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더럽기 때문에, 이젠 필요없다』 슬픈 이유로 버림받은 개

감동 『더럽기 때문에, 이젠 필요없다』 슬픈 이유로 버림받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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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불결해서 기분이 나쁘다」
남아프리카의 관리국에, 그렇게 말해서 버림받은 고기밋쿠스 개의 닉 NAK.
그 때, 닉 NAK는 골절이나 영양실조, 피부병 등에 해쳐져 쇠약하고 있어,
이대로 안락사 시키는 것에 아무도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를 안 어떤 여성이, 그를 받아들이면 소리를 질렀습니다…….
동영상을 수시를 올리고 가기 때문에
다른 동영상도 좋은 바미세요.
동영상 제작의 격려가 되기 때문에
좋으면 채널 등록 부탁 드립니다.
Aikichi Channel
/ @aikichichannel5363
인용 전
www.huff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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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인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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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옥-d7k]

행복하렴 지금이순간 다룬것은잊고🤗

[@kjy9530]

케어를 해주는것이 주인이 해야할 일인데 거기다 골절에 버리다니 천벌이 두렵지 않은것인지 애기야 이제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즐거운 일들만 있길 ㅡ

[@행복아가행복]

키우다 더럽다니 주인잘못만나 힘든시간보내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이제라도 뛰어다니며 사랑많이받고 살길바란다. 인간때문에 상처가얼마나컸을까. 미안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