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1.8배를 제시하였고 티원은 당시 칸나가 이적을 원한다고 판단해서 연봉이 더 높은 농심과 10일간 협상 그 상황에서 담원이 너구리를 영입하려 했으나 너구리 휴식 선언 그러자 담원은 칸나에게 하이재킹 시도 농심과 협상이 거의 끝났던 티원은 담원으로 못간다고 함 그러자 에이전시가 자신들의 권한이 협상까지가 아닌 결정 까지인줄 알고 여기저기 설치고 다님
한쪽말만 듣고 권고하는 라코는 레전드고 팀 성골유스가 계약기간에 이런 트러블 일으키는건 진짜 환장하겠네 도대체 어떻게 데뷔 2년차에 이런 일을 만들지? 어디 복지나 계약조건 후려치고 안좋은 팀도 아니고 t1인데… 그리고 올해 스프링부터 폼 박고 수미상관으로 월즈 4강도 박았는데 연봉 5천이나 올려주려고 했네 근데 그걸 뿌리치고 이적료도 더 적게 주는 담원에 간다고 하고 그거 못하게 했다고 그동안의 노력이 어쩌고 이딴글이나 올리고 와 진짜 ㅋㅋㅋ
이게 맞는건데 그것도 그 팀에서 구단에게 안 좋게 이적료 싸게, 선수에게만 좋은 연봉은 두배로. 그러니 에이전시고 선수고 눈이 돌아서 이 사태를 만들지. N팀 선수관리 마음에 안 들지만 이미 다 끝난 협상에 웬 d팀이 자기 선수 당연히 잡을꺼라 믿고있다가 뒤통수맞고 선수 훔쳐가려다 이사단 난거고. 상도덕이 있는건데, 과연 d팀이 이 상황을 모르고 너구리 사려던 돈 들고와서 칸나 데려가려고 한걸까? 과연??????? ㅎㅇㅈㅋ 괜히 나온 말 아닌거같은데?
아직 누구를 비난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하는데 T1 입장이 지금까지는 신빙성이 있어보여서 한마디 하자면 이번 스토브리그에서의 T1의 행보는 기업입장에서 개호구임 다만 그만큼 팬들과 선수들을 생각한 최고의 선택을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계약에 묶여있는 선수를 어느구단에 보낼지는 당연히 구단마음이지 증명도 힘든 구두계약, 신사협정을 들이밀고 SNS에 찡찡거리고 있음? 심지어 FA건의 시점이 롤드컵이라는 것도 사실이면 어느리그 팀으로 이적하든 망하기를 간절하게 기원한다. 다음 스토브리그부터는 모든 구단이 팀에 이득인 방향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음 지금 프로게이머들 계약기간 남아도 이적료 없이 FA로 풀어주는게 당연한 관례로 착각해서 지들 팀내 입지 조금만 뒤틀리면 타팀이적한다고 언해피 띄우는 꼴좀 그만봤으면 한다.
애초에 2년 계약인데 어디 증명도 안되는 구두계약 믿고 일을 이렇게 키우냐 담원말고 농심가니까 그냥 화난걸로 밖에 안보이네 에이전트 말만 믿은건지 진짜 궁금하다 소속팀하고 소통부재일까 한쪽말만 믿은건가 T1을 스타판부터 계속 봤는데 계약문제로 시끄러웠던적이 없다 선수대우 가장 잘해주는 팀중 하나일텐데
솔직히 티원이 이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줘야 했던거임??? 돈 달라는 만큼 줬어야함?? 담원에 무조건 보내줬어야함??? 에이전트가 티원을 개줙으로 보네??? 칸나야 어디 이상한 사람을 에이전트로 데려와서 인생 조지지 말고 차라리 그냥 사과하고 티원에서 계약 기간 열심히 채워라 그게 제일 그림이 좋을듯 하다.
그냥 딱 보니까 자기 몸값이 지금 E스포츠상에서 굉장히 비싸다는 입김에 유혹당해서 에이전트 고용해서 구단이랑 딜칠려다가 되로 곤장 오지게 맞는격이네 칸나가 T1을 굳이 이적할이유가 없고 그냥 자기 몸값 만족 못해서 올려달라고 안올려주면 나갈게요 ~ 깝치다가 T1에서 곤장들고 쫓아보낸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칸나를 원했던 팀은 농심이고 담원은 너구리때문에 관심조차 없었음. 근데 너구리 쉬면서 담원은 탑이 비게되었고 거기서 칸나를 하이재킹시도한거임. 담원도 ㅈ 짓거리한거고 에이전트도 혹해서 생각없이 그 짓거리 한거임 그냥. 티원은 fa 원하던 칸나에게 배려해주면서 이적추진해준거고 거기서 라이벌이든 상관없이 이미 협상이 끝나가는 시점에 당연히 다른 팀은 안보내주지.
여기서 젤 불쌍한건 농심. 지금껏 욕 먹던게 있어서 이번일은 잘못 1도 없는데 쌍욕 들어먹음 ㅎㅎ 둘째는 티원. 내보내려고 이적료도 원하는 만큼, 그리고 연봉도 높여서 계약 안 끝나고 보내주려고 10일 고생해서 다 계약했는데 담원이 너구리 못 잡고 탑 매물 없으니 앞뒤 안보고 ㅎㅇㅈㅋ한거고. 두 구단만 죽쒔지 뭐.
@@user_google7281 애초에 농심이랑 티원이랑 2주 가까이 계약관련한 협상이 거의다 끝나가는 상황인데 갑자기 협상 막바지에 담원이 끼어들어서 상황이 꼬였는데 티원이 담원측으로 칸나를 보내게되면 2주 가까이 티원과 협상본 농심을 그냥 무시하는거나 다름이 없는거임;
재계약 도장 찍기 전에 FA 얘기가 나왔으면 애초에 1+1 계약이었겠지... 재계약 도장 찍고 효력이 생긴 이후에 T1이 호의를 베풀어서 너 연봉협상 결렬되면 FA풀어줄께 ㅇㅇ 딱 이런 상황이었던듯... 그당시 T1 COO가 약속은 했겠지만 이게 T1이 선수 편의를 봐준 '호의'이지 무조건 해줘야할 의무는 없음. 게다가 FA 이야기한 당사자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닌데 증명할 길이 없으면 뭐 칸나가 억울해도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밖에... 이런 상황 안만들려면 애초에 계약서상 확실히 1+1 계약인걸 명시했어야함... 사람들이 계약을 반드시 신중히 하라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아니 티원입장에서 보셈. 칸나가 이적 의사 내비치는거 인지하고 팀들 물색해줌. 여러 오퍼중 가장 조건이 괜찮은 농심(타 팀 대비 이적료 1.5배, 연봉 1.8배)이랑 컨택 진행. 10일부터 19일까지 협상하면서 계약 마무리 단계였는데 갑자기 오퍼도 넣지 않았던 담원이 너구리가 불발 되자마자 19일날 이적료는 농심보다 낮지만 연봉은 그에 두배를 부르며 껴듬. 티원 입장에선 이적료도 더 낮은데 지금까지 진행하던 농심과의 계약을 엎고 담원으로 보낼 메리트가 없음. 칸나의 담원 희망만 보고 담원으로 보내주기엔 이때까지 협상하던 농심과의 불발로 인한 이미지 손실, 이적료 손실 등 디메리트만 있는 상황. 티원은 자선단체같은 호구 기업이 아니므로 담원을 거절하고 농심과 그대로 진행. 삔또 상한 칸나가 언플 시작. 티원 입장에선 ㅈㄴ 어이 없는 상황 아니냐?
칸나가 생각이 어리고 초년생이라 앞뒤 생각 안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한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칸나 말이 사실이라면 칸나 입장도 이해 가기는 함 자기한테 구두합의 해줬던 사람이 CEO바로 아래 직급인 COO인데 그 사람이 어떻게 되거나 말 바꿀거라고 생각해서 녹취할 생각은 나같아도 못했을 듯. 그정도 직급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른 프론트 직원한테 따로 고지해주지도 않았을 것 같고.. 와중에 월즈에서 폼은 떨어지고 구두합의 해준 분은 돌아가셨으니 계약 걱정이 앞설수 있다고 생각함. 칸나가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계약서 상 티원 말이 맞고 따라야하겠지만 그냥 서로 안타까운 상황 같음. 그냥 앞으로 계약할때는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생각해야 함.
계약을 떠나서 게이머 칸나만 보면 시절이 좋아서 고평가 받는거지 걍 그저그런 탑임. 만약 너구리가 복귀하고 강형도 lck에 온다?? 그럼 칸나 같은거 어디 중위하위권팀에서 줍줍할 정도지ㅋㅋ 칸나는 초신성은 맞았지만 이번 롤드컵으로 한계가 분명하고 빠르게 성장이 끝난게 보임. 즉 특급유망주에서 이미 나쁘지않은 탑 정도로 끝남ㅋㅋㅋ 고로 주제를 모르는 어린애
애초에 칸나 자체는 잘못없어보이는데 먼저 이적시켜달라고 한적도없는데 구두계약 사실을 재차 확인을 한번 한거뿐인데 존킴 고 김원철coo가 돌아가시면서 불안한 나머지 물어본거일테니까 그걸 이적으로 받아드리고 추진한거 자체가 문제지 애초에 1순위는 티원 잔류였다던데 저런 연봉제시면 다른데로 이적할수밖에없지 사전에 대화를 했다면 어느정도 원활해질수있는 상황이였는데 얼마나 대화가없었던거임
현실적으로 2년 계약에 1년 후 연봉협상 결렬되면 자동으로 fa시켜준다? 그럼 뭐하러 2년 계약을 함? 합의와 협의를 헷갈린것 밖에는 이해가 안됨. 칸나 말대로라면 2년 계약하고 1년 후 자유신분이 보장됐다는건데, 1년 후 다른 팀 가려고 티원에서 얼마를 부르던 나가겠다 하면 티원은 무슨 자원봉사한거임? 그런 계약이 이제 2년차 선수에게 가당키나 한 계약임??? 증명할수도 없는걸 일 크게 만들고 언플질에 감정에 호소하며 이슈화시켜서 어떻게 하려는거밖에 안 보임. 그리고 잔류하고싶었다는 말이 웃긴게 그럼 뭐하러 fa신분을 물어봄? 연봉협상을 했어야지? 앞뒤 맞게 가자고.
@@jprize9917 그럴거면 1+1 계약이 있는데 굳이 2년 계약을 할 이유가 뭐임? 2년 계약 자체가 2년동안 연봉 정해놓고 그대신 그 기간동안 고용을 보장해주겠다는건데 구두계약으로 1년 후 연봉 협상, 맘에 안들면 나가겠다고 했다? 고인 가지고 거짓말 치진 않았겠지만 이해가 안되긴 함. 당시 의사소통에서 오해가 있지 않았을까
김창동 입장에서는 화날만하지. T1에 남겠다는데 t1에서 나가라고 한거고 농심과 연봉계약을 하던지 담원과 연봉계약을 하던지그건 선수마음이지 그게 어떻게 구단 마음대로함? 구단이 선수 평생 책임져 주는것도아닌데 그건 선수가 선택해야지. 개빡칠만하지 니들이 제3자에 입장에서 입털 때나 지금처럼 말하지 니가 저 선수로 있어서 그상황에서 선택해야된다면 ㅈㄴ 빡치는일이지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농심은 1.8배를 제시하였고 티원은 당시 칸나가 이적을 원한다고 판단해서 연봉이 더 높은 농심과 10일간 협상 그 상황에서 담원이 너구리를 영입하려 했으나 너구리 휴식 선언 그러자 담원은 칸나에게 하이재킹 시도 농심과 협상이 거의 끝났던 티원은 담원으로 못간다고 함 그러자 에이전시가 자신들의 권한이 협상까지가 아닌 결정 까지인줄 알고 여기저기 설치고 다님
에이전시가 티원보고 결정이행을 촉구한다고 하는게 ㅈㄴ 웃김ㅋㅋㅋㅋ 협상하고 오랬더니 주인행세하노
@そら 결국 1년동안 받는거라 연봉이라고 봐도 ㄱㅊ은거 아닌가요? 트레이드인데
@そら 연봉 맞음 아는척 ㄴㄴ
티원이 2022년 까지김창동 선수와 계약 했다는 말은, 2022 년까지 김창동선수라는 제품에대한 권리가 있다는말임.
쓰던 안쓰던 팔던 방출시키던 전부 구단마음임. 그에 합당한 계약을 헸기때문임.
이걸 이래라 저래라 한다는 자체가 말이안됨.
사람한테 제품이라니 매정하다 뭐다 할 수 있지만, 적어도 제가 본 스포츠들에선 계약 기간 내 선수 거취에 대해서는 명시된 범위 내에서는 구단 권한인걸로 알고있는데 이걸 티원이 잘못했다는 분들은 너무 칸나한테 감정이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이건 경우가 다른게 22년까지 계약은 맞지만 내년 연봉이 정해져있지 않은 상황이라 연봉협상을 해야하는데 으레 그렇듯 회사에서 연봉협상을진행하면 이가격 싫으면 딴팀가라 이렇게 나오면 선수 입장에서 화날수도.
@@조범근-p3i 2년계약이면 연봉안올려줘도 됩니다.
연봉계약할려면 페이커처럼 1 + 1을 했어야 했죠..
@@조범근-p3i 그렇게 계약한것도 선수가 선택한 일입니다만...
@@조범근-p3i 선수입장 다따져주면 계약을 못해요
이 와중에 또 붱신력 뽐내는 LCK ㅋㅋㅋㅋ
한쪽말만듣고 진위파악도없이 강력권고 ㅇㅈㄹㅋㅋㅋㅋ 이건 걍 월권행사고 갑질임
라코는 대단한거 같아 진심 ㅋㅋㅋㅋㅋ
얘네들은 캬하하 헬퍼사건부터 노답증명함
자랑스럽다 lc게이 라이엇코리아 ㅋㅋㅋ!!!!
창피해서 lck라 못 부른다 ㅋㅋㅋㅋㅋㅋ
템퍼링 문제 조사할 생각이나 입장은 ㅈ도없고 일개 선수한명 이적문제 터졌는데 "킹중갓고" 시발ㅋㅋㅋㅋ
칸나가 불만표출은 할 순 있어도
억울하다거나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면 안되지.
이건 심보가 고약한거
애초에 계약이 남았는데 이렇게 생떼 받아주는 것도 T1아니면 안 받아줌
악덕 구단이었음 연봉 동결에 계약기간 동안 솔랭만 시켰을듯
구두계약도 의심됨 그냥 자기가 2년 계약에 싸인한거 개무시하고
FA도 아니면서 프론트 개무시하고 본인도 억대 연봉 받고 싶어서 정치질 했던거로 밖에 안보임
그증거가 계약도 1년 남은사람이 스토스 시작전에 에이전트 구했다는거
티원이 악하게 행동한것도 없고 최대한 해줄려고했지 칸나는 아직도 애같이 행동한다
@@bryankim1732 계약에 위반만안되면 최저임금에 2군에짱박아놔도 아무말못함
LCK 뭔데 구단과선수 계약을 이적시키라 마라 ㅈㄹ이냐ㅋㅋㅋ
T1이 아직까지 lck내에서 시청률 제일많이찍히는데.......그 구단을 상대로 권한없이 읍박을 지르네...
팀자체 타리그로 이사할수있는지 궁금함 ㅋㅋㅋㅋ
@@녹아내린다-g3h 가능함 ㅋㅋㅋㅋㅋ
lcs에서 t1이 오고싶으면 넣어준다고 했음
지들이 연봉준것도 아니면서 별 그지같은
한쪽말만 듣고 권고하는 라코는 레전드고 팀 성골유스가 계약기간에 이런 트러블 일으키는건 진짜 환장하겠네 도대체 어떻게 데뷔 2년차에 이런 일을 만들지? 어디 복지나 계약조건 후려치고 안좋은 팀도 아니고 t1인데… 그리고 올해 스프링부터 폼 박고 수미상관으로 월즈 4강도 박았는데 연봉 5천이나 올려주려고 했네 근데 그걸 뿌리치고 이적료도 더 적게 주는 담원에 간다고 하고 그거 못하게 했다고 그동안의 노력이 어쩌고 이딴글이나 올리고 와 진짜 ㅋㅋㅋ
칸나도 피해자다. 에이전시 장난질에 놀아놨다고 피의 실드 치는데,
이건 다 알고 있었어도 설사 몰랐어도 웃긴거지. 초년생 드립치기엔 다른 선수들이 이정도 케이스가 있긴함? ㅋㅋ
딱 이거지
@@디디-h9s 근데 먼저 언플한건 칸나아님...?
데뷔 2년차째 이꼬라지 난건 ㄹㅇ 레전드긴 함ㅋㅋㅋ 지 앞길 지가 조졌지 다른 팀 프론트들도 이제 애 좋게 못 봄
@@디디-h9s 인스타 언플만 안했으면 되는데 그 언플땜에 칸나도 욕많이먹는거
T1: 호의를 베풀다 호구됨
담원: ㄲㅂ
농심: 응 내꺼 옴뇸뇸
칸나: 단비꺼야 빼애액 + SNS는 죄악이다
에이전시: 잘 알지도 모르고 칸나 말믿고 따지다 능욕당함
라코: 한쪽말만 듣고 완장질하려다 ㅂㅅ됨 (원래도 ㅂㅅ이었지만)
ㄹㅇ T1은 테디 레전드 대우하며 FA를 풀어주었기에 이번 문제는 칸나가 되게 괘씸해 보이네..
더샤이나 제우스 키워서 쓰자. 칸나 성장경험치먹이고 추락하는거 기다려줬더니.. 에휴 그냥 어디든 가라 열심히 응원한게 잘못이지
더샤이 안오면 제우스 잘 키워서 써봐야지 재능은 엄청난 선수라 경험치 먹여주면 잘할듯? 나이도 엄청 어리고
@@ckdkdkdenn 앞으로 3년안에 제우스가 터질 것 같은데. 앞으로 3년이면 페이커는 없을 듯. 폼 찾은 더샤이가 앞으로 1~2년 해먹으면 그게 더 이득임.
@Beomtto 애초에 페이커 전성기도 어릴때에 왔음. 카트에서는 문호준도 있고.. 구마유시나 오너 케리아도 전부 어리고 경험치가 그리 풍부한 애들이 아니니까, 만약 강형 못오면 제우스 경험치 먹이면서 크는걸 바라야할듯
부진이 더 길었고 엄청기다려줫는데 계약도안채우고 난리피우고 가네
더 샤이 말고는 탑 매물 없는건 사실이긴한데 막말로 칸나 없다고 티원이 무너질팀도 아니고 제우스가 완전히 가능성 못 보여준것도 아닌데
최대 경쟁팀에 이적시켜달라하면 이적시켜줄 스포츠가 어디있냐 ㅋㅋㅋㅋㅋ
이게 맞는건데 그것도 그 팀에서 구단에게 안 좋게 이적료 싸게, 선수에게만 좋은 연봉은 두배로.
그러니 에이전시고 선수고 눈이 돌아서 이 사태를 만들지.
N팀 선수관리 마음에 안 들지만 이미 다 끝난 협상에 웬 d팀이 자기 선수 당연히 잡을꺼라 믿고있다가 뒤통수맞고 선수 훔쳐가려다 이사단 난거고.
상도덕이 있는건데, 과연 d팀이 이 상황을 모르고 너구리 사려던 돈 들고와서 칸나 데려가려고 한걸까? 과연??????? ㅎㅇㅈㅋ 괜히 나온 말 아닌거같은데?
심지어 fa도 아님 ㅋㅋㅋ 계약기간남았는데 보내줘어어어어어어어어 시전한거 ㅋㅋㅋ
내년 농심
탑: 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담원가고싶어
정글: 그나마 정상
미드: 빡캐리해서 롤드컵4강갔는데 자고일어나보니 농심.
원딜: 연봉 타노스 당할뻔함.
서폿: 계약하고 숙소 갔는데 팀 상태가?
롤에서의 트레이드는 본인의사가 이적동의가 있어야하고 계약료 더 줘야 가능함. 비디디가 타의로 나간거지 자의로 나간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동의한거 맞움
클리드 말하는게 맞다고 가정할시 비디디도 나가게끔 조인트 존나 까지않았을까싶은데 ㅋㅋㅋ
증학교 토론대회에서 조차도 안 먹힐 소녀감성
역대급 배은망덕한 ㅡㅡ
뭣도 아닌게 지가 더샤이 너구리 급인줄.
정글 미드 서폿 캐어 받고 그따위주제
@이상혁 한국말 맞아요?
@@leeheejoong 저런 롤갈통들 반응해주면 더 나대요 반응ㄴㄴ
T1은 그럼 애초에 제우스를 키울 생각도 있었나 보네 칸나를 원하는 대로 보내주려고 하는거 보면 억지로 너구리나 더샤이 데려오려고 안하고 어쨋든 t1은 칸나
아직 누구를 비난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하는데 T1 입장이 지금까지는 신빙성이 있어보여서 한마디 하자면 이번 스토브리그에서의 T1의 행보는 기업입장에서 개호구임 다만 그만큼 팬들과 선수들을 생각한 최고의 선택을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계약에 묶여있는 선수를 어느구단에 보낼지는 당연히 구단마음이지 증명도 힘든 구두계약, 신사협정을 들이밀고 SNS에 찡찡거리고 있음? 심지어 FA건의 시점이 롤드컵이라는 것도 사실이면 어느리그 팀으로 이적하든 망하기를 간절하게 기원한다. 다음 스토브리그부터는 모든 구단이 팀에 이득인 방향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음 지금 프로게이머들 계약기간 남아도 이적료 없이 FA로 풀어주는게 당연한 관례로 착각해서 지들 팀내 입지 조금만 뒤틀리면 타팀이적한다고 언해피 띄우는 꼴좀 그만봤으면 한다.
저도 그래서 이번에 본보기로 이적거부하고 2군에 박아둬야한다고 생각함 협상과정에서 의견차는 당연히 있을만한데 지금 칸나 행동은 그걸 뛰어넘어도 한참 뛰어넘음 특히 롤드컵 하면서도 이적이랑 연봉 얘기 꺼낸건 최악이지
티원이 이렇게 배려해줬는데도 여러 문제로 이렇게 된 거 보면 칸나는 티원과 계속 같이 갈 운명이 아니었나 보다...
어리고 대외적인 이미지가 있으니 그나마 봐주는 거지 티원이 눈 돌았으면 안팔고 2군에 박아버렸을듯
이미지 상관없이 2군에 박아도 아무말 못함 왜냐면 다른 스포츠는 항상 그래왔음 거기다 티원이 칸나없다고 팀이 안돌아가는것도 아님
T1팬입장에선 너무 섭섭한..
류승범이 했던 대사가 떠오르게 만드는..
호이!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야!!
에이전트는 선수 본인의 의사에 기초해 선수의 이익을 위해 대리하는 사람이지. 즉 칸나가 에이전트 뒤에 숨을 수 없다는거다.
라코는 템퍼링 하이재킹엔 입꾹닫
D팀 이적건엔 바로반응 "권고"
근데 롤드컵 기간중에 FA물어보면 누가봐도 나가고싶다는소리로 들리긴해
애초에 2년 계약인데 어디 증명도 안되는 구두계약 믿고 일을 이렇게 키우냐 담원말고 농심가니까 그냥 화난걸로 밖에 안보이네
에이전트 말만 믿은건지 진짜 궁금하다
소속팀하고 소통부재일까 한쪽말만 믿은건가 T1을 스타판부터 계속 봤는데 계약문제로 시끄러웠던적이 없다
선수대우 가장 잘해주는 팀중 하나일텐데
이번 롤드컵 끝나고 귀국하고나서 한게 에이전시 계약이라고 하던데 솔직히 T1 주장만 보면 에이전시 말만 믿었다고 하기엔 너무 괘씸한 부분이 많긴하죠
칸나야 1년 농심에서 잘버티고 해외로 나가라 국내팬심이 널 등진거같다. 먹여주고 키워줬더니 참나..
댓글창 어떻게든 t1담원 까려고 안달난 게 존나 웃기네.
둘다 까기엔 근거가 아직 부족한데, 이악물고 까는 거 개역겨움
솔직히 티원이 이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줘야 했던거임??? 돈 달라는 만큼 줬어야함?? 담원에 무조건 보내줬어야함??? 에이전트가 티원을 개줙으로 보네??? 칸나야 어디 이상한 사람을 에이전트로 데려와서 인생 조지지 말고 차라리 그냥 사과하고 티원에서 계약 기간 열심히 채워라 그게 제일 그림이 좋을듯 하다.
괘씸죄로 t1이 안해줄걸.
겜 잘하는 고딩을 운영법 가르켜줘 겜 가르켜주니 돈 밝히네. T1에서 커리어 더 쌓고 다른팀 가면 박수 받고 좋을텐데.
@@jidc5903 에이전시라는 법인에서 계약 대리하는 사람을 에이전트라고 함
그냥 루키즈 박아넣고 오버헤드킥 연습시켰어야함
@@davidkevin7 헐 몰랐어요... 댓삭각...
그냥 딱 보니까 자기 몸값이 지금 E스포츠상에서 굉장히 비싸다는 입김에 유혹당해서 에이전트 고용해서 구단이랑 딜칠려다가 되로 곤장 오지게 맞는격이네
칸나가 T1을 굳이 이적할이유가 없고 그냥 자기 몸값 만족 못해서 올려달라고 안올려주면 나갈게요 ~ 깝치다가 T1에서 곤장들고 쫓아보낸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농심가기싫다고 담원가겠다고 이난리를 피고 결국 농심가면 받은 농심도 ㅈ같겠네
한마디로 말하면
칸나가 구두협의 증거를 가져오면 됨
1년만에 떠서 거만해진거지 돈 몇억을 뛰울라고 어휴
매정하고 섭섭한건 22년 계약끝날떄까지 2군에 쳐박던가 밴치에 쉬게 한다던가 했을때 해야할말이지 ㅋㅋ 그정도되면 팬들도 같은 편에 서줄거고,진짜 진심으로 응원했고 대단하다 생각했고 타팀가도 존중할 생각인데.. 이번경우는 에이전시나 하이재킹시도도 너무하긴 했지만 칸나선수본인도 너무 행동자체가 어리숙하다.
그래도 응원했던 팀선수라서 할많하않 T1 쪽 계속 말들어보니 억지주장하는거같아보이지도않고 증거도 어느정도 있어보이는데
자신없으면 더 이상 일크게 만들지 말길..
칸나 배은망덕 한거보소 ㅋ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을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구나 ㅋㅋ
lck사무국은 뭔가 아님말고식으로 일하는 사람이 많은듯 이러니 권위도 없고 다들 뭔일이 터지면 라이엇 본사 찾게되고... 그냥 이 바닥에서 오래 일한 능력이 있든말든 인맥으로 뽑은 사람들이 자리 잡는곳 같네
이런거 보면 확실히 선수들이 어린게 느껴지네 사회생활 까지 안해봐도 어느정도 눈치 좀 있으면 저게 얼마나 무례한 행동인지 알텐데 ㅋㅋ 그냥 땡깡임
선수는 그렇다쳐도 에이전시가 선수가 말하는 구두계약만 믿고 일을 진행하려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됌 직업자체가 계약대린데 저렇게 허술하게 일진행하려하냐 ㅋㅋㅋ
에이전시가 걍 일을 겁나 못한거네. 입장문 보고 지네들한테 이적권한 있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대체 lck운영진에는 누가있는거냐?
아니 애초에 칸나를 원했던 팀은 농심이고 담원은 너구리때문에 관심조차 없었음. 근데 너구리 쉬면서 담원은 탑이 비게되었고 거기서 칸나를 하이재킹시도한거임. 담원도 ㅈ 짓거리한거고 에이전트도 혹해서 생각없이 그 짓거리 한거임 그냥. 티원은 fa 원하던 칸나에게 배려해주면서 이적추진해준거고 거기서 라이벌이든 상관없이 이미 협상이 끝나가는 시점에 당연히 다른 팀은 안보내주지.
근데 하이재킹도 스포츠판 이적시장에서 흔하게 일어나는데 그걸 욕할이유가 있음?? 그리고 t1 입장문보면 구두계약 입증하면 fa로 만들어준다고 한거보면 협상 끝나가서 라기보다는 그냥 담원이라서 안보내준거 맞음.
여기서 젤 불쌍한건 농심.
지금껏 욕 먹던게 있어서 이번일은 잘못 1도 없는데 쌍욕 들어먹음 ㅎㅎ
둘째는 티원. 내보내려고 이적료도 원하는 만큼, 그리고 연봉도 높여서 계약 안 끝나고 보내주려고 10일 고생해서 다 계약했는데 담원이 너구리 못 잡고 탑 매물 없으니 앞뒤 안보고 ㅎㅇㅈㅋ한거고.
두 구단만 죽쒔지 뭐.
@@user_google7281 그건 FA인 선수한테나 그러는거고 FA도 아니고 현재 팀소속에 있고 2년계약이라 보내주지 않아도 되는걸 선수를 배려해서 보내준다고 타팀과 협상도 다 끝나가는 와중에 이적료 낮게 연봉 높게 불러서 선수 혹하게 만드는건 잘못이 맞지
@@user_google7281 애초에 농심이랑 티원이랑 2주 가까이 계약관련한 협상이 거의다 끝나가는 상황인데 갑자기 협상 막바지에 담원이 끼어들어서 상황이 꼬였는데 티원이 담원측으로 칸나를 보내게되면 2주 가까이 티원과 협상본 농심을 그냥 무시하는거나 다름이 없는거임;
@@xpxmfltm9958 그게 하이재킹임. 스포츠 이적시장에서는 흔하게 일어나는거고. 보통 하이재킹이 이적료랑 연봉을 더 높게 제시하고 중간에 선수 채가는거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선수, 원 구단측에는 이득이라 딱히 비판받을 이유는 없음.
칸나 에이전시는 중간 얘기 다빼고 글올렸네 참.. 답답하다잉 칸나한테 중간다리역할을 어떻게했을찌 모르겠지만 저행동으로보면 에이전시가 선동질한게 눈에보임
재계약 도장 찍기 전에 FA 얘기가 나왔으면 애초에 1+1 계약이었겠지... 재계약 도장 찍고 효력이 생긴 이후에 T1이 호의를 베풀어서 너 연봉협상 결렬되면 FA풀어줄께 ㅇㅇ 딱 이런 상황이었던듯... 그당시 T1 COO가 약속은 했겠지만 이게 T1이 선수 편의를 봐준 '호의'이지 무조건 해줘야할 의무는 없음. 게다가 FA 이야기한 당사자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닌데 증명할 길이 없으면 뭐 칸나가 억울해도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밖에... 이런 상황 안만들려면 애초에 계약서상 확실히 1+1 계약인걸 명시했어야함... 사람들이 계약을 반드시 신중히 하라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아니 티원입장에서 보셈.
칸나가 이적 의사 내비치는거 인지하고 팀들 물색해줌.
여러 오퍼중 가장 조건이 괜찮은 농심(타 팀 대비 이적료 1.5배, 연봉 1.8배)이랑 컨택 진행.
10일부터 19일까지 협상하면서 계약 마무리 단계였는데 갑자기 오퍼도 넣지 않았던 담원이 너구리가 불발 되자마자 19일날 이적료는 농심보다 낮지만 연봉은 그에 두배를 부르며 껴듬.
티원 입장에선 이적료도 더 낮은데 지금까지 진행하던 농심과의 계약을 엎고 담원으로 보낼 메리트가 없음.
칸나의 담원 희망만 보고 담원으로 보내주기엔 이때까지 협상하던 농심과의 불발로 인한 이미지 손실, 이적료 손실 등 디메리트만 있는 상황.
티원은 자선단체같은 호구 기업이 아니므로 담원을 거절하고 농심과 그대로 진행.
삔또 상한 칸나가 언플 시작.
티원 입장에선 ㅈㄴ 어이 없는 상황 아니냐?
구두로 합의가 말이냐 연봉협상 불발시 fa협의겠지ㅋㅋㅋ fa합의면 연봉얼마를 부르던 거절하고 자기맘대로 fa될수있는건데 티원이 선수계약에서 관대하다지만 이건좀
협의와 합의를 헷갈린게 아닐까 싶음.
2년 계약에 1년후에 협상 후 fa 결정? 페이커도 불가능할꺼같지 않음?
구단에서 얼마를 부르던 내 맘대로 하겠다는건데 이제 2년차를 누가 그렇게 대우함?????
@@jioh8091 맞음 그래서 티원 폴트가 에이전트한테 협의랑 합의 차이도 모르냐고 깠음
@@xpxmfltm9958 무능하다 에이전시ㅋㅋㅋ잠깐? 이런 에이전시에 속은벌레가있다고???
자랑스럽다 LCK 라이엇코리아 ㅋㅋㅋㅋ
너구리가 참 뒷말없고 게임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잘 쉬고와라 ㅠㅠ 보고싶다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 기억못하냐?
칸나ㅠㅠ 안타깝네요. 어딜가나 말조심해야되는데 여기저기 문의하고..본인이 티원에 정말 남고싶었다면 그렇게 오해할만한 행동을 하면 안되죠. 본인은 서운하겠지만 일처리 순서가 잘못되었어요ㅠ
아직 어려서 계약에 대한게 미숙하니 자기 안보내주는 팀이 미웠을 수도 있고 에이전시가 옆에서 원래 이적가능하다고 이간질하면서 선수를 종용했다면 어린선수는 법률관계안따지고 서운했을법하지만 어쩌겠음 이게 계약인데
칸나야 빨리 머리 박고 티원한테 미안하다고 하라고ㅋㅋ
이야 아직도 티원 이상하게 몰아가는 양반들 있네 ㅋㅋ
담원은 ㅎㅇㅈㅋ 이나 제대로 설명해야지
참,,,그냥 안타깝네,,,
이런거 알고 창동이 마음 풀어주려고 한 구마유시 인성은 대체 뭐지?
참 구마유시 멋지네~~
이건 칸나잘못도있는거같은데.. 게다가 한국에서 t1팬들을등지는게.. 조금아쉽네 사회에서는싫어도 티를안내는법도배워야되는데..
@@따봉도치-p2m 칸나도 sns에서 먼저 선빵쳐서 에이전시탓만은못함
@@녹아내린다-g3h sns 자체는 에이전시가 시켰을 가능성이 있음.
LCK ㅋㅋ 진짜 ㅈㄴ무능함에 극을 보여줌
1순위가 fa 2순위가 t1 이면 내같아도 이적 시키겟다 이말이 진짠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맞다면 티원이 잘못한게 잇나...?양측 말이 틀리니 ㄷㄷ
보면 칸나 눈이 뱀눈깔임. 대개 지 믿어주는 사람들 뒤통수 치는 넘 관상보면 눈이 뱀눈깔임. 안동통수머신 행보에 지리고갑니다
근데농심은 리치버리고 칸나못데려오면 어쩌냐?
T1이 농심에 집어넣는거보면 농심이랑 미리 얘기됐던건가??
Lck는 담원한테 돈받았거나 샐러리캡 반대한 티원한테 악감정 가지고 저러는듯 ㅋㅋㅋㅋ
샐캡이 리그 말아먹는 지름길일텐데...?
@@Co_Ap 샐러리캡은 연봉높은 선수들입장에서는 저격당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fa가 1순위고 2순위가 t1이라고자기가말햇는데 그게이적하고싶다는거지 이적요청한적없다는건머임 ㅋㅋㅋ
이적생각없으면 1순위 티원이지 2순위 해놓고 그런적없다 ㅋㅋ
이적 생각이 없으면 아무리 구두계약 믿고 있었다 해도 연봉문의를 먼저 했겠죠. 4강 말아먹은 직후 fa를 물어볼게 아니고
라코는 가만히 구경 좀 하지...
난 이번이슈는 칸나, 칸나에이전시 쫌 씁슬한데 특히 칸나선수;;;;하.....
에이전시가 한심하지 계약자체를 모르던가 무리하게 언플로 진행하다 개망신
퍼거슨 또 1승.......?
칸나도 잘못했지만 에이전트도 진짜 무능해보임...
에이전트 고인 됨
에이전트가 ㅂㅅ인듯요. 법적인걸 따져줘야하는 사람들이 구두계약가지고 저러고 있으니 ㅉㅉ
칸나가 좀 심하긴 하네;
징징거린다고 먹히는 사회가 아니에요 구두계약을 했지만 구단자체에는 알리지않았는데 사로 어쩔수없는 상황이였으면 징징될께아니라 지딴에는 좋게 풀 생각을 했어야지
징징거리면 먹히는 사회던데
멀리 안나간다 배신자
담원에 칸나가 가면 LCK 꿀잼이겠다 강팀 4인방
칸찡찡이 어서오고!
칸나가 생각이 어리고 초년생이라 앞뒤 생각 안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한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칸나 말이 사실이라면 칸나 입장도 이해 가기는 함 자기한테 구두합의 해줬던 사람이 CEO바로 아래 직급인 COO인데 그 사람이 어떻게 되거나 말 바꿀거라고 생각해서 녹취할 생각은 나같아도 못했을 듯. 그정도 직급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른 프론트 직원한테 따로 고지해주지도 않았을 것 같고.. 와중에 월즈에서 폼은 떨어지고 구두합의 해준 분은 돌아가셨으니 계약 걱정이 앞설수 있다고 생각함. 칸나가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계약서 상 티원 말이 맞고 따라야하겠지만 그냥 서로 안타까운 상황 같음. 그냥 앞으로 계약할때는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생각해야 함.
어쩔수없지 법률문제에서는 억울한거는 전혀 통하지않는다는걸 배우고 다음계약에서 신중해야지
관상은 과학이다
배가불럿으 ㅋㅋ 거만이거만이~
딱 마미손 염따사건 복붙한느낌
ㅋㅋ 다음 시즌 얼마나 잘하나 한번 보자
농심 칸나 담원 리치 각 보이는데 ㅋㅋ
"칸나" 이제 ㅈ같으니까 "ㅈ나"라고 닉변하자 ㅋㅋ
이제ㅈ남지도몬하네
농심가야되는거자나?
에이젼시가 미쳤네
에이젼시가 계약 결정함? 도름?
롤 커뮤에서 선수가 살아남는 방법
최고 : t1 선수하기
최악 : t1 라이벌 팀 선수하기
사망 : t1에서 안좋게 나오기
이건 t1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사건의 전개 자체가 너무 역겨워서 불타는거임.
그저 -탑- 현실도 게임처럼 -탑-!!
계약을 떠나서 게이머 칸나만 보면 시절이 좋아서 고평가 받는거지 걍 그저그런 탑임. 만약 너구리가 복귀하고 강형도 lck에 온다?? 그럼 칸나 같은거 어디 중위하위권팀에서 줍줍할 정도지ㅋㅋ
칸나는 초신성은 맞았지만 이번 롤드컵으로 한계가 분명하고 빠르게 성장이 끝난게 보임.
즉 특급유망주에서 이미 나쁘지않은 탑 정도로 끝남ㅋㅋㅋ 고로 주제를 모르는 어린애
LCK는 오 ㅐ깝치는거야 권한도없으면서 이럴떄만 어설프게 나서네 저건 구단 한테 전권이있는건데
무능한 에이전시에 속아 아가리털다가 본사에게 뚜드려맞고 이제 T1팬들에게도 쳐맞고 오래살겟네 ㅋㅋㅋ
칸나야 너의 인성 태도가 농심 그 자체다 잘가라
담원이 개민폐네ㅋㅋ
칸나 에이전시 당장바꿔 때쓰면 계약이 종료되는거야?ㅋㅋㅋ
칸나 = 제 2의 소드
소드랑은 다르지
칸나.. 정 다떨어지네..
양대인이 중간에서 오라고 꼬득인거 아님?
@@user-kh1gd8mn9l 양대인님?
@@user-kh1gd8mn9l ㅋㅋㅋㅋㅋㅋ
중간에걸리면 기업차원에서 조지러올텐데 하겠냐?ㅋㅋㅋ
담원속국이냐 라코는 ㅋㅋㅋ
티원 페이커은퇴하몀 북미로 팀옮겨라걍 ㅋ
호구잡혔다 아으ㅋㅋ
애초에 칸나 자체는 잘못없어보이는데
먼저 이적시켜달라고 한적도없는데 구두계약 사실을 재차 확인을 한번 한거뿐인데
존킴 고 김원철coo가 돌아가시면서
불안한 나머지 물어본거일테니까
그걸 이적으로 받아드리고 추진한거 자체가 문제지 애초에 1순위는 티원 잔류였다던데
저런 연봉제시면 다른데로 이적할수밖에없지
사전에 대화를 했다면 어느정도 원활해질수있는 상황이였는데 얼마나 대화가없었던거임
칸나 잘못이지 에이젼시 잘못고른잘못
문자와구두로 1순위가 fa 2순위가 잔류라고 얘기했데요
그니깐 자신도 이적을 원했고 농심이랑 말 다 끝내고 합의까지 다 된 상황에서 담원에서 끼어든거자나 티원입장에선 구단끼리 합의 됫으니 자기들 손 떠난거고 칸나는 갑자기 담원 보내달라 땡깡 부리면서 언플한거지 티원이 잘못한게 없는거지 이건 단순한거아냐?
T1기자회견에 한번이아니라 fa에대해 단장(자신)뿐만아니라 다른직원들한테도 문의했다 안보임?
불안할 수 있다고 치자 그럼 칸나가 잔류를 원했으면 사무국한테 fa에 관해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연봉과 관련된 질문을 했어야 했다 칸나가 계속 사무국에 fa 관련된 질문만 하니까 '아 얘가 나갈 생각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게 당연한 거 아님?
병 To the sin
구두계약 한 사람이 죽어서 갑자기 큰 손해를 보게된건데 억울할만 하지 칸나가 아무리 머저리여도 20년에 좋은모습 보여주고 3억에 2년계약 박진 않았을것같은데 구두계약이 사실은 맞을거라고 생각함. 증명할 수 없게 된 것 뿐이지
현실적으로 2년 계약에 1년 후 연봉협상 결렬되면 자동으로 fa시켜준다? 그럼 뭐하러 2년 계약을 함?
합의와 협의를 헷갈린것 밖에는 이해가 안됨.
칸나 말대로라면 2년 계약하고 1년 후 자유신분이 보장됐다는건데, 1년 후 다른 팀 가려고 티원에서 얼마를 부르던 나가겠다 하면 티원은 무슨 자원봉사한거임?
그런 계약이 이제 2년차 선수에게 가당키나 한 계약임???
증명할수도 없는걸 일 크게 만들고 언플질에 감정에 호소하며 이슈화시켜서 어떻게 하려는거밖에 안 보임.
그리고 잔류하고싶었다는 말이 웃긴게 그럼 뭐하러 fa신분을 물어봄? 연봉협상을 했어야지? 앞뒤 맞게 가자고.
@@jioh8091 2년계약하고 1년뒤 연봉협상하면 다른 팀하고 접촉하기전에 배타적으로 우선 협상할 수 있어서 그렇게 계약한거겠지 더 유리한 위치에서 연봉협상할 수 있는지 협상 결렬시 FA인지 물아볼 수도 있는거고
@@jprize9917 그럴거면 1+1 계약이 있는데 굳이 2년 계약을 할 이유가 뭐임?
2년 계약 자체가 2년동안 연봉 정해놓고 그대신 그 기간동안 고용을 보장해주겠다는건데 구두계약으로 1년 후 연봉 협상, 맘에 안들면 나가겠다고 했다?
고인 가지고 거짓말 치진 않았겠지만 이해가 안되긴 함. 당시 의사소통에서 오해가 있지 않았을까
칸나 가불기임 ㅋㅋ 걍 인생 ㅈ됫네 ㅋㅋㅋㅋ
그래도 티원 남고싶었다는데.. 좋게 마무리할수도 있었을텐데 피차 안타깝네
남고 싶은애가 롤드컵 지자마자 fa요구함?
롤드컵 진행중에도 요구했다는데
1순위 FA, 2순위 T1잔류 였다고합니다
티원 남고 싶었으면 2022년 계약 끝나갈쯤에 FA얘기 꺼냈겠지
김창동 입장에서는 화날만하지.
T1에 남겠다는데 t1에서 나가라고 한거고
농심과 연봉계약을 하던지 담원과 연봉계약을 하던지그건 선수마음이지 그게 어떻게 구단 마음대로함?
구단이 선수 평생 책임져 주는것도아닌데
그건 선수가 선택해야지.
개빡칠만하지 니들이 제3자에 입장에서 입털 때나 지금처럼 말하지 니가 저 선수로 있어서 그상황에서 선택해야된다면 ㅈㄴ 빡치는일이지
뭘 남겠다고함 1순위가fa전환이라고 자기가 말했다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심 영상안보는건가???? 1순위 fa 2순위 잔류인데 남겠다는걸로 해석하는건 대체 책좀 읽고 삽시다.
난독 컷
구단 마음대로 맞는데요 구단은 계약기간 동안만 결정하는거고 꼬우면 1년 더 있다가 fa되면 됨 무슨 계약이 평생가는줄 아나 지같은 소리만 하네 종관이는
일단 2년 계약에 묶여있어서 구단이 선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요? 구두협의 주장하는거 사실인것같긴하지만 증거가 없으면 팩트가 아닌겁니다. 억울하긴하겠죠. 근데 어떡해 증거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