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수건달 김장철 입니다. 우선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SNT 관계자 분들과 준이 형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좋은장면만 뽑아서 편집해주신 PD 님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K-12의경우 매우 훌륭한 총기라고 느껴 졌지만 잠깐의 사격동안 느낌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총기의 성능자체는 나무랄곳 없이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내구성등의 문제는 시간이 지나야 확인되는 문제이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시작이 항공기 설치를 위한 총기이다 보니 소염기가 오픈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때문에 사격후 특유의 고주파 음이 발생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주파음이 얼마나 퍼지는지 정확히 거리를 측정할수는 없었지만, 새장형타입과 같은 소염기로 바꿔주어 기관총사수의 위치가 특정되거나, 소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문제를 없애면 좋을것 같습니다. 두번쨰로는 영상에서 말한 탄통을 설치할수 있는 걸이가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영상에서 말한 것과 같습니다. 세번째로는 조절식 스톡의 가장 짧은 상태의 길이가 5~10cm 정도만 더 짧아 졌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의 길이는 엎드려 쏴 자세에서 최적화된 길이에 가까운데 최근에 병력들이 베스트에 방탄판을 넣어 착용 하기 때문에 견착부위의 조절여부는 매우 중요합니다. 제키가 177cm에 팔길이가 매우 길다는 점을 감안해도 가장 짧은 상태의 스톡이 베스트 장착시에 길다고 느껴졌습니다. 조금더 짧아진다면 이동간에 다루기 쉬워질 것이고 이동간 견착사격시 유리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네번째로는 특수부대등을 위한 경량화, 단축화 모델의 추가 입니다. 특수부대 등에서 사용하기에 화력은 강력하지만 크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스톡을 줄이고 경량 스톡을 사용하여 무게를 줄이고 사거리와 위력은 감소하지만 무게와 크기를 줄일수 있는 단축형 총열도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섯째로 총열 덮개 쪽에도 레일형 덮개가 부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크고 무거운 총이일수록 수직손잡이의 위치와 존재여부, 멜빵고리의 위치에 따라 피로감을 크게 줄일수 있습니다. 또 표적지시기 등의 추가 광학장비 장착을 위해서라도 레일형 총열 덮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SNT는 배가 불러서 개발을 안한다 등의 의견이 인터넷 상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방문해본 결과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발자 분들은 제가 위에 나열한 모든 바리에이션을 제작하여 가지고 있지만 군에서 세부적인 사항들을 채택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들의 총기가 전역자, 현역 군인분들에게 저평가 되는것에 대해 매우 가슴아파 하셨습니다.(특히 K3) 저또한 아쉬운 마음이 가득이었습니다. (개선된 K3의 경우 매우 뛰어난 총기 였습니다.) 작은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큰 전투력 차이를 가져 올것입니다. 높은 위치에 계신 분들께서 부디 현명한 선택으로 많은 군인분들이 나라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좋은 기회를 주신 SNT 관계자 분들과 준이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나 군대에 있을때 m60도 원없이 쏴본 것도 200백발도 안되는데... 이건 좀 부럽네... 우와아아아아아아아... 김중사님 진짜 유디티 출신이 맞구나... 점사 끊어쏠때 딱딱 끊어지는거랑 기동사격할 때 다르네!! 역시 달라!! 쿠키영상... 피디가 더 잘 잘 쏴서 벙~ 찐 허준씨...ㅋㅋㅋ
탄종 짤막한 정보 K-12에 쓰이는 탄환은 7.62x51mm 소대지원화기로 분류, 5.56x45mm K3는 분대지원화기로써 위력은 크게 차이남 7.62x51mm는 나토 표준으로써 지정사수용 소총 탄환으로 많이 쓰임 AKM, AK-103~104, AK-109, AK-15에 쓰이는 탄환은 7.62x39mm 드라구노프 SVD, SV-98은 7.62x54mmR 탄환을 사용함. 동구권하고 서방권은 탄 규격 자체가 다름 7.62mm라도 다 같은 7.62mm가 아니라는 점
S&T모티브에서 개발 중인 AR-10 계열의 쇼트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반자동 저격총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면 좋겠습니다. nato 7.62mm 구경의 볼트액션 방식의 저격총과 함께 가스 직동식의 m110 sass나 l129a1, obr 7.62 반자동 저격총이나 hk416의 nato 7.62mm 버전인 hk417 계열의 반자동 저격총이나 다산기공의 dssr 762 반자동 저격총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성능일지 궁금 합니다. k14와 명중정밀도, 집탄율에서 어느 정도인지 비교 평가도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나도 한번 끼고 싶네요. 엠60, 캐리바 50을 담당하던 예닐의 병출신인데 정말 한번 옛날 실력을 보여주고 싶네요 캐리바 50분해결합을 1=2분사이에 한것 같은 기억도 나고 게이지가 제댈호 안돼면 탄피가 안나와 애벅던것 그런데 60은 너무 시원했는데 국산이 이정도로 나온다니 한번 꼭 사격하고 싶에요. 국산 화이팅
개인적으로 기관총의 문제점으로 총열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탄 가스로 인해 시야확보가 안되니 답답합니다 저도 군복무 할때 K-3,K-6 사격할때 연기 때문에 연발 사격할때 시야확보 안되어 짜증나더라구요 탄의 수량은 정해져 있는데 이 탄 갯수로 적을 더 많이 죽여야 하는데 시야가 안보인다? 문제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 레일건이 보급되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총보단 생화학무기 사용하여 광범위한 살상을 선호합니다
Is it true that K2C1 heats up easily and heats up faster than the original K2 ? But the South Korean K2C1 Rifle looks better than the Red China QBZ-95 - QBZ-191 and M4 Norinco copy rifle 100% 😁😁😁😁 Who thinks like me, rifles and other weapons developed by S&T motiv South Korea look better, powerful, beautiful than rifles and weapons made by Red China's Norinco 😁😁😁
안녕하세요 KGUNS 언박싱 담당 피디입니다. 영상에 잘 안 나타난 것 같아 참고로 말씀드리면... 쿠키 영상에서 사격을 실시했던 PD는 군대 근처도 안 가본 여성 PD였습니다. 그렇다고요... (쭌 선배 미안해요!)
ㅋㅋㅋ 허준 두 번 죽이는 PD
나이스~~~잘하셨어요~~~^^
SNT에서 허준씨 사격만 갖고는 오늘 망했다고 했을듯요. ㅋ
농담이 아니라 천재같습니다. 정확히 타겟에서안맞은 곳을 구석구석 끊어 가면서 쏘시네요. 사격과 궁술은 스포츠 같은건데 남자보다 여자분이 잘하시는 분을 자주 봅니다. 국궁좀 쐈썼는데 회원따라 구경오셨던 아내 되시는 분이나 따님이 금방 잘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총 맞은 것처럼...
tko....ㅋㅋㅋ
전...쑤뤠깁니다!!!!!ㅜㅜ 그래도 엄청 즐거웠고 행복했더랬줘!!
14:33 형 형보다 더 잘맞춰..
형 연사할때 볼살이.....
행복했으면 됐지 뭐.
아 웃으뮌안뒈눈뒈ㅋㅋㅋㄱ
형님 즐거우셨으면 된겁니다~
안녕하세요 특수건달 김장철 입니다.
우선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SNT 관계자 분들과 준이 형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좋은장면만 뽑아서 편집해주신 PD 님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K-12의경우 매우 훌륭한 총기라고 느껴 졌지만 잠깐의 사격동안 느낌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총기의 성능자체는 나무랄곳 없이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내구성등의 문제는 시간이 지나야 확인되는 문제이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시작이 항공기 설치를 위한 총기이다 보니 소염기가 오픈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때문에 사격후 특유의 고주파 음이 발생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주파음이 얼마나 퍼지는지 정확히 거리를 측정할수는 없었지만, 새장형타입과 같은 소염기로 바꿔주어
기관총사수의 위치가 특정되거나, 소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문제를 없애면 좋을것 같습니다.
두번쨰로는 영상에서 말한 탄통을 설치할수 있는 걸이가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영상에서 말한 것과 같습니다.
세번째로는 조절식 스톡의 가장 짧은 상태의 길이가 5~10cm 정도만 더 짧아 졌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의 길이는 엎드려 쏴 자세에서 최적화된 길이에 가까운데 최근에 병력들이 베스트에 방탄판을 넣어 착용 하기 때문에 견착부위의 조절여부는 매우 중요합니다.
제키가 177cm에 팔길이가 매우 길다는 점을 감안해도 가장 짧은 상태의 스톡이 베스트 장착시에 길다고 느껴졌습니다. 조금더 짧아진다면 이동간에 다루기
쉬워질 것이고 이동간 견착사격시 유리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네번째로는 특수부대등을 위한 경량화, 단축화 모델의 추가 입니다.
특수부대 등에서 사용하기에 화력은 강력하지만 크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스톡을 줄이고 경량 스톡을 사용하여 무게를 줄이고
사거리와 위력은 감소하지만 무게와 크기를 줄일수 있는 단축형 총열도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섯째로 총열 덮개 쪽에도 레일형 덮개가 부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크고 무거운 총이일수록 수직손잡이의 위치와 존재여부, 멜빵고리의 위치에 따라 피로감을 크게 줄일수 있습니다.
또 표적지시기 등의 추가 광학장비 장착을 위해서라도 레일형 총열 덮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SNT는 배가 불러서 개발을 안한다 등의 의견이 인터넷 상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방문해본 결과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발자 분들은 제가 위에 나열한 모든 바리에이션을 제작하여 가지고 있지만
군에서 세부적인 사항들을 채택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들의 총기가 전역자, 현역 군인분들에게 저평가 되는것에 대해 매우 가슴아파 하셨습니다.(특히 K3)
저또한 아쉬운 마음이 가득이었습니다. (개선된 K3의 경우 매우 뛰어난 총기 였습니다.)
작은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큰 전투력 차이를 가져 올것입니다.
높은 위치에 계신 분들께서 부디 현명한 선택으로 많은 군인분들이 나라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좋은 기회를 주신 SNT 관계자 분들과 준이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게 찐 리뷰지!!
국방부 보고있나?
@@yongin9303 뭔 소린지
아 맞다 특수건달 유디티였지!
짜세 지리네잉
@@snttv5968 나도 한번 저러케 쏴보고 십다 ㅎㅎ
역시 사격을 많이 하셔서 노하우가 있네요
사격 초보 PD 명중률이 허준 형보다 더 높은거 실화?
준이형 대굴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이 채널에서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와우 K3가 이렇게 시원하게 연속으로 발사되는건 처음 보는 것 같은대 ^^......
이젠....다산기공에서 건달님들 초청해 주셔야죠 ^^
와 마지막에 pd님 k12쏘는거 보니까 확실히 7.62mm라서 그런가, k3때보다 더 퍽퍽 터져나가는 느낌이 쎄게 드네요
허준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관총은 정말 멋있네요 ㅎㅎ
반대로 얘기하냐...pd가 k3. ..
정말~~~~C~~bal~~~정말 좋았겠다~~~난 건달에서 빼줘~~~나 삐졌다~~~~!!!!ㅠ..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곀ㅋ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했음...지들끼리만 신났음...덕후들은 이느낌 알지 ㅠㅠ ㅎㅎㅎ 너무했다 지들끼리 7.62mm 한드럼 가볍게쏘고,,, 대한민국에서 이런 라스베가스 건쇼같은 장소가 어디 있다고 우리 기술건달형 빼고 둘이서만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 왜 빼고 간거야? ㅋㅋ
나 군대에 있을때 m60도 원없이 쏴본 것도 200백발도 안되는데... 이건 좀 부럽네... 우와아아아아아아아... 김중사님 진짜 유디티 출신이
맞구나... 점사 끊어쏠때 딱딱 끊어지는거랑 기동사격할 때 다르네!! 역시 달라!! 쿠키영상... 피디가 더 잘 잘 쏴서 벙~ 찐 허준씨...ㅋㅋㅋ
전 예비군 훈련때 m1919기관총 120발 쏴봤어요 근데 그게 현역때보다 더많이 쐈다는거,
현역때 공병대 수송부여서 영점사격 2번 실거리사격 1번 하고 전역했음
@손홍민 95군번이요 예비군 훈련장에 m60은 기동타격소대가 쏘고 나머지 소대들은 그기관총 쐈어요..1919 인가 ?퍼시픽에서 주인공중사가 신병들 훈련시킬때 총신에 철사로 손잡이 걸어서 들고쏘던 기관총이요 예비군 훈련때는 2000년도에 쐈구요 지역은 인천시 강화군이구요
@손홍민 예비군관리대 현역및상근예비역들이 총기관리 잘해서 그런지 탄걸림 없어 연사했어요...
@손홍민 참고로 강화도는 동원미지정이라 출퇴근 했고여 해병대가 예비군관리대 입니다
s&t 모티브 주식 샀는데 오르지 않아서 열받으니
총이라도 실컷 쏘게 해주세요!
주식 산 사람한테 총 쏠수있게 해주면 저도 주식 살래요 ㅋ
민간인 상대로 사격장 하면 장사잘될뜻 라이플 사격장은 제주도받게없어서
@@새우는깡-n2i 경기도에 소총 사격장이 있습니다
나두총싸주게하면 주식사야지 (@ ̄□ ̄@;)!
진짜 사격장 가서 신나게 쏘고 오고 싶네요. 허준님 너무 부러워요
탄종 짤막한 정보
K-12에 쓰이는 탄환은 7.62x51mm 소대지원화기로 분류, 5.56x45mm K3는 분대지원화기로써 위력은 크게 차이남
7.62x51mm는 나토 표준으로써 지정사수용 소총 탄환으로 많이 쓰임
AKM, AK-103~104, AK-109, AK-15에 쓰이는 탄환은 7.62x39mm
드라구노프 SVD, SV-98은 7.62x54mmR 탄환을 사용함.
동구권하고 서방권은 탄 규격 자체가 다름 7.62mm라도 다 같은 7.62mm가 아니라는 점
타르코프하세유?
@@징역중다이어트 나도 탈붕인데ㅋㅋ
시원시원하게 나가는게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앞으로도 더 멋진 화기 만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허튜브에서 준이형이 기술건달 엄청 놀리길래 망치고왔나보다 했는데 거꾸로네요 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M16, k1, k2 다 쏴봤는데 k3같은 기관총은 쏴본 적이 없어서 아쉽네요ㅠ 부럽고 너무 멋있어요!
보고 있는 저도 가슴이 웅장해 지네요. 그리고 허준씨 연습좀 하셔야 겠어요.ㅋㅋㅋㅋ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M60 사수인 선임이 사격 갔다오면 기관총 사격 진짜 재밋다고 니들이 이맛을 아냐고 엄청 염장 질렀는데 부럽네요.
사격실력
PD > 허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굴욕
갈 곳을 잃은 눈길...ㅋㅋㅋㅋ
이런 게 성덕이로구나~~ ㅎㅎ
S&T모티브에서 개발 중인 AR-10 계열의 쇼트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반자동 저격총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면 좋겠습니다. nato 7.62mm 구경의 볼트액션 방식의 저격총과 함께 가스 직동식의 m110 sass나 l129a1, obr 7.62 반자동 저격총이나 hk416의 nato 7.62mm 버전인 hk417 계열의 반자동 저격총이나 다산기공의 dssr 762 반자동 저격총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성능일지 궁금 합니다. k14와 명중정밀도, 집탄율에서 어느 정도인지 비교 평가도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군부대나 인정한 곳에서 실사격장 운영하면 좋겠습니다 1타 3피 될수도
형님 마지막 표정이 너무 재밌네요
어이구 쿠키 달달허니 맛납니다~!ㅋㅋㅋㅋ
특수부대출신 예비역들(707,UDT,특전사정도)초빙해서 반복적인 의견청취로 몇년간의 개선이 진행되면 국내용으로 소량배치되더라도 수출에는 지장이 없을것 같습니다. 대우정밀시절 처음개발됐던 당시 좋은 총기들이 현재까지 크게 발전없이 이어져온건 SNT의 반성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대우정밀시절 개발됐던 좋은 총기가 K2말고 뭐있어요? 오히려 그때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된 K3, K5때문에 S&T가 그 욕을 다 들어먹고 있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강력한 탄이라도 맞추질 못하면 소용없다는걸 허준형이 잘 보여주네요.
뒤처리 생각안하면 기관총만한게 없죠
1000발 자유사격 패키지 상품 있으면 분기마다 가서 쏠 것 같슴돠...ㅠㅠ
나도 한번 끼고 싶네요. 엠60, 캐리바 50을 담당하던 예닐의 병출신인데 정말 한번 옛날 실력을 보여주고 싶네요
캐리바 50분해결합을 1=2분사이에 한것 같은 기억도 나고 게이지가 제댈호 안돼면 탄피가 안나와 애벅던것 그런데 60은 너무
시원했는데 국산이 이정도로 나온다니 한번 꼭 사격하고 싶에요. 국산 화이팅
와우
다음엔 3M 귀마개 대신
에어팟프로로 테스트
해봐주세요
ㅋㅋㅋ
쿠키영상 미쳤네 ㅋㅋㅋ
혹시... 허준님이 끼신 SNT 장갑과 고글 구할곳이있을까요?
준이형 이제 경례시 구호는 건초(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준님 멋있어요!! ㅋㅋㅋ
일반인도 한번 이런기회 한번 주세요 속이 다 시원하네.. ^^ 영상 잘봤습니다.
12분전은 못참지 ㅋㅋ
특수건달님이 사격을 잘 하시네요!!
대한민국에서 이게 가능하다니 ㅋㅋ굿
개인적으로 기관총의 문제점으로 총열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탄 가스로 인해 시야확보가 안되니 답답합니다
저도 군복무 할때 K-3,K-6 사격할때 연기 때문에 연발 사격할때 시야확보 안되어 짜증나더라구요
탄의 수량은 정해져 있는데 이 탄 갯수로 적을 더 많이 죽여야 하는데 시야가 안보인다? 문제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 레일건이 보급되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총보단 생화학무기 사용하여 광범위한 살상을 선호합니다
재밌다
막짤이 허준님을 죽이네
나도 함 쏴보고 싶다 ㅎ
기관총은 엎드려 쏘는것보단 들고 쏘는게 더 좋지
ㅈㄴ재밌겠다
이제 에어건 같은걸로 썽에 차겠나...
이걸로 또 평생 놀리겟네 ㅋㅋㅋㅋㅋ
7.62mm탄이 나토탄인가요? 아님 마우저탄??
어허허.... 부럽다....
나도 쏴보고 싶다....ㅜㅜ
LMG Mounted and loaded
와..... 레게노!
내가 2년 군생활중에 약 7천발 정도 쏴봤는데 김중사님 잘쏘는게 보이네요
진짜 신명나게 쏜다 ㅋㅋ
아니 맞춰야지 위력차이를 보지 ㅋㅋㅋㅋ
마지막 쿠키영상ㅋㅋㅋㅋㅋ
샤를세환께서 여기 나오시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허준형님은 군대 한번 간걸로 만족합시다.ㅋㅋㅋ 허준형님도 이득, 국가도 이득
근데 K12는 삼각대는 따로 수요가 없나요?
부럽다.....
시원하겠다
김책임님 자켓 어떤건지 알고싶네요ㅋㄱ
한국은개그맨이 저정도에요. 건드리지 마세욬ㅋㅋㅋ
양각대 발톱이 앞뒤가 바뀐거 같은데요?
회사 입장에서 허준님 건 편집해야 하는데 왜 안하나 했더니... 큰 그림이 있었네...ㅋㅋㅋㅋㅋ 자사 제품 자랑과 허준 까기...ㅋㅋㅋㅋㅋ 일거양득, 일타쌍피!
솔직히 허준이 벽돌 제대로 깨줬으면 556이랑 762랑 화력비교 제대로 하는건데ㅉㅉ
허준씨 표정 ㅋ
K-16기관총 사격하네 옵스코어&에어프레임도 같이썼네
옵스코어 탐난다
연사쏠때의느낌은 진짜 짜릿하죠 근데 허준뭐여?
이제 르이벌 ㅎ사인 다산기공 가보자
허준의 대굴욕 ㅋㅋ
ㅋㅋㅋ
MC 자리 유지 할 수 있을까?
허준형 공포탄으로 쐇나요??ㅋㅋㅋㅋㅋ
반동 잘잡히는거봐.........
문이형님도 담에 기회주세요
위력차이를 보여주기 싫어 안맞췄다. 맞죠? ㅋㅋㅋ
팩트는 pd님이 허준님보다 사격을 잘 한다~
12:19 형... 그만해... 그럴수록 더 비참해져..
이 영상을 사를세환님께서 좋아하십니다.
네오 아틀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격실력 실화?ㅋㅋㅋㅋㅋ
벽돌의 생명도 소중히 생각하는 허준씨...ㅋㅋ
여군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습니다.
PD눈나 잘쏘시네요
허준아재보다 훨씬
허준씨 ㅋㅋㅋ
준형이 옆사로 휴가보내주려고 일부러한거임ㅋ
준이형 멘봉왔다.ㅋㅋㅋㅋㅋㅋ
졌다 누군가가 제대로 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준 너 미필이지 ㅎㅎㅎㅎ
적군의.방탄복.
생각해야됩니다
K6.적당
총은 갈겨야 맛이지
웃기닼ㅋㅋ
Is it true that K2C1 heats up easily and heats up faster than the original K2 ? But the South Korean K2C1 Rifle looks better than the Red China QBZ-95 - QBZ-191 and M4 Norinco copy rifle 100% 😁😁😁😁
Who thinks like me, rifles and other weapons developed by S&T motiv South Korea look better, powerful, beautiful than rifles and weapons made by Red China's Norinco 😁😁😁
총렬 진동이 주기적이지 않고, 몇발 단위로 큰 맥동을 보여주네요? 집탄에 안좋을 꺼 같아요
간지나노
우리도 전문 교관이 있는대신 민간인들도 사격 많이 해봐야되는데
아무리 그래도 케3은 재고처리 못할걸.....
멋있는데 관리가 귀찮고 전문성이 필요하다
K3 안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서 에스엔티라면 별로,,,
중사분들 신병 사격 봐줄 때 말투가 다 똑같네
ㅋㅋㅋ
저걸 왜? 못 맞춘건가요?🥺
틀딱방위출신으로 한마디 해도 될련지^^
방위때 야간 M60쏘는데 사수일때 쏠땐 정신없고 어깨가 아펐는데 부사수일땐 총알이 나가는게 너무 예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