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Wax) - 황혼의 문턱 (LIVE) (2003)

[@찜닭튜브]

요즘에는 왜 이렇게 아름다운 가삿말이 없을까

[@Tokyo3020.]

복잡하고 추상적인 가사보다 더 깊게 와닿네요

[@이후-f5x]

찾아보면 있음

[@이강희-p7l]

생각해보니 세월이 흘러 흘러 50십이넘어 60십이 가까워지니 서글퍼집니다

[@parkchille8311]

이강희님은 어떤 멋진 삶을 살으셨을까 생각합니다.

[@jungsanghwa123]

왁스가 20대 때는 이런 노래 불러도 상큼했는데 20년이 지난 왁스가 부르니까 ㄹㅇ 완벽함 그 자체임…

[@홍선의-g7f]

오늘 라디오에서 우연히 .... 듣다 이노래가 모엿지하다 찾다 여기까지왔어요 지금은 2023 하.....완전띵곡!

[@최기현-q6g]

흐미..겁나 이쁘고 사랑스럽다.심지어 의상도 너무 이쁘다.

[@sonick2042]

노랫말이 참 좋네요 ^^

[@naver940]

지나온 세월.. 가슴이 짠하네요~

[@박주락-s4x]

멋져요 ❤

[@trg3849]

목소리도 젊을때가 진짜 좋음

[@falconer8058]

20년 전인데 지금이랑 똑같네..

[@tmtlsuchlrh7848]

세월 참 빨라..

[@안녕미미-t4e]

역시 왁스!!

[@으음글쎄]

가사가참좋네

[@user-rp2v]

어설픈기타 ㅋㅋㅋㅋ

[@psychedelicMusiiic]

음악 장르가 아무래도 모던락 기반 이다 보니 .. 그리고 왁스님은 세컨기타.. 즉 리듬 파트를 연주 하다보니.. 화려한 연주는 없는게 사실이죠.. 하지만 곡 자체는 저무 좋은거 같아요

[@user-rp2v]

@@psychedelicMusiiic 맞아요 곡은 최고죠 오죽하면 아이유18번도 황혼의문턱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