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ually there is no such a media literacy, or the meaning of media literacy does not match with its name itself. Because everyone can make 'the contents' of media, not media itself(broadcasts, books, Internet and so on). Therefore, we should call this concept 'purpose literacy' or 'message literacy'. 실제로 미디어 이해력이란 것이 없거나, 미디어 이해력의 의미가 이름 자체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미디어 자체 (방송, 서적, 인터넷 등)가 아니라 미디어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개념을 의도 이해력 또는 메시지 이해력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정말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능력중 하나이고 어릴 때부터 키워야할 능력입니다. 특히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론의 대하는 나름의 필터를 스스로 키워가기위한 좋은 방송하는 YTN 고맙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제2의 독서'이자,
미디어 네이티브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사회성, 인성, 문제해결력, 마음, 멘탈, 배경지식 제대로 길러줄 수 있는 유일한 치료수단이다.
좋은 다큐내용입니다.
사실상 현대 공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짜가 진짜뉴스를 가짜뉴스라 매도하는 시대라서. 정치성향 내맘대로 가짜뉴스 신물난다
여튼간 건설사 주주의 데스크 조정, 가짜뉴스 장사나 하는 언론사 종사자들의 장사치짓이 끝나려면, 너무나 중요한 교육입니다. 변상욱 앵커가 그립네요.
Actually there is no such a media literacy, or the meaning of media literacy does not match with its name itself. Because everyone can make 'the contents' of media, not media itself(broadcasts, books, Internet and so on). Therefore, we should call this concept 'purpose literacy' or 'message literacy'. 실제로 미디어 이해력이란 것이 없거나, 미디어 이해력의 의미가 이름 자체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미디어 자체 (방송, 서적, 인터넷 등)가 아니라 미디어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개념을 의도 이해력 또는 메시지 이해력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Come one bro yeah
가까 뉴스를 보도하는 YTN이 이런 이야기를 하네~ㅎ
너내가 개짜다 문재지변 같은...
페미 국회의원 아웃
여가부폐지 이준석 응원합니다 유승민 하태경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