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까르찌나의 러시아 미술 이야기 #9] 민족성을 담아내는 역사화가, 바실리 수리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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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2u2uudhejwjvxbxbxhsjw
    @2u2uudhejwjvxbxbxhsjw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Год назад +1

    6070년대 대유행하던 팝송 Those Were The Days(1968, Mary Hopkin)가 러시아 민요였다는게 너무너무 놀람...

  • @guideye
    @guideye 3 года назад +2

    수리코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스텐카라진 노래가 국내에 번안되었었다니 놀랍네요. 다음편 레핀도 기대됩니다.

    • @gkartina
      @gkartina  3 года назад +2

      항상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