. 덕분에 세상구경을 하게되였고 발전된 민주주의 맛을 보게되였지요. ㅎㅎㅎ
💖
어디에선가 읽은글인데 인간은 누구든지 그자체로 귀하고 값진 인생이랍니다 그뜻은 인간은 누구든지 남에게 도움이 되고 귀한 존재가 된다는뜻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무시하면 아니되고 존중하고 또 불쌍히여겨 사랑을 베풀고 서로 돕고 사는것이 우리인간의 본분이고 이렇게 살때 우리는 보람되고 기
쁜 그러한 삶인것 같습니다
마음이 숨이찰만큼 어려울때 저는 제마음속에 스위치가하나있다고생각하려고해요 모든것이절망적일때 어떤사람이해준한마디, 산책하다발견한자연의기적, 우리모두가소중한존재라는걸느끼게해주는표현들이 마치 하나의스위치처럼 다시그순간을모면하게 전환시켜준다고믿어요 작은한마디라도 다른사람에게 따뜻한마음을전하는게중요하다고생각해요 아님 스스로 전환하려는노력도해보구요 스위치키고끄듯이 마음을 바꾸면 내가삶을살고싶어한다는걸느끼더라구요..그걸자주하는거죠. 그게절망에서빨리빠져나오려는제노력입니다.
저는 힘들때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듣고
또 다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엄청나게 중요하게 해주신 말씀.... 그런데 말씀의 의미만큼 잘 살고 싶지만 매우매우 어렵기만 한것만 제게 많은거 같아서... 매우 매일매일이 두렵습니다... 하지만 말씀 명심하며 다시한번 살아가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메시지 인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듣는 설교보다 훨씬 좋고 유익한것 같습니다. 화이팅 !!!
우울감이 지속되어 한시간씩 걷고있습니다
햇볕을보고 걷고 땀을 흘리니
우울감이 조금 내려가는것 같아요
모두들 잘 견뎌봐요♡
우리에게 늘 힘되어주시고, 솔직한 생각 나눠주셔서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
수정님
햇빛속을 걸으면 나아질까요
지금 강사님의 말씀은 내얘기라
눈물이 납니다 ㆍ
누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ㆍ
근데
아무도 주위엔 없는듯 합니다
강사님만 계시네요 ~
@@데보라-f5v 힘내서 좀 걸으면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이 사라지고
가을햇살과 가을을 준비하는 계절이 보일겁니다
아무생각없이 30분이라도 걸어보세요♡
내 안의 틀에서 벗어나 보세요
신발신고 문밖으로 나오면 됩니다
아무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냥 시작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상황이 바뀔수 없다면
나의 시선과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지금 할수 있는것을 해보세요
씻고. 밥을먹고. 주변을 정리하고. 그냥 걸어보세요. 놀라운변화가 생길겁니다
@@데보라-f5v 데보라님!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운동화만 있으면 됩니다.
밖으로 나오시면...
예쁜 가을이 환 하 게 맞이해 줄겁니다.
발목.허리가 수술을 해야해서 저는 걷는게 넘 힘들어 우울합니다
화이팅이요 ☀️❤🌷
참 많이 공감하고 맞아.. ! 나도 그랬지.. ! 하며 들었네요
죽을만큼 힘드는데.. 내 잘못도 아니고 그저 열심히 사는데 그 뒷통수 맞는 시간 시간들..
차라리 죽어서 이삶좀 마치고 싶다는 시간들 .. 이런 암흑속에서도 그중에서도 감사의 조건을 찾고 오히려 긍정으로 몰고 가는 저를보며
내가 살기위해 저와 타협을 하고 있는 저를 보았어요
나는 분명 힘이 들어 죽을지경인데
힘든것을 인지를 못하게 되고 사차원적인 제가 되는성향이 저도 무섭지만 그러면서 멘탈이 더 업그레이드 되면서도 기계적인간 같은요
그러지 않으면 제가..제 가족이 너무 고통스러우니 고통중에 감사로 바꾸는삶을 택했습니다.. 기본은 신앙의 힘에서 긍정으로 바꾸는 내 안에서 도움의 힘이 강하기도 함이 감사하구요
윤주야 ~ 너 참 잘하고 있고 장하다 !!
이렇게요 !
교수님 말씀에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네요
감사 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주는 교수님의 삶..응원드립니다 ....화이팅요 교수님 ...🤗
아침에 위안이 되었어요 도련님 😄
퇴근길인데 선생님 말씀 듣고 눈물이 막 났어요.
힘들지만 견디고 있는 제모습이 보여요.
위로해주시고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지금이 벼랑끝에 서있는데 죽을힘을 다해 버티고있네요.. 참힘드네요 힘든건힘드네요
하루하루 교수님말씀으로 버텨냅니다
조금씩 나아지다보면
행복하게 웃는날도 금방 오겠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숨이 막힐때.....듣고 갑니다.
악마들의 마음 이해한다.
나보다 더한 불행때문에,
분노감에 악행저지르는거
하지만 그건 제일쉬우나 제일 바보짓을 했다는걸
언젠가는 반드시 알게됩니다.다음생에 처참한 불행땨문에 알게되죠.
김창옥님과
눈을 마주하며
친구처럼
얘기나누고 싶네요
안녕하자구요ᆢ ♡
정말힘이되는말씀ᆢ감사합니다.지난여름 ᆢ아닌밤중에 날벼락 맞은듯ᆢ낙상사고로 다쳐서 ᆢ그 더운여름을ᆢ제 스스로 일상이 어려워서ᆢ 오른손으로 숟가락질도 못하고ᆢᆢ꼭 2~3살짜리아이된듯ᆢ누군가의 보살핌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힘드니 삶의질은 급격히 떨어지고ᆢ그때 유투브에서 교수님강의를 하루종일 들으며 울며ᆢ웃으며 ᆢ힐링하며 위로받으며 꿋꿋히 견뎌냈더니ᆢ이제 깁스도 풀고 물리치료 착실하게 받으니ᆢ날로 몸이 회복되고있어 이제 오른손으로 숟가락질, 글씨쓰기가 가능해지니ᆢ스스로 날마다 기적이다ᆢ라고 살고있어요.
위로자이신 교수님~하시는일마다 잘되시고 교수님이 뜻하시는일들이 주님뜻안에서 꼭 이뤄지길 빌며ᆢ주님께주신 말씀의 은사가 필요한이들에게 잘쓰여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울컥ᆢ
회복되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큰부상을 입고 아직 ㅎㅎ
그 힘든 일상에 공감이 돼서 글 남겨요 샬롬을 건넵니다
맞아요. 자살은 이겨낸개아니고,견디는게 맞는말이네요, 저는 자설위기가 열번은 넘는것 같아요.
라방 원츄~~~~~~
김창옥 교수님 말씀들으면 괜히 힘이나요..긍정적으로 제가 변하는것같아요...제겐 행운이에요...공감하고 소중한말씀 감사해요
언제나 ..
울컥울컥 세상에 혼자인듯한 날들이 연속됩니다.
눈물은 나의 삶이자 나의 밥이기에 눈을 뜬 아침은 늘 베게위로 또르르 ....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슬프고 서러운 감정들을 편안하게 끌어안게 된거같아요.
울고 나면, 슬프고 나면,서럽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또 세상으로 나갈 힘도 생기는거 같아요.
교수님의 말씀이 가을산의 능선처럼 소리없는 감동이 돼줍니다.
유투브로 실시간 강연하면 좋을텐데 강의료도 낼수있을것 같아요. 제가 힘든 마음이 들때 강사님 강의 한번씩 들어요. 유툽에 상담해주는 유투버들 많더라고요. 아니면 모집해서 줌상담도 좋고요. 코로나가 쉽게 사라질것 같지 않아요..
누구나 가면 쓰고 살죠. 그가면속을 보여줄 사람이 많지 않더라고요. 가족.구역식구.친구 가까워도 다보여주기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순간 제 마음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견디는 것도 큰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너무 잘살아 오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두어달 전에 베란다 난간에 서 있었어요.. 지금도 나아진 것이 없지만.. 너무 위로가 됩니다.. 버텨 볼게요..
베란다 가지마시고 햇볕이 쬐는 산책로에서 시원한 자연을 느끼시고 힘내세요ㅜ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예요
화이팅이요~^^
안녕하시기를 늘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저 눈물만………
감동적인 강의입니다~
너무감사합니다.저두 제주여자여요..위안되고 힘이 되어 너무감사해요.. 우울증 처방 받고 있어요. 너무 마음의 위안 감사해요 ~
그냥 들으면 위로가됩니다.
어렵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갱년기 이후 수시로 우울감이 들어서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포기하지마라....견뎌냈다.....당신은 소중한존재이다?애썼다.....란말에 왜 눈물이 또 왜 울컥하는지요.....
저도 그래요..ㅠ.ㅠ
교수님~ 잘견뎌낼께요~~감사합니다
14분짜리 영상이 생명을 구하네....
강사님은 역시 강연하실때가 최고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강사님 최고~~ 눈물 많이 나네요~ 오늘 넘넘 진솔하게 전달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함께 견뎌요~~♡♡♡
그눔의 책임감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 나네여ㅜㅜ
아플수도 죽을수도 없는
생계를 넘어 생존을 위해 사네여 오직 은혜만 구하며...ㅜㅜ
버티는 삶 속에서 저는 요즘 제 자신을 포기하려는 충동을 하루에 몇번씩 느끼며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처음으로 병원을 찾았고 상담센터 통해서 상담을 시작했습니다..끝이 보이지 않는것 같은 터널 안에서 김창옥님의 강의를 덤덤히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견디는것이 이기는게 맞는걸요^^
힘든시간은 어는순간 지나가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잘 ! 버티려고요.그리고나서 잘있다고연락드릴께요 ❤
오늘 혹시 나 하고 기다렸어요.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응원합니다 핫팅 건강하세요. 👍👍👏👏🤗🤗🌻🍂🌻
감사해요
당신의 진심에 맘이 행복하다고 전해달라네요. 이 말을 건네는데 7년이 걸렸습니다.
힘드신 분들 조금만 더 걸어봐 주세요.
사랑의 에너지를 보태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삶의 의미가 사라졌습니다. 벼랑 끝 앞에 서 있다는 말... 이겨내는게 아니라 버티는 거라는 말...다 제 얘기네요. 따뜻한 위로 고맙습니다.
이사님~~~~~
잘 지나갈수있도록 자~~~알 버텨 볼게요^^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교수님.....
함께 나눠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존재ㆍ가치ㆍ당신은 소중하니까ᆢ듣는 순간 나도 몰래 주루룩 흐르는 눈물 주체할 수가 없음을~~가슴이 먹먹하네요ㆍ 교수님 강의 빼 놓지 않고 잘 듣고 있습니다ㆍ최근 시작하는 김옥자 공구 무한 건승을 빕니다ㆍ감사합니다ㆍ고맙습니다ㆍ
견디는 것도 이기는 것, 감사해요. ^^
런닝머신을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뛰는 듯한 상황이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쉽사리 내려 올 수가 없내요
딸린 회사식구들 가족들~
오늘도 안녕하시냐는 말씀에
정말 별거 아닌 일상의 인사가
요즘 같은 하루하루에는
참으로~~~의미 있는 단어로 다가옵니다.
나만 힘든. 오늘이 아니기에
우리 모두 잘 버텨서
안녕한 내일을 맞이 하여요
리더의 자리가 그래서 더욱 힘든거 같지만,
잘 이겨내시고 견디시리라 시카고에서 응원합니다
@@stevekim5037 아~~시카고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분이시내요
작은 소통의 힐링 공감이 되는 장이기도 하고 때론 격려의 댓글로 힘을 얻어 보는 큰 장이기도 하내요
시카고는 오늘 안녕하셨는지요
한국에 저는 힘든 안녕이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내일의 안녕을 바라며 시카고에서의 편안한 매일매일이 되시길 기도해 봅니다
@@흥하리-g8x dptnzzang 제 카톡입니다. 언제든 소통이 필요하실때 편하게 연락주세요. 인생 선배님이시자 사업 선배님이시니까요^^ 저도 녹록치 않은 하루였지만, 그래도 견뎌봅니다
@@stevekim5037 이렇게 소통의 공간이 되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소방안전 설비쪽 관련 기술부분에 전기없이 빛이나는 비상구를 개발해 회사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해야 할 듯해 기재하였습니다. 추후 톡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흥하리-g8x 네 언제든 편안하게 톡 주셔요. 저는 건축쪽 일을 보험회사와 하는 일도 하고 조그만하게 작은 사업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대표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갑자기'는 별로인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살다보면 열심히 살았는데도 죽을만큼 힘든 일들이 일어나지요, 그럴땐 그냥 내버려두고 그래도 내가 살아야하는이유, 죽으면 안되는 이유를 하나만 생각해보세요. 분명히 내가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고 그렇게 버티다보면 지나가져요,그리고 소소한 행복들이 찾아와요!! 그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있잖아요 ... 다 지나가고 분명히 웃을날이 오거든요!! 다 지나갈꺼에요!!💕
저도 지금 고통의 터널에 있읍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있는중이고
교수님 강의를 거의 다 보고 있읍니다
진심으로 다가서시는 그 맘이
느껴집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니
나아지네요
이 시기는 또한 지나가겠지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그때. 선생님 강연. 듣고. 버티어. 와봤던. 그결심 해었던. 생각나. 울컥. 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정성있는 창옥님 강의는 위대합니다~~최고..!!!
어제인가 오늘인가 내일인가 죽으려 고민중이다
언제나 교수님
강의는 마음의
치유 ~~
오늘 엄마가 보이스피싱 당하셨어요 돈이 필요해서 대출받으려다가 속아서 ㅠㅠ 큰돈을 당하셨어요 여러모로 집이 힘든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ㅠ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에구ᆢ 어쩌나요
🙏🌈😶
창옥샘도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최근 저에게도 그런상황이 있었어요
잘 버텨서 그 시기가 지나갔는데 그 이후에 전같이 잘 지내지 못하겠더라구요
결국 직장을 그만두었어요...
그리고 우울증과 공황장애진단 받아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냥 어딘가 나와같은 상황을 겪는, 또 이해하는 이가 있다는 것만으로 위로되고 감사하네요
누군가 그런상황에 계시다면 힘내시라고, 잘 버티셨다고 교수님 말씀에 저도 한마디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모두 힘내보아요! 감사합니다^^
😶🙏
가슴먹먹한 감동적인 강의 정말감사합니다
한마디한마디 가슴깊이 와닿고
용기얻고 힘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75년생입니다 친구같고 형같은 친숙함이 있어요 항상 볼수있어서 너무 반가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딱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네요.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는것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내 자신이 소중하다는 말을 듣고 싶었나봐요. 감사합니다 큰 위로 받고 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선생님 강연을 동영상 으로나마 보면서 어떻게든 참고 버티면서 지내다 귀국했는데, 한국와서 또 선생님 동영상을 보게 되네요...
선생님의 존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 듣고 힘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솔직담백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하늘 닮은 말씀으로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시는 김창욱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솔직하시고 자신의 삶을 이야기할수 있다는 것이 존경스럽습니다. 제 마음을 읽어주심에 전율이 옵니다
고통을 견디는 건 너무도 괴롭죠.
삶은 고통과 즐거움의 마중물과 같아요. 삶의 지혜를 이 강의를 듣고 얻었고 또한 즐거움 또한 이 강의에서 찾았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강의가 대중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삶속에서 솔직한 말씀이 귀하고 소중합니다 견뎌내는 것이 이기는 것이란 말씀이 고비고비 지나보니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힘내세요 매일들의면서 다시일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