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 모습 보니... 얼마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나 눈물이난다.. 계실때 잘해 드려요 100만원 정도 돈 모아 씽크대도 바꿔 드리고 가끔씩 월급타면 용돈도 고기도 사드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랑 사진도 많이 찍고 그러세요. 스마트폰 있잖아요..... 유튜브에 검색해서 세계곳곳 국내곳곳 구경도 해드리고 퇴근길에 요즘 mz세대 빵이나 음식들도 사다드려보고 저녁요리할때 트르트도 틀어보고.. 딸램이랑 할머니랑 같이 스티커사진도 찍어보고 할아버지 넘독하니 소주보다는 막걸리가 좋아요.. 고추에 소주드실때 계란후아이라도 해드리고 그냥 .. 저는 할아버지가 냄새나고 안씻고 흙묻히고 다녔었는데도 막걸리 만번도 더 사다 드릴수 있으니 예전처럼 살아계시기만 하면 좋겠어요. 돌아가시고 나니 그깟 100만원 아끼며 아등바등 했다가 염 해드릴때 팔 다리 발라 비틀어지신 모습 보고 틀니를 못해드려 혹여 못드신게 아닐까 하며, 코로나로 요양병원에서 몇년간 면회한번 못하고 지난 어버이날 하루전 대면 면회를 앞두고 5월7일 버티다 돌아가신 모습이 아직도 한이 되어 가슴이 아직도 너무 많이 사무칩니다. 노인분들에게는 시간 생각보다 정말 금방 갑니다. 지금 이대로는 할머니 할아버지 없이 절대 애 못키워 정신차려서 하루빨리 도와주실때 돈도 모으고 마음 건강도 기르고 하루하루 소중히 여기며 살고 , 혹여 열심히 살다 힘겨워 애는 책임 못지고 안 지더라도 본인 스스로 인생은 책임지고 살길 바란다. 그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바라는 길일테니
해외에서 결혼해서 살고있는데, 증손주 낳아 코로나때문에 3년만에 한국에 들어가 우리 외할매 요양병원에 보여드리러 갔더니, 치매로 그 정신없으신 와중에도 제일 큰손녀인 나는 알아보시길래 얼마나 울었는지...이렇게 먼 지구반대쪽 타국에 사는데 우리할매 나는 이제 또 언제볼수있을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코로나때문에 비행기타고 멀리서 온 증손주 한번 직접 안아보지도 못하고 유리창 사이로 손한번 못잡아보고 온걸 생각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할매 이제 귀가 아예 안들리셔 보청기도 소용없어서 작년까지도 종종 하던 국제전화도 이제 못드리고, 나는 또 둘째 배불러 낳을 날이 다가오는데 둘째는 증조할매 얼굴 뵐 날이 있을까...우리할매 보고싶다 너무ㅠㅠ
할머님 할아버님이 얼마나 힘들실까요 저 고딩엄마 보니 속 터지네요 남자를 만나 임신이되어서 막상 아이를 낳아보니 키우는 과정이 힘들죠 그렇지만 아이가 생겨낳았으면 책임감있게 키워나가야죠 이렇게 말하면 제 말이 냉정하겠지만 남자를 알고 관계 할땐 좋아놓고 태어난 아이한텐 정작ㅠ 아이를 보니 마음 아프네요 엄마가 된 만큼 할아버님 할머님 최소한 걱정 안끼치게 아이 잘돌보고 또 집 청소며 식사 차리는거며 좀 생각있게 하셔야죠 고딩엄마 무슨이유에서든 저러고 누워만 있는거 속터집니다 아이 육아라도 잘하시길요 아이는 커나갈건데 어쩌시려고 아무생각없이 있는건지 할아버님 할머님께 짐을 떠넘기지 마시고 직접 좀 해나가세요 아이 어린이집 가는데 알바도 하며 좀 사시길요 뭐가 그리도 그저 해맑기만 하는지
아니 저집에 들어오는 돈이 저게 끝이라고? 나라에서 한부모 지원해주거나 육아수당같은거 찾아보면 받을 수 있는거 있을텐데 처 누워서 핸드폰 볼때 그런거나 알아보고 신청하지. 지가 돈도 안벌어올거면 지원금들이라도 제대로 도움받고 할머니 할아버지 도와드리기라도 해야지 뭐하냐 진짜..
자신의 사정이 딱하다고 해서 아이까지 딱하게 자랄 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부디 사랑 많이 주세요... 고딩엄빠 보면 아이에게 따듯한 아침밥 해주는 부모 보기 힘든거 같아요. 간단하게라도 아침밥 차려주며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는게.. 이렇게나 어려운일이라니.. 본인들 상처탓 하기에 본인들은 너무 잘먹고 잘쉬고 있진 않나요..ㅜㅜ
엄마가 강해져야해요..냉정한말로 들릴수있겠지만 자식을 낳고 엄마가 되었으면 강해져야합니다..자식낳고 쉽고 편하게 사는 부모들 없어요 다 떠지지않는 눈을 떠가며 아침챙겨먹이고 드러눕고싶은 몸을 억지로 일으켜세워가며 돈벌고 집안일하고 그렇게 살아가는거예요 그럴정신이 안되면 병원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나가야합ㄴ다 엄마니까요
현지님 계속 누워있것나 계속...자는것아니에요 방송보니 속 터지네요 할머니 할어버지 살아계실때 효도하고 잘하세요 나중에 돌아가시면 큰 후회되요 그리고 애기 6살이면 곧..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애기도 얼른..언어치료도받고 현지님이 부지런히 움직여서 열심히돈벌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좀챙기고 현지님 건강챙기세요 현지님 이름이 저사촌여동생이랑 이름똑같아서 동생같아서 이런말하고 응원합니다
나도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울 애들 연년생 낳아서 키웠지만 저 나이땐 진짜 못할일이 없을거 같았는데~~ 겁나는것도 없고 뭐라도 하고싶고 그럴나이인데~~ 정신적으로 아픈거면 빨리 방법을 찾아서 치료하고 애도 직접 케어하고 본인을 위해서도 제나이에 맞는 생활을 해야지~~~책임지지 못할거면 피임을 제대로 했어야지~ 한심하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 애도 안쓰럽고 할머니할아버지도 안쓰럽고....에휴
아이가 너무 예뻐서 아까워요. 현지씨도 너무 예뻐요. 무기력증에서 자신을 끌어올린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지만 자기의 행동을 의식적으로 선택해야 해요. 너무 예쁜 아이 잘 키우시려면 엄마가 강해져야 해요. 엄마의 삶이 피곤하고 고달퍼요. 같이 힘내봐요. 예쁜 얼굴 방안에서 방치하지 마시고 세상으로 나오세요!!
이 방송보고 답답하기도 했지만 너무 안타까웟어요 현지씨가 고민되고 그런 어려움이있을때 토로할 어른이 없었다는거잖아요 20대초반까진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제가 어른이 되니 느끼더라구요 저도 아이 키우고 살지만 금전적인것보다 더 중요한게 아이의 세상에 큰 우주에서 태양처럼 버팀목을 만들어주는게 부모라 생각하는데 현지씨도 그게 없엇던거니까...하율이가 너무 안타까웟어요 지금이라도 힘내서 하율이의 우주를 되주세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주셨잖아. 부모가 돌봐주지 않아 상처가 많았겠지만 넌 아이 엄마잖아!! 책임감을 갖자. 아무 생각없이 방에 누워 아이는 내팽개쳐놓으면 네가 나은 어린 딸도 너와 같이 마음의 상처를 입을거야. 아이 낳은건 네가 결정한거야 세상만사 힘들어도 증조 할머니 할아버지의 국민연금이나 기초수급비로 생활비 충당하고 어린 증손녀 교육 못시킨다. 너도 그 적은 돈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누워있는 엄마가 되는거야 어린 딸과 어떻게든 살아봐야지. 자식에 대한 부모의 의무는 해야지! 아이가 세상에 나오고 싶어 나온 게 아니잖아. 네가 선택하고 결정한 거야. 자식에게 이 만큼 해주면 자식도 이 만큼 해줘야한다는 생각도 갖지말고 그저 엄마로서 기본적인 양육의 의무는 해내길 바래본다. 제발 방에서 일어나 일자리를 찾자!
![[고딩엄빠3] "자폐 전조증상이거든요." 학폭으로 얼룩진 엄마의 그늘이 그대로 아이에게 미칠 때](http://i.ytimg.com/vi/Jc0dNrYRdYc/mqdefault.jpg)
![[고딩엄빠3] "자폐 전조증상이거든요." 학폭으로 얼룩진 엄마의 그늘이 그대로 아이에게 미칠 때](/img/tr.png)
![Chino Pacas - Modo Capone (with Drake & Fuerza Regida) [Video Oficial]](http://i.ytimg.com/vi/zjv8TQ0gBkg/mqdefault.jpg)
![[고딩엄빠3] "네가 벌어 쓸 생각을 해야지!" 일할 생각은 없고 할머니에게 돈 빌릴 생각만 하는 무책임 고딩엄마](/img/1.gif)
현지가 정신과 상담 받고 멘탈이 튼튼해지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그래야 애 성장에 문제가 없어요 할머니랑 애가 너무 불쌍함
아이고 할머니 할아버지 저연세에 무슨고생이래 손녀딸에 증손녀딸까지 키워주고 할머니 인생은 없었겠구나 생각하니 너무마음아프다
프로포폴한 현영은 왜나오는겨
방송 나오는거 보면 합법적으로 했나보지~~
정신차려야지 원!
뭔 인생이없어 몇대를 키워온건데 엄청난인생이지. 지금 혼자사는 잉여인생들이 지들인생 사는경우는 아주 드물어. 뭔말인진 죽을때되면 깨달을거다. 그냥 40살만 넘어가도 알게됨
@@정밀폭격-p3x한국말부터 배우시길
할머니가 마음 단단히 먹고 내쫓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신상태가 썩었습니다 핑계만 대고 자기합리화만 하고 게으르고 받으려고만 하고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거예요 이제 성인입니다
이쁘다 아이도 이쁘다 칭찬도 마셈
지들이 잘 한건줄 알고 해맑게 웃음
도와주면 안됌
진짜… 나중에 시간지나고 진짜 후회하지 마요 제발… ㅠㅠ 얼른 멘탈 부여잡고 할머니 좀 도와드려요..
그러니까요 후회하실까봐 걱정되요.. ㅠㅠ
나도 왕따 당했었고 가정환경 안좋아서 일찍이 나가 살았다 벼랑끝에 닥치면 살아진다 저건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속 도와줘서 저런거임 쫒아냈어야함
제생각도받아주니 계속 저런다고 봄. 내 쫓아야 정신을 차림
내쫓아도 정신 못차릴애는 못차린다고 봐요
그러니 저기 내려와 눌러 앉았잖아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힘으로 내쫓는다고 될일인가요?
할아버지 할머니 모습 보니...
얼마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나 눈물이난다..
계실때 잘해 드려요
100만원 정도 돈 모아 씽크대도 바꿔 드리고
가끔씩 월급타면 용돈도 고기도 사드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랑 사진도 많이 찍고 그러세요.
스마트폰 있잖아요.....
유튜브에 검색해서 세계곳곳 국내곳곳 구경도 해드리고 퇴근길에 요즘 mz세대 빵이나 음식들도 사다드려보고 저녁요리할때 트르트도 틀어보고.. 딸램이랑 할머니랑 같이 스티커사진도 찍어보고 할아버지 넘독하니 소주보다는 막걸리가 좋아요.. 고추에 소주드실때 계란후아이라도 해드리고 그냥 .. 저는 할아버지가 냄새나고 안씻고 흙묻히고 다녔었는데도 막걸리 만번도 더 사다 드릴수 있으니 예전처럼 살아계시기만 하면 좋겠어요. 돌아가시고 나니 그깟 100만원 아끼며 아등바등 했다가 염 해드릴때 팔 다리 발라 비틀어지신 모습 보고 틀니를 못해드려 혹여 못드신게 아닐까 하며, 코로나로 요양병원에서 몇년간 면회한번 못하고 지난 어버이날 하루전 대면 면회를 앞두고 5월7일 버티다 돌아가신 모습이 아직도 한이 되어 가슴이 아직도 너무 많이 사무칩니다.
노인분들에게는 시간 생각보다 정말 금방 갑니다.
지금 이대로는 할머니 할아버지 없이 절대 애 못키워
정신차려서 하루빨리 도와주실때 돈도 모으고 마음 건강도 기르고 하루하루 소중히 여기며 살고 ,
혹여 열심히 살다 힘겨워
애는 책임 못지고 안 지더라도
본인 스스로 인생은 책임지고 살길 바란다.
그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바라는 길일테니
글에서 사랑이 느껴져요..ㅜ
해외에서 결혼해서 살고있는데, 증손주 낳아 코로나때문에 3년만에 한국에 들어가 우리 외할매 요양병원에 보여드리러 갔더니, 치매로 그 정신없으신 와중에도 제일 큰손녀인 나는 알아보시길래 얼마나 울었는지...이렇게 먼 지구반대쪽 타국에 사는데 우리할매 나는 이제 또 언제볼수있을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코로나때문에 비행기타고 멀리서 온 증손주 한번 직접 안아보지도 못하고 유리창 사이로 손한번 못잡아보고 온걸 생각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할매 이제 귀가 아예 안들리셔 보청기도 소용없어서 작년까지도 종종 하던 국제전화도 이제 못드리고, 나는 또 둘째 배불러 낳을 날이 다가오는데 둘째는 증조할매 얼굴 뵐 날이 있을까...우리할매 보고싶다 너무ㅠㅠ
이게 행복이고 사랑이지.
😢
할머니가 살쪗다고 하면 진짜다..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애 방치될 것 같아요.. 아기 엄마 아프면 병원가서 진단 받고 치료 받으세요.
할머님 할아버님이 얼마나
힘들실까요 저 고딩엄마 보니
속 터지네요 남자를 만나
임신이되어서 막상 아이를 낳아보니
키우는 과정이 힘들죠 그렇지만
아이가 생겨낳았으면 책임감있게
키워나가야죠 이렇게 말하면 제
말이 냉정하겠지만 남자를 알고
관계 할땐 좋아놓고 태어난 아이한텐
정작ㅠ 아이를 보니 마음 아프네요
엄마가 된 만큼 할아버님 할머님
최소한 걱정 안끼치게 아이 잘돌보고
또 집 청소며 식사 차리는거며 좀
생각있게 하셔야죠 고딩엄마 무슨이유에서든 저러고 누워만 있는거
속터집니다 아이 육아라도 잘하시길요
아이는 커나갈건데 어쩌시려고 아무생각없이 있는건지 할아버님
할머님께 짐을 떠넘기지 마시고
직접 좀 해나가세요 아이 어린이집
가는데 알바도 하며 좀 사시길요
뭐가 그리도 그저 해맑기만 하는지
저런애들 싸가지 없이 발랑 까져서 어린나이에 육체관계해서 책임없이 애나아서
가족들 힘들게하고. 사지 육신멀쩡해서 집에서 자빠져서 잠이나 자고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 차리죠
저런것들 도와줄 필요 없음
버릇만 나빠짐
내말이그말아이가~저런건도와줄필요도없어게으러터져서살이띠룩띠룩여기방송나오는애들정상인애들이없어왜이런방송을만든건지참나이해가안되네😤
아니 저집에 들어오는 돈이 저게 끝이라고? 나라에서 한부모 지원해주거나 육아수당같은거 찾아보면 받을 수 있는거 있을텐데 처 누워서 핸드폰 볼때 그런거나 알아보고 신청하지. 지가 돈도 안벌어올거면 지원금들이라도 제대로 도움받고 할머니 할아버지 도와드리기라도 해야지 뭐하냐 진짜..
무기력증에 우울증 있는듯
본인과
아이랑 할머니 위해서라도
치료가 시급하네요
자신의 사정이 딱하다고 해서 아이까지 딱하게 자랄 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부디 사랑 많이 주세요...
고딩엄빠 보면 아이에게 따듯한 아침밥 해주는 부모 보기 힘든거 같아요. 간단하게라도 아침밥 차려주며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는게.. 이렇게나 어려운일이라니..
본인들 상처탓 하기에 본인들은 너무 잘먹고 잘쉬고 있진 않나요..ㅜㅜ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자기대에서 끊으시길
엄마가 강해져야해요..냉정한말로 들릴수있겠지만 자식을 낳고 엄마가 되었으면 강해져야합니다..자식낳고 쉽고 편하게 사는 부모들 없어요 다 떠지지않는 눈을 떠가며 아침챙겨먹이고 드러눕고싶은 몸을 억지로 일으켜세워가며 돈벌고 집안일하고 그렇게 살아가는거예요 그럴정신이 안되면 병원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나가야합ㄴ다 엄마니까요
할머님 속터지겠어요
아고 왼수과네요
아가엄마 정신차려요
보는이가 울화통
할머니는 불쌍하고
할아버지는 웃기고
딸은 귀엽고
주인공은 화나네
딱 이거다 ㅋㅋㅋ
음.. 20년전 저 주인공 모습이 지금 딸모습아닐까요?
ㅇㅈ ㅋㅋ
귀엽다 뭐다 도 하지말길
그 말조차도
지들이 잘난줄 아는 손녀
@@윤순화-w2f딸이무슨죄야 ㅋㅋ 8:42 겁내 사랑스럽구만 ㅠㅠ
갑상선 저하증 이런거 아닐까??
무조건 현지의 멘탈 탓만 하지말고
병원을 데려가보는게 좋을 듯..
의외로 멘탈이 아픈건 몸이 먼저 아파서 오는 경우가 많음…
ㅇㅈ 갑자기 살이 쪘다는 것도 의심해볼 여지가 있음. 그냥 누워만 있다고 갑자기 저렇게 확 찌지 않음.
갑상선 저하증이 와도 살이 찌나요? 아기낳고 조금씩 찌더니 20키로 이상 몸이 뿔었어요 ㅜ
갑상선에 문제 생기면 체중증가해욤
그냥 인터뷰만봐도 몸이 좋아보이진 않아요 우울증도 있는 느낌 다들 독하게 말하는데 뭔가 안쓰럽고 안타까움 무기력한거 같기도하네요
@@김현지-r4n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살쪄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반대로 살 빠지고요.
현지가 심각한 무기력증이야. 우선엄마한테 버림받았고 알코올중독아빠 횡포에 어린애가 트라우마있을거고 아빠죽는과정 다보았을거고 학교도 제대로못다녔으니 학벌에대해서 피해의식있을거고 집나가서 남친만나서 정붙이고살았는데 애기까지낳았는데 이혼당하고...ㅜㅜ 현지도 피해자야.
무기력증이랑 우울증이너무심해 정신과도다니고 상담치료받아야해.
현지한테만 뭐라할게아냐
쟤도피해자고... 또 지가낳은딸한테는 가해자네..아휴 현지야..딸을 남편주던가니가 제대로키울자신없으면
엄마노릇은해야한다
조금만 맘독하게먹자 에휴
.
그걸 자기딸한테 대물림 시킬수는 없지않나?
@@놀이시간 그래서 불행은 대물림임
세상에 피해자(?)아닌 사람은 없어요
참나 이래저래나 애는 왜 싸질러
이댓글이 맞죠 너무 몰아세우지만 말고 치료받으면서 아이케어하는 쪽으로 유도해야될거 같네요 ㅠㅠ
무기력이든 뭐든 맘에 병이나 정신병은 의존보다 본인이 나으려는 의지가 있어야된다.무기력증이 심한거 같은데
하루빨리 현실직시하고 정신차려서 움직였음 좋겠네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그럿치~ㅠㅠ
정말 아무생각도 책임감도 없네
할머니 힘드시겠다
의욕도 없어보이고
생기도 없어보여서
맘에 병이 있는거 같아요
젊은이는 잠으로 하루보내고 할머니는 부지런떨고..짠합니다
낳은 부모가 부모가 아니라 책임감 가지고 끝까지 키워주는게 부모다
끝까지 영상보면 현지씨의 입장도 이해가 되긴 하지만, 할머니 볼때마다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서 눈물이 자꾸 나네요.. 현지씨가 가족들과 행복히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장면에서야 정상처럼 나왔지만 어제 채널돌리다 이거나와서 봤는데 애가 여섯살인데 한글, 숫자 1도모르고 아예 말을 할줄을 모르던데.. 발달검사 해주는 선생님이 동화책펴고 어흥~ 하는거 어딨냐고 물어보니 얼룩말 가리키고.. 현재나이의 반도 안되는 20개월? 그정도 발달상태라고.....누가봐도 심각한거 뻔히보이는데 자막으로 "충격적인 결과" ㅇㅈㄹ 하던데 하....... 제발정신차리세요.애가뭔죕니까............ 어린이집 갔다오는 시간빼고 애기 방치하고 누워서 폰만보던데...할머니할아버지는 일하고.. 방임도 아동학대에요 지금 6살인애들 한글숫자 다쓸줄알고 빠른애들은 알파벳이랑 구구단도해요 뭐하는거야 진짜
진짜 이번 방송보고 진짜 속터지더라고요...애기를 위해서 바뀌어야해요
어르신들께 꼭 효도해 드려야겠네요. 아기엄마 얼른 활역찾아서 효도하세요.
이제 노후에 편안히 여생보내셔야 하는데
어찌 자식복도 손주복도..
영상보는 내내 돌아가신 저희할머니 생각도나고 해서 안타깝고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현지씨도 어린나이에 불우한 가정에서 상처받고 힘들었겠만
이쁜딸, 연로하신 할머니생각해서라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할아버님도 오래사시고 건강하셔요
너무나 이쁜나이인데 아깝네요
그건둘째치고 아이가 시급해보이네요..언어센터부터 다니셔야할것같은데.. 동사무소가면 본인부담금 조금보태서 빨리 아이부터 케어하세요.저희아들도 6살에 말이트였는데 언어센터다니고 많이좋아졌어요.근데 아이가 클동안 아이랑 아이컨텍도 안하고 뭐하셨는지..아이가 자페아 증상도 보인다고하는데..현지씨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아이 케어하세요.진짜 지금이라도 아이한테 신경쓰세요.아이가 제일불쌍하네요.말도못하고 얼마나 답답할까요..진짜 정신차리고 아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무.책.임.하다.
도와주시는분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으신 진짜 오로지 혼자인 싱글맘들중에 직장 다니면서 애기도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도 계시는데.. 쟤는 뭐하나.. 기생충아닌가 저 나이먹고 저렇게 살면;;
이거 보고 욕을 그렇게 했었지 무기력증이 뭔지 겪어본 적이 있어서 짠하기도 하지만 저러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갑자기 크게 아프셔서 발등에 불 떨어지면 난리나는데 그 전에 얼른 털고 일어나서 일 했으면 좋겠음 ㅠㅠ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건 아니잖아
두분 돌아가셔도 후회
할사람 아닌거같음
가난한 사람은 제발 애좀 낳지마라. 어휴 저애 인생도 뻔히보이네 ㅉㅉ
가난보다는 부모될 준비가 안된거죠
@@꽁꽁-h8m맞아요..
웃는것더 꼴뵈기싫네 할머니 할아버지 쉬실나이에 아이 육아에 너밥까지 다챙겨주고 다해야겠니 일을해 일을 우울증이래 맨날뭐만하면 다우울증 대한민국 반이상은 우울해 그냥 부여잡고 사는거지
우울증으로 포장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그냥 게으르고 책임감 없는 거 맞으니까..
그냥 쫓아내시는게...답일거같은데 또 애기가 문제고
진짜 나도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커서 알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엄마보다도 더 감사한분들임..
효도하고싶었는데 두분 모두 돌아가셔서 후회중이에요..,
진짜 두분 너무 고생하시니까 눈물난다..
어르신들 여든 넘어가면 특히 급속하게 많이 편찮기 시작하십니다.... ㅠ......
저런애들은 진짜 잡아다끌어내서 강제노역이라도 시켜야함 세금이나 축내고ㅡㅡ
참 심각하다 성교육 다시 해야할판 나오는애들 보면
10:06 이부분보면 할머니가 그리워집니다…
대단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평생 행복하세요
병원을 가보셔야 될 것 같은데 하루에 13~15시간 누워있는 거 보면….
병원도 돈 있어야 가니까~
할머니한테 효도하세요
열심히 일도 하고 힘내서 응원할께!
이프로나오는사람들 다무슨우울증,대인기피증,등등 정신적으로아프다고들 하던대 내가볼때는아프다기보다 본인합리화나핑계대는것같은대
애기 엄마가 아픈건 알겠지만.. 애기 생각해서 멘탈 잡았으면 좋겠다 애기가 우선인데 애기도 아픈데 ㅡㅡ
솔직히 안좋게 보임 상처 받은 마음은 헤아릴순 없지만
자기가 바꿀수 있는건데.. 자기 의지가 중요한건데
2:53 넘 귀엽게 생겼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 많이 받고 자랄 듯
이 프로그램은 정말 다행이다 저렇게 살면 안되는걸 항상 배우거든요
내말이…
하... 이 영상보고 많이 반성하게 되네 나도 누워만 있지말고 돈 조금이라도 벌어야겠다 ㅠㅠ
할부지 넘 귀여우셔용 ㅋㅋ
어른께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ㅎㅎ
현지님 계속 누워있것나 계속...자는것아니에요 방송보니 속 터지네요 할머니 할어버지 살아계실때 효도하고 잘하세요 나중에 돌아가시면 큰 후회되요 그리고 애기 6살이면 곧..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애기도 얼른..언어치료도받고 현지님이 부지런히 움직여서 열심히돈벌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좀챙기고 현지님 건강챙기세요 현지님 이름이 저사촌여동생이랑 이름똑같아서 동생같아서 이런말하고 응원합니다
첫인터뷰 인상이.. 어디 모자란가..?싶은..
엄마가 어디모자르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산다고요😱😱 참나 숨은 왜쉬고사냐...
애기 낙태금지법없애야됩니다 저렇게 무분별하게 무조건 낳는게 답은 아닙니다
집이 진짜 정감가네요 ㅋ
개 목줄 너무짧다 좀 늘려주세요
현지야.. 할머니봐서라도 힘내라.
나도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울 애들 연년생 낳아서 키웠지만 저 나이땐 진짜 못할일이 없을거 같았는데~~ 겁나는것도 없고 뭐라도 하고싶고 그럴나이인데~~ 정신적으로 아픈거면 빨리 방법을 찾아서 치료하고 애도 직접 케어하고 본인을 위해서도 제나이에 맞는 생활을 해야지~~~책임지지 못할거면 피임을 제대로 했어야지~ 한심하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 애도 안쓰럽고 할머니할아버지도 안쓰럽고....에휴
어쩌라는거임
아이가 너무 예뻐서 아까워요. 현지씨도 너무 예뻐요. 무기력증에서 자신을 끌어올린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지만 자기의 행동을 의식적으로 선택해야 해요. 너무 예쁜 아이 잘 키우시려면 엄마가 강해져야 해요. 엄마의 삶이 피곤하고 고달퍼요. 같이 힘내봐요. 예쁜 얼굴 방안에서 방치하지 마시고 세상으로 나오세요!!
할머니할아버지 살아계실때 잘해드려라진짜 철따서니없어
할머니할아버지 건강하게 계실때 잘하세요..
저는 저를 키우다시피하시고 애지중지하셨는데 속도위반으로 결혼해서 죄송스런마음에 몇년을 못찾아뵌게 후회돼요..할아버지는 결국 못뵈고 돌아가셨고 그래도 뒤늦게라도 할머니께 첫째라도 보여드려서 그나마 위안삼고있지만 다시오겠다 하고 찾아뵌게 할머니 돌아가신날이었어요.. 아직도 너무 마음괴롭고 보고싶고 그리워요..정말 할머니가 저를 얼마나 생각하셨냐면 치매가 심하게 오셨어도 저는 알아보시고 제가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집에 가기싫다고 펑펑울었던거를 기억하시더라구요.. 보고싶어 할머니..
무슨 말만하면 우울증 무슨 말만하면 정신적 놀고들있다 나도 저런적 있었지만 우울증 있다고...
그냥 게으른 거야 만사 귀찮아서 폰만보고 난 왜이럴까 이러면서...
이건아니야..진짜..너무한다..
할머니 ㅜㅜ 평생 ㅜㅜ 할머니 ㅜㅜ 고맙습니다
진짜 역대급이다...ㅠ 제발 프로그램 폐지좀
집에서 빙둥빙둥 하고 누워만 있으면 살이 쪄요.일어나서 움직여서 일을 하든 운동을 하든 해야지 그렇다가 몸이 큰일나요.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지만 시골집에 보니까 저도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ㅠㅠ 😢
생활비를 자기 화장품 사는건 아니지않나?
자기가 모은 돈도아닌데
사지멀쩡한인간이 처누워있기만하고
일할생각은 안하고 어르신들만 힘들게하는
에휴 속터진다 아가 무슨죄고 저게 어마이가 저렇게 처누워있을거면 땅속으로 들어가던지 다른사람 고생시키지말고 진짜 보는것만으로 욕나오네
와 저건 우울증도 뭔 일에대한 트라우마? 말같지도 않네 나같음 저럴때 뒤지고 싶을듯 존나 내 자신이 한심해서 그래서라도 일이라도 하는데 생각대가리가 없는건데 걍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진짜 잘해라... 정신채리고... 얼마나 사시겠어 앞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해봐야 소용없다... 낳은게 책임진게 아니야...
국가지원하는 교육이라도 받아서 간조라도 따던지.....미용이라도 배우던지ㅠ언제까지 저렇게 살려고
이와중에 할어버님 귀여우셔요ㅎㅎ
할머니ㅜ인생이...
손주태어났을땐 얼마나 기뻐하고
또 중고등학생때도 이뻐하셨을텐데
본인 갈데없다고 할머니집에가서
집안일도와주는것도아니고 육아하는것도아닌
할머니가 가정부도아니고 왜할머니를 힘들게해
진짜 애가 불쌍하다...
그러니까요…엄마가 돼서 애 하나 책임못지고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애가 6살이. 되도록. 저러고 있음 ..할머닌. 무슨 죄고..
무슨 생각으로 애를 낳은거냐..자기 인생도 책임을 못 지는데 아오 속 터져 아우
각성해요..진짜 사람이라면
한심해 ㅠㅠ
엄마야..몸만 섞어서 애만 만들줄 알지. 손녀 노릇도 못해, 엄마로써
딸한테 가르치는것도 못해서 장애인 만들어, 돈도 못벌어~아예 사람 노릇을 안하네?!
애는 남자만 책임지는게 아니예요
엄마 노릇이라도 하고 살아야
자식도 사람노릇 해요
소비목록에 현지화장품. 이라는 단어 실화냐...............진짜 무책임하네. 자기가 낳은 아이는 본인이 키워야한다는 법이라고 생겨야함.
저건 정신문제도 있겠지만 염치문제와 무책임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에라이. 본인 꼴리는대로 빌붙어 사는 것으로밖에 안보임.
이렇게 게으르면 어떻게... 정심좀 차려라 할머니,할아버지께서는 이제 연세도 좀 있으시고 허리도 아프신데 하나하나 다 돌봐주시고 진짜 정신좀 차려야 하겠다
할머니 속터지시겠네요 보기만해도 느리터진게 보이네요
아이고 자식에 손녀에 증손자까지 키우다니
할머니는 육아 일도하실수없는 나이이고
이젠 같은 할머니끼리 놀기도하시고
살림하셔야하는데 왜왜 도대체 할머니에게 다떠넘기고 본인은 편하게사는데
그정도면 다큰성인이고 책임져야지
할머니농사라도
좀도와주세요ㅠㅠ
할머니가 무슨 죄지..너무 불쌍하시다 저 연세에 애가 칭얼대니깐 어부바 잠깐이라도 해주려고 하고...저러다 훅 갑니다...어린것도 알고 알겠는데 본인이 저지른 일 책임지세요 할머니랑 애가 무슨 죄야
저렇게 정정하신거같아도 진짜 금방이다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면.... 저 애들은 어떻게 되는거냐?.. 상상도 하기 싫다..
데리고 살면 버릇만 나뻐지고 열심히 살아야 겟다는 생계가 없어짐.. 근데 우울증 걸린 사람 내쫒으면,, 나쁜 생각 할수 있어서 그런듯..
자기 애를 왜 할머니가 키우는지..가사분담도 아니고 잠깐 맡아주시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아야죠
아이고 진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무슨 죕니까..우울증 무기력증 무섭기도하지만
늙으신 할머니 할아버지에비함 아무것도 아닐수도있는데 젊은 현지가 정신차릴 생각을해야지..속이천불나네 쯧쯧 같이 생활함서 보며 느낄텐데 고생하시는두분께 죄송하고 불쌍하다고 안느끼나. 에휴
애 낳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 와서 자꾸 살찌고 피곤한건가... 병원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사람안되겠네
할머니 쫒아내버리세요
그럼일할겁니다!!
할머니 너무 멋져요! !
잠 자겠지 안 봐도 비디오
저런 애들이 꼭 애기는 일찍 갖어요.
에휴...정신 차려라 지겨워 내 자식은 아니지만...
할머니분 짠하시네여..
화들 내지마라.... 방송국 각본이다..
이 방송보고 답답하기도 했지만 너무 안타까웟어요 현지씨가 고민되고 그런 어려움이있을때 토로할 어른이 없었다는거잖아요 20대초반까진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제가 어른이 되니 느끼더라구요 저도 아이 키우고 살지만 금전적인것보다 더 중요한게 아이의 세상에 큰 우주에서 태양처럼 버팀목을 만들어주는게 부모라 생각하는데 현지씨도 그게 없엇던거니까...하율이가 너무 안타까웟어요 지금이라도 힘내서 하율이의 우주를 되주세요!
우울증이 있다고해도.....이겨내야지 언제까지 저러고 살건지
답답하다
먹고자고 먹고자고
이런거야!!!
아일 위해서라도 꼭 컨디션 되찾으세요
한심하다.. 한심해
애기 애기를 낳았네.. 진짜할머니 고생이다. 본인자식이라도 있으면 할머니짐이라도 덜어주려면 밥도하고 일도하고 눈치있게 행동해야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주셨잖아. 부모가 돌봐주지 않아 상처가 많았겠지만 넌 아이 엄마잖아!! 책임감을 갖자. 아무 생각없이 방에 누워 아이는 내팽개쳐놓으면 네가 나은 어린 딸도 너와 같이 마음의 상처를 입을거야. 아이 낳은건 네가 결정한거야 세상만사 힘들어도 증조 할머니 할아버지의 국민연금이나 기초수급비로 생활비 충당하고 어린 증손녀 교육 못시킨다. 너도 그 적은 돈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누워있는 엄마가 되는거야 어린 딸과 어떻게든 살아봐야지. 자식에 대한 부모의 의무는 해야지! 아이가 세상에 나오고 싶어 나온 게 아니잖아. 네가 선택하고 결정한 거야. 자식에게 이 만큼 해주면 자식도 이 만큼 해줘야한다는 생각도 갖지말고 그저 엄마로서 기본적인 양육의 의무는 해내길 바래본다. 제발 방에서 일어나 일자리를 찾자!
에혀~~~ㅋ 제발 책임 못 지면 애 좀 가지지마라
가족이랑 애가 무슨 고생이고 죄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