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내가 탕수육과 칠리새우를 만들어 줬습니다 (일본 공원, 일본 일상, 일본 저녁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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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3
  • 일본 사는 40대 가장입니다
    전 7년전 퇴사를 하고 일본으로 왔습니다
    가족들과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평범하지는 않은 40대 입니다
    이번 한주도 잘 부탁 드립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음악은 이분들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너무 많이 써서 하나하나 링크를 올릴수 없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브금대통령
    / gwooa
    #한일가족 #일본 #한일부부

Комментарии • 655

  • @user-hb7rh3ep1g

    아들 와이프와 공원에서 술래잡기하고 또 일몰도 보고 집에와서는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하고 소소하지만 그 소소함 조차도 누군가에겐 너무나 아름답고 대단해보입니다. 일요일 저녁 평안하소서.

  • @Bruce-lee-js2yi

    부인께서 정말 미인이시네요.. 아드님도 정말 잘생겼네요

  • @user-uv6gu7hm8l

    1분전 리틀조는 못참지❤❤❤❤❤❤

  • @jakiemacmh
    @jakiemacmh 12 часов назад +1

    그 애한테 씰데없는 소릴 ㅋㅋㅋ

  • @sysyou1747

    외국에 사는 얼굴도 모르는 낯선 남의 집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매주 보고 있는 나... 왜 이렇게 힐링이 될까요? 신기하면서도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 @chekim4667

    일본 하늘은 맑네요.

  • @user-tf9ew2jj6q

    클수록 부모보다는 친구들을 더 가까이 지내더라구요. 맘의 준비를 해야 하는데.. 시원하면서도 가끔 서운한 생각이 드네요. 내 손을 항상 꼭 잡고 다녔는데 이젠 손을 빼요 ㅎㅎㅎ 리틀조도 조금씩 부모와 떨어지는 시기가 잦아 질꺼에요 그럴수록 더 살갑게 지내시구 아내와도 친구처럼 잘 지내시길~ ^^ 저는 남편이 베프입니다.

  • @jupiterpark7181
    @jupiterpark7181 9 часов назад

    솔직히 한일부부 보면서 재미있게 본적이 그닥 없었음. 일본문화에 대해 꽤 많이 아는 사람들은 흥미포인트도 그닥 없고… 하지만 이채널은 빅조가 한국말로만 말하는데 경상도 사투리임에도 전혀 강하게 안들려서 좋음. 빅조님이 나랑 또래라 나이들면 느끼는 고민이 고스란히 공감되서 힐링됩니다. 같이 힘냅시다!!! 그런게 브금 어디에서 픽하십니까?? 너무 좋네요

  • @parkergavin

    다른영상 언급하실때 그 영상 링크도 화면에 달아주세요~

  • @뭐하노

    너무 부럽습니다 😊

  • @barjak
    @barjak  +320

    나는 이 감성이 참 좋다...

  • @user-ve7yc1rn5q

    어릴땐 몰랐는데 이런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것도 참 힘든일이고 대단한일인것 같습니다

  • @jeongw2630

    자식에게서 저런 얘기를 듣는 건 부모로써 가슴이 벅찬 일일 것 같네요...😊😊😊

  • @user-mf6di9rd5h

    세상에~리틀조가 어떻게 어린나이에 저런 생각을 하는지 놀랍습니다. 엄마아빠 나이드는게 싫다고 ...감동입니다.

  • @user-nq9zi2vi9l

    어디 일부러 가시고 하는것보다 이런 소소한 일상 영상이 훨씬 재밌습니다~ 심지어 빅조님이 혼자 산책하시면서 두런두런 얘기하시는것도 좋아요. 영상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한가로운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user-vr2wm6bb4t

    17:44

  • @user-ht1vh3ny5o

    우리 아들들도 결혼해서 저렇게 소확행을 느끼며 사는 모습 보고 싶어 지네요.

  • @inneeyou2373

    부인님 요즘 미모가 🎉🎉🎉

  • @user-zv4ph8yn7l

    부모 나이들까 걱정하는거보니 리틀조 지금 너무 행복하단 얘기죠?

  • @openstand4338

    리틀조의 순순한 눈물이랄까요 귀엽네요 저도 어렸을때는 부모님이 나이 안드시고 그대로였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어느샌가 잊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