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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자가 한국 공장에서 일하며 외노자가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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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3
  • 사라, 대한님 인터뷰 너무 재미있었고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 또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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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 тыс.

  • @ydgong
    @ydgong Год назад +292

    상당히 깨어있으시네요. 저또한 좋은 영향 받은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항상 즐겁게 일 하시길 바래요

    • @user-mc5nn4yf3o
      @user-mc5nn4yf3o Год назад

      은둔해서 도 닦는거 보다
      생활속에서 꿈을 가지고
      순간순간 찰나를 즐길줄
      아는거야말로 성도가 아닐까 싶다
      성도에서 더 나아가 성불도 해보세요
      어려운 사람도 돕고 그 선업이 쌓이면
      금생에 순현보로 올수도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 @kwanglee9011
    @kwanglee9011 Год назад +312

    생각이 너무 예쁘고 대견하다
    10년보다 많이 일찍 목표 이루시길 .. 👏👏👏

    • @user-ly4mg9xi9u
      @user-ly4mg9xi9u Год назад

      후원 많이 해줘라. 말로만 침 바르지 말고

    • @kwanglee9011
      @kwanglee9011 Год назад

      혓바닥이 생기다만놈일세
      얼굴도 없는놈이 .. ㅉㅉ

    • @ticyanga5485
      @ticyanga5485 Год назад

      @@user-ly4mg9xi9u 삐딱한인간아 왜그러냐

    • @user-pk2zr3gc3f
      @user-pk2zr3gc3f Год назад +7

      ​@@user-ly4mg9xi9u 삶이 고달프고 팍팍한가보네!!!...남들이 좋은 의미로 뎃글을 다는대마다 빠지지 않고 끼어서 삐딱선을 타는걸 보니 니 인생이 보인다!!!....

    • @user-rj5yk5in8g
      @user-rj5yk5in8g Год назад +1

      @@user-ly4mg9xi9u 댓글마다 존나 꼬였네 ㅋㅋ 먹고 살기 힘드냐? 가정교육을 독학으로 했나 아주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ㅉㅉㅉ

  • @hosookim4854
    @hosookim4854 Год назад +347

    진짜 저런 건강한 정신상태가 너무 칭찬하고 싶어요! 우리나라는 직업의 귀천을 너무도 많이 따지는데 어머니의 그 교육이 여기서 빛을 발하고 있군요!
    동남아시아 사람은 공장에서 일하는게 당연하고 프랑스 사람이나 백인은 하면 안될거 같은 그런 인식은 사라님 말씀대로 화가 날만큼 나쁜 사고방식이라는 것! 배우고 갑니다!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Год назад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 @전한길발톱의때
      @전한길발톱의때 Год назад +10

      맞습니다

    • @user-ir4fi8fb8x
      @user-ir4fi8fb8x Год назад +15

      저도 생각이 같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는 이미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 혹은 인종은 따로 있다'
      이런 인식이 깔려있는 것 같아요.
      다 힘들고 열심히 일하는 1명의 사람.. 이라 생각하면 될 것을...

  • @whiteswan6061
    @whiteswan6061 Год назад +212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줘서 너무 사랑스러운 채널이예요. 그 꿈 꼭 이루길 바랄께요.

  • @heaven828
    @heaven828 Год назад +592

    단 3개 영상으로 떡상한 국제커플 다른커플들은 놀고먹고 영상인데 요커플은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여주니 레어한 영상

    • @user-ej8qn9ke2u
      @user-ej8qn9ke2u Год назад +25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정말 이체널 응원함!

    • @user-ly4mg9xi9u
      @user-ly4mg9xi9u Год назад +4

      너도 공장에서 일해라. 살 맛 난다

    • @user-nv1bh2cb8o
      @user-nv1bh2cb8o Год назад +8

      이분도 영상 5개로 벌써 5만이에요.;;; 시작에 이찌 됐건 이분들 또한 채널 개떡상해서 월 천이상 찍으면 지금 과정은 그냥 컨셉일 뿐입니다.. 외노자 컨셉...

    • @전한길발톱의때
      @전한길발톱의때 Год назад

      @@user-nv1bh2cb8o 뭐라노ㅋㅋ 정신놧나 니도 외국인만나서 해라그럼

    • @user-nv1bh2cb8o
      @user-nv1bh2cb8o Год назад +2

      @@a345eghvx 그러니까 그 힘든 공장 탈출하려고 유튜브 찍는거 아닌가요? 영상으로 많이 별면 공장일 하겠어요?? 이유야 어찌됐건 지금 유튜브 채널은 떡상 중이고 나중엔 하나의 컨텐츠일 뿐이라는 댓글의 요점을 모르시나요..

  • @SBahamondes
    @SBahamondes Год назад +94

    사라님 똑부러지시고 인생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 @pyeongseokyoo8366
    @pyeongseokyoo8366 Год назад +110

    한국인으로서 너무너무 훌륭하신 분 이라 생각합니다

  • @bluegreen6179
    @bluegreen6179 Год назад +232

    한국말 정말 잘 하네요. 열심히 아름답게 사는 모습에 응원 많이 합니다. 힘내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 @mabeanga
    @mabeanga Год назад +180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훌륭한 생각 동감하고 칭찬합니다~~~ 멋진 꿈 잘 가꾸길 응원합니다~~~

    • @user-ly4mg9xi9u
      @user-ly4mg9xi9u Год назад

      공감하면 너도 같이 공장에서 일해라. 일하지 안을 거면서 풉~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Год назад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 @user-jr4qo1pr9m
      @user-jr4qo1pr9m Год назад

      @@user-ly4mg9xi9u 집에서 라면만 쳐먹고 유툽이나보는 너같은 거지보다 백배천배 잘 사시는 분들이다

  • @user-wi2zp1jx9x
    @user-wi2zp1jx9x Год назад +129

    그 누구의 강연보다, 그 어떤 두꺼운 책보다, 그 어떤 시나리오로 만들어진 영화보다 더 현실적이고 생동감있고 명료한 삶의 교훈을 주는 영상입니다.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Год назад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 @TV-bm1cz
    @TV-bm1cz Год назад +135

    정확한 발음, 훌륭한 문장, 언어구력, 대한인 입니다. 축하. ㅎㅎ

  • @Jhangchangbong
    @Jhangchangbong Год назад +222

    정말 이렇게 똑똑하고 올바른 생각을 갖고 있는 프랑스 젊은이라니 정말 모두가 본 받을 만한 분이네요 꼭 성공하시어 바라는 꿈 이루시기를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반드시 꿈 이루실 거예요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Год назад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 @user-wc8me7gm6h
      @user-wc8me7gm6h Год назад

      겨우 8분짜리 영상하나보고 ...

    • @user-nd8cf3rl6k
      @user-nd8cf3rl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wc8me7gm6h멍청아 이영상이아니라 김치와바게트 채널가서보면 알수있다

  • @user-qu1pw4we4v
    @user-qu1pw4we4v Год назад +259

    프랑스사람의 올바른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Год назад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 @jmim5018
      @jmim5018 Год назад +1

      한국에선 이 분 말고는 없겠죠 국적불문하고??
      결코 자기의 현재 모습에 당당하니, 더 아름답습니다.
      맞습니다. 일할데가 없는게 아니고~편하게 돈은 벌려고//건전하십니다 역쉬

    • @jmim5018
      @jmim5018 Год назад +1

      또 우리나라 어떤 부모님이 진학안해도
      그냥 구경하고 와라.. 이런 분도 비현실적(현실에 없는)이지요

  • @cheonjaeki1648
    @cheonjaeki1648 Год назад +19

    외국 처자 중에 마인드가
    가장 건전한 처자ᆢ
    한국에서 성공한 삶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TheSanghyuk77
    @TheSanghyuk77 Год назад +65

    와.. 이분 진짜 진심 대단하심.. 어떻게 그냥 한국 사람보다 한국말도 더 잘 하고 거기에 건강한 개념 탑재까지..
    이렇게 직업 윤리까지 투철하신 외국인 분은 진짜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백만번 이상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 @choipalpal5924
    @choipalpal5924 Год назад +47

    사라씨 아주 훌륭하십니다. 열심히 사시는거 응원할께요.

  • @user-fh1co6ir6z
    @user-fh1co6ir6z Год назад +43

    아이들과 함께 보겠습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분!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Год назад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 @user-uc9po3sz4k
    @user-uc9po3sz4k Год назад +111

    일에는 귀천이 없는데 ..사람이 귀하고 천하게 여길뿐이지요
    자기 일에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고 격려와 박수를 쳐야 할 일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찌라도....
    집에 아이들에게 가르친 것인데 외국 여성분이 그렇게 말하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아는 것이 같아서...

    • @hyeoungjun6887
      @hyeoungjun6887 Год назад +1

      프랑스는 어릴때부터 노동교육이라는것을
      학교에서 가르칩니다 그러니깐 생각자체가
      다른것이고 프랑스혁명의 영향도 크겠지요
      반대로 한국은 경쟁에서 밀려나면 끝나는거
      야 사람들이 쳐다보던 환경미화원들도 준공
      무원 신분이 되면서 경쟁률이 80:1 60:1로
      치열하게 붙는 시대가 되었는데 한국은 유
      럽처럼 체질개선이 되려면 1세기는 지나야함

  • @user-sp5yg7ew8s
    @user-sp5yg7ew8s Год назад +63

    김은숙 작가님도 집안 형편이 어려워 공장에서 일하며 대학진학하셨어요. 가족이 물류창고 일해서 같이 박스포장했는데, 대기업 사무직보다 몸은 피곤해도 스트레스는 덜 받았네요. 나중에 게스트하우스 운영하시려면 집 진짜 잘 보셔야해요. 막 곰팡이 피고 그러면 유지보수 하느라 힘들어요.

    • @user-ly4mg9xi9u
      @user-ly4mg9xi9u Год назад

      너도 공장에서 일해라. 그럼 인정해주마.

    • @kingNO0614
      @kingNO0614 Год назад +6

      @@user-ly4mg9xi9u 글 맥락을 모르노;; ㅉㅉ

    • @jbl3039
      @jbl3039 Год назад +1

      아 어쩐지... 김은숙작가 극본에는 항상 자격지심 쩌는 신데렐라 컴플렉스가 난무하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어찌보면 가정환경이 한사람의 가치관을 만들어버린듯... 안타깝네요

    • @user-kc7hy1xg5v
      @user-kc7hy1xg5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은숙 작가님은 그냥 그시대에 인기있을만한 스토리로 쓰신거 아닐까요
      자격지심 쩌는 신데렐라 컴플렉스 라니...

  • @hyoseoklee3504
    @hyoseoklee3504 Год назад +34

    사랑하는 사람이랑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참 이쁘고 멋있다고 생각. 한국은 보기 힘든거라

  • @lonerider1550
    @lonerider1550 Год назад +72

    "파스타 내놔아~~~" 했던 블란서 처자 사라~
    목표와 목적이 확실하고 개념이 제대로 장착된...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성실하게 삶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유튜브 영상도 잘 보고 있지요.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Год назад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 @JS_Lee6034
    @JS_Lee6034 Год назад +18

    공장에서 일한다고 더러운거 아닙니다 남들이 할수없는 스킬을 올리면서 경험도 쌓고 기술도 배우고 진짜 부모님께서 말씀해주신 바보같은 직업하나도 없다는말이 나중에는 더 와닿을거같네요 무슨일이든 다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하는사람들 꽤 많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저는 김치와 바게뜨 구독자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구독시작했네요 ^^

  • @user-ch7cf5zh1s
    @user-ch7cf5zh1s Год назад +67

    참 존경스럽습니다 꼭 꿈을 이루세요

  • @2345pok
    @2345pok Год назад +15

    화팅이에요 3d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다 소중하죠

  • @parknet1899
    @parknet1899 Год назад +22

    외모 뿐만 아니라 마음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습니다

  • @user-jn2uk7ku8v
    @user-jn2uk7ku8v Год назад +83

    즐겁게 일하시고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네요. 맞아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어요. 대한민국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 사세요. 파이팅!!! ^^*

  • @mindfree6109
    @mindfree6109 Год назад +8

    이 세상에 바보같은 직업은 없다...훌륭한 어머니를 두셨네요..명언입니다.

  • @Terry9024
    @Terry9024 Год назад +16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즈아

  • @user-ow5vz4mo6t
    @user-ow5vz4mo6t Год назад +35

    ㅎㅎㅎ 바게트님 보면 웃음만 나오네여 ㅎㅎ 삶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사시는게 보기 좋네여 ㅎㅎ 요즘 젊은 칭구들이 많이 보고 느꼇으면 해요 그리고 하나더 느끼는건데 부모님 가르침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어머님 말씀이 백번 맞는 말이세요 직업에 귀천이 어디잇겟어요 우리 부모님 세대도 외노자엿엇던 적이 잇엇죠 ㅎㅎ 바게트님 프랑스로 못 가게 출입국 관리소에서 막아야 합니다 이런분 국외로 유출되면 안됩니다

  • @bayonjung9886
    @bayonjung9886 Год назад +75

    생각과 마음가짐 진짜 존경합니다 ^^

  • @Lee-jr2pw
    @Lee-jr2pw Год назад +26

    김치와 바게트 사라님 이시네요.
    외노자 영상으로 화성에 위치한 박스 공장에서 일하시고, 말씀대로 꿈을 위해 신랑님과 열심히 사시는 영상 보면서 감동과 감탄을 받으며, 재밌고,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직업에는 종교, 인종, 문화없이 존중 받아야 마땅합니다. 세상은 힘든일 하시는 분들도 있기에 다같이 편리함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사라님 채널에도 댓글 남겼지만 두 커플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 격려와 응원합니다.
    멀지않은 날에 그 꿈 이루리라 장담합니다.👍

  • @SysOOSeven
    @SysOOSeven Год назад +87

    영상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엄마 말씀에 직업중에 바보같은 직업은 없다는 말씀이 와 닿는군요....직업에 귀천은 없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요즘 젊은이 답지 않게 참 착하시네요.. 앞으로 더 참다운 삶을 살아갈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찬란할 그대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그나저나 음식 앞에 두고 다 먹지도 못하게 말 많이 시켜서 참 힘드셨겠어요.^^

    • @123carth
      @123carth Год назад

      인터뷰 제작진도 먹어야죠

  • @user-ef3kq5dp6w
    @user-ef3kq5dp6w Год назад +24

    응원합니다! 참된 분이십니다!

  • @-holloseogi130
    @-holloseogi130 Год назад +27

    꿈이있고 목표가있고 열심히살면 됩니다. 사라님^^ 생각이 마음이 도전이 기특합니다.

  • @babo_Google
    @babo_Google Год назад +9

    사라라라라라~~~~누나나나나나나 사랑해욧!! 얼굴도 마음도 최고~

  • @Trianon1
    @Trianon1 Год назад +16

    대단하십니다. 분명히 성공할 인물이네요. 잠시 육체적인 노동일을 하지만 분명히 기회가 많이 있을겁니다.

  • @user-zn5vx2de1t
    @user-zn5vx2de1t Год назад +16

    공주님 발음 너무 조아요

  • @jj-wj5eu
    @jj-wj5eu Год назад +188

    서울대 나온 한국사람도 처음에 미국의 공장에서 일하다가 영어 실력 늘고 능력 인정받아 관리직으로 일했다고 하네요
    외국에서 잘 살려면 그 나라 언어를 정복해야 가능합니다
    이분 가치관이 존경스럽네요

    • @user-ly4mg9xi9u
      @user-ly4mg9xi9u Год назад

      문제는 돈없는 후진국 한국인 남자를 만나서 공장에서 일하는 게 문제지

    • @yongchangha1135
      @yongchangha1135 Год назад +17

      @@user-ly4mg9xi9u 문제는 돈없는 후진국 한국 남자를 만나 공장에서 일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 분의 긍정적인 가치관을 저는 매우 존경스럽습니다 가끔 하와이에 연수오는 한국 대학생들하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아직 한국인들의 의식이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구나 생각해요

    • @전한길발톱의때
      @전한길발톱의때 Год назад +8

      벌써 관리직 공장직 나누는거자체가 프랑스분이 화난다고말씀한 생각임

    • @mitsnariishida5320
      @mitsnariishida5320 Год назад

      서울대나 한국도 미국입장에선 후진국 듣보대학이지 ㅎㅎ 저 프랑스인도 봐라 일본은 관심있고 좋아했는데 한국은 어디있는지도 몰랐다안하나 ㅋ. 우리만 국뽕거리지 외국에선 듣보지

    • @youtube-story
      @youtube-story Год назад

      @@user-ly4mg9xi9u 대가리 빈 한국여자랑 결혼 안햬서 얼마나 다행이야

  • @hyungunahn2663
    @hyungunahn2663 Год назад +25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라 씨 의 가치관 과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존경 스럽네요..

    • @user-ly4mg9xi9u
      @user-ly4mg9xi9u Год назад +2

      그러면 상하차 알바, 공장에서 일하지 안을거면서. 야비한 이중인격자야

    • @user-ul4md8jn8v
      @user-ul4md8jn8v Год назад +1

      직업 귀천 없다는 애들 특) 의사나 변호사 영상엔 이런 댓글 안 달음

  • @user-ck6qd3kn5s
    @user-ck6qd3kn5s Год назад +47

    너무나 예쁜 공주님 사라 님 ㅡ한국에서 고생 많습니다 힘내세요 ㅡ젊을때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답니다 ㅡ힘내세요

    • @user-ck6qd3kn5s
      @user-ck6qd3kn5s Год назад +4

      게스트 하우스 하시면 ㅡ그때 거기에서 머물고 싶군요 ㅡ이방송에 알려주세요 ㅡ그때는 ㅡ

  • @loveagain486
    @loveagain486 Год назад +11

    프랑스인들을 보면 정말 남의 시선 이나 타인에 대한 체면 보다 본인의 생각과 자신만의 삶의 방식이 더 중요하게 가치를 두더라구요. 그런점 정말 배워야함

  • @ttl8406
    @ttl8406 Год назад +21

    한국 부모님 들과 자녀들이 이런 생각을 했으면 바람 칙 하겠다
    열심히 돈 많이 버세요

  • @user-my8rx6bz7p
    @user-my8rx6bz7p Год назад +13

    마인드가 좋으네요. 미국에서 수입이 제일좋은 직군이 배관공이라던데.. 내가 못하는일을 저사람들이 대신하고있으니 대우받아야한다고... 같은 이야기를 하시네요... 한국 직장은 가족같은 분위기가 있죠. 열심히 하시는거 봣어요. 남편분이랑 게스트하우스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치와 바게트 구독 잘하고 있어요 😁😁😁

  • @chaeyoungyoon6715
    @chaeyoungyoon6715 Год назад +14

    공장일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프랑스인인데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언어 배우는 뛰어난 재주가 진짜 있는거 같아서, 남들보다 특출난 재주를 살리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

  • @user-mt8nd9is1y
    @user-mt8nd9is1y Год назад +10

    밥을 먹고 촬영해야겠네요.ㅎㅎ
    반가워요.프랑스 외노자님.ㅎㅎㅎ
    채널 흥미롭게 보고있네요.

  • @JHLee-ei5tr
    @JHLee-ei5tr Год назад +36

    맞는 말씀입니다
    일이 없는게 아니라 할려고 하는 사람이 없죠
    힘들고 더러운 걸 만지는 일에 더 많은 급여를 줘야 하는데...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Год назад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Год назад +1

      레 휘황과 응우옌 뚜안 뚜가 한국 여고생 성폭행하다가 한국 청년이 제지하자 칼로 죽여버려도 한국에서 베트남인 타도하자고 한 적도 없는데 무슨 차별?
      프랑스에 2022년 12월 만 해도 쿠르드인들 골라 살해하고 다니던 프랑스 사람이 있었는데 무슨 프랑스인이 한국보고 인종차별 운운함?

  • @young110793
    @young110793 Год назад +14

    사람들이 확실히 외노자에게 그닥 좋은시선 안보내는데 그건 확실히 알아야함 우리가 그래도 싸게 먹고살수 있는게 외노자 덕분 이란걸

  • @MingMing-bn6kn
    @MingMing-bn6kn Год назад +53

    파스타 다 불겠다ㅠ...... 사람불러서 밥먹일거면 먹여가면서 물어보던가 해야지 아니면 아예 따로 인터뷰만 시키게 하던지... 반대편에서는 계속 먹고있는데;; ㅠㅜ괜히 내가 다 미안해지는....ㅋㅋㅋㅋ

    • @ali3rangka
      @ali3rangka Год назад +1

      ㅉㅉ 먹는 장면은 편집했으니까 그렇겠지.
      그리고 내용을 봐라 저런 거나 따지지말고 ㅡㅡ

  • @SSS-pm5hu
    @SSS-pm5hu Год назад +22

    타지에서 꿈을 위해 열심히 사는 외국젊은이의 패기와 열정 그리고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좋네요~! 10년 뒤 게스트하우스 오픈 미리 축하드려용~(반드시 이루어질 꿈이니까~^^)

  • @mjk4660
    @mjk4660 Год назад +39

    거의 원어민 수준으로 외국어를 구사하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동산 값이 떨어지고 있으니 꿈을 빠르게 이룰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되시기 바라며...

  • @user-hm6qm5ov5s
    @user-hm6qm5ov5s Год назад +12

    왜 공장에서 일하는지 이제 알았습니다...큰 그림이 있을줄이야....
    화이팅 하세요 !!! 응원합니다..

  • @ha-ol9jl
    @ha-ol9jl Год назад +5

    당신은 완벽한 대한민국 사람으로 인정합니다 어찌그렇게 말을 잘하시는지 ᆢ 열심히 사는모습 최고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user-mo7vd2wv2p
    @user-mo7vd2wv2p Год назад +6

    한국절문이들이본받아야합니다 게스트하우스꼭이루세요👍👍👍👍👍

  • @gghosok1
    @gghosok1 Год назад +45

    요즘 사람들은 학교에서도 가치나 도덕을 따로 가르키지는 않기때문에 결국 그들이 보고 듣는것에 의해서 가치나 도덕이 형성되는데 최근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등에서는 가치보다는 재미나 흥미등을 위주로 만들기때문에 걱정등이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아주 좋은 컨텐츠를 발견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에서 온 젊은 여자가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에서 공장에서 일을 한다 자신들의 꿈을 위해 성실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정말 뜻밖이었고 유익한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실하게 사는 모습을 담담하게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성실하게 사는 젊은 부부를 응원합니다

  • @user-tu7qz7uu2m
    @user-tu7qz7uu2m Год назад +11

    생각이 건전하고 이뻐요. 뜻하는 대로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행복해 보여요.

  • @user-kq4jo7uv8o
    @user-kq4jo7uv8o Год назад +9

    불란서 여성으로 한국인이 되신 사라씨의 순수한 맘씨에 먼저 감동받고 성원을 합니다. 한국이 좋아 한국의 좋은 청년 과 만나, 평생 삶의 동지가 되신 것도 더욱 츄카합니다. 이미 시작한 두 분들의 창창한 미래 를 위해 개구리가 멀리 뛰고자, 두 다리를 오므리듯 소박하고 성실한 신혼살이 역시 두 분들의 밝은 미래를 예측해 봅니다. 젊으시고 여성으로서 좀 막일같지만, 찾아서 열심히 매진하는 두 분들의 유툽 영상 을 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바, 더 힘 내시고 멋진 사랑의 금자탑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 @user-ic2nb4rt2j
    @user-ic2nb4rt2j Год назад +12

    오픈 마인드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미래의 꿈도 이루길 바라고 무엇보다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길 바랍니당^-^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Год назад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 @peace_-my9mc
    @peace_-my9mc Год назад +6

    어디에나 수준 이하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답이 없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무시해주시면 됩니다 ^^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user-ld3fn5qx1y
    @user-ld3fn5qx1y Год назад +10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두분 모습이 너무 아릅다워요,힘내세요

  • @OK-rn5qf
    @OK-rn5qf Год назад +4

    사라님 힘내세요 사라님의. 꿈이 반드시 이루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사라님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 @전한길발톱의때
    @전한길발톱의때 Год назад +6

    구구절절 한국 사람들한테 통찰을 주는 아주 좋은 영상 같아요. 또 자기는 아니라고 말해도 모든 한국 사람들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는 생각들. 그거를 깨주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kingpiao2555
    @kingpiao2555 Год назад +8

    사라님 응원해요. 꿈과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래요. 😊

  • @user-dj2ct8we3f
    @user-dj2ct8we3f Год назад +7

    사라님채널 구독자로서 이런 인터뷰하는걸 보니 괜히 제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긍정의 에너지 사라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JHKim-fe5lo
    @JHKim-fe5lo Год назад +5

    먼 후일 게이트하우스 운영과 세계여행을 실현하기 위해
    남편이랑 뜻을 같이 한 것이 너무 좋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요즘 젊은이 답지 않게 힘던 노동을 하는 것도
    너무 인상깊었어요.
    두분 꼭 꿈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 @practice2698
    @practice2698 Год назад +8

    마인드가 참 선량하시다

  • @user-jy1xj1sr4b
    @user-jy1xj1sr4b Год назад +10

    한국어 네이티브네. 직업 잘 구할 수 있을듯

    • @baeseok
      @baeseok 4 месяца назад

      네이티브 급으로 잘하심. 언어 재능 타고나신 듯

  • @JB-fi2xj
    @JB-fi2xj Год назад +7

    열심히 유투브를 통해 사는 모습 자주 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원하는일들이 잘이루어지길요 그리고 두분의사랑으로 잘될거라 믿습니다 젊음을 낭비하지 않는 예쁜분이군요~^^

  • @user-pp9uz1tj2r
    @user-pp9uz1tj2r Год назад +12

    사고가 상당히 긍정적이고 발전적이네요, 꿈은 반드시 이룰것 같아요.

  • @kms8515
    @kms8515 Год назад +7

    생각과 행동이 멋지네요
    한국에서 즐겁고 멋진 삶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user-bd4vs5ur3f
    @user-bd4vs5ur3f Год назад +29

    멋져요 8천만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당신을 존경합니다.

    • @ykk7482
      @ykk7482 Год назад

      선생님 죄송하지만 북쪽에 3000만은 공산당 빨갱이 북조선인민공화국입니다만...?

    • @0807cool
      @0807cool Год назад +3

      왜 8천만임? 다른 나란데 거긴.

    • @qkraudekf
      @qkraudekf Год назад

      조선족아님?

    • @changein8263
      @changein8263 Год назад

      님이 몬데? 중꿔러? ㅋ 니가몬데 대한민국을? ㅋ 너 찐따지?

    • @baeseok
      @baeseok 4 месяца назад

      @@qkraudekf 통일 된다고 치고 ㅋㅋ

  • @user-db7vd5oo2w
    @user-db7vd5oo2w Год назад +4

    요즘 젊은이들 힘들고, 더렵운 일 안 할려는 생각이 많은데, 생각이 건전하고,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예쁘네. 화이팅!

  • @joonkim4869
    @joonkim4869 Год назад +5

    정말 착한 사람이네요. 꿈을 이루고 이 땅에서 온 가족이 행복하게 사세요. 기도할께요.

  • @user-vd8xs6zd5w
    @user-vd8xs6zd5w Год назад +9

    이분 스타일은 영업맨 그자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일이 최고

  • @user-do7sy2tr8i
    @user-do7sy2tr8i Год назад +4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계십니다
    말씀 하시는 것 모두 옮은 말씀 입니다

  • @catcherdream2276
    @catcherdream2276 Год назад +9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user-vj6sz9cg8m
    @user-vj6sz9cg8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라의 모습을 보고있으면 전생에 한국이 고향이 아닌가 너무 살아가는 모습이 재미있고 줄겁게 느끼게된다 나에게도 이런딸 하나 있으먼 날마다 줄거울것같다 정말 사랑한 딸이였으면 좋겠다

  • @dokpark5547
    @dokpark5547 Год назад +1

    이 여성의 생각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뉴질랜드에서 30년 사는데, 서양인들 전공 배관공 목수 페인트공들 모두 나름 만족하고 살죠
    땀흘리는 보람 재미 일 후에 맥주 한잔 ㅋ

  • @user-zd3vq3xn1g
    @user-zd3vq3xn1g Год назад +5

    정신과 마음이 너무나 건강한 사라씨,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 @keanu_1004
    @keanu_1004 Год назад +3

    하스 패밀리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젊음의 패기 젊음이 있으니깐. 따뜻한 부부 열심히 일하는 부부입니다.

  • @user-mt4ym5hl2i
    @user-mt4ym5hl2i Год назад +3

    생각이 너무너무 좋으네요 직업이 높고 낮음이 있나요 나에게 맞은면 좋은 일자리라 생각합니다

  • @greenlight-1
    @greenlight-1 Год назад +9

    한국말 보통한국인보다 잘 하시네요
    언어 ,발음 대박
    서구적인 건강한 정신
    배워야 할듯

  • @HSLee-dy4hr
    @HSLee-dy4hr Год назад +6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열심히사는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화이팅!!

  • @user-ii8nb5ei9u
    @user-ii8nb5ei9u Год назад +15

    현재 국제결혼해서 한국거주중인 외국분인들이 수백명일텐데 그중에 공장노동자직업을 가진분은 귀하가 유일할겁니다. 대견하기도 하고 감탄스럽기도 하고...잘하시기를 바라며 조만간 더 좋은 직장을 구해 빠른 속도로 목표 달성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user-yj3vz2gu6v
    @user-yj3vz2gu6v Год назад +6

    "파스타 내놔~~!!!" ㅋㅋㅋ

  • @noyoung1
    @noyoung1 Год назад +3

    와! 대단하네요!....놀랍고 감동입니다....아무튼 먼지 조심하시고, 늘 마스크 하고 일하세요!...건강을 위해서!...미세먼지가 폐에 들어가면 건강을 해치게 되요!>.꼭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한국에오신것 환영하고 축하 합니다....훌륭합니다.......

  • @onetouchlight
    @onetouchlight Год назад +6

    응원합니다!!!

  • @user-jv1bh1ik8y
    @user-jv1bh1ik8y Год назад +1

    마인드가 요즘 한국 사람들보다 생각 자체가 건강하고 올바른 사람이내요 남편분 아내 잘만나셧내요 한국 여자 남자들 저 프랑스 여자분보구 배워야함...

  • @2sansamify
    @2sansamify Год назад +4

    사라님 이게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 짝짝짝

  • @77choirin
    @77choirin Год назад +5

    진짜 중소기업을 다시 보게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 @Sean-wi4hw
    @Sean-wi4hw Год назад +1

    우리나라사람들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편견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 반성하게 됩니다. 건강 챙기시고, 돈 많이 버셔서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

  • @user-gk6jn2df9v
    @user-gk6jn2df9v 3 часа назад

    사라씨 항상 보고있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user-xu5ll6df1k
    @user-xu5ll6df1k Год назад +4

    영상 3개 있는 채널에 첨보고 구독은 첨입니다ㆍ 진실되고 청춘이 넘 이뻐보여는 채널인듯ᆢ

  • @qanwhtp
    @qanwhtp Год назад +4

    마인드 참 멋지시네요 행복하세요

  • @CEO-mr3hl
    @CEO-mr3hl Год назад +1

    공장에서 일하는거 절대 무시안함.
    나는 다양한 직업을 정말 다 인정하고 존경함.
    목수. 경찰. 소방관. 공무원. 교수. 주유소직원. 맥도날드 알바. 공장근로자. 화이트칼라 사무직. 원양어선 근로자. 가수. 개그맨. 변호사. 의사. 도축업자등등.
    모두가 우리사회에서 소중한 존재임.
    직업으로 평가받는 사회가 아니라 사람(인격.인품)으로 평가받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람.

  • @user-pt9xi6fy2t
    @user-pt9xi6fy2t Год назад +2

    힘든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더 아름디운 사라 입니다.
    꿈을 꼭 이루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으라차차!

  • @user-ot2tm8jl2t
    @user-ot2tm8jl2t Год назад +3

    저도 건설 현장직으로 일하고 있지만 정말로 존경스럽네요
    가끔 모르는 분들이 무슨일 하냐고 물어 볼때 건설 현장에서 일한다고 얘기 하면 갑자기 돌변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그런거 신경 안쓰고
    나쁜 범죄 만 안하고 남들한데 피해 안주고 살면 그러면된다는 그런 마인드로 살고 있네요
    아무튼 정말로 대단 하시고 항상 몸 건강 하시고
    꿈 반드시 대한씨 와 꼭!! 이루셨으면 하네요

  • @user-vg3tg4ke6v
    @user-vg3tg4ke6v Год назад +16

    어제 본 영화에서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일수록 존경 받을만한데, 실상은 힘든 일을 한다는 사실만으로 사람을 무시한다." 이런 사고가 있다는 건 우리 나라가 아직 선진국이 아니란 얘기죠. 위 주인공님의 얘기처럼!

    • @user-rd5bt6hu4u
      @user-rd5bt6hu4u Год назад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일수록 어리석을 확률이 높습니다. 실상이 합리적인거죠.

    • @user-ch6ju9ec4o
      @user-ch6ju9ec4o Год назад

      ​@@user-rd5bt6hu4u힘든일 ? 어리석다 ㅎㅎ
      현장일도 기술직 이라 해도 힘도 필요하고 힘듭니다
      가면 갈수록 인건비는 오르지만 반대로 그만큼 육체 노동자가 예전보다 더 대우 받고 있죠
      현장가면 젊은층들은 거의 대졸자들 이고 자신의 꿈을 위해 합숙 노가다 하면서 기술배우고 고액일당 받으면서 착실히 모으시는 분 많습니다
      본인이 사무직 이나 더배웠다는 생각으로 남들을 선입견으로 바라보는건 아닌것 같네요
      세상에 힘든일 하는분들이 없다면 본인이 누리는 쾌적한 생활 가능할까요?
      어리석다고 비웃을게 아니라 감사한 마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 @user-rd5bt6hu4u
      @user-rd5bt6hu4u Год назад

      @@user-ch6ju9ec4o 이상적인 것에 기반한 추상적 표현들 만으로 판단하니 수십년을 방구석에만 있는건지, 어리석은 것에 더 해 한심하다.

    • @user-ch6ju9ec4o
      @user-ch6ju9ec4o Год назад

      @@user-rd5bt6hu4u 이상적 ?
      본인이야 말로 선입견과 편견으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기 바람
      본인도 모르게 누리고 있는것들 하다못해 청소직에 있는 사람들이 만약 파업한다면 본인이 분리수거만 잘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님
      단지 힘든일을 한다고 계층을 나누고 그분들이 어리석다고 폄하하는 자세야말로 사회경험이 없는 ㅈㅁ 이라는 소리임
      그곳에서 자신이 하루라도 그사람들과 함께 일해보고 그런소리 하기바람
      거기서 보면 본인보다 똑똑하고 뛰어나도 움직이는 현장직이 좋아 스스로 선택한 사람들도 많음

    • @user-ch6ju9ec4o
      @user-ch6ju9ec4o Год назад

      @@user-rd5bt6hu4u 본인이야말로 자신의 생각속에 갇혀 타인을 함부로 재단하는 치기어린 어린이 같아 보임

  • @user-jv2md8yr4m
    @user-jv2md8yr4m Год назад +3

    남편 되시는분 복 받으셨네 이렇게 훌륭한 부인을 두셔서

  • @travel4468
    @travel4468 Год назад +1

    정말 왠만한 한국사람보다 마인드가 좋네요.. 힘든 직업은 있어도 절대 무시당할 직업은 없죠.
    저보다 훨씬 어린분에게 좋은 영향받고 갑니다~

  • @user-bk1gd1tz9m
    @user-bk1gd1tz9m Год назад +11

    요즘 핫한 국제 커플 유투버를 섭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