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전통의 오사카 로바다야끼

[@space_tamnik]

53년 전통의 오사카 로바타야키 전문점
신선한 재료를 쭉 펼쳐놓고 중앙 화로에서 구워 내어주는 로바다야끼집, 이사리비입니다.
메뉴당 300엔의 부담덜한 가격에 육류부터 해산물까지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데요. 중앙 화로에서 구워 기다란 나무 주걱으로 손님상에 내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일본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분위기로 인기있는 곳입니다.
메뉴는 왕새우 소금구이, 가리비 버터간장구이, 베이컨 말이 등이 인기 메뉴고요. 아삭한데 짭쪼롬한 버터로 풍미를 더한 참마구이도 기억에 남습니다. 구워져 나오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니 여러가지를 한번에 주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사리비]
- 위치: Osaka, Kita Ward, 1 Chome-5-12 Shibata
- 영업: 16:00 - 11:15
- 참고: 구글맵 예약 가능
*공간 탐닉은 사진으로 공간을 소개하는 포토그래퍼입니다.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커피와 음식이 담긴 공간을 소개합니다. 방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Isaribi]
Isaribi is a traditional robatayaki place with a 53-year history.
You can order a variety of menu items from meat to seafood at an affordable price of 300 yen per dish. The impressive sight of the food being grilled over the central hearth and served to customers with long wooden paddles is truly unique. It's a popular place with a different atmosphere that you can only experience in Japan.
Popular menu includes grilled king prawns with salt, grilled scallops with butter and soy sauce, and bacon-wrapped skewers. I also remember the grilled chama (Japanese yam) with a special texture and savory butter flavor. Since it takes some time for the food to be grilled and served, I recommend ordering a variety of items at once.
- Location: 1 Chome-5-12 Shibata, Kita Ward, Osaka
- Hours: 16:00 - 11:15
- Google Map reservations available

[@leesakoh6464]

턱미디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