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형이를 돌려줘요~이미자 1963년] 한국가요 kpop 가사지원

[@배승현-f9x]

눈물납니다.애간장이녹아내려요.부모님심정.😢그립습니다😢❤❤❤🎉🎉🎉 꼭찿기를빕니다.😢

[@열두진주문-c7t]

두형이 노래 68 년도에 12살 때 들었던 노래이네요 너무나 안타까운 미제 사건입니다 개구리 소년도 마찬가지지만 두형이 사건은 온 국민이 울고 안타까웠네요. 이미자 선생님이 너무 구슬프게 부르셔서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네요.😢😢

[@STORYTELLER-KIMS]

제 나이 쉰하고도 넷...
5년전 84년 이승에서 사시다
하늘나라 소풍가신 울 엄마가
흥얼거리시던 노래입니다
하늘나라 소풍가시기 4년전부터
울 엄마는 손예진 이셨습니다
울 엄마 머리속에는 모나미나
모닝글로리 지우개보도 더 잘 지우는 지우개가...
먼 훗날 울 엄마 만나러 저도 하늘나라 소풍가면 절 알아보실까요...
오늘 고향 빈집에 혼자내려와
쏘주한잔 마시며 이 노래를 찾아 들어보네요...
고향집엔 엄마 냄새는 없는데
엄마의 흔적들은 그대로네요
눈물이 납니다
엄마가 보고 싶어서...ㅠㅠ

[@윤말순-w1d]

지금이라도 두형이 아쉬분 돌려줘세요 가족들이 있잖아요 꼭꼭 나뿐사람

[@황경자-b8g]

영상은 아무리 봐도 good good 이네요👍👏 아궁이 에서 불쬐시 면서 천진난만 하게웃으시는 모습 작고 하신 우리 외할머니 모습이네요 보고싶어요♡😫😫😫 할머니.👍

[@이영산-l6z]

이미자 가수님 목소리 환상적 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해바라기-h2m]

대사까지. 노래와 멜로디 들을수록
가슴이 찢어지든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영상도 아름답고 고향내음 추억의 젖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조아]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즐겨부르시던 곡 입니다 지금도 어머니 산소에 가면 꼭 들려드리는 노래 ᆢ어머니가 늘 그립고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달팽이뿔-h4i]

두형이 화이팅

[@서학수-u6w]

60년대 대통령까지 두형이를 돌려보내달라고 호소까지했었는데 가슴이찡하네요

[@천안상승해병]

4년전 85년의 소풍을 끝내시고 하늘가신 울 엄마가 좋아하시고 매일 흥얼거리시던 노래...엄마~~

[@이선영-n3b]

가슴이 쓰러 넘 넘
마음으로는 안타까움을 금할길없네요

[@보라님-n8b]

가슴이 미어질정도로 먹먹하게 만드는가사말과 구설프게부르는 엘리지의 여왕답습니다

[@정인화-e3r]

제가 어렷을 적에 유행하던 노래라서
기억이 새롭습니다.

[@김명기-j8y]

우리나라 최초1호 두형이유괴사건 어린시절 생각이많이 나네요 애달픈 엄마의마음이 !!! ㅡ이미자의 노래가사 가슴을울리네요

[@황경자-b8g]

감독님 식사는 하셧게죠? ㄱㅅㄱㅅ 해요 오랫만에 글이지요🌞🤗😄👍

[@쎔워카-t4v]

초등5년때 동네 전파사 스피커에서 하루종일 이노래 나왔읍"

[@산따라물따라-w1x]

신안쪽에 있지않을까요?

[@권혁준-b1v]

이게 60년대 노래인가요?

[@pulgacsi]

네
유괴돼서 노래까지 나왓어요 😢
살아잇지 않겟지요

[@pulgacsi]

근데 이미자 목소리 아니네요~😢

[@임꺽정TV]

이미지 맞아여

[@Google_user1972]

조두형군이 살아있으면 6~70대 일듯

[@신아-r7b]

59년생

[@이미영여-w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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