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 새 가설 등장 20년 전 경찰이 주목한 건? [뉴스.zip/MBC뉴스]

[@에이다록키]

본드를 했건 마약 쳐 먹었건 초등학생 아이 5 명을 죽이고 발 뻗고 자면 안되는 거죠. 꼭 찾아야 합니다. 법적 처벌이 힘들다 해도 이제는 전 국민들이 알고 있다는 걸 알려 주어야 이런 일을 막을수 있습니다.

[@kiwi1311]

발뻗고 잘만한 자격이있지 경찰에 안잡혔는데 심지어 몇십년동안ㅋㅋ
범죄는 하면 안되지만 반대로 안잡히는것도 능력임

[@corona7635]

어쩔티비 저쩔티비?

[@tomato8441]

@@kiwi1311 개인적으로 동의함

[@user-dwBUd0mx6t17]

범죄 저질러놓고 안잡히는게 능력이라면 역지사지로 본인도 범죄 당하고 가해자 안잡혀봐야함

[@누가바-y7p]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경찰이 수사중 이라고 속이고 병원에 몰래 잠복해 있다가 정체불명의 주사를 주입해요 제가 세번이나 당했어요 수개월간 움직이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위급하다가 간신히 살았어요 지금도 후유증이 심하고 주사약이 독약인지 세제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체에 치명적인 것입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수원경찰은 저를 괴롭히고 감시하고 있고 저는 치료도 받지못하고 식량도 떨어지고 절박한 상황입니다

[@user-RyuCheol]

도대체 어떤이유로 저 어린아이들을 저리 무참히 살해한건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악마같은 놈 꼭 잡히길 간절히 바랍니다

[@moodswings4130]

이유 없는 실수일 겁니다. 군부대에서 실수하고 매장했거나 일반인이 우발적으로 한것 둘중 하나겠지요

[@파크냐아수투아루]

@@moodswings4130 여러명을 실수?

[@반쪽짜리립스틱]

@@moodswings4130 실수는 절대 아닌...저건 재미삼아죽인것..
정신이상자. 환각. 싸이코패스......
제보의 가설처럼 본드흡입에 의한 공고생들의.....

[@뿌잉뿌잉-t8c]

@@moodswings4130 범인이 눈길돌릴려고 헛소문 퍼트린다던데 군부대는 무슨

[@괴테의사색]

한명이 아닌 것만은 분명한 것 같아요. 다수가 그랬을 가능성이 커요.

[@junhyungjang2283]

범인을 잡아도 아마 처벌은 어렵겠지만 적어도 누구떄문에 왜 죽었는지는 유가족들은 알아야할테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반인처럼 살고 있을 범인들 잡아서
죄 짓고 편히 못산다는 걸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함.
이춘재도 그랬고 지난 미제사건도 범인은 언젠간 꼭 잡힌다는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워줘야함.

[@로또명인한완수]

개구리소년 5명이면 범인은 최하 3명이상 같아요!!

[@Zombie-wx9cq]

공소시효도 좀 경우에 따라 달리하면 안됨?

[@RoadWinVJF]

공소시효라는 개념을 없애면되는데

[@대한민국자랑스러워]

헐..저기 나온 경찰..
국짐당 김용판의원?
국정감사 생방송때 버젓이 거짓말하시던? ㅋㅋㅋ
저 수사 믿음 안간다.
다시 수사해라. 억울함을 제대로
풀어줘야지.

[@정도-v6x]

국짐당놈들은 일단의심부터감.
이놈저놈할것없이 죄다 거짓과 사기꾼들뿐이니~~

[@XX-dl3gd]

1. 당시 1991년 개교한 대구성서공업고등학교가 존재했음. 이후 전자공업으로 이름을 바꿈. 즉 공업고가 없었다는 건 거짓.
2. 약 300mm의 버니어 캘리퍼스라면 어린아이의 두개골에 흠집을 내기에는 충분하고도 넘침.
3. 버니어 캘리퍼스가 비싸서 구매하지 못했을 것? > 사건이 일어났던 그 지역은 대구로 대도시에 속하고, 또 이례적으로 성서공업단지가 있을정도로 못사는 지역이 절대 아니였음.
4. 당시 주위 산에 있던 함승훈군에 말에 의하면 산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고 함. 이는 본드를 했을 경우 자주 보이는 현상임.
나는 저 글쓴이의 주장이 100%는 아니지만, 이때까지 있었던 수많은 가설 중에 가장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문성환-d1q]

버니어 비싸지 않습니다. 영상에나온 디지털 버니어나 좀 더 비싸죠. 교육용으로는 150mm짜리를 썼을텐데 거기에다가 일반 버니어일테고 제 기억으론 1997년 기준 3000원~5000원에 구입한것 같네요.

[@진천댁-x6l]

성서공고 1회 졸업생들 수사해보면 끝

[@nft8815]

@@의은채 미친놈들이겠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자고

[@SN3CJ]

@@의은채 그럼 본드를 집에서불어요?

[@sonatine7]

@@SN3CJ 아니 대체공휴일이였으니 산에 본드만 들고가고, 학교가방이나 장비들은 안들고 갔겠죠

[@닭알-e2g]

김용판 저인간 얼마전 국정감사에서 건달양아치하고 손잡고 국회에서 증거조작해서 허위증언한 인간 아니냐 저런 인간이 수사를 했으니 진실이 밝혀졌을리가 없지

[@산계]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sahrahnghahndah]

저런 또라이가 그 자리에 있다니 나라꼴이 맨날 후져

[@도서관탐정]

김 양아치 제대로 일은 안 하고 정치만 하다가 결국 양아당에 입당했네.

[@강한새-p1u]

저 당시 저체온증으로 수사 빨리 마무리하려던 경찰서장도 조사해야한다

[@로또명인한완수]

저체온증 아니것 같음 예 낫이나 영상 초반에 나온 도구로 누군가 살해한것 같음!!

[@darius6501]

역시 견찰

[@이붕린-h9y]

괜히 견찰이라고 불리는게 아니야ㅋㅋㅋ

[@jhonsnow8229]

대구 고담시니까 그냥 인정해주자

[@성이름-w3r5s]

영상에서도 나왔는데
김용판 경찰서장
현 매국힘 국개의원
최근에도 증거 날조

[@뽀로로-t6v]

저체온으로 죽었다던 사람 정말 어이 없었다

[@아르미-c9y]

두개골에 버젓히 저렇게 찍힌자국이있는데 도구를 밝혀내지도않고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결론낸거였음? 뭔가요? 찐짜 무능하네

[@qualityoflife6654]

무능한게 아니고 혹시라도 사건을 덮으려한 관련 고위직자제 일수도 있죠.

[@sahrahnghahndah]

옛날엔 다 그럼 무고한 사람 덮어씌우고 걍 빨리 끝냄 요즘도 자살로 종결

[@사랑의미로-x3i]

무능이아니라 은폐의혹이 더큽니다
죽인범인이 고위층자식이겟지요
경찰간부라는 작자가 설마 우리보다 추측못햇을까요 일반인이 봐도 타살인데 자연사라는 얼토당토안한 개소리를 국민을 우롱하고

[@jung4133]

진짜 설득력 있는 가설인것 같은데요 다섯명의 아이들을 혼자서 제압하기가 쉽지 않았을테고 한창 폭력성 같은걸 과시할 나이의 청소년들이었다면 아이들도 쉽게 도망갈 생각을 못했을 겁니다 얼굴을 아는 동네형이 있었을 겁니다 이런 부분들이 항상 미스테리로 남아 있었는데 본드를 흡입하고 환각 상태에서 저질렀을 가능성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요 참 오래된 사건이지만 지금도 안타깝습니다 아이를 잃은 부모님들의 절규가 들리는듯 고대로 전해져 옵니다 가슴 아픈 사건이고 아직도 미제 사건으로 남아 여러가지 추측만이 남아서 떠돌고 있고 오랜 세월이 지나서 재수사를 한들 사건이 해결되고 범인을 또는 범인들을 찾아내기가 힘들겠지요 그래도 이 사건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과 담당했던 수사관분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괴테의사색]

얼마전에 엠빅뉴스에 당시 경찰관과 한 매체 기자의 주장만으로 영상 만들어서 타살이 아닌 저체온증으로 자연사 했을거라고 해서 어이 없었는데 오히려 이 영상의 가설이 더 설득력 있다고 생각한다.

[@redopark]

한국 경찰은 지금도 시신이 물 속에서 발견되었고 사인을 자기(경찰)가 밝혀내지 못하면 저체온증 아니면 실족사라고 합니다.
옛날 일만이 아니에요 지금도 그렇게 합니다.
한국 경찰...

[@조양제-h1n]

3월 26일 따스한 봄날에 저체온증은 개드립이죠 즉, 지나가는 개나 말할 법한 개소리임.

[@studyforbuying]

김용판이 서장이었다니 의심할만함 ㅋ 저러고도 승승장구했다니

[@성이름-w3r5s]

@@studyforbuying 동감 연관있
관상 보면ㄷㄷㄷ

[@Rooisve]

@@studyforbuying 용판아재는
유골발견되고나서 서장이었고
실종사건당시엔 다른서장이었음 ㅇㅇ

[@tetrapods3073]

본인 79년생 개구리소년들 중 한명과 동갑일거임... 92년 93년 중학교때 기술과목 때문에 제도기 세트까지 사서 다녔음. 고로 공고생들 버니어 캘리퍼스 사서 들고다닐 가능성은 아주 농후함. 동네 나즈막한 야산은 학교에서 논다는 불량학생들의 본거지 였음. 또한 당시 불량 청소년 본드 흡입관련 뉴스도 많이 나왔음. 심지어 뒷산이 불량학생들 성관계가 벌어지는 장소라는 소리까지 있었으므로 상당히 설득력있는 가설중 하나라고 보임

[@마리사-b1m]

79년생이면 우철원과 동갑임

[@문성환-d1q]

맞습니다. 기계과 공고생은 버니어가 없으면 실습이 안됩니다. 치수를 수시로 재야하는데 개인소지 아니면 수업못해요.

[@산계]

본드 고딩 불량배 버니어.. 레파토리 똑같구만

[@sahrahnghahndah]

@@산계 너 자꾸 부정하면 의심산다 범인이라고

[@성이름-w3r5s]

@@산계 그렇게 반박하고싶으면 본인 신상명세 밝히고 해라
이해관계는 밝혀야지 않겠어?

[@락이-d3g]

그냥 내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왠지 공업계 다니고 그 범인 한명 중 부모가 경찰쪽 높은 직위에 있거나 관련된 일하는 사람 자식이라 그때 당시 사건 저렇게 간단히 덮을려고 수사에 크게 신경 안 썼다 라고
하는 생각도 든다;;

[@ENERGYELEC-nw9sb]

5명이 모두 한번에 같은 피해를 당한 건 면식범일 가능성일 이 크고 사후처리의 방식을 봐선 분명 공범이 있을 것임

[@뿌잉뿌잉-t8c]

산에서 놀다가 깡패형들 만나본적 없구나 초등학교땐 중하생만봐도 엄청 어른처럼 보이는거 안느껴봤어? 5섯명이던 6섯명이던 꼼짝 못한다

[@두둥-s9p]

초딩때는 중학생 형만되어도 엄청 크게 보이고 금방 겁먹어요 윗분말이 맞음

[@자이언트오란다]

@@뿌잉뿌잉-t8c 다른 의견을 논할땐 합리적인 생각이여도 기본 예의는 지킵시다.

[@김재진-g1g]

면식범이 아닐 수도 있음
본드 흡입한 거 봤다고 죽이지는 않음
여러명이 본드 흡입을 하다가, 애들을 보고 잡아서 단체로 패다가 사고가 난 듯

[@밀리터리-h9x]

꼭 끝까지 추적 했야함 부탁드립니다 버르장머리 고쳐야 합니다

[@사다코지만괜찮아]

근데 와룡산이 큰산도 아니고 중고생들이 경찰등전문가들이 못찾을만큼 완전범죄를 일으켰다는게
말이 안된다

[@임현정-r5s]

15년후 시신찾앗는데 그당시 용의자 유추를어케함

[@sahrahnghahndah]

뒷면으로 넘어갔는데 거기서 본드흡입공고 일진들 만났대요 겅찰은 앞면만 수사하고

[@크앙-p6z]

지금도 수사력엉망인데
그때는 개판

[@성이름-w3r5s]

경찰이 의도적으로 그 부분을 수사범위에서 제외했답니다

[@verliebt_rvaeb]

평생 안잡힐줄 알았겠지? 공소시효도 있겠고..
죽은게 아니라면 평생 고통에 시달리며 살아라 죽은아이들보다 더 힘들게 살길 바람

[@js_4984]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없지않나요?

[@tgis82]

@@js_4984 강력사건 공소시효 폐지 법률이 통과 되었지만 발효전에 이미 개구리소년 공소시효가 완성되어 효력이 없어요. 안타깝지만.

[@js_4984]

@@tgis82 아하,,

[@와닝-y2d]

아직 범인이 누군지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무슨 안잡힐줄 알았겠지임;;

[@beethovenkim8317]

전두환을 보면 꼭 그런 건 아니다는게 슬퍼요

[@천장지구-z8q]

내가 초등학교때(1980년대) 동네 뒷산이 있었는데 개구리 소년들처럼 아이들끼리 가재나 개구리 잡으러 산에 자주 올라갔다 산정상 낭떨어지부터 험한숲길 다 다녔다 저런시골아이들 한데는 산이 놀이터다 저기서 길을잃고 저채온으로 죽었다는 말은 전혀 이해할수없는 가설이다 타살이 확실하다

[@hbsci0204]

맞습니다. 낮에만 가나요? 야밤에 사슴벌레 잡으러 얼마나 다녔는데요. 당시 산은 애들의 놀이터죠. 피씨방 같은 개념임

[@농신마조]

ㅋ도룡농 가재 개구리 온갖거잡으러 산돌아댕기도 길잃어버린적없음ㅋ

[@조양제-h1n]

저도 한 겨울에 논밭 많이 놀러다녔는데 애들은 추운 거 1도 몰라요 ㅋㅋㅋ 저도 그 당시에 추운 거 1도 못 느꼈구요. 게다가 5명인데 뭔 저체온증 어휴.

[@조양제-h1n]

게다가 와룡산은 험산 악산도 아니고 동네 뒷산 놀이터정도인데

[@크앙-p6z]

그냥 안마당이나 마찬가지

[@주애깅뜨신밥]

범인이나 도구를 특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사건이 생각보다 치밀하게 은폐되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됨. 즉 살인범과 시신유기범은 동일인이 아님. 살인은 우발적이고 무계획적으로 이루어졌지만 시신유기는 굉장히 치밀하고 꼼꼼하게 이루어짐. 즉 살해범과 유기범은 전혀 다릉 성향의 두 부류임.
시신 발견 당시에도 등산로 주변에 허술하게 매장되어 있던 걸로 여론을 조성해서 범죄전문가의 소행이 아닌 것처럼 언론에 보도되었지만 살인은 우발적으로 벌였지만 시신 유기과정은 상당히 치밀함.거기다가 증거를 인멸하려고 깨끗하게 세탁한 옷을 다시 입히고 매장한다는 건 그만큼 꼼꼼하면서도 강박적인 성격이라고 볼 수 있음. 보통 증거인멸을 하려고 하면 증거가 묻은 옷을 벗겨서 태워버리거나 하지 굳이 옷을 세탁해서 다시 입혀서 매장하지는 않는데 이건 그만큼 강박적인 성격이라는 걸 의미함. 그리고 이미 죽은 아이들을 다시 꽁꽁 매듭을 거듭해서 묶어서 매장한다는 건 더욱더 그런 성향임을 입증함. 게다가 11년 동안 매스컴을 주시하고 사건 조사 경과를 주시라고 있었던 것만 봐도 집요하고 강박적이고 집착적인 성향임. 살아 있는 상태로 가매장했다가 20여일이 지나서 다시 꺼내서 옷을 세탁해서 입히고 그것도 모자라서 꽁꽁 묶어둔다. 강박적인 성향.만약 고등학생이 범인이라고 한다면 당시 고1 자녀를 둔 부모라면 44~47세 유골 발견 당시 55~58세 (공직자 정년이 58세라고 할 때) 지역 토박이로 지리를 잘 알고 수사 상황에 대한 정보 입수가 빠른 경찰관계자가 조력자임.
그리고 시신 다섯구를 치밀하게 훼손 후 유기가 가능하고 신분특정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갖춘 인물이므로 고위직이거나 경찰대 출신이나 국과수 관계자일 가능성도 있다고 봄.
지문을 체취할 수 있는 손가락이나 신분특정이 가능한 안면을 훼손하지 않은 건 부패할 때까지 시신 발견이 어려울 거라는 걸 인지하고 한 행동임.
그러므로 일대 지역이 개발되기 전까지 인적이 드물고 발견이 어려울 거라는 지리적 특성을 잘 알고 매장한 거임. 게다가 당시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그곳까지 수색하지 않은 건 수색 작업의 방향을 의도적으로 다른 곳으로 돌린 것일 수도 있음. 즉 수사에 가담한 인물이며 당시 지휘통솔권한을 가진 인물일 가능성도 있음. 네이트판 글을 쓴 글쓴이는 공고나 범죄자 무리로 보기에는 논리정연하고 글을 잘쓰며 범죄도구나 무기에 상당한 지식을 갖추고 있음.
고로 범죄에 가담, 목격한 무리 중 하나가 아니라 시신 유기 조력자일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다고 봄.
그러므로 본인의 소행이 아닌 살인 과정은 자세히 다뤘지만 시신 유기에 대한 과정은 언급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신분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며 권위적이며 남을 아래로 보는 듯한 말투는 오랜 기간 남을 지시 명령하는 권력자의 위치에 있었거나 젊은 나이에 권력을 줘본 사람일 수 있음.
그러므로 엘리트 경찰 출신일 가능성도 있다고 봄.
거기에다 버니어 캘리퍼스로 여론이 집중되니깐 무기에 대한 전혀 다른 글을 써서 여론을 혼란시키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여론이나 사람을 다룰 줄 아는 똑똑한 인물임.

[@hbsci0204]

자식이 죽였고 부모가 치웠네요.
님 대단하십니다.

[@주애깅뜨신밥]

@@hbsci0204 많은 증거들이 범인의 프로파일을 외치고 있는데도 지엽적인 무기 운운에 갖혀 본질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안타깝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는 건데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이니 등등으로 때맞춰 나타나 여론을 조성해서 진실을 호도하는 그가 바로 범인의 조력자일 겁니다.

[@주관적관찰자]

머리카락이 발견되지 않은 걸로
시신이 옮겨졌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그사람은 개발때문에 시신을 옮겨다고 하는데...

[@주애깅뜨신밥]

@@주관적관찰자 국과수 감식 결과로는 머리카락이랑 치아가 발견되지 않았고 옷이 마치 세탁한 것처럼 깨끗했고 혈흔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두개골의 상흔으로 볼땐 우발적이고 충동적으로 범행을 벌인 것으로 보이고 머리를 25차례나 가격하는 등 감정 컨트롤이 안 된 걸로 보이는데 그에 비해 유기는 철저하고 꼼꼼하게 했죠. 그걸로 볼때 가매장 후 시신을 다시 파내어서 꼼꼼하게 수습한 걸로 보이고. 옷에 혈액이 스며들어서 얼룩지거나 할 새도 없이 빨리 세탁한 것 같고요. 개발된 지역은 산자락 앞쪽 논밭으로 알고 있는데 유골이 발견된 곳은 산의 반대편이죠. 아이들이 거기까지 갔을 리가 없다고 하면서 초기에 수색을 안 했다고 합니다. 그말인 즉 수색을 피해서 다시 매장한 것으로 저는 추측합니다.

[@성이름-w3r5s]

김용판 경찰서장
현 매국힘 국회의원
최근에도 여론 조작, 날조 조작

[@골드핑거-e8y]

버니어캘리퍼스 갖고 있습니다. 무게가 제법 나가 머리를 내리쳤다면 출혈이 상당했을 거에요.
과별로 다르지만 공고생 필수품이라 가방에 넣어서 다녔다면 공업고등학교 학생일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범행을 저지르고 담배도 피웠을 텐데 담배 꽁초라도 남아있다면 DNA를 떠서 출소한 죄수들까지 대조해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S6f7-s6f]

국힘이 김용판이가 그당시 서장이였어????
덮은 이유나 좀 물어보자!!

[@몽실몽실몽쉬르]

안타깝고 속상하다... 억울하게 죽은 이들에게 온갖 변명으로 사건 은폐하려할때마다 화도 나고 눈물도 나고... 불쌍해..ㅠㅠ

[@이솜가]

지금이라도 꼭 범인들 잡았으면 자식잃은 부모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듯합니다
천사같은 귀한 아이들 목숨뺏은 나쁜인간들은 몆십년동안 밥잘먹고 편히잠자고 잘살고 있겠지요 아주 죄질이 나쁘고 잔혹한 범죄자들입니다 꼭 잡아서 국민앞에 세워야 합니다

[@로렌웜블턴]

저 체온증으로 사망 했을거라고 책으로 낸 사람도 있던데 그것도 경찰이었던 사람이......ㅡㅡ

[@팽수땜에넘행복해요]

신빙성이 있네요 범인들 맘편히 살았을까요? 지금이라도 자수하여 남은인생 조금이라도 맘편히 사는게 어떨찌요?!

[@YOU-ly9yr]

마음이 불편 했다면 옛날에 자수 했겠죠 지금 범인들은 누군가의 부모가 되어 있을 수도 있겠군요

[@찡현-d2l]

제발 꼭 잡혀서 완전범죄는 없다는걸 범죄자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FAKOR_]

이야 20년의 세월을 넘어 묶이는 영상들...

[@키노44]

MBC 대박이다 진짜 20년 세월을 뉴스zip으로 묶네 캬

[@dotkabi]

아이들을 그렇게 사람취급 안 한 걸 보면 안하무인이 습관화된 이들일 확률이 있고,
그곳을 수색하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의 사람이 배후에 있던게 아닐까 의심해볼만하네요.

[@jjj1344]

유가족분들이 이 사건이 잊혀질까봐 슬퍼하신다고하네요 모두 관심갖고 지켜봅시다

[@토마토-l3r]

재조사해서 범인들좀 꼭 잡앗으면 바람임니다

[@gksaudgml78]

가족, 친척, 이웃, 학교에서 의심당하고
수없이 조사당하고
기다림 끝에 결국 돌아가시고,
눈물로 세월을 보낸 그 한이 풀리길.
관세음보살 🙏🙏🙏

[@iskim8632]

아멘

[@fora8894]

마하반야할렐루우야~~~아~

[@나그네-t8j]

용판이같은 것들이 책임자로 있는데 사건의 전말을 알수있다는게 불가능 했것다

[@Rooisve]

아좀 아재 잘알아보고 까쇼
용판아재는 유골발견직후에 서장이었고
실종당시나 수색때는 전혀다른서장이었다긔..ㅇㅋ?

[@barcode6283]

@@Rooisve 긔?

[@베티란]

이런 주장을 sns에 계속 이야기 했다는데 왜 무시했을까요?
귀담아 들었다면 조사해서 범인을 잡았을 수도 있었을 건데 안타깝네요.

[@현승필-x1e]

그 아이들을 살해한 놈들의 뭔가를 목격해서 죽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범인은 제발 천벌 받아서 객사 했길 빌어봅니다.

[@wecdc]

근데 존나 소름돋는게 몇십년동안 전문가들도 잘모르던 범행도구 무기를 한번에 맞춘게 개소름이네ㅋㅋ

[@kangjunga2185]

추측일 뿐이죠 아무리 그럴듯 해도 아무도 알 수 없죠

[@벌크-l9g]

그당시도 범행도구 목록에 노기스 있었음 조사결과 아님 버니어 오래전부터 나온얘기임 요즘세대들이 이사건을잘몰라서 관심없다가 최근 가설때문에 그러는거임 유골발견후 두개골 흔적 도궂찾을때부터 버니어 후보에 있었음

[@koreano145]

범인은 뽄드흡입을한 고등학생들이 버니어캘리퍼스를 흉기로 사용했을 가능성을 작성한 분의 조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heunx]

지금까지 나온 가설중에 환각상태인 불량 고등학생들이 범인이라는 말이 제일 가능성있어 보이긴함. 저때 고등학생은 지금 학생들이랑 비교하면 안됨...

[@관찰자t]

불량 고딩이였다면 17~19인데 저때가 30여년 지난일이니.. 47 후반에서 50대 쯤일까요 :Q

[@클라레티야]

저당시 고딩들은 무서웠지 웬만한 깡패보나 더 무서움

[@CSH24]

난 지금이 더 잔인한거 같던데?
예를들면 저땐 좀도둑,소매치기등 많았다면 지금은 거의 없지 근데 그 없어진 이유가 사람들이 다 착해진게 아니라 머리쓰는 범죄로 바뀐거임

[@호크히든]

@@kimjeongeun1048 저때나 그때나 뭔 쌉소리여 ㅋㅋㅋ 30년만에 인간이 뭐 순한양으로 진화라고 했는가?

[@user-nn2lv7cm5b]

​@@CSH24 저때 살아보시고 말했으면 합니다.당시 무법천지였어요.인신매매 들어보셨나요?다방에 미성년자들이 일했고 팔려가기도 했어요.소매치기는 귀여운 수준입니다.당시 본드 흡입하는 아이들 꽤 있었어요.지금이 귀여운 수준입니다.방치되는 아이들 정말 많았고 시골에서 상경해서 직장다니며 학교다녀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엇나가기 더 쉬었어요.성추행이 일상인 시절이라 저도 학교 갈때도 많이 당하고 당시 학교에서 폭행 않당해본 사람이 없었어요.교련시간 지옥입니다.여자들도 군사훈련 받던 시절이고 당연히 선배들한테 줄줄히 끌려가 마포로 맞았어요.명찰도 색깔 다르게 해서 선배들에게 인사하며 다녔어요.
저는 여학교였어요.치마속 검사나 속옷 입었는가 까지 교문앞에서 검사 당했어요.여학교 다니신분들 바바리맨들 출몰 다들 한번쯤 보셨을겁니다.지금아이들 행복한줄 아세요.당시 신고했지만 저는 미친취급 받았어요.미성년자란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이였어요.학교에서 때리고 기압주는거 뇌물 참 문제 엄청났어요.어떻게 때리는지 궁금하심 유튜브에서 가볍게 1980년대 1990년대 체벌 찾아보셨으면 합니다.1970년대 저도 입학하고 두둘겨 맞았으니까요?댓글 쓰신분 말처럼 고등학생들 정말 무섭습니다.당시 맥가이버칼 가지고 다니던 아이들도 있었어요.손주재도 좋아도 문제였던 시절이였네요

[@은하수-f7s]

개구리소년의 기사를 볼때마다 참 안타깝다...

[@심뻑]

이거 왠지 드라마 시그널에 나온 사건 처럼
지역 유지의 자제가 관련된 사건이 아닐까 생각된다.
두개골에 흔적이 버젓이 있는데 범행도구조차 유추해 내지 못하고
뭔가 급하게 사건을 덮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사건 경찰서장이 지금 정당에 계신......
그리고 이수정 교수는 범인얼굴이 나와있는 화면 보고
누군지 모르시는 그분의 말이 설득력이 있나?

[@산계]

근거있어야지

[@namyangmed]

버니어캘리퍼스 맞는거 같은데
추리도 거의

[@cw-gr6gi]

당시 근처 고등학생들 전부 탐문조사 하면 안될까요? 분명 알고 있는 사람 있을겁니다

[@호두맘-t8y]

맞아요... 저렇게 빨리덮은게 이상한거같아요 경찰이면 사건 건당 해결하면 진급에도 도움되고 그랬을텐데 눈에 불을 키고 밝혔을거에요 근데 이건 너무 사건이 제대로 파헤쳐지지 못하고 묻힌느낌이에요 아마 묻어주려고 한게 아닐까 싶어요

[@번개폭풍]

어처구니없는건 담당형사란게 저체온증이란다 진짜 무식함이 경의롭다

[@이희금-r4q]

나 증말 담당형사 미친거아닌지
한국경찰 개망신을 시키고
무식이 용감이라고
제발 입좀 닥쳐라 욕나간다

[@플모극장]

매우 안타까운 일이었죠. 다시조사하면 좋겠습니다

[@브루스리이-v6c]

그렇죠. 단독 범행이 아니고 여러명이라면 흉기가 다른점도 이해가 갑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간단한건데 왜 그땐 생각을 못했지? 아마 당시 경찰이
헛다리 짚었는데 그논리에 맞추려다 보니 그런것 같네요.
당시 공고생을 위주로 다시 수사해야 합니다.

[@절대영혼은둔자]

경악할만한 사실 이라면 소름돋는
일입니다

[@3a58bn]

지금 경찰도 정상이 아닌데 20년전 경찰이 정상이었을까?

[@산계]

결정적 증거도 없는데 왜 굳이??

[@sahrahnghahndah]

맞음

[@sahrahnghahndah]

91년도 사건이니 32년 째입니다

[@나무사랑-j1h]

이 사건이 경찰하고 관련있는거 아닌가 의심스러운게
저체온증 사망설 내놓는 경찰이
숨기고 싶은게 있는것 같아 보인다는거
자기 자녀가 연루 됐다던가
누군가 권력자 자녀가 범인이어서
어떻게든 덮으려고
용쓰는 느낌
범인을 꼭 밝혀내야 할것 같다

[@sahrahnghahndah]

한강대학생 사건처럼요

[@magicbox00ify]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경찰관련이나 고위층자제 관련 아닐까하는,,, 못잡은게 아니고 안잡은????

[@lifetv4697]

당시 권력자(?) 자녀 중에 공업계고에 소속된 자녀만 조사해보면…

[@Oz13Sa]

공고를 몰라서 그러는데 버니어켈리퍼스를 학생들이 사서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에 방치되는 버니어캘리퍼스 들고 갔을수도 있고 어쨌든 버니어를 많이 사용해 정밀 가공하는 선반을 사용하던 사람일거라고 생각이듬 선반을 배우는 고등학생 부터 선반 가공하는 공업사나 공장의 직원등이 유력해 보임

[@stonefly1973]

실업계 기계과라면 필수죠.....
전자과는 테스터기와 인두가 필수고 전기과는 거기에 전자과 보다 더 큰 니퍼와 뺀찌가 필수고....
지금와서 다시 머리뼈에 찍힌 자국이 노기스(버어니어캘리퍼스)로 찍은게 확실해 보이는 군요....

[@Oz13Sa]

@@stonefly1973 그렇군요 필수로 사야되는거군요~

[@sahrahnghahndah]

@@stonefly1973 노기스라고 하는군요 !

[@stonefly1973]

@@sahrahnghahndah 사회 초년생일때 참 힘든게 일본용어 때문에 헛갈리죠....12mm 스페너 달라고 하면 찾아 줄낀데 욘부 스페너 달라고....담바꾸(턴 버클)가 뭔지 알지도 못하죠....

[@crazybananaz11]

저 글을 쓴 사람이 그 당시 불량배 무리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

[@일출보러가고싶다]

저 당시엔 교과목 중에서 남학생-기술과목/여학생-가정과목이 있었기 때문에 공고뿐만 아니라 인문계학생들도 가능성은 있어요. 1995년 중학교1학년입학생들부터 기술 가정과목이 남녀공통과목으로 바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능성이큰건 아이들이 얼굴을 아는 면식범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 범인은 한명이 아닌 최소2명이상일겁니다.
그때 산에서 총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이 좀 이상합니다. 마치....범인을...못잡게하려고....눈돌리기위한 증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만.....

[@jamisont1]

저당시 인문계는 여학생 - 가정.. 남학생은 기술과목이 아니라 교련이었슴. 기술과목은 교련 폐지된뒤에 얘기임.

[@내이름은짱구-w9b]

대구달서구

[@yura14147]

버니어켈리퍼스를 인문계서 썼다고? 헐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다.

[@sisimma]

80년대 중반 중학교때는 기술과목 인문계고등학교때는 공업과목을 배웠음. 버니어캘리퍼스는 중학교 기술시간때부터 들어본거 같음.

[@paradogs8246]

인문계가 1주일에 1시간 대충 시간 때우는 과목을 위해 버니어캘리퍼 같은 전문적인 공구를 구입해서....
그것도 가방에 넣고 다닌다고???
축구 선수가 훈련때 흥미를 돋구기 위해 가끔 농구나 배구공으로 훈련한다고 농구공 가지고 다니겠냐??

[@Staatssi]

경기도에 공고 다녔음 지하철 타고 다녔고 1시간 걸림
공고인데 건축.토목과 있었고 둘다 배웠음
지하철 탈때 T자 존나 큰거 들고 다녔고 톱.망치.흙손 등등 토목 관련 물건 가방에 넣고 들고 지하철 타고 다녔음
아마 직접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이해 못했을거임 지하철에 톱을 들고 탄다고??? 신문지 싸 갖고 들고 다녔음 지금의 상상 이상을 90년대 하고 다녔음
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우리는 흉기를 들고 다니기 때문에 신고 당하면 꼭 학교 실습품이라고 말하고 학교 이름 말하라고 했음
생각해 보시길 ......버니어?? 우습게 들고 다님
실제로 저당시에 버니어 잡아 보고 몇번 써봄 .. 써본 사람은 알수 있음 충분히 가설이 아닌 가능한거라는걸..

[@오브로드-s2f]

님 말 인정 저당시는 공고생은 연장들고 다니고 상고생은 주판들고 다니고 농고생은 호미들고 다녔음.학교끼리 쌈 나면 장난아녔음..

[@산계]

그 당시엔 노기스 흔하게 개인소지할 이유도 없었네요

[@조양제-h1n]

@@산계 생각 좀 하고 사시고요. 님 범인?

[@sahrahnghahndah]

@@오브로드-s2f 맞음 패싸움 그 시절 그린 영화만 봐도..

[@grr8048]

@@산계 여기저기 댓글 달고 다니느라 고생많네. 아이디도 한 두개가 아닌 듯.

[@sea373]

그냥 당시 수사한 사람들이 덮은 느낌이 들던데
같은 동네 사람인 범인들이랑 연결고리가 있겠지.

[@schizoidbm]

화성연쇄살인도 알고 보니 범인을 형사가 덮었죠.. 동네 아는 동생이라 수사선상에서 제외시킴

[@레몬트리-l5l]

@@schizoidbm
제생각도 경찰들이 공범수준같아요
화성사건은 몽타주도 비교적 비슷했고 강간당한후 도망친 피해자와 버스기사 안내양까지
목격자도있었는데
그냥 화성사는 20대 남자들만 예비소집하듯 집합시켜서 피해자 목격자보고 용의자 찾아보라했음 끝났을사건이었죠
늦게라도 청주처제살인때 잡힌 이춘재 화성토박이에 범행방식 용의자인상착의 다 일치하는데도
연결지어 조사안한것도 이상하고ㅠ
전문프로파일링도 cctv도 없던시절이니
진짜 형사마음대로 주먹구구식 수사하던때 오죽했을까요

[@sahrahnghahndah]

유전무죄 무전유죄

[@Doremido88]

무슨 사건만 생겼다하면
은폐하려는게 문제다

[@sahrahnghahndah]

유전무죄 무전유죄

[@dukchoi7035]

공소시효가 왜필요한걸까?
할일들이 많아서 지나간건은
스킵하자..
한국에만 있는 법제도인가요?

[@산계]

공소시효가 억울하겠지만
목격자들도 기억 못하는 시간
기억하더라도 정확한 시간도 모르고
증거도 확실치 않고...
이런 상태에서 재판하게 되면 억지로 짜맞춰서 재판하는 경우가 발생해버리죠
그래서 공소시효는 필요하긴 해요

[@in9467]

김용판...여기도 등장했었네...저 소년들이 경북 지역의 유지들 아이였으면 저렇게 덮을수 있었을까...씁쓸합니다..

[@sahrahnghahndah]

지금도뭐 유전무죄 무전유죄 임

[@성이름-w3r5s]

지역 유지 아이들이 범인이었으니 덮었을지도

[@optical224]

직장에 버니어캘리퍼 있어서 이걸로 나무판 찍어봤는데
진짜 비슷한 모양이 남는데? 이거 신빙성 있다

[@user-Estrella-O.N.C.A]

ㅠㅜ 우린 그런거 하면 시말서 써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ptical224]

@@user-Estrella-O.N.C.A 나도 몰래 슬쩍 가서 했지 ㅋㅋ
동료들 다 보는데서 나무판 찍으면
내 머리통을 찍어버릴껄 ㅋㅋㅋㅋ

[@안녕-k9r]

두개골 저렇게 찍힌거 말고도 저렇게 땅에 뭍혔는데 최근에 뭐? 길잃어버려서 추워서 그냥 거기서 죽었다고? 방송아 말이 되나. 그렇게 말한 사람부터 수상하다. 이번에 저사람 가설듣고 저거네 했다 수사기관보다 낫네.

[@도리잼-o9s]

범인이 몇명이라면 의도치 않은 살인을 할수밖에 없는 참여자가 평생 죄의식으로 살다 어떤이유로 자백아닌 자백을 한거는 아닐까?

[@대천-e4l]

져런것시 형사라니 유골현장을 다파헤쳐서
버려놓고 무슨경찰이라고 저런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하니 ,,,

[@주작가-e2m]

범인들 급 쫄리겠네? 드디어 제대로 된 가설이 나온거다 그치?? 이거 보고 있겠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너희들이 했던짓은 잊고 평범하게 살고 있었지??? 다 잊혀졌다 생각했지????? 너희들이 다닌 고등학교로 형사들 갔겠다 그치????불량학생 대충 가닥 잡았을꺼고???? 조만간 전화갈꺼다 너 아무렇지않게 넘어갈수 있을꺼라 생각하지?????ㅎㅎㅎ찐 형사들 만나본적있어?? 심장 터질듯하겠다 너희들의 죄야 받아들여 ㅎㅎㅎ사는게 사는게 아니겠다 ㅎㅎ 영혼까지 썪어들어갈꺼다 서서히~~~

[@오니비니아빠]

용판이가 배꼽잡고 때굴때굴 굴러다니면서 웃고있다!

[@palmcoco7426]

두개골에 상처가 있는데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니??

[@마지마타]

이수정 저 엉터리 인간이 한마디 거드니까 갑자기 신빙성이 확 줄어드네...

[@산계]

김용판 + 엄기영.... 조작으로 유명하신분들

[@안정된나무]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건...저부모들이 평생 웃지못했을거 같아 더마음아프다....저애들 대려간넘 5대가 거지가 되길 바란다

[@Tv-uy7rn]

그당시에 죽인애 부모가 경찰쪽관련자이거나 정치쪽 관련자일 가능성이 매우큼 공고 쪽 학생이 시비붙어서 애들 죽이고 애들이인원수가 많아서 절대 혼자햇을가능성은 없음 더시 수사가 필요함 그당시엔 정치 비리나 고위 공무원 비리가 심햇으니 가능성이 크다고봄

[@tat_meditation_healer]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의 넋을! 풀어주자!!!

[@INORES-e1l]

이정도면 경찰쪽도 조사해봐야되는거아님?
모든가능성 열어두고 수사를 해봐야지
왜 저 가능성은 버려둔거지

[@Godokhan-T.S]

참 빨리도 발견했네요~ 대단합니다

[@신윤수-z9k]

상처 모양이 너무 똑같아서 소름~
그 때 당시는 저 도구(버니어캘리퍼스)인지 전혀 몰랐던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someoneloved]

일단 유골이 11년만에 발견됐으니.. 그치만 발견당시에도 계속 드라이버라고 하네요

[@산계]

저런건 아무거라도 갖다 붙이면 그것처럼 보이죠

[@sahrahnghahndah]

공고 신입생은 다 들고 다녔다는군요

[@소리하는이홍학희음악]

본드 했다면 힘이 몇배 쎌거고
당시 고등학생이라면 흥분상태면
뵈는게없고

[@sahrahnghahndah]

맞아요

[@둥둥-p9n]

안타깝지만 범인을 잡을가능성은 없다..
범행도구도 지금영상과 같이 이럴것이다..하고있는 상황이고. 범행동기나 용의자조차 파악이 안되고 지문한점없는 그 마당에 무슨수로 범인을잡나.. 그때 그때 수사를 제대로했어야지 무능한 담당자들아. .최소 나중을 위해서라도 증거라도 잘 보존해놨어야지..

[@산계]

국민들 불안하게 조장하지 말아야지..
보니깐 확실한 증거도 없구만

[@Evolution-rt5kg]

범인이세요?

[@holyground864]

상처중에 원형 구멍은 버니어캘리퍼스에서 깊이 젤때 쓰는 부분이고. 직사각형의 네모난 모양은 그걸 감싸는 몸체가 맞는거같네요. 힘의 정도에 따라 구멍만 뚤리거나 힘이 과해서 몸체까지 닿으면...
흉기 하나로 별모양과 네모난 상처, 원형 구멍까지 전부 낼수있는거면. 버니어캘리퍼스 밖에 없을듯...

[@황동환-d4t]

버니어 캘리퍼스보다는 용접 해머로 보입니다

[@풀매듭]

일자드라이버가 차라리 말이되는데요

[@gurums7190]

저 가설대로 상상해보면 개구리소년들이 산을 올라가다 불량학생들을 만나 강제로 본드, 가스를 흡입. 정신없는 상태에서 불량아들의 심기를 건드려 저항도 못하고 순식간에 당한일일 가능성이...

[@블랙클라우드-s2f]

늘 어처구니 없어 하는 엄기영 앵커..

[@myrtletreechae6498]

엄 앵커분 지금 뭐 하셔요? 어느날 갑자기 화면에서 사라졌어요

[@현이-v7r]

아니 근데 이게 사실이라면 그동안 의심받던 선생 너무 불쌍한데... 얼마나 억울했을까

[@baaraam1048]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5명이나 살해했는데 범인 혼자서 애들을 전부 잡고 있었을 것 같지는 않고 적어도 2명 이상이었을 것 같다. 이 정도는 초등학생도 추측 할 수 있는 것 맞죠?

[@sahrahnghahndah]

산에서 그 도구 갖고 있던 본드 흡입하던 공고 일진들

[@aedhjjk]

마지막 ..11일년반동안.. 범인에 대한 보안이 어려웠을것으로 추정ㄷㄷㄷㄷ가해자를 아는사람이 글을 올렸네

[@gee.o.kim84]

공소시효 없어졌으면 좋겠다

[@yahoo650]

살인은 없어졌어요 저 사건은 오래전 사건이라 대상이 아니예요 ㅠ 안타까운 일이죠

[@삶의여정-x3j]

법원 판사 참 존경스럽다.법

[@rakgom7431]

개인적인 생각은 버니어캘리퍼스가 상흔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지만 직접적인 살인도구일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하지만 범인을 추론하는데 좋은 단서인건 맞다고 생각된다.

[@youctube]

흉기를 알아도 딱히 잡을 방법이 없다 ㄷㄷ..

[@hbsci0204]

그 동네 형들 중에서 공고생들 수사해야죠.

[@youctube]

@@hbsci0204 수사하더라도 본인들이 자수하는 방법 밖에 없을 거구요. 흉기로 추측하는 버니어 캘리퍼스가 공고생만 쓰는게 아니라 생산 공장에서 흔하게 쓰이는 검측 도구이고 사실상 초중고등학교 과학 실습 시간에도 쓰이는 검측 도구중 가장 흔한 도구입니다. 사실상 그 동네에 살고 있던 모든 주민을 수사해서 해당 실증거물이 나오지 않는 이상 무의미 하다는 겁니다.

[@레몬트리-l5l]

@@EXEXEXEXEXEX
그러니까요
화성연쇄살인처럼 피해자의 속옷 옷등에 묻어있는 범인의 체액DNA샘플이라도 있어야
DNA를 증폭시켜 비교대조라도 해보지..... 지문도 DNA나 족적도
아무것도 없다는게ㅠ
아무리 영구미제라도 다른사건들은 대략 용의자의 나이대 범행동기등을 추정이라도했고 몇가지 증거 단서라도있는데
개구리소년사건은 진짜 증거로쓸만한게 너무 없어요
범인의 자백밖에는 지금으로서는 용의자특정도 힘들거같습니다

[@벌크-l9g]

자백을 한다해도 대조해볼 증거가없음 내가범인이다 하면 뭔가 확인해될게 있어야되는데그런게 없음 정말안타까움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범인 입장에서는 정말 천운이 따랐라고밖에 당일비와서 흔적 다씻겨내려가 11년만에 유골만 찾아서 정확한 사인도 몰라 ,목격자도없어, 만에하나 칼에 찔려죽었더라도시체가 다부패되서 유골밖에 없으니 진짜 허망할뿐 이리도 증거가없으니 설사 진범이 자백한다해도 뭐 대조 해보거나 확인 해볼게 있어야 범인이구나하지 참 안타깝네요ㅠㅠ

[@이재강-w2s]

나는 서울에서 중고를 다녔는데 기술교과 공업교과가 중학교에도 있었고 당연히 버니어겔리퍼스로 측정도 하고 시험도 봤다. 당시 제도도 함께 배우곤 했는데 저 도구는 직접 구매하지 않고 선생님이 몇개 구해와서 직접 한명씩 재어보게 했던거 같다. 작고 가벼워 사람 머리를 가격했다면 도구가 부서질수도 있겠으나 무게가 있고 큰 노기스라면 안될건 없을거같다 내구성도 조여 사용하면 튼튼하겠고 노기스2개를 겹쳐 테잎으로 붙여 무기처럼 쓸수도있고...길이를 재는 도구라 위와 아래 규칙성이 나올수도. 인문계애들이라면 학교에서 뽀렸을 수도 있고 직접구매까진 않했을거같다. 공고라면 글쎄

[@user-Estrella-O.N.C.A]

인문계는 버니어 쓸 일 없어요...ㅋㅋㅋㅋㅋ 실습을 안함ㅋㅋㅋㅋ

[@산계]

작은 노기스로 난 구멍하고
큰 노기스로 난 구멍 크기 자체가 확연히 틀리지

[@산계]

저 당시에 디지털이 있었다고?

[@조양제-h1n]

@@산계 작작하자 이 댓글 저 댓글 참...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온 저 디지털이 그당시 버니어 디지털이겠니?

[@귓싸데깅]

저당시에는 놀거리들이 없어서 산에서 마니놀던때인데 ㅠ 글구 저때 고학년들이 초등학생이나 더어린애들 돈뺐고 때리고 산에끌고가서 겁주고 그런거 많았다ㅠ

[@가나-y6h]

인정

[@SK-tu7zl]

상고나 공고 애들이 많이 그랬지... 인문계는 그당시에 대입 때문에 밤에도 학교를 떠날수 없었지.

[@hhttss5563]

2000년대초때도 그런거많았으니 1990엔 더많았을듯

[@redopark]

지방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그랬어요 그때는

[@sahrahnghahndah]

봉지에다 본드 짜서 흡입하고

[@가즈아-l9d]

저 시절 견찰들이 지금 높은 자리에 있을거 아냐 짜증나네

[@EUNSEOK215]

저기 서장 국회의원 나옴

[@성이름-w3r5s]

김용판 현 매국힘 국개의원

[@win1932]

참 이상한게 저 글이 주목받기 시작하고나서 최근에 삭제됐다는데..왜 지웠을까? 단순히 본인에게 관심이 집중될까 그랬을까? 나같으면 어떻게해서든 수사에 더 도움이 되기위해 노력했을텐데
대체 무엇이 걸리기에 글을 삭제한걸까...

[@민수남궁-t2r]

삭제한게 아니라
무작정 신고하는 사람때문에 신고횟수가 많아져
사이트에서 지운거라고 나왔어요

[@조양제-h1n]

누구나 추리나 심증은 만들어낼 수 있죠. 팩트를 알기 전까진 ㅋ

[@산계]

결국 아무런 증거도 없잖아

[@이비인-l6o]

진짜 왜 죽였을까
어지간 하면 아이들이라 살려 줄텐데
안면이 있어서 도저히 살려 둘 수 없는 동네 사람 소행일까

[@산계]

국민들 불안하게 하지 말고, 경찰이 확실한 증거가 있을 때 이야기 해야죠

[@널리알리다]

유골 발견될때 현장보존 제대로 못한 경찰서장 ㅡㅡ

[@성이름-w3r5s]

의도적
김용판

[@zicka21]

이거 신빙성이 있더라
오래된 캘리퍼스 있어서 그걸로 찍어보니 묵직한게 타격감이 좋고
예리해서 잘찍히더라 요즘 나오는 캘리퍼스와는 다른 묵직함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 두개골의 상처방향이 모두 같은 방향이다.
사진에 노출된 다른 사체들의 뼈에도 같은 종류의 상처가 있다면 캘리퍼스가 맞다고 하겠지만
유골에서 언론에 노출된것은 두개골의 상처 뿐이다.
본드든 부탄가스든 환각에 의해서 저질렀다면 약크루 난장 특성상 최소 3명이상일것이고
남녀가 있었다면 더욱 범죄성향이 높아진다.
사체처리과정이 굉장히 꼼꼼하고 치밀한것을 보면 사고친눔들과 사고수습한 눔들은 다른거 같다.
또 언론과 짭새의 방향을 틀어버린눔도 존재하는 거 같다.
죽인눔들과 클리너팀 그리고 방향성을 틀어버리고 프로파간다를 한팀 즉 최소 3개팀이 각각 다른 목적으로
사건을 서둘러 종결하고 심지어 사체가 나왔을때 마지막 팀이 깊게 관여하는 모습이다.
여러가지 가설이 있겠지만 범인들중 지역유지나 마을 유지 혹은 군부대가 관여했다면 이렇게 결론난게
이해가 된다.

[@산계]

그렇다고 한곳이 10번 이상 내려찍진 않치

[@grr8048]

@@산계 정상적이지 않은 정신상태에서는 오히려 당연히 한곳만 찍을 가능성이 큼.

[@성이름-w3r5s]

프로파간다팀(마지막팀)이라.,
영상에서 경찰서장이 김용판이었음
현 매국힘 국개의원

[@산계]

@@grr8048 상식적으로 유추해보자는데 비상식적인걸 들고 오면 대화가 되나

[@따듯한날들]

고등학교 학생들중 죄의식 없고 인성 안좋은 아이들 있습니다. 아무 죄의식 없이,우발적으로 나쁜 짓을 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산계]

모든 고등학생을 범죄자라고 생각해서도 안되죠

[@sahrahnghahndah]

쏘시오 싸패 그때도 많았겠지 지금은 매체가 발달해서 알려진 거고

[@38smart63]

전 와룡산 부근 동네 살던 현재 50살된 사람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4년때 그러니깐 지금으로부터 39년전? 1983년도정도겠네요
개구리 소년 실종과 시기는 다르겠지만... 와룡산 그동네 아이들 ㅋ
우리어릴때는 방학숙제로 곤충채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네아이들 4~5명이 풍뎅이를 잡으려 와룡산에 간적이 있습니다
똥통이라구 부르는 와룡산입구 쪽으로 조금 들어가니 그당시 슬라브지붕의 열대엿집정도 집들의 마을이 있더군요
그런데 거기 있는 애들이(초등학교1~2학년부터 고등학생정도까지) 이상하더이다
손에 낫 곡괭이 호미 이런걸 들고 다니면서 다른 동네애들이 보이면 잡아다가 산속에 끌고 다니면서 기합을 주는데...
우리동네애들도 당하다가 점심시간이 다되니깐 초등학교1~2학년정도 조그만한넘 한넘한테 우리를 맞기고
큰애들은 밥먹으러 간사이 우리는 도망나왔어요
사건과 7년이라는 시간차이는 있으나 그때 우리괴롭히던 조그마한넘이 큰거면 고등학생정도로 컸을거니깐
저말이 영 틀린말은 아닐수도 있다구 봅니다

[@산계]

확실한것만 이야기 합시다

[@조양제-h1n]

@@산계 설마 저때 기합주려던 애들과 범행 유력 고등학생를 같은 인물일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댓글 단 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댓글 다신 분은 당시 와룡산에서 저런 짓거리들이 있었으니 아주 불가능한 케이스가 아닌 거라는 게 포인트인데 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이 양반 다른 댓글에서도 정신 못처리더만

[@나무늘보-w5w]

오!~~~ 저체온증으로 모두 사망했다고.... 그런데 아닌가요?
안타까운 사건 ... 진실이 꼭 밝혀지길~~~~

[@로둥-n8b]

저체온증 맞아요

[@yangnyeomfried5050]

당시 수사했던 경찰들의 추측일 뿐ㅠ
수사결과는 그렇게 나왔지만 그 신빙성에 대해서는 말이 많아요

[@lgt0207]

​​@@로둥-n8b 맞긴 뭐가 맞습니까.... 두개골 찍힌 상처들 옷가지들 묶인건 뭘로 설명하실런지... 더군다나 애들은 거기 지리를 훤히 아는데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로둥-n8b]

@@lgt0207 머리 상처는 넘어져서 생긴거고 옷이 묶인건 숨바꼭질때매 그런 것. 그냥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게 맞음.

[@조양제-h1n]

@@로둥-n8b 야산에 시야 탁트인 곳에서 뭔 숨바꼭질..? ㅋㅋㅋㅋㅋ 3월 26일 따스한 봄날에 저체온증? ㅋㅋㅋㅋㅋ

[@야옹-m8t]

누군지 빨리 찾아냈으면
공소시효 이런거 없애자

[@이안아인-f8l]

버니어캘리퍼스 공고에서두 기계과에서 쓰던겁니다.그당시도 지금도
가격이 제법나가는 공구라서 누구나 들고다닌건 아니라고 본다. 근처에 공업사들도 조사해봐야한다. 공업사 근무자중에 전과자들

[@강이-h9f]

범행도구를 알지 못한다? 알면서도 덮은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아니면 경찰이 무능하거나

[@크레용-h2c]

31년전 초등학교 5학년이면 요즘아이들 상상도 못하겠지만 시골에서 살아다면 개구리잡고 도룡용알줍고 할시절이면 초등학교 5학년이면 경운기 몰고 논도갈고 80킬로짤 쌀도 등에 메고 옴길수 있어는데 체구만작아지 어른이어는데 더구나 동네친구들과 놀아도 놀이터가 산인데 동네뒷산에서 길잃어 저체온증 죽어다는게 말이되냐고 산에 나무패로가도 가까운곳은 나무가 업어서 수키로 먼곳까지 가서 나무패서 오는데 호랑이에게 물려갔다고 하면 믿을수나있지 31년전이면 초등학교5학년이면 동네 중고생들 보면 인사도 해을테고 인사안하면 산에끌려가 두들겨 맞아던 시절이라 강제적으로 산에 끌려갔을듯 나도 경북사람이라 31년전이면 그당시19살이어네 본드는 중학생들이 많이해고 고등학생쯤되면 러미날 일명경북쪽엔 콩이라고 불러는데 고등학생쯤이면 러미날많이먹어고 약국에서 몰래팔아서 쉽게 구할수있어고 대마초도 많이 피워던 시절이고 대마초도 쉽게 구할수있어고 러미날은 듣기로 감기약이라고 들어는데 많이 먹게되면 약에 취해서 환각증상이라기 보다 술취해다고 해야하나 그렇고 러미날먹고 약에 취한상태에서 대마초을 피게되면 환각증상이 나타남 사실 나도 어릴때 먹어봐는데 첨엔 친구자취방에서 먹고해는데 산에서 많이 먹어씀 금전적으로 납치가 아니어다면 그당시 중학생때 꼴통이던 아이들 자퇴한아이도 많아고 동네양아치도 많아서니 고등학생중에도 꼴통들 많아서 여러방면으로 재조사가 필요한듯 시골에살면 산이 놀이터지만 대구면 고등학교까지 있는 동네면 작은 마을이 아닌데 그당시 고등학생이면 당구장이나 토일요일이면 시내에 요즘말로 콜라텍이라고 많이갔고 경상도말로 고고장이라고 불러은데 중고생이 산에갔다면 단순히 놀려고 가진않을것임 술을 먹거나 본드 러미날 대마초 이런거 할려고 갔을거임 충분히 의심이가고 재조사 분명필요한것 같음

[@wonseok9733]

흉기의 흔적을 보자 마자 안것도 대단한데......더 대단한건 왜 이제서 저 스토리를 쓴걸까?

[@타고난-j2f]

10년전부터 꾸준히 썼는데 다 무시했대요~

[@wonseok9733]

@@타고난-j2f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이번에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김댕댕-u5x]

계속해서 신고도하고 재보도 했는데 다 무시 당했다고 하네요

[@산계]

결국 확실한 증거도 없구만

[@sahrahnghahndah]

@@산계 너 범인이지

[@소령-v7m]

저 놈이 범인이다. 조사해라.

[@souldjin]

정신분석 받아야 할 여자가 왜 그기서 튀어나오나요...

[@산계]

범죄심리하는 사람이 범죄 수사 전문가인양 나오긴 했네

[@wkrrhr12]

처벌은 못하겠지만
지금이라도 국민재판 받게 해야한다

[@내가꿈꾸는그대]

*억울하고‥한많은 아이들‥ㅠㅠ*
*지금쯤 청년들이 되어있을텐데‥*
*만약 범인들이 고등학생들이 맞다면‥그들도 지금쯤 자식낳고 살고있겠지‥. 여럿이 그날의 일을 죽을때까지 비밀로하자 약속한채로‥;*

[@strangle475]

아빠 그때 왜 죽였어?

[@지연권-l2l]

제 조사를 해서 억울한죽음을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김정현-h3l]

님을 조사하면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