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흐느끼고, 경례하고' 애국 열풍..영화 '장진호'에 푹 빠진 中 |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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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JerryAT1009
    @JerryAT1009 3 года назад +1

    거수경례가 아니고 빛때문에 누부셔서 눈가리는것 같은데

  • @역더쿠
    @역더쿠 Год назад +2

    그와중에 한사람 복장은 자기들침략한 일본 진격거에나오는 조사병단거임 ㅋㅋㅋ

  • @df5123
    @df5123 3 года назад

    지금 장진호를 상영하는데는 중국정부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즉, 장진호에서 혹한의 겨울에 동사할 것을 각오하고 싸워서 이겼다. 이는 금년 겨울에 전력부족으로 혹한에 동사할 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것임. 다가오는 혹한기에 전력공급이 중단되어 얼어죽더라도 정부를 원망하지말고, 장진호의 병사들처럼 국가를 위해 희생한다는 마음으로 당의 은혜에 감사하라는 깊은 뜻이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