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G배는 24년 5월에 이미 개막했으나 신규 규정은 24년 11월에야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중간에 갑작스럽게 적용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동일한 대회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의 규칙이 완전히 다릅니다. 2. 한국 기사 신진서 역시 과거 경기에서 동일한 규정 위반을 저질렀지만 경고만 받은 사례가 존재합니다. 3. 커제 선수의 뚜껑은 왼쪽에 배치되어, 오른손으로 잡은 돌을 왼쪽에 넣어야 했으나 상대편 뚜껑은 편리한 오른쪽에 위치했습니다. 4. 바둑 실력과는 전혀 무관한 이러한 규정 위반 상황에서조차, 심판은 즉시 개입하지 않았으나 상대측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5. 한국 선수가 두 번 파울을 선두로 치렀지만 심판은 눈을 감았다. 6. 심판이 한국 기사가 착수를 완료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일시 정지하자, 커제 선수는 이로 인해 상대측이 중단 시간에 수읽기를 할 수 있어 극히 불공정하다고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7. 한국 측은 '집게를 덮개에 넣어야 한다'는 규칙을 제정했지만 시간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만약 한국이 진정 규칙을 중시한다면, 커제는 이 규칙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예: 두기를 마친 후 덮개에 넣는 방식) 오히려 규칙 자체를 뒤집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분들 축하드립니다. 0승으로 세계 챔피언을 차지하셨네요. 하하하하!
@需要為你哦 번역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아 정확히는 네 글의 의도를 알 수 없다만, 대충 심판의 개입으로 정지된 시간을 변9단이 이용하게 해줬다고 주장하는 것같은데, 그 주장이 가진 헛점을 지적하지. 첫째, 바둑은 어느 한 쪽이 두면 바로 다른 쪽이 두는 차례가 되어, 개입 타이밍이 언제든 누구는 자신이 둘 차례에 심판의 개입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커제는 그럼 변9단이 아닌, 자신이 둘 차례가 되었을 때 개입하는 심판의 판정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인가? 이것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어린애같은 태도 아닌가? 심판은 선수의 잘못이 발견되고 확인되는 시점에 개입하는 것이다. 단, 제3국(최종국)에서 심판의 개입이 늦어진 것은 현장에 있어야 할 중국어 통역자가 마침 자리를 비우고 있었고, 중국측 감독이나 스태프들도 모두 현장에 없었기 때문이다. 커제에게 상황을 설명해 줄 중국어 구사자가 마침 그 때 현장에 없었던 것은 한국측의 책임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커제의 실수가 없었던 일이 되나? 한국측은 심판의 지적이 빠른 시간에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감안, 최종국에서만 두 번 실수를 한 커제에게 한 번 잘못을 범한 것으로 계산하고 페널티를 가하겠다고 했다. 이게 선수가 삿대질을 하고 고함을지르며 항의할 사안인가? 그는 바로 실격패를 당할 두 차례의 잘못을 저질렀지만, 두 집의 페널티를 가하는, 처음 잘못을 저지른 선수에게 주이지는 처벌로 감헝받은 상황미었다. 둘째, 커제의 태도에 일관성이 없다. 제2국에서는 그렇다면 어째서 심판의 판정을 수긍하고 실격패를 받아들인 것인가? 그 때에는 자신이 둘 차례에 심판이 개입했고, 커제는 항의하면서 쭉 시간을 들여 수계산을 해보았지만 별다른 승리수순이 보이지 않아서 벌칙을 받아들였다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동일한 상황에서 이번에는 벌칙의 수용믈 거부하고, 더구나 그 이유가 "왜 변9단이 둘 차례에 심판이 개입해 유리하게 해줬는가"는 될 수 없는 것 아닌가? 셋째, 시간시간 하는데 심판의 개입에 대해 거세고 긴 항의를 하며 변9단에게 시간을 벌어준 사람은 바로 다름아닌 커제였다. 심판의 지적을 바로 수용했다면, 개입후 10초, 아니 5초도 걸리지 않고 정리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룰을 문제삼는데, 한국 중국 일본의 바둑의 역사는 길며, 독자적인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세 나라는 각자만의 독특한 룰을 갖고 있고 세계대회 참가자는 개최국의 룰을 숙지하고 인정한 뒤 시합에 참가내야 한다. 대만의 응씨배도 자신들만의 룰을 갖고 있다. 작년에 벌어진 중국과 싱가포르 공동 주최의 난양배에서는, 마지막 15초 초읽기를 선수 스스로가 해야하는 괴이한 룰이 도입되었다. 이게 왜 이상하냐 하면, 그런 룰하에서는 선수가 머리속으로 수계산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스스로 초읽기도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협소설에 나오는 兩心神功인가? 그 룰 때문에 한국의 박정환 9단은 AI 승률계산 기준 95%를 기록한 상황에서 실격패를 당했다. 상대는 커제였다. 하지만 그 룰 때문에 승패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한 한국측 인물은 하나도 없었다. 룰은 사전에 숙지해야 하고,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의 룰도 마찬가지다. 변9단을 위한 것도 아닐 뿐더러, 커제에게만 적용된 것도 아니었다.
The Korean referee's excessive emphasis on the rules and repeated punishment of Ke Jie in the final is essentially an unfair treatment of the players, which undermines the fairness of the game and the spirit of Go. The Korean Board of Chess needs to deeply reflect on its own problems in the formulation and implementation of rules, and conduct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referee's professional quality. This incident not only made Ke Jie unfairly treated, but also called into question the fairness of the international Go stage. If South Korea continues to adhere to such inflexible and inclusive rules, it will only weaken its international image and even affect the global promotion of Go.
Congrats to Korean won this game! Reasonable usage of rule! That's fair! Rule existed just like that wall existed in their airport🙌 Kejie broke the rule just established several weeks ago the he should loss, just like captain crushed on that wall should loss. They have to take results!!!
@@長谷川静也-w9j Clearly unfair treatment! 2 guys are taking a same exam. But towards the end , the opponent still couldn't answer and requested a pause. Then , he was given extra time for thinking!!!! IS IT FAIR??? Otherwise , few months ago , the South Korean player did the same thing, but he was not sentenced to LOSE!
1. 이 규칙은 최근에 개정된 것이지만, LG배 일정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규정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인가요? 2. 삼성화재배 때 신진서 선수가 위반했을 때, 경고만 받고 특별한 처벌도 없었습니다. 3. 심판은 항상 상대방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예를 들어 커제의 반칙을 지적합니다만, 이것은 매우 이상합니다. 왜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하지 않고, 수십 분 후에 상대방이 불리한 상황에 몰린 때에 지적하는 걸까요?
第2局目の反則負けについての詳しい説明を行ったLIVE→ruclips.net/user/livenD5U-Yjethk
赢一盘证明实力，忍一盘证明风度，弃一盘证明骨气，比妙手更有用的是举手，比下棋更容易的是下流，比9段还多1段的是手段
Ask Francesco Totti what he was thinking when he got sent off in the 2002 world cup against Korea🤭
I'm not surprised, because this is the Korean sportsmanship
Portugal, Italy & Spain send their regards
韓国のスポーツ精神は世界中に知られているので、不思議ではありません。
大統領が大統領府にいないのに、どうして駒は必ず駒箱に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草ww
Lol
哈哈哈哈，你是懂韩国的内行人😂
コメントをコピペして荒らすなよ。
あと駒とか駒箱って何なんだよ？
天才
KR showed their sports spirit AGAIN.
俗手+本手+妙手
Lol
For those who truely love go, it's a disaster. It's hard for the young to love go after things like this happened. It's ruining the furture.
我终于找到了围棋里的神之一手，就是向裁判举手举报对手没把棋子放在盒子里......
一回も勝ってないのに優勝なんですねー
哈哈
スポーツや勝負事の場面で韓国では相手にいやな思いさせること、なぜこんなにも多いのでしょう。
もしかしたら、彼らはずっとこれをやってき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スポーツ大会では誰にとっても視覚的な体験に過ぎないのです
听说是因为韩国拿了奖就可以免兵役了，毕竟在韩国当兵真不一定比当狗强多少，狗至少有肉吧😂
韓国の人に起こったことはすべて合理的になりましたね
South Koreans do not want to do military service
shame on 🇰🇷
中国では、囲碁は君子の間で行われる高雅な博弈芸術であり、棋芸に対する相互の尊重を基盤としてきました。何千年もの間、そうであったのです。しかし、勝敗が盤上で決まらず、勝利のために手段を選ばないような状況になると、それは非常に残念なことです。現在の中国では、この試合はただの笑い話であり、価値のない優勝、「0勝での優勝」という皮肉で屈辱的な称号は、本当に不名誉です。しかし、ワールドカップでのイタリアの経験を考えてみると、この国はいつもそうだったのです。
卞には、棋士としてのプライドがないか。本当に呆れた。
so true
correct
教你一个词 “胜之不武”
@@shikitake7833你以为韩国是本音防锈测
1. LG배는 24년 5월에 이미 개막했으나 신규 규정은 24년 11월에야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중간에 갑작스럽게 적용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동일한 대회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의 규칙이 완전히 다릅니다.
2. 한국 기사 신진서 역시 과거 경기에서 동일한 규정 위반을 저질렀지만 경고만 받은 사례가 존재합니다.
3. 커제 선수의 뚜껑은 왼쪽에 배치되어, 오른손으로 잡은 돌을 왼쪽에 넣어야 했으나 상대편 뚜껑은 편리한 오른쪽에 위치했습니다.
4. 바둑 실력과는 전혀 무관한 이러한 규정 위반 상황에서조차, 심판은 즉시 개입하지 않았으나 상대측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5. 한국 선수가 두 번 파울을 선두로 치렀지만 심판은 눈을 감았다.
6. 심판이 한국 기사가 착수를 완료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일시 정지하자, 커제 선수는 이로 인해 상대측이 중단 시간에 수읽기를 할 수 있어 극히 불공정하다고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7. 한국 측은 '집게를 덮개에 넣어야 한다'는 규칙을 제정했지만 시간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만약 한국이 진정 규칙을 중시한다면, 커제는 이 규칙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예: 두기를 마친 후 덮개에 넣는 방식) 오히려 규칙 자체를 뒤집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분들 축하드립니다. 0승으로 세계 챔피언을 차지하셨네요. 하하하하!
バカかてめえ、あのル-ルは大会開催前中国側に伝えられたし、決勝戦の前にももう一回確認のために伝えられたものだ。あんたら、そんなんだから先進国から落ちたんだよ。わかってから書きな。
@@이재형-g1f那为什么不是立刻，而是用错误的时间去中断比赛？
@@이재형-g1f你让我更加看不起南朝鲜人了
@需要為你哦 번역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아 정확히는 네 글의 의도를 알 수 없다만, 대충 심판의 개입으로 정지된 시간을 변9단이 이용하게 해줬다고 주장하는 것같은데, 그 주장이 가진 헛점을 지적하지.
첫째, 바둑은 어느 한 쪽이 두면 바로 다른 쪽이 두는 차례가 되어, 개입 타이밍이 언제든 누구는 자신이 둘 차례에 심판의 개입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커제는 그럼 변9단이 아닌, 자신이 둘 차례가 되었을 때 개입하는 심판의 판정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인가? 이것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어린애같은 태도 아닌가?
심판은 선수의 잘못이 발견되고 확인되는 시점에 개입하는 것이다. 단, 제3국(최종국)에서 심판의 개입이 늦어진 것은 현장에 있어야 할 중국어 통역자가 마침 자리를 비우고 있었고, 중국측 감독이나 스태프들도 모두 현장에 없었기 때문이다. 커제에게 상황을 설명해 줄 중국어 구사자가 마침 그 때 현장에 없었던 것은 한국측의 책임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커제의 실수가 없었던 일이 되나? 한국측은 심판의 지적이 빠른 시간에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감안, 최종국에서만 두 번 실수를 한 커제에게 한 번 잘못을 범한 것으로 계산하고 페널티를 가하겠다고 했다. 이게 선수가 삿대질을 하고 고함을지르며 항의할 사안인가? 그는 바로 실격패를 당할 두 차례의 잘못을 저질렀지만, 두 집의 페널티를 가하는, 처음 잘못을 저지른 선수에게 주이지는 처벌로 감헝받은 상황미었다.
둘째, 커제의 태도에 일관성이 없다. 제2국에서는 그렇다면 어째서 심판의 판정을 수긍하고 실격패를 받아들인 것인가? 그 때에는 자신이 둘 차례에 심판이 개입했고, 커제는 항의하면서 쭉 시간을 들여 수계산을 해보았지만 별다른 승리수순이 보이지 않아서 벌칙을 받아들였다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동일한 상황에서 이번에는 벌칙의 수용믈 거부하고, 더구나 그 이유가 "왜 변9단이 둘 차례에 심판이 개입해 유리하게 해줬는가"는 될 수 없는 것 아닌가?
셋째, 시간시간 하는데 심판의 개입에 대해 거세고 긴 항의를 하며 변9단에게 시간을 벌어준 사람은 바로 다름아닌 커제였다. 심판의 지적을 바로 수용했다면, 개입후 10초, 아니 5초도 걸리지 않고 정리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룰을 문제삼는데, 한국 중국 일본의 바둑의 역사는 길며, 독자적인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세 나라는 각자만의 독특한 룰을 갖고 있고 세계대회 참가자는 개최국의 룰을 숙지하고 인정한 뒤 시합에 참가내야 한다. 대만의 응씨배도 자신들만의 룰을 갖고 있다. 작년에 벌어진 중국과 싱가포르 공동 주최의 난양배에서는, 마지막 15초 초읽기를 선수 스스로가 해야하는 괴이한 룰이 도입되었다. 이게 왜 이상하냐 하면, 그런 룰하에서는 선수가 머리속으로 수계산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스스로 초읽기도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협소설에 나오는 兩心神功인가? 그 룰 때문에 한국의 박정환 9단은 AI 승률계산 기준 95%를 기록한 상황에서 실격패를 당했다. 상대는 커제였다. 하지만 그 룰 때문에 승패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한 한국측 인물은 하나도 없었다. 룰은 사전에 숙지해야 하고,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의 룰도 마찬가지다. 변9단을 위한 것도 아닐 뿐더러, 커제에게만 적용된 것도 아니었다.
@ 韩国人骂不过人就似乎很喜欢删评
South Korean captain's plane landing gear was put in the wrong place and was fined 179, I don't see anyone else in a hurry either
说犯规输了 认了 但是为什么犯规时的处罚要拖到韩国陷入劣势时才去处罚？ 这似乎并不是公平的表现 这种有偏袒的比赛是没有意义的
The Korean referee's excessive emphasis on the rules and repeated punishment of Ke Jie in the final is essentially an unfair treatment of the players, which undermines the fairness of the game and the spirit of Go. The Korean Board of Chess needs to deeply reflect on its own problems in the formulation and implementation of rules, and conduct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referee's professional quality. This incident not only made Ke Jie unfairly treated, but also called into question the fairness of the international Go stage. If South Korea continues to adhere to such inflexible and inclusive rules, it will only weaken its international image and even affect the global promotion of Go.
韩国棒子不会在乎围棋的全球推广
中国足球从来就没行过，我们足球还有很长的路要走，。但我们从不利用规则让中国足球赢，因为那是可耻的，利用规则赢了回国一样被人嘲笑。韩国就不同了，他们只要赢，规则嘛，看心情😅
Congrats to Korean won this game! Reasonable usage of rule! That's fair! Rule existed just like that wall existed in their airport🙌 Kejie broke the rule just established several weeks ago the he should loss, just like captain crushed on that wall should loss. They have to take results!!!
Byun also broke the rule. He touched the clock first instead of put dead stone to the go cover. Why he didn't get any punishment
@@reddliao3985 因为他是韩国人
@@reddliao3985 因为那架飞机给他献祭了
yes，champion got 0 win, Korean made history, Byun will be laughed at for his whole life😂
Look! This KR guy is talking about rules in Eng...What a miracle.
盤上で相手に勝っていない初のチャンピオン誕生おめでとう！
不胜冠军😂
@@SHAckCAT 翻译问题。人家的意思是“恭喜您成为第一位在棋盘上从未击败过对手的冠军！”
Haha。
🇰🇷🤏
1秒で終わる国でもある...
As tiny as their mind
你这是什么意思？ 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 全将軍！忠誠！光州を薙ぎ払え！
@@hbd-v2z 忠诚！🤣
size of korean sportmenship🇰🇷🤏🤏
ルールはルールだと言うなら、他の棋士たちがどうしているか比較してみましょう。
応氏杯では、柯潔が時計を押すのを忘れた際、相手の一力遼が彼に時計を押すよう促しました。
応氏杯で一力遼が時間切れになりそうになった時、相手の許嘉陽は直接投了し、時間切れ勝ちを望みませんでした。
申真諝は相手が手を滑らせて誤った手を打った際、その手を元に戻させました。
柯潔が申真諝の手を滑らせた時、申真諝に手を戻させました（以前にマーキングを誤った際も同様で、審判に確認してから続行しました）。
朴廷桓は以前に石を埋める不正行為をしたことがありますが、その後柯潔が手を滑らせて誤った手を打った際、彼に手を戻させました。
三星杯決勝の丁浩と党毅飛の対局では、党毅飛と連笑が劫争いで混乱し、劫を提げたかどうか忘れた際、直接相手に確認しました。
古力と李世石は相手がトイレに立って席を外した際、相手が戻るまで手を打ちませんでした。
陳耀烨は相手がマーキングを誤った際、自ら相手に手を戻すよう申請しました。
普通の棋士はルールに頼って勝つことを望みません。
君子不乘人之危👍
韩国人的做法真的是侮辱了围棋这项君子的运动
天哪！太好了，中国足球有希望了！！！下次和韩国踢可以因为他左脚进球判罚！！！！
韩国精神世界闻名！
韩国人输不起就搞盘外招了@@코난친구포비-n3f
@코柯洁跟申真谞打了十几次了，要是真想你说的那样，申真谞为什么不举报啊？难道申真谞不是韩国人？난친구포비-n3f
韩国人自己犯规裁判就当没看见，我们韩国人确实会“遵守规则”
@@코난친구포비-n3f 뭐든 훔쳐온 비열한 나라야 염치라는 두 글자가 무슨 뜻인지 알잖아
从这场比赛就能看出来韩国人的不知羞耻，2002年世界杯更是闻名全球，专业的小偷国坎瑞亚！@@Caesar713-u6v
一力辽さんは正直で、相手がタイマーを押していないとき、彼は注意します
（通訳を使ってごめんなさい） 一力涼は私が最も尊敬する棋士の一人です。これが囲碁というスポーツの本当の姿です。
一力辽在中国很有人气
相手があげ石を蓋に置いていないのを見ても注意するかもしれませんね。
一力辽棋士は中国にも多くのファンがいます
中国の方はコメント欄でよく「囲碁は君子の遊び」と言っていますが、一力さんなどはまさに君子と呼ぶに相応しい感じがしますね。
关键是用封盘拖延时间给韩国棋手思考，太下流了。
棋盘上取胜如果不是依靠技术,与努力, 而是依靠三周之前临时制定的规则,那么你十年如一日的练习棋技的意义在哪? 你大可以花几天时间去练习扣扳机来的实在,输赢不在棋盘上而在棋盘之外,? 那么是否以后所有有韩国参与的比赛都临时制作一条规则 需要向金将军鞠躬? 或者在LOL比赛中,设定切屏不能超过20次?faker?
shame on xiba
韩国将成为围棋界的老鼠
これが全敗チャンピオンｗ
勝負の一手になったのは挙手の通報という😅
0胜1负 取得世界围棋冠军。韩国牛逼啊。韩国牛逼！
両棋士にとって、残念な結果になってしまったと私は思います。
新ルールが悪いといえばそうなのかもしれません。改訂のタイミングもよくなかったし、審判の介入の仕方も不味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
ルールで運用するなら、審判の権限・中断や指摘のルールまでキチンと規定おくべき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プロのレフェリーの存在しないゲームで、このような法治主義的な手法が上手くいくのかという根本的な疑問はありますが……
とはいえ柯潔九段ももう少し注意力を働かせれば事態を回避できたかもしれないし、抗議するならルール改訂・新ルールを通達された時に抗議なり交渉なりするのが筋だったのだろうとも思います。卞相壹九段もなにか歩み寄りというか、柯潔九段への同情を示すことができただろうと感じます。
様々な要素が重なって不幸な結末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願わくば三番勝負をもう一度初めからやり直していただきたいくらいです。
这个规则突然加入的目的就是为了韩国人拿到冠军 就像2002世界杯一样不择手段
当韩国棋手犯规时，裁判没反应，他甚至干扰中国选手
あの韓国人にとって喜ばしい限りの結果じゃないの？
AlphaGoは試合を見た後、急いで高精度の機械アームを装着しましたが、アームが金属製だったため、失格となりました。
韩国人终于找到了战胜AI的方法
柯洁退赛的原因，根本就不是因为提子不放盒盖被罚不满，而是裁判的偏向性判罚。你可以去看录像，裁判刚上来要暂停，柯洁说的是怎么可以又在轮到对手的时候暂停，应该等到轮到自己落子的时候暂停。喊暂停的时候，对手已经长考了快20分钟了，这是柯洁的关键翻盘点，虽然ai显示卞相壹有98的胜率，但那个胜率完全是ai最优解的胜率，对于选手而言胜负犹未可知。
卞相壹时间也大幅落后于柯洁。这种暂停等于是在给对手不用计时的思考时间。并且这三天的比赛里，每次裁判叫暂停都是在轮到对手落子的回合。柯洁在录像里明确说了一盘也就忍了。所以不要说的好像我们违反规则又不认罚。事实是我们愿意遵守哪怕不合理的规则，罚也认，不然第二局就退赛了。我们不满的是裁判明显偏向性的行为。
正确的做法是卞相壹想好下一步棋后告诉裁判，然后暂停时间封盘，等到封盘结束后柯洁才会知道下一步棋。
shameless
超人遇到韩国都会输😮
棋は負けるかもしれないが、潔く負ける。勝つこともあるが、正々堂々と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中国の棋ファンが今最も嫌悪している点は、彼が告発するのにさえ、相手が水を飲んでいる時を待ってこっそり手を挙げることで、まるで職場やクラスで陰口を叩くような奴に似ていることだ。彼は柯潔の怒りの視線を見ることさえできず、終始うつむいていた。騎士が騎士精神を必要とせず、棋士が棋士精神を必要としない。自分の技芸に専念せず、尊重すべき相手を尊重せず、盤外でどうやって勝利を盗むかを考えているなら、その勝利は真にこれに身を捧げている棋士たちにとって侮辱と感じられる。あなたがそんなにこの称号が欲しいなら、この虚名をあげよう。真の棋士はこのような認可を必要としない。もう一言付け加えると、柯潔はすでに自分のSNSの署名を「九冠王柯潔」に変更している。彼の心中では、彼こそが真の勝者なのだろう。
恶心！！！
0 win. 1. Lose.
中国老祖宗发明的围棋不适合韩国这种小国小心胸的人玩
建議LG杯圍棋賽別辦了，至少別邀請中國棋手，他們不懂規則！輸不起！我感謝這次比賽的裁判非常重要，沒有他韓國棋手不會贏！謝謝這名裁判。他才應該是這個比賽的冠軍。韓國圍棋裁判加油！
A champion with zero victory. 😂
君子游戏，不是君子就不要玩，侮辱了围棋
Lol比赛可以增加一条规则，faker切换屏幕判负。
Lol 경기는 규칙을 추가할 수 있으며, faker는 화면을 전환하여 마이너스를 판정한다.
明白了，这赛事中途改变规则就纯是给韩国人耍赖用的，直说嘛，这规则专抓中韩对战的中国人，而且裁判一定要在韩方思考时暂停比赛，以达到延长韩方思考时间的目的，这多清晰明了-- 事实证明俩中国人对战时犯规多少次都没关系，中韩对战时韩国人犯规也没关系
今回の決勝戦は、これまで見たことのないほど最も醜い決勝戦でした。
柯潔（かけつ）は、一度の敗北の後に連続して2回逆転負けを喫した経験が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4年前、LG杯で申眞諝（しんじんしょ）に1敗後2連勝され、9冠王の夢を逃したとき、人々は申眞諝の超人的な実力と師匠に対する復讐を語り、柯潔には惜しいが次のチャンスがあるだろうと話していました。
その後の4年間、機会をつかめなかった柯潔が昨年の応氏杯準決勝で井山裕太（いやまゆうた、辽神）に1敗後2連勝され敗北したとき、人々は日本囲碁の復興を語り、井山が裕福な環境の中でも囲碁に対する情熱と追求心を持っている点を高く評価しました。
中国ではまだ9冠王が誕生していません。人々は柯潔の9冠王を期待していましたが、「敗北を認められない」という態度を見せたことは一度もありません。
今回の試合まで、柯潔の優勝を阻んだ相手たち、さらには韓国や日本の棋士たちですら、すべて対局内で堂々と勝利した相手として認められ、尊敬されていました。
今回の論争は国籍やファンダムとは全く関係がありません。ただ、卞相壹（べんそういつ、변상일）の今回の勝利が主催側と選手の協力による非紳士的な試合外の手段を通じて得られたからです。
もし卞相壹が井山のように1敗後2連勝で逆転勝利を収めていたならば、人々は柯潔を惜しみながらも卞相壹の努力と誠実さが報われたと称賛したでしょう。
卞相壹にとって、今回の勝利は得たものよりも失ったものの方が大きいです。彼はすでに世界チャンピオンのタイトルを持っており、今回の優勝が彼に質的な変化をもたらすことはなかったでしょう。しかし、数年後、人々は彼が一度の世界チャンピオンなのか二度の世界チャンピオンなのかを気にするよりも、彼の「神の一手」や、長い思考の末に生じたこの論争の焦点を忘れないでしょう。
とても素晴らしいコメントで激しく賛同します！
在這限時思考的遊戲中 喊暫停 沒病吧 正如你考試途中給你看完試卷 然後叫暫停 有這麼玩的嗎 這黑哨真的絕
你沒有真實的高度，豈有真實的實力，你拿到了一個“好大““好大“的奬盃有何用？
君子运动，但是非君子行为，下流无耻。
本物のチャンピオンに数えられない
소인(변십단이=9단+수단)君子运动에서 -1우승 축하합니다🎉🎉
korean spirit 0 win champion
棒子风采😂
0勝チャンピオン
不知道你们日本人学儒家，学过君子之风没有。围棋这项运动本就是君子之间的游戏，通过被吃掉的棋子摆放位置来决定输赢，太好笑了
那个是韩国干的。。。
日本人都知道什么是羞耻，可惜很多韩国人不知道
맞는 말이야, 규칙은 규칙이야.한국인 기장이 랜딩기어 실수로 149점의 벌점을 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别拿这种事来开玩笑
179目
@@燕云赶路人地狱笑话多了去了bro总是在奇怪的地方尊重生命捏😢
@@燕云赶路人 之前四川飞机失事的时候，很多韩国人留言说“飞机上都是中国人所以感到欣慰”
なんか中国のテーブルマナーを私は連想してしまいました。アゲハマは皿の上に置くものでしょう。囲碁という競技の商品価値の問題です。ルールがないからどこに置いても良いんだという考えがあるからルールができてしまうのでしょう。今回は全く別のゲームになってしまい残念なことですが、これは過渡期の問題と言え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囲碁の中国ルール知ってますか。これはマーナの話ではありません。
あとこの変なルールにハメられているのが中国棋士だけでなく、韓国棋士もいますよ？
@@zmatu3643 徐々に減るでしょう。どこにでも置くのと、所定の位置に置くのとどっちが良いかという問題で。
まずルールの違いを勉強してください。囲碁の中国ルールでは、そもそも皿に置く必要がなく、むしろ便利を図るために、取ったら相手に返しているのが多い。それを終盤に使わないから。日本ルールと韓国ルールでは終盤に必ず使うから見えるところで置く必要があったが、中国ではルール上必要ありません。
@@李LI-b9z その会場は中国ではないです。他国に行って自国のルールを主張するのはおかしいんじゃないですか。「郷に入っては郷に従え」という言葉があるでしょう。このルールは中国の選手も事前に了解してるはずです。そのルールに不満であれば、大会前に注文するべきですね。
@@長谷川静也-w9j Clearly unfair treatment! 2 guys are taking a same exam. But towards the end , the opponent still couldn't answer and requested a pause. Then , he was given extra time for thinking!!!! IS IT FAIR??? Otherwise , few months ago , the South Korean player did the same thing, but he was not sentenced to LOSE!
棋勢が好転しないのでダダをこねただけですよ。審判が威厳をもって迅速に対応すべきだった。カケツは何様の積りなんですかね。(*^_^*)
囲碁の勝負に勝てなくても、ルールで勝てる仕組みですね
결승전을 앞두고 개정된 한 게임, 두 세트의 룰, 누구를 노릴까?
カケツは明らかに変調のようですね、主催者側が報復しないか、心配になります。棋士は盤上で勝負するという当たり前のことも出来ず、勝ち目のない碁を投げることもせずに棄権するとは、呆れました。
棋士は盤上で勝負するのは当たり前のこと。もし本当に相手もそうだと思っていれば、カケツは既に第二試合で２－０で勝っている。第三試合では一見AIによればカケツは負けそうだが、実際彼は40分以上のタイムをリードしている。ここで相手が一手でも間違れば曇天返しになる。そしてカケツが棄権になるの原因として、その時間差を察した韓国側はカケツが一手打った後にタイムストップで無限の時間を両方に与えたいこと。
Go watch the next day's game and see who has a huge advantage
日本围棋什么时候great again啊，不想再看中韩对决了，烦死了
希望不大，日本棋院是只要进职业可以一辈子领钱那种，导致日本选手目标都是进入职业，而不是继续深造。像考公务员一样
@@令喆孟日本的基层棋士日子也并不好过。主要和经济有关，赞助人给的越来越少了，棋手不得不自谋生路，顶尖棋手又过于宽裕。其实中国也有这样的问题，一个新入段的棋手一年奖金收入可能不超过一万，能被选入围甲更是少之又少，这和付出的成本完全不对等。说到底，围棋都是一项不怎么产生价值的运动，基本都是用爱发电。失去赞助，就毫无用武之地了。所以要想棋好，首先要有钱。国运兴，棋运兴可不是假的。
还得感谢棋魂，为围棋的延续充值不少
@宗融陳 所以还得感谢战鹰啊，有了她，围棋成了琴棋书画里唯一一个没有擦边主播的文化活动了
日本围棋曾经也很厉害
韓国って勝負に対する美って言うものを知らないよね
なぜ世界戦決勝にもなって対局時計を選手に使わせてるんでしょうか。
対局時計が碁笥の蓋を置く位置の邪魔になって中国選手に不利だと思いますよ。
いい加減にしろ中国人、翻訳を使って変なコメントをコピペするのはやめろ、お前らの方が迷惑だ
なんか色々言われてるけど、この碁は普通に負けてたね
규칙은 규칙이다, 놀지 마라, 한국 기장은 비행기 착륙기 조작 실수로 179번의 벌금을 물었고, 그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负胜将军
重点是第三盘。国际赛事不采用国际通用规则，本身就不公平，但柯杰也就认了。真正使柯杰情绪失控的是裁判直接干预第三盘暂停，让对方有更多的思考时间，这就是规则外的偏袒了。问题不在于输赢，而是规则外的偏袒。
さすが韓国
1. 이 규칙은 최근에 개정된 것이지만, LG배 일정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규정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인가요?
2. 삼성화재배 때 신진서 선수가 위반했을 때, 경고만 받고 특별한 처벌도 없었습니다.
3. 심판은 항상 상대방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예를 들어 커제의 반칙을 지적합니다만, 이것은 매우 이상합니다. 왜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하지 않고, 수십 분 후에 상대방이 불리한 상황에 몰린 때에 지적하는 걸까요?
まいなーきょうぎでるーるのとういつもできないとか、なんなの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