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나 - 그거 아세요? (cover)ㅣ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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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돼서 즐겨 듣던 과나님의 그거 아세요?라는 곡입니다.
어버이날 소장용으로 가사를 개사해 녹음했던 음원입니다.
감성팔이로 영상을 만들려던 것은 아닌데 혼자 듣다가 저처럼 허전한 어버이날을 보내신 분이 계실까 해서 위로를 드리기 위해 잠시 시간 내서 영상을 만들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또래 분들은 아버지가 무섭고 어려워 대화를 많이 못 해보신 분들이 꽤 계실 거예요. 아버지가 살아계신 분들은 아버지와 대화를 많이 하시길 바라요 :)
원곡자 과나님의 멜로디를 최대한 그대로 두고 가사를 넣다 보니 노래로 감상하기엔 어색하고 촌스러운 감성팔이 곡이 되었지만 마음으로 들어주세요.
과나님이 직접 부르신 원곡은 센스있고 멋있는 록발라드 입니다 :)
#과나 #그거아세요 #아빠 #보고싶다
![[Special Clip] 반하나 (BANHANA) - 몹쓸 사랑](http://i.ytimg.com/vi/jnj59O3F8aw/mqdefault.jpg)
![[MV] 이혁 - 그거 아세요?](http://i.ytimg.com/vi/ez14wJep4Zw/mqdefault.jpg)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돼서 즐겨 듣던 과나님의 그거 아세요?라는 곡입니다.
어버이날 소장용으로 가사를 개사해 녹음했던 음원입니다.
감성팔이로 영상을 만들려던 것은 아닌데 혼자 듣다가 저처럼 허전한 어버이날을 보내신 분이 계실까 해서 위로를 드리기 위해 잠시 시간 내서 영상을 만들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또래 분들은 아버지가 무섭고 어려워 대화를 많이 못 해보신 분들이 꽤 계실 거예요. 아버지가 살아계신 분들은 아버지와 대화를 많이 하시길 바라요 :)
원곡자 과나님의 멜로디를 최대한 그대로 두고 가사를 넣다 보니 노래로 감상하기엔 어색하고 촌스러운 감성팔이 곡이 되었지만 마음으로 들어주세요.
과나님이 직접 부르신 원곡은 센스있고 멋있는 록발라드 입니다 :)
네
의미있는 노래;;
최근 아버지가 떠나셨는데 눈물머금거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듣고 눈물 흘리긴 처음이네요..저도 일쩩 돌아가셔서 ㅠㅜ
힘내세요!
"손은 만지라고 있는거고"
"입은 말하라고 있는거고"
"눈은 보라고 있는거에요"
"당신은 항상 행복합니다"
@음악유령 엔터리 ㅋㅋㅋㅋ
당신은 행복하라고 있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
@@음악-i7v 싸라고 있는거예요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 생일날에요 저랑 같은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충격으로 공부와 제가 준비하던 운동선수라는 꿈 자체를 버리게 되어 홀로 외톨이처럼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요즘 돈이라는 책임하나로 검정고시 준비하고 머리에는 들어오지도 않는 숫자들과 알파벳들이 하루하루 저를 괴롭힙니다 올해 8월 꼭 붙을수있게 응원해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해요 힘내세요!! 검정고시 꼭 붙기를 빌어요!!
열심히 해서 목표하는 일 꼭 이루세요.
응원할게요~^ ^
힘내서 꿈이루세용~^^
힘내세요
하비님 아버지는 이 모습을 무조건!!보셨을것 같네요..하비님 절대 무너지지 말고 튼튼한 하비님이 되세요..하비님이 무너지면 끝납니다..힘내세요..😃😃(...?...)
ㅠㅠ
가사가 참... 맥주한잔하면서 우연히 듣다가 울컥합니다 ㅠ
나두~~
원곡은 저를 웃음짓게 만들어 줬지만
하비님이 커버하신 버전은 제게 씁쓸한 웃음과 먹먹함을 주네요.
이 노래가 꼭 아버님께 닿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들으신 모든 분들께서,한번이라도 더 부모님께 사랑한다 말씀 드렸음합니다.
제 나이는12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는40대 후반이세요. 우리 아버지는 많이 아프시진 않지만 이 영상을 보고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를 좋아하면서도 효도하지 못해드리고 있다는게 저로선 저 자신이 서럽네요. 다시 한번 이런 영상들을 보고 효도를 마음에 새기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게 저로선 매우 비참하고 싫습니다. 이런 영상들이 또 저에게 교훈을 주길 기대하면서 구독 누루고 갑니다.
아이고 12살..우리 아들이랑 몇살 차이 안나는데 어쩜 이리 어른스럽고 기특할까요. 부모님들께서 너무 잘키워주셨네요😊아버지께서는 우리 친구가 뭘 해주시길 바라시지 않아요. 그저 옆에서 건강하게 만 그리고 아이답게..크는걸 가장 좋아하시고 행복해하실겁니다.부모마음이 란게 그래요. 못해줘서 미안하지 안받아서 서운하게 아니예요. 아버지 언능 쾌차하시길빌게요. 씩씩하고 건강하고 밝게 잘 지내길바래요. 얼굴도 모르는 아줌마 지만 응원할게요^^
3:00 여기서 부터 개좋다 진짜 가사도 노래도 감정도
아빠 보고싶다.... 옛날엔 말로만 보고싶다고 하고 안찾아뵀었는데
지금은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다......
이번년도에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그저 그립고 보고싶어요
힘내세요
힘내요 화이팅!
힘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아빠가 하늘에서 응원하고 계실꺼에요
만나서 꼭 안아드리고싶어지네요.힘내세요.아버지는 늘 가족 곁에서 함께 살아가실테니
멋지다
아니 웃을려고왔는데 눈물 ㅈㄴ게 질질 흘리고 갑니다… 제 자신이 아버지 어머니에게 잘 효도하고 있는지 돌아볼수있는 시간이였어요 감사해요 ㅠㅠ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왜슬픈지 아세요?....
그사람에 목소리를 들을수가없어서 라네요...
그래서 대부분 돌아가시면 영상을 찾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여...
아버지는 하늘나라에서 하비님 잘지켜보고 계실검니다 노래을들으니 눈물이나네요 마음이찡하네요 부모님이살아계실때는몰아요 돌아가시면후회한다는게왜몰으는지요 파이팅하고 승승장구하세용
이 노래를 들으니 맘이 너무 울컥합니다.
저는 5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조선쪽으로 일하셨다고 들었고, 제가 태어났을때는 친적집에 가서 드디어 아들이 생겼다고 자랑하고 다니셨다고 했는데 술도 거의 안드시고 담배도 안피셨는데 너무 일찍 가버리셨습니다. 어머니는 혼자서 저와 누나 둘을 홀로 키우셨습니다. 이제 24살인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긴 하지만 어머니께 용돈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저번주 아버지 보내드리고 우연히 이노래듣고 진심 펑펑울었네요
아빠 보고싶다
저는 어머니가 제가 5살 때 돌아가시고 저희 아버지는 제가 태어나기 전에는 월에 몇1000씩 벌었지만 지금은 제가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10년째 망해가고 있어요. 저와 아버지는 그리 대화도 많이 나누지 않고 무려 어제도 저는 크게 꾸중을 들었어요. 그리고 혼내실 때 아버지는 자기가 많이 힘들다고 속맘을 털어놓고 그렇게 오늘 아침까지 서로 대화를 안 하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아버지한테 너무 미안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행복한 일 많이 만들어 주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하비님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할게요.
@안오티비 그렇게 살지마요..
@팔조TV 내 채널 절대 들어오지망!! 하지마요..
전 13살인데 올해 4월 27일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얼마 되지도 않았네요... 엄마랑 아빠는 사이가 많이 좋은건 아니였지만 싸운적도 많아요. 4월 22일 엄마아빠가 엄청나게 싸우시고 다음날 겨우 넘겨서 와보니 엄마는 휴대폰 전원을 꺼둔 채 집을 나갔고 아빠랑 있었는데 술을 엄청 드시더라고요. 그러다가 화장실에서 안나와서 봤더니 자살시도를 하고계셨고 전 경찰서에 신고를 해서 겨우 아빠를 진정시키고 아빠는 주무시고 아빠 폰을 보니 엄마한테 톡을 엄청 보내셨더라고요. 전 다음날 일어나보니 엄마가 온거에요. 아빠는 토요일날 일을 나가셔서 오후에 퇴근하셔서 오전까지밖에 못 있으신대요. 그리고 전원은 켜둘거라고 했어요 전 그래도 안심을 하고 이 일이 언젠간 끝나겠지 하고선 버텼어요 그 날 아빠가 치킨도 시켜주시고 아빠는 여전히 술도 많이 드시고 그 날은 안전하게 보낸것 같아요. 그런데 일요일날 일어나보니 엄마가 와있는거에요 일요일엔 아빠가 집에만 있는데... 그래서 보니까 아빠가 엄마를 오라고 했고 아빠는 다른 큰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해 부른거라네요. 전 엄청 기뻐했고 그래도 둘의 사이가 회복된건 아니에요 그래도 가족이 같이 있으니까 좋았고 26일 월요일엔 학교에 가지 않고 가정학습으로 쉬었어요. 오전은 그냥 지나갔고 오후에 엄마는 일을 나가시고 (야간근무) 아빠는 퇴근을 하셨어요. 전 평소에도 방에 박혀서 핸드폰만 하다가 자고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를 해서 그 날도 그렇게 해왔어요. 근데 8시쯤 아빠가 누구의 전화를 받고 나간거에요 (뒤 늦게 알고보니 아빠랑 엄마를 싸움으로 몰아붙인 사람의 와이프의 오빠) 그리고선 10시쯤에 다시 오셔서 그냥 아무 말도 없이 술을 마시는데 엄마 말로는 아빠가 엄마한테 화나서 메세지를 보냈단거에요 둘을 또 싸움에 몰아붙여서... 아빠는 11시 50분에 편지같은것도 없이 그냥 휴대폰도 전원을 꺼둔 상태로 집에 놓고 나가셨고 전 27일 8시에 일어나 엄마한테 아빠가 안왔다 했고 엄마는 퇴근하고 와서 찾아본다 했어요. 전 걱정이 되지만 학교를 가야했고 학교 5교시 시간에 무슨 응급차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전 혹시나...아니겠지 생각하고 점심시간에 엄마한테 전화를 해보니 엄마가 학교 끝나면 바로 집에 오라는 거예요 전 아빠는 어딨냐고 했어요 엄마는 옆에서 자고 있다며 급하다고 빨리 오라는거에요 전 대체 뭔 말인가 해서 빨리 집에 갔어요. 가보니까 엄마는 짐을 챙기고 있었고 아빠는 없고 이모와 통화를 하며 ㅇㅇㅇ장례식장 으로 오라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통화를 끊고 엄마가 저를 안아주시면서 퇴근해서 와보니 아빠가 이미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면서... 그 말을 듣자마자 전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울었어요 믿기지도 않았고 뭘 해야될지도 몰랐어요 장례식장에선 아빠 영정사진을 보고 계속 불안해했어요 집에 가면 외로울건데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까..? 그냥 살기 싫었어요 장례식장에선 이모 삼촌 큰아빠 등등이 있어서 외로움을 못느꼈지만 집에 가면... 우리 셋뿐인데, 가장인 아빠가 없는데 어떻게 하루를 버티겠냐 이생각만 들더라고요. 그렇게 입관,화장 다 마치고 집에 왔을땐 생각대로 우울했습니다. 다음날부턴 좀 괜찮았어요 극복이 되더라고요 아이패드도 어린이날 선물로 받고 행복했어요 근데 갑자기 아빠생각이 너무 나고 그런거에요.. 아빠를 사진으로밖에 못보니까... 이게 현실이란거에 슬펐는데 이 노래 듣고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ㅎㅎ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ㅜ
어떡해요... 힘내세요. 그게 아버지께서 원하는 일 일거에요. 항상 부모님은 자신을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자녀가 이렇게 이겨내고 잘 살고 있구나 하면서 기뻐하실거에요...
저도 아버지 2013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지금도 좀 많이 보고싶네요 그리고 작년엔 형이 돌아가시고.. 참 슬프네요
전 지금 12살인데 이번년도
5월 15일 새벽 1시 55분에 돌아가셨어요.. 그때는 저도 몰랐어서...
아빠의 마지막 모습을 못본채 화장(그화장이 아니란걸 알고있기를 바랄게요)을 했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13살 입니다 이렇게 긴글 써주시면서까지 말씀을 해주시다니 정말감사합니다 엄청난 용기를 내신거예요 저는 아직 가족을 일는 슬픔을 느끼진 못했지만 이 글을 읽으니 좀 두려워지긴 하네요 앞으론 후회하지않게 사랑한단 말씀많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버님에 명복을 빕니다. 힘네세요!
저도 할머니가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할머니생각이 나네요
내가 울고있네...ㅠㅠㅠㅜ푸ㅠㅠ
노래들으면서 눈물 나는게 몇 없는데 마음이 찡하네요
진짜 가수는 다르구나
아버지가 췌장암3기 항암중인데.. 눈물이 많이 나네요
아버지께서 잘 이겨내실거예요 힘내세요
지금이라도 손 꼭 잡아주세요. 그리고 사랑한다 말 수시로 하세요. 전 이미 18년전 돌아가실때도 못해드렸어요. 그 뒤로는 하고 싶어도 해드릴수가 없네요.
평소엔 장난과 재미로 컨텐츠를 만드시던
하비님꼐서 이런 가사를 쓰신 것이 놀랍고..
그와 동시에 부르실떄 아버지에 대하신 사랑을
너무 잘 표현하셔서 울컥했씁니다.....ㅠㅠㅠ
가사 내용이 슬퍼요.아들이 성공해서 아빠 차 사 드릴 수 있는 소원 이루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아빠 몫까지 엄마 살아 있을 동안
아낌없이 표현하면서 엄마 많이 사랑해 주세요.용돈도 좀 많이 드리고요.🥰
아버님께서 하비님을 참 자랑스러워하실것 같습니다. 하비님 멋져요~♡
... 넘 좋아요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의 브금에 대조되는 가사와 목소리가 명곡을 만들었네요
아...첫 소절 부터..눈물이 ㅜㅜ❤
어른들은 그랜저 타고 싶어 한다는 구절에서 왜 눈물이 터져 멈출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멈추네요.. 저희 아버지도 아반떼만 타고 다니시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 힘내세요
이 노래가 이렇게도 바꿀수 있군요..
하비님 힘내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40 왤캐 좋치...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떠나서 더 이상 못 본다고 생각하면 지금 벌써부터 힘들고 눈물나네요..댓글 쓰면서 이미 눈물을...ㅜㅜ 지금부터라도 부모님한테 잘 해드려야겠어요...지금 못 하면 이제 평생 못 할거같네요...
힘들때마다 와서 듣고 가는데 오늘은 도저히 못참겠네요 울면서 댓글 쓰는중입니다. 도저히 못견디고 무너질거같으면 댓글 쓰려고했어요. 그런 날이 안오길 바랬었는데 그게 오늘이 되네요. 하지만 누군가는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 저에겐 당연한거니까 오늘도 힘내서 버텨야겠죠? 좋은 노래 매 번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중1인 14살 남학생입니다 제가 엄청늦둥이여서 저희아버지가 올해57세에요 담배를 20년을 넘게피셔서 건강이 굉장히 않좋아서 제가 성인이 되기전에 가실까 아니면 제가 결혼할때 까지 살아계실까 이영상보면서 진짜 울컥했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늘에서도 아버지도 그 노래 즐겁게 듣고 계실겁니다!!
울지마 ㅠㅠ
진짜 너무 슬프다...
아버지가 보고싶어지네요.. 초등학교 4학년때 돌아가셨는데.. 벌써4년이나됬네요.. 잘지내고 있으실지 궁금하기도하고 잘살고있다고
얘기하고싶네요
오늘따라 하비님 왤케 잘생겨보이지...ㅋㅋㅋ
원래 잘생겼는..데....
레전드
노래듣고 운거 처음이네요
왜그리 빨리가신지,모르겠어요..
엄마가보고싶대요..
에서 오열하며 듣고..또듣고..
아이땜에 알게됐지만 과나님 너무 노래 넘사벽.. 마음 아픕니다...
저도 어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어제 암이걸려서 뇌진탕 이런병이 걸렸습니다 아버지보고싶네요
가사가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이미 아름다우십니다
매일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하... 뭉클하다 진짜... 들으면서 소름이 쫙 돋는다..
원곡듣고 알고리즘타고 듣게되었는데 진짜 울컥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승승장구하십시오 하비님 뭐든 잘 해내실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하비님이 어른이여도 아버지,어머니에겐 소중한 애기였다..
화이팅!!
눈물 광광...
몇소절 듣자마자 눈물나서 밖에서 못듣겠다 ㅠㅠㅋㅋ 집에가서 나중에들어야지..
저절로 눈물난당....
오늘 우연히 이노래를 듣고.. 너무슬퍼서 50번정도들은듯...
일할때 듣다울컥했어요..ㅠㅠ간신히참았네용..ㅎㅎ
아빠랑사이안좋은데 아빠한테 잘하는막내딸이되야겠다..
철없는 막내딸 그만하고..
고음 노래들은 감정보다 고음에 더 비중이 큰거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었는데 엄마가 많이 보고싶데요할때 고음에서 진짜 엄청 강조하는 느낌으로 고음내는데다 감정까지 넣으니깐 진짜 미쳤다고바깨 말 못하겠네요
불상하네요 제가 지금 구독 좋아요 많이 할게요 화이팅!!! 😊
집중해서들으니가슴이먹먹해지고왼눈이촉촉해지네요ㅠㅠ
하비님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노래가 너무 와닿네요.
항상 화이팅 하지유!!
아.... 좋으다....
ㄹㅇ 1일10시청함 … 너무 그냥 …진심이 느껴지고 그냥 이 노래가 최고야 .. ㅠ
하늘에 있는 하비님 아버님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꼭 건강하세요.
아버지와 좋은 추억은 없지만 괜히 눈물이....
화이팅
3년전 영상이지만, 이제와서 듣게 되었네요! 저도 아버지가 떠난지 언 5년이 되었네요~ 가슴 먹먹해지는 순간입니다..
..ㅠㅠ 최고의 커버 영상입니다!ㅠㅠ 잘 듣고 가요
아징쨔..왜울려여.. 아빠4년전에 별나라보냇는데.... 이ㅏ빠...🥹..사랑해..
좋은노래 의미있는 노래 감사합니다 코끝이 찡해지는군요
이게 4만회 인지 모르겠는 노래...그리고 힘내세요!1
그저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노래하기전~쳐다보는 눈빛이 아련하네요♡♡근데 가사는 죽이네요😇😇🙏👍💕💞
공감..됩니다..아버지 보내..
아마 제 또래이실 거 같은데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울컥하게 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아 눈물 찔끔 나왔다...ㅜㅜ
이런일이 있는지도 모르고..항상 웃는 모습 너무 멋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듣다가 울컥하게 만들어주시네
인정
힘있는 멜로디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듣는 이 노래는 남들과는 좀 다르게 들리고 많이 먹먹해지네요 ㅎ 처음 듣는데 뇌리에 딱 꽂혔습니다
이런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비형님이 명곡하나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도 가슴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에이.. 계속 웃으면서 개사노래 듣다가 울컥해버렸네요..😢
어느 영상이든 좋아요 안누르는데 이건 눌렀네여..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방심하다 울었습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마음이 울적해지는 노래네요 술한잔먹고 들으니 눈물이 핑도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네요
형아 수고했어 👍💜❤
눈물 펑펑....ㅠㅠㅠㅠㅠ
형...화이팅!!
가슴찢어지는 아름다운 노래네요 ㅠㅠ
와 진짜 잘 부르신다 ㄷㄷ
항상 행복하길 빕니다
ㅠㅠ
레전드 커버
넘나슬퍼..흐아앙~~
교통사고로 사지마비로 눈만 깜빡거리며 몇 년 누워계시다 유언도 못 남기고 돌아가신 아부지.. 다음 해 명절에 꿈에 나타나셔서는 하신 말씀 유언 삼아서 기억하고 있어요
아침엔 꼭 밥을 먹으라고, 밥을 엄청 강조 하셨는데..
근데 정작 그 꿈 속에서도 밥 차려주셨던건 엄마였던게 함정 😂
감동..
또 시청하고 갑니다 ㅎㅎ
눈물 나게 만드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고, 모두 심신 평안하게 무병장수 하시길 빕니다...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이노래가 더 감동적이고 더 좋은듯
원본은 멜로디만 감동적이였지만 이 노래는 멜로디,가사 전부 감동적이여어 그런걸꺼요
@@제주바다 원본은 이기지 못하지요... 많은 사람의 삶을 담고 있으니까요..
형 힘내.....
하 ㅠㅠㅠ아빠가 돌아가셔서 저런 슬픈 그거 아세요?노래를 만들었구나 ㅠㅠㅠ(원래 신나는 곡 이었음 근데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이 노래를 작곡한거구나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노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