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가 517번] 내가 절망 속에 (시편130) / 칸디도 보칼레 / Dmitri S. Bortniansky / 참회 / Catholic Hymn / SATB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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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whoan1964
    @whoan196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정감 있고 조화로운 성가 감사합니다~~❤

    • @Candido_Vocale
      @Candido_Vocal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찾아주시고 좋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들러주세요 🙏

  • @shkang
    @shka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전 같이 성가대를 했던 강로사 누님께서 좋아했던 성가였는데 이렇게 들으니 감시할 따름입니다
    아멘~

  • @Augustine_Lee
    @Augustine_Le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늘 딱 제 마음이 바로 이 성가인 듯 합니다. 참회의 성가라서 가사도 오늘 제 마음처럼 무겁지만
    따뜻하게 품어 주는 칸디도 보칼레 분들의 목소리로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공세리성지 성당 다른 분들께 듣기만 했는데 덕분에 잠시 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Candido_Vocale
      @Candido_Vocal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세리 성당 한번 다녀오세요~^^ 비슷한 시대에 지어진 비슷비슷해 보이는 옛날 성당들이 전국각지에 꽤 있는데.. 이게 '진짜 성당'이지 하는 맘이 생긴답니다. 좀 큰버젼이 명동성당 이겠죠^^ 그리 멀...지 않지..않은 ㅋ 거리겠지만 아무도없을때 고요한 성당 문을 열고 들어가서 제대와 감실을 바라보며 잠시 앉아만 있어도 저는 갑자기 착해지더라구요ㅋㅋ🤩😍 고요하고, 고풍스럽고 정갈한 홀리 그 자체이죠🙏

    • @Augustine_Lee
      @Augustine_Le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andido_Vocale 오! 베드로 형제님께서 추천해주시니 꼭 가봐야겠다는 맘이 듭니다
      그 곳에서 많이 착해(?)지셔서 돌아오셨군요
      그럼 저도 얼른 가야겠는걸요 ㅎㅎ
      나중에 진짜 다녀오면 후기 꼭 남기겠슴다 👍

  • @eclarakim
    @eclaraki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성가를 들으며 공세리 성당을 볼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피정하는 느낌이에요🙏 항상 저에게 위로와 사랑을 주는 따뜻한 칸디도의 찬미 감사합니다🌹

    • @Candido_Vocale
      @Candido_Vocal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즈넉하고도 아름다운 성지와 성당을 바라보며 사진기 셔터를 누르면서 성령을 듬뿍 받는 느낌이었죠^^
      글라라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저희의 노래가 도움이 되신다면 그것이 곧 저희 기쁨이고 보람입니다🥰
      ....................
      (글라라 선생님께만 살짝 귀띔해 드리자면... 저희가 야훼이레 수록곡 중에 미사곡과 또
      한곡을 편곡 버젼으로 초연^^ 준비중입니다ㅋ)

    • @eclarakim
      @eclaraki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Candido_Vocale 와우~기대됩니다👏👏👏 살짝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