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 물리지 않으려면 숲속에 들어갈때 자신의 키만한 막대를 준비하여 진행하고저 하는 방향으로 수풀을 두들기면 뱀이 도망 갑니다 이때 뱀이 피해 도망갈 약간의 시간을 줘야 합니다. 약 3~5초 정도 로 천천히 두들기면서 느린 걸음으로... 여름 휴가철 숲속에서 안전을 위한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었습니다. 참고 하세요..
모기의 특성은 밝은 곳에서는 좀처럼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옷은 가급적 흰색이나 가까운 밝은색의 옷을 입으면 더욱 효과적 입니다. 검정이나 어두운 색의 옷을 입으면 바로 달라붙는데 반대로 밝은색 계통의 옷을 입으면 바로 달라붙지 않고 계속해서 빙빙도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진드기는 1 날개가 없습니다... 2 무성 생식을 하기 때문에 어미가 멧돼지 노루 고라니 토끼 등등 야생 동물에 붙어 자라다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어미 몸에서 나옵니다. 3 진드기는 어려서는 다리를 이용하여 기어서 동물의 몸 어디든지 옮겨 붙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주뎅이를 박아 피를 빨면 항문이 없어서 몸만 자라고 다리가 작은 가분수라서 이동을 못합니다. 4. 야생 동물이 이동하는 곳은 진드기가 있을 수 있고 주로 옥수수 잎 같은 외 떡잎 식물의 잎 끝에 뭉쳐 있다가 지나 가는 동물에 붙어서 기어서 부드러운 피부를 찿아갑니다.
조르바님 참고로 한가지 추가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코파(코리아파충류)라는 분이 실제 많은 독사들을 가지고 여러 실험을 하신 자료와 제가 가진 약간의 자료를 합쳐서 설명 드립니다. 일반 장화는 입 안쪽에 독니가 있는 화사나 작은 뱀은 막아 지는데요 비교적 큰 독사들의 앞니는 거의 모두 장화를 뚫어 장화 안쪽까지 독니가 들어갔습니다. 이에 위험한 보통의 얇은일반장화 말구요 좀더 두꺼운 장화를 알아보자면 '보생 스파이크 장화(보생 갯바위 장화)', '펭귄 스파이크 장화' '대신 요딩안전장화' '진흥 고무스파이크 장화'등은 큰 독사들의 날카로운 독니도 절대로 장화들을 조금도 뚫지를 못했습니다. 특히 대신의 요딩안전장화는 앞부분은 내부가 철심으로 둘러 싸여 있으며 앞과 아래부분은 7겹이고 나머지 몸통 부분은 4겹으로 되어 있어 절대로 뚫을수가 없었습니다. 진흥의 고무스파이크 장화는 바닥에 강철 스파이크가 없어서 딱딱한 곳에서 걸어도 조용하며 시멘트 바닥이나 실내에서도 신을 수 있어 갯바위를 제외한 가장 다양한 환경에서 신을 수 있었습니다. 바닥에 초경이라고 하는 강철 스파이크가 박힌 안전 장화들은 매우 미끄러운 환경에도 특화되어 갯바위나 눈내린 바윗돌등 미끄러운 곳에서도 안전하게 다닐수 있으나 바닥이 딱딱한 실내에서는 건물의 바닥이 훼손될 수도 있고 생각보다 걷는 소리가 큰 단점도 있으나 실내에서는 신지않고 현지에 가서 갈아신어 야외나 산에서만 신는다면 바닥의 강철 스파이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돌이나 미끄러운 곳을 밟았을때 미끄러지지 않으니 오히려 더 안전하며 산이나 들에서는 돌같은걸 밟았을때 실발과는 비교도 안되는 큰 소리가 나므로 뱀등의 파충류등이 소리를 듣고 미리 사람을 피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 회사들의 장화들은 장화 내부가 천으로 되어 있어 부드럽고 뽀송뽀송하여 신고 벗기 등에서도 매우 편리했으며 또한 장화 윗부분에 '카프'라고 하는 인조가죽으로 된 조임장치가 되어 있어 장화의 윗부분을 즉 카프를 끈으로 조이면 어떤 벌레나 이물질도 장화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카프'라는 밀폐용 보조 장치는 두꺼운 고무 만큼이나 매우 유용한 좋은 옵션이라 할수 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제품에 따라 23,000원 부터 5만원 정도 까지 다양하군요. 이 네가지 장화보다 더 두꺼운 장화도 있습니다. 주로 바다낚시용 장화들인데요 테크만 네오플랜 장화 그리고 바낙스 네오플랜 장화 입니다. 이 바다낚시 장화중에 일부는 옆에 지퍼가 달려서 신고 벗기에 매우 편리한 제품도 있지만 가격이 타 제품 대비 조금 비싼것이 단점입니다. 대략 55,000원 부터 제품이 있구요. 다른 제품들은 최저가 5만원 정도 하는군요. 그래도 어짜피 독사들이 뚫지 못하고 이물질 방지용 가프까지 있는 위의 4가지 제품이 가성비가 더욱 높은 듯 합니다. 군인들의 가죽으로 된 군화도 아주 완벽해 절대로 독니가 뚫지 못했습니다. 독사들의 독니는 날카롭지만 아주 딱딱하다거나 강하지는 못해 두꺼운 고무나 가죽을 뚫으려고 반복해서 시도하면 이빨이 부러져 버리기도 합니다. 독사들의 독니는 얇은 장화가 아닌 두꺼운 장화나 가죽은 절대로 뚫지 못합니다. 위에 열거한 장화를 구매하실 때는 용도에 따라 스파이크가 있고 없는 걸 잘 판단하셔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700고지 이상의 높은 산에 사는 커다란 맹독성 살모사나 칠점사등은 사람을 봐도 도망가지 않고 그냥 또아리 틀고 앉아 있습니다. 그래서 밟을 수도 있는것입니다. 뱀은 절대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으나 밟거나 건드리거나 닿을듯 아주 가까이 접근하면 바로 공격하죠. 그럴때를 대비해 이런 튼튼한 장화하나 신으시고 등산스틱 3단 4단 접는거 말고 통으로 된 튼튼한 한개짜리 일자형 알미튬 등산스틱으로 앞을 툭툭 짚어가면서 산이나 들에 다니시면 평생을 산과 들을 누비셔도 뱀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전해주시는 조르바님과 이 영상을 보시는 구독자 님들 추가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에 갈 땐 필히 지겟대를 스틱삼아 꼭 가지고 가세요...알루미늄 스틱 말구요...굵직하고 무게가 있는 나무장대...이걸로 탁탁 치고 걷기만 해도 뱀은 달아나요...특히 뱀에 조심해야할 경우...비가 온뒤 햇빛이 나면 뱀들이 몸을 말리느라 돌위에 또아리트는 경우가 많아요..함부로 손을 짚거나 하면 위험...두번째는 돌축대나 돌쌓아놓은 곳에 기대 서거나 앉지말 것...이런 곳은 뱀의 아파트라 기절초풍할수 있어요..특히 여자들이 한번 놀라면 두번다시 시골에 안간다고 합니다 ㅎㅎ..아내와 시골에서 오순도순 살고 싶으면 사전대비를 잘해야....
이 분은 정말로 경험담으로 얘기하시는 분이라 신뢰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카더라로 방송하는 사람이 많아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까 우려되는 상황에 이 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믿지는 않습니다. 이 분 경험이 완벽하진 않을 테니 이 분 경험에 자신의 경험으로 보완하기도 해야합니다.
하나 보충하지요. 돌바위 혹은 풀 밭에앉아 있을 경우, 소리 없이 접근하는 벰이 있지요. 뱀이 아주 가까이 접근 했다가 사람이 놀라면 뱀도 물지요. 내가 격은 것입니다. 바위 위에 앉아 있는데, 뱀이 엉덩이 옆 으로 30Cm까지 접근 해서 놀라서 일어서니 뱀도 놀라 도망 칩디다. 시골 바위 길 섶등에 앉아 일하거나 쉴때는 수시로 사주 경계를 해야 합니다.
유튜버 코파님이 실험을 했는데 일반 장화는 살모사, 칠점사의 녹니가 뚫더군요. 물론 실험할때 뱀을 잡고 대서 실험했다지만 어째든 독사 독니가 장화를 뚫는다는 점에서 장화 신으면 안전하다는 확실한 대책이 아닌듯 합니다. 보이지 않는 풀숲에 손을 넣지 않는것은 이해하고 당연한 대책이지만 농부가 밭에서 일할때 큰 채소나 농작물에 일하다 보면 손을 여기 저기 넣게 됩니다. 풀뽑고. 북주고 할때 빠른 손놀림으로 일하게 되죠. 그렇다고 밭일 하면서 작대기로 매번 치면서 일할수도 없고요. ㅠㅠ 뱀에 대한 대책도 실망입니다. 정말 좋은 대책을 기대하며 보았습니다만...
I used to be a mountain climber. All types of snakes hate the smell of gasoline. Apply gasoline on the bottom of your shoes and sides, working gloves and walking sticks, etc.
진드기는 곤충이 아니지요. 곤충은 다리가 6개입니다. 거미도 곤충이 아니지요. 참고로 산이나 들에 볼일이 있을때는 저 방법이 최고인데요. 귀찮더라도 스프레시 킬러를 소지하고 다니시다가 가끔 뿌려주세요. 저런식으로 완전무장하고 산에 다녔는데도 무릎뒤쪽 접히는 부분에 고산 진드기 두놈이 찰싹 붙어 있는데 언제 점이 생겼나 할 정도로 잘 안떨어 지더라구요.그후론 킬러를 소지하고 다니며 가끔씩 칙칙 얼굴부분을 피해 뿌려준답니다
살모사.쇠 살모사는 독니가 짧아서 보호가 되지만 까치 살모사는 독니가 길어서 보호가 안 됩니다. 두꺼운 낚시장화나 일반장화는 한치수 큰 사이즈로 신으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독사에 물리시는 분들 대부분이 밭일이나 약초 산나물 군락지에서 앉아서 체취하기 때문에 발보다 손이나 엉덩이에 주로 물린다고 합니다. 먼저 나무가지등으로 확인후 체취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모기 물리지 않아도 아른아른 눈가에서 작업을 방해하는 검정 하루살이 같은 것들도 힘들어요. ㅠㅠ 눈으로 갑자기 확 들어가서 속에 알을 까고 죽는거 같아요. ㅜㅜ 가끔 애완동물들 눈에서 충이 발견 된다지요... 물론, 날벌래는 작은 뿌리파리 구더기 같이 생겼겠지요. ㅜㅜ 너무 찝찝해요. 구충제는 여러모로 가끔 먹어야 하는데... 부작용도 있고, 생감자 즙이 천연 구충제라고 해서 먹으려 합니다. 쩝. ㅜㅜ 뱜...동네 하천에서도 계단에서 햇볕 쬐던 큰 뱀이 휙 지나가데요. 몇계단 앞이어서 후덜덜...했던 기억이. ㅠㅠ풀뱀이라 도망 갔다던데...독사였다면 다른데 보고 가다가 밟았을 수도 ㅠㅠ 하천 산책길에 뱀이 너무 많아요. ㅠㅠ 바위 사이에서 새끼 유혈목이가 쓱...나오더니 멈짓 새끼라 봐줬지만. 가끔 누가 큰뱀 죽여 놓은것도 있었고 ㅜㅜ 독사라 죽엮는지 시커먼 색이 흉하게 생겼더라구요. ㅠㅠ 하천엔 뱀 쫒는 꽃을 심는게 좋겠어요. 매리골드였나? 냄새 독한 꽃. 금계국은 키도 무성해서 뱀이 숨기가 좋을듯. ㅜㅜ 오늘 보니 들어가 사진 찍던데 내가 뱀 본 자린데... 위험한 행동. ㅡㅡ;; 하천 밴치에도 빨간 진드기로 보이는 것이 막 엄청 빨리 기어다녀요. ㅜㅜ 왠지 진드기 새끼 같아요. ㅠㅠ 이제 공원 밴치에 앉기도 찝찝해요.
좋은 동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뱀은 보이는 족족 때려잡는 사람이랍니다..저는 마음이 어질지 못하여 뱀과 공생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뱀을 밟게 되면 뱀은 머리를 휘둘러 물게 되는데요..장화도 뚫습니다. 장화보다 안전화가 훨씬 안전합니다. 제 주변에 장화를 뚫려서 물린 사람이 있고, 실제 TV 실험에서도 증명되었습니다. 모든 독사의 이빨이 장화를 다 뚫습니다. 안전화는 양철이 들어 있어서 어떤 이빨도 이를 뚫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장화처럼 발목 위를 보호하는 신발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댓글에 보니 작대기로 두들겨 가면서 걸으면 뱀이 도망간다는 글이 있던데요. 기본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일부 독사의 경우 30~50cm 정도만 살짝 비켜서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는 구석이 있다 이거겠죠..비켜 선 뱀을 밟으면 바로 물립니다. 그래서 타초경사를 너무 믿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조르바님의 말씀처럼 절대 손을 불쑥 집어 넣으면 안되고, 걸을 때에는 대부분의 뱀이 알아서 도망가지만, 혹시 밟게 되더라도 장화보다 안전화를 신으면 더 안전합니다. 저는 산속을 걸을 때에는 항상 지팡이와 낫을 들고 다닌답니다. 사람이 다가 오면 대게 뱀이 비켜서게 되는데, 이 때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뱀을 살려 보내지 않습니다. 지팡이는 뱀을 때려잡기 위해서 가지고 다니는 거랍니다. 낫은 혹시 모를 동물들의 공격에 대비한 것이고요. 미치지 않고서야 동물이 먼저 공격해 오는 일은 없지만요. 그리고, 진드기 대처법은 좋은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산에 다녀온 이후에는 반드시 옷을 갈아 입어서, 옷에 묻은 진드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마당에는 토양살충제를 주기적으로 뿌려 주면 됩니다. 농약을 싫어하지 않으시면 말입니다.
좋은 경험 얘기 나누어서 감사합니다. 가까운 친지 분이 캐나다에 이민 와서 일터에서 하루종일 잔디 깎아 내고 귀가 후에 옷을 벗고 빨래 해야 하는데 한국 에서 습관을 못 바꾸니 진드기 들이 집안에 퍼지면서 가족들이 진드기 때문에 물려서 가렵고 손자 애기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하니 해충 피해가 심하네요. 샤워 시설이 있는데도 몸을 안씻고 지내니 따로 주거지 찾아서 나가 살고 집안 카펫 들을 뜯어 내고 새 카펫 들을 깔아놓고 보니 가려움증이 없어 지고 살 맛이 나니 진드기 해충 이 무섭기도 합니다.
찐드기가 물어 사망율도 많아요 그래서 한가지 대책? 요즘은 등산복.기능성.셧츠나 표면이 매끄러운 소재로 만들어진옷들 이 좋탐니다. 껄죽껄죽한 소재로 만들어진 옷은 필히 피해야함. 요즘 등산복으로 나오는 옷들이 거의 그렇케 좋케 나오기 때문에 구입 하기도 쉽고요 또 한가지? 나는 등산 갈때마다 뿌리고 올라가는데 벌레 쫏는 박하향 나는 스프레이 맨톨향.. 목부터 머리까지 뿌리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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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 물리지 않으려면 숲속에 들어갈때 자신의 키만한 막대를 준비하여 진행하고저 하는 방향으로 수풀을 두들기면 뱀이 도망 갑니다 이때 뱀이 피해 도망갈 약간의 시간을 줘야 합니다. 약 3~5초 정도 로 천천히 두들기면서 느린 걸음으로...
여름 휴가철 숲속에서 안전을 위한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었습니다.
참고 하세요..
님께서 하신방법 가장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밭에갈때 그런방법을 이용합니다.감사합니다
ㅂ
타초경사.라고합니다
풀을 두드려서뱀을 놀라게한다고합니다.
너무정답입니다
요즘은장화토시도하죠
종일다녀도먼지하나안들어갑니다 조금은 더답답해도 아주깔끔합니다
오~~~~~~~~
모기의 특성은 밝은 곳에서는 좀처럼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옷은 가급적 흰색이나 가까운 밝은색의 옷을 입으면 더욱 효과적 입니다.
검정이나 어두운 색의 옷을 입으면 바로 달라붙는데 반대로 밝은색 계통의 옷을 입으면 바로 달라붙지 않고 계속해서 빙빙도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
진드기는
1 날개가 없습니다...
2 무성 생식을 하기 때문에 어미가
멧돼지 노루 고라니 토끼 등등 야생 동물에 붙어
자라다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어미 몸에서 나옵니다.
3 진드기는 어려서는 다리를 이용하여 기어서 동물의 몸
어디든지 옮겨 붙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주뎅이를 박아
피를 빨면 항문이 없어서 몸만 자라고 다리가 작은 가분수라서
이동을 못합니다.
4. 야생 동물이 이동하는 곳은 진드기가 있을 수 있고
주로 옥수수 잎 같은 외
떡잎 식물의 잎 끝에 뭉쳐 있다가 지나 가는 동물에 붙어서
기어서 부드러운 피부를 찿아갑니다.
귀농 귀촌하시는 분들께
더없이 유익할 정보 올려주시는
이타심에,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참으로 성실한 사람일세... 차분한 설명과 함께 진실성이 묻어 나오는 체험을 있는 그대로 알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
조르바님 참고로 한가지 추가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코파(코리아파충류)라는 분이 실제 많은 독사들을 가지고 여러 실험을 하신 자료와
제가 가진 약간의 자료를 합쳐서 설명 드립니다.
일반 장화는 입 안쪽에 독니가 있는 화사나 작은 뱀은 막아 지는데요
비교적 큰 독사들의 앞니는 거의 모두 장화를 뚫어 장화 안쪽까지 독니가 들어갔습니다.
이에 위험한 보통의 얇은일반장화 말구요
좀더 두꺼운 장화를 알아보자면 '보생 스파이크 장화(보생 갯바위 장화)', '펭귄 스파이크 장화'
'대신 요딩안전장화' '진흥 고무스파이크 장화'등은 큰 독사들의 날카로운 독니도 절대로 장화들을
조금도 뚫지를 못했습니다.
특히 대신의 요딩안전장화는 앞부분은 내부가 철심으로 둘러 싸여 있으며
앞과 아래부분은 7겹이고 나머지 몸통 부분은 4겹으로 되어 있어 절대로 뚫을수가 없었습니다.
진흥의 고무스파이크 장화는 바닥에 강철 스파이크가 없어서 딱딱한 곳에서 걸어도 조용하며
시멘트 바닥이나 실내에서도 신을 수 있어 갯바위를 제외한 가장 다양한 환경에서 신을 수 있었습니다.
바닥에 초경이라고 하는 강철 스파이크가 박힌 안전 장화들은 매우 미끄러운 환경에도 특화되어
갯바위나 눈내린 바윗돌등 미끄러운 곳에서도 안전하게 다닐수 있으나 바닥이 딱딱한 실내에서는
건물의 바닥이 훼손될 수도 있고 생각보다 걷는 소리가 큰 단점도 있으나 실내에서는 신지않고
현지에 가서 갈아신어 야외나 산에서만 신는다면 바닥의 강철 스파이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돌이나 미끄러운 곳을 밟았을때 미끄러지지 않으니 오히려 더 안전하며 산이나 들에서는
돌같은걸 밟았을때 실발과는 비교도 안되는 큰 소리가 나므로 뱀등의 파충류등이 소리를 듣고
미리 사람을 피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 회사들의 장화들은 장화 내부가 천으로 되어 있어 부드럽고 뽀송뽀송하여 신고 벗기 등에서도
매우 편리했으며 또한 장화 윗부분에 '카프'라고 하는 인조가죽으로 된 조임장치가 되어 있어
장화의 윗부분을 즉 카프를 끈으로 조이면 어떤 벌레나 이물질도 장화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카프'라는 밀폐용 보조 장치는 두꺼운 고무 만큼이나 매우 유용한 좋은 옵션이라 할수 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제품에 따라 23,000원 부터 5만원 정도 까지 다양하군요.
이 네가지 장화보다 더 두꺼운 장화도 있습니다.
주로 바다낚시용 장화들인데요 테크만 네오플랜 장화 그리고 바낙스 네오플랜 장화 입니다.
이 바다낚시 장화중에 일부는 옆에 지퍼가 달려서 신고 벗기에 매우 편리한 제품도 있지만
가격이 타 제품 대비 조금 비싼것이 단점입니다. 대략 55,000원 부터 제품이 있구요.
다른 제품들은 최저가 5만원 정도 하는군요. 그래도 어짜피 독사들이 뚫지 못하고
이물질 방지용 가프까지 있는 위의 4가지 제품이 가성비가 더욱 높은 듯 합니다.
군인들의 가죽으로 된 군화도 아주 완벽해 절대로 독니가 뚫지 못했습니다.
독사들의 독니는 날카롭지만 아주 딱딱하다거나 강하지는 못해 두꺼운 고무나 가죽을
뚫으려고 반복해서 시도하면 이빨이 부러져 버리기도 합니다.
독사들의 독니는 얇은 장화가 아닌 두꺼운 장화나 가죽은 절대로 뚫지 못합니다.
위에 열거한 장화를 구매하실 때는 용도에 따라 스파이크가 있고 없는 걸 잘 판단하셔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700고지 이상의 높은 산에 사는 커다란 맹독성 살모사나 칠점사등은 사람을 봐도 도망가지 않고
그냥 또아리 틀고 앉아 있습니다. 그래서 밟을 수도 있는것입니다.
뱀은 절대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으나 밟거나 건드리거나 닿을듯 아주 가까이 접근하면 바로 공격하죠.
그럴때를 대비해 이런 튼튼한 장화하나 신으시고 등산스틱 3단 4단 접는거 말고 통으로 된 튼튼한
한개짜리 일자형 알미튬 등산스틱으로 앞을 툭툭 짚어가면서 산이나 들에 다니시면 평생을 산과
들을 누비셔도 뱀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전해주시는 조르바님과 이 영상을 보시는 구독자 님들 추가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일반장화는 뚫어 버리더라구요..
60대 아줌마인데 처음 농사지어볼려고 해요. 그런데 뱀이 너무 무서워요. 밭농사 지으면서 신을 가볍고 안전한 장화 추천해 주세요.
이런 놀라운 방송을 진작부터 기다렸는데 정말귀한방송 감사드립니다. 자세한것들에 대한 귀한정보 나눔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알게모르게 진드기에 물린 것 같고요,
깔때기라는 모기에 날마다 당하고 살고요,
늘 뱀을 밟거나 풀밭에 손을 넣을 위험이 있는데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좋은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평화를빕니다.~~
벌레 물려 가려운 곳. 염증엔 알로에가 최고입니다.
항염.항산화제가 들어 있어서
벌레 물려 가렵거나. 화상. 극추천합니다. 집에 키우시면서 꿀 섞어 드시면 암에도, 염증에도 최고 !
명약입니다. 알로에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입니다
3종세트 깊이 연구하신 결과물이네요. 잘 알겠습니다
듣고나면 상식적인거 같지만 안지켜질때가 많죠~ 저도 시골출신 이라서요~ 잠깐 방심하고 괜찮겠지 하다가 사고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산에 가는것도 무섭지 않아요👍👍👍
산에 갈 땐 필히 지겟대를 스틱삼아 꼭 가지고 가세요...알루미늄 스틱 말구요...굵직하고 무게가 있는 나무장대...이걸로 탁탁 치고 걷기만 해도 뱀은 달아나요...특히 뱀에 조심해야할 경우...비가 온뒤 햇빛이 나면 뱀들이 몸을 말리느라 돌위에 또아리트는 경우가 많아요..함부로 손을 짚거나 하면 위험...두번째는 돌축대나 돌쌓아놓은 곳에 기대 서거나 앉지말 것...이런 곳은 뱀의 아파트라 기절초풍할수 있어요..특히 여자들이 한번 놀라면 두번다시 시골에 안간다고 합니다 ㅎㅎ..아내와 시골에서 오순도순 살고 싶으면 사전대비를 잘해야....
본 영상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시골살이 첫해에 벌장에서 진드기한테 물려서 고생 결국병원 주사 , 지금은 밖에서 돌아오면 꼬옥 모기잡는 살충제 스프레이를 겉옷에 분무하고 벗어놓네요
''진드기 현행범~''
저도 지금 고생 입니다 ㅠ ㅠ
장화를 신어서 인지 다리는 쾐찮은데 목덜미가 이주넘게 간지럽고 겉어올린 팔에 물린 곳은 약을 발라도 소용이 없어요~ ㅠ ㅠ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땅꾼사라지고 독사천국인데 가을엔 조심하세요
저는 시골집 근처에 산나물 다래순 따러 다닐때 애프킬라를 걷옷 수건 모자에 30분 간격으로 자주 뿌립니다 벌도 도망갑니다 당연히 살충제 효과니까 맞으면죽지요 애프킬라 필수 산길텃밭두루
텃밭아줌마님? 저는 에프킬라를 먹고 뿌리고 다녀요. 그러면 절대로 해충들이 못덤비지요
진드기와 모기 등등이 너무나 싫었는데, 쉬운 방법으로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 왼쪽에 심있네요
너무 좋은 대책입니다...ㅎ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ㅡ드려요.무더운.날씨.건강하세요!!
안티푸라민로션유한양행서나오는것을바르고가면아무벌레도안옵니다
말벌도도망갑니다
조은정보 감사합니다..저도 아버지묘 벌초하고나면 몇년전부터 붉은 반점이 생기더군요.하루지나면 더욱 간지러워지고 8-9일이 되서야 사라지더군요. 혹시나 번질까봐 저의 경우 소금물로
자유님의경험을토대로매회좋은정보감사합니다
멧돼지.지네어찌퇴치합니까?
저는부산집이매도되는대로귀산촌할예정입니다
늘안전하시고만복이깃들기를기원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이 분은 정말로 경험담으로 얘기하시는 분이라 신뢰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카더라로 방송하는 사람이 많아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까 우려되는 상황에
이 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믿지는 않습니다. 이 분 경험이
완벽하진 않을 테니 이 분 경험에 자신의 경험으로 보완하기도 해야합니다.
진드기 때문에 고생 많았셨네요 제가 진더기 에게 안물리는 방법 하나 말씀 드릴께요 계피를 사서 물2리터에 한줌넣어 20분간 끊여서 식힌후 분무기로 옷에다 뿌리고 작업하면 거의 옷에 붙지 않더군요 판매 기피제는 몸에 해로우니까 잘 활용 해보세요
저는민물낚시꾼 입니다.어제도 경남하동 저수지에 다녀왔읍니다 장화를 신었는데 왜장화믿으로 모기가 문줄 알았는데 모두 진드기에 물린것 이군요 여러방 물려서 옵니다.이제는 선생님 방법 대로 해볼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민정욱님? 저는 경남 진주 삽니다 모기에 안물릴려면 댁에서 나오시지 마십시요? 저는 맨날 이곳 진주집에서 안갑니다,
모기퇴치 목적으로 저는 호랑이연고를 팔다리에 발라 줍니다.
야간에 공원 등에서 운동할 때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호랑이연고가뭐여요 나는 아레르기 피부라 모기는 나한테 다오더군요 여름되면 저녁으로못나가요 모기향을 가져단니죠 알려주세요ㅡ
박윤남 . 태국,중국,홍콩등에서 파는 일종의 바르는 파스. 한국의 약국이나 수입품 판매점,또는 중국 물품 판매점에 있는 곳도 있음
안티프라민 같은 것으로 대체해도 돨거예요
@@bolsasnara9603 그러면 모기더 모으는거 아닌가요 ?
저는 호랑이연고보다 오랑우탕연고도 함께 바르고 다닙니다
모기 진드기에 물렸을때 소생은 쑥으로 문질러 깨끗이 잘 났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알게 해주시니 뱀 진드기가 겁이 안 나네요
차분하신 목소리도 좋아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I thank you for sharing your knowledge and experience! May God richly bless you and your family!
저희는 뱀때문에 전원생활 보기하고 철수했습니다ᆢ 이제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개체수가 너무 많아요
좋은말씀 많이 고맙습니다 ~
뱀 때문에 영상 찾아봤는데. 많은 도움 됬었어요. 뱀은 건드리지 않으면. 된다. 혹시 밟을수 있어니 장화 신고 같다. 풀숲에 손 함부로 집어 넣지 말고 . 작대기로 살펴보고 집어 넣는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주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면서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상식이네요
특별한 방법 있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하나 보충하지요. 돌바위 혹은 풀 밭에앉아 있을 경우, 소리 없이 접근하는 벰이 있지요. 뱀이 아주 가까이 접근 했다가 사람이 놀라면 뱀도 물지요.
내가 격은 것입니다. 바위 위에 앉아 있는데, 뱀이 엉덩이 옆 으로 30Cm까지 접근 해서 놀라서 일어서니 뱀도 놀라 도망 칩디다.
시골 바위 길 섶등에 앉아 일하거나 쉴때는 수시로 사주 경계를 해야 합니다.
말씀 너무 잘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장화는 독사의 이빨에 뚫리더군요. 등산화나 안전화가 더 나은것 같아요. 그리고 뱀에게 알리기 위해서 지팡이로 땅을 두들기면서 (소리말고 진동) 가는것도 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팔 토시가 있듯 장화토시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좋은정보 배우고갑니다. 지혜로운 문제를 해결할수방법도 난감할때는 누군가에게도~ 가르쳐주는 사람이없었는데 조르바님 말씀 많은지혜 감사드립니다. 👍
늘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가끔 집안까지 뱀이 들어온다는 소리를 들어서 많이 놀랬습니다~아는분은 집안에서 낮잠을 자다가 뱀에 물려서 119 불렀다는 말씀을 하셔서요~~ㅠ.ㅠ
우리집 현관 신발장까지 들어온적 있어요
마침 건장한 손님들이 방문중이어서 잡아줬는데
좀 놀랐어요
다행히 독뱀은 아니랬아요
@@생존자-p7o 클날뻔햇네요?
@@윤상현-k5r
멀리 갖다 버리고 온다며
들고 나갔는데
다시 들어올까 겁이 났는데
그 이후 못봤어요
고맙게도^^
@@생존자-p7o 다행입니다 그럼? 노세요☕🍏🍏
작년에 말벌쏘여 병원갔고, 올해 뱀을 여섯번 정도 봤어요..ㅠ /// 모기는 기피제 뿌리고 다니고, 물리면 작은 바늘로 찔러 짜서 피 뺀 후, 마데카솔 바르면 가렵지 않고 빨리 낫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신뢰롭게 생생한 정보를 얘기해주시네요. 구독합니다~^^
유튜버 코파님이 실험을 했는데 일반 장화는 살모사, 칠점사의 녹니가 뚫더군요.
물론 실험할때 뱀을 잡고 대서 실험했다지만
어째든 독사 독니가 장화를 뚫는다는 점에서 장화 신으면 안전하다는 확실한 대책이 아닌듯 합니다.
보이지 않는 풀숲에 손을 넣지 않는것은 이해하고 당연한 대책이지만
농부가 밭에서 일할때 큰 채소나 농작물에 일하다 보면 손을 여기 저기 넣게 됩니다.
풀뽑고. 북주고 할때 빠른 손놀림으로 일하게 되죠.
그렇다고 밭일 하면서 작대기로 매번 치면서 일할수도 없고요. ㅠㅠ
뱀에 대한 대책도 실망입니다.
정말 좋은 대책을 기대하며 보았습니다만...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필요한 정보입니다
저도 일반장화를 믿었는데 실험하는거 보니까 너무 쉽게 뚫리더라구요.그래서 좀더 비싼 산행용 장화를 알아보는 중입니다.일반장화 믿으시면 큰일날듯합니다.
여름에도 항상 뚜거운 겨울옷을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ㅡ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드기 장화속으로도 못들어 오게 하려면 장화위에 발토시를 하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어느분이 하는걸 보고 좋은방법이다 생각했습니다. 풀도 들어가지 않고 좋을것 같아요 ^^
일반 비올때 신는 장화는 시골에서 일할때 장화안으로 온갖 이물질이 들어와 불편 합니다.
장화 끝에 이물질 투입 못하게 쫄쫄이 처리된 장화가 좋아요.
뱀는 신고 있는 장화는 쉽게 뚫습니다. 장화는 더 두꺼운 걸로 신으셔야 합니다
장화를 두컬레 신으시래도요?
I used to be a mountain climber. All types of snakes hate the smell of gasoline. Apply gasoline on the bottom of your shoes and sides, working gloves and walking sticks, etc.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뱀은 항상 조심 하는데
석축에 난 풀을 뽑을때
무섭더라고요
구멍에 뱀이 있을까봐서요
집게로 풀을 뽑아야 겠네요
모기는 두꺼운 옷 하나보다는 얇은 옷 둘이 더 낫겠지요
밝은 옷에 붙으면 금방 눈에 띄므로 손바닥에 잡히기 쉬워 어둡고 짙은 옷에 잘 붙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퇴직하면은 선생님처럼 자연에서 살고 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ㆍ
진드기는 곤충이 아니지요. 곤충은 다리가 6개입니다. 거미도 곤충이 아니지요. 참고로 산이나 들에 볼일이 있을때는 저 방법이 최고인데요. 귀찮더라도 스프레시 킬러를 소지하고 다니시다가 가끔 뿌려주세요. 저런식으로 완전무장하고 산에 다녔는데도 무릎뒤쪽 접히는 부분에 고산 진드기 두놈이 찰싹 붙어 있는데 언제 점이 생겼나 할 정도로 잘 안떨어 지더라구요.그후론 킬러를 소지하고 다니며 가끔씩 칙칙 얼굴부분을 피해 뿌려준답니다
모든 동물은 사람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미리 인기척을 멀리서 부터 들리게 해주어야 자리를 피한다.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면 맹수가 덤빌 수 밖에 없지!
조르바님 안녕하세요.저도 귀촌7년차인데.첨엔 몰라서 고생햇는데 이젠 아주즐겁습니다 .아직도 비얌은 쫌 긴놈은 그냥두면 지갈길 잘갑니다.
ㅎㅎㅎ~~ 어렸을때 비얌이다 하고놀라
도망쳤던생각이나네요 비얌^^
지혜로운 답을 주셨어요
뱀은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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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영상이지만 혹시나해서 글 남깁니다.. 지금 신고 계시는 장화는 독사에게는 뚤립니다.. 그것도 아주 쉽게 ..
살모사.쇠 살모사는 독니가 짧아서 보호가 되지만 까치 살모사는 독니가 길어서 보호가 안 됩니다. 두꺼운 낚시장화나 일반장화는 한치수 큰 사이즈로 신으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독사에 물리시는 분들 대부분이 밭일이나 약초 산나물 군락지에서 앉아서 체취하기 때문에 발보다 손이나 엉덩이에 주로 물린다고 합니다. 먼저 나무가지등으로 확인후 체취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농부들이 신는 고무장화는 뱀에 취약합니다 뱀 이빨을 막아주지 못합니다
고무장화는 위험하오니 등산화와 각반을 착용하면 마음 편할것 같아요.
알코올에 계피 5~6시간 담근물 몸에뿌리면 모기가 접근 안한답니다.
걍 다이소 가서 퇴치제 한통 사서 뿌리세요
개피나게 물리던데요?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집 또는 정원에 풀을 뽑은후 발아억제 제나 제초제를 자주뿌리면 뱀을 퇴치하느데 도움이 됩니다.
좋은 경험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눌러봅니다.
저도내년에시골에내려가는데 좋은 말씀감사해요❤
모기 물리지 않아도 아른아른 눈가에서 작업을 방해하는 검정 하루살이 같은 것들도 힘들어요. ㅠㅠ 눈으로 갑자기 확 들어가서 속에 알을 까고 죽는거 같아요. ㅜㅜ 가끔 애완동물들 눈에서 충이 발견 된다지요...
물론, 날벌래는 작은 뿌리파리 구더기 같이 생겼겠지요. ㅜㅜ 너무 찝찝해요.
구충제는 여러모로 가끔 먹어야 하는데...
부작용도 있고, 생감자 즙이 천연 구충제라고 해서 먹으려 합니다. 쩝. ㅜㅜ
뱜...동네 하천에서도 계단에서 햇볕 쬐던 큰 뱀이 휙 지나가데요. 몇계단 앞이어서 후덜덜...했던 기억이. ㅠㅠ풀뱀이라 도망 갔다던데...독사였다면 다른데 보고 가다가 밟았을 수도 ㅠㅠ 하천 산책길에 뱀이 너무 많아요. ㅠㅠ 바위 사이에서 새끼 유혈목이가 쓱...나오더니 멈짓 새끼라 봐줬지만. 가끔 누가 큰뱀 죽여 놓은것도 있었고 ㅜㅜ 독사라 죽엮는지 시커먼 색이 흉하게 생겼더라구요. ㅠㅠ
하천엔 뱀 쫒는 꽃을 심는게 좋겠어요. 매리골드였나? 냄새 독한 꽃.
금계국은 키도 무성해서 뱀이 숨기가 좋을듯. ㅜㅜ 오늘 보니 들어가 사진 찍던데 내가 뱀 본 자린데...
위험한 행동. ㅡㅡ;; 하천 밴치에도 빨간 진드기로 보이는 것이 막 엄청 빨리 기어다녀요. ㅜㅜ 왠지 진드기 새끼 같아요. ㅠㅠ 이제 공원 밴치에 앉기도 찝찝해요.
저도 풀을 뽑을때 진드기에 물린게 아닌가 싶네요
가려워서 보면 물린 자국이 있더라고요
가려워서 못견딜 정도여서 병원을 다녀 왔는데
고생 많이 합니다
앞으로는 만반에 준비를
하고 풀을 뽑아야겠어요
안녕하십니까?좋은정보 감사합니다.저도 텃밭에서 일을하는데 가려워서 모기한테 물렸는지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였군요. 장비 알려주신데로 깆추고 밭을메어야 되겠군요.감사합니다.
당장 유용 할수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훌륭한 영상입니다. 추천~~~
좋은 동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뱀은 보이는 족족 때려잡는 사람이랍니다..저는 마음이 어질지 못하여 뱀과 공생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뱀을 밟게 되면 뱀은 머리를 휘둘러 물게 되는데요..장화도 뚫습니다. 장화보다 안전화가 훨씬 안전합니다.
제 주변에 장화를 뚫려서 물린 사람이 있고, 실제 TV 실험에서도 증명되었습니다. 모든 독사의 이빨이 장화를 다 뚫습니다.
안전화는 양철이 들어 있어서 어떤 이빨도 이를 뚫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장화처럼 발목 위를 보호하는 신발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댓글에 보니 작대기로 두들겨 가면서 걸으면 뱀이 도망간다는 글이 있던데요. 기본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일부 독사의 경우 30~50cm 정도만 살짝 비켜서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는 구석이 있다 이거겠죠..비켜 선 뱀을 밟으면 바로 물립니다. 그래서 타초경사를 너무 믿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조르바님의 말씀처럼 절대 손을 불쑥 집어 넣으면 안되고, 걸을 때에는 대부분의 뱀이 알아서 도망가지만, 혹시 밟게 되더라도 장화보다 안전화를 신으면 더 안전합니다.
저는 산속을 걸을 때에는 항상 지팡이와 낫을 들고 다닌답니다. 사람이 다가 오면 대게 뱀이 비켜서게 되는데, 이 때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뱀을 살려 보내지 않습니다. 지팡이는 뱀을 때려잡기 위해서 가지고 다니는 거랍니다. 낫은 혹시 모를 동물들의 공격에 대비한 것이고요. 미치지 않고서야 동물이 먼저 공격해 오는 일은 없지만요.
그리고, 진드기 대처법은 좋은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산에 다녀온 이후에는 반드시 옷을 갈아 입어서, 옷에 묻은 진드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마당에는 토양살충제를 주기적으로 뿌려 주면 됩니다. 농약을 싫어하지 않으시면 말입니다.
좋은 경험 얘기 나누어서 감사합니다.
가까운 친지 분이 캐나다에 이민 와서 일터에서 하루종일 잔디 깎아 내고
귀가 후에 옷을 벗고 빨래 해야 하는데 한국 에서 습관을 못 바꾸니 진드기
들이 집안에 퍼지면서 가족들이 진드기 때문에 물려서 가렵고 손자 애기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하니 해충 피해가 심하네요.
샤워 시설이 있는데도 몸을 안씻고 지내니 따로 주거지 찾아서 나가 살고
집안 카펫 들을 뜯어 내고 새 카펫 들을 깔아놓고 보니 가려움증이 없어
지고 살 맛이 나니 진드기 해충 이 무섭기도 합니다.
동물들과 캠핑을 자주하는데 정말 모기는 진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ㅠ 진드기.. 이름 참 잘 지었다고 뼛속 깊이 느낍니다 저도 양말을 바지위로 덮어서 신지요 근데도 여러번 물렸는데.. 진물나고 가렵고 ㅠ ㅠ
뱜은 건드리지않고 걍 냅두면, 자기갈길 그냥 가요~ 모기는 계피물이 짱인듯요, 진드기도요~ㅎㅎㅎ 숲에서는 계속 뿌려댈수 없으니 ~ 조르바님 처럼 무장을 어느정도 하면 짱일듯요~^^
그렇죠 뱀은 왜만나요
걍 안만나면 되요
@@이용하-d6w 시ㅣㅋㄹㄴㅅㄹㄱ
시골 사시는 분들 패션이 다 이유가 있었군요.~^^
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인생 지혜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조르바님 얼굴 처음 봄~~ 뱀 진드기 상관없는 도시에 살지만 제가 왜 계속 보고 있는걸까요 ㅋㅋㅋ
저도요 ~^^
저도요
뱀이 안 나오게 하는 방법인 줄 알았는데 기본상식이네요!
시간끌기돈벌이용다알고있는상식미네요
그냥 일반상식 의 말씀을 ,,
비법이 있는줄 알았어요
다른분들에겐 아주 유익한정보가 될수 있네요 ~~
일반 고무장화는 칠점사 같은 이빨은 그냥 뚤어버리죠 그냥 고무장화는 골란하죠
낚시 스파이크장화
안전화 에 가죽 용접 용 각반 이최고죠
군화도 좋아요
꼭 가죽으로된ㅈ각반이 해야합니다
조르바님! 저는 님에 구독을 하면서 마음이편안하여졌어요 살다보니 혼란한 제마음이답답하고 불안한시국이라 요
안도망가는 뱜도 저는 여러번 보았어요
꽈리틀고 있는뱀 잘 안도망가요
고개쳐들고 있는뱀도 있고요
고구마줄기 따다가 고구마줄기속에 뱀도 있고요
독뱀은 보는데로 멸종시키는게 답입니다
쥐천적은 뱀마니래도 엄청많습니다
사람들도 쥐 잘잡지요
뱀과 공유하며 산다는건 큰 베장이지요
정보 감사해요ㅡ진드기두 무섭구요 틈이없는거같은데두 집안에 방에 까지 들어오는 지네여요 지네퇴치방법두 부탁합니다
비얌 퇴치 비결=캣닢으로 집주변 도배시 고양이들이 떼거지 몰려옴.고양이들이 비얌 퇴치.
봉선화나 금사화가 혹시 족제비가 좋아해서
비얌 퇴치하는게 아닐까요?
돌담 쌓고 비얌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살았는데.
족제비 1마리 이사오고 비얌들이 모두 도망갔다고 합니다.
캣닢이 뭐요?
조르바님좋은영상잘보고
있어요ㅡㅡ
늘행복하시길 ㅡㅡ
좋아요 고맙습니다
진득이에 다리 물리지않는법감사합니다
저는 손토시 오래된거을 장화와무릎사이에차면 다리진득이는 완전방제 됨니다
한번해보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르처 주셔서 감사해요 ^^♡
영상 자세히 알기쉽게 말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산속 자연인 입니다
수시로 밭과풀밭 에프킬라 수시로 뿌려주고 ,,, 고양이는 살모사등 설치류 모조리 잡음 고양이는 중성화 시키고 틈틈히 훈련시키면서 사냥법 터득하면 너무많이 잡아와서 골치 ,,,,,
ㅋㅋㅋ
뱀이야기 재미있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뱀에게 안물릴려면? 먼저 물어야한답니다
진드기 피하는 방법
아주 쉽고 간단하네요
맞아요 진드기를 먼저 먹어버리면 되지요.
@@윤상현-k5r
푸학!!!😝
@@생존자-p7o 미얀합니다? 까불어서🍏🍏
@@윤상현-k5r
진드기가 님이 무서워서
도망다니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찐드기가 물어 사망율도 많아요
그래서 한가지 대책?
요즘은 등산복.기능성.셧츠나
표면이 매끄러운 소재로 만들어진옷들 이 좋탐니다.
껄죽껄죽한 소재로 만들어진 옷은 필히 피해야함.
요즘 등산복으로 나오는 옷들이 거의 그렇케 좋케 나오기 때문에 구입 하기도 쉽고요
또 한가지?
나는 등산 갈때마다 뿌리고 올라가는데 벌레 쫏는 박하향
나는 스프레이 맨톨향..
목부터 머리까지 뿌리고
올라갑니다
아참... 저는 반드시 지팡이를 들고 다닙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산에 갈때 참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