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호불호? 가 갈려서 그런가 봄니다. 일단 저는 아주 재미나게 봤네요 리뷰내내 뭔가 어둡고 피곤에 쩔어버린 느낌이 잘 살아있는 것 같아서도 좋고~ 그런데... 가족을 지키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니 포터는 그렇다치고 토마스 녀석은 지 하고 싶은대로 할거면 집에서 벗어나서 지 앞가림을 할 정도가 되고선 저래야 되는건데 저 부분은 참... 부모입장에서 보기엔 속이 새까맣게 타겠다 싶네요. 하지만 뭐 저런상황이면 정답이 없는 상황이니 뭐 나라도 사랑찾아 떠낫을거 같고 ㅎㅎ;; 잘봤습니당~
1빠
고정 좀...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팝콘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보내세요❤
카라멜팝콘님~~ Arcadian 리뷰 고맙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의 나이든 모습이 짠합니다^^;;
요즘 아포칼립스물이 끌리는듯 잘보고갑니다 연휴 잘보내세용
재밌게 보고갑니다 카팝님이 설명해주니 알차네
꿀잼이네요
제목??
저 냉장고LG 꺼인듯 튼튼하네
오.. 첨 보는 영화인가.. ?
가족을 지키는 해리포터 VS 사랑을 찾아가는 MZ 토마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화면이.넘 어둡네요😢
샬롯과 토마스가 발암 유발 역할인가..
아무리 사춘기라도
목숨이 걸려있는데 연애하느라 시간을 놓치다니..
인류멸망시킨 괴물 치고는 너무 약해보임..
다구리엔 장사없다죠...
저정도 피지컬과 지능 회복 재생능력도 없고 단단한 외피도 없고 정신을 착란시키는 텔레파시도 없고 전염병을 옮기지도 않는데 저것들이 인류를 몰아낸다고? 지금 로봇에 기관총 무장까지 해서 ai로 자율공격 수준까지 간 지구인을 개호구로 보는건가?
최신무기로 순식간에 지구 인류가 전멸당했는데 일반인이 몽둥이 들고 잡는 클라스
인류의 위험한 무기로도 어찌 못한 괴물을 상대로 자폭한다고 처리했다는 점. 뭔가 이상함
토마스 완전 발암캐네. 욕망의 화신처럼 사는.
이게 신작...?아놔
딱딱이 괴물한테 털리는어이없는 영화
토마스 넘싫코
약간 호불호? 가 갈려서 그런가 봄니다. 일단 저는 아주 재미나게 봤네요 리뷰내내 뭔가 어둡고 피곤에 쩔어버린 느낌이 잘 살아있는 것 같아서도 좋고~
그런데... 가족을 지키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니 포터는 그렇다치고 토마스 녀석은 지 하고 싶은대로 할거면 집에서 벗어나서 지 앞가림을 할 정도가 되고선 저래야 되는건데
저 부분은 참... 부모입장에서 보기엔 속이 새까맣게 타겠다 싶네요. 하지만 뭐 저런상황이면 정답이 없는 상황이니 뭐 나라도 사랑찾아 떠낫을거 같고 ㅎㅎ;; 잘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