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으로 서버를 극한까지 끌어다 쓰기: Async I/O의 밑바닥 - 한섬기 - PyCon.K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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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발표자 : 한섬기
    발표 자료 : www.slideshare...
    서버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흔히 비동기 프로그래밍 방식을 적용합니다. 파이썬에서도 비동기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웹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여타 웹프레임워크 프로젝트가 탄생했습니다. Tornado부터 시작하여, Aiohttp, Sanic, Vibora 등과 같은 프로젝트가 이러한 목적을 갖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중에서도 Vibora나 Sanic 등과 같은 프로젝트는 서로 자기가 처리 능력이 좋다며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비동기 방식을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설명을 들여다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uvloop입니다.
    uvloop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알아보면, 다시 libuv라는 라이브러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libuv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디자인되었으며, 어떤 기능을 갖고 있기에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게 되었는지, 파이썬의 기본 라이브러리인 asyncio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알아봅니다. 또한 파이썬으로 만들어진 몇몇 웹프레임워크가 어떤 처리 능력을 보여주는지 직접 테스트해본 결과를 공유합니다.
    PyCon Korea 2019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 www.pycon.k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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