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02-2 🦌Sharing as episode of meeting an elk / 💈A daily life of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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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 What did grandma say at a hair salon?
How do we spend time when we come back home? 👩🏻🌾
An elk 🦌 vs grandma 👵 who is the winner?
[Living for a month in the country Ep02-2 diary]
Something looks like garlic? onion? can be chives,,?
I think these chives will be used for making Kimchi when they grow up.
And is there any a story-telling contest? My grandma is good at it.
I wanted to enjoy my rural life peacefully, but there is no single peaceful day and it becomes a life of pickaxing.
편집이 재밋어서 시간이 금방 갑니당 ㅎㅎ
할머니 넘 귀여웃심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할무니 아푸지마시구 건강하세요~~😍
답답한 도시에서 잠깐의 힐링이 되네요
이번 편 너무 잼써여~~~~ 시내버젼도 넘나리 조쿠요 쿄쿄쿄쿄 할머니 아프신데가 없으셔서 다행이다❤️오래오래 건강해주세요💙
김계장님^^
순박한 할머니와 착한 손녀딸의 정겨운 모습을 보니,
영상을 보면서 제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계장님 어머님 연세가 85세이신데, 정정하신 것 같아서
제 마음이 행복하고 참 즐겁습니다.
구독, 좋아요 안해도 된다고 말씀 하셨지만,
저는
구독자도 되었고, 좋아요 클릭했어요.
진짜
제가 좋아서 클릭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코트넷에서 잠깐 봤는데,
계장님께서 어머님을 많이 닮으신 것 같습니다.
혹시 계장님께서
아나바다장터에 어머니랑 조카따님이
재미나게 말씀도 하시고
어머님께서 노래도 부르시면서
수확하신 땅콩을 파시겠다고
올려 주시면,
제가 많이 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할머니의 표정연기가 예술입니다.
고라니가 쓸게가 없거든요. 그래서 고라니가 금방금방 잊어 먹는데요, 막 도망가다가도 도망가던 이유를 잊어 버려서 멈춰서 다시 뒤돌아보고 다시 도망가는 일도 많아요 ㅎㅎㅎ
시골~~버스타고 택시타야 갈수 있는곳 정겹고 좋아요 할머니께서 살아 계시니깐 부러워~~^^
편집 너무 잘하셔요 ㅠㅠ 포항 연태 어머니 나왔다~~~~❤️ ㅋㅋ
고라니가
실컷 뜯어먹고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리면서 낮잠자는 모습을 말씀하시는데,
어머님이 정말 정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계장님 어머님이 참 귀엽고 예쁘세요.
어머님께서
고라니가 자기 못잡을 줄 알고 도망도 안간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 표정이 너무나 순박하고 착해 보이십니다.
김계장님^^
어머님이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의 이웃사촌은 고라니? ㅋ
영상이 짧아서 아쉬워요
발길이 없어가 방안에만 틀여박혀 있는다~
고라니 천적 함무니.. 애칭: 고라닌동뭔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