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건강한 재료넣어 반죽하면~ 이렇게 막일할때 끼는 빨강고무장갑 끼고 주걱에 뜨려고 하면 달라붙어 안떨어져요~ 글고 밀가루 냄새도 당연히 나고요~ 반죽할때 무엇을 넣어서 반죽이 저렇게 질은데도 안붇고 떨어지는지 상상에 맡깁니다~집에서 몸에 해로운 나쁜거 넣지않는 ~집수제비 만들어드세요~😌...
수제비를 뜨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죠. 손으로 얇게 뜨는파 (숙년도에 따라 식감 및 맛의 차이가 많이남) , 또다른 하나는 주걱에 질적한 반죽을 젓가락으로 팅기는 파. 두 방식을 먹어보면 그 식감 차이를 많이 느낄 겁니다. ※개인적으로 어린 시절 주걱의 반죽을 팅기는 수제비는 손으로 뜨기 귀찮고 빨리 만드는 사짜라고 생각했슴.
반죽이 질면...
수제비가 부들부들 쫄깃쫄깃...
맛있겠다...
저희 엄마도 저렇게 반죽을 주걱에 떠서 숫가락손잡이부분으로 밀어서 넣으세요!! 확실히 저렇게 넣으니깐 먹을때마다 쫀뜩쫀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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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반죽을 주걱에 올려 놓고 젓가락으로 착착착착 끓는 솥에 밀어 넣어서 먹어요.손으로 뜯어 넣는 수제비 보다 좀 질게 반죽하는게 포인트
저희집도요 일반 수제비반죽 보다 훨씬 부드럽고 쫜득쫜득하죠 ㅋ 맛나죠
😊😊
어떻게 반죽을 하면 숟가락으로 뜰 수 있나요?
울엄니도 그렇게 하셔서 나도 배움 진짜 딱 내 스타일이에요 쫄깃하고 길쭉해서 좋아요!
원래 집에서 만드는 수제비는 저렇게 만들었어요
저는 저렇게 해서 수제비 가운데가 통통해서 가운데 밀가루가 살짝 덜 익어, 밀가루 냄새가 살짝 나는 수제비를 가장 좋아합니다😊😊😊
저도 바로 그부분을 좋아하는데
수제비는 얇을수록 맛있습니다 얇게 안파는 이유는 만들기가 힘들어서 입니다
저는 얇은거 별로 안좋아하고 적당히 식감있는게 좋더라구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른가 봅니당
수제비는 손으로 떠서 어디는 얇고 어디는 두껍고 불규칙한 재미로 먹는거지~ 으휴 맛알못새끼
얇은거 먹고싶으면 만두피로 수제비 해먹어라 ㅎㅎ
난 뚜꺼워서 꾸악꾸악 씹어먹어야하는 밀가루맛 수제비가 맛있던데
수제비는 부드러워야 진짜지
난 너무 얇은건 싫음😢
어렸을때 친정엄마가 해주셨던 수제비방식이네요
다시는 먹을수없어서 더 그립습니다
나두 수제비를 좋아하는데 30년전부터 저리 해먹었다. 손에 밀가루 묻히는게 싫어 묽게 반죽해 밥주걱 뒤에 반죽을 올리고 과도 뒷등으로 잘라넣어 끓였다. 국물이 약간 걸죽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의 수제비가 맛있었다.
충청도는 저렇게 뜸.. 우리아빠가 저렇게 수제비를 만듦 절대적으로 손으로 얉게 뜬 게 훨씬 식감하고 맛이 월등합니다... 저건 저런식으로 먹는 분들만 추천... ㅋㅋㅋ
음... 주걱수제비는 반죽이 더 묽어서 전 주걱이 더 맛나요! 저기 진짜 맛집이에염
경상도인데요 저도 어릴때 저렇게 먹었어요
말에 어폐가 저렇게 먹는건 저렇게 먹는분들만 맛있다면서 본인이드시는 얇은수제비가 절대적으로맛있다는? 그것도 얇은피를좋아하시는 분들의 개취로 양쪽다 상대성이나 취향이지 절대적인값은없는데요
옛날 어렸을때는 이렇게 많이
해주셨어요
어머니가 해주시던 주걱으로 만든
수제비가 생각나네요
옛날엔 가마솥 부뚜막에 걸터앉아서 주걱에 반죽 놓고 젖가락으로 쳐서 떳어요
와 주걱수제비 신의한수네요
우리엄마도 저방법으로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는데~~
엄마표수제비가 그립네
맞아요
저리하면 말랑말랑한게
아주 부드럽고...!
어렸을때부터 먹었던 수제비.
밀가루 묽게 반죽 해서 뜨면 엄청 시간도 절약되고 해서 금방해서 먹을수 있음.
우리 애들은 떡이라고 표현함 ㅎ
밀가루를 좋아해 저도 어릴때 많이 먹었어요
반죽을 묽게 해서 맛있는 거예요 대구도 아주 유명한 수제비집이 반죽이 저렇게 묽어요 칼국수나 수제비에 육수는 바지락이죠 일반 국수육수에도 바지락 넣으면 훨씬 감칠맛이 나죠
나도 그쪽 지역이. 고향인데.어린시절에 주걱수제비. 많이먹어봤어요. 애호박.감자.부추넣고 울엄마가 끓여준 주걱수제비. 지금은. 울엄마 요양병원. 계셔서 마음이. 씀쓰름하네요. 그리고. 찐빵 집에서 팥넣어 싸리나무 채반에. 박잎 깔고. 찐. 찐빵 정말 맛있었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어머니 건강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엄마가 만들어 주던
소다 넣은 둥글게 부푼 빵
엄청 맛있었는데
이젠 엄마도 없고
학교갔다 오면
엄마가 애기 봐달라고
업어서 키운
남동생도 가버렸고
아 다 추억이네
기꺼이 아기 업었는데
엄마가 포대기 야무지게
둘러주면...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엄마 아빠 아기동생들 있을때로 ...
된 반죽으로 수제비를 뜨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때문에 묽은 반죽으로 빠르게 수제비를 뜨는 건데 묽은 반죽이라 더 부드러워요.
옛날엔
다 저렇게 수제비를 떠 먹었지요
천안 고향집도
어머니도 그립네요,
나도 수제비 저리하는데...저리하면 반죽도 묽고해서 식감이 부드러워요
예전에 우리 시골에서도 주걱에 놓고 수제비를 떠서 끓였는데 손으로 떼여 넣는 수제비 보다 부드럽고 매끄럽고 맛이 있다
손대기 귀찮아서 해먹던
방법이였읍니다
원래는 손으로 반죽숙성
해서 앏게 떼어넣어야
부드럽고 후루룩 ~~
넘어가죠
손보다 저게 깔끔하죠
손으로 했죠.
@@oldsain손으로 미는게 제일 쫄깃하고 맛있어요
두께도 두껍지 않고
저건 그냥 속도ᆢ
다용도고무장갑낀손으로 덜어내면 안되죠~~
맛있어보이네요~~
가게리뷰 보니까 저 고무장갑으로 설거지하고 물건만지고 다 한다고 하네요.....
멸치육수베이스가 아니라 다시다 폭탄입니다
오십년도 어릴때서부터 죽억에다 질푹하게 반죽을해서 올려서저분으로 밀어서애호박감자썰어놓고 끄려서 먹으면 얼마나맛있는지요
저도 잘합니다 한번 해 먹어 봐야 되겠습니다
충청도에는 옛날에 그렇게했어요 더부드러워요 ᆢ🎉🎉🎉구독🎉🎉🎉
옛날 우리엄마는 도마에 올려놓고 손바닥으로 밀면서 가마솥에 끓여준 여름 수제비 정말 맛있었는데
감자넣고 멸치육수에 땡초넣으면~캬
충청도는 주걱수제비로 합니다
내고향 충주도 주걱수제비로
어릴때부터 먹었어요 연하고
맛있지요
저는 수제비 반죽 귀찮아서
걍 밀가루 풀어서 숟가락으로 그냥 떠서 넣었더니 진짜 수제비가 되었네요
수제비 그까이꺼 대충해도 맛나요
미투
❤대전 문창시장 감자 바윗골 괜찮아요~~ 느끼바삭한 감자전 먹고 싶을땐 감자 바윗골로 고고!!
여기 맛있음 ㅋㅋ
어렸을때 엄마가 일갔다 점심에 오셔서 후다닥해주시고 전 맛있었는데..
훗날 그얘기하면서 먹고싶다고하니
질색팔색..ㅠㅠ 엄마의 고달픔이 생각나요
고향이 부여라서 엄마도 저렇게 만들었구나! 저렇게하면 쫄깃하고 맛남!
충청도식이네요. 논산옆 지금의 세종시 살 때 지금은 아흔이 되신 엄마가 해주시던 된장 수제비.
수제비는 신김치 푹 끓이다 수제비떠서 넣고 끓이는게 짱임
엄마가 계셔서 좋겠어요
수제비 반죽이 질어야 밀냄새 안나고 부드럽다😊
충청도식 수제비가 다 저런가봐요. 저도 어릴적 항상 주걱 수제비~~~❤
맛나게 보여요 좋아요 응원합니다 최고 👍 최고 입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우와~~~~~~~~
그어릴적 우리엄마도 저렇게 하던데~~
왜그리 맛있던지~~~^^♡~
먹어보고싶어요~~~~
제 고향이네요. 돌아가신엄마도 주걱으로수제비 해주셨는데 최고였어요 이제다시만날수도없고 내가죽으면 만날수있으려나😂
논산 양촌에 고향칼국수 추천드려요 칼국수도맛있지만 여름별미 검정콩국수맛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직접만든 손만두 꼭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맛집추천감사합니다 🤤
충청도가 저렇게
수제비 해 먹었는데
서울로 오니 손으로
뜨데요
아 충청도 논산이구나
생활의 달인은 대대분 사기지만 진짜배기도 있다
단골집 나와서
넘 반가운 마음에 글남겨요
국물이 느~무 시원해요
찐 맛 집이지요^^
논산은 수제비(뜨제비 라고도함)저렇게합니다
그렇군요
저희는 처음 보는 방식인데...
어릴때 할머니손에 자랐는데 양은솥에 저렇게 나무주걱으로 해주셨는데...... 😂😂 꼭가보고싶고 할머니도 생각나네요
댓글들보면 할머니 어머니들이 이렇게 해주셨다는 댓글들이 많네요 ㅎㅎ
@@matkekz 농사짖느라 바빠서 빨리 만들어야했거든요
어릴적 울엄마도 저렇게 하셨지요.
저도 그렇게해서 만들어먹구요.
은근 반죽을 젓가락이나 수저로 뚝뚝 잘라넣는 재미도 좋답니다..^^
그리운 울 엄마도 저렇게 주걱에다 젓가락으로 얇게 잘라서 넣어 만들어 주셨었는데....
얇고 쫀득한 수제비를 좋아하지만 이곳 수제비 국물이 굉장히 맛있어 보이네요.
가까이 있으면 한 번 가서 먹어보고 싶은데 너무 멀다..ㅠㅠ
82세 논산 출신입니다. 농사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칼국수 만드는 건 사치였죠. 주걱 수제비는 반죽이 쉬워 담장에서 호박 따다 잘라 넣고 장독대 옆 텃밭에서 파 뚝뚝 잘라 넣으면 끝.
우리 어렸을때 놉 얻어서 일하실때 엄마가 새참으로 주걱수제비 떠서 해나가셨어요^^
콩대로 불때시면서 수제비 뜨시면서 되게 바빳던기역
멸치육수에 애 호박넣고 파 송송~
맛있었서요^^
주걱이 길고 크데만 했어요
내 고향 충청도 엄마가 그립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국물이끝내줘요
것절이 김치또한 앗있어서 저는 두접시 이상 먹어요
반죽이 무르면 수제비가 부드러웡 맛있겠다.
어릴때 친정아부지가 숟가락으로 해주셨어요ㅎㅎ
라면에 넣어 먹어도 엄청 맛있어요!!
충청도 사람들이 저렇게하는거같아요
울엄마도 저렇게 해주셨는데...
이젠 저기가서 먹어야겠네요ㅠㅠ
충청도 사람들이 저렇게 한다고?
뭔 헛소리.
그냥 하는 거야.
요즘 보면 어디서 특이한 방법 주워 보고 와서 새롭게 하면서 그게 그 지역 전통 방법이라고 하더만.
ㅉㅉㅉ 되는 소리 해야지.
집에서 건강한 재료넣어 반죽하면~
이렇게 막일할때 끼는 빨강고무장갑 끼고 주걱에 뜨려고 하면 달라붙어 안떨어져요~ 글고 밀가루 냄새도 당연히 나고요~
반죽할때 무엇을 넣어서 반죽이 저렇게 질은데도 안붇고 떨어지는지 상상에 맡깁니다~집에서 몸에 해로운 나쁜거 넣지않는 ~집수제비 만들어드세요~😌...
식용유를 고무장갑에 바르는건 아닐까요..!??
여기 맛은 있는데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들깨 들어간 구수한 수제비예요.
자리가 좁아서 금방 만석되니 식사시간 피하시고
맞은편 대영모찌에서 파는 모찌(찹쌀떡) 쫄깃하고 맛있어요. 수제비 먹고 후식으로 추천합니다ㅋ
예전 엄마들이 집에서 늘 해주시던 주걱 수제비 정말 맛있었는데ᆢ❤😊😊
여기 자주가는 곳이고 오늘도 다녀 왔습니다. 들깨 수제비 엄청 맛있구요
맛집 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
와... 여기 진짜 가봐야겠다 👍
사람도 많아서 사람구경도하고 수제비도 쫄깃쫄깃ㅋㅋ👍👍👍
울옴마 수제비 좋아하시는뎁 같이가고싶네
원레수제비는 얇은것보다 약간두툼한것이맛이있어요
두꺼우면 뚝뚝하니 씹는식감이 안좋던데 나는 글고 두꺼우면 밀가루맛이날 가능성이 높음
김가루 타는 육수는 최고 저질 육수....싸구려 멸치....
좋은 육수면 절대 김가루 안타죠... 김가루 넣으면 다 똑같은 김맛만 나죠....
그냥 맛으로 내는거일수도 있음
옛날엔 집에서도 다 저랬음
댁같은 분들때문에 자꾸 재료가 하나씩 줄어듬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ㅜㅜ
충청도식 옛날에 저렇게 해먹었습니다 생각나내 가마솥에 해먹던시절
오십 다섯 내 어릴적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수제비~~
이가 불편하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던 수제비
들깨 수제비도 맛있지요😅
감사합니다.
친정엄마가 저렇게 가르켜줘서 전 지금도 저거밖에 못해요~~^^
우리딸 해주면 밖에거 못먹는대요 ~~
옛날 우리 엄마도 저렇게 두툼하게 수제비를 해주셨는데 엄청 진 반죽을 숟가락으로 떼어 넣으셨죠
값싸게 한끼먹었던 수제비가 이제는 이런 가격이되었군요~ㅋ
주걱수제비 곱빼기로 시켜서 먹어야죠~~~맛있겠다~~~♬♫♪♩𝄞
일반수제비와 달리 반죽을 질게
물반죽 해서 젓가락으로 떼어 빠르게 완성
수제비를 뜨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죠.
손으로 얇게 뜨는파
(숙년도에 따라 식감 및 맛의
차이가 많이남)
, 또다른 하나는 주걱에 질적한 반죽을 젓가락으로 팅기는 파.
두 방식을 먹어보면 그 식감 차이를 많이 느낄 겁니다.
※개인적으로 어린 시절 주걱의 반죽을 팅기는 수제비는 손으로 뜨기 귀찮고 빨리 만드는 사짜라고 생각했슴.
예전엔 수제비
주걱으로 떠
넣었어요
저두 저렇게해먹어요~~~
얇게핀수제비보다 전 주걱수제비가더 쫄깃하거든요~~
논산 시장안에서 영업합니다
저녁때쯤 마감하구요 맛은 얇으면서 식감은 쫄깃합니다
그렇다고 지금껏 먹었던 수제비중 최곤 아니였구요 지나가다 함 가볼만은 합니다
장보러 갔다가 배고플 때 한그릇 정도
❤
칼국수와 수제비는 바지락이 젤 맛나더라고요.
와우 대박 입니다. 짱 입니다.
손으로 안 뜯고 저희가 옛날부터 이렇게 만들어 먹습니다.
손으로 뜨더넣는것 보다 매우 빠르고 더 맛이 있음. 영동에서 봄.
어렸을때엄마가항상저렇게해주셨는데넘맜었는데그렇게하는곳이없던데 있었네요
할머니가 해주던 주걱수제비 ^^
꼭 가볼게요. 바지락들어간 수제비 딱 좋을듯
여기 단골 손님 입니다. 다 맛있어요 시장안에있어서 찾기힘들어요 속이편한 수제비라 해야할까요? 겉저리도 괜찮아요
겉절이랑 수제비 찰떡궁합
시장인데 가격이 조금 비싸네요
우리동네 시장은 4천원정도 하는데..
우리동네는 2천원인데 거긴 4천원이나 하나요 비싸네요
우리집도 수제비 저렇게 해주셨음
어릴때 기억에는 파란색바가지에 반죽해서 숟가락으로 떠 넣었던 기억이~
지금도 밀가루 음식중에 수제비를 제일 좋아합니다..
맛은있어 보이는데,주방 위생은 그리 청결해보이지는 않네요..
근데 진짜 맛나요 ㅎㅎ
똥꼬 긁은 손으로 핸드폰하고 얼굴 긁고 다시 똥 묻은 핸드폰 만지고
"청결해보이지 않네요~" 짜응~
돌아가신 엄마가 저렇게 해주셨는데. . .😢넘 먹고 싶네요
옛날어른들 부투막에,,한다리,,걸치고,주걱에. 젓가락으로 다 그렇게했어요
수제비는 자고로 손으로 뜯고 간혹 두꺼워서 안익어서 밀가루가 씹어야 진정한 수제비지
ㅎ 자연스런 맛이죠
경상도는 그렇게 만드는데...
밀가루가 왜씹혀 억지 감성이네
이집 수제비 먹을만해요 저도 가끔지나다가 한그릇먹고가는데 맛있어요 좀옛날맛이라할까 그렇습니다 굳이 단점을 찿자면 좌석이 몇석없고 좀협소하다는 점입니다 ^^~
그리운 내고향논산
고향은 누구에게나
그리운 곳
저도 부산이 늘 그립습니다
어릴적 부모 형제와 살았고 학교도 거기서 다 다녔었는데...ㅠㅜ
와우~~전 논산 사람인데, 오늘 여기서 점심 먹고 왔어요.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신기하네요~~^^
😀😀👍👍
손으로 때는게 찐인데.귀찮아서 주걱으로하는거임
이것저것 시켜먹어줘서 좋아요ㅋㅋㅋㅋㅋ 친정엄마가 들깨수제비 좋아하시는데 먹으러가야겟어여 근처가 친정이에요
수제비집운영한 사람입니다
수제비는 손으로 펴서 만들면
엄지손가락 간절이 골병이 들어서 접었습니다
수제비는 엄마표가 세상 최고
난 얇은 수제비 좋음. 뭐든 면은 얇아야함
와 이 영상보니 수제비 안 먹어 본지 55년이 넘었네 날짜 잡아서 먹어야지 아무튼 맛있겠다
옛날에 우리 할머니도 저렇게 하셨는데... 40년전에 우리 엄마도..
옛날에는 다 저렇게 했는데
참 그립네요.엄마의 수제비가 생각나요
고무장갑 뜨건음식을 먹는음식을 위생처리도안된 고무장갑을끼고 저손으로 설겆이도하고 위생엉망
아무리 제대로 손 씻어도 사라지지 않는 니 손에 있는 위생부터 걱정해라 아가리도 칫솔로 닦는다고 위생적인줄 아나 저 음식보다 니 아구창이 더 비위생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