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는 전체적으로 수학을 많이 쓰고 경영학과는 부분적으로 수학을 많이 씁니다. 그렇기에 경영에서 수학을 피하는것은 가능함 다만, 피하면 걍 루저 되는거임. y=x½과 y=x²을 비교하면 1번 함수는 점차 체감하면서 수렴함(한계의 개념) 그렇기에 평균은 점차 감소하다 수렴함. 2번 함수는 점차 체증하면서 발산함 그렇기에 평균은 점차 증가하면서 발산함. y를 산출 x를 투입으로 놓고 보면 2번 함수가 좋아보임.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0.5를 투입했을시 1번함수는 0.7 2번함수는 0.25에요. 1에서 두함수가 만나기 전까지는 무리함수가 더 효율적이지요. 이 산출값이 금액(₩)이 아닌 률(%)의 개념이고 n회를 자금이 되는 만큼 할 수 있다면 1번함수의 중간값투입 ×n회가 2번함수보다 약 2.8배 더 효율적이지요. 지금 이런건 기본중의 기본이고요. 앞의 x와 y는 상관계수가 모두 1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인과관계가 딱때 들어 맞는건 아니지요. 그렇기에 신뢰도의 개념, 회귀분석을 통한 사후적 확률등등 그냥 머가리 터집니다. 또한 비선형을 선형으로 가정하고 오차는 근사로 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경상계열은 이론적인 수학과 인간세상과의 콜라보로 보시면 되요. 수학 싫어하시면 절대 절대 비추 "특정 현상의 미분을 알면 미래예견이 가능하다" 이게 왜? 하시면 절대 오지 마세요. a가 b를 때리고 b가 밀쳐져서 c가 넘어졌다면 전체의 기분은 얼마나 나쁜가? 이런게 전미분이라 수학 진짜 필요합니다.
궁금한게 고등학교 공부에 비해 대학 공부가 훨씬 어려운데 연습 문제만으로도 커버가 되나요? 대학교 공부는 개념 5단계 복습이라던지 문제집 같은건 없음? 그리고 또 하루 종일 수업만 듣고 오는데 이걸 고닥섬생으로 비유하면 어려운 인강 7개씩 듣고 집에 오는건데 머리에 남는건 있나요… (단지 예비 초6 남학생의 순수한 질문입니다……)
@@흐음-i3u어려운 과목의 경우 연습문제도 어렵습니다. 문제가 안 풀려서 문제가 된 적은 있어도 쉬워서 문제가 된 적은 겪어 본 적이 없습니다. 개념 5단계 문제집 그런거 없습니다. 보통 ppt나 전공책으로 학습 후 연습문제, 족보로 시험을 대비합니다. 18학점 들어도 하루 종일 대학교에서 수업 안 듣습니다. 머리에 안 남는건 보통 수업 마치고 복습을 안 해서 그렇습니다.
지나가던 서강대 경제따리 기준 1학년때부터 미적분 필수 (이건 타대학도...) 경제학원론 들어가면 미적분 스리슬쩍 맛보기 보여줌 여기까진 문과도 가능 (근데 빡센 수업 듣거나 버냉키 교재면 음함수 미분도 갑자기 나옴) 그 다음이 미시경제학1 거시경제학1인데 여기부터 수학 시작 특히 미시경제는 미분 없이 계산 불가 (왕규호 교수님 교재) 거시는 생각보다 계산 많이 안 나옴 (이것도 교바교인데 맨큐는 수학 별로 안 나옴) 그리고 필수로 경제통계(경영통ㄱㅖ) 이시발 졷같은새끼 확률분포 ㅅㅂ 진짜 졷같네 ㅋㅋ 이 다음으로 금융경제나 더 상위 커리큘럼가면.. 수학 못하면 경제학과 가지마라 이과 출신이라 비벼봤지 문돌이면 좆될뻔 경제학과 솔직히 자연대로 넣어야하는게 맞는듯 내셔이론으로 유명한 내셔 등 유명한 경제학자들이 수학과 박사학위가 있거나 수학과 교수도 겸하는 이유가 있다 ㅋㅋ
경영학부 무역전공자로서, 문과졸업생 보다는 취업쉽고 공대보다는 페이가 약함. 제조업 무역사무, 외국어 공부 잘했다면 해외영업등 취업자체는 좋으나 중소기업가면 업무량과 스트레스가 많고 임금이 약함. 중년되어 퇴직하면 할수 있는게 없음. 완전 새로운 자격증 등등에 도전해야함. 외국어는 대기업 다닐때나 극소수 특수한 직업 아니면 돈으로는 가장싼마이 능력...그러나 배우는데 비용은 가장많이 든다 유학 시간 등등. 저임금 외국인신부가 언어별로 수십만명임.
과학 못해서 정확하진 않지만 아는대로 말해보면 자연과학은 제3의 요인이 작용하지 않았을때 항상 성립함. 그러니까 공식들 뭐 잇는거 그런게 매번 성립하는데 사회과학은 항상 그렇진 않다는거 아닌가 수요공급법칙대로면 가격이 낮을수록 수요는 많지만 명품백이 십만원에 팔린다면 정작 수요가 적게 나올 수도 있다는거만 생각해봐도
일단 경영학과보다 경제학과가 더 우리가 아는 전문가 모습 수학 공식들을 많이 쓰더라고요 저는 경영학과인데 경영학과는…음 솔직히 간판 빼면 다른 문과랑 비교하면 배우는게 없는것 같음 ㅋㅋㅋ 이제 스펙(경험) 쌓고 창의성이랑 여러가지 도전하는게 중요한듯 그리고 자신의 관심분야를 찾는게 앞으로 진로에 중요할듯
여러분들의 선택은 ?!
:()
우주천문학과
원자핵공학과
전자공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이요
“전화기”
경영은 요리조리 피해서 졸업하면 수학을 피할 수 있음.
경제는 상위권 대학에서는 불가. 하위권에서는 가능.
근데 수학 좋아하고 잘하는 문과생들도 꽤 잇음
@@yeunguyen80603ㅇㄱㄹㅇ
하위권 대학이여도 경제학과가 수학 피하는게 가능함?
경제는. 뭘 선택하든 숫자에서 빠져나올 수 없음
경제학과는 전체적으로 수학을 많이 쓰고 경영학과는 부분적으로 수학을 많이 씁니다. 그렇기에 경영에서 수학을 피하는것은 가능함 다만, 피하면 걍 루저 되는거임. y=x½과 y=x²을 비교하면 1번 함수는 점차 체감하면서 수렴함(한계의 개념) 그렇기에 평균은 점차 감소하다 수렴함.
2번 함수는 점차 체증하면서 발산함
그렇기에 평균은 점차 증가하면서 발산함.
y를 산출 x를 투입으로 놓고 보면 2번 함수가 좋아보임.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0.5를 투입했을시 1번함수는 0.7 2번함수는 0.25에요. 1에서 두함수가 만나기 전까지는 무리함수가 더 효율적이지요. 이 산출값이 금액(₩)이 아닌 률(%)의 개념이고 n회를 자금이 되는 만큼 할 수 있다면 1번함수의 중간값투입 ×n회가 2번함수보다 약 2.8배 더 효율적이지요. 지금 이런건 기본중의 기본이고요. 앞의 x와 y는 상관계수가 모두 1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인과관계가 딱때 들어 맞는건 아니지요. 그렇기에 신뢰도의 개념, 회귀분석을 통한 사후적 확률등등 그냥 머가리 터집니다. 또한 비선형을 선형으로 가정하고 오차는 근사로 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경상계열은 이론적인 수학과 인간세상과의 콜라보로 보시면 되요. 수학 싫어하시면 절대 절대 비추 "특정 현상의 미분을 알면 미래예견이 가능하다" 이게 왜? 하시면 절대 오지 마세요. a가 b를 때리고 b가 밀쳐져서 c가 넘어졌다면 전체의 기분은 얼마나 나쁜가? 이런게 전미분이라 수학 진짜 필요합니다.
경영은 경제학에서 파생됫으니 경제학의 하위 호환인 듯..앞으로 빅데이터 등이 포함된 경제를 알아야 함.
경제학과는 그냥 수학과라던데 ㅋㅋㅋ
어째 제대로 된 답이 없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모든것이 경제다.
깊이 있는 학문도 경제학이고~
게임이론같은건 제외하고, 대다수 과목은 칼큘, 선대로 떡을 친다. 어렵다 어렵다해도 버티면 풀리잖아. 나도 처음에 미시에서 슬러츠키 배울 때 아따 모르겠네 이랬는데, 연습문제 2바퀴 정도 돌리니까 풀리더라
궁금한게 고등학교 공부에 비해 대학 공부가 훨씬 어려운데 연습 문제만으로도 커버가 되나요?
대학교 공부는 개념 5단계 복습이라던지 문제집 같은건 없음?
그리고 또 하루 종일 수업만 듣고 오는데
이걸 고닥섬생으로 비유하면 어려운 인강 7개씩 듣고 집에 오는건데 머리에 남는건 있나요…
(단지 예비 초6 남학생의 순수한 질문입니다……)
@@흐음-i3u어려운 과목의 경우 연습문제도 어렵습니다. 문제가 안 풀려서 문제가 된 적은 있어도 쉬워서 문제가 된 적은 겪어 본 적이 없습니다.
개념 5단계 문제집 그런거 없습니다. 보통 ppt나 전공책으로 학습 후 연습문제, 족보로 시험을 대비합니다.
18학점 들어도 하루 종일 대학교에서 수업 안 듣습니다. 머리에 안 남는건 보통 수업 마치고 복습을 안 해서 그렇습니다.
내 선택은 메디컬....
수학 못하는 내가 경제학과 지원했을때 성대 경제학과출신인 아버지가 엄청 비웃으셨던게 생각나네요. 입학하고나서 경제수학입문에서 반기절. 거시경제학에서 완죠니 ×됐다 ㅅㅂ
경제 경영 입결 왔다리갔다리하는데 경영이 높다는건 뭐지. 설대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서강대는 경제가 경영보다 높은 적이 더 많고.
서울 서강은 전통적으로 경제가 강한 곳이라 그런듯 합니당.
그 두 학교는 상징성 때문에 입결은 더 높아요. 오히려 경영이 경제보다 아웃풋은 좋은지라 경제에서 경영으로 복전 많이 하는거 같네요.
아무대나 가서 "공대 복전"
지나가던 서강대 경제따리 기준
1학년때부터 미적분 필수 (이건 타대학도...)
경제학원론 들어가면 미적분 스리슬쩍 맛보기 보여줌
여기까진 문과도 가능 (근데 빡센 수업 듣거나 버냉키 교재면 음함수 미분도 갑자기 나옴)
그 다음이
미시경제학1 거시경제학1인데
여기부터 수학 시작
특히 미시경제는 미분 없이 계산 불가
(왕규호 교수님 교재)
거시는 생각보다 계산 많이 안 나옴
(이것도 교바교인데 맨큐는 수학 별로 안 나옴)
그리고 필수로 경제통계(경영통ㄱㅖ)
이시발 졷같은새끼 확률분포 ㅅㅂ 진짜 졷같네 ㅋㅋ
이 다음으로 금융경제나 더 상위 커리큘럼가면..
수학 못하면 경제학과 가지마라
이과 출신이라 비벼봤지 문돌이면 좆될뻔
경제학과 솔직히 자연대로 넣어야하는게 맞는듯
내셔이론으로 유명한 내셔 등
유명한 경제학자들이 수학과 박사학위가 있거나 수학과 교수도 겸하는 이유가 있다 ㅋㅋ
내년에 가겠습니다
+경제학과의 꽃 게임이론..
게임이론은 수리논리학 베이스 없으면 잘 읽히지도 않음 옘병ㅋㅋ
뭔 이과출신도르노 선택과목으로 문이과를 나눔?ㅋㅋ 대학교 학과로 나누지
@@KMJ-j4e경제학과의 꽃은 명실상부 '계량경제학'입니다.
갠적으로 경제는 사회과학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함
보통 입결은 경제보다는 경영이 더 높음 근데 다른 대학이랑 다르게 서울대는 경제가 경영보다 더 높음
경제보다 경영이 인기나 모집인원이 더 많아서 그런거 아님?
경영학부 무역전공자로서, 문과졸업생 보다는 취업쉽고 공대보다는 페이가 약함. 제조업 무역사무, 외국어 공부 잘했다면 해외영업등 취업자체는 좋으나 중소기업가면 업무량과 스트레스가 많고 임금이 약함. 중년되어 퇴직하면 할수 있는게 없음. 완전 새로운 자격증 등등에 도전해야함. 외국어는 대기업 다닐때나 극소수 특수한 직업 아니면 돈으로는 가장싼마이 능력...그러나 배우는데 비용은 가장많이 든다 유학 시간 등등. 저임금 외국인신부가 언어별로 수십만명임.
cpa자격증 따고 공기업가서 나중에 은퇴 후 연구소 근무는 안돼나요
@@뭔쌉소리세요 수재라면 그렇게만 된다면 좋아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계속해서 기술이던 부동산, 경매등 배워야해요
나는 왜 도대체 어쩨서 경제가 문과 인지 모르겠어 ;;;;
경영학과도 산업공학과하고 이수과목이 많이 겹친다는....
경제는 확실히 이과적 성향이 강한 학과긴해
경제가 사회적인 문제니까 문과지
?이건 뭔논리지
과학 못해서 정확하진 않지만 아는대로 말해보면 자연과학은 제3의 요인이 작용하지 않았을때 항상 성립함. 그러니까 공식들 뭐 잇는거 그런게 매번 성립하는데
사회과학은 항상 그렇진 않다는거 아닌가
수요공급법칙대로면 가격이 낮을수록 수요는 많지만 명품백이 십만원에 팔린다면 정작 수요가 적게 나올 수도 있다는거만 생각해봐도
낭만 경제
경영 경제 둘 다 아니고 무조건 의대나 공대를 가야. 학자할 거 아닌이상.
CPA도 일할 때는 요새 공대 출신이 메리트가 많음.
금융권도 마찬가지.
문과 가지 말길.
개소리하노
의대는 그렇다쳐도 뭔 공돌이가꼽사리를끼냐 회계사는고사하고 세무사선에서 정리되는애들을 ㅋㅋ
그리고 공대출신 회계사메리트는 도대체 누구뇌에서나온 뇌피셜임?
얘는 경제경영 비교하는데 뭔 의대를 끌고오냐 ㅋ
공대갈빠엔 로스쿨이 백배남 기껏해야 대기업따리인데
공대출신 회계사는 내 살면서 첨 들어본다
개소리.. 개념 밥말아뭇노ㅋ
복수는 안되나
공대가세요.
지방 간다ㅋ
"기계"
서울대면 무조건 경제
그 외는 경영
경제를 하고 싶어도 경영을 가서 경제 복전.
그렇지 않으면
성적이 낮아서 경영 못가고 경제 갔다는 소리에 대해 해명하며 살아야함.
서울대만 논외.
그치 서울대는 일단 입학이 어나더자나 ㅋㅋㅋㅋ
서울대 경제면 성적 맞춰 경제학과 들어갔단 소리는 곧 죽어도 못하지
@@Daniellukaborchi서울대는 경제가 1등임
뭔개소리..
경영은 팀플많아서 갠적으로 경제
문과탑은 경영학과 경제학과 둘 다 아닌 법학과 아님?
그거 로스쿨 생기면서 대부분 없어짐
지금 법학과들 다 개잡대밖에없는데 ㅋㅋ
옛날 얘기임. 요샌 상경계가 대세
이 새기 계속 채널추천안함 누르는데 왜 계속 뜨냐
일단 경영학과보다 경제학과가 더 우리가 아는 전문가 모습 수학 공식들을 많이 쓰더라고요
저는 경영학과인데 경영학과는…음 솔직히 간판 빼면 다른 문과랑 비교하면 배우는게 없는것 같음 ㅋㅋㅋ 이제 스펙(경험) 쌓고 창의성이랑 여러가지 도전하는게 중요한듯 그리고 자신의 관심분야를 찾는게 앞으로 진로에 중요할듯
난 이과라서 그냥 둘다 나쁘지 않은 것 같음.
화학공학과
네~ 하지만 경영학과로 가서 재무관리를 전공한다면 경제학과가 선녀로 보일거니까 재무관리는 하지않으시면 됩니다~
일반적 공부로 공대 아니면... 저임금사무직
둘다 거듭나지못하면 지옥가는건 똑같습니다.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시인하고 부활하신 사실을 진심으로 믿으세요.
당신의죄는 십자가에서 모두 용서되었습니다.
이사실을 믿고 시인하면
성령하나님을 받게 됩니다.
반도체
반도체 다 죽어감ㅋ
문과탑은 법학과 아니었나요 ㅋㅋ
이젠 아님..ㅠ 로스쿨이라는게 생기면서부터..원래는 법학과가 의대 맞먹어ㅛ는데
한의대…
문과탑은 문과만 지원가능한 전형 만들어놓은 한의대지 ㅋㅋㅋ
고조선시대에서 왓나ㅋ
겨
경제학과와 경영학과가 문과탑이라고 개같은 소리. 법, 정치, 외교, 행정이 문과탑이다.
뭔개소리야 ㅋㅋㅋ입결이 증명해주는데 뭐 설정외도아니고 그밑에서 비상경나와서 뭐하게?
@@sjzjahzh1 경제학과와 경영학과는 문송의 대표적인 학과.
@@hyoleelee5293 ? 경제경영이 문과에서 가장 취업잘하는데요 ㅋㅋㅋ문사철다니는 자식뒀나
@@hyoleelee5293 아재요 나이들었으면 아는척하지말고 잠이나주무셈
@@hyoleelee5293 도대체 무슨 정치외교학과드립임?
P
회계와 코딩
취향을 많이 타는 양대산맥.
잘 맞으면 진짜 잘 맞아서 빠지고
아니면 진짜 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