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동생은 동갑내기 올케와 결혼한지 이제 슬슬 3~4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조카가 생긴 후로는 동갑내기 올케는 육아 휴직을 가지고 제 남동생은 직장인이라 돈 벌기 위해서 출근하러 다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제 조카이자 아들을 돌보기 위해서 힘내고 있어요 진짜 저 남의 편은 제 남동생 부부의 반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어요
에휴 하지 말아서야지 뭐 스트레스 풀고 싶으면 자전거 타러가는건 아내가 뭐라고는 애기 안합니다. 하지만 너무 계속 나가는게 문제입니다. 자신의 자식들 내팽겨치고 나간다는건 가정을 신경 안쓴다는 증거 입니다. 자신이 잘못했으면 인정 했어야지 저도 현실에서는 저런 남자애 처럼은 안되고 싶어요 아무리 모임이 있다고 하더라도 미룰 수도 있었을텐데 쯧쯧 자업자득 입니다. 이혼이 답이겠다 자신의 아들 그 부모님이 며느리가 전화 하면 분명히 엄청 혼냈을꺼 같네요. 애들을 잘 돌봐줬어야지
내가 쓰는 엔딩 이후 시부모님들이 남편과 같이 찾아와서 못난 자식 한 번만 용서해달라고 사정하셨지만, 이미 저는 물론이고 어린 아이들도 아빠 싫다고 악을 쓰는 모습을 보이자 시부모님은 결국 남편놈의 잘못을 인정하고 남편에게 이혼 서류에 사인하라는 쪽으로 마음을 고치시는 바람에 결국 저희 부부는 깔끔하게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전 남편은 저와 아이들이 자기를 완강하게 거부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 이후로 하는 일에도 실수 연발이 되어서 인사 고과는 최하점을 기록하며 승진은 진작에 물 건너간 상황이었고, 하필 자기 사이클 동호회 사람들에게도 전 남편의 이혼 소식과 그 이유가 전부 퍼지는 바람에 이혼 후로는 남편을 거의 투명 인간, 몹쓸 인간 취급하며 정상적인 동호회 활동 참여를 방해하기까지 하는 바람에 결국 전 남편은 그토록 좋아하던 사이클 동호회에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추방당한 것은 물론 정신병을 앓게 되는 바람에 현재는 퇴사하고 사이클 용구 전부 처분한 돈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폐인처럼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 친아빠 맞아? 어떻게 자기 자식들의 생일을 나몰라라하고 사이클 갈 생각을 해? 아니 취미를 갖는건 좋은데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 끼쳐가면서 취미를 갖는 건 선 넘었다!! 아이 아빠 자격 없다!! 내 동생 가족 본 받아라!! 내 남동생이랑 동갑내기 올케 둘 다 직장인인데 조카를 낳은 후로는 올케는 육아 휴직을 내고 내 남동생은 직장에서 출퇴근을 해도 우리 조카 놀아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저럴거면 그냥 결혼하지 말고 쭉 혼자 살아야지... 뭐 집안일 해줄 하녀 구한것도 아니고 맞벌이 부부면 공동육아를 해야지... 본인은 취미생활 할거 다하면서 가족들 나몰라라 하다니.. 일이 바쁜게 아니라 취미생활로 바쁜거면서...쯧... 미안해하지도 않고 막말하는거 보소...
엔딩 그렇게 저는 자기 자식들을 외면하고 사이클에 미친 남편이랑 이혼을 하려던 도중에 제 절친으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남편이 라이딩을 하러 간 날, 제 절친이 우연히 멀리서 제 남편을 목격했는데 남편이 사이클 모임에서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봤더라고요. 더 충격적인 건 남편이랑 내연녀랑 저 몰래 어울린 지 6개월이나 되었고요. 이를 목격한 절친은 저에게 톡으로 이 사실을 알렸고 저는 너무나 괘심해서 남편에게 이혼 소송과 동시에 내연녀 상대로 상간녀 소송까지 걸어버렸죠. 그 결과, 남편은 이혼 당했고 내연녀마저 위자료까지 물게 되자, 제 남편 때문에 인생이 꼬여버린 내연녀는 모임에서 남편이랑 대놓고 싸웠더라고요. 그러다가 결국엔 둘이 사이좋게 모임에서 쫓겨났고요.
그 후........ 그렇게 남편놈은 주인공에게 이혼당했으며 애들은 사이클에 미친 놈은 아빠도 아니라고 하고 꺼지라고 주인공한테 갔다. 주인공의 애들은 이 사실을 친할아버지,친할머니한테 다 말했으며 남편놈은 시부모한테 죽도록 쳐맞았으며 시부모한테 머리가 밀렸다. 남편놈의 회사와 사이클 동호회에도 남편놈의 만행들이 알려지게 되었고 남편놈은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사이클 동호회에서도 영구퇴출을 당했다. 남편놈은 시부모한테도 연 끊겨서 쫓겨났으며 길바닥에 나앉았다. 남편놈은 모두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온갖 모욕과 비난과 수치를 받았으며 남편놈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남편놈은 누군가에게 잡혀가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으며 남편놈은 비참하게 죽었고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되었다. 한편 주인공은 애들과 잘 지냈으며 전 시부모는 가끔씩 주인공과 주인공의 아이들을 보러 왔고 전 시부모는 주인공과 주인공의 애들을 지원해 주었으며 주인공은 애들과도 행복하게 지냈다고 한다.
저럴거면 왜 결혼함?? 저딴 인간들이 제일 이해가 안가네 ㅋㅋ 왜 남의 인생까지 망치려고 결혼 하는거지. . . .
오로지 지 취미 위해 애들 독박육아, 독박살림, 바깥일까지 시켰으니 이혼사유 맞다.
생활비도 제대로 안 내놨을 클래스로 취미하고 있구만.
소송해서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비 일시불청구해서 영원히 취미 없게 하시고 저런 애비 없는 게 낫습니다. 면접교섭도 제한하세요.
이혼소송 법정에서 애들이 자기 아빠 싫다고 폭로하면 어찌 될까요?
@@ddpark9927그렇게되면 저 놈은 만세 부를 거에요. 아예 못 보게 만드는 게 속 편해요.
자기가 좋아하는 걸 즐기는 건 좋지만 저거는 진짜 아니다. 애들이 무슨 죄라고.ㅡㅡ
결혼햇으면 뭐가 먼저인지 사리분별은 해야지 동호회 모임이라고 아내 애기들 내팽겨치고 간다는게 말이되냐?
부부간의 시간 보낼생각 1도안할거면 결혼왜햇냐 가정에 충실할 생각없으면 하지나말지
제 남동생은 동갑내기 올케와 결혼한지 이제 슬슬 3~4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조카가 생긴 후로는 동갑내기 올케는 육아 휴직을 가지고 제 남동생은 직장인이라 돈 벌기 위해서 출근하러 다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제 조카이자 아들을 돌보기 위해서 힘내고 있어요 진짜 저 남의 편은 제 남동생 부부의 반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어요
저거 바람피고 있었을 가능성도 농후함
말도 없이 간 게 아니라 ..생생일 알면서 모르고 간 것처럼 하려고 일부러 얘기를 하지 않고 간거에요.
제 딸내미가 한동안 사이클에 미친 적이 있었던 탓에 카드 관련 손해가 많았습니다.ㅠㅠ
톡툰극장님😄 좋은 점심시간 되시길 바라요 *.☆⸜⑉>ᗜ
이혼이 답이다 진짜
에휴 하지 말아서야지 뭐 스트레스 풀고 싶으면 자전거 타러가는건 아내가 뭐라고는 애기 안합니다. 하지만 너무 계속 나가는게 문제입니다. 자신의 자식들 내팽겨치고 나간다는건 가정을 신경 안쓴다는 증거 입니다. 자신이 잘못했으면 인정 했어야지 저도 현실에서는 저런 남자애 처럼은 안되고 싶어요 아무리 모임이 있다고 하더라도 미룰 수도 있었을텐데 쯧쯧 자업자득 입니다. 이혼이 답이겠다 자신의 아들 그 부모님이 며느리가 전화 하면 분명히 엄청 혼냈을꺼 같네요. 애들을 잘 돌봐줬어야지
부부 기념일 그러다치자 아이들 생일이나 행사 그렇게 하지말자
저것도 습관이야~
오늘도잘 보고 갑니다
부모의 의무도 안하면서 부부의 의무는 왜 해서 애랑 아내한테 피해주냐?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지. 왜 결혼해서 피해주냐?
근데 실력도 어중간한 사람들이 저렇게 가정을 신경 안쓰더라. 진짜 실력 좋은 사람들, 운동 잘하는사람 사람들은 가정에 잘함. 운동하는시간이 길어도 잠시라도 아이들하고 놀아주고 집안일 해줌.
내가 쓰는 엔딩
이후 시부모님들이 남편과 같이 찾아와서 못난 자식 한 번만 용서해달라고 사정하셨지만, 이미 저는 물론이고 어린 아이들도 아빠 싫다고 악을 쓰는 모습을 보이자 시부모님은 결국 남편놈의 잘못을 인정하고 남편에게 이혼 서류에 사인하라는 쪽으로 마음을 고치시는 바람에 결국 저희 부부는 깔끔하게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전 남편은 저와 아이들이 자기를 완강하게 거부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 이후로 하는 일에도 실수 연발이 되어서 인사 고과는 최하점을 기록하며 승진은 진작에 물 건너간 상황이었고, 하필 자기 사이클 동호회 사람들에게도 전 남편의 이혼 소식과 그 이유가 전부 퍼지는 바람에 이혼 후로는 남편을 거의 투명 인간, 몹쓸 인간 취급하며 정상적인 동호회 활동 참여를 방해하기까지 하는 바람에 결국 전 남편은 그토록 좋아하던 사이클 동호회에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추방당한 것은 물론 정신병을 앓게 되는 바람에 현재는 퇴사하고 사이클 용구 전부 처분한 돈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폐인처럼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거보는데 내가 머리아프다 아이고
* 270화 사이클이 뭐길래 편 출연진
장연미(사이클 중독에 빠진 남편 땜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인 아내)
이광하(생일 파티를 뒷전으로 하는 무개념 남편)
혼자서만 취미활동하고 가정에 충실안할거면 결혼하지 말아야지 자식들과 아내가 받는 상처는 어떡할거야...
아니 친아빠 맞아? 어떻게 자기 자식들의 생일을 나몰라라하고 사이클 갈 생각을 해? 아니 취미를 갖는건 좋은데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 끼쳐가면서 취미를 갖는 건 선 넘었다!! 아이 아빠 자격 없다!! 내 동생 가족 본 받아라!! 내 남동생이랑 동갑내기 올케 둘 다 직장인인데 조카를 낳은 후로는 올케는 육아 휴직을 내고 내 남동생은 직장에서 출퇴근을 해도 우리 조카 놀아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제정신이 아닌데 애들 키워보니깐 저렇게 될수가 없는데
에휴 자식보다 사이클이라니 쯧쯧
아내가 말잘했네
취미에만 빠져서 가정내팽개친 남의편은 당장반품하고 아이들만 바라보며 살길바람
이혼은 당연하 거고 사이클을 왜 그냥 줘?박살을 냈어야지.
ㅋㅋㅋㅋㅋ 왜 멀쩡한 대화 하려고해
답은 나와있는데
저럴거면 그냥 결혼하지 말고 쭉 혼자 살아야지... 뭐 집안일 해줄 하녀 구한것도 아니고 맞벌이 부부면 공동육아를 해야지... 본인은 취미생활 할거 다하면서 가족들 나몰라라 하다니.. 일이 바쁜게 아니라 취미생활로 바쁜거면서...쯧... 미안해하지도 않고 막말하는거 보소...
사이클로 맞고싶나요.
이혼이 정답입니다.
싸이클 안팔아 넘긴게 다행인듯 꼴에 이혼 은 싫은가보네 애들은 귀찮고
내로남불 오지네
취미생활에 가족을 무시하는 순간 이혼 각 잡히지.(가장은 자기 가족을 먼저 생각해야 함.)
동호회에 여자 있을 확률 천만 프로
사이클에 목숨걸다 목이 떨어지는 엔딩이 아니어서 아쉽네
ㅋㅋ 자식보다더 사이클이 좋으면 이혼하고 걍 자전거타는 사이클하며
사는게 더 안낫겠나..
반박은 못하고 지기는 싫어서 외모가지고 쇼하는 꼴이 참ㅋㅋㅋㅋㅋㅋㅋ
- 사이클이 뭐길래! -
사이클이 뭐길래 톡툰극장
저따구로 할거면 왜 결혼을 하고 왜 아이를 낳냐???
평생 혼자 취미나 하며 살지....
왜 정상적인 사람을 고생시키는지
사이클을 중고로팔고 나중에 케이크나 장난감을 사주지
왜 저러는거야 어휴
싸이클이랑 결혼하지 그랬누
출산율이 0.6명대 수준까지 떨어지고, 또 떨어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시즌1 270화 사이클이 뭐길래 편
자기 하고싶은거만 할거면 결혼은 왜한거냐
쯧쯧 💢
애들이 성인도 아니고 미취학 아동이구만 어떻게 애들이 알아서 밥을 해먹냐
아내 : 여주
남편 : 뱀눈이
첫째딸 : 뱀순이
둘째딸 : 여주
엔딩
그렇게 저는 자기 자식들을 외면하고 사이클에 미친 남편이랑 이혼을 하려던 도중에 제 절친으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남편이 라이딩을 하러 간 날, 제 절친이 우연히 멀리서 제 남편을 목격했는데 남편이 사이클 모임에서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봤더라고요. 더 충격적인 건 남편이랑 내연녀랑 저 몰래 어울린 지 6개월이나 되었고요. 이를 목격한 절친은 저에게 톡으로 이 사실을 알렸고 저는 너무나 괘심해서 남편에게 이혼 소송과 동시에 내연녀 상대로 상간녀 소송까지 걸어버렸죠. 그 결과, 남편은 이혼 당했고 내연녀마저 위자료까지 물게 되자, 제 남편 때문에 인생이 꼬여버린 내연녀는 모임에서 남편이랑 대놓고 싸웠더라고요. 그러다가 결국엔 둘이 사이좋게 모임에서 쫓겨났고요.
그럴거면 왜 결혼했냐?
오늘은 재미가 없네요
애가 둘이나 있는데, 남편한테 오빠 오빠 그러는거 이해가 안간다;;; 애들 앞아서도 오빠라고 하나?
자식들 생일이고 뭐고 사이클에 미쳐버린 남편 | 사이클이 뭐길래! | 톡툰극장 20250120 방영
그 후........
그렇게 남편놈은 주인공에게 이혼당했으며 애들은 사이클에 미친 놈은 아빠도 아니라고 하고 꺼지라고 주인공한테 갔다. 주인공의 애들은 이 사실을 친할아버지,친할머니한테 다 말했으며 남편놈은 시부모한테 죽도록 쳐맞았으며 시부모한테 머리가 밀렸다. 남편놈의 회사와 사이클 동호회에도 남편놈의 만행들이 알려지게 되었고 남편놈은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사이클 동호회에서도 영구퇴출을 당했다. 남편놈은 시부모한테도 연 끊겨서 쫓겨났으며 길바닥에 나앉았다. 남편놈은 모두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온갖 모욕과 비난과 수치를 받았으며 남편놈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남편놈은 누군가에게 잡혀가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으며 남편놈은 비참하게 죽었고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되었다. 한편 주인공은 애들과 잘 지냈으며 전 시부모는 가끔씩 주인공과 주인공의 아이들을 보러 왔고 전 시부모는 주인공과 주인공의 애들을 지원해 주었으며 주인공은 애들과도 행복하게 지냈다고 한다.
라이딩 나가도 자라니일듯
애들 시모한태 보내고 님두 자유롭게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