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 '노사 상생' KT?...쫓겨나는 직원들(2014.6.17)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단일 기업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8320명 직원을 명예퇴직으로 내보낸 KT.
    흑자기업의 무자비한 인력 퇴출 작업 뒤에는 노사 상생을 얘기한 노동조합의 협조가 있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7

  • @celeves2
    @celeves2 26 дней назад +2

    사측보다 어용노조 이들이 더 나쁜 인간 들 입니다!

  • @뚜거리
    @뚜거리 5 лет назад +4

    슈발리에! 노조도 다시 만들어야

  • @davidyang2167
    @davidyang2167 6 лет назад +5

    쓸데없는 어용노조

  • @가을에폭풍
    @가을에폭풍 5 лет назад +4

    비겁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