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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면 다갖다 부치네 왜브루스윌리스라고하지

내 평생 이딴 발암 영화처음 봄 ㅋㅋ

북한 진짜 알고보면 무서운 나라임 우리나라가 지금 이거 당하는중

국내에 다양한 제품으로 판매가 필요한 로봇 제품 이네요 ^^

이거 실제 아니죠..😅

딸 뒤진거 개꿀

창문 깨지말라니까 기어코 깨는 아내

목소리 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꼬옥~ 안아주고 싶은 목소리세요 정말.

제작비는 적게 들었겠네요 서양사람들 좋아하는 지구멸망 영화😂 😅

날씨 확인도 없이 임산부 태워서 시골 폭설길 주행 게다가 국도변에서 차 세워놓고 시동끄고 잠 ㅋㅋ 사고를 자초한 멍청이 커플 바로 썬루프로 눈 뚫었어야했음

눈은 입자가 가벼우니깐 손으로 헤처서 눈속에서 충분히 나올수 있을것 같음 😅😅

물론 진짜 저 상황이 된다면 두렵고 무섭고 몸이 말을 안듣겟지...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면 살려야 한다면 그걸 극복하고 어떻게든 뚫고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 .... 그런데 이 영화는 나름 조금씩 나아지긴 했지만 능동적인 대처 능력도 부족하고 머리를 쓰거나 사물을 이용하거나 무기를 확보하거나 해야 하는데 스토리 개연성도 부족하고 심지어 마지막에 좀비가 32초간 정지 했다면 좀비한테 물렷다는 것인데.... 엄마는 왜 ? 변하지 않는지 설명도 없고 딸이 마지막 좀비 뚝배기 공격할때 피가 얼굴로 튀는 장면을 만든것 (피로 감염이 안된다는 설명도 없고) 암튼 영화적 스토리 라인과 연관성 , 개연성 , 과학적(의학적) 연결성도 부족해 보임 .... 이 영화가 몇년도에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이미 2016년 부산행 이라는 영화가 나왔는데.... 아직까지 이런 좀비영화가 만들어 진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이 영화 감독은 부산행 안봤나 ??? 국뽕이 아니라 부산행 영화적 스토리와 각 인물들의 연관성 개연성 상황에 맞는 무기나 도주 방법 상황적 연결성 까지 거의 완벽에 가깝다 .... 이건 국뽕으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영화 전문가 들도 인정하는 거다

진작 창문깬 헤드레스트로 얼음을 파고 나갔어야지

보는내내 답답해서 미치는줄...ㅜㅜ

꽁꽁 얼어붙은 노르웨이 평원 위로 부부가 지나갑니다

바로 창문 깼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살았다 vs 죽었다

썸네일 언제 쓰냐고자기 😊썸네일이

제목 없어서 비추

C급영화네 발연기..

G R 니네 들은 이런거 만들지도 못하면서

음 영화 주인공이 여자면 안보는게 낫지 특히 재난 영화면 더더욱..

이거 마넬 로우레이로 작가 소설 종말일기z로 만든 영화인가? 영화는 주인공 이름이 마넬이네 ㅋㅋㅋ

인스타좀 알려주세요!! 팬입니당

작가가 지삭이 아예없구나 적어도 어느정도 납득은 되게 만들어야지

이 프로가 신선함은 있으나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모르는데요~. 좀 더 쓰나미와 화산지점이 화면에 조금은 나와야 일반사람들이 본 영화•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치기급 챌린저 동선 梨롤梨카 롤梨카梨 저업쏙 야야야~~

30분놀았더니 20장 가지고나옴 참쉽네 쉬워 ㅋㅋㅋ ⭐롤카롤카⭐

내가 매번 당하기만 하다가 롤카🚁롤카🚁 에서 정착지원금 까지 받으면서 1년동안 야무지게 피빨았음 ㅋㅋㅋㅋㅋ

롤🔥카🔥롤🔥카 먼가했더니 비제이 베앳 이랑 이것저것 할수있는 그런곳이더라 ㅋㅋㅋㅋ 꿀잼이긴해 ~

롤카👙롤카👙 여기는 롤시즌에는 최고다 ㅋㅋㅋ 시스템이 너무 잘되있네

롤💊카롤카💊 몰까요?? 토업계 최고참 먹없는 스퍼츠 놀이떵

이름이 그냥 촥촥 감기는게 롤🏮카🏮롤🏮카 안하고 배길수가 없다 미칀 이벤트와 혜택 다양한 겜까지..

오늘도 LCK CUP, CL 달리고 달리고 ~~ 👒롤👒카 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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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드디어 LCK 달리기 기다리고 있었다고 !! 롤😡카😡롤😡카 승부를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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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업로드 해 주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좋아하는 소재( 아포칼립스, 재난, 공포, 좀비 등)을 다뤄주려서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자기전이 보면 잠도 솔솔 오고 아주 좋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스토리도 개연성도 개판이네 살아있다라는 한국영화도 못봤는데 이거 리메이크한거면 안봐도 뻔하네 결국 앞집여자와 마주치고 함께 사랑에빠지고 헤쳐나가는 뻔한결말의 3류영화

사라 안죽어서 불행이네

오른쪽 상단 거슬린다

갑자기 1,2와 다른 느낌으로 나온건 원래 REC의 감독은 두 분 인데 좀비호러 느낌을 살리는 감독님이 1,2 그리고 다르게 신앙,악마적인 요소(제목에서 그러듯)를 중요히 하는 감독님이 3를 담당하셨죠 그래서 보면 좀비들이 신부님이 읊는 창세기전에 꼼짝도 못한다거나 콜도가 피해 숨어 들어간 장소(교회)에 좀비들이 들어오지 못하는 것 좀비에 물린 클라라의 팔을 자르기 직전에 검날에 비친 클라라는 이미 악마의 모습이었던 것 등등...

살아있다랑 이거랑 둘 다 쓰레기영화네..

이것은, 이라고 하는 이름의 영화입니까?제목을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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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매번 꿀잼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함니당~♡ 사라 너무 짜증나...

학교 생각나네. 이렇게 우리는 좀비사태를 대비해 생존 지식을 쌓아갑니다.

근데 쓰나미가 저렇게 큰데 비행기가 안부서지고 멀쩡하게 있다는게..

스토리가 익숙하다 했더니 살아있다 해외 리메이크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