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글쎄요... 가두리라고 봅니다. 1~3개월 가중평균주가의 40~50% 할증해서 190,000원 했다고 하는데.... 1~3월에 10만~12만원 언저리에 있었지만, 최근에 16만원대까지 올라왔죠. 그때 어느정도 소문은 났습니다. 16만원에 비하면 별로 할증한 가격도 아니죠. 현재 EPS가 1만원정도인데, peer 그룹들 보면 스트라우만이 30~40배, 엔비스타/시로나가 20배입니다. 엔비스타/시로나는 종합덴탈기업이고(그래서 수익률 낮은 소모품 등의 비중도 높습니다), 오스템과 매출구조상 비슷한거는 임플란트가 주력인 스트라우만입니다. 즉, 한국 주식시장 문제, 오스템 자체 문제로 기존에는 PER 10배밖에 못받는 저평가 구조였고 (그래서 주식이 10만~12만원대에서 논 거였죠) 강성부펀드에서 주장하는대로 경영잘하고 체질개선하고 하면 PER 30~40배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시총 4조도 그냥 허황된 소리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이 딜이 나오고 난 후에 증권사 리포트도 24만원인가 목표가로 제시하고 있어요. 즉, 19만원은 의도가 보이는, 가두리식 낮은 가격이라는 거죠. 하한이 아니라 상한을 던져주거. 매년 20% 영업이익률에 매출도 20~30% 고성장하는 기업인데....
잘 모르고 하는 말들이 많네요 첫째, 강펀드 경우 최소 두배에서 다섯배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했는데 50프로 남짓에 공개매수에 응한다는 것은 앞으로 펀드 안하겠다는 얘기죠. 신뢰상실. 절대 공개매수 응하지 않습니다. 둘째, 최회장이 왜 이런 거래를 할 수 밖에 없었나는 자기 주식을 담보로 1100억의 대출을 받은 마당에 이자압박과 강성부의 공격으로 경영권까지 위협 받는 상황에서 이런 거래는 최회장에게 엄청난 기회라고 봐야죠
김상훈 기자님 강성부는 어중이 떠중이 mbk가 아니고 경영구조개선펀드인데요 시세차익얻고 그냥 던졌다가 최규옥이가 남아서 개판치면 나중에 시세차익 올릴려고 치고 빠진다고 좋지않은 평가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뭔가 확실한 경영개선의 보증을 얻지 않는 한은 빠지지 않을 겁니다. 얻는 수익률은 두 번째 문제이고요. 최규옥이가 자기 지분 다시 사오는 풋백옵션 걸었을 수도 있고 장기 오스템 가치 상승을 위해서는 강성부가 이기는 게 좋지만 현실은 아니겟지요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이프로님,,,좋은 자세입니다,,,,찬성,,,
20만 미리 축하~~~
시작부터 정말 웃기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공시도 안본듯.
상장폐지가 목적이라 되어있음
?? 기자인데 취재를 안해요???
제목은 최회장의 반격인데 정작 최회장에게 취재를 "시도"했다는 말조차 없군요..
그게 한국수준이죠.저런자가 다시 회장이되죠.
최태원도 회사돈으로 주식하다 3000억 날리고.
다시 회장이되죠.이래서 한국은 기업의 천국인겁니다.
최태원은 하이닉스 사서 면죄부 있는거 아닌가요
@@sondooboo 그게 어떻게 면죄부가 되죠?
그럼 하이닉스사서 실적 나빠지면 그만둡니까?
다른 선진국이라면.당연히 구속되서 수십년살고.
기업에선 당연히 쫒겨날겁니다.
미국의 다단계사기 기업주가 3000억 해먹고
300년 받는게 선진국입니다.
뭔소리여. 자기가 최대주주니까 당연히 가능하지.
뭐만 하면 한국수준거리네.
니 수준이나 좀 돌아보세요
글쎄요...
가두리라고 봅니다.
1~3개월 가중평균주가의 40~50% 할증해서 190,000원 했다고 하는데.... 1~3월에 10만~12만원 언저리에 있었지만,
최근에 16만원대까지 올라왔죠. 그때 어느정도 소문은 났습니다. 16만원에 비하면 별로 할증한 가격도 아니죠.
현재 EPS가 1만원정도인데, peer 그룹들 보면 스트라우만이 30~40배, 엔비스타/시로나가 20배입니다.
엔비스타/시로나는 종합덴탈기업이고(그래서 수익률 낮은 소모품 등의 비중도 높습니다),
오스템과 매출구조상 비슷한거는 임플란트가 주력인 스트라우만입니다.
즉, 한국 주식시장 문제, 오스템 자체 문제로 기존에는 PER 10배밖에 못받는 저평가 구조였고 (그래서 주식이 10만~12만원대에서 논 거였죠)
강성부펀드에서 주장하는대로 경영잘하고 체질개선하고 하면 PER 30~40배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시총 4조도 그냥 허황된 소리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이 딜이 나오고 난 후에 증권사 리포트도 24만원인가 목표가로 제시하고 있어요.
즉, 19만원은 의도가 보이는, 가두리식 낮은 가격이라는 거죠. 하한이 아니라 상한을 던져주거.
매년 20% 영업이익률에 매출도 20~30% 고성장하는 기업인데....
오스템 제목만 봐도 치가 떨리네요....때로는 이슬람 율법이나 북한법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잘 모르고 하는 말들이 많네요
첫째, 강펀드 경우 최소 두배에서 다섯배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했는데 50프로 남짓에 공개매수에 응한다는 것은 앞으로 펀드 안하겠다는 얘기죠.
신뢰상실. 절대 공개매수 응하지 않습니다.
둘째, 최회장이 왜 이런 거래를 할 수 밖에 없었나는 자기 주식을 담보로 1100억의 대출을 받은 마당에 이자압박과 강성부의 공격으로 경영권까지 위협 받는 상황에서 이런 거래는 최회장에게 엄청난 기회라고 봐야죠
김상훈 기자님 강성부는 어중이 떠중이 mbk가 아니고 경영구조개선펀드인데요 시세차익얻고 그냥 던졌다가 최규옥이가 남아서 개판치면 나중에 시세차익 올릴려고 치고 빠진다고 좋지않은 평가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뭔가 확실한 경영개선의 보증을 얻지 않는 한은 빠지지 않을 겁니다. 얻는 수익률은 두 번째 문제이고요.
최규옥이가 자기 지분 다시 사오는 풋백옵션 걸었을 수도 있고 장기 오스템 가치 상승을 위해서는 강성부가 이기는 게 좋지만 현실은 아니겟지요
쓰리썸만 생각난다
항의하는 사람 명단공개 좀. 넘 궁금하다. 그냥 빨간펜으로 이름 써줘야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투자과정을 어떻게 포장해도 만만해진 기업에 이윤뺏어가려고 들러붙는 기업사냥꾼들로 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하 좋은 컨텐츠 감사한데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플로로그가.. 참
이프로님 말씀이 기분나쁘네요.
중국이 어쩌고 중국이..기침을 하면..
하는 멘트요. 중국 중요한 나라 맞지만..그런식으로 표현 하면 매우 자존심 상한다는거 아세요 ..불필요한 표현 삼가기 바랍니다.
개인주주로서 팔 생각없는데...
15.4%는 얻겠지만 상장폐지 가능한 수준의 지분은 얻지 못 할 것이다.
팔면 손해다. 결국 앞으로 10년간 계속 오를 주식인데 왜? 팔아? 너희들 배 불려주려고?
사모펀드끼리 한 편 먹겠지요.
바부인가. 그 회장?
사모펀드들은 힘 합쳐서
10조 회사 만들고.
최회장은 쩌리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