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자책 판매 페이지 구성 + 결제 페이지를 엿보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 👉🏼 www.upfly.me/next-1000-leads 참고로 저는 처음에는 제 온라인 강의 호스팅 플랫폼인 Teachable 에서 제공하는 결제 페이지를 썼는데요, 최근에 ‘Thrivecart’ 라는 결제 전문 소프트웨어로 바꿨어요. 그래서 제 결제 페이지 보시면 영상에서 보신 Teachable Checkout 페이지와 다를 거예요 🙂
선생님! 무료 워크샵 강의에서부터 온라인 강의 비즈니스 마스터클래스까지 강의 내용이 너무 알차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마켓 리서치 단계 step 5 중인데 또 다른 세상을 알게 되었다는..!! ( udemy의 존재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늘 책을 내고 싶어하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관심갖고 쓰는 글들이 자기계발서 같은 내용은 아니라 에세이 내용이고 이를 책으로 발행하고 싶은데요. 몇년간 브런치라는 플랫폼을 통해 글을 쓰고 있고 구독자도 꽤 되지만 아무런 수익이 나오지 않는 플랫폼이라 이게 동기부여가 크게 안되더라구요. 제가 이제까지 쓴 에세이 형식의 글들을 모아 디지털로 제가 직접 발매를 한 후 이를 활용할 수 있을까요? 댓글이 길어졌네요 :)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음... 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하자면, 전자책을 쓰고, 발행하고, 활용하는 것은 어떤 형식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에세이든 실용서든 뭐든. 다만, 내가 앞으로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고 싶은가가 어느정도 잡혀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토대로 나중에 어떤 강연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아니면 전문가로 인정받고 싶은지, 내 회사와 서비스를 팔고 싶은지 뭐든지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하겠죠? 만약 이걸 나 스스로도 모른다면, 그 책을 써서 어느정도 판다고 해도, 그 이상 나아가는 방법을 몰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그러니 경아님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 바랄게요. 나는 이걸 통해 뭘 하고 싶은지.
정성스런운 답변 감사합니다. 스스로 조금 더 방향을 고민해 봐야 겠네요 :) 한번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늘 좋은 동기부여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가 일본에 있는 미국계 회사에 근무 중인데 현재 회사 영문 인터뷰 시 업플라이님 올려주신 영문 인터뷰 보면서 준비했어요 ㅎㅎ 이제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네요
![[#EBS평생학교] 2강 인물 사진 잘 찍는 법│이강신의 배워서 바로 써먹는 스마트폰 사진찍기](http://i.ytimg.com/vi/6_lznHcosAw/mqdefault.jpg)
제 전자책 판매 페이지 구성 + 결제 페이지를 엿보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 👉🏼 www.upfly.me/next-1000-leads
참고로 저는 처음에는 제 온라인 강의 호스팅 플랫폼인 Teachable 에서 제공하는 결제 페이지를 썼는데요, 최근에 ‘Thrivecart’ 라는 결제 전문 소프트웨어로 바꿨어요.
그래서 제 결제 페이지 보시면 영상에서 보신 Teachable Checkout 페이지와 다를 거예요 🙂
공감합니다 책은 그 자체로 항상 신뢰와 믿음을 주는거 같아요.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을 만나서 참 기쁘네요!! 구독하고 애청하겠습니다 👍👍👍
선생님! 무료 워크샵 강의에서부터 온라인 강의 비즈니스 마스터클래스까지 강의 내용이 너무 알차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마켓 리서치 단계 step 5 중인데 또 다른 세상을 알게 되었다는..!! ( udemy의 존재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Yay 😆 🙌🏼
감사히 잘 봤습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Inspiring!
짱이에요
댓글이 너무 없어서, 이런 콘텐츠 별로 안좋아하시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ㅎㅎㅎㅎ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늘 책을 내고 싶어하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관심갖고 쓰는 글들이 자기계발서 같은 내용은 아니라 에세이 내용이고 이를 책으로 발행하고 싶은데요. 몇년간 브런치라는 플랫폼을 통해 글을 쓰고 있고 구독자도 꽤 되지만 아무런 수익이 나오지 않는 플랫폼이라 이게 동기부여가 크게 안되더라구요. 제가 이제까지 쓴 에세이 형식의 글들을 모아 디지털로 제가 직접 발매를 한 후 이를 활용할 수 있을까요? 댓글이 길어졌네요 :)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음... 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하자면, 전자책을 쓰고, 발행하고, 활용하는 것은 어떤 형식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에세이든 실용서든 뭐든.
다만, 내가 앞으로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고 싶은가가 어느정도 잡혀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토대로 나중에 어떤 강연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아니면 전문가로 인정받고 싶은지, 내 회사와 서비스를 팔고 싶은지 뭐든지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하겠죠?
만약 이걸 나 스스로도 모른다면, 그 책을 써서 어느정도 판다고 해도, 그 이상 나아가는 방법을 몰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그러니 경아님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 바랄게요.
나는 이걸 통해 뭘 하고 싶은지.
정성스런운 답변 감사합니다. 스스로 조금 더 방향을 고민해 봐야 겠네요 :) 한번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늘 좋은 동기부여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가 일본에 있는 미국계 회사에 근무 중인데 현재 회사 영문 인터뷰 시 업플라이님 올려주신 영문 인터뷰 보면서 준비했어요 ㅎㅎ 이제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네요
잘봤습니다 찾던 내용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