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브] 검찰 수심위, 8대 7로 '명품 가방' 최재영 기소 권고 / 윤 대통령-한동훈 '독대' 불발...재요청에 갈등 불씨 / ‘역주행 참사’ 20대 부사관, ‘만취운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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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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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교라 #고뉴브 #고현준의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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