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2022년 삼성인사, 핵심은 '정현호의 미전실'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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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1. 2022년도 삼성그룹 인사를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뭐라고 보십니까?
2.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당연히 삼성2인자 정현호사장의 부회장 승진입니다?
3. 인사 각론으로 들어가보죠. 한종희 부회장이 TV랑 모바일 부문을 같이 맡습니다? 뭘 의미하는 걸까요?
4. 경계현 사장이 삼성전기에서 반도체 수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반도체 미래방점이 파운드리에 찍혔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5. 김기남 고동진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트로이카 전부 2선 후퇴한 것을 두고 분석이 분분합니다? 우선 김기남 부회장은 회장 승진했지만 2선 완전후퇴나 마찬가지여서 반도체는 이번 인사에서 물 쎄게 먹었다는 내부 목소리도 나옵니다?
5-1. 고동진의 IM은 폴더블폰으로 북미유럽 공략은 잘했지만 네트워크사업의 부진이 발목잡은 것 아니냐는 평가가 있습니다?
5-2. 김현석 사장은 어떤 점에서 평가를 못받았을까요?
6. 삼성전자의 금고지기 최윤호 사장의 삼성SDI 대표이사행이 의외로 받아들여집니다? 최 사장이 정현호 부회장을 대체할 수 있는 차기 미래전략실장감으로 여겨지고 있었는데요 삼성SDI행은 사실상 커리어마감이라고 봐야하는 인사라는 평가입니다?
7. 박학규 사장이 반도체어서 김기남부회장과 호흡맞추다가 이제 CE와 IM 통합조직의 CFO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박사장 반도체 치킨게임 당시 놀라울 정도로 병참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면서, 성과를 냈는데요? CE+IM 통합조직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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