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여기가 핵심이다.프로게이머만되려고 올인했는데 되지못했다면 그건 실패가아니라 경험일뿐임 시간을 날린것도아니고 .그 어린나이에 무언가를위해 열심히 도전했다는것 자체가 대단한일이고 프로게이머 말고도 할수있는일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음. 프로게이머를 도전한다는 수준 자체가 머리가 굉장히 좋고 열정이 있다는것이기때문에 무슨일을해도 잘 해낼수있을꺼임. 단한번도 실패하지 않는 인생이 가장 실패한 인생이란 말이 있듯이 실패는 곧 경험이고 그게 능력치가 될것임. 공부 1도안하고 꿈도 희망도없이 고등학교 졸업하는애들 진짜 널리고 널렸음 . 그런애들도 졸업하면 어떻게든 일 하고 잘 먹고 잘 삼. 그러니 프로게이머 실패했다고 좌절한다거나 도전했는데 실패하면어떡하지? 이런생각 하지말고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보시길
기회비용때문인거지 현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난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공부니깐 프로게이머로 성공할 확률, 공부로 대기업or중견갈 확률 따지면 후자가 압도적임 재능도 후자가 덜 따지기도함 물론 리턴값이 프로게이머가 훨씬 크지만 확률이 너무 차이남 프로도전했다가 실패하고 다른거 해서 먹고 살 수 있음 근데 공부는 대기업도전했다가 실패하면 다른 대기업이 있고 중견이 있고 밑으로 쭉쭉 자기 점수에 맞게 취직이됨 프로는 성공or실패고 다 자기 선택이지만 어린 나이에 인생에 큰 분기점을 일찍 마주하는거에 대한 부담을 그냥 어리니깐 해보자라는걸로 가볍게 안봤으면 좋겠음
챌 1000++ 을 찍고 프로 구단을 들어갔다 3군으로 연습생이 된다 3군끼리 스크림해서 압도적인 실력이 나온다 유지한다 2군 콜업된다 챌코에서 미쳐날뛰는 폼이 유지된다 그리고 주전 멤버 보다 잘해야한다 유지한다 1군 콜업 2군에서 주전멤버보다 잘한걸 오프라인 무대에서 증명한다 유지한다 유지된다 이게..쉬운게 아닙니다.. 전 카오스 프로출신 이 써봅니다.
맞아요 머 공무원 직장인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사실 사람들 98퍼센트는 일생동안 자신이 누군지 무엇을 잘하는지조차 모르고 살아갑니다 일생동안 자기가 원하는일에 진심으로 임하고 도전하는거 몇없어요 그런일을 먼저 도전해보고나서 나중에 공무원직장인을 준비해야지 ..
나는 축구나 야구 대비 프로 입문이 너무 압도적으로 어렵다 생각함, 1군 2군 경기 수가 너무 부족함 감독들은 성적 내야 하니까 검증된 선수만 경기 나옴, 경기 수가 적음으로서 루키가 안 나옴 구단도 내 보낼 생각도 거의 없음, 옛날 스타 시절땐 팀 리그 말고 개인전이 있었음 그래서 그거라도 꾸역 꾸역 나가서 실력을 보여 줄 기회는 있었음, 근데 요즘 롤 판은 기회를 아예 안 줌, 프로 하겠다고 아카데미 가서 어찌어찌 스크림 까지 들어 갔다 쳐도 너 누군데 가 돼 버림 이미 선수들한테 고액 연봉 꼬라박은 팀은 선수 명성으로 스폰서 유지 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 수 늘리는 거 반대함 차라리 그 시간에 선수들 광고 찍고 외부 행사 돌리는 게 단기적으로 이득이니까
롤 시즌2부터 했고 랭킹 49등도 찍어봤고 챌린저 3번 가본 형님이 진지하게 조언해준다. 롤판 유명인들 실제로 피시방에서 밤도 같이 많이 새봤다. 여기 댓글보니까 생각보다 프로 꿈꾸는 애들 많은 것 같은데 너네 티어가 현시즌 마스터니 그마니 하는 애들이면 솔직히 재능 없다. 내가 옛날에 프로도 많이 만나봤는데 솔직히 롤 프로는 별거없다. 간판만 보고 쪼는 성격이냐, 내가 저런놈 하나 못이기겠냐 하는 성격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솔랭이랑 팀게임은 전혀 다름. 나는 후자였는데 걍 유명인들 만나서 라인전부터 개박살낸적도 많다. 물론 개박살도 많이 났고. 아무튼 아직까지도 중요한건 결국 재능이고, 그걸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게 티어고 등수다. 너네가 롤로 먹고 살 생각 하고싶거든 일단 진지하게 1~2년 완전히 갈아넣어서 챌린저 50등 내로 찍어라. 근데 1~2년 밥먹고 롤만했는데 50등 내로 못들면 그즉시 꿈 접고 딴길 알아봐라. 여기분야도 다른곳 못지않게 재능이 가장 중요하고 노력으로 재능 못따라잡는다. 게임이기 때문에 재밌어서 천재들이 10시간 이상씩 노력까지 한다. 단, 50등 내로 찍었다고 무조건 프로로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성격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1~2군 데뷔는 어렵지 않다. 프로씬에 대해서 관계자들에게 많이 들어서 잘 아는데, 게임쟁이라고 성격이나 사회성 버리지마라. 사회성이 좋아야 프로씬 데뷔도 할 수 있고 가서도 성공한다. 면접은 물론이고 팀게임이라는게 솔랭이랑 달라서 서로 소통도 잘해야되고 팀적으로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능력까지 본다. 사회성이 좋아야 감독코치나 팀원들이랑 소통해서 잘 해결할 수 있음. 나는 참고로 애초부터 롤로 먹고살 생각 추호도 안했음. 같이 겜방에서 게임했던 넘이 아주 유명한 프로가 됐는데 걍 얘 게임하는거 보고 현타와서 난 안되겠다고 마음먹었음. 지금은 은퇴하고 중국 감독으로 가있는 넘인데 완전 1티어 선수도 아닌데도 벽이 크게 느껴짐. 정 해보고싶으면 내가 말했듯 1~2년 진지하게 솔랭챌린지 도전해봐라. 나도 그시절에 죽도록 게임해봤으니 미련도 후회도 없고 학교생활 잘할 수 있었음. 지금도 롤하고있다. 이젠 나이도 많이먹었고 일하느라 바빠서 많이 못하는데 그래도 마빵단은 유지한다 ㅋ 물론 등수는 1만등 넘어감. 참고로 1만등대면 근본시즌 다이아 4~5따리임.
그치. 뭐 인증까지 필요한 글인가. 애초에 나라카일도 마스터 100~400 까지라고 말했지만, 그마저도 최소한 이다.. 애초에 저 동네에서 중딩 첼 출신되야 2군에서도 빛을 보고, 1군 올라갈까 말까한다. 애초에 나이가 차면 그마가 되도 나이가 많고, 재능 없다는 이유로 데뷔 미뤄지고, 재능 있는 놈들이 치고 나간다. 그러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태반임. 아카데미, 3군, 2군, 1군으로 나뉘지만 실질적으로 다 1군가기 위해서 하는건데, 그1군조차도 결국 ㅈㄴ 재능이 있어야가능한거임.
다2~다1 망령들 맞음 ㅇㅇ. 그마 컷은 그대로인데 300 이상 그마에서 게임 하는 건 개씹소리고 마200부터 옛날 마스터임. 파카가 다1~마400에서 노는거 보면 다1이 다3정도고 마400이 마스터 200점 정도가 맞음 ㅇㅇ. 지금 마스터는 12시즌 기준 다2딱들 ㅇㅇ. 근데 예티들도 사실 다2까지는 찍먹 옛날에도 자주햇음. 근데 다2 찎먹해서 뭐하냐~ 하고 계속 돌렸는데 요즘은 마스터가 다2 정도니까 다 거기서 주차 쳐박아서 마스터가 ㅈ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예티들이 옛날에 다2까지 찍고 아 마스터는 못 가겠네.. 하고 다4에서 놀았는데 지금은 빢겜해서 다2까지 찍고 접어버리는 형태임. 제일 피해보는 애들은 마스터 300 이상 애들 ㅋㅋ. 개네는 전에도 마스터 현지인 이였는데 마스터 인식 망해서 마스터 300에 옛날에도 마스터 였는데 욕 먹고 있음. 욕 해야 될건 마빵단 입니다~
5:18 여기가 핵심이다.프로게이머만되려고 올인했는데 되지못했다면 그건 실패가아니라 경험일뿐임 시간을 날린것도아니고 .그 어린나이에 무언가를위해 열심히 도전했다는것 자체가 대단한일이고 프로게이머 말고도 할수있는일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음. 프로게이머를 도전한다는 수준 자체가 머리가 굉장히 좋고 열정이 있다는것이기때문에 무슨일을해도 잘 해낼수있을꺼임. 단한번도 실패하지 않는 인생이 가장 실패한 인생이란 말이 있듯이 실패는 곧 경험이고 그게 능력치가 될것임. 공부 1도안하고 꿈도 희망도없이 고등학교 졸업하는애들 진짜 널리고 널렸음 . 그런애들도 졸업하면 어떻게든 일 하고 잘 먹고 잘 삼. 그러니 프로게이머 실패했다고 좌절한다거나 도전했는데 실패하면어떡하지? 이런생각 하지말고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보시길
감사합니다 이거 읽고 힘이되네요 ㅠㅠ 저도 마스터 살면서 한번 찍어보고싶은데 다2에서 계속 멈춰있어서 스트레스인데ㅜ다시ㅜ도전해보겠습니다!
어떤 일이든 시도하는 것 만으로 충분히 가치있다
나도 이 말 하려고 봤는데 이미 있네. 진짜 존나맞는말임... 저 경험치를 얻어본사람은 비록 이번일을 실패했어도 다른일을 잘할 수 있음
기회비용때문인거지 현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난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공부니깐 프로게이머로 성공할 확률, 공부로 대기업or중견갈 확률 따지면 후자가 압도적임 재능도 후자가 덜 따지기도함 물론 리턴값이 프로게이머가 훨씬 크지만 확률이 너무 차이남 프로도전했다가 실패하고 다른거 해서 먹고 살 수 있음 근데 공부는 대기업도전했다가 실패하면 다른 대기업이 있고 중견이 있고 밑으로 쭉쭉 자기 점수에 맞게 취직이됨 프로는 성공or실패고 다 자기 선택이지만 어린 나이에 인생에 큰 분기점을 일찍 마주하는거에 대한 부담을 그냥 어리니깐 해보자라는걸로 가볍게 안봤으면 좋겠음
@@피곤피곤 맞는말이긴한데 도전이라는게 기회비용이 안생길수가없음 프로게이머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든 연예인이든 모든 도전이 다 마찬가지임 그래서 대부분이 현실과타협하고 평범하게 사는거고 남들보다 좀더 큰 열정과 용기가있는.사람들이 도전을 해 보는거지.그건 충분히 가치가있음
5:28 좋은 말! 공감하고 갑니다!
챌 1000++ 을 찍고 프로 구단을 들어갔다
3군으로 연습생이 된다
3군끼리 스크림해서 압도적인 실력이 나온다
유지한다
2군 콜업된다
챌코에서 미쳐날뛰는 폼이 유지된다
그리고 주전 멤버 보다 잘해야한다
유지한다
1군 콜업
2군에서 주전멤버보다 잘한걸 오프라인 무대에서 증명한다 유지한다
유지된다
이게..쉬운게 아닙니다..
전 카오스 프로출신 이 써봅니다.
맞아요 머 공무원 직장인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사실 사람들 98퍼센트는 일생동안 자신이 누군지 무엇을 잘하는지조차 모르고 살아갑니다 일생동안 자기가 원하는일에 진심으로 임하고 도전하는거 몇없어요 그런일을 먼저 도전해보고나서 나중에 공무원직장인을 준비해야지 ..
점수패치 후 마스터 특)
관전가능했을때 팀원들 시즌12 이하 티어를 본다 -> 플레~예티 or 시즌13 에메출신 몇명 있는지를 본다
어느 팀에 더 많은지에 따라 승리는 이미 겜5분이면 판가름난다. 저 부류가 그냥 재앙의 씨앗
나는 축구나 야구 대비 프로 입문이 너무 압도적으로 어렵다 생각함, 1군 2군 경기 수가 너무 부족함 감독들은 성적 내야 하니까 검증된 선수만 경기 나옴, 경기 수가 적음으로서 루키가 안 나옴 구단도 내 보낼 생각도 거의 없음, 옛날 스타 시절땐 팀 리그 말고 개인전이 있었음 그래서 그거라도 꾸역 꾸역 나가서 실력을 보여 줄 기회는 있었음, 근데 요즘 롤 판은 기회를 아예 안 줌, 프로 하겠다고 아카데미 가서 어찌어찌 스크림 까지 들어 갔다 쳐도 너 누군데 가 돼 버림 이미 선수들한테 고액 연봉 꼬라박은 팀은 선수 명성으로 스폰서 유지 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 수 늘리는 거 반대함 차라리 그 시간에 선수들 광고 찍고 외부 행사 돌리는 게 단기적으로 이득이니까
반면 도전에대한 리스크도 적음. 타 예체능은 훈련비로만 월 100은 우습고 그거보다 더 돈을 들이부어야 하는데
프로게이머는 끽해야 아카데미 학원비가 사실상 비용의 전부라 프로게이머 도전하다가 실패한다고 집안이 휘청거리는 일은 발생하지 않지.
@@minsugu8023 프로게이머 하는데도 돈 많이 들어간다. 여기도 레슨비 월 200~300은 그냥 깨진다 아카데미가 끝이 아님.
@@우굿왁 요즘은 개인레슨도 받음??? 세상 좋아졌네 ㅋㅋㅋ
@@우굿왁지금 프로중에 레슨받는사람 거의없는데
프로게이머 되겠다고 레슨을 받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교할걸 해라
롤 시즌2부터 했고 랭킹 49등도 찍어봤고 챌린저 3번 가본 형님이 진지하게 조언해준다. 롤판 유명인들 실제로 피시방에서 밤도 같이 많이 새봤다. 여기 댓글보니까 생각보다 프로 꿈꾸는 애들 많은 것 같은데 너네 티어가 현시즌 마스터니 그마니 하는 애들이면 솔직히 재능 없다. 내가 옛날에 프로도 많이 만나봤는데 솔직히 롤 프로는 별거없다. 간판만 보고 쪼는 성격이냐, 내가 저런놈 하나 못이기겠냐 하는 성격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솔랭이랑 팀게임은 전혀 다름. 나는 후자였는데 걍 유명인들 만나서 라인전부터 개박살낸적도 많다. 물론 개박살도 많이 났고. 아무튼 아직까지도 중요한건 결국 재능이고, 그걸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게 티어고 등수다. 너네가 롤로 먹고 살 생각 하고싶거든 일단 진지하게 1~2년 완전히 갈아넣어서 챌린저 50등 내로 찍어라. 근데 1~2년 밥먹고 롤만했는데 50등 내로 못들면 그즉시 꿈 접고 딴길 알아봐라. 여기분야도 다른곳 못지않게 재능이 가장 중요하고 노력으로 재능 못따라잡는다. 게임이기 때문에 재밌어서 천재들이 10시간 이상씩 노력까지 한다. 단, 50등 내로 찍었다고 무조건 프로로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성격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1~2군 데뷔는 어렵지 않다. 프로씬에 대해서 관계자들에게 많이 들어서 잘 아는데, 게임쟁이라고 성격이나 사회성 버리지마라. 사회성이 좋아야 프로씬 데뷔도 할 수 있고 가서도 성공한다. 면접은 물론이고 팀게임이라는게 솔랭이랑 달라서 서로 소통도 잘해야되고 팀적으로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능력까지 본다. 사회성이 좋아야 감독코치나 팀원들이랑 소통해서 잘 해결할 수 있음.
나는 참고로 애초부터 롤로 먹고살 생각 추호도 안했음. 같이 겜방에서 게임했던 넘이 아주 유명한 프로가 됐는데 걍 얘 게임하는거 보고 현타와서 난 안되겠다고 마음먹었음. 지금은 은퇴하고 중국 감독으로 가있는 넘인데 완전 1티어 선수도 아닌데도 벽이 크게 느껴짐. 정 해보고싶으면 내가 말했듯 1~2년 진지하게 솔랭챌린지 도전해봐라. 나도 그시절에 죽도록 게임해봤으니 미련도 후회도 없고 학교생활 잘할 수 있었음. 지금도 롤하고있다. 이젠 나이도 많이먹었고 일하느라 바빠서 많이 못하는데 그래도 마빵단은 유지한다 ㅋ 물론 등수는 1만등 넘어감. 참고로 1만등대면 근본시즌 다이아 4~5따리임.
ㄹㅇ 맞는말하네ㅋㅋ
인증 없음 뭐다?
@@올리버쌤입니다그럼 그냥 그런갑다 해라 사회성얘기가 니얘기임 어휴
지가 믿기에 구라같으면 무시하고 진짜 같으면 받아들이면 되는거지 뭔 인증 ㅋㅋ 읽어보니까 틀린 말도 없는데? 1~2년 진심으로 해보고 안되면 때리쳐야지 계속하냐? 하여간 롤대남들 ㅋㅋ
니들 보라고 쓴 글 같냐? 프로지망하는 애들한테 하는 조언이고만
그치. 뭐 인증까지 필요한 글인가. 애초에 나라카일도 마스터 100~400 까지라고 말했지만, 그마저도 최소한 이다.. 애초에 저 동네에서 중딩 첼 출신되야 2군에서도 빛을 보고, 1군 올라갈까 말까한다. 애초에 나이가 차면 그마가 되도 나이가 많고, 재능 없다는 이유로 데뷔 미뤄지고, 재능 있는 놈들이 치고 나간다. 그러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태반임. 아카데미, 3군, 2군, 1군으로 나뉘지만 실질적으로 다 1군가기 위해서 하는건데, 그1군조차도 결국 ㅈㄴ 재능이 있어야가능한거임.
대학생으로 현생살면서 시즌초에만 간간히 올려서 프로랑 게임하는 유저입니다. 이게 제일 좋은 경험 같습니다
이번 영상 뭔가 가슴을 울리네요
혹시 롤6달동안해서 마스터찍은거면 재능이 있는건가요?
당연
요즘마스터는모르것다
친구야 재능맞다
씹재능러죠
롤과 비슷한 게임을 안해보고 (aos 장르) 6달 마스터면 진지하게 잠재력 측정불가임
카일이형 말 디게
잘하는 사람이었네 처음으로 댓글 달어 형 화이팅😝
몆달전 군대간다고한고같은데 영상이 종종 보이는데 전역인건가요?
안간거임 뭔 전역 ㅋㅋ
와 너무 😂😂😂유익해요
누구나 만시간을 투자하면 그 분야의 프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만시간을 투자하면?
2만시간, 3만시간, 4만시간을 투자해야한다.
나도 타게임 프로지망 했다가 포기한 사람으로서
프로지망은 최소 최고티어를 찍고부터 시작해야 한다라고 봄.
2분 20초 구간 설명하시는거 적용 가능한 구간이 브1 실버진입 구간입니다 거기도 그래요 ㅋㅋㅋ 의외로
저티어라고 무시하시는데 여기 대리랑 이악물고 올라가려는 사람이랑 부캐랑 진짜 현지인이랑 현지인이지만 발전해가는 사람들 및 장인챔프만 하는 원챔충이 맞물리는 구간입니다
흠... 그정둔가
흠...그정둔가
야이씨.. 브실은 그냥 많이쳐줘서 50판안에 못나오면 접고 옵치나 하러가
저한테 답글 달 시간에 본인 연습이나 더 하세요
브론즈 4인데 프로지망 가능한가요
시즌3 중학교때 옆반친구가 쓰레쉬 챌린저 랭킹 54위였는데
당시 친구들 사이에서 골드만 가도 오오 이랬는데
그친구는 한판안에 쏟아붓는 느낌이고 밤새거나 죽치고 피시방에 있는애는 아니였음
공부도 꽤했고 그때 즐기는 재능충은 대단하구나 느낌
게다가 이번 시즌부터 fearless 벤픽 도입 되서 챔피언풀이 좀 넓어야 될거 같던데.
돼서
감사합니다 저를 알아주는 감동을 받았네욤
골드3인데 반년 투자 하러간다
골3이면 두세달이면 답 나오지 않을까요 😅
투자는 자유긴함 ㅋㅋ
접어라
브론즈1도 뒤따라 갑니다아
놀러가는군
이런건 전프로중에 탑급선수가 설명해야 납득가지 좀 뇌피셜아님?
팩트는 20대인데 아직 마스터 그마다 포기하는게좋음 프로게이머 은퇴 나이를 생각해.. 25가 은퇴나이임 페이커가 비정상인거고
롤 끝물 다되가는 시점에 프로 지망하는건 그닥 매리트가 없는듯. 프로되도 한단계 한단계가 태산같은 벽들임 ㅋ
게임사가 보호하는 트롤들 완전 극혐, 거짓말로 포장한 저능림픽 완전 극혐
그랜드 브론즈
그랜드 아이언 등의 티어도 나오고
못하는 사람들의 대회도 있어야됨
방송인들 데리고 많이 했잖아
레전드 경기였음
나라카일님도 프로해봤어요?
주차 못하게 해야 됨
뜻깊은말 감사합니다
브론즈3인데 프로 준비해도 되나요?
돈이 많으신가요?
준비하세요 ㅋㅋ 누가 말립니까.. 저도 하버드 준비할게요
백크 저격영상임?
0.5% 비율로 영상하나 뽑고 50% 아브실 1분으로
퉁치는거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프로지망하려면 그냥 그마는 찍고 해야지....
마딱이들이 프로한다는건 굳이 비유하면 모의고사 8등급 나오는 애가 인서울 상위권 지망한다고 갑자기 공부 하는 거랑 비슷함
8등급은 너무갓고 친구야
수능 턱걸이 올1등급이 의대간다는거임
그마 가고 싶다
근데 솔직히 나라카일도 프로게이머로써는 실패한거 아닌가 ㅋㅋ
무슨 말인지는 알겠고 이해는 하는데
별로 와닿지는않네 어차피 나라카일도 프로게이머로써는 실패한 사람중 한명일뿐임
그니까 말할 수 있는거 아님? 프로게이머 준비하다가 실패해도 경험치가 어디가지 않는다
실패했으니까 하는말이지. 그거 안된다고 인생 망하는거 아니니까 하고싶은거 하라고.
티어도 티어인데 나이가 중요함
롤 10년 넘었는데 시즌 3때부터 했고 아직까지 자기 손으로 골드 못 간 친구 있음
솔직히 개심각한거아닌가? 자주 하는 건 아닌데 어쨌든 중고딩때는 시즌마다 200판씩는 했으니까
프로게이머는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대부분 즐기려고 겜 하는거야.
마빵이들이 걔네 아니냐?
롤 근본시절 다2~1 망령들
마스터 찍어봤자 일주일안에 다시 추락하고 하루종일 롤하는 애들
근본시절 다1~2구간 박혀있던 애들은 지금 최소 마티 300이상 그마에서 게임중이고 어중간한 떨거지들이 대부분 마빵단에 머물러있어서 더 지옥인거임 ㅋㅋㅋ그때 다1,2도 역겨움의 상징 티어였지만 1,2구간은 확실히 잘하는 티어였으니까
다2~다1 망령들 맞음 ㅇㅇ. 그마 컷은 그대로인데 300 이상 그마에서 게임 하는 건 개씹소리고 마200부터 옛날 마스터임. 파카가 다1~마400에서 노는거 보면 다1이 다3정도고 마400이 마스터 200점 정도가 맞음 ㅇㅇ. 지금 마스터는 12시즌 기준 다2딱들 ㅇㅇ. 근데 예티들도 사실 다2까지는 찍먹 옛날에도 자주햇음. 근데 다2 찎먹해서 뭐하냐~ 하고 계속 돌렸는데 요즘은 마스터가 다2 정도니까 다 거기서 주차 쳐박아서 마스터가 ㅈ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예티들이 옛날에 다2까지 찍고 아 마스터는 못 가겠네.. 하고 다4에서 놀았는데 지금은 빢겜해서 다2까지 찍고 접어버리는 형태임. 제일 피해보는 애들은 마스터 300 이상 애들 ㅋㅋ. 개네는 전에도 마스터 현지인 이였는데 마스터 인식 망해서 마스터 300에 옛날에도 마스터 였는데 욕 먹고 있음. 욕 해야 될건 마빵단 입니다~
프로는 프로지...프로가 왜 프로냐...돈이 오가자나...아마랑은 다를수밖에 없다..돈단위가 틀리다
근데 롤 망해감
프로 아니잖노ㅋㅋ
오빠
애디도하는데 못할거뭐있노
애초에 애디는 챌1200점이구요 매시즌 ㅋㅋ
챌 1000점이 ㅈ으로 보임?
확실한건 넌 못하긴 함 애디가 인성이 빻았지 실력이 빻진 않음 ㅋㅋ 뇌가 그냥 무지성 까에 절여져서 이성적인 사고가 안되나봄..?
논란이 많아도 챌 1000점이 ㅈ은 아니다
이런거 보면 도파가 흑도의 길로 들어서지 않았더라면 ㄷㄷ
1빠
25초
마빵이 진짜 레전드 티어긴 하죠
진짜 줜나 역겨운 티어임 본계 따로 있는 듯한 말투로 뭐 여기 애들 어쩌고 하는 사람들 매번 보면 현지딱들밖에 없음
근데 나라카일도 프로 아니지 않음?
전 프로
전프로
@@user-ke6ox6po3 ㄳ
나라카일 오열
전프로
프로 해보고 하는소리임???
ㅇㅇ
댓달시간에검색ㄱ
전프로인뎅
와 어케 아셨지? 1급 기밀인데 뭐 하시는 분임?
어그로 수준이 너무 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