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브] 검찰 수심위, 8대 7로 '명품 가방' 최재영 기소 권고 / 윤 대통령-한동훈 '독대' 불발...재요청에 갈등 불씨 / ‘역주행 참사’ 20대 부사관, ‘만취운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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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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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라 #고뉴브 #고현준의뉴스브리핑
△ 헤이, 고뉴브 "오늘 뉴스키워드 알려줘" - 이태연 아나운서
(1) 배추 최대 산지 해남, 25% 폭우·폭염 피해
(2) “지하철역 식사, 세 가정 근무”…필리핀 가사관리사 호소
(3) ‘역주행 참사’ 20대 부사관, ‘만취운전’이었다
▣ 볼륨높여 트렌드 들어간다 - 이미지 조선일보 기자
(1) 해외에서도 ‘삐끼삐끼’ 열풍…어느 정도길래
(2) 가을에 책 안 팔린다? '내 최애의 책'만 팔린다
(3) 호주 항공사 기내식에서 만두를?!
☆ 뉴스브리핑, 아침 배송 - 김완 한겨레 기자
(1) 김영선 세비 절반 명태균에게…"공천 어떻게 받으신 거 아시죠?"
(2) 검찰 수심위, 8대 7로 '명품 가방' 최재영 기소 권고
(3) 90분 빈손 만찬… 한동훈 “현안 논의 다시” 독대 재요청
(4) 윤 "체코원전 적자 수주? 낭설 개탄…돕진 못할망정 훼방"
-해외 건설 수주 '빨간불'…시장 다각화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