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김현식 님의 노래를 들으러 왔습니다 내 사랑 내 곁에 라는 곡을 먼저 듣고 왔는데 그 곡을 부르실 적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술을 드시면서 병원에서 도망쳐 나와 녹음을 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 또한 충분한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그 노래를 듣고난 뒤 이 곡을 들으니 뭔지 모를 슬픔이 느껴지네요 김현식 님 하늘에서 맘껏 노래를 부르시며 이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했어요. . . 그땐 몰랐지만 .. ! 내. 젊은 시절에 .절절하게. 불렀던 노래.. 이제 60 의 후반에서다시 들으니 또한. 가슴이 . 절철해. 오네요. 더불어. 김현식 님 의. 그 .절규의. 목소리와. 내. 젊은날의.외로움과. 고독이. 지금도 변함이. 없이.. 가슴 깊이 파고 드네요. . 김현식 님. 의 영원한 빛 .속에서. 평화 와 . .안식을 누리소서....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것을 나에게 심어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때는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받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질 마음이 아프다는걸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사랑했어요 그때는 몰랐지만 이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질 마음이 아프다는걸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
사랑 했어요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그대는 어디에든 나와 함께 있었어요 만남의 시간이나 헤어짐의 세월이나 내가 걷고 있는 길 어디에도 그대와의 추억은 남아 있지요 사랑했었다고 말하기 보다 지금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내 아픈 마음 버려둔 채 어디로 가셨나요 사랑이 아프다는걸 알고 있는 지금도 나는 그대와 함께 하고 싶어요
![김현식 - 내 사랑 내 곁에 [가사/Lyrics]](http://i.ytimg.com/vi/gtOVozYocuw/mqdefault.jpg)
![PLAYLIST ♬ 옛날 감성 노래에 빠진 MG세대 [1시간] | 이문세, 김광석, 유재하, 김현식, 이상은, 변진섭, 조용필, 나미, 최호섭, 신촌블루스](http://i.ytimg.com/vi/0wJOsCLfO4s/mqdefault.jpg)
난 53세이다
평생 난 아빠를 미워한다... 고 생각했다
아빠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다 이제 나를 알아볼 수 있으실지 알 수 없다...
갑자기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난다
아... 난 아부지를 사랑했구나...
아부지~~
사랑했어요~~ 그 땐 몰랐지만...
❤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복 받으신 분이시네요 부럽습니다
나도. 아빠가 미웠어요.
돌아가신 후에도 애증이 겹치네요....
이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 한켠 부여잡고
미련과 후회를...곱씹을것 같구나....ㅠㅠ
새벽에 김현식 님의 노래를 들으러 왔습니다 내 사랑 내 곁에 라는 곡을 먼저 듣고 왔는데 그 곡을 부르실 적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술을 드시면서 병원에서 도망쳐 나와 녹음을 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 또한 충분한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그 노래를 듣고난 뒤 이 곡을 들으니 뭔지 모를 슬픔이 느껴지네요 김현식 님 하늘에서 맘껏 노래를 부르시며 이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김현식님하늘나라에서아프지말고편히계세요
막연히 떠오르는 어린 시절 의 추억들..
여의도에서 자전거 빌려 타던 그때가 그립다.
요즘 노래는 작품성이 없다.
작품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고전은 위대하다...
동감입니다!
저는 96년생이지만 요즘노래보다 7080노래들이 더 듣기좋고 제 마음에 더 와닿습니다. 서정적인 가사와 전율이 우리네 마음을 읽어준다고 느낍니다.
@@joshbyrd9033 👍
요즘 노래는 요즘대로의 매력과 작품성이 있고 그때 노래는 그때대로의 매력과 작품성이 있는 거지 뭐 이렇게 교조적임?
@@마스터진 ㅎㅎ 당신 들으라고 한 소리 아니니까 그냥 가던길 가라
맑았던 그의 목소리에도
느껴지는 짙은 아우라
이렇게 아픈 사랑을 해보지 못했지만
이 노래 들을때마다 마음한편이 절절이
아프고 저려서 슬퍼지네요……
사랑했어요 듣다 보니
난 이시절에 무엇하고 지냈는지 ᆢㅎ
아름다운 시절들
🎉🎉🎉🎉❤
사랑했어요. . . 그땐 몰랐지만 .. ! 내. 젊은 시절에 .절절하게. 불렀던 노래.. 이제 60 의 후반에서다시 들으니 또한. 가슴이 . 절철해. 오네요. 더불어. 김현식 님 의. 그 .절규의. 목소리와. 내. 젊은날의.외로움과. 고독이. 지금도 변함이. 없이.. 가슴 깊이 파고 드네요. . 김현식 님. 의 영원한 빛 .속에서. 평화 와 . .안식을 누리소서....
공감합니다 오라버니 ~^^
저는60초반인디 이노래들으면 맘이 넘 절절하네요~~~
왜 이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는거야..정말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것이 맞는거구나..
80년대 90년대 가수와 동시대를 살며 이런 노래를 들을수 있었다는게
감사합니다
20대에 참 많이 듣고 많이도 불렀는데...
첫사랑 생각하며 듣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던 시절 그립다
그립습니다
김현식님
그곳에선 행복하신가요?
저희들 곁에 더 오래
계시지 아쉽습니다
편히 쉬세요.
김현식 선생님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노래 맘껏 부르세요.....현식 선생님 보고싶어서 들렀어요.....찡하네.....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앨범낼려고 술잔뜩마시고 그랬다고 하던데 에휴.....현식 선생님 왜그랬어요 우리곁에 떠나니 좋으세요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노래 맘껏부르세요..............
눈물나도록 너무 슬프고 좋아요
바이브레이션넣고 온갖 기교가 작렬하는 발라드보다 훨씬 듣기좋은 음악. 노래는 뽐내는게 아니라 마음을 움직여야 노래다
담백한듯 하면서도 김현식 특유의 매력적인 허스키보이스 고음에서 내지르는듯 한 장법 .. 매려부자 가수가 너무나 그립다
어이 노래를 두고
가셨나요ㅜ
사랑 해어서요 즐감하내요
고등학생때 즐겨부르고 팬이었는데;... 김현식형님... 어느덧 30년이 넘엇구나..
그립습니다.
남편이 좋아하던 노래ᆢ가끔 생각날때 듣는노래ᆢ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ᆢ
먼저 가신분 그리움이 참 크지요
어머님이 오늘따라 많이많이 생각 나네요~~~
언제당신을만날수있을까요
행복하세요...
현식이형 마지막 본게 한신포차였는데
그때도 깡소주 안주는 굵은소금!
ㅠ.ㅠ
우리곁을 너무 빨리 떠나심 ㅠ.ㅠ
19살때첨일할때
가게불켜고오디오키면 첨나오는노래였어요
이십년이지났지만 그때그느낌
걸레냄새 맥주창고에쉰내 다기억나네요
그땐 몰랐지만 이제야 가슴에
와닿는 노래 명곡입니다.
아무리 들어두 명곡이네
울었다..
우리들의 과거가 멋진시간들이었다는 ...생각하게 만든 노래입니다
지난시간을 생각나게 합니다~~
엄마가 좋아하셔서 알게된 노래인데 가사가 넘 찡하고 마음 아프네요 ㅠㅜ김현식 가수 사연도 넘 마음아파요ㅠㅜ
너무 너무 감성적이죠.
가사며 곡이며 예술입니다.감동입니다
김현식님하늘나라에서는부디아프지말고편히계세요
@@이상철-u6o주안에서 나중 하늘나라에서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은 떠났지만 노래는 남았습니다.
미운정 고운정으로 사랑했던 사람 생각납니다.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요
명곡이란이런것이다
나의 청춘 의 노래 ..카페 가면 항상 신청 해서 들었어요 .. 👍💐
김현식 사랑했어요를
저도 좋아합니다.
지금 들어도 좋네요
그가 .... ㅠㅠ 노래천재였다는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ㅠㅠ
현식이 형!❤❤❤❤❤❤❤
이노래 명곡이죠
좋은인재 너무일찍 가셔서
속이많이 상합니다
저승에서는 술많이
드시지 마시고
이승에서 못이룬 꿈을
마음껏 펼치세요
'김현식 - 사랑했어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가사랑 목소리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아.좋네요.
옛생각나네요~~/
이 노래 들으면서 마음이 아펐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마음에 와 덨던 명곡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그녀가 나를 사랑했어요 그땐 철이 없어 몰랐어요
새벽안개가 감성을 돋게 합니다
나이40에 태어난해에 만들어진 노래가 사무치는건 감동은 세월이지나도 이어지는거겠죠??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노래 감사합니다^^~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ㅡ행복하세요 ㅡ김현식ㅡ사랑했어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사랑했어요-김현식(1984) 0:35
돌아서눈감으면잊을까 0:59
이제와생각하면당신은 1:12
사랑은기쁨보다아픔인것을 1:12
내에게심어주었죠 1:12
사랑했어요 그땐몰랐지만 1:22
이마음다바쳐서당신을사랑했어요 1:23
이젠알아요사랑이무언지 1:35
마음이아프다는걸 1:35
돌아서눈감으면잊을까 1:54
정든님떠나강면어이해 1:54
발길에부딪히는사랑의추억 1:56
두눈에맺혀지는눈물이여 1:56
간주중 2:21
사랑했어요그땐몰랐지만 2:46
이마음다바쳐서당신을사랑했어요 2:46
이젠알아요사랑이무인지 2:46
마음이아프다는걸 2:46
돌아서눈감으면잊을까 3:17
발길에부딪히는사랑의추억 3:17
두눈에맺혀지는눈물이여 3:17
감사해요
밴쿠버 바닷가에서 이노래듣고 울었다
나도
눈물나죠 떠나보내야 하는 아픔의사랑
낭만있네 당신
안녕하세요 전 신진도 앞바다서 울고갑니다
벤쿠버 앞바다 ㅋㅋ 개웃기네
절절한 가사와 애절한 곡 계절과 맛물려 내가슴 저며 울려주네요 감사합니다
젊은날,최고 좋아했던 가수님, 가을의 문턱이라 그런지... 많이 그립네요~ LP판까지 샀었는데, 이사를 자주 다니다보니 다 버렸는데 후회되네요~
노래가 애절하게 잘불렀어요
김현식 사랑했어요 가사좋으네요
음성도 멋지십니다 화이팅 잘합니다
우리부모님 세대노래인데... 어릴땐몰랐는데 나이 30가량 먹고보니 세대만 달랐지 감성은 똑같이 전달되는 느낌이다 ㅠㅠ
사랑했어요, 그댄 몰랐지만...을 왜 그땐 몰랐지만으로 나는 잘못 부르는지...삼십년이 흘렀네요. 이분이 타계한지도..
그렇죠
어떤곳엔 그땐으로 된 가사도 있더라구요.ㅎ
사랑 했어요 이음악 하고 비오는 날에 수채화 하고 또 내사랑 내곁에 세곡 밖에 몰라서 안따 깜네요 김현식 님 아십습니다 그져
그저께 11월1일이 김현식씨 돌아가신지 32주년이 되는 날이었죠? 다시 들어봅니다
참! 많이 불렀네요, 잘 들었습니다. Good
즐겨듣고 노래방에 가면 단골 신청곡입니다!
연인에 대한 절절한 사랑의 외침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사랑했어요"이곡은 기타넥에
카포를 연결해야 맑은소리를
구사할수있어서 좋은곡이고
언제부터인가 김현식님의
"회상"이란곡에 흠뻑 빠져있네요 암튼현식형님
그곳 천상에서는 고뇌 번뇌
방황 그리고 외로움다내려
놓고 편히 쉬세요 그리고
영면하세요
김현식을 평가할수있는 사람은 김현식 뿐입니다 어디 감히 평가를 하십니까?
감사합니다 ~♡
18번 노래~~그 시절~~
그대와 함께했던 많은 시간들... 그대와 헤어지면 잊혀질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마음이 아플줄이야...
사랑은 아픔이라... 그대를 정말 사랑했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되었네... 홀로 걸어가는 발걸음에 흘러내리는 눈물....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가요계의 클래식이다.들으면 가슴이 저며와서 자주 못듣는 멜로디.
소소한 찐 사랑 행복 벅차 너무 아름다운것 갇잖아요❤😂😅
너무나생각나는^^^김현식😢
사랑했어요!
내마음 깊은 곳에 찾아 온
님. 아아 님은 갔읍니다!
북풍한설 찬바람처럼
차갑게 그렇게 가 버렸읍니다.
엉엉!
전설의 띵곡
김현식님 사랑합니다 노래가 너무좋네요❤❤❤🎉🎉🎉
와 이때는 목소리 가 맑았네
저두요ㅠ 다른 사람이 부른줄
좋은 밤 되세요 😅😆💤
고인이 된 우리 형이 좋아하던 노래...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
많이 애정하는 곡^^
지금도 살아 계셨다면..
참 이형 ...동내형인줄 몰랐네요....술 잘한다 들었는데 나도 술 좋아하고 노래도 좋아하니 볼 수 있었지요.....근데요 딱 저보다 술 더 잘하는 사람들 ...다 거기 같이 게실듯 내 술친구들과 같이
예브 분이 너무 많아요 좋아요
사랑했어요 노래 좋다
불과 7년 사이에..
불꽃처럼 살다 가셨다
여러분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집사람과 함께 손잡고 둘레길 걸으면서 운동 합니다
차한잔합니다
김현식님.사랑했어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이구.... 김현식 형님! 오늘도 그립고 생각합니다. 히잉....ㅠㅠ
추억 좋앗던만큼아픔
고 김현식 선생님 보고싶네요~ 히든싱어7 고 김현식 편 보다가 눈물이 나네요~😭
떠난님 그리워해봐도 소용없네요 만날수도없고 ᆢ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 💕 진정으로 널 사랑해 많이 명순아
나두~~~ㅎㅎㅎㅎㅎ
💕 사랑했어요!
첫사랑 서영수씨가 인영이나에게 늘 불러주던 노래~30년쯤 됐어도 너무 생생하다~^^
그러게요...
첫사랑 이석재오빠가정현이나에게 불러주던노래 30년이넘었어도 여전히생생하고 애절하네오ㅡ
님도 그런 아련한 추억이 있었네요
저도 있었담니다
경기 일산읍 4계절 다방에서 함께듣던 김미경 에게 사랑했다고 말못했습니다
지금쯤 그누구하고 잘 살고 있겠죠?
가슴이 아련하게 매어져 옵니다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이노래만 들으면 너가 생각나.수원 남문에 작은 음악다방 우리두리 듣던 노래 잘살고 있는거야 선주야!
저 감성이 25~26세의 나이에 나올 수 있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곡의 분위기 자체가 단조라 슬픈 느낌인 것도 있지만 마치 저 가사의 내용을 다 이해하고 경험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내용이라 느껴지네요😢😢
사랑이란건 참좋은것
늘 해야하고
하고싶은것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것을
나에게 심어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때는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받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질
마음이 아프다는걸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사랑했어요 그때는 몰랐지만
이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질
마음이 아프다는걸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
너무슬퍼~~~
나의 애창곡.
첫사랑이 생각 나네요 ㅠ
그때는 관심없이 듣고했는데 지금듣고나니 과거로갔음 합니다
이 노래는 많이 들어보고 익숙한 노래인데
누가 불렀는지는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오늘 영화 '소방관'을 보았다.
거기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노래를 찾아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다.
감사해요 ! 😄
황창수가 보고싶구나 이민성도 보고싶구나 내나이42. 이두남자는잊을수가없다는 ㅠ
나도보고십구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욧❤)
사랑 했어요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그대는 어디에든
나와 함께 있었어요
만남의 시간이나
헤어짐의 세월이나
내가 걷고 있는 길 어디에도
그대와의 추억은 남아 있지요
사랑했었다고 말하기 보다
지금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내 아픈 마음 버려둔 채 어디로 가셨나요
사랑이 아프다는걸 알고 있는 지금도
나는 그대와 함께 하고 싶어요
요즘에는 볼 수 없는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