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w2f 고약하면 고약한 거죠 저 특수 아동이 때린 게 님 딸이거나 아니면 그냥 님을 폭행했다거나 그런식으로 님이 직접 겪으면 세상 난리란 난리는 다 칠 거면서 살면서 욕 한번 해본 적 없이 순수한 척 교과서적으로 얘기하는 거 좀 극혐이네요 그리고 가해자가 특수 아동인데 역지사지로 교사를 고소하는 주호민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설마 자기가 유명해서 뭐라도 되는 줄 알고 갑질 하는 주호민을 옹호하시는 건 아니겠죠
오은영 박사의 교육은 1:1로 아이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자는 사설 과외에 가까운 방식이며, 공교육은 교사 한명이 여러명의 아이를 봐야 하고 공교육에선 이루기 힘든 방식입니다. 박사님 30분 상담하고 아이를 봐도 몇백의 비용이 듭니다. 공교육에서 오은영 박사님 교육을 바라는 부모 심보는 5천원 급식비 내고 신라호텔 뷔페 먹길 바라는 거 아닐까요? 집에서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이일지 몰라도 밖에서는 사회 구성원의 일원이며 규칙을 지켜야 하고 책임감을 가르치세요.
가정교육 : 가정에서 "부모"가 해야 하는 교육 공교육 : "나라"가 해야 하는 교육 글쓴이도 이 사실을 구분 못하는게 소름인데, 좋아요가 왜케 많어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미래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교사들에게 애 애프니까 죽해먹이라고 하는 부모들이 왜 그런지 아니? 가정에서 할 일을 학교에 요구하는거란다. 글쓴이처럼 가정교육과 공교육을 구분 못하는거지. 글쓴이부터 제대로 가정교육을 받으세요. 멍청하면 공부를 좀 하시구요.
우리때는 사고쳤을때 선생님 말씀중에 제일 무서운게 "내일 부모님 모시고 와" 이거였는데 요즘은 자기가 사고쳐놓고도 당당하게 젤 먼저 부모님한테 일름보질함 ㅋㅋ 예전같았음 부모님한테 귀빵망이 좌우로 한 백대씩 쳐맞을만한 사고쳐놓고도 말이지 이런 뉴스보면 요즘 부모들이 진짜 문제임
ㄹㅇ 선생님이 애들 모아서 기합을 주고 빠따쳐도 니가 잘못을 했으니 그런거다 선생님이 너 잘되라고 그러는거다 선생님 교권을 존중을 해주는 분위기였음 애초에 돌아보면 애들이 잘못해서 그런것도 맞고 학생입장에서선생이 원망스러워도 그 부분에선 할 말이 없는게 맞음 오히려 그렇게 엄하게 하는 선생이 있던 시절이 더 학생과 선생이 친하고 가깝게 지냈다는게 아이러니하지 요즘은 반대가 되어버렸네 공공연하게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게 애초에 교육시스템부터 썩어가니 미래가 있을리가
교사가 녹취록에 뭔 말을 했는 지 우린 모르지 근데 확실한 건 경찰도 그렇고 검사도 수사결과 재판에서 유죄로 다퉈볼만하니 기소 했겠지 질 재판이면 굳이 검사가 기소 안하거든 불기소나 기소유예로 마무리 짓지 근데 확실히 본인들도 판단하에 유죄로 이끌어낼 만 했나보다 그럼 교사도 처벌 받을 확률 큼 근데 그거와 별개로 자기 아들의 행동들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하면서도 매일같이 폭력성 다분한 특수아동을 상대해야 했던 선생님의 입장과 그동안의 고충을 헤아려보지도 않고 바로 고소한 주호민은 도덕적인 비판과 비난을 피할 수 없을거고 장담컨대 다신 대중의 사랑 받으며 살아가진 못할 거임
@@twothreeoneguri A씨는 "재판 중 녹취내용을 듣는데 '어? 이걸 가지고?'라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검사는 '수업 도중 왜 짜증 섞인 말을 하고 한숨을 쉬었냐?'고 물어 C씨가 '제가 더 참아야 했는데 평정심을 잃었다'고 답해 협의가 인정됐다더라"고 전했다. 검사가 트집잡는게 '한숨' '짜증섞인 말'인데 뭘 몰라 ㅋㅋ
@@쳐닭 재판에서 검사가 트집잡은게 '짜증섞인 말', '한숨'이고 경위서에는 '반복적으로 부정적인 말'이 사용되었다는데 그걸 연결해서 반복적인 한숨, 짜증을 만들고 있네 ㅋㅋ 그리고 부정적인 표현 : 못가! 인데 고추까고 뺨때리는 것 하지마! 하는것도 부정적인 말이니 하면 안되는거지? 부정적인 표현을 쓰지 않고 훈육을 대체 어떻게 하는거노? 실제 그런사람이 있다면 오은영보다 더 대단한데??
학교는 주로 공부하고 사회적기술을 늘려고 가는거고 오박사님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학생들 특별자도하는 건데 이걸 적절하게 구분을 하고 학부모들이 인식을 해야한다고 봄.. 교대에서 예비교사들은 주로 과목을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치느냐를 배우지 소아정신과처럼 의학적인 공부를 배우진 않습니다.
기본적인 아동 심리 정서 발달에 대해서는 배웁니다. 그걸 바탕으로 학부모와 상담도 하고 치료 중인 학생이 있으면 별도의 배려도 합니다.단 특별한 아이를 위한 특별한 도움은 특수반 선생님이 담당하시는데 자기 아이가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시면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법이 그렇습니다.
여학생 앞에서 바지내리고 뺨을 계속 때린 행동을 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학교생활 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을 안하는건가? 아무리 피해자가 용서했고 선생님이 노력을해도 그걸 봐버린 애들은? 선생님과의 분리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주호민 아들이 다른학교로 전학을 가는게 가장 적절한 대처로 생각된다. 고소하고 전학가는건 고약하고 야비한 행동이다.
교사도 사람이고 여러명을 가르치는데 한명에게만 어떻게 친절하고 모두를 만족 시킬수 있을까요. 본인 아이가 특수하다면 그것도 인정해야하는 법인데 법적대응에 저런식이면 누가 특수교사를 해 먹나요? 어디 소아과에서 과도한 민원으로 지역에 하나 남은 소아과도 없어지는 판국인데 참 아이키우기 힘든 세상을 본인들이 만들어간다는 생각도 해야합니다.
@@Hrdhigcdiucbfducb 단체를 통솔하기위해 단호한 표현을 하는게 도대체 어떻게 학대인거임? 안그래도 자폐라 말이 안통할텐데 그럼 자신의 감정을 확실히 보여줘야 받아들일 수 있으니 큰 행동과 확실한 표현을 해야함 이러지말고 저러면 어떨까? 가 아니라 이건 하지마 이건 안되는거야 이게 맞는거임 이것마저 교육에 안좋다 생각하면 지들이 직접 키워야지 안그럼? 사회와 융합될 수 없는 애를 왜 사회로 보내려 하는거임 그래도 어느정도는 녹아들게 하고자 이런 확실한 교육을 하는건데
특수학급 선생님이 녹음상에서 언성이 높아지거나 말을 과하게 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그러면 그게 한 사람을 범법자를 만들고 법적 처벌까지 해서 그 사람의 삶을 파탄낼 정도까지의 일인가요? 그 선생님의 언행으로,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문제 아동의 정신 상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무슨 결과를 초래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또한 입증은 가능한지도요 학대라고 하려면 그 학대로 인한 피해자가 있어야 하잖아요 실제로는 학대 피해를 받지도 않았는데 그냥 평소와 다르게 우울해 보인다거나 기분이 안 좋아 보이거나 불안해 보인다고 해서 그걸 바로 아동학대의 피해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는데 그리고 그게 담당 선생님의 훈육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 인과관계가 바로 성립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담당 선생님을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할 생각을 하나요 한 선생님의 인생이 의도치 않은 실수로 아동학대 전과범이 되고 처벌까지 받는다면 이건 정말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호민 돈도 많은데 국선 변호사 고용한게 변호사 5명 씩 자문 구하러 가보니까 아동학대 무죄나올거 같아서 일단 아동학대로 신고들어가면 면직되는거 이용해서 그냥 국선으로 싼값에 면직시키고 소송 질질 끌면서 복귀못하게 하고 그 동안 학교측에서 빈자리에 부담 느끼고 다른교사 구해오길노린거라는 말이 있음
@@mingjaelove애 셋 성인인 아들도 있고 학생인 딸도 있는 맘이다 충분히 대화로 확인가능한것을 믿지못하고 녹음기넣어보낼거면 학교 왜 보내니? 신뢰하지 않는교사에게 무슨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는 거지? 자폐아이 있는게 무슨 큰 유세인가? 녹음기 넣어보낼 마음이 들었다면 학교에 안보냈어야 한다고 봄 저런 마인드면 평생을 부모의 보호아래 암껏도 못하는 아이밖에 더 되겠나
가난하다고 장애인이라고 약자라고 해서 그게 선한것이 아니다. 우리는 부자여도 우월한 사람이어도 강자여도 선한 사람을 응원하고 본받고 편들어야지 무지성 약자편만 들어주니까 악한 약자들이 역으로 갑질하는것이다. 그래서 현실은 아이들을 지휘해야할 선생님들이 가장 약자가 되었다
일반학교에 특수반을 만들게 아니라, 지금 특수학교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니 특수학교를 각 동마다 의무적으로 하나씩 설치하고, 조금이라도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학생을 전학시킬 권리를 줘야함. 특수학교를 중중, 경증으로 나누고, 더이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다시 일반학교로 전학할수 있게 소견서 써줘야함. 그리고 학대랑 훈육의 경계를 제대로 정하고, 고소 사항이 안되면 고소 못하게 해라.
참나..특수교사가 힘들어서 함숨좀 쉬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했다고 아동학대면 우리나라 부모들 99.9프로가 아동학대범들이다. 멀쩡한 자기자식 키우면서 짜증 한번 안 내고 큰 소리 안 낸 부모가 있기는 하냐? 게다가 주호민씨 아이는 자폐아인데....그런 애들 여러명을 한반에서 한꺼번에.관리하는 특수교사는 얼마나 매일 매일이 고되고 힘들지 함 생각해봐라 ㅉㅉ 지 자식이 타여학생에게.한 성추행과 폭행은 용서받아서 좋아하면서 특수교사가 지 자식에게 한 행동은 절대 용서할수 없다는 이중성이 소름 끼침. 그리고 특수교사가 별 행동도 안 했음. 주호민씨 아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왜 통합반에 갈수없고 왜 친구들을 만날수 없는지, 그리고 수업중 밖에 나가면 안된다고 팩폭 날린거뿐임. 애가 잘못한걸 조목조목 지적한게 왜아동학대임? 자기아이 기분 상하게하면 아동학대임? 그럼 우리나라 부모 99.9프로는 아동학대범임
금쪽이와 주호민 양쪽 모두에게 해당되는 문제점이 있다. 부모가 문제인데, 정작 자신들의 문제는 인정 안하고 문제와 답을 타인과 환경에서만 찾으려 든다는 거다. 그 부모들도 자신의 부모들로부터 문제를 물려받았는지 알 수 없지만, 오은영이 그들에게 먼저 공감하여 솔루션을 찾아주려는건지 몰라도 결국 그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남 탓으로 돌릴 빌미를 제공하는 게 또 다른 불행의 시작인듯
주오민의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의 아들이 "자폐"라는 것을 소송이라는 도구를 통해 언론에 알린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주오민의 아들이 "자폐"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아들의 미래가 어찌 될찌 생각해 보았는가? 어떤 선생님이 그를 훈육 할 것이며, 누가 그와 교제 하고자 할 것인가? 좀 더 생각해 보고 처신했어야 한다.
@@montero2179 비정상적인인간하나씩 꼭있는듯. 님아,학교까지쫒아가소리지른 친척이냐?관련자냐? 안그러면 당신이 왜 여기서 편을들어?이미 여론이 재판했어.지금은 그냥 닥치고짜져있는게도와주는거야.지새끼돌봐준선생한테 녹음하고 고소고발하는게 당신은 제정신으로보이나?대댓은 안보니까 계속씨부리고놀아라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아이가 힘들어하면 왜 힘들어하는지 이유와 해결책을 찾기위해 찾아갑니다 초등학교도 마찬가지구요 거기서의 부모의 태도가 문제이지 찾아가는건 일단맞아요 만일 찾아가지않는다면 보모의 역할을 하지않는거나 다름없어요 알면서도 방관하는겁니다 그건 나중에 아이가 부모가 아무것도 하지않았다는 상처로 남게됩니다 부모는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의 노력인겁니다
특수학교 교사가 얼마나 힘든 일인데, 그런 일을 담당해 주시는 분에게 감사는 못할망정, 고소를 하다니요. 참! 주호민 작가의 선넘은 행동에 어이가 없네요. 소송은 정말 끝장 갈 때나 하는 거고, 소송은 그 과정에 시간과 돈이 엄청 들어가서 일반 사람은 생각도 못하는 절차인데, 자기는 돈 많다고, 선생님과 상황에 대한 확인 한번 없이 녹음한 녹음 내용으로, 변호사 5명에게 자문 받고 소송을 진행 하다니..... 아!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일해서 먹고사는 소시민으로서 분노가 치미네요.
본인 아이 학폭문제를 피해자의 학부모로부터 왜 주씨 아이편만 드냐는 비난까지 감수해가며 노력해준 선생님이 듣기에 오해할만한 언어를 썼다고 치자. 적어도 선생님에게 왜 그런말을 아이에게 했는지는 신고하기 전에 물어는 봐야 하지 않나? 지속적인 학대 정황도 아니고 오늘 선생님이 내 아이에게 했던 말 한마디로 선생님을 고소하고 직위해제시켜 버리는 세상이라면 학교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오은영 문제는 부모가 전부 무슨 상담시간 1000시간 정도 실전 경험있는 전문가나 되어야 하는 양 너무 이상적이고 전문적인 양육방식만 옳다고 생각함. 아니 평범하고 결점많은 소시민들이 어떻게 감정 다스리면서 전문가 마냥 양육을 해. 마치 체벌하거나 소리지르는 장면 나오면 뭔 죄지은양 패널들 표정이 무슨 범죄자 보는양 평범한 집안의 풍경을 범죄현장처럼 충격받아하고. 그냥 평범한거야. 체벌도 그렇고.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그러고 양육하는 거지. 젤 중요한 원칙 사랑과 부모의 신뢰가 깨지지 않으면 사람 사는 거 비슷한 거임.
제일 중요한 원칙인 부모의 사랑과 신뢰를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오은영 박사가 솔루션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폭력, 감정적 접근으로 아이들을 대하면서 속으로는 사랑하고 신뢰하면 그게 전달 될까요? 아이들은 부모의 속마음을 헤아려 자신의 행동을 절제하거나 마음을 다스리는 일을 능숙하게 하지 못합니다. '날 때리니까 날 미워하는 거다.' 이렇게 직접적 연결이 바로 일어나죠. 사랑의 매는 결국 어른이 만들어 낸 자기합리화입니다. 또한 박사님 솔루션이 어렵고 힘든 것은 공감합니다. 그러나 어렵다고 해서 그렇게 안하겠다고 말하는 것는 책임 회피라 생각됩니다. 어려워도 노력하고, 100% 따라하지는 못해도 교육에 반영하여 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일이 중요할 듯 한데, 지금까지 해 온 방식대로 계속 행동할 거라면 왜 솔루션을 받았겠습니까. 말씀하신 일반 가정의 이야기는 아이가 잘 자라고 있을 때 허용되는 말입니다. 오은영 박사님이 마주하는 가정은 아이에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아픔이 있는 경우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해 온 방식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참여한 부모는 움츠러 드는 겁니다. 그동안 자신의 훈육 방식으로 가르치다가 아이가 금쪽이가 되었으니까요. 이걸 잘 살고 있는 일반 가정에 끌어와 말하니까 '우리 애는 이래도 잘 자라는데? 이게 평범한건데?'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오은영도 아이들 너무 오냐오냐 하는구석이 있어서 학부모들에게 영향이 끼치다보니 교권이 더욱더 무너지는거임 라떼는 라떼는 하지만 어딜 감히 선생님한테 덤비고 학부모 따위들이 민원이 있겠냐 이제 교육부에서 학부모 갑질 민폐학생들 신고하고 처벌할수 있는 강구책 마련해야된다 생활기록부에 있는 그대로 문제점 학부모의 갑질 등등 적어내서 그 학생에게 영향가도록 해야된다 그래야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걸러지게 만들어야됨
오은영 박사님 프로그램 자주 본 사람들은 알 거다. 항상 꾸준히 했던 말 중에 하나가 "폭력은 절대 안 된다"라는 말이었다. 옳고 그름의 가르치지 말라고 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학부모들 중 갑질하는 것들이 머리가 나빠서 못 알아 들은 거지.학교 선생님 탓하다가 이제 안되니깐 오은영 박사님까지 탓하는 게 진짜 하나같이 **들 같네 애가 인성이 개판난건 부모 탓이지 선생탓이 아니라니깐. 지들이 애들 망쳐놓고 왜 학교 선생님보고 고치래?
오은영 박사님은 최소한 자기 아이 제대로 바로잡고 가르쳐서 이 사회에 제대로 된 아이로 어울려 성장하길 바라는 정신 똑바로 박힌 부모한테 솔루션 및 도움을 주는 역할인 거지 이번 사건은 애초에 자기 애새키 금덩이 마냥 오냐오냐 쳐키우면서 뻑하면 교사한테 전화 걸어서 랄지하는 정신머리 없는 부모들이 문제인 거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서 애새키들이 세상 무서운 지 모르고 또 교사들한테 대드는 게 문제 아님?? 그걸로 인한 교권 붕괴가 젤 큰 문젠데 뭔 똑바로 애 가르치는데 그게 버겁고 안되니 솔루션 받고 그걸 솔루션으로 도움 주며 제대로 된 아이로 사회에서 생활하게 하려는 아주 선한 행동이 뭐가 문제냐
주호민의 악랄한 점은 10개월 동안 주말,연휴에도 빠짐없이 맨날 선생에게 전화해서 괴롭히고 자기는 방송에 나와서 아무일 없듯이 하하호호 웃으며 방송하는 위선적 행동이었지 2달 동안 녹음기 달아서 뭐 걸릴 껀수 없나 녹음시키고 그 녹음된 음성으로도 교사 처벌이 될지 안될지 몰라서 변호사 5명이나 만나서 의견 물어보고....그냥 악질임
오은영박사님...방송의 취지가 의미가 있는가?를 묻고싶은데...취지랑 다르게..거의 박사님 솔루션이 신격화되어가는 편집과 그문화가 생성되고, 그저 박사님 몸값올리는 방송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보였어요., 의사로써 방송인으로써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고 생각하는바랑 다르게 흘러가는 문화가 조장되고 있음을 몰랐을까요?과연...프로그램이 만들고 있는 허상이 만든 그 금전적 이득들이 박사님의 눈과 귀를 닫게 한게 아닐까요..의도가 의미있는 시점은 지난걸 인정하는게 먼저라는거죠..개인맞춤솔루션? 각 가정에 퍼진 영향력을 몰랐다고? 그건 개인의 결정이라 무책임이다? 그냥 방송인이세요? 의사맞아여?
오은영 선생님이 방송에 나와서 상담해주는거 절반 이상은 어디까지나 문제행동이 아직 경증인 경우에 그런거임 진짜 방송에서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엔 (방송 보는 사람은 알겠지만) 따로 장기 치료받게 함 그리고 문제행동을 보이는 애들이 정상적이 되도록 하는 방송이지, 정상인 애들은 당연히 그걸 넘어선 교육이 필요함
아이가 학교생활에 힘들어하면 이유와 해결책을 위해 부모가 찾아가는건 최선의 노력입니다 문제가 되는건 부모의 태도이지요 어린이집 유치원도 아이가 원생활에 문제가 있는것 같으면 상담도하고 찾아갑니다 만일 찾아가지않는건 부모의 역할을 하지않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방관이겠죠,,,,,
@@secrets-jr9qo 유튜브가 댓글에서 링크 자를 때 많아서 제대로 보일지 모르겠는데, 반대되는 기사 링크 보냅니다. 잘렸다면 '소년범죄 늘고 흉악해졌을까? 통계로 보면, 글쎄'라는 제목으로 구글 검색해보세요. 애초에 님 통계 안찾아보고 촉법소년 범죄, 청소년 범죄가 늘었다고 하셨잖아요. 이건 당신이 스스로도 알거에요. 하지만, 이 기회에 그런 스스로를 인지하고, 비판적인 사고 방식을 겸비한다면 당신은 이 나라에서 정말 드문 수준의 높은 지성을 가질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secrets-jr9qo 영향을 주었다는 증거도, 주지 않았다는 증거도 없다면 일단 영향 없음. 으로 봐야 하지 않나요? 그런 식이면, "제가 길에서 자주 넘어지는데, 근처 미용실에 사람이 있을 때마다 그러거든요. 둘의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없다는 증거도 없으니 아마 근처 미용실 때문에 제가 넘어지는 것 같아요"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영향이 있다는 증거가 없으면 그냥 영향이 없는 겁니다.
@@nexonkonamiea693 그리고 체벌의 가장 큰 부작용은 아이가 부모가 되었을 때 체벌 이외의 동기부여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에 있습니다. 여자 애들도 그렇지만 특히 남자 애들은 본능적인 반항, 저항정신이 강해서, 납득이 안가면 체제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때 체벌을 가하면 두 가지 양상이 나타는데, 하나는 자포자기고, 다른 하나는 더 큰 반항심입니다. 자포자기는 폭력을 이길 수 없는 존재로 스스로를 인식해서 순종하게 되버리는 상태이고, 반항은 잘 아실 듯한 반항입니다. 어느 쪽이든 별로 좋은 상태가 아니죠. 일종의 실패의 경험으로 남거든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지만, 어린이에게 있어 성공의 경험 없이 실패만 반복되면, 성공을 낳기도 전에 실패라는 어머니는 반복된 유산의 트라우마로 딩크족을 선언해버립니다. 여기서 제가 주로 쓰는 지도법을 알려드릴게요. 아이들의 반항심을 역으로 이용하는 겁니다. 아이들이 문제를 풀 때 공부할 의지가 없는 경우, '좀 어려운 문제라 OO이가 풀기가 쉽지는 않을걸?' 이렇게 말하면, 자존심을 건드린 저에게 반항하기 위해 열심히 하더라고요. 여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입니다. 아이 입장에서 엄청 열 받으면서 큰 상처는 안될 정도로 연기를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문제를 풀어낸 결과 정답이면 엄청나게 놀라면서 반응합니다. '아아아아아아아니이이이이이!!! 절대 OO이가 풀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문제를 이렇게 간단히 풀어버렸단 말이야!!! OO이가 이 문제를 풀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내가 오히려 바보였던건가!!!' 이러면 애들은 상대를 쓰러뜨렸다는 쾌감을 느끼면서 공부에 조금은 더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가끔씩은 자신이 해낸 모습을 부모님에게 자랑하려고 하기도 하죠. 물론 이 방법을 아무나 쉽게 쓸 순 없다는 건 잘 압니다. 하지만, 자식에게 노력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싶은 부모라면, 노력하는 모습을 먼저 보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아이들 본인이 케어 못해놓고 다 남탓이지…. 자식을 키울 자격는 태어나면서 주어지는건 아니지만 키우면서 분명 느낄수 있다 부모 본인이 어떤 가정에서 살았고 뭐가 부족하고 충분했는지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야 할지 . 다들 알고 있으면서 지 삶에 중요한 다른 걸 찾느라 자식 돌보지 않았으면서 터지면 다 남탓이지
그니깐 오은영 방식으로 자폐아가 바뀐다고? ㅋㅋㅋㅋㅋ 다시 원상복구 될껄~~~ ㅋㅋㅋㅋㅋ 잠시 안그런척~~~ 자신을 힘들게 하니 잠시 그런척 한거지~~ 고쳐진게 아님!!!! 남을 힘들게 하는걸 고친게 아니라고~~ 바보들아~~~ㅋㅋㅋㅋㅋ 자신이 힘드니 잠시 안그런척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오은영 박사의 교육법은 가정교육에 해당하는거다. 학교는 사회성을 위해 타인과의 화합 방법과 지식을 배우기 위해 가는 곳이지 일부 부모가 원하는 일대일 교육을 우선할 수 있는 곳이 아님
한국인들 특징이
적은 쩐으로
콧대높은 서비스와 우대를 받기원함.
존경심도 원함
주제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오박사(포켓몬아님)가 방송 나와서 저런 거 보여줬다고, 부모가 교사에게 함부로 해도 되냐는 말이다! 말 같지도 않다
일대일 교육 바라면 개인 교사 고용해서 홈스쿨링 해라 염치없는 부모들아
@@훈이-w2f 고약하면 고약한 거죠 저 특수 아동이 때린 게 님 딸이거나 아니면 그냥 님을 폭행했다거나 그런식으로 님이 직접 겪으면 세상 난리란 난리는 다 칠 거면서 살면서 욕 한번 해본 적 없이 순수한 척 교과서적으로 얘기하는 거 좀 극혐이네요 그리고 가해자가 특수 아동인데 역지사지로 교사를 고소하는 주호민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설마 자기가 유명해서 뭐라도 되는 줄 알고 갑질 하는 주호민을 옹호하시는 건 아니겠죠
@@user-ti4vnkkm63그냥 "능력이 부족한거고 자기는 정신과 의사랑 다르다" 라고 인정하면 될거를 오은영이 무슨 잘못을 한거마냥 초등교사들 가스라이팅 하는거 지긋지긋 합니다.
오은영 박사의 교육은 1:1로 아이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자는 사설 과외에 가까운 방식이며, 공교육은 교사 한명이 여러명의 아이를 봐야 하고 공교육에선 이루기 힘든 방식입니다.
박사님 30분 상담하고 아이를 봐도 몇백의 비용이 듭니다. 공교육에서 오은영 박사님 교육을 바라는 부모 심보는 5천원 급식비 내고 신라호텔 뷔페 먹길 바라는 거 아닐까요?
집에서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이일지 몰라도 밖에서는 사회 구성원의 일원이며 규칙을 지켜야 하고 책임감을 가르치세요.
막상 부모들도 오은영 박사의 교육관대로 지들 아이 키우는거 버거워하면서, 그 어렵고 힘든걸 교사한테 요구함. 막말로 가정교육 ㅈ같이 해놓고 학교가서 부족한 가정교육 이상의 교육을 해주길 바람. 양심 뒤진 새끼들 ㅉㅉ
정확한거 같음. 만원주고 백만원짜리 서비스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지
교육도 학교 교사보다 학원강사들이 대우 잘받음 학부모한태
Good!
10000000000000% 공감
가정교육 : 가정에서 "부모"가 해야 하는 교육
공교육 : "나라"가 해야 하는 교육
글쓴이도 이 사실을 구분 못하는게 소름인데, 좋아요가 왜케 많어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미래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교사들에게 애 애프니까 죽해먹이라고 하는 부모들이 왜 그런지 아니? 가정에서 할 일을 학교에 요구하는거란다. 글쓴이처럼 가정교육과 공교육을 구분 못하는거지.
글쓴이부터 제대로 가정교육을 받으세요. 멍청하면 공부를 좀 하시구요.
우리때는 사고쳤을때 선생님 말씀중에 제일 무서운게 "내일 부모님 모시고 와" 이거였는데 요즘은 자기가 사고쳐놓고도 당당하게 젤 먼저 부모님한테 일름보질함 ㅋㅋ 예전같았음 부모님한테 귀빵망이 좌우로 한 백대씩 쳐맞을만한 사고쳐놓고도 말이지 이런 뉴스보면 요즘 부모들이 진짜 문제임
모실 일도 없이 누구보다 빠르게 출두해있음 ㅋㅋㅋ
22223333335555555
ㄹㅇ 선생님이 애들 모아서 기합을 주고 빠따쳐도 니가 잘못을 했으니 그런거다
선생님이 너 잘되라고 그러는거다 선생님 교권을 존중을 해주는 분위기였음 애초에 돌아보면 애들이 잘못해서 그런것도 맞고
학생입장에서선생이 원망스러워도 그 부분에선 할 말이 없는게 맞음
오히려 그렇게 엄하게 하는 선생이 있던 시절이 더 학생과 선생이 친하고 가깝게 지냈다는게 아이러니하지
요즘은 반대가 되어버렸네
공공연하게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게 애초에 교육시스템부터 썩어가니 미래가 있을리가
어렸을 때 할머니 조부모 뒤에 숨으면 부모가 가정교육 하려고 해도 원만하게 잘 안되게 됨
지금이 딱 그 꼴
부모가 가정교육이 아니라 무조건 애 편만 드니
오은영씨는 폭력은 반대한다. 그럼 학교에서 수십명 괴물같은 애들을 어떻게 교육하라는 거죠? 거기에 그 학부모들까지... 남일이라고...아예 입을 닫는게 나을듯 했네요.
오은영 박사님이 금쪽이에서 하는 솔루션은 학교 선생님이 해야할게 아니라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솔루션인데 그걸 선생탓 하면 어쩌라는거지?
주호민 대처는 솔직히 너무 선을 넘었다. 금쪽이 솔루션은 가정에서 부모가 제대로 하시길. 그럼 굳이 학교에서 아동이 문제될 만한 행동은 없을듯
지 애가 고추 덜렁덜렁 피해준 학생들은 사과로 끝나고 애 좀 나무란 특수교사는 바로 고소한게 아이러니...
@@sohnson439자폐아랑 성인이랑 같냐 니는??
그냥 선 넘은 정도가 아님. 지금 반박하는 학부모 선생님들의 내용 들어보면 심각함
@@user-xn2qt7it5e니 꼬3?ㅋㅋㅋㅋ지랄 말고 주호민이 잘못한거임
이젠 사람인생까지 파괴하기 시작함 진짜 개뻔뻔함
주호민 아들이 여학생 앞에서 바지 내린 사건때 피해 여학생 어머님께 선처를 구한 선생님이 주호민이 이번에 고소한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인간적으로 너무한 거 아닌가요?
바지만 내린 게 아니라 초2 여학생 뺨을 계속 때림
왜 이렇게 학생만 감싸냐고 할 정도로 커버쳐줬는데 그 다음 주에 고소ㅋㅋ
@@아유히프크다이경영 본듯
@@sser137 내가 학부모면 입학 거부 시키거나 전학 시키거나 따로 수업 받게 해달라고 할듯 아니 솔직히 학교에 겁나 항의 할듯
이게 전부 1년전 일 고소 진행되는 동안 방송에서 비춰줬던 그 수많은 웃음들이 소름돋을 정도임 한사람 인생을 넘어 특별반과 그반에 소속된 학생들 가족 전체를 박살내 놓고 태연하게 웃으면 돈벌고 계셨으니 교직 해제 이후 선생 그 누구도 오지 않는답니다 그 특별반에
피해 부모와는 원만한 합의 선생님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소 뭔가 해법이 잘못 된 것 아닌가요
그래서 법을 갈아치우라는 겁니다. 째려만 봐도 아동학대가 성립하는 이딴 개법을 누가 쳐만든건지
그러게요 ㅠㅜ
@@izumiaco5079거짓선동 그만 좀
째려본다고 고소 아동학대로 처벌 불가능함
심지어 피해 학부모가 학교폭력 위원회 열고 주호민 아들 강전 보내고 싶어했는데, 특수교사가 그래도 제 학생이니까 선처 부탁드린다고 사정사정해서 사과로 끝난거임. 그리고 돌아온 건 아동학대로 고소 ㅋㅋㅋ진짜 배은망덕 그 자체..
@@izumiaco5079문재인이랑 민주당인데 뭘 믈어봄 ㅋㅋㅋ
왜 자기 자식 교육을 남의 탓으로 돌립니까? 부모로서 책임감이 안느껴지네요.
고소득 기득권들 만나 봤는데요. 다들 인간 쓰레기들 이었습니다.
이기주의 , 갑질 , 비아냥 , 모멸감 , 무시 ... 하는 놈 , 년 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한국 기득권 들은 인간 쓰레기들 입니다. !!!!!!!!!
동의
하여간 우리나라 사람들 남탓하는거 참 좋아한다 싶더라..
자기 자식교육도 똑바로 못시키는 사람들 쎄고 쌨음
@@ccs2299윗세대와 달리 민주화세대부터는 그냥 남탓, 사회탓, 나라탓이 패시브가 됐음. 그런 사람들이 자식들에게 남탓하지 말라고 가르치도 못하니 날이 갈수록 더 사람들 이상해지고.
대머리가 또..
진짜 교사가 험한 말이라도 했는줄. 정상적인 내 새끼도 키우다보면 큰소리나온다
자폐인 아이를 반복적으로 훈육시키기 얼마나 힘든지 주씨부부가 알건데
교사를 고소한건 전형적인 내로남불
교사가 녹취록에 뭔 말을 했는 지 우린 모르지 근데 확실한 건 경찰도 그렇고 검사도 수사결과 재판에서 유죄로 다퉈볼만하니 기소 했겠지 질 재판이면 굳이 검사가 기소 안하거든 불기소나 기소유예로 마무리 짓지 근데 확실히 본인들도 판단하에 유죄로 이끌어낼 만 했나보다 그럼 교사도 처벌 받을 확률 큼 근데 그거와 별개로 자기 아들의 행동들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하면서도 매일같이 폭력성 다분한 특수아동을 상대해야 했던 선생님의 입장과 그동안의 고충을 헤아려보지도 않고 바로 고소한 주호민은 도덕적인 비판과 비난을 피할 수 없을거고 장담컨대 다신 대중의 사랑 받으며 살아가진 못할 거임
@@twothreeoneguri A씨는 "재판 중 녹취내용을 듣는데 '어? 이걸 가지고?'라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검사는 '수업 도중 왜 짜증 섞인 말을 하고 한숨을 쉬었냐?'고 물어 C씨가 '제가 더 참아야 했는데 평정심을 잃었다'고 답해 협의가 인정됐다더라"고 전했다.
검사가 트집잡는게 '한숨' '짜증섞인 말'인데 뭘 몰라 ㅋㅋ
@@memetalor그게 잘못임 짜증은 그냥 본인의 스트레스 표출일 뿐 짜증을 내려는 순간 훈육이 될 수가 없음 그런데 경위서에는? 훈육의 목적으로 부정적인 말들,짜증,한숨 등을 반복했다고? ㅋㅋㅋ 웃기네
@@쳐닭 재판에서 검사가 트집잡은게 '짜증섞인 말', '한숨'이고 경위서에는 '반복적으로 부정적인 말'이 사용되었다는데 그걸 연결해서 반복적인 한숨, 짜증을 만들고 있네 ㅋㅋ
그리고 부정적인 표현 : 못가! 인데 고추까고 뺨때리는 것 하지마! 하는것도 부정적인 말이니 하면 안되는거지?
부정적인 표현을 쓰지 않고 훈육을 대체 어떻게 하는거노? 실제 그런사람이 있다면 오은영보다 더 대단한데??
@@twothreeoneguri세상은 무죄 추정의 법칙으로 움직여야 함. 기소할만 하니 기소 했다는 식의 논리는 유죄 추정에나 다름 없고, 사고 방식에 틀려먹은 것...
학교는 주로 공부하고 사회적기술을 늘려고 가는거고 오박사님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학생들 특별자도하는 건데 이걸 적절하게 구분을 하고 학부모들이 인식을 해야한다고 봄.. 교대에서 예비교사들은 주로 과목을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치느냐를 배우지 소아정신과처럼 의학적인 공부를 배우진 않습니다.
기본적인 아동 심리 정서 발달에 대해서는 배웁니다. 그걸 바탕으로 학부모와 상담도 하고 치료 중인 학생이 있으면 별도의 배려도 합니다.단 특별한 아이를 위한 특별한 도움은 특수반 선생님이 담당하시는데 자기 아이가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시면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법이 그렇습니다.
문제는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과 부모가 정신병 수준이란거죠...교사분들 넘 안스럽네요
제발 일부 학부모와 애들만 미쳤길 지나다니는 젊은 엄마들과 젊은 애들을 보면 괜히 무서워서 피해 다녀요 요즘 내 가정 내 자신 지키기 위해 호신술 배울까 진지하게 고민중
내말이.. 교사들은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1:1맞춤수업도 불가능한데
자기 애만 있는줄 아나
여학생 앞에서 바지내리고 뺨을 계속 때린 행동을 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학교생활 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을 안하는건가?
아무리 피해자가 용서했고 선생님이 노력을해도 그걸 봐버린 애들은?
선생님과의 분리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주호민 아들이 다른학교로 전학을 가는게 가장 적절한 대처로 생각된다.
고소하고 전학가는건 고약하고 야비한 행동이다.
@@user-xn2qt7it5e계속했겠지...지금까지 ㅅㅂ
@@user-xn2qt7it5e계속이 맞아 빡빡이새끼야
학부모입장문나왔어
선동 지린다 ㅋㅋㅋ
@@user-xn2qt7it5e수차례 머리를 잡아채고 뺨을 때리는 행동을 했다 라고 나오는데 대체 뭔 선동이라는거야 하여간 책한권읽은 인간들이 아는척하는게 제일 무서움 ㅋㅋ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깨어있는척 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소릴
@@user-lh9ck2er5r너 좌파지? 지령받고 왔냐?
주호민아들이 오은영식 금수저교육 받았어야했는데 셀럽학부모 때문에 선생님을 잃은 아이들은 무슨죄
교육받아도 ㅋㅋ 자페가 고칠수있을까요?
@@조은실-m9o고치지는 못해도 개선은 많이 될수 있긴해요 제아는 사람도 자폐증상있는데 아주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회에 적응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학습으로 어느정도 개선은 가능합니다..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주호민 금쪽이 나왔으면 욕배터지게 처먹었을듯
그냥 돈도 많은데 돈 안쓰는 쫌생이 인듯.. 변호사도 어짜피 못이길거 알고 국선 쓴거라는 이야기도 있더만 재판 길게 끌어서 교사 엿먹이려고
주호민이 천안함 조롱할 수 밖에 없던 이유 ㄷㄷ
주호민 아버지 주재환 화가 종북좌파
과거 이석기(북한고위간첩) 석방 운동, 미군철수/싸드/광우병 선동 지지
집안 자체가 진성 빨XX 반국가세력 추종
역시 내로남불의 '그 쪽'
주호민 아들이 치구들한테는 잘못했을때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고 선생님이 잘못했을때는 주호민은 고소를 했다 지는 사과로 끝내고 지는 마음에 안든다고 고소하고 이게 정상적인 인간이 할짓인가? 지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원래 좌파들이 내로남불이니
원래 좌파의 본성입니다
고소득 기득권들 만나 봤는데요. 다들 인간 쓰레기들 이었습니다.
이기주의 , 갑질 , 비아냥 , 모멸감 , 무시 ... 하는 놈 , 년 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한국 기득권 들은 인간 쓰레기들 입니다. !!!!!!!!!
@@찢어분다-q4x
부모님이 절라도 예술가, 보고 배운게 절라디안 사고방식, 내새끼는 중한겨... 딴건 난몰러...
팩트) 사과 안했고 고소당한 특수교사가 피해자 부모한테 머리조아리고 폭언들으며 학폭위도 열리지 않게 해줬다
(그 기간 중 주호민과 아내는 녹음기 들으면서 고소준비중이었다)
교사도 사람이고 여러명을 가르치는데 한명에게만 어떻게 친절하고 모두를 만족 시킬수 있을까요.
본인 아이가 특수하다면 그것도 인정해야하는 법인데 법적대응에 저런식이면 누가 특수교사를 해 먹나요?
어디 소아과에서 과도한 민원으로 지역에 하나 남은 소아과도 없어지는 판국인데 참 아이키우기 힘든 세상을 본인들이 만들어간다는 생각도 해야합니다.
맞말ㅋㅋ
오은영씨도 그자리에 가면 방법없죠. 교사가 애들 보모도 아니고 주 업무는 학업이잖아요. 괴물같은 애들 수십명 가르치랴 사고나면 처리하랴 부모 쪼차오면 애도아닌 늙은 몬스터 다독이랴...참다가 암걸려서 죽으란 거지 ㅎㅎ
ㄹㅇ 주호민 뿐만 아니라 그놈 웹툰작가들 요새 tv프로그램에 나오던데 그놈들 싹을 완전 제거해야합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라는게 아니라 학대를 하지말라는거지
@@Hrdhigcdiucbfducb 단체를 통솔하기위해 단호한 표현을 하는게 도대체 어떻게 학대인거임? 안그래도 자폐라 말이 안통할텐데 그럼 자신의 감정을 확실히 보여줘야 받아들일 수 있으니 큰 행동과 확실한 표현을 해야함 이러지말고 저러면 어떨까? 가 아니라 이건 하지마 이건 안되는거야 이게 맞는거임 이것마저 교육에 안좋다 생각하면 지들이 직접 키워야지 안그럼? 사회와 융합될 수 없는 애를 왜 사회로 보내려 하는거임 그래도 어느정도는 녹아들게 하고자 이런 확실한 교육을 하는건데
교사가 학생에게 신체적 접촉을 한것도 아니고
정당한 훈육을 아동학대로 신고
참 더럽다 진짜 주호민도 더럽고 세상도 더럽네
정당한 훈육이였는지 아닌지는 당사지들만 아는건데 몰아가지마셔요 경위서도 선생님의 주관적인 생각인데 그리고 신고를 해야지만 선생교체를 할수있답니다
@@이땡민-u6u
다 드러났는데 무슨당사자만알고,뭘몰아가?
꼭 이렇게쉴드치는인간하나씩있네.당신이똑같이당해봐야 그말싹들어갈듯.제정신이면 그리말못함.대댓은안보니까 계속씨부리고놀아
@@이땡민-u6u그 조치 덕분에 피해받고 있는 다른 아동들은?
@@강지후-i1v 그러면 선생교체 안하고 계속 불안해하는 주호민아들은요ㅠ?
@@이땡민-u6u 자폐에 대해 공부하고 말하세요. 자폐아는 어딜 가나 처음엔 불안해 한다고 특수교사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두 달 내내 녹음해서 겨우 한숨 쉰거랑 고약하다 두 가지 건져(?) 고소한 주씨에게 정당성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문제아 붙잡고 맞아가며 눈마주치며 안되 안되 만 하고있을 시간이 선생한테 있던가? 수업을못듣는 다른학생들은 무슨 죄인가
소아청소년과도 점점 더 없어지고 영혼없는 초등교사는 점점 더 늘어가고 한 해 한 해 갈수록 이런 건 더 심해지고 묻지마 범죄는 더 늘어날테고 뭐 다같이 망하는 길로 고고고
붙들고 눈마주치는것도 학부모가 이의제기하면 문제될걸
애낳을 자격도 없는 나라임
@@임정현-c9d 오은영박사도 아동학대로 신고당할수도있는거군요
특수학급 선생님이 녹음상에서 언성이 높아지거나 말을 과하게 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그러면 그게 한 사람을 범법자를 만들고 법적 처벌까지 해서 그 사람의 삶을 파탄낼 정도까지의 일인가요?
그 선생님의 언행으로,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문제 아동의 정신 상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무슨 결과를 초래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또한 입증은 가능한지도요
학대라고 하려면 그 학대로 인한 피해자가 있어야 하잖아요
실제로는 학대 피해를 받지도 않았는데 그냥 평소와 다르게 우울해 보인다거나
기분이 안 좋아 보이거나 불안해 보인다고 해서 그걸 바로 아동학대의 피해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는데
그리고 그게 담당 선생님의 훈육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 인과관계가 바로 성립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담당 선생님을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할 생각을 하나요
한 선생님의 인생이 의도치 않은 실수로 아동학대 전과범이 되고 처벌까지 받는다면 이건
정말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호민 돈도 많은데 국선 변호사 고용한게 변호사 5명 씩 자문 구하러 가보니까 아동학대 무죄나올거 같아서 일단 아동학대로 신고들어가면 면직되는거 이용해서 그냥 국선으로 싼값에 면직시키고 소송 질질 끌면서 복귀못하게 하고 그 동안 학교측에서 빈자리에 부담 느끼고 다른교사 구해오길노린거라는 말이 있음
밤마다 아이가방에서 녹음기 꺼내 몇시간씩 듣고있었을 부부 생각하니 소오름
관음증 환자도아니고
소시오패스
그게 왜 소름이죠? 님들 자식 없죠? 물론 저도 없는데, 자폐아를 둔 부모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요즘같은 세상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mingjaelove자식이 있건 없건 상관없이 부모가 담당교사, 생활지도부교사 하다못해 교장한테 까지 가서 문의해볼수 있는일을 아이 공부하라고 메는 책가방에 녹음기 담아서 보내고 수개월동안 들어봤을거라는게 단지 부모라서 가능한거임? 맘충년인가 ㅋㅋㅋ
@@mingjaelove애 셋 성인인 아들도 있고 학생인 딸도 있는 맘이다 충분히 대화로 확인가능한것을 믿지못하고 녹음기넣어보낼거면 학교 왜 보내니? 신뢰하지 않는교사에게 무슨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는 거지?
자폐아이 있는게 무슨 큰 유세인가?
녹음기 넣어보낼 마음이 들었다면 학교에 안보냈어야 한다고 봄
저런 마인드면 평생을 부모의 보호아래 암껏도 못하는 아이밖에 더 되겠나
오은영 금쪽이처럼 하려면 개인교사가 있어야 할듯여
오은영 1년간 모셔서 고쳐야함 ㅋㅋㅋ 재벌 아니면 아예 불가능함
가난하다고 장애인이라고 약자라고 해서 그게 선한것이 아니다. 우리는 부자여도 우월한 사람이어도 강자여도 선한 사람을 응원하고 본받고 편들어야지 무지성 약자편만 들어주니까 악한 약자들이 역으로 갑질하는것이다. 그래서 현실은 아이들을 지휘해야할 선생님들이 가장 약자가 되었다
옳소. 약자프레임에 갇혀서 뭔짓을해도 동정받고싶어함. 미친세상
심지어 주호민네는 약자도 아님. 돈 억수로 많을텐데 ㅋ
무조건 약자편드는것 아닌데. 차라리 가만히 계셔 누구지시받고 댓글 뒤받아치는것 같은 현상이 알면서도 말하지 많은것 같음
이러니 계속적으로 댓글이 줄은 잇지 그럼더 불리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나그네의별 비정상적인 사회현상을 제가 본 시각으로 말한것이지 님처럼 누구 지시받고 댓글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주호민 패밀리 침착이랑 84 다 손잡고 방송계 떠나라
학교는 사회규칙배우는거지 심리치료하는곳이 아니다 그건 정신과병원에서
학교가르침이 우선이다 그래야사회가 안정되지
오은영은 한번도 애를 무조건 부둥부둥해주라는 얘기를 한적이 없는데 부모들이 이걸 마음대로 받아들임
오은영 박사 만큼의 케어를 원하면 그냥 오은영박사를 예약하고 찾아 가면 됨...선생들한테 갑질하지 말고...
아니 내가 볼때는 뜬구름 잡는소리
@@나그네의별 뭐가 뜬구름인데. 가정교육 안되는건 단호하게 안되라고 가르치고 폭력은 폭력을 가르친단게 이해가 안가나?
@@mirror6002 이해 천번 만번 가지요 그러나 현장에서는 그게 어렵지요 뭐든지 교육대로 교육받은데로 하면
법을 어길사람 한명도 없어요 그래서 뜬구름이라 했습니다
@@나그네의별 오은영 박사님은 가정상담인데 왜 학교 교육을 말하세요?? 학교 교육은 거기 맞는 메뉴얼이 또 달라야 겠죠
@@mirror6002 당연한 말씀 그건 돈 많은 사람애기고 가정에서 못하닌깐 학교로
가는거 아닙니까? 근데 몰지각한 학부형들이 그렇게 하길 원하닌깐 이 사달이 난것 아입니까? 가정에서 오은영박사님마냥 되야구 되냐구
일반학교에 특수반을 만들게 아니라,
지금 특수학교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니 특수학교를 각 동마다 의무적으로 하나씩 설치하고,
조금이라도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학생을 전학시킬 권리를 줘야함.
특수학교를 중중, 경증으로 나누고, 더이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다시 일반학교로 전학할수 있게 소견서 써줘야함.
그리고 학대랑 훈육의 경계를 제대로 정하고, 고소 사항이 안되면 고소 못하게 해라.
특수학교 짓는다 하면, 우리 동네에 특수학교 왠말이냐? 혐오시설 ㅇㅈㄹ 하는 인간들 땜에 안된다고 99.9999프로 확신합니다.
요즘 특수교육의 주된 방향성이 통합이라 그건 어려울겁니다. 이걸 비판하고자한다면 교수들이 뜬구름 잡는거라고 교수들을 쳐야지요.
@@tank1867 님비 바로 튀어나오죠 ㅎㅎ
@hay6156 그럼 초등학교 교실 일부를 특수학교로 분교하면 되겠네.
@@tank1867 초등학교 안에 특수학교를 의무적으로 같이 지어야지. ㅋ 분리를 해서.
선생님 무죄 받고 불법 도청으로 고소했으면 좋겠고 피해 학부모들도 다 학폭으로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는 매일 소지품 검사당하고...
꼭이요 !
학폭+ 성추행 성범죄로 신고를해야지
도청한것도 진짜 범죄인데..
“아이의 돌발행동을 감사하게도 원만히 합의해주셨다”.. 막말로 우리 애가 옆집애 죽이면 피해부모가 원만히 합의하면 없던일인가요 ? 원만히라면은 본인도 교사에게 사과만 받고 해결하는것이 “원만히”였을겁니다
참나..특수교사가 힘들어서 함숨좀 쉬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했다고 아동학대면 우리나라 부모들 99.9프로가 아동학대범들이다. 멀쩡한 자기자식 키우면서 짜증 한번 안 내고 큰 소리 안 낸 부모가 있기는 하냐? 게다가 주호민씨 아이는 자폐아인데....그런 애들 여러명을 한반에서 한꺼번에.관리하는 특수교사는 얼마나 매일 매일이 고되고 힘들지 함 생각해봐라 ㅉㅉ 지 자식이 타여학생에게.한 성추행과 폭행은 용서받아서 좋아하면서 특수교사가 지 자식에게 한 행동은 절대 용서할수 없다는 이중성이 소름 끼침. 그리고 특수교사가 별 행동도 안 했음. 주호민씨 아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왜 통합반에 갈수없고 왜 친구들을 만날수 없는지, 그리고 수업중 밖에 나가면 안된다고 팩폭 날린거뿐임. 애가 잘못한걸 조목조목 지적한게 왜아동학대임? 자기아이 기분 상하게하면 아동학대임? 그럼 우리나라 부모 99.9프로는 아동학대범임
100%이지요
100퍼요.. 자기 자식에게 살면서 화한번 안내는 부모 없어요. 그럼 모두가 아동학대네요
주호민이 녹음기로 자녀와 선생님 간 대화를 녹음한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사건에서 증거능력이 없으며 녹음행위 자체가 형사처벌 대상이라 생각함.
증거물로 채택된 판례있음
@@montero2179 판례 번호좀 알려주세요.
손에꼽는 전문가 수준의 교육을 일반적인 학교의 교사에게 요구하는 일부 학부모들이 가장 큰 문제임 동네 운전면허 학원에 F1드라이버 수준의 교육을 요구하는거랑 다를바없음
교사들은 주로 수학, 과학 국어교육을 어떻게 잘가르치는지를 배우지 소아정신과는 의대에서 가르치는 거죠.. 전문적인 분야가 아예 달라요.. 아동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으면 교사한태 요구할게 아니라 오은영박사처럼 전문적인 기관애서ㅜ맡아야죠
이런게 대한민국에서 바뀌어야 할거 아닌가?
누가 전문가죠 저 방송이 만들어낸 돈벌레가 전문가인가요 참 전문가 많습니다 저 말같지도 않은 전문가는 누구하고 상담을하죠 예수님하고 상담을하나요 학교 선생님들이 전문가입니다
@@김필성-q4p의학과 교육은 같은 학문이 아닙니다 😅
부모가 해야할일을 교사에게 요구하는게 문제지.
특수반 교사가 한숨 한 번 쉬었다고 폭행이라고 고소하는 게 말이나 될 일인가
한숨 쉬었다고 그걸로 고소 했나요 진짜? 헐
자세한 녹취는 알려진 게 없으나 한숨만 쉰 것은 아니고 알려진 바로는 고약하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편들려는 의도는 없지만 어떤 일이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건 지양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중립기어 박아야됨
녹음 풀렸을때 욕합시더
@@미묘-j3b 한숨쉰것도 아동학대로 고소된거 맞음 ㅋ 고약하다내용 가르키는과정에서 아이의 행동잘못 지적했다고 고소한것도 맞고
@@ims-ez1sq 제 말은 한숨쉰 것"만" 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감정적으로 판단하고 말씀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오은영 박사님 솔루션은 개인상담으로 가능하지 학교에서 단체수업 할때는 힘들어요
한아이한테 집중하면 다른아이는요?
"아몰랑 우리애한테 집중하라고 선생놈아!"
금쪽이와 주호민 양쪽 모두에게 해당되는 문제점이 있다. 부모가 문제인데, 정작 자신들의 문제는 인정 안하고 문제와 답을 타인과 환경에서만 찾으려 든다는 거다.
그 부모들도 자신의 부모들로부터 문제를 물려받았는지 알 수 없지만, 오은영이 그들에게 먼저 공감하여 솔루션을 찾아주려는건지 몰라도 결국 그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남 탓으로 돌릴 빌미를 제공하는 게 또 다른 불행의 시작인듯
참으로 야비한 인간 같은 느낌이 든다. 스승을 고발한 인간이 정상적인 인간인가? 녹음기는 뭐야?
자폐아동은 특수학교에 다니면서 전문기관에서 교육 받는데, 주호민 정도의 재력이면 최상의 교육이 가능한데, 너무 짠돌이인듯
주오민의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의 아들이 "자폐"라는 것을 소송이라는 도구를 통해 언론에 알린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주오민의 아들이 "자폐"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아들의 미래가 어찌 될찌 생각해 보았는가? 어떤 선생님이 그를 훈육 할 것이며, 누가 그와 교제 하고자 할 것인가? 좀 더 생각해 보고 처신했어야 한다.
아들 자폐 있다고 이미 밝힌 적 있음
@@swlee1180 감사합니다. 스스로 밝힌 것과 추문과 함께 드러나는 건 의미가 다릅니다. 이번 건은 좋지않은 인성을 함께 밝혀진 것입니다.
동의합니다
자폐라고 밝혀서 약점잡기가 종특인 한국인들에게 약점 제대로 잡힘. 아들이 자폐가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욕먹진 않았을것.
@@changekim2735 아뇨... 한참 전에 밝힌 적이 있다구요... 본인 유튜브에서 가족들 이야기 하는 걸 몇 해 전부터 올렸습니다. 추문과 함께 드러났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죠.
변호사 5명한테 상담받았는데 국선변호인을 쓴거보면 소송으로 형사처벌여부가 목적이 아니라 소송으로 벌어지는 패널티로 괴롭히는게 목적일듯
일반학교에서 받아주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 하는데. 이래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빌런들 때문에 사회가 더 각박해지는 거다. 모든 교사들의 헌신을 지워버리는 행태일뿐
울아들초등.중등 특수아동같은반했는대.
수업참관때보니
학습분위기엉망이였어요.
수업중
혼자서왔다갔다
아이들은
그행동보고
끽킥웃고
다른아이
수학수업중혼자 찰흙놀이.
개인행동등등
다른아이들 수업집중력엄청방해하는것을
본적있어요.
통합반도
어느정도차이가필요할듯
믈론특수아동부모님들도
통합반을
선호하겠지만
그건
권리가아니고
다른아이들이
배려해주는것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왜 가만히있는 오은영한테 난리인건지 이해가 안되네ㅋㅋ
주호민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말고 오은영에게 교육을 받으면 해결되겠네. 돈도 많을텐데..
주호민 아들을 오은영박사가 직접 케어해 보세요
(2달동안 도청해서 한건 잡아낸게 참 소름 돋아요...)아~ 타임라인 나온 기사 보니까 2달은 아니네요 처음에 2달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몰랐네요 그래도 도청한건 한거니...
님아 뭔 두달이에요
사건 경위서만 봐도 실제 녹음한 일수는 하루 이틀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잘못된 정보좀 퍼뜨리지 마세요..
@@montero2179
비정상적인인간하나씩 꼭있는듯.
님아,학교까지쫒아가소리지른 친척이냐?관련자냐? 안그러면 당신이 왜
여기서 편을들어?이미 여론이 재판했어.지금은 그냥 닥치고짜져있는게도와주는거야.지새끼돌봐준선생한테 녹음하고 고소고발하는게 당신은 제정신으로보이나?대댓은 안보니까 계속씨부리고놀아라
오은영작사님 저도 프로그램 잘 보고 있지만 책에 담임에게 어떻게 하라 안되면 교장 찾아가서 이렇게 하라는 식의 언급은 교권실추에 한몫 했다고 보여집니다.
해결 안되면 찾아가는게 맞아. 해결 못하는 교권은 필요가 없어. 안되면 경찰에 넘겨.
요새 학교에서 인성을 가르친다는게 어불성설이지
@@tpomusic3971해결못하는 부모는필요가없어도 되겠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아이가 힘들어하면 왜 힘들어하는지 이유와 해결책을 찾기위해 찾아갑니다 초등학교도 마찬가지구요 거기서의 부모의 태도가 문제이지 찾아가는건 일단맞아요 만일 찾아가지않는다면 보모의 역할을 하지않는거나 다름없어요 알면서도 방관하는겁니다 그건 나중에 아이가 부모가 아무것도 하지않았다는 상처로 남게됩니다 부모는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의 노력인겁니다
@@tpomusic3971부모가 해결해야 할 일까지 학교에 요구하는 게 제일 문제임
특수학교 교사가 얼마나 힘든 일인데, 그런 일을 담당해 주시는 분에게 감사는 못할망정, 고소를 하다니요. 참! 주호민 작가의 선넘은 행동에 어이가 없네요. 소송은 정말 끝장 갈 때나 하는 거고, 소송은 그 과정에 시간과 돈이 엄청 들어가서 일반 사람은 생각도 못하는 절차인데, 자기는 돈 많다고, 선생님과 상황에 대한 확인 한번 없이 녹음한 녹음 내용으로, 변호사 5명에게 자문 받고 소송을 진행 하다니..... 아!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일해서 먹고사는 소시민으로서 분노가 치미네요.
특수교사님은 직위해제되어 월급35% 로 생활중이고 겸직이 안되어 다른 직장도 못구하는 상황입니다. 11개월동안 얼마나 생지옥에 사셨을지 가늠이 안갑니다.
머리 풍성한 오은영 나오다 대머리 나오니까 갭차이 심하게 느껴지네 ㅋㅋㅋ
ㅈㄴ뜬금없이 개웃기네ㅋㅋㅋㅋ
주호민 이런 개념 상실한 인간 , 고생하는 교사들의 인권은 무시하고 자기 자식만 위하는 위선자
본인 아이 학폭문제를 피해자의 학부모로부터 왜 주씨 아이편만 드냐는 비난까지 감수해가며 노력해준 선생님이 듣기에 오해할만한 언어를 썼다고 치자. 적어도 선생님에게 왜 그런말을 아이에게 했는지는 신고하기 전에 물어는 봐야 하지 않나? 지속적인 학대 정황도 아니고 오늘 선생님이 내 아이에게 했던 말 한마디로 선생님을 고소하고 직위해제시켜 버리는 세상이라면 학교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부모님 모시고 와에 아이들은 큰 자존심의 상처와 눈물이 났는데
요즘은 부모님 모시고 올게요에 선생들이
자존심의 상처와 눈물이 나는 세상이다
오은영 문제는 부모가 전부 무슨 상담시간 1000시간 정도 실전 경험있는 전문가나 되어야 하는 양 너무 이상적이고 전문적인 양육방식만 옳다고 생각함. 아니 평범하고 결점많은 소시민들이 어떻게 감정 다스리면서 전문가 마냥 양육을 해. 마치 체벌하거나 소리지르는 장면 나오면 뭔 죄지은양 패널들 표정이 무슨 범죄자 보는양 평범한 집안의 풍경을 범죄현장처럼 충격받아하고. 그냥 평범한거야. 체벌도 그렇고.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그러고 양육하는 거지. 젤 중요한 원칙 사랑과 부모의 신뢰가 깨지지 않으면 사람 사는 거 비슷한 거임.
맞아요 오은영 솔루션은 오은영급만 가능한데 저렇게 하면 다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거든요
어릴 때부터 축구한다고 다 손흥민이 되는 게 아니잖아요
제일 중요한 원칙인 부모의 사랑과 신뢰를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오은영 박사가 솔루션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폭력, 감정적 접근으로 아이들을 대하면서 속으로는 사랑하고 신뢰하면 그게 전달 될까요? 아이들은 부모의 속마음을 헤아려 자신의 행동을 절제하거나 마음을 다스리는 일을 능숙하게 하지 못합니다. '날 때리니까 날 미워하는 거다.' 이렇게 직접적 연결이 바로 일어나죠. 사랑의 매는 결국 어른이 만들어 낸 자기합리화입니다. 또한 박사님 솔루션이 어렵고 힘든 것은 공감합니다. 그러나 어렵다고 해서 그렇게 안하겠다고 말하는 것는 책임 회피라 생각됩니다. 어려워도 노력하고, 100% 따라하지는 못해도 교육에 반영하여 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일이 중요할 듯 한데, 지금까지 해 온 방식대로 계속 행동할 거라면 왜 솔루션을 받았겠습니까.
말씀하신 일반 가정의 이야기는 아이가 잘 자라고 있을 때 허용되는 말입니다. 오은영 박사님이 마주하는 가정은 아이에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아픔이 있는 경우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해 온 방식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참여한 부모는 움츠러 드는 겁니다. 그동안 자신의 훈육 방식으로 가르치다가 아이가 금쪽이가 되었으니까요. 이걸 잘 살고 있는 일반 가정에 끌어와 말하니까 '우리 애는 이래도 잘 자라는데? 이게 평범한건데?'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기사 똑바로 써주세요
주호민씨 아들이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려 여학생은 충격 받아 등교 거부를 했고 또 여학생 뺨을 수차례 때리고 목을 뒤로 꺽는등~~
팩트를 잘 쓰셔야죠
에혀 아무리 제 자식이 귀해도 저 정도면 먼저 미안해야 부모이거늘...이해가 안 가네요.
등교거부는 분리조치된 a군이 한 거 아님?
@@soldeloca 피해자도 했었음 트라우마 와서
아무리 그래도 둘을 비교하는 건 오은영에게 너무 한거지.
ㄹㅇㅋㅋ
교육청은 교사 수업을 비밀녹음한 주호민을 통신보호법 위반죄로 고발해라
아이가 잘못된 길로 가면 훈육으로, 훈육이 안 되면 체벌로 정도를 걷게 해야죠. 안 좋다고 외도를 걷게 하면 그 아이의 미래가 어떻게 될까요?
빡빡이아들은 자폐아인데도 학폭을 계속했던데 자폐아라고 계속감싸준거보면 선생님이 잘못했다 괜히 감싸주셔서 고소당했자나요
자폐아는 벼슬이아닙니다 지들이 당연한줄알고 부모나 자식이나 똑같은짓하는겁니다
폭력에 찬성하는사람이 어딨습니까 당연히 반대하죠 근데 아이들이 쓰는 폭력은 당해야만 합니까?.... 그저 아이이고 미성숙하단 이유 하나만으로?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가 강제전학입니다. 미성년자가 범죄를 저질러도, 소년원이라는 특수교육기관에 보내는게 최대치죠 영미법계처럼 미성년도 징역보낼 수 있어야, 영악한 일부의 악한 아이들이 처신을 확실히 하겠죠.
@@권민식-q8v 근데 선생님한테 폭력 휘두를정도인데 전학간다고 달라질까요? 전학가서 괜찮아지면 다행이지만 또 같은일이 반복되면 또 전학보낼거고 계속 그런다면 어느학교가 전학오는거 받아줄까요
애가 한거니까 성추행도 성립 안된다는 짐승들 많더라
오은영도 아이들 너무 오냐오냐 하는구석이 있어서 학부모들에게 영향이 끼치다보니 교권이 더욱더 무너지는거임 라떼는 라떼는 하지만 어딜 감히 선생님한테 덤비고 학부모 따위들이 민원이 있겠냐 이제 교육부에서 학부모 갑질 민폐학생들 신고하고 처벌할수 있는 강구책 마련해야된다 생활기록부에 있는 그대로 문제점 학부모의 갑질 등등 적어내서 그 학생에게 영향가도록 해야된다 그래야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걸러지게 만들어야됨
주호민 방식이면 부모들 다 징역 살아야한다.
애 키워봐라
막말 뿐이야? 협박
매 손이 절로 들리는 일이 다반사다.
사랑해서 걱정돼서 그런거지.
다 재판 받을일이다.멀쩡한 애도 그런데 하물며
더 말 안할께
수업시간에 바지내려서 정신충격받은 타학생들은 무슨죄
오은영 박사님 관해서는 부모를 향해서 교육하는건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그걸 교사분들에게 떠맡긴거나 다름없는것 같음.
오은영 당신이 금쪽이들 데리고 하루종일 교육시켜 주거라. 입으로만 떠벌이지말고.
주호민 그려서 돈번 만화들봐라. 죄다 돈없고 빽없어서 법의 보호도 못받는 약자들 편인 내용인데 정작 자기는 변호사까지 사서 스승을 직위해제 ㅎㅎㅎ천만영화라는 신과 함께는 그야말로 주호민의 위선적인 판타지세상에 불과.
오은영 박사의 훈육법이 효과적인게 맞지만 교권이 추락한 현재 학교현실에서 같은 방법을 쓰면 진상학부모가 아동학대로 고소합니다 정당한 학생지도에는 면책권이 꼭 주어져야 합니다
변호사 5명한테 돌아다니면 이거 고소가능할가요 하고 물어보고다닌거겟지 자문구한게 아니라 ㅋㅋ
오은영 박사님 프로그램 자주 본 사람들은 알 거다. 항상 꾸준히 했던 말 중에 하나가 "폭력은 절대 안 된다"라는 말이었다. 옳고 그름의 가르치지 말라고 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학부모들 중 갑질하는 것들이 머리가 나빠서 못 알아 들은 거지.학교 선생님 탓하다가 이제 안되니깐 오은영 박사님까지 탓하는 게 진짜 하나같이 **들 같네 애가 인성이 개판난건 부모 탓이지 선생탓이 아니라니깐. 지들이 애들 망쳐놓고 왜 학교 선생님보고 고치래?
자식은 자폐~ 부모는 사폐~ 공통점은 자신만 안다는거~ㅋㅋㅋㅋㅋ 남을 괴롭히는거 좋아하고~ㅋㅋㅋㅋㅋ
오은영샘은 잘못이 없지요. 예능프로그램으로 그렇게 만드는 게 문제예요.
잘못있지 잘못된 프로그램이라면 안하던지
아니면 고쳐야지 거기에 춤주고 장단 맞춘거잖어 말은 똑바로 해야지.
녹음할 정도로 선생들을 못믿겠으면 홈스쿨링을 해야지 ㅉㅉㅉ 장애아 돌보기 귀찮다고 학교 보내놓고 못믿겠다고 녹음기 숨겨 보내는 수준 ㅋㅋㅋ
자폐아이들은 녹음기가 필요합니다
자폐아이 하루정도 같이 생활해보시기 바람
오은영 박사님은 최소한 자기 아이 제대로 바로잡고 가르쳐서 이 사회에 제대로 된 아이로 어울려 성장하길 바라는 정신 똑바로 박힌 부모한테 솔루션 및 도움을 주는 역할인 거지 이번 사건은 애초에 자기 애새키 금덩이 마냥 오냐오냐 쳐키우면서 뻑하면 교사한테 전화 걸어서 랄지하는 정신머리 없는 부모들이 문제인 거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서 애새키들이 세상 무서운 지 모르고 또 교사들한테 대드는 게 문제 아님?? 그걸로 인한 교권 붕괴가 젤 큰 문젠데 뭔 똑바로 애 가르치는데 그게 버겁고 안되니 솔루션 받고 그걸 솔루션으로 도움 주며 제대로 된 아이로 사회에서 생활하게 하려는 아주 선한 행동이 뭐가 문제냐
체벌을 폭력과 동일시하고있다는것 자체가 문제임. 체벌도 훈육의 방법중에 하나인데, 과거 체벌이랍시고 폭력을 행사했던 그시절 선생들만 생각하니 체벌이 폭력인줄 착각하지.
체벌도 훈육의 방법중 하나인것을 인정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하다면 선택해야함. 체벌없는 교육관은 잘못성장하는 아이를 방관하겠다는거임. ‘체벌 없이도 가능’이야 하겠지만 ‘체벌 없어야 가능’이 아님.
ㄹㅇ 이게 맞말
체벌과 훈육도 구분 못하고 그마저도 모든걸 학교 선생에게 다 떠넘기고 책임만 지우려는게 현재 대한민국 망충패밀리의 민낯이죠 대표적으로 주호민과 그마눌
@@plato_the_philosopher 이래서 문해력이 중요함. 첫문장 자체가 ‘체벌을 폭력과 동일시하고있다는것이 문제’라고 적어놨음에도 그냥 팬다는거에 초점을 맞춰서 듣고싶은데로, 보고싶은데로 받아들이니 아이들이 모자란 어른들보면서 제대로 성장할리가있나...
체벌은 ‘교육목적으로 학교나 가정에서 아이에게 육체적 고통을 수반한 징계‘행위임. 크게 잘못했으면 쳐맞진않더라도 적어도 무릎꿇고 손들어자세로 반성은 해야하는거아닌가? 그걸 전적으로 부정하는게 ‘체벌 금지’개념임. 그리고 솔직히 맞고자란 세대랑 안맞고자란 세대랑 비교하면 학령기아동 범죄율이 지금이 훨씬높음.
무차별적 폭행은 절대있어서는안되지만, 차별적 체벌은 반드시 필요함. 아 문해력딸리는사람 이해시키려 설명할라니 개힘드네..
@@plato_the_philosopher알아듣게 말해줘도 알아듣지 못하는 능지....
때리는건 안됩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맨날 맞았어요, 잘못이 없어도 때려요. 그 기억을 가진 사람들 많습니다, 다른 방법들을 강구해야죠. 때리는건 허용했다간 밑도끝도 없어요. 다른 훈육방법이 필요하고 선생님 인권과 권위 보호가 필요하네요.
주호민의 악랄한 점은 10개월 동안 주말,연휴에도 빠짐없이
맨날 선생에게 전화해서 괴롭히고
자기는 방송에 나와서 아무일 없듯이
하하호호 웃으며 방송하는 위선적 행동이었지
2달 동안 녹음기 달아서 뭐 걸릴 껀수 없나 녹음시키고
그 녹음된 음성으로도 교사 처벌이 될지 안될지 몰라서
변호사 5명이나 만나서 의견 물어보고....그냥 악질임
주호민 아들이 잘못하면 선처하지 말고 고소 하세요 한번 당해봐야 알지
오박사님의 솔루션은 가정에서 이뤄지는거라고 방송에서 오박사님이 숱하게 말하던데.... 지 멋대로 해석하는 부모가 문제... 육아서적도 읽고 훈수두는 부모도 만나 봤어요
오은영박사님...방송의 취지가 의미가 있는가?를 묻고싶은데...취지랑 다르게..거의 박사님 솔루션이 신격화되어가는 편집과 그문화가 생성되고, 그저 박사님 몸값올리는 방송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보였어요., 의사로써 방송인으로써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고 생각하는바랑 다르게 흘러가는 문화가 조장되고 있음을 몰랐을까요?과연...프로그램이 만들고 있는 허상이 만든 그 금전적 이득들이 박사님의 눈과 귀를 닫게 한게 아닐까요..의도가 의미있는 시점은 지난걸 인정하는게 먼저라는거죠..개인맞춤솔루션? 각 가정에 퍼진 영향력을 몰랐다고? 그건 개인의 결정이라 무책임이다? 그냥 방송인이세요? 의사맞아여?
오은영 박사 본인이 20명도 넘는 아이들을 그렇게 하나하나 맞춰가며 말로써만 훈육할수있을까요?유아,초등 교사분들은 다른 업무도 과중하다고 하던데 .. 1년만 실제 교육현장에 나가 직접 해보시는게 어떤가요?
오은영 선생님이 방송에 나와서 상담해주는거 절반 이상은 어디까지나 문제행동이 아직 경증인 경우에 그런거임
진짜 방송에서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엔 (방송 보는 사람은 알겠지만) 따로 장기 치료받게 함
그리고 문제행동을 보이는 애들이 정상적이 되도록 하는 방송이지, 정상인 애들은 당연히 그걸 넘어선 교육이 필요함
아이가 학교생활에 힘들어하면 이유와 해결책을 위해 부모가 찾아가는건 최선의 노력입니다 문제가 되는건 부모의 태도이지요 어린이집 유치원도 아이가 원생활에 문제가 있는것 같으면 상담도하고 찾아갑니다 만일 찾아가지않는건 부모의 역할을 하지않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방관이겠죠,,,,,
서박사의 말이 적극적으로 공감한다ㆍ오은영이 프로그램은 마치 만능 해결사인양, 문제가 터질 거라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생각한다ㆍ과하다ㆍ이런 만능 해결사도 없다ㆍ오은영의 거품에 TV가 한 몫 ㄱㆍㄱ든거고 사실 문제는 더 심각하단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ㆍ
지 애가 한 성범죄와 폭행은 그리 쉽사리 용서가 되는거고 선생님의 훈육은 아동학대라고? 너무 내로남불 아냐? 지금도 언론 추이만 보면서 눈치싸움하는듯. 인성이 진짜...
다른건 모르겠고 팩트는 척법소년 범죄 청소년 범죄가 늘었고 범죄자들은 그 행동이 왜 잘못된건지 이해못하는 나라가 되었음
그렇게 유의하게 늘었다는 통계 없습니다.
@@란쿨-i6m 무관하다는 증거도 없죠. 님이 말하는 통계는 없지만 촉법범죄 청소년범죄가 늘어난건 사실입니다.
@@secrets-jr9qo 유튜브가 댓글에서 링크 자를 때 많아서 제대로 보일지 모르겠는데, 반대되는 기사 링크 보냅니다. 잘렸다면 '소년범죄 늘고 흉악해졌을까? 통계로 보면, 글쎄'라는 제목으로 구글 검색해보세요.
애초에 님 통계 안찾아보고 촉법소년 범죄, 청소년 범죄가 늘었다고 하셨잖아요. 이건 당신이 스스로도 알거에요.
하지만, 이 기회에 그런 스스로를 인지하고, 비판적인 사고 방식을 겸비한다면 당신은 이 나라에서 정말 드문 수준의 높은 지성을 가질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secrets-jr9qo 영향을 주었다는 증거도, 주지 않았다는 증거도 없다면 일단 영향 없음. 으로 봐야 하지 않나요?
그런 식이면, "제가 길에서 자주 넘어지는데, 근처 미용실에 사람이 있을 때마다 그러거든요. 둘의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없다는 증거도 없으니 아마 근처 미용실 때문에 제가 넘어지는 것 같아요"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영향이 있다는 증거가 없으면 그냥 영향이 없는 겁니다.
0:52 큰소리로 말해도 아동학대
애가 잘못한거에 대해 지적해도 아동학대
뭐만하면 아동학대라고 말하는 세상이 만들어지긴했죠
옳고 그름을 어떻게 가르치죠??
그름을 알려주면 죄다 아동학대라고 하는데
녹음기 넣는 순간 선생님에 대한 신뢰는 깨지는거죠. 다 의심되면 홈스쿨링 하세요.
갑자기 바지벗고 가만히 있는 애 뺨따구 날리면 친구못만드는거 맞는 말 아닌가?
말로 다 고치고 교육이 되면 우리사회에 경찰은 왜있고 군대는 왜 있냐
말로 해결이 안되면 체벌을 해서라도 고쳐야지
무조건 폭력반대에 말로 고쳐라 못고치면 너 나쁜사람 너 고소 이게 지금 현 대한민국의 상황이다.
애들 2년동안 초등학생들 학습지도해본 적 있는데, 집에서 체벌 받는 애들이 더 학습에 비협조적이에요. 1차사회화를 힘의 논리로 배워먹어서. 이번 사건때문에 오냐오냐 하는 부모만 문제인줄 아시던데, 가르치는 입장에선 체벌 받는 애들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란쿨-i6m 제가 말한건 말로해서 교육이 안될때는 체벌이 필요하단 겁니다. 말로 해도 계속 말안듣는애들이 과연 체벌을 받는다고 더 말을 안듣고 나빠질까요?
그럼 애초에 체벌은 역사속에서 한참전에 사라졌겠죠
@@nexonkonamiea693 그 논리는 틀렸습니다. 아무 소용 없는 민간요법이나 미신도 의학과 과학이 발달하기 전까지 아주 오랫동안 유지되었거든요. 안좋은 것도 역사속에서 오랫동안 유지될 때도 있는 법이랍니다.
@@nexonkonamiea693 그리고 체벌의 가장 큰 부작용은 아이가 부모가 되었을 때 체벌 이외의 동기부여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에 있습니다.
여자 애들도 그렇지만 특히 남자 애들은 본능적인 반항, 저항정신이 강해서, 납득이 안가면 체제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때 체벌을 가하면 두 가지 양상이 나타는데, 하나는 자포자기고, 다른 하나는 더 큰 반항심입니다. 자포자기는 폭력을 이길 수 없는 존재로 스스로를 인식해서 순종하게 되버리는 상태이고, 반항은 잘 아실 듯한 반항입니다. 어느 쪽이든 별로 좋은 상태가 아니죠. 일종의 실패의 경험으로 남거든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지만, 어린이에게 있어 성공의 경험 없이 실패만 반복되면, 성공을 낳기도 전에 실패라는 어머니는 반복된 유산의 트라우마로 딩크족을 선언해버립니다.
여기서 제가 주로 쓰는 지도법을 알려드릴게요. 아이들의 반항심을 역으로 이용하는 겁니다. 아이들이 문제를 풀 때 공부할 의지가 없는 경우, '좀 어려운 문제라 OO이가 풀기가 쉽지는 않을걸?' 이렇게 말하면, 자존심을 건드린 저에게 반항하기 위해 열심히 하더라고요. 여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입니다. 아이 입장에서 엄청 열 받으면서 큰 상처는 안될 정도로 연기를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문제를 풀어낸 결과 정답이면 엄청나게 놀라면서 반응합니다. '아아아아아아아니이이이이이!!! 절대 OO이가 풀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문제를 이렇게 간단히 풀어버렸단 말이야!!! OO이가 이 문제를 풀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내가 오히려 바보였던건가!!!' 이러면 애들은 상대를 쓰러뜨렸다는 쾌감을 느끼면서 공부에 조금은 더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가끔씩은 자신이 해낸 모습을 부모님에게 자랑하려고 하기도 하죠.
물론 이 방법을 아무나 쉽게 쓸 순 없다는 건 잘 압니다. 하지만, 자식에게 노력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싶은 부모라면, 노력하는 모습을 먼저 보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란쿨-i6m 민간요법이나 미신은 몰라도 체벌은 그렇지 않습니다. 백날 말로 교육해도 말 안듣는 아이들을 그럼 어떻게 고치실건가요? 체벌만큼 확실한 효과가 있는건 현재 없습니다.
녹음하고 변호사 5명 만나고 피해부모가 그랬어봐라
누가 들으면 주호민이 억울하게 까이는줄 알겠네 sbs는 객관적으로 보도 않하냐?
오은영은 모르겠고 주호민은 꼭 나락갈 필요가 있다.
방송,유튜브에서 사람 좋은척 하더니 뒤에서는 악질 갑질하는 전형적인 역겨운 케이스.
내가 책임지고 나락 시켜줄게
오은영선생님은 정신과 의사선생님입니다. 공교육 전문가가 아니라 진상들이 지들 듣기좋은것만 취사선택함
장사꾼입니다
참고로 현재 주호민이 고소한 특수교사는 20년 특수교사직 직위가 해제 되어 실업자 됨
오박사. 초등학교가서 실제로 애들 지도해봐. 당신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는 절대 없어.
내가 이래서 현장은 졷도모르는 교수샠기들을 싫어한다.ㅡㅡ
서이초 가해학부모 진상규명이나 밝혀라!!!
포커스 흐리지 말고.
주호민이야 말로 본인 아들 앞에서 한숨 100번은 쉬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주호민 앞으로 유튜브에 24시간 스트리밍 하면서 육아 보여주길 바람 ㅋㅋㅋㅋ 과연 한숨 안쉬고 소리 안지르는지 ^^
본인 아이들 본인이 케어 못해놓고 다 남탓이지…. 자식을 키울 자격는 태어나면서 주어지는건 아니지만 키우면서 분명 느낄수 있다 부모 본인이 어떤 가정에서 살았고 뭐가 부족하고 충분했는지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야 할지 . 다들 알고 있으면서 지 삶에 중요한 다른 걸 찾느라 자식 돌보지 않았으면서 터지면 다 남탓이지
사회문제 만드는 유명인들은 매체에 나오지 말았으면 한다.
그니깐 오은영 방식으로 자폐아가 바뀐다고? ㅋㅋㅋㅋㅋ 다시 원상복구 될껄~~~ ㅋㅋㅋㅋㅋ 잠시 안그런척~~~ 자신을 힘들게 하니 잠시 그런척 한거지~~ 고쳐진게 아님!!!! 남을 힘들게 하는걸 고친게 아니라고~~ 바보들아~~~ㅋㅋㅋㅋㅋ 자신이 힘드니 잠시 안그런척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주호민 작가님 착각속에 사시는거 같아요
그냥 아드님 집에서 본인이 직접 교육 하세요 학교에 보내지마세요
타인을 존중 할줄 모르는 자세부터 부모 교육을 잘 못할거 같네요 ???
아이 체벌 좀 해도 된다. 체벌 안 하고 교육하려면 쓸데없이 힘들어지고 제대로 교육될 확률도 낮음.
오은영 박사가 주호민 아들을 맡아 교육 좀 해야겠네.. 아..자신은 특수 전공이 아니라고 그럴려나??
주호민은 살아날수가 없다.. 선생님이 쌍욕한거 아닌이상 그냥 집에서 애나 키우면서 살아야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