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살고 있어요. 최강희씨의 말에 분노가 이네요. 미국에서 흑인의 아시아 인종에 대한 차별과 테러가 거의 매주 뉴스에 나오는데 뭐 미국에서 아시안이 흑인을 때려요? 미국에서 그런 뉴스 하나라도 찾으면 한 번 들고와 보세요. 반대로 흑인이 아시아인 무차별 폭행하고 지하철에서 밀어버리는 뉴스는 클릭 몇번만으로도 한가득입니다. 자신의 독선을 감추기 위해 허황된 소설을 만들어 내서 우기는거 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영화평론가라는 타이틀은 영화관 가서 앉아만 있으면 아무나 다나 보네요. 더마블스가 재밌었다는 수준은 참. 최강희씨 알지도 못하는 미국 거론하면서 아시아인들을 흑인 폭행범으로 몬다고 본인이 쿨한거 아닙니다. 오늘 발언은 미국에서 사는 아시아인들에게 사과가 필요할 겅도로 기분 나쁜 발언이예요. 매일 뉴욕에서 지하철로 출퇴근 하면서 신경 곤두세우는 아시아인들의 사정 알지도 못하시면 앞으로는 입 열기 전에 생각이라는 걸 좀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저는 미국에 살아본적이 없습니다만, 미국에서 흑인들이 아시안들을 물리적으로 폭행하는 경우가 그 반대의 경우보다는 훨씬 많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은 최광희님이 말을 잘 못 한것 같네요. 그렇다고 전세계에서 모든 흑인들이 더 아시안들을 차별한다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요. 누가 더 차별을 한다고 단정을 지을 순 없을것 같아요. 다만, 최광희 평론가님이 더마블스를 재밌게 봤다고 수준을 거론하는 것은 조금 선을 넘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라는 대중예술이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른 것이 당연한 것인데, 어떠한 영화도 재밌게 보고 그렇지 않게 보는 것으로 수준을 나누는 것은 좋지 않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평론 자체의 질을 따질 순 있겠지만요.
저도 미국살지만 정말 좋은 지적입니다 최광희씨 누구에게 쇠뇌 되신듯 한데 정말 광희씨 좋아 하지만 이건 아닌듯 합니다 이곳 오클레드 노인회 어르신들 거의 매주 강도당하고 폭행당하고 합니다 한인 마켙앞에서 갑자기 강도가 나타노 노약자들을 폭행하고 손목시계 반지팔지 목거리 지갑등을 상습적으로 감도질해 갑니다 가끔 들리는 한인 여성들이 잇는 비지니스에 강도가들어 강간도 당하구요 당한 여성들이 쉬쉬합니다 하지만 손님들이 강간당하는 소릴 들었다 하니 제생각엔 주인이 손님들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강간 당한듯도 합니다
최욱씨 제가 유재석씨 초창기 연예프로그램에서 실수하는거 직관했고, 그 이후 성공해서 승승장구하는것도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최욱씨는 진심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진행하는 정씨도 나가고, 같이 뉴스 진행하는 최욱의 아이들도 맘에들지않아 힘들겠지만 이미 베스트오브베스트이고 앞으로도 더 대단한 모습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건승하시기를
아 최광희 진짜 다수가 그 의견이면 좀 귀좀 열어줘 안열더라도 인정해줘ㅎㅎㅎㅎㅎ끝까지 난리야 난 나머지 세분의 의견들으니 진짜 공감가는구만 아 최강희 무슨 세상을 사는거야 요즘 인종차별의 대명사인 흑인이 동양인에 대한 차별이 심해서 말이 많잖음 아 진짜 맨날 욕먹는 이유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뭔 말이 많어 우리나라가 지금 동남아에서 얼마나 말 많은지는 아냐? 정작 외국에선 흑인끼리 동양인끼리 힘 합쳐서 차별에 맞서는구만 지 확증편향에 맞게 취합된 정보만 가지고 뭔 흑인이 차별이 심하네 마네.. 차별이 없는 데가 있음? 아프리카 국가에서 백인이 차별받는다고 전세계 흑인 전부 강자가 이렇게 말하면 됨? 방구석에서 키보드질만 하는 게 뭔 욕먹네 마네.. 좀 상식을 가지고 살어라
최광희는 매번 보면 말이 앞뒤도 안맞고 상대방 말짜르고 지말만 무조건 맞고 항상 본인만 딴의견을 냄. 소수의견을 무시해야한다는게 아니라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본인이 다수의견에 부딪힌다면 한번쯤 되돌아 볼 필요도 있다. 마치 본인이 모든 사람의 의견에 소수로서 독창적이고 독립투사라도 된것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것에 짜증이 나네요
어제 오늘 대기시간 하이라이트 모음 보며 정말 배꼽 빠지게 웃습니다. 두번 세번 백번 봐도 너무 웃기고 유익한 매불쇼 모든 코너들입니다!!!! 매불쇼 제작진, 우리 최욱씨 항상 고마워요 💚💚💙 (엄마의 시선 그 마음으로 말씀 드려요!)- 틈틈이 영리하게 잘 쉬며 건강 잘 챙기세요!!
저는 한국에서 중학교 2 학년쯤 미국으로 건너와 현재 23년 가량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2년간 아침 저녁 1시간 정도 출퇴근길에 매불쇼 시청하면서 그동안 관심 없었던 한국정치사회 뉴스들 접하면서 정말 재밌게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최강희 평론가님 보면서 참 많이 웃었고 항상 남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논평하시는 거 재밌게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이야기 조금 상처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조금 마음이 그렇네요 물론 미주 한인 사회에서 흑인들에게 비하 발언을 아주 쉽게 쓰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살고 있는 인종 비율로 봤을 때 백인들이 아무래도 1등이지만 그래도 2위는 흑인이고 3등은 남미계열이고 저희 아시안계들은 4등 정도 되지 않을까라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물론 말씀하신대로 자세한 데이터를 근거로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박서준 관련해서 하신 발언은 물론 박서준은 개인의 자격으로 영화에 참여한 건 맞지만 그 내면에는 미국 사회에서의 아시아인들의 위치 를나타난 게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그러한 생각들을 단순히 페니스 컴플렉스라고 단정지으면서 말씀하시는 거에 조금 씁쓸하네요.
최광희는 좀... 진짜... 저런 수준이니 다른데서 안부르는거지... 가끔 정신차린건가 하다가 보면 또 개소리... 아니 상식도 없고 지말만 맞다고함. 남말 중간에 계속 끊고... 다른 사람들이 화나는거 참고 있는게 눈에 보이고 거의없다가 분위가 바꾸려고 계속 웃으면서 하는거 보니 속터지더라...맨날 괜찮은 작품도 개소리로 까면서 남들이 까면 지는 좋다고 하는거지... 왜 다양성을 비판 하냐고 ... 하... 이번편 최광희 보다가 솔직히 암걸릴뻔함... 아시안 인종차별 이야기 하는데 니가 봤냐 당해 봤냐... ... 미국 기사만 봐도 다 나오는걸. 자료있냐. 이딴 쌉소리는 평론가라는 놈 입에서 나오면 안되지... 영화평론가라며 왜 사회문제에 대해 아는게 이렇게 없냐...
그런데 반대 측면에서 보면, 변희재라는 보수주의자가 앞장서서 비판하면서 진보와 중도의 불만을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진행하면서 불만이 극한으로 치닫는 보수입장에서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보수의 버퍼 전략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윤정권의 탄핵으로 이어지면 정권교체는 당연한 사실이니까 탄핵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보수주의자가 진보와 중도 사람들의 불만을 긁어주면서 문제가 커지는 걸 방지하는 전략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준석도 그렇고 변희재도 그렇고 자기 정치하는 걸 수도 있지만 이런 측면도 있지 않을까. 아마도 박근혜정권의 탄핵 과정을 보면서 이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전략적 성찰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정말 진보와 중도는 각성하지 않으면 보수들의 전략에 휘말려서 제대로 윤정권을 심판하지 못하고 정권 연장을 내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시네마 지옥 처음에 너무 웃겨서 배잡았어요. 마블 영화 분석 최강희 평론가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듣다보니, 미국에 20 년이상 산 사람으로서 거없님 시각에 한표 드립니다,, 예전에는 흑인에 대한 폭력도 있었지만 미국에서 2023 년의 현실에서는 흑인은 절대 건드릴수 없는 입지가 되었어요.. 최강희님 한국에서 80-90 년대에 한국에서 흑인 차별이 있었지만 지금 미국에선 흑인의 아시안 혐오와 차별이 심합니다..k pop 흐름에 대한 인기와함께 만만한 아시안 캐스팅 맞다고 봅니다. 박서준님 팬으로서 안타깝다고 보고 시어터에서 꼭 관람할 예정이지만 아시안들도 국내에서만이 아니라 조금씩 인권에 대한 인식과 권리를 고려해야 할때이지 싶습니다. 어찌됬건 모든 사람의 생각은 다 다르고 누구의 의견이 옳고 그르다는 흑백논리보다 다양한 패널의 의견을 존중할수 있는 토론 문화 형성에 기여하며 웃음 주는 시네마 지옥 응원합니다,
동양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스토리텔링과 모욕적인 스테로타입의 캐릭터가 헐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에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원작에 등장하는 동양인을 각색 과정에서 삭제시키는 것도 차별이다 이런 맥락에서 다수는 헐리우드 영화를 다소 예민하게 관찰하고 있는 것이다 마블이 인종의 다양성이나 정치적 올바름을 영화에 담는다는 의도는 Good이지만 방법론은 Bad이다 좋은 예를 들어보자 1979년 영화 에일리언은 극본 속 모든 캐릭터가 중성적이었다 시고니 위버가 캐스팅되고 나서야 주인공은 여성이 되었다 인간이 아닌 사이보그부터 여성 흑인 백인까지 다양성이 보장되었다 Pc를 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이런 맥락!! 차별이나 편향적 시선이 없는 맥락이 있는 영화가 Pc를 사람들에게 좀더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박서준 캐릭터에 백인 흑인 동양인 너구리 사이보그,레즈비언을 대입했을때 차별적 인상을 받는다면 그것은 차별이 맞다
최강희의 평론에 대해서 예전엔 그냥 저런 시각도 잼있네 하고 즐겼었는데 갈수록 듣기가 불편해짐 오늘 평론은 너무 어거지인데다, 줄거리 설명 조차 엉망진창 심지어 너무 무례하기 짝이 없었음 다른 평론가들이 진지하게 말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빈정거리는데다 태도도 정말 최악 좀 적당히 했으면....
최욱님 한번씩 버럭할때 있지만 사람에 대한 배려와 따뜻함이 분명 있어요. 오랜 시청자는 알지요. 영화감독님은 모르고 하시는 얘기라 생각해요. 정지영감독님때 결코 무례하지 않았어요. 웃기는 사람은 재미를 위해 자존심도 내려놓아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최욱씨가 대단한거죠. 😊😊😊😊😊😊😊
또 프로불편러 납셨네 걍 편하게 좀 봐라 영화에 나오는 모든 설정을 아시아인 차별로 보면 다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한말 생각해보면 타당 하고만 뭘 그럼 백인남자 주인공에 찐따 설정으로 나오면 백인 남자 차별 영화냐고..무슨 미나린지 파뿌린지 같은 메세지 영화에서나 깊이 생각해 보면 될걸 오락영화에 아시아 남자 혐오니 저쩌니 솔까말 감독이 어찌보면 본인 감독 커리어가 걸린 대형프렌차이즈에 제작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갈 오락 영화에 아시아 남자 혐오 메세지를 의도적으로 넣었다??야 그시간에 영화 퀄리티에 신경쓰겠다 상식적으로..그리고 흑인 혐오 차별은 의식 수준에서 한국도 심하지 특히 아프리카계 흑인이나 하다못해 동남아시아 피부 검한사람들 겉으로 표현 안하고 폭력적인 행위를 대놓고 안할 뿐이지 속으로 엄청 혐오.무시 하면서 하다못해 길가다 한국여자 아프리카 흑인 팔짱끼고 가면 속으로 서로 사랑해서 만나나 보단 저 여자 엄청 밝히다 보다 속으로 생각하는 한국인이 한 90%일껄? 혹시나 지딸 지아들이 흑인이나 동남아 피부 검은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릴거면서 별
감독이 참을 인 세개 이상 마음속에 새긴 듯..! 오늘 첨 느꼈어요. 정영진 있었으면 최욱 더 나가진 않았을텐데.. 넘어가니 재미있진 않더라구요. 또 이지선이 영화 액션 장면 물으니 그만하라고 하고.. 영화 소개하면서 그정도는 들어야지;; 그럴거면 옆에 꿔다놓은 보리자루 두는게 나을 듯~
나 미국 사는데, 흑인에 의한 아시안 혐오 범죄는 횟수를 떠나 아주 심각 합니다. 인종 차별이라기 보다 많은 범죄를 저지르는 대다수의 인종이 흑인 이라는 것은 그냥 사실입니다. 영화 평론을 통해 느낄수 있는 것은, 그 감독에게는 차별의 대상을 아시안으로 돌렸을 가능성이 다분히 있어 보입니다. 가까이 알던 사람이 강도를 만나서 '처참히' 죽는 일을 여러번 격고 나면, 그떄부터는 '차별'을 넘어 '처벌'을 생각 하게 됩니다. 여기나 저기나 '법'이 제대로 역할을 못하는 것은 모든 사정을 고려 하더라도 피해자에게는 억울 함을 가해자에게는 또 다른 범죄의 기회를 주는 악순환을 만들 뿐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개판이 되어버린 한국에 가슴 아프지만, 매불쇼로 달래봅니다. 아 매불쇼가 정부인 나라를 꿈꾸어 봅니다.
광희씨 미친척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미친거였구나 싶어요. 미친사람이 아니면 오늘 했던 아시안과 흑인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할수 없다 생각해요. 흑인이 백인에게 인종차별당하고 그들이 함께 또 인종차별하는게 아시안인데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도 좀 적당히 하세요…
공감합니다. 본편에 달린 댓글 중 유일하게 객관적인 댓글 이네요... 불금 때 부터 팬으로서 성장하면서 귄력과 오만에 점점 취하고 있는 최욱이 보입니다 재미라는 코드때문에 무조건 옹호하는 댓글들, 본인말에 벌벌 기는 스텝과 게스트, 출연 부탁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경각심이 없나 봅니다. 정영진 왜 그만 뒀을까요? 다른 방송에는 계속 나오던데...
오늘은 조금 화가 나서 댓글을 안 달수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최광희 평론가님을 평소에 좋아하진 않지만 다양한 의견의 있을 수 있고 서로 다른 의견을 듣고 인정하는 것도 민주주의 우리가 사는 사회의 모습이므로 인정하고 넘어 갔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정말 도를 지나치신거 같아요. 미국에서의 인종 차별에 대해서 하루라고 공부하시고 한 번이라도 자료를 찾아 보셨다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다양한 의견이라는게 사실이 아닌것을 우기면 되나요? 그럼 다양한 의견이 되나요? 매불쇼도 최광씨의 다른 의견을 웃기다고...웃기니까 됬다고 넘어가기엔 청취자로서 오늘은 너무 화가 나네요. 동양인과 흑인의 차별.. 공부하시고 자료 좀 찾아보시고 방송에서 의견을 내세요. 매일 억지부리시고 토론이 안 되시는거 듣기에 피곤했지만 넘어 갔어요. 제발 토론에 대해서 공부좀 하시고 오세요. 아니면 매불쇼도 좀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할 거 같아요. 청취자 피로도가 너무 심하다 못해 방송과 내용의 질, 수준이 너무 격하되는 거 같아요. 제발 꼰대 같은 우기기좀 안 듣고 싶어요.
유투브방송입니다, 개인의 주관을 말하는거예요. 맘에 들고 안들고는 님의 문제이고, 최광희님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것일뿐 , 그걸 사전에 미리 공부해서 꼭 현실에 맞게만 얘기하는 자리가 아님을 아시고, 정 최광희가 보기 싫으면 영화평론부분은 시청하지 않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장규성 감독님이 시네마 지옥 막판에 '최욱은 인간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일침하셨지만... 개인의 지위니 체통이니 일절 관심 없는 척 막 대하는 최욱의 진행 때문에서 오히려 저는 청취자로서 매불쇼 출연하신 감독님들을 더 인간적으로 느끼게 되고,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앞으로의 작품 행도도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가끔이나마 시네마지옥에서 계속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다음에는 전찬일 평론가님 자리 말고 최강희 씨 자리에 와 주시면 안 되나요.....
너무 좋아하는 최욱씨 직장인이자 엄마라 거의 자기전에 보고있어요 똘똘하고 재밌고 번뜩여서 자기전 보면서 기분좋게 웃고 잡니다 오늘은 시네마지옥 보면서 마지막에 감독님 얘기를 들으면서 저도 반성했어요 최욱씨가 좋아서 조금 넘쳐도 웃고 했었는데 누군가는 과하다 생각하지않았나 했어요 최욱씨가 너무 잘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는 마음이에요 이런저런 얘기들도 잘 받아들이시길^^
최욱님, 이 댓글 보게 되실지 모르지만, 오늘은 유독 방송에서의 조율이 안 된 것 같습니다. 매불쇼 최근에 이르러서는, 유독 '시간이 없다'는 멘트로 정리가 되기 보다는 정말 어쩔 수 없이 다음 주제로 급히 넘어가는 듯한 인상이 강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매불쇼 코너 중 시네마지옥을 가장 좋아하는데, 입 찢는 전선배가 없어서 그런지, 오늘은 유독 최광희씨가 심각하네요..(듣기 힘들 정도로) 물론 워낙에 프로그램이 잘 될 수록 바빠지고, 최근에 디스크 질환 관련해 몸과 마음의 여유가 많이 소진되었겠지만, 진행자로서 이러한 부분들은 절대 포기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추운 날씨 조심하시고, 유느님만큼 위대한 최욱MC가 되길 바라며.
최광희씨는 남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고 인정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거기 패널 중에 누가 국뽕에 취해 있고 애국에 젖어 있겠습니까? 님보다 더 진보적인 가치관을 가진 젊은이들입니다. 모든 패널들이, 오늘 특별 출연한 감독도, 심지어 진행자 최욱에 이르기까지, 박서준이라는 동양인 캐럭터가 이 영화에서 왜 분노와 실망의 이유가 되는지에 대한 그들의 분석에 겸손히 귀기울여 보시고, 오히려 내가 무엇을 간과했는지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시청자로서의 나의 눈에는 그들이 국뽕에 취한 것이 아니라 최광희씨가 바락바락 우겨대는 것으로, 심지어는 나이만 믿고 꼰대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독특하게 생각하고 삐딱하게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보고 정확히 파악하고 명확하게 분석하는 능력입니다. 뭐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떠오르는 대로 지껄이고, 겨우 표피적인 것만 파악해서 말하는 수준 가지고 어떻게 평론가라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방송 뿐만 아니라, 모든 방송에서 늘 토론에 끼지도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있다가, 발언 부탁합니다 하면 엉뚱한 말이나 하고... 한 번 방송 모니터링을 해 보세요. 자신의 말과 다른 패널들이 하는 말들을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그 수준의 차이를 함 스스로 가늠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최광희씨는 거의없다 님의 배려하는 마음에 감사를 표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의견에 (뭐 억지 주장이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분노가 끌어오르다가도 싹 가라앉히고 다독이고 긍정해주고 분위기 잡으려 애쓰고... 얼마나 아름답고 성숙한 젊은이입니까. 최욱씨, 실례지만, 실력있는 평론가를 섭외해 주시길 바랍니다... 토론 자체에 끼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시간 주면 몇 마디 하고, 자기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소리 지르고 끝까지 우기고... 보는 내내 짜증납니다... 유독 수준이 떨어지니 모든 패널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천덕꾸러기 취급 당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사실 짠하기도 합니다. 그 말 속에 재치와 유머가 들어 있어야 듣는 즐거움이 있는데, 목소리와 몸 개그로 웃기려고 하니, 나이도 적지 않는데, 정말 아찔하고 처량하고 불쌍하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뭐 언제 어떤 방송에서는 느닷 없이 "대한민국 만세"라는 괴성을 외치지 않나... 황당했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시길... 아 그리고 최욱 진행자님, 늘 재치 넘치는 방송 진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장규성(?) 감독의 지적에 대해 예민 반응하지 만세요... 다 컨셉인 것 알고 있습니다... 일개 시청자에 불과하지만, 제 눈과 귀에는 하나도 무례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무례한 컨셉으로 인해 상대방이 재조명을 받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코 기죽지 마세요... 그 컨셉 그대로 가시길...
![[팟빵] 매불쇼](http://yt3.ggpht.com/OpNws3CrM-eWCej7lfJRzTeR2tqbGxn4d_ruYvlksxVbyMYA6E5bXGMPD5pxZEqhf1uFqBb6A8s=s48-c-k-c0x00ffffff-no-rj)
![김갑수의 걱정 "어떤 급변사태가 발생할 것만 같다!" [코너별 다시보기]](http://i.ytimg.com/vi/S0-LuodDe0I/mqdefault.jpg)
변희재씨 정확하게 보네요.
56년 대구토박이도 윤씨 박씨 둘의 모습보고 토나왔습니다!
주변사람들좀 잘 타일러주이소...
미치광희의 응급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라이너의 논리와 평론. 이럴때는 진짜 라이너는 존잘뇌섹남!
미친광희는 세상 모든 게 불만
쫄지않고 떠뜨는사람 변희재대표님!! 홧팅
거의없다님과 라이너님이 이 방송에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현재 미국 살고 있어요. 최강희씨의 말에 분노가 이네요. 미국에서 흑인의 아시아 인종에 대한 차별과 테러가 거의 매주 뉴스에 나오는데 뭐 미국에서 아시안이 흑인을 때려요? 미국에서 그런 뉴스 하나라도 찾으면 한 번 들고와 보세요. 반대로 흑인이 아시아인 무차별 폭행하고 지하철에서 밀어버리는 뉴스는 클릭 몇번만으로도 한가득입니다. 자신의 독선을 감추기 위해 허황된 소설을 만들어 내서 우기는거 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영화평론가라는 타이틀은 영화관 가서 앉아만 있으면 아무나 다나 보네요. 더마블스가 재밌었다는 수준은 참. 최강희씨 알지도 못하는 미국 거론하면서 아시아인들을 흑인 폭행범으로 몬다고 본인이 쿨한거 아닙니다. 오늘 발언은 미국에서 사는 아시아인들에게 사과가 필요할 겅도로 기분 나쁜 발언이예요. 매일 뉴욕에서 지하철로 출퇴근 하면서 신경 곤두세우는 아시아인들의 사정 알지도 못하시면 앞으로는 입 열기 전에 생각이라는 걸 좀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저는 미국에 살아본적이 없습니다만, 미국에서 흑인들이 아시안들을 물리적으로 폭행하는 경우가 그 반대의 경우보다는 훨씬 많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은 최광희님이 말을 잘 못 한것 같네요.
그렇다고 전세계에서 모든 흑인들이 더 아시안들을 차별한다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요. 누가 더 차별을 한다고 단정을 지을 순 없을것 같아요.
다만, 최광희 평론가님이 더마블스를 재밌게 봤다고 수준을 거론하는 것은 조금 선을 넘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라는 대중예술이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른 것이 당연한 것인데, 어떠한 영화도 재밌게 보고 그렇지 않게 보는 것으로 수준을 나누는 것은 좋지 않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평론 자체의 질을 따질 순 있겠지만요.
저도 미국살지만 정말 좋은 지적입니다
최광희씨 누구에게 쇠뇌 되신듯 한데
정말 광희씨 좋아 하지만 이건 아닌듯 합니다
이곳 오클레드 노인회 어르신들 거의 매주 강도당하고 폭행당하고 합니다
한인 마켙앞에서 갑자기 강도가 나타노 노약자들을 폭행하고 손목시계 반지팔지 목거리 지갑등을 상습적으로 감도질해 갑니다
가끔 들리는 한인 여성들이 잇는 비지니스에 강도가들어 강간도 당하구요
당한 여성들이 쉬쉬합니다
하지만 손님들이 강간당하는 소릴 들었다 하니
제생각엔 주인이 손님들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강간 당한듯도 합니다
예능이야. 뭘 화를 내. 그냥 그런 캐릭터야
장규성감독님~어려운 출연이신데 늘 재밌게 잘듣고 있습니다
정작 최강희는 장규성 감독한테, 헐리웃 감독 아니니까 빠지라는 식으로 말함. 누가 대체 문화 사대주의 하고 있는 중이고, 누가 무례한거냐? ❤
빼라
저 인간은 LA흑인폭동 때 흑인이 한인 슈퍼마켓이나 가게 털고 죽인건
기억도없음
알지도 못하면 닥치기라도 하던가
그냥 바보 꼰대임
그건 사대가 아니라 업계 규모와 영향력에 대한 실질적 차이를 인정하는 논조라 보이는데요? 그게 옳다는 취지도 아니고 그냥 사실을 이야기하는 수준인 듯
@@r0ckofa9es그게 논조 라는 단어가 필요한 수준의 말인가요? 배우에게 요구하기 민망한 역할이다. 라는 의미인데 거기다 대고 하는 말이 당신은 할리우드 감독이 아니니까 ㅋ.
오우ㅡ 그동안흔들렸던정치관이 변대표님말씀듣고똑바로 제워치를 바로잡습니다 말빨에 속아넘어갈뻔 했는데 오늘 확 명확해지네요 매불쑈 주멤버님들 넘 멋져요사랑합니다
장규성 감독님, 난장판인 방송시간이 쉽지 않으셨을 것 같지만 덕분에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이 분위기와 은근히 잘 맞으시는 것 같아요 ❤
최강희는 흑인이 백인에게 차별당한게 더 많으니 흑인이 동양인 멸시하는게 뭔 문제라는 건가?? 오랜만에 뚜껑 열리게 하네.. 박서준 문제는 별 신경도 안썼는데..지 선택이니.. 이걸 설명하면서 갔다대는 인식은 참아주지 못하겠다!!
최진봉교수님 김종대의원님 보기만해도 즐거워 집니다
공감합니다
장규성 감독의 더웨일이라는 영화추천평이 넘 좋았습니다! 말이라는건 참 신기하죠 몇마디에 마음이 움직이니
저두요. 우기 등쌀에 몇 말씀 못들었지만 현장에 있는 분의 시선이라 더 좋았습니다.
장규성감독님, 더마블스 박서준 역할에 진짜 화난신듯~넘 진솔하고 순수하심,우리나라 배우 애끼는 아빠같은 맘이 느껴져요.
옆의 애들과 달리 진지한 분석과 말투 ㅋㅋ 새롭고 재밋어요, 자주 나와주세요~~~박서준 완전 좋아하는데~ 더마블스 감독 개짜증 ㅎ
장규성 감독님 나중에 또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냥 뭐든지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맘에 들어요!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거의없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최강희씨는 헐리우드 전혀 모름
최광희좀 적당히했으면..
너무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안이 흑인 때린대 ㅋㅋㅋㅋㅋ
최광희 근거는 객관이 아니라 주관...그걸로 주장해....그럴듯해.그걸 잡아내야 해..
최광희님이 말하는 흑인은 아프리카 흑인을 말하능거같아요. 아시아인이 미국 흑인이 아닌 아프리카 흑인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인거같아요
서로 무시하는 사이에 폭력적인 성향이 어느쪽에 있냐 그 차이 아닙니까 솔직히?
최강희 쿨한척 하지만 전형적인 꼰대고 감독님 말도 이해는 감. 최욱도 캐릭터가 있으니 욱했지만 참고 많이 할듯. . 거없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오늘 방송보니 대단하네.. 감독과 최욱 사이에서 분위기 전환시키는 멘트가 놀라움.
거없이 들어오면서 완전체가 됐죠.2대1로 균형이 안 맞았는데 2대2로 중간에 가르마를 잘 타주니까 기존 멤버들
각자의 역할이 시너지를 내면서 더 빛남
거의없다님이 분위기를 부드럽게 잘 전환시켜주시는것같아요
이름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 척은
미친 척 하는 사람과 진짜 미친 인간의 차이지. 거없이 오죽했으면 분위기 험악해지는 거 막으려고 노력을 다 했겠어 ㅋㅋㅋ
@@gallihalli2007ㅂ⁹😮아
최욱씨
제가 유재석씨 초창기 연예프로그램에서 실수하는거 직관했고, 그 이후 성공해서 승승장구하는것도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최욱씨는 진심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진행하는 정씨도 나가고,
같이 뉴스 진행하는 최욱의 아이들도 맘에들지않아 힘들겠지만
이미 베스트오브베스트이고
앞으로도 더 대단한 모습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건승하시기를
유재석은 유재석대로 대단하구요. 하지만 최욱씨는 찐천재에다 노력까지 하는 저엉~~~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최욱 홧팅!
유재석을 최욱이랑 비빌려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팬이에요???
유재석은 2000년 동고동락예능프로부터 지금까지 20년넘게
대한민국예능을 주름잡는것뿐만아니라
런닝맨으로 아시아예능 판도를 바꿔버린 인물이고
무한도전 이전과 이후 예능과바뀔정도로 패더다임을 바꿔버린 인물인데
그리고 애초에 최욱이랑 다르자나요 영역이
말이됩니까???????????????
예능과 시사는 구분좀하세요.
듣기싫고 사는게 힘든세상속에서
유재석마저 시사에 몸담아버리면 우리의 웃음은 누가책임져줍니까??
제발 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마세요 ㅡㅡ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그 같이하던 정씨분은 왜 그만두셨어요??? 안그래도 요즘 안나오셔서 왜 안나오나했거든요... 😅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영-x4s 시력안좋아짐
@@코노맨아 그럼 건강악화(시력저하)로 인한거네요....넘 감사합니다!!!
최광희는 스스로가 오류 투성이 인줄 모른다
최욱만이 할수있는 진행이다. 천재적인 머리와 누가와도 웃기기 위해 부담없이 할말하는 사람은 한국에 최욱 하나다. 잘하고있다. 계속 하던대로 해라. Keep it up! 불금쇼 부터 팬이다.
최강희 출연료 만원도 아깝다. 저 짓거리로 돈 버는게 의아하다.
아 최광희 진짜
다수가 그 의견이면 좀 귀좀 열어줘 안열더라도 인정해줘ㅎㅎㅎㅎㅎ끝까지 난리야
난 나머지 세분의 의견들으니 진짜 공감가는구만
아 최강희 무슨 세상을 사는거야
요즘 인종차별의 대명사인 흑인이 동양인에 대한 차별이 심해서 말이 많잖음
아 진짜 맨날 욕먹는 이유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뭔 말이 많어 우리나라가 지금 동남아에서 얼마나 말 많은지는 아냐? 정작 외국에선 흑인끼리 동양인끼리 힘 합쳐서 차별에 맞서는구만 지 확증편향에 맞게 취합된 정보만 가지고 뭔 흑인이 차별이 심하네 마네.. 차별이 없는 데가 있음? 아프리카 국가에서 백인이 차별받는다고 전세계 흑인 전부 강자가 이렇게 말하면 됨? 방구석에서 키보드질만 하는 게 뭔 욕먹네 마네.. 좀 상식을 가지고 살어라
@@heeheeyoyo8872최광희랑 비슷한 인간이네
다수 의견이면 동의해야 한다니... 무서운 분이네.
@@Maximus0613동의와 인정은 다르다구요 네?????
@@heeheeyoyo8872확증편향에 맞춘다는건 누구 뇌피셜인지 ㅋㅋㅋㅋ 스탠드업 코미디에서 흑인이 나와서 백인흑인 아이들 싸울때 싸움을 멈추려면 아시안을 공격하라는 농담을 하는게 미국인데 ㅋㅋㅋㅋㅋ 미국영화에서 차별을 없에애한다는 흑인여자감독이 아시안에 대해 무시나 멸시를 하는게 아닌가 논의해볼만 한거 아님?
주말에 퇴근하면서 듣는 매불쇼는 행복입니다 ㅎ
매불쇼 좋아요 꾸욱~ 👍
응원합니다
김진표의장 퇴출시켜라
진짜 캐비넷 있는거 아니면 이럴 순 없음.. 진짜 관상은 과학인가..
근데 의장 시켜주면 관습상 공천 안주지 않음? 그래서 반대 진영으로 갈려고 간보나??
최광희 정말 다신 비평하지마라...
혼자 우기는 모습이 컴플렉스 덩어리로 보이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살어라
최광희는 매번 보면 말이 앞뒤도 안맞고 상대방 말짜르고 지말만 무조건 맞고 항상 본인만 딴의견을 냄. 소수의견을 무시해야한다는게 아니라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본인이 다수의견에 부딪힌다면 한번쯤 되돌아 볼 필요도 있다. 마치 본인이 모든 사람의 의견에 소수로서 독창적이고 독립투사라도 된것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것에 짜증이 나네요
어제 오늘 대기시간 하이라이트 모음 보며 정말 배꼽 빠지게 웃습니다. 두번 세번 백번 봐도 너무 웃기고 유익한 매불쇼 모든 코너들입니다!!!! 매불쇼 제작진, 우리 최욱씨 항상 고마워요 💚💚💙
(엄마의 시선 그 마음으로 말씀 드려요!)- 틈틈이 영리하게 잘 쉬며 건강 잘 챙기세요!!
존중하며 응원합니다
최욱은 어쩌면 천재일지 모른다 한주가 끝나는 게 아쉬울만큼 매불쇼에 진심이다 "재밌어요 ㅋㅋ"
편파와 가짜뉴스로 자극적이게 선동해서 개돼지들 사육하는걸로 돈버는건 잘하긴 하지...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뽑듯이 수준에 맞는 진행자가 판을 치는거야. ㅋㅋㅋㅋㅋ
오늘은 좀 심한듯
최욱~화이팅!!
최욱은 천재임 너무 좋다 진짜
저는 한국에서 중학교 2 학년쯤 미국으로 건너와 현재 23년 가량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2년간 아침 저녁 1시간 정도 출퇴근길에 매불쇼 시청하면서 그동안 관심 없었던 한국정치사회 뉴스들 접하면서 정말 재밌게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최강희 평론가님 보면서 참 많이 웃었고 항상 남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논평하시는 거 재밌게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이야기 조금 상처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조금
마음이 그렇네요
물론 미주 한인 사회에서 흑인들에게 비하 발언을 아주 쉽게 쓰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살고 있는 인종 비율로 봤을 때 백인들이 아무래도 1등이지만 그래도 2위는 흑인이고 3등은 남미계열이고 저희 아시안계들은 4등 정도 되지 않을까라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물론 말씀하신대로 자세한 데이터를 근거로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박서준 관련해서 하신 발언은 물론 박서준은 개인의 자격으로 영화에 참여한 건 맞지만 그 내면에는 미국 사회에서의 아시아인들의 위치 를나타난 게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그러한 생각들을 단순히 페니스 컴플렉스라고 단정지으면서 말씀하시는 거에 조금 씁쓸하네요.
정상입니다. 한국에서도 다른나라 사람 인종차별 합니다. 서로 주고 받고 하는거죠뭐. 😊
@@Royce601 너 최광희 아들이냐?? ㅋㅋ 한국서 백인이나 영어권흑인을 차별한다고?? ㅋㅋ 우리는동남아랑 중화권정도 차별할수 잇지..
@@bkkown6919 누구 그러던데 이해능력 떨어지는 사람 한테는 설명도 이해 시키려고도 하지 말랍디다.시간 낭비라고.
거의 없다님 오늘 정말 빛나네요…
나는 장규성 감독님 말씀도 맞고 최욱도 맞는거같음 둘다 틀린게 하나도 없어 둘다맞아 난 그렇다고 최욱이 바뀔거라고 생각하지않고 감독님의 고뇌 고민 그런것들도 층분히 공감됨 베리굿!!!!
1:48:50 최광희 컴플렉스 잘 보았습니다. 라이너, 거없이 동양인 남자 배우에 대한 흑인 여자 감독의 태도를 이야기했을 뿐인데 그걸 자기를 죽이려한다고 받아들이다뇨. 참 열등감이네요
많은이들이 좋아하지만ㅋㅋ전 진짜 볼때마다 역겹네요ㅋㅋ
거없 날카롭고 지적이다. 미치광이 옆에서 참을성도 대단하네.
ㅇㅈㅇㅈ
최광희는 좀... 진짜... 저런 수준이니 다른데서 안부르는거지... 가끔 정신차린건가 하다가 보면 또 개소리... 아니 상식도 없고 지말만 맞다고함. 남말 중간에 계속 끊고... 다른 사람들이 화나는거 참고 있는게 눈에 보이고 거의없다가 분위가 바꾸려고 계속 웃으면서 하는거 보니 속터지더라...맨날 괜찮은 작품도 개소리로 까면서 남들이 까면 지는 좋다고 하는거지... 왜 다양성을 비판 하냐고 ... 하... 이번편 최광희 보다가 솔직히 암걸릴뻔함...
아시안 인종차별 이야기 하는데 니가 봤냐 당해 봤냐... ... 미국 기사만 봐도 다 나오는걸. 자료있냐. 이딴 쌉소리는 평론가라는 놈 입에서 나오면 안되지... 영화평론가라며 왜 사회문제에 대해 아는게 이렇게 없냐...
최평론가는.. 엔터를 넣고, 소수 의견을 항상 견지 하는 평론가임.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욕하기 보다는 엔터 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음.
최평론가 안나오면.. 재미 반감.. 그러니 심각하게 생각말고, 재미와 소수 의견으로 보기 바람.
@@짜라투스트라-u7v그러기엔 지능이 너무 떨어짐
김진표이름석자가부끄럽게느겨진다.국회의장이라니...,,
김진표 같은 자를 국회의장으로 추천하니 민주당이 이 상황에서도 지지율이 이모양 이꼬라지인듯 합니다.
47년생이면 작작 해먹고 손주나 봐야지.
@@이샛별-v9mㅇㅇ 개틀딱들이 나라를 썩게 만듬
제2의 박빙신 입니다
@@이샛별-v9m 맞는말씀입니다.공감합니다.
매불쇼가 있어서 매일이 즐거운 사람입니다.
울최우기씨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매불쇼가 있어서 삽니다❤
최욱님! 제발 최강희님께좀 전해주십셔! 제가 미국 켄터키에서 13년째 살면서 비지니스하는데 흑인들이 정말 동양인 비하 심합니다!!!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최광희씨는 미국 상황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저는 라이너씨에게 동의합니다
그냥 무식한데 자존심만쎈 꼰대같아요.
김종대교수님 때메 정말 배꼽빠지게 웃습니다 변대표랑
역시
금요일은 종대 타임!!!!
더불어
웃음 요정 최진봉 교수님 최고!!
ㄴㅁㅁ
윤석열 안보는 세상 살기좋은 세상이 어서 왔으면.
시네마지옥 자막 너무 고맙습니다~~👍
욱아 오늘 진행 조졌다이~물 흐르듯 가야지 중간중간 짜증을 너무 많이 낸다
라이너 거의없다 얘기 참 좋아요😅
늘 부정 부패에 분노하는 최진봉 교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최욱씨가 방송을 만들어가는 것에 감탄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진행이 기존과 다르기땜에 보는 겁니다^^.
홧팅!!❤
매불쇼 언제나 잼있다. 정치 소식은 참 답답하고 힘들지만 언제나 옳다 너~
최강희 잘 모르면서 말인지 쓰레기인지, 자기가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오늘이 제일 짜증남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드. 흑인이 아시아인 더 차별합니다.
아시아인은 흑인을 무서워하죠
방자를 기다리는 향단이 넘 웃기네요
진짜 정치판이 코미디네요
박근혜나 윤석렬이나 참 ㅋ ㅋ
변희재는 귀에 쏙쏙 박히게 말 참잘한다...❤
말잘하는건 2째고 대단한 .ㅡ>분석력. 통찰력.논리력.
헐 변희재 찐 팬이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저주 세월호 유족들에대한 패악질도 다 이해가되지?
변희재는 사실50에 거짓 50을 섞어서 기상천외한 헛소리를 만들어낸다 자기원하는쪽으로 몰고가려고.
증거로 한달뒤면 윤석열 끌어내린다 이제 끝장났다! 이걸 지금 일년이 훌쩍 넘게 계속 하고있다.
이정도면 아직 속고있는게 바보임
근데 분석은 확실히 잘함. 그리고 이준석열 동일체인건 진짜임
@@화이팅-g9v 진심으로 그렇게 믿으세요? 진짜 신기한사람들많네 ㅋㅋㅋ 이런사람들이 있으니 전청조같은애들이 날뛸 공간이있나보네 아니면 그냥 그렇게 몰아가는게 유리하다고생각하나
최광희 미국 살아 봣음? 나 미국서 10년살다 왔는데 아시안이 흑인을 차별하고 떄린다고? 어디서 저런 어이없는 말을하지? 미국에서 아시안이 얼마나 흑인에게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는데? 심지어 흑인들은 백인도 차별해 ~저사람은 무슨 상상속에 나라에서 사나?
최욱, 여러가지로 재밌네.. 이방송 진짜~그만 봐야겠다~~하다가도.. 영화 코너 끝부분에 자기반성하겠다는 멘트에 약간 찡했습니다. 최욱씨의 위치가 달라졌으니 웃음을 주는 방식도 조금은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최욱 재미있는 진행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허나 오늘 마지막 마무리는 외줄타기를 하다 떨어지나? 하고 놀랄정도로 가슴 졸이며 봤습니다. 부디 완급 잘 조절하시어 계속 빵빵 터뜨리셨음 합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변희재 없었으면 답답해서 어쩔뻔
❤❤❤❤❤
와 마자마자
5년동안 180석으로 안한것도 역겹네
그런데 반대 측면에서 보면, 변희재라는 보수주의자가 앞장서서 비판하면서 진보와 중도의 불만을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진행하면서 불만이 극한으로 치닫는 보수입장에서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보수의 버퍼 전략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윤정권의 탄핵으로 이어지면 정권교체는 당연한 사실이니까 탄핵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보수주의자가 진보와 중도 사람들의 불만을 긁어주면서 문제가 커지는 걸 방지하는 전략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준석도 그렇고 변희재도 그렇고 자기 정치하는 걸 수도 있지만 이런 측면도 있지 않을까. 아마도 박근혜정권의 탄핵 과정을 보면서 이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전략적 성찰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정말 진보와 중도는 각성하지 않으면 보수들의 전략에 휘말려서 제대로 윤정권을 심판하지 못하고 정권 연장을 내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시네마 지옥 처음에 너무 웃겨서 배잡았어요.
마블 영화 분석 최강희 평론가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듣다보니, 미국에 20 년이상 산 사람으로서 거없님 시각에 한표 드립니다,,
예전에는 흑인에 대한 폭력도 있었지만 미국에서 2023 년의 현실에서는 흑인은 절대 건드릴수 없는 입지가 되었어요.. 최강희님 한국에서 80-90 년대에 한국에서 흑인 차별이 있었지만 지금 미국에선 흑인의 아시안 혐오와 차별이 심합니다..k pop 흐름에 대한 인기와함께 만만한 아시안 캐스팅 맞다고 봅니다. 박서준님 팬으로서 안타깝다고 보고 시어터에서 꼭 관람할 예정이지만
아시안들도 국내에서만이 아니라 조금씩 인권에 대한 인식과 권리를 고려해야 할때이지 싶습니다.
어찌됬건 모든 사람의 생각은 다 다르고 누구의 의견이 옳고 그르다는 흑백논리보다 다양한 패널의 의견을 존중할수 있는 토론 문화 형성에 기여하며 웃음 주는 시네마 지옥 응원합니다,
다양한 패널이란 뜻은 각분야 전문가나 경험있는 분둘이죠. 최광희씨는 영화에 대한 전문가이지 미국 생활해본적도 인종차별에 대한 심각한 공부도 해본적없는 열등감에 쩐 그럴거라는 추측으로 열 올리뿐이죠. 영화에 대한 다양한 관점은 존중합니다
최광희는 트럼프가 왜 당선됐고 트럼프를 누가 지지했는지도 모르나 봄 ㅋㅋㅋ
최광희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없으면 심심하고 재미없음ㅋㅋ
있어야 뭘로든 토론이 됨ㅋㅋㅋ
@@user-nana833 최강희가 있어야 항상 재밌긴 했는데 오늘은 본인 의견만 맞다고 우기는게 너무 심해서....
동양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스토리텔링과
모욕적인 스테로타입의 캐릭터가 헐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에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원작에 등장하는 동양인을
각색 과정에서 삭제시키는 것도 차별이다
이런 맥락에서 다수는
헐리우드 영화를 다소 예민하게 관찰하고 있는 것이다
마블이 인종의 다양성이나
정치적 올바름을 영화에 담는다는 의도는 Good이지만
방법론은 Bad이다
좋은 예를 들어보자
1979년 영화 에일리언은 극본 속 모든 캐릭터가 중성적이었다
시고니 위버가 캐스팅되고 나서야 주인공은 여성이 되었다
인간이 아닌 사이보그부터
여성 흑인 백인까지 다양성이
보장되었다
Pc를 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이런 맥락!! 차별이나 편향적 시선이 없는 맥락이 있는 영화가
Pc를 사람들에게 좀더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박서준 캐릭터에 백인 흑인 동양인 너구리 사이보그,레즈비언을 대입했을때 차별적 인상을 받는다면
그것은 차별이 맞다
앞에 하이라이트 만 3번째돌려보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따라 갈수가 없는 웃음이다 진짜 매불쇼 작가님들 최고!!!!!!!!!욱이 최고!!!!!!❤ 시네마 지옥 마지막이 좀 아프다ㅠㅠ우기우기 형 화이팅!!!
거의없다 솔까 첨에는 도전적이고 호전적인 태도 때문에 싫어했는데 어느새 광희형 존중하고 감싸주고 위해주는 태도 때문에 호감이 됐어~
ㄹㅇ 씬스틸러임 ㄷㄷ
최강희의 평론에 대해서 예전엔 그냥 저런 시각도 잼있네 하고 즐겼었는데 갈수록 듣기가 불편해짐
오늘 평론은 너무 어거지인데다, 줄거리 설명 조차 엉망진창
심지어 너무 무례하기 짝이 없었음
다른 평론가들이 진지하게 말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빈정거리는데다 태도도 정말 최악
좀 적당히 했으면....
이렇게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너무 후졌어요!
ㅁ
변희재 정말 대단하다
대단? 안목이 딱 김용민 과인듯 하네
@@산천-y9s당신 안목은?
@@정가을정코코 용 민이랑 희재에 빠진 쓴이보다 못할까? MB 국정원이 키운 인간을 추종하면서 진보를 논하는게 우스꽝스러워서.
오늘 최강희는 쫌 실망이네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려 어정쩡한 말로 물타기하는 토론방법은 추잡해 보였음
최욱님 한번씩 버럭할때 있지만 사람에 대한 배려와 따뜻함이 분명 있어요. 오랜 시청자는 알지요. 영화감독님은 모르고 하시는 얘기라 생각해요. 정지영감독님때 결코 무례하지 않았어요. 웃기는 사람은 재미를 위해 자존심도 내려놓아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최욱씨가 대단한거죠. 😊😊😊😊😊😊😊
앞으로 최광희 계속 나오면 안본다. 이건 평론이아니라 상대방 말꼬리잡아 시비거는 행패부리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인다. 대체 저사람이하는 평론이 어디있냐?? 매불쇼에 빨대꼽고 매주 돈만 챙겨쳐먹는거에 재미들렸나본데 더이상 부르지마라. 시간낭비, 프로그램 퀄리티도 말아먹고 짜증만 유발시킨다.
❤ 변희재 화이팅하세요
윤석열...자기가 잡아넣은 범죄자와 피의자 모두 친해지고 봐주고 심지어 결혼까지 한 남자
Yoon is dung 💩.
라이너는 항상 부드럽고 강하다. 그리고 지적이다.
흑인여성감독은 대표성을 갖고, 동양인 남자는 개인적이라는게 무슨 논리야? 오늘은 좀 너무 심하고 최욱이 중재를 너무 못했음
태블릿 pc 조작한 윤석렬이랑 한동훈이는 반드시 처벌시켜야 한다!!!
미국 매스컴에서 인어공주 흥행부진이 흑인 차별하는 한국탓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논평을 내놓은 것이 엊그제같은데, 왜 최광희씨는 거없과 라이너의 발언을 무시하고 자신의 식견을 강요하는 걸까?
최욱님이 오늘따라 유독 공격적이긴 하네요~
담부턴 게스트가 자기를 내려놓고 방송 못 하겠다면 그냥 안 부르시거나 최욱님께서 그분들 맞춤으로 해줄 각오하고 섭외해야겠어요~
오늘 영화코너 망한거 인정?
최욱 감독한테 필요이상으로 무례하고
보면서 거부감든다 잡고 반성해라
장규성감독님! 싫은 표정 팍팍내면서 하고싶은말 다하고 ㅋㅋㅋ 매불쇼랑 찰떡입니다!!!
오늘 보고 팬됐어요 자주 나와서 최욱쫌 밟아주세요 ㅋㅋㅋ
출근할때는 법률스님 즉문즉설 들으면서 도닦으며 출근하고
퇴근할때는 매불쇼 보면서
웃고,화내고, 하면서
스트레스 풀어요.
모두들 너무 최고에요. ❤
법륜스님께서 매불쇼에 출연하셨으면 좋겠어요 ❤
ㅎㅎㅎ
최강희는 자기모순에 빠져도 우긴다. 박서준이 동양 대표성이 없다고 하면서 흑인 감독은 흑인이라서 문화적 혁신이래. 최강희는 여기서 같이 이야기 나눌 능력이 있는지 의심된다.
최광희은 영화평론 은퇴하고 유튜버로 전업해야함. 평론할 능력이 안됨.
드
자존감 낮고 자존심만 강한 전형. . .
인정
또 프로불편러 납셨네 걍 편하게 좀 봐라 영화에 나오는 모든 설정을 아시아인 차별로 보면 다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한말 생각해보면 타당 하고만 뭘 그럼 백인남자 주인공에 찐따 설정으로 나오면 백인 남자 차별 영화냐고..무슨 미나린지 파뿌린지 같은 메세지 영화에서나 깊이 생각해 보면 될걸 오락영화에 아시아 남자 혐오니 저쩌니 솔까말 감독이 어찌보면 본인 감독 커리어가 걸린 대형프렌차이즈에 제작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갈 오락 영화에 아시아 남자 혐오 메세지를 의도적으로 넣었다??야 그시간에 영화 퀄리티에 신경쓰겠다 상식적으로..그리고 흑인 혐오 차별은 의식 수준에서 한국도 심하지 특히 아프리카계 흑인이나 하다못해 동남아시아 피부 검한사람들 겉으로 표현 안하고 폭력적인 행위를 대놓고 안할 뿐이지 속으로 엄청 혐오.무시 하면서 하다못해 길가다 한국여자 아프리카 흑인 팔짱끼고 가면 속으로 서로 사랑해서 만나나 보단 저 여자 엄청 밝히다 보다 속으로 생각하는 한국인이 한 90%일껄? 혹시나 지딸 지아들이 흑인이나 동남아 피부 검은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릴거면서 별
최광희 아조씨 오늘 억지만쓰다
끝났구나 재밌고 좋아하는데
떼쓰고 억지부리는거 자중좀
잘못됐다고 느꼈으면 바로 인정좀해줘여
매불쇼가 있기에 답답한 현실을 잠깐이나마 웃음으로 해소할 수 있네요 할말은 하는 최욱님 늘 응원하고 추앙합니다
@@Unrealreport 네 그렇게 계속 살면 되겠습니다
@@Unrealreport애쓴다
@@Unrealreport 팩트를 이해를 못하면 지능 문제지
@@Unrealreport혹시 매불쇼에 계속 등장하는 아이디 아수라?ㅋㅋㅋ
@@Unrealreport 꺼버린게 한두번이 아니래ㅋㅋㅋㅋㅋ
그럼 뭐하러 접속을 하나?? 붕어입니까ㅋㅋㅋ웃음코드 완전 내취향이닷
타자를 치며 한자 한자에 눈물이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ㅋㅋㅋㅋ
최욱님이 정말 귀한분이라는 것 오늘 다시한번 합니다. 그 노력이 건강을 해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진짜안되겠다...!!
최광희는 평론을 떠나서 말도 안되는 비판에 때쓰고 깽판놓고 말이 앞뒤가 않맞고 자기모순에 자폭해버리네...
그의 유튜브 들으면 미친 논리에 식겁하고, 신비감 마저 사라져 매불쇼도 안 듣게 될 겁니다
그 사람 예전에 기생충 비판하고 코로나 때 진상짓 알면 더 놀랄 듯
미치광이 예능캐로 편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최광희란 사람이 '영화'를 일반인보다는 많이 봤겠지. 영화평론가(?)라는 딱지도 있고. 하지만 그 알량한 딱지 위에 미천하고 무지한 부분까지 얹혀서 계속 말하고 있다면, 그건 정말 우스운 일이 아닌가.
최광희는 대체 어느 세계에서 살고있냐?..지 혼자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것 같이 말하네.. 저런 인간이랑 토론 이란걸 하는 라이너,거없이 대단하면서도 안쓰럽다..
동양인이 흑인을 차별한다니... 와,, 진짜!!!!!! 인종차별을 뉴스로만 보신분!!!!! 최광희 감독님.
동양인이 흑인을 차별한다고 무차별 폭행을 하지 않아요. 현실을 모르시면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흑인이 길에서 지나가다 차별을 당한다고요??? 미국에서 살아보셨어요?????
원래 안살아본 애들이 뻥이 세죠
LA흑인폭동 이야기를 했어야지...
아무도 말 안해...
그때 흑인이 턴 가게 죽인 사람 누군지 팩트로 발라줬어야함
나름 또 재미를 추구한다고 혼자서 마이웨이 컨셉잡은거 같은데
다른의견에 반대한다해도 중간중간 동의하는 부분도 있어야하는데 무조건 반대하는 컨셉질하니깐
개진상된거라 봄ㅋ
최광희는 컨셉이 아닌듯 합니다.
그냥 똥고집!
사회 생활 힘든 캐릭터인데
최욱이 잘 포장해준거지.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산다고
스스로 선민의식 갖고 있으니
저렇게 우기는거죠
@@vinacorea 애초에 컨셉이 아님. 그리고 하도 우쭈쭈 해주니까 일부러 야지놓고 청개구리처럼 되도않는 개소리 할 때 있는데
개꼰대 자체 패시브 절대 사과 안하는거
그딴 거는 또 다 가지고 있어서
지 잘못 절대 사과 안함
감독이 참을 인 세개 이상 마음속에 새긴 듯..! 오늘 첨 느꼈어요. 정영진 있었으면 최욱 더 나가진 않았을텐데.. 넘어가니 재미있진 않더라구요.
또 이지선이 영화 액션 장면 물으니 그만하라고 하고.. 영화 소개하면서 그정도는 들어야지;; 그럴거면 옆에 꿔다놓은 보리자루 두는게 나을 듯~
나 미국 사는데, 흑인에 의한 아시안 혐오 범죄는 횟수를 떠나 아주 심각 합니다. 인종 차별이라기 보다 많은 범죄를 저지르는 대다수의 인종이 흑인 이라는 것은 그냥 사실입니다. 영화 평론을 통해 느낄수 있는 것은, 그 감독에게는 차별의 대상을 아시안으로 돌렸을 가능성이 다분히 있어 보입니다. 가까이 알던 사람이 강도를 만나서 '처참히' 죽는 일을 여러번 격고 나면, 그떄부터는 '차별'을 넘어 '처벌'을 생각 하게 됩니다. 여기나 저기나 '법'이 제대로 역할을 못하는 것은 모든 사정을 고려 하더라도 피해자에게는 억울 함을 가해자에게는 또 다른 범죄의 기회를 주는 악순환을 만들 뿐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개판이 되어버린 한국에 가슴 아프지만, 매불쇼로 달래봅니다. 아 매불쇼가 정부인 나라를 꿈꾸어 봅니다.
흑인은 문제없어가 아니라 흑인이 문제입니다.
"로 마블은 관짝에 들어갔다." 저도 동의합니다!
광희씨 미친척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미친거였구나 싶어요. 미친사람이 아니면 오늘 했던 아시안과 흑인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할수 없다 생각해요. 흑인이 백인에게 인종차별당하고 그들이 함께 또 인종차별하는게 아시안인데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도 좀 적당히 하세요…
ㅇㅈ 그재미로 보는겁니다
최욱씨가 김종대님 한태 말 조심 하라고 급하게 입을 틀어막는 모습이 우리나라 작금의 정치 현실을 말해주는거 같아 씁쓸 힙니다.방송에서 정부 비판도 자유 롭게 못하는 세상에 우린 이미 살고 있다는 현실이 ....
저건 유희 아니니....뭐 이딴 생각을 해
오늘 막판의 최욱씨의 말씀은 재미만 있으면 뭘 해도 괜찮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물론 재미와 예의의 선을 넘나드는게 매우 힘들다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마치 돈만 벌리면 무슨짓을 해도 괜찮다는 듯 한 국짐당, 김건희 윤석열 패거리가 생각나서 씁쓸했습니다.
공감합니다. 본편에 달린 댓글 중 유일하게 객관적인 댓글 이네요...
불금 때 부터 팬으로서 성장하면서 귄력과 오만에 점점 취하고 있는 최욱이 보입니다
재미라는 코드때문에 무조건 옹호하는 댓글들,
본인말에 벌벌 기는 스텝과 게스트, 출연 부탁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경각심이 없나 봅니다. 정영진 왜 그만 뒀을까요? 다른 방송에는 계속 나오던데...
영화코너에서 감독님들 나오실때, 특히 최욱과 티키타카할때가 가장 재밌기는 합니다ㅋㅋ 감독님들 너무 상처받지 않기를..
근데 정말 다른 분들 말대로 최욱이 업됐을때 한번씩 눌러주는 역할이 필요하긴 한듯ㅋㅋ
늘 잘되기를 응원합니다.
오늘은 조금 화가 나서 댓글을 안 달수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최광희 평론가님을 평소에 좋아하진 않지만 다양한 의견의 있을 수 있고 서로 다른 의견을 듣고 인정하는 것도 민주주의 우리가 사는 사회의 모습이므로 인정하고 넘어 갔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정말 도를 지나치신거 같아요. 미국에서의 인종 차별에 대해서 하루라고 공부하시고 한 번이라도 자료를 찾아 보셨다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다양한 의견이라는게 사실이 아닌것을 우기면 되나요? 그럼 다양한 의견이 되나요? 매불쇼도 최광씨의 다른 의견을 웃기다고...웃기니까 됬다고 넘어가기엔 청취자로서 오늘은 너무 화가 나네요. 동양인과 흑인의 차별.. 공부하시고 자료 좀 찾아보시고 방송에서 의견을 내세요. 매일 억지부리시고 토론이 안 되시는거 듣기에 피곤했지만 넘어 갔어요. 제발 토론에 대해서 공부좀 하시고 오세요. 아니면 매불쇼도 좀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할 거 같아요. 청취자 피로도가 너무 심하다 못해 방송과 내용의 질, 수준이 너무 격하되는 거 같아요. 제발 꼰대 같은 우기기좀 안 듣고 싶어요.
+최욱의 오만함도 불편했습니다
@@user-oi3cm1fc2i 최욱의 오만함은 재밌기라도 하지 불편할수도 있겠지만
최강희는 그냥 팩트도 틀리고 웃기지도 않고 불편하기만함
유투브방송입니다, 개인의 주관을 말하는거예요. 맘에 들고 안들고는 님의 문제이고, 최광희님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것일뿐 , 그걸 사전에 미리 공부해서 꼭 현실에 맞게만 얘기하는 자리가 아님을 아시고, 정 최광희가 보기 싫으면 영화평론부분은 시청하지 않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toa_payoh_ 다 자유군요 ㅋㅋ
@@아이비-v6t 주관과 사실은 다르죠
시네마지옥 너무 좋아요 요즘같이 자기랑 상식 다르면 죽여버리는 시대에 내가 듣기 싫은 건 둘째치고 어쨌든 다양한 의견 들을 수 있는 건 매불쇼 뿐임. ❤
오늘 최강희 평론은 진짜 별로네요
듣는 동안 짜증이 나네요
하아.. 진짜 최광희 너무한다 최광희 떠드는 부분만 점프해서 봤다 제작진들도 이제 최광희는 다시생각해봐야 되지않냐? 최광희 말고도 적당히 긴장감유지하면서 재밌게 방송할 평론가나 영화유튜버 있을거다 찾아봐라
공감
최진봉교수님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 대중의 생각을 잘 대변해 주십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뻔한 얘기만 한다며 욕하는 생각없는 사람들도 많지만 쉬운 말로 상황을 정리하고 이야기해주는 역할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두가 이해력이 좋은 건 아니거든요. 사실 자기 이해력이 좋다고 착각하며 헛소리 하는 경우들도 잔뜩이고요.
@@jinbongchoi5222와 진봉교수님이신가봐요😊응원해요😊
최욱도 그거 아는데 재미 때문에 괜히 한번씩 갈구는거임 ㅋㅋㅋ 출연자들 중에서 최진보 교수님 매불쇼 출연횟수 MC라인들 제외하면 거의 탑일걸?
진봉 교수님 ~재밌게팩트만 ᆢᆢᆢ일반인들도 이해 쉽게 귀에쏙들어오게 설명해주니까요~~😊😊
더웨일 안보고있었는데 장규성감독님 이야기들으니 꼭봐야겠어요 뭔가 깊이가 있다..
장규성 감독님이 시네마 지옥 막판에 '최욱은 인간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일침하셨지만... 개인의 지위니 체통이니 일절 관심 없는 척 막 대하는 최욱의 진행 때문에서 오히려 저는 청취자로서 매불쇼 출연하신 감독님들을 더 인간적으로 느끼게 되고,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앞으로의 작품 행도도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가끔이나마 시네마지옥에서 계속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다음에는 전찬일 평론가님 자리 말고 최강희 씨 자리에 와 주시면 안 되나요.....
너무 좋아하는 최욱씨
직장인이자 엄마라 거의 자기전에 보고있어요
똘똘하고 재밌고 번뜩여서 자기전 보면서 기분좋게 웃고 잡니다
오늘은 시네마지옥 보면서 마지막에 감독님
얘기를 들으면서 저도 반성했어요
최욱씨가 좋아서 조금 넘쳐도 웃고 했었는데 누군가는 과하다 생각하지않았나 했어요
최욱씨가 너무 잘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는 마음이에요
이런저런 얘기들도 잘 받아들이시길^^
최광희씨 모르면 말을 하지 마세요.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말같지 않은 소리 듣고 있다가 울컥해서 글올립니다.
마블은 원래 유치한 스토리임 백인 우월주의 환상에 빠진 사람들이 좋아했고 이제 여성과 다인종이 많이 나오자 마블을 까기 시작함
유아적인 사람들 종특이지
@@psjenzo미국에서 동양인이 흑인을 무시하나요??
저도 미국살아요. 최광희님 말이 됩니다. 물리적 폭력행사만이 인종차별은 아닙니다.
최강희 뭔가요. 인종차별 받아도 무식해서 모르고 당할거면 본인만 그렇게 살던가요. 미국에 있는 아시안 사람들에 대한 조금이라도의 이해가 있으면 이런말 못합니다. 헐리우드에 있는 동양인 배우들이 문제 제기하는 것은 그 사람들 피해의식 문제인가요.
최광희는 진짜 주변에 친구 1도 없을듯.. ㄱ소리를 저렇게 우겨대면 주변 다 짜증낼거 같은데..
최욱님, 이 댓글 보게 되실지 모르지만, 오늘은 유독 방송에서의 조율이 안 된 것 같습니다.
매불쇼 최근에 이르러서는, 유독 '시간이 없다'는 멘트로 정리가 되기 보다는 정말 어쩔 수 없이 다음 주제로 급히 넘어가는 듯한 인상이 강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매불쇼 코너 중 시네마지옥을 가장 좋아하는데, 입 찢는 전선배가 없어서 그런지, 오늘은 유독 최광희씨가 심각하네요..(듣기 힘들 정도로)
물론 워낙에 프로그램이 잘 될 수록 바빠지고, 최근에 디스크 질환 관련해 몸과 마음의 여유가 많이 소진되었겠지만,
진행자로서 이러한 부분들은 절대 포기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추운 날씨 조심하시고, 유느님만큼 위대한 최욱MC가 되길 바라며.
최광희짱나
알지도못하면서 억지넘심함
흑인이 동양인 차별심한거 팩트임
최광희씨는 남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고 인정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거기 패널 중에 누가 국뽕에 취해 있고 애국에 젖어 있겠습니까? 님보다 더 진보적인 가치관을 가진 젊은이들입니다. 모든 패널들이, 오늘 특별 출연한 감독도, 심지어 진행자 최욱에 이르기까지, 박서준이라는 동양인 캐럭터가 이 영화에서 왜 분노와 실망의 이유가 되는지에 대한 그들의 분석에 겸손히 귀기울여 보시고, 오히려 내가 무엇을 간과했는지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시청자로서의 나의 눈에는 그들이 국뽕에 취한 것이 아니라 최광희씨가 바락바락 우겨대는 것으로, 심지어는 나이만 믿고 꼰대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독특하게 생각하고 삐딱하게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보고 정확히 파악하고 명확하게 분석하는 능력입니다. 뭐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떠오르는 대로 지껄이고, 겨우 표피적인 것만 파악해서 말하는 수준 가지고 어떻게 평론가라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방송 뿐만 아니라, 모든 방송에서 늘 토론에 끼지도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있다가, 발언 부탁합니다 하면 엉뚱한 말이나 하고... 한 번 방송 모니터링을 해 보세요. 자신의 말과 다른 패널들이 하는 말들을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그 수준의 차이를 함 스스로 가늠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최광희씨는 거의없다 님의 배려하는 마음에 감사를 표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의견에 (뭐 억지 주장이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분노가 끌어오르다가도 싹 가라앉히고 다독이고 긍정해주고 분위기 잡으려 애쓰고... 얼마나 아름답고 성숙한 젊은이입니까.
최욱씨, 실례지만, 실력있는 평론가를 섭외해 주시길 바랍니다... 토론 자체에 끼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시간 주면 몇 마디 하고, 자기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소리 지르고 끝까지 우기고... 보는 내내 짜증납니다... 유독 수준이 떨어지니 모든 패널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천덕꾸러기 취급 당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사실 짠하기도 합니다. 그 말 속에 재치와 유머가 들어 있어야 듣는 즐거움이 있는데, 목소리와 몸 개그로 웃기려고 하니, 나이도 적지 않는데, 정말 아찔하고 처량하고 불쌍하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뭐 언제 어떤 방송에서는 느닷 없이 "대한민국 만세"라는 괴성을 외치지 않나... 황당했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시길...
아 그리고 최욱 진행자님, 늘 재치 넘치는 방송 진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장규성(?) 감독의 지적에 대해 예민 반응하지 만세요... 다 컨셉인 것 알고 있습니다... 일개 시청자에 불과하지만, 제 눈과 귀에는 하나도 무례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무례한 컨셉으로 인해 상대방이 재조명을 받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코 기죽지 마세요... 그 컨셉 그대로 가시길...
그 무례함이 가끔 거슬리긴하지만 그 무례함으로인해 상대방이 재조명 받는 장점있다는 부분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