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 엄마로 살기로 했으면, 굳이 아빠를 밝힐 필요 없었고, 정우성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가족과 출산하고 태어난 아이를 정우성이 인정하길 바라면 그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 싶다. 본인에게는 선택이라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서로 사랑한 것도 아니고, 서로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한 것도 아닌 이상, 스스로 선택했으면 스스로 책임져야함에도, 굳이 친부를 밝히고, 양육비도 받고, 나중에 상속권마저 바란다면, 그건 순수하게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음. 아버지를 밝히지 않고, 아이를 위해 엄마로 살기로 한 사람이라는 말과는 다르게 느껴짐. 정말 아이를 위해 엄마로 살기로 선택했다면 더 현명했어야했다. 아빠를 밝혀서 나중에 아이가 컸을때 "정우성"만 검색해도 "혼외자"라는 것을 알텐데. 그 아이가 받을 상처를 생각은 안해봤나?! 어쩌면 왜 나를 낳았냐고 원망할 수도 있다. 지금도 이렇게 정우성 혼외자로 도배되고 있는데.... 과연 이게 "조용히"가 맞는지 알 길이 없다. 아빠를 밝힌 것이 아이를 위한 선택인지. 엄마를 위한 선택인지. 정말 지금 이 상황이 아이를 위해 엄마로 "조용히" 사는 것인지.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드러낼 때는 그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않는다. 아이가 커서 사랑없이, 교제없이, 태어난 혼외자라는 것을 알았을때 그 상처는 생각해봤다면... 아빠를 밝히지 않았을듯... 누굴 위해 아빠를 밝혔을까...싶다.
왜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걸까? 왜 우리 사회는 점점 서로를 믿지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을까? 그 이유는 우리가 인생의 따뜻함을 나누지 못하고, 모두가 자신의 마음을 닫아버린 채 무겁게 살아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외부의 정보들을 간접적으로 접하는 디지털 정보화 시대를 살아간다. 세상에는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각자의 정신적 수준과 마음의 그릇 차이로 인해 불신과 오해, 소통의 문제가 생겨난다. 정신적 수준은 한 사람이 사물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깊이와 넓이를 의미한다. 어떤 사람은 단순한 표면적인 사실만 보고 판단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한 사건의 이면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반면, 마음의 그릇은 타인을 받아들이는 포용력과 연민을 의미한다. 마음의 그릇이 넓은 사람은 다른 이들의 실수나 단점을 이해하고 수용할 여유를 가진다. 그러나 그릇이 좁은 사람은 작은 차이에도 쉽게 상처받고, 타인을 밀어내며 방어적으로 반응한다. 이 두 요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균열을 만든다.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이 그들의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질 때, 오해가 쌓이고, 그 오해는 불신으로 이어지며, 결국 소통은 단절된다. 언론에 노출된 이야기를 가지고 온갖 추측과 비난을 쏟아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알지도 못하면서, 사실로 확인된 것도 없이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단 하나, 사람들의 마음이 평온하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화제가 된 사람들에게 있지 않다. 그들의 문제는 그들 스스로 해결해야 할 몫이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며 분노하고 참지 못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해결되지 않은 어두운 마음과 상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다. 이들의 화가 세상에 미치는 여파는 단순히 한 번의 화제거리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세상은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오히려 뒤로 후퇴하고 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이해하려는 삶을 잃어버린 우리는, 의심과 비난의 늪에 갇혀버렸다. 세상은 점점 어둠의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다. 누군가의 작은 실수를 집요하게 부각시키며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언론, 매스컴, 유튜브, 정치인들.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며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먹잇감을 던진다. 사람들은 그 먹잇감에 본능적으로 달려들어 서로를 물고 뜯는다. 그렇게 어둠의 계획에 끌려가는 많은 사람들. 그들은 자신들이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조차 모른 채, 분노와 망상 속에서 서로를 짓밟는다. 결국, 이런 세상은 더 깊은 어둠으로 빠져간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들이 세상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변화는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결국 우리 자신에게 있다. 우리 안의 어둠과 상처를 먼저 마주하고, 그것을 이겨내야 한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는 것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정우성과 문가비의 사생활 문제도 결국 그들 개인의 몫이다. 하지만 타인의 삶에 지나치게 분노하고 실망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비난하기보다,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간임을 기억해야 한다. 희망은 연민과 따뜻함에서 시작된다. 세상은 선과 악, 빛과 어둠의 에너지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이 어둠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빛을 내며 나아가야 한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끊임없이 지적하며 몰아세우는 대신, 더 많은 이해와 연민을 베풀어야 한다. 그렇게 서로를 존중하고 돕다 보면, 나 역시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허물 없는 사람은 없다. 모두가 허물을 벗고 거듭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궁지에 몰아넣는 대신, 서로를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 세상은 혼란과 어둠 속에 빠져 있다. 하지만 그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에 의해 세상은 반드시 변화할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어둠의 선동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며, 빛으로 나아가려는 선택을 할 때, 비로소 더 나은 세상이 찾아올 것이다. 희망은 바로 우리 안에 있다.
여자는 왜 거론 안하냐 둘다 잘못한거고 결혼은 강요하지마라 법부터 고쳐 혼인기간 각각의 소득수준 반영해서 나눌 수 있게하고 특유재산 건들지 말고 주부의 경우 가정부기준으로 인건비 계산해라 잘사는 집 주부가 못사는 집 주부보다 일잘해서 돈 더주는건 말도 안되지 남편 잘나면 주부여도 누리는게 많은데
![[#탐정들의영업비밀] 행방불명됐던 의사 아들이 180도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몰래 수술한 아들에게 어떤 사연이?! | #탐정들의영업비밀 37회](http://i.ytimg.com/vi/QPlaOIZN3Z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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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비난하는 사람들은 지금의 행동이 아니라 이전에 미혼모 얘기, 난민 얘기, 등
마치 인류애로 뭉친 인간인 것처럼 행동했던 걸로 비난하는 것 같음
그는 난민(그의 돈이 아닌.나랏돈으로)을 받자고 했고,그는 미혼모 캠페인을 했으면서 아기를 아빠 없이 자라게 했습니다.
즉 그의 행동은 이중적입니다.
그는 위선자.
그게 아니라 여기쑤시고 저기쑤시고 피임도 안하고 애 생기니 돈줄게 알아서 키워가 잘못된거 아님..?
여자의 선택.
인간부터 되라
↥😲
택한거 아니고 본인이 자처한 우발적 사고임
거두절미 무책임
그런 마인드 이해불가
아니 자꾸 무슨 가정의 형태가 변하고 있다고
그러는거지?
여러여자랑 놀아난게 문제ㅡ
여자들이 대줬으니까 놀아날수 있는거죠 억지로 했다그래요?
아니 ㅋㅋㅋㅋㅋ 비혼출산하면 우성이는 행복할줄 몰라도 애기는 행복하냐??ㅋㅋㅋ 왜 애기는 아빠없이 살아야하노???ㅋㅋㅋ 😂😂
그건 애엄마에게 물어봐요. 돈욕심에 지맘대로 임신 출산했으니, 나중에 진실을 알게된 아들이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지...
정우성이 그냥 아무런 존재가 아니었다면 어떤 평가가 있을까? ㅎㅎ 논점이 이상해진 것 같다. 이건 모든 사람들에게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과거 행적과 지금의 우성이에 대한 모순점이 논점 아닌가? ㅋㅋㅋ
번짓수를 잘못 찾고 있네 애기를 위해서는 두사람이랑 같이 살면 좋겠다는거지 강제로 살라는게 아님 저 인간이 욕먹는건 지가 살아오면서 깨시민인척 지잣대로 남들을 저울질하다가 지가 그상황오니 두얼굴로 내로남불 하면서 양육비 주면되잔아 그렇게 떠드니 욕먹는거임
사랑하지 않은데 결혼하는건 아님! 그렇치만 정우성씨가 하는말.행동 책임없는 모습 씁씁하고 사회에 좋은모습이었던게 비 호감으로 변색된걸 알기를 책임지는 어른좀 되라!
정우성은 책임없음.
책임큼@@beenbae씨를 뿌렸으면 키워야지 씨를 죽이나
왜 결혼하고 이혼을 한다는 말부터 하나요 모두다 자기자신을 기준으로 말하는거고 아기입장에서 보는사람은 없다는게 아쉽네요
싸우고 미워하지 말고 서로 기회가 있을때 안아주고 포용합시다 다같이 외로운 사람들입니다~
커밍아웃 최초 아니잖아..
아이를 위해 엄마로 살기로 했으면, 굳이 아빠를 밝힐 필요 없었고, 정우성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가족과 출산하고 태어난 아이를 정우성이 인정하길 바라면 그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 싶다. 본인에게는 선택이라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서로 사랑한 것도 아니고, 서로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한 것도 아닌 이상, 스스로 선택했으면 스스로 책임져야함에도, 굳이 친부를 밝히고, 양육비도 받고, 나중에 상속권마저 바란다면, 그건 순수하게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음. 아버지를 밝히지 않고, 아이를 위해 엄마로 살기로 한 사람이라는 말과는 다르게 느껴짐. 정말 아이를 위해 엄마로 살기로 선택했다면 더 현명했어야했다. 아빠를 밝혀서 나중에 아이가 컸을때 "정우성"만 검색해도 "혼외자"라는 것을 알텐데. 그 아이가 받을 상처를 생각은 안해봤나?! 어쩌면 왜 나를 낳았냐고 원망할 수도 있다. 지금도 이렇게 정우성 혼외자로 도배되고 있는데.... 과연 이게 "조용히"가 맞는지 알 길이 없다. 아빠를 밝힌 것이 아이를 위한 선택인지. 엄마를 위한 선택인지. 정말 지금 이 상황이 아이를 위해 엄마로 "조용히" 사는 것인지.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드러낼 때는 그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않는다. 아이가 커서 사랑없이, 교제없이, 태어난 혼외자라는 것을 알았을때 그 상처는 생각해봤다면... 아빠를 밝히지 않았을듯... 누굴 위해 아빠를 밝혔을까...싶다.
비혼출산... 가즈아!!! 환영한다..
왜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걸까?
왜 우리 사회는 점점 서로를 믿지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을까?
그 이유는 우리가 인생의 따뜻함을 나누지 못하고,
모두가 자신의 마음을 닫아버린 채 무겁게 살아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외부의 정보들을 간접적으로 접하는 디지털 정보화 시대를 살아간다.
세상에는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각자의 정신적 수준과 마음의 그릇 차이로 인해
불신과 오해, 소통의 문제가 생겨난다.
정신적 수준은 한 사람이 사물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깊이와 넓이를 의미한다.
어떤 사람은 단순한 표면적인 사실만 보고 판단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한 사건의 이면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반면, 마음의 그릇은 타인을 받아들이는 포용력과 연민을 의미한다.
마음의 그릇이 넓은 사람은
다른 이들의 실수나 단점을 이해하고
수용할 여유를 가진다.
그러나 그릇이 좁은 사람은
작은 차이에도 쉽게 상처받고,
타인을 밀어내며 방어적으로 반응한다.
이 두 요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균열을 만든다.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이
그들의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질 때,
오해가 쌓이고,
그 오해는 불신으로 이어지며,
결국 소통은 단절된다.
언론에 노출된 이야기를 가지고
온갖 추측과 비난을 쏟아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알지도 못하면서,
사실로 확인된 것도 없이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단 하나,
사람들의 마음이 평온하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화제가 된 사람들에게 있지 않다.
그들의 문제는 그들 스스로 해결해야 할 몫이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며
분노하고 참지 못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해결되지 않은 어두운 마음과
상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다.
이들의 화가 세상에 미치는 여파는
단순히 한 번의 화제거리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세상은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오히려 뒤로 후퇴하고 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이해하려는
삶을 잃어버린 우리는,
의심과 비난의 늪에 갇혀버렸다.
세상은 점점 어둠의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다.
누군가의 작은 실수를 집요하게 부각시키며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언론, 매스컴, 유튜브, 정치인들.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며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먹잇감을 던진다.
사람들은 그 먹잇감에 본능적으로 달려들어
서로를 물고 뜯는다.
그렇게 어둠의 계획에 끌려가는 많은 사람들.
그들은 자신들이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조차 모른 채,
분노와 망상 속에서 서로를 짓밟는다.
결국, 이런 세상은 더 깊은 어둠으로 빠져간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들이
세상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변화는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결국 우리 자신에게 있다.
우리 안의 어둠과 상처를 먼저 마주하고,
그것을 이겨내야 한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는 것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정우성과 문가비의 사생활 문제도
결국 그들 개인의 몫이다.
하지만 타인의 삶에 지나치게 분노하고 실망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비난하기보다,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간임을 기억해야 한다.
희망은 연민과 따뜻함에서 시작된다.
세상은 선과 악, 빛과 어둠의 에너지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이 어둠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빛을 내며 나아가야 한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끊임없이 지적하며 몰아세우는 대신,
더 많은 이해와 연민을 베풀어야 한다.
그렇게 서로를 존중하고 돕다 보면,
나 역시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허물 없는 사람은 없다.
모두가 허물을 벗고
거듭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궁지에 몰아넣는 대신,
서로를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 세상은 혼란과 어둠 속에 빠져 있다.
하지만 그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에 의해
세상은 반드시 변화할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어둠의 선동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며,
빛으로 나아가려는 선택을 할 때,
비로소 더 나은 세상이 찾아올 것이다.
희망은 바로 우리 안에 있다.
비혼출산이 어때서? 싫은데왜 결혼을 강요하고 비판하냐? 사람들 진짜 웃긴다. 지들이 당하면 싫은 여자가 지혼자 애낳고 책임지라 그러면 무조건 결혼할검? 60년대임? 가식적인것들이 득실데네
사랑없는 결혼을 하기싫으면 사랑없는 성관계를 하지마세요. 쾌락은 즐기고싶고 그결과로 생긴 생명에대한 책임은 피하고 싶은 철딱서니 없는 이기심을 교묘하게 포장하네ㅉㅉㅉㅉ
문가비씨 아들 이름을 정난민으로 지으면 정우성이 아들로 받아 들일거에요 ㅋㅋ
민재하지 않습니다 병만하지 않습니다 우성합니다
정우성열사의 큰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님한테는 하나도 해당안될 거예요. 님은 돈도없고 잘생기지도 않았고 유명인도 아닌걸요. 알파남 능력남들이 겪는거예요^^
사람들이 이여자를 꽃뱀 취급하는게 더 문제임.
????????
먼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잘못한거 맞다고 ㅋㅋㅋ
그니까요~ 사람들은 돈밖에 모르나봐요 세상이 어찌 되려는지 ㅉㅉ 미혼모로 사는 게 쉽지 않은데 출산을 축하하거나 응원하는 글은 하나도 없고 다들 상속, 양육비만 이야기하는게 씁쓸해요
꽃뱀 맞음.
여자는 왜 거론 안하냐 둘다 잘못한거고
결혼은 강요하지마라 법부터 고쳐 혼인기간 각각의 소득수준 반영해서 나눌 수 있게하고 특유재산 건들지 말고 주부의 경우 가정부기준으로 인건비 계산해라 잘사는 집 주부가 못사는 집 주부보다 일잘해서 돈 더주는건 말도 안되지 남편 잘나면 주부여도 누리는게 많은데
비혼출산 찬성이라면서 알파메일은 씨를 뿌리고 다니는거야
씨앗은 농부가 뿌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