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은 좀 뻥튀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는게 공부 안해본 사람이 많아서 호들감이 좆됌 주변애 편입 떨어지는 사람보면 몇마디만 들어도 다 이유가 보이던대 그리고 경쟁률이 무슨 100대 1이다 이러는대 원서가 무제한이라 사실상 10대 1도 안되는거 이거도 존나 뻥튀기됨 거기에 걍 허수 제외하면 5대1정도
문과 편입은 열심히, 묵묵히 해도 생각보다 못가는 경우 너무 많이 봤음 각자 맞는 공부법도, 공부의 양도, 베이스도 다 다른데 대학을 콕 집어서 열심히 했냐를 논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함 광운대, 가톨릭대 같은 경우 to ㅈㄴ 적고 광운대는 문제도 악명높음 사실 대부분의 문과 편준생들은 광명상가 들어가는 것도 빡셈 그래서 나는 어디 밑으로는 열심히 안했다는 말이 굉장히 시야가 좁은 말이라고 생각함 아침 7시에 항상 나와서 공부했던 형 올킬 났고 성적 엄청 높았던 형은 12월에 시험 볼 때 병 생겨서 한서삼도 못갔음 열심히 했던 누나는 실패하고 아예 대학원으로 방향을 틀었음 베이스가 좋아서 적당히 쉬고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중경외시 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열심히 달렸는데도 건동홍, 국숭세단, 아니 그 아래에 멈춘 사람들도 많음 홍익대, 숭실대는 1명밖에 안뽑는 과들 많고 워낙 합격자가 희귀해서 편입생들 사이에서 별명이 '홍또', '숭또'였음 그러니 편입을 준비한다면 어디까지 가야 열심히 한 거다 이런 생각 말고 목표 서성한으로 잡고 머릿속은 공부로만 채워야 성공함
@@user-jc3tc2ix1d 그냥 나이에 따라 어리면 재수, 많으면 편입 이런 식으로 본인 상황에 맞게 고르면 되는 거임 솔직히 수시도 수시 나름 아니겠냐? 그리고 설사 외국인 전형 이런 걸로 쉽게 들어갔다 해도 가서 더 열심히 하면 됨 그런 식으로 나눠서 뭐에 써먹냐 ㅋㅋㅋㅋ
이과랑 학사편입은 본인이 3수 벼량끝에 선 마인드로 하면 ㄹㅇ 좋은 결과 얻을 수도 있음. 근데 문과할거면 진짜 절대 하지 마라. 그 해 수험생 중에 얼마나 많은 영어 천재들이 몰려있는지부터가 운이고 설상 추합궤도에 올라가도 수시와 달리 너 앞사람이 그날 필기 운좋아서 거기만 붙은거라면 넌 100퍼 떨어진다. 물론 재수도 떨어지면 시간이 허비될 뿐이지만 문과 편입은 재수를 해도 거의 합격을 물떠놓고 빌어빌어 들어가는 수준이다. 정신병 걸리고 싶지 않다면 그냥 재수 건실하게 준비해서 갈 것.
그리고 이과편입 중 가장 숨은 정보는 메이저과와 비메이저과 편차가 너무 심하다 입니다. 제 경험상 세종대 전자과 합격생 실력이면 구라 안치고 경희대 비메과 실력정도 일거에요 원서를 미리 박아두고 시험을 보기 때문에 확실한 꿈이 있지 않는 이상 실수들은 다 컴공 전자로 몰립니다
편입 시험 자체가 학술영어 위주로 하는 테스트임 난이도 자체가 높음 그리고 이과라면 결국 수학, 영어 다 해야 함 연고대까지 준비하면 전공 테스트까지 신경써야 함(문과는 논술) 여기다 학사도 필요하다? 정말 몸이 부서짐 편입이 패자부활전인 것은 맞지만 그만큼 공부 양도 매우 많음 또 논리 영역, 중앙대나 한양대 스타일, 성균관대 스타일 독해는 사고력이 꽤 필요함 철학적인 것들이 자주 나왔던 항공대도 마찬가지임 난 인서울 편입하고도 재편입 도전해서 성공했는데 그 과정이 험난했음 편입이, 특히나 인서울 학교 편입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음 이건 하면 할수록 느낌 편입영어 뿐만 아니라 연고대 편입논술도 한동안 병행했는데 이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님 그냥 서로가 각자 고충이 있음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면 좋겠음 편입 보고 아직도 뒷구멍 전형이니 개쉽다느니…차별받느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은 수시, 정시 가르는 유치한 애들과 다를 바가 없다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까고 아무리 현역과 선그으려 해도 공식적인 루트이고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 게이들아 ㅋㅋㅋㅋㅋㅋ 난 편입으로 전공 지식 살려서 메디컬 왔는데 뭐 불만임?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니가낫네 내가났네 할 시간에 날먹 조금이라도 할 생각을 해라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사람들 니들 어렵게 대학온거 아무도 정말 아무도 관심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한서삼도 인서울로 치노?ㅋㅋ
한서삼이 뭐양
@@user-bm2qn7lw2n 한성대 서경대 삼육대
@@djWjfxlq_ 첨 듣는 대학이네요..
@@user-bm2qn7lw2n고3때 되몈 알게됨 ㅇㅇ
@@mdmsnsjisi 이미고3인데 ...삼육대말곤 첨봄
모고 하루전 최고의 선택
걍 편입보다 재수가 더 쉬운듯
편입은 좀 뻥튀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는게
공부 안해본 사람이 많아서 호들감이 좆됌
주변애 편입 떨어지는 사람보면
몇마디만 들어도 다 이유가 보이던대
그리고 경쟁률이 무슨 100대 1이다 이러는대
원서가 무제한이라 사실상 10대 1도 안되는거
이거도 존나 뻥튀기됨
거기에 걍 허수 제외하면 5대1정도
이게ㄹㅇ임
이과는 모르겠고 문과는 개꿀일 수가 없음
서성한 이런 상위권 대학은 원래 괜찮은 대학 애들, 외국 살다 온 애들이 다 달려들고…
이과편입은 꿀단지 ㅇㅈ 문과편십은 씹헬그자체
문과 편입은 열심히, 묵묵히 해도
생각보다 못가는 경우 너무 많이 봤음
각자 맞는 공부법도, 공부의 양도, 베이스도 다 다른데
대학을 콕 집어서 열심히 했냐를 논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함
광운대, 가톨릭대 같은 경우 to ㅈㄴ 적고
광운대는 문제도 악명높음
사실 대부분의 문과 편준생들은 광명상가 들어가는 것도 빡셈
그래서 나는 어디 밑으로는 열심히 안했다는 말이
굉장히 시야가 좁은 말이라고 생각함
아침 7시에 항상 나와서 공부했던 형 올킬 났고
성적 엄청 높았던 형은 12월에 시험 볼 때 병 생겨서 한서삼도 못갔음
열심히 했던 누나는 실패하고 아예 대학원으로 방향을 틀었음
베이스가 좋아서 적당히 쉬고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중경외시 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열심히 달렸는데도 건동홍, 국숭세단, 아니 그 아래에 멈춘 사람들도 많음
홍익대, 숭실대는 1명밖에 안뽑는 과들 많고 워낙 합격자가 희귀해서
편입생들 사이에서 별명이 '홍또', '숭또'였음
그러니 편입을 준비한다면 어디까지 가야 열심히 한 거다 이런 생각 말고 목표 서성한으로 잡고 머릿속은 공부로만 채워야 성공함
팩트는 편입 < 수시,정시 입학생 ㅇㅇ 그냥 편입으로 학교 가는 사람들은 이해 안됨 자기 스스로 수시,정시라는 공식적인 루트로는 절대 좋은 대학을 못가는 머리라고 인정하는 꼴인데
@@user-jc3tc2ix1d 편입도 공식적인 루트야 ㅋㅋㅋㅋㅋ
뭐 돈주고 그냥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중경외시나 건동홍, 국숭세단 같은 대학 다니는 애들도 하는 게 편입임 신입학보다는 시간도 아낄 수 있음
@@user-dt7uq1qw7t 에휴 편입 < 수시,정시 ㅇㅇ
@@user-jc3tc2ix1d 그냥 나이에 따라 어리면 재수, 많으면 편입 이런 식으로 본인 상황에 맞게 고르면 되는 거임
솔직히 수시도 수시 나름 아니겠냐? 그리고 설사 외국인 전형 이런 걸로 쉽게 들어갔다 해도 가서 더 열심히 하면 됨
그런 식으로 나눠서 뭐에 써먹냐 ㅋㅋㅋㅋ
@@user-dt7uq1qw7t 편입 하는 애들 특징 학창 시절 공부는 못하면서 대학욕심만 있는 똥통 애들 ㅇㅇ 솔직히 양심 뒤진거 아니냐? 님들 열심히 노력 할때 처 놀다가 대학 와서 편입 이라는 방법으로 좋은 대학갈려는 심보가 역겨움
문과 편입은 씹 헬임 영어만 보는거 +경쟁률 극악이라 그냥 실력 관계 없이 너무 바늘구멍임
검머외들도 떨어지는게 문과 일반편입
이 분은 대학교를 대체 몇 군데나 나오신 건가요 ㅋㅋ
ㄹㅇㅋㅋ
일반 문과 편입은 경기대만가도 ㅅㅌㅊ입니다....
ㄹㅇ 편입 할거면 이과편입 해야함
이거 ㄹㅇ
이과랑 학사편입은 본인이 3수 벼량끝에 선 마인드로 하면 ㄹㅇ 좋은 결과 얻을 수도 있음. 근데 문과할거면 진짜 절대 하지 마라. 그 해 수험생 중에 얼마나 많은 영어 천재들이 몰려있는지부터가 운이고 설상 추합궤도에 올라가도 수시와 달리 너 앞사람이 그날 필기 운좋아서 거기만 붙은거라면 넌 100퍼 떨어진다. 물론 재수도 떨어지면 시간이 허비될 뿐이지만 문과 편입은 재수를 해도 거의 합격을 물떠놓고 빌어빌어 들어가는 수준이다. 정신병 걸리고 싶지 않다면 그냥 재수 건실하게 준비해서 갈 것.
올해 편입해서 지금 인서울 중위권 메이저 다니고 있는데 편입이 훨씬 쉬운 거 맞음 ㄹㅇ 반박 시 편입 준비 안 해본 거임
서성한중경시빼고는 개꿀임 그냥 ㅋㅋㅋㅋㅋㅋ 편입 성공 = 서성한, 1인분 = 중경시 임
건동홍 메이저과부터는 빡센듯.
진짜 본문처럼 서성한부터 아래로 쭉 20곳씩 쓰는분들은 어디 하나 붙기는 함.. 반대로 말하면 20곳씩 쓰는 분들의 경우는 그만큼 전적대가 안좋을 확률이 높지만
광운대부터 빡셈 문법이 괴랄함 to도 엄청 적고
확통이들도 이과 지원가능한 세상이 도래했다 통통이들아 수이팅하자
한양 최초합했고 성대 메이저 막차 추합했음.. 내가 정시로 틀었다면 서성한 못 갔을 것이라 생각함
다음 컨텐츠 기대되네
아니 꽃밭 형 도대체 영상 언제 올리는거야 3주째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잖아ㅠㅠ
편입 준비하는데 다들 열심히하고 생각보다 어려워요... 6개월 하고 중앙대 갔다던분 수학좀 했으니까 갔지 중앙대는 수학만 보는데 수학 잘하는 편이 아니면 좀 어려워요...
6개월하고 간사람이 누군지
생명 화학 계열은 진짜 개 꿀통임
2주 준비하고 고대 생명 중대 화학 붙음
그리고 이과편입 중 가장 숨은 정보는 메이저과와 비메이저과 편차가 너무 심하다 입니다. 제 경험상 세종대 전자과 합격생 실력이면 구라 안치고 경희대 비메과 실력정도 일거에요 원서를 미리 박아두고 시험을 보기 때문에 확실한 꿈이 있지 않는 이상 실수들은 다 컴공 전자로 몰립니다
이게 사람들이 어느정도 나이를 먹은 사람들이 지원하다보니 취업의 현실을 알고 전컴기화에 대부분 지원하죠..
편입 시험 자체가 학술영어 위주로 하는 테스트임 난이도 자체가 높음 그리고 이과라면 결국 수학, 영어 다 해야 함
연고대까지 준비하면 전공 테스트까지 신경써야 함(문과는 논술) 여기다 학사도 필요하다? 정말 몸이 부서짐
편입이 패자부활전인 것은 맞지만 그만큼 공부 양도 매우 많음
또 논리 영역, 중앙대나 한양대 스타일, 성균관대 스타일 독해는 사고력이 꽤 필요함 철학적인 것들이 자주 나왔던 항공대도 마찬가지임
난 인서울 편입하고도 재편입 도전해서 성공했는데 그 과정이 험난했음
편입이, 특히나 인서울 학교 편입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음 이건 하면 할수록 느낌
편입영어 뿐만 아니라 연고대 편입논술도 한동안 병행했는데 이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님 그냥 서로가 각자 고충이 있음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면 좋겠음
편입 보고 아직도 뒷구멍 전형이니 개쉽다느니…차별받느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은 수시, 정시 가르는 유치한 애들과 다를 바가 없다 생각함
@@user-on1qo3ks7h문돌이 재수 후 망하고 1학년 1학기에 군대다녀와서 편입 생각중인데 이과 편입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찾아봐도 죄다 상업 유튜버들이라 누구말을 들어야할지 모르겠어요
ㄹㅇㅋㅋ
편입생들 보면 확실히 머리는 나쁜데 노력은 하더라는 느낌 받음
학은제로 편입할거면 취업은 포기한다는 생각을 깔고 가야함
왜요??
스토리텔링하기 나름임 그렇게 해서 잘 취업한 선배들도 많아 인증글도 1, 2개가 아님
딱히? ㅋㅋ 별로 신경 안쓰더라
경북 부산 중 하나 전자공 편입함 ㅋㅋ
마지막에 나오는 브금 뭔지 아시는분?? 1:40 부터
원서가 무제한이어서, 추가합격 발표할 때가 진짜 피말림ㅋㅋ
펙트
강동원은 문과로 공대갔다
문과편입 준비생입니다. 지거국 1,2,3등라인에서 영어에 자신이 있어 독해는 그리 어렵지않습니다. 단어가 극악입니다. Ex를 시작하는 단어 개극혐입니다.
문과편입 x같아요ㅜ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까고 아무리 현역과 선그으려 해도
공식적인 루트이고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 게이들아 ㅋㅋㅋㅋㅋㅋ
난 편입으로 전공 지식 살려서 메디컬 왔는데 뭐 불만임?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니가낫네 내가났네 할 시간에 날먹 조금이라도 할 생각을 해라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사람들 니들 어렵게 대학온거 아무도 정말 아무도 관심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걍 중딩때 과고(서울기준),영재고 입학하고 어지간한 바닥성적 아니면 sky는 프리패스임
요즘은 영재고는 모르겠지만 과고는 그정도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고 입학해도 조졸 조진권 안나오면 sky 힘들걸요..
과고도 한성 세종은 입결 ㅈㄴ 높아요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4~5등급까지 카이스트 가요
@@user-uf6ek6ds2b 요즘 영재고 아직 매우 좋습니다.제가 아는 사람한테 들었는데 광주영재고에서 꽅등이 한양대 공대 갔습니다.
@@user-lp7vn5iu5c 이게 4~5등급이.. 조졸 빠지고 입결 풀린 상태에서 3학년 졸업기준 4~5등급이라서 3학년때 2~3등급까지 치고 올라가야 가능하다는 소리라서
편입은 전적대 찍히는게 디메릿임 비추
근데 그거 감안해도 지잡에 남는 것보다는 그나마 나음 오히려 취업할 때 스토리텔링 잘하면 기회가 됨
@@user-dt7uq1qw7t
사실 최선은 내가 지잡에 몸 담았다는
기록을 남기지 않는거긴하지.
근데 그게 안되니까 편입하는거긴 한데,
숭실에서 중앙 가는거랑
지잡에서 가는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그럼
@@user-ze6pp2fh9q 그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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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다면 12년 특례 개씹꿀단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