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무리봐도 내부에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번 아이패드 에어랑 프로처럼 깔끔하게 상위나 하위 라인으로 같이 출시를 하던지 폴드6처럼 대중에게 플리는 제품군을 프리미엄으로 굳혀나갈 생각을 해야지 갑자기 뜬금없이 이미 산사람 통수치는것마냥 주저리주저리 내려는게 너무 없어보임. 무슨 동남아에 이상한 가게마냥 좋은거 있냐고 믈어볼때마다 뭐가 계속계속 나오고 그런느낌마저 드네요
@@오경민-n5o 그냥 폴더블 시장 자체가 현재 시점에서 메리트가 없는 게 맞다고 느낌. 기술 특성상 200넘는 단가 내리기도 힘들고 마진 남기기는 더더욱 어려운데 소비자들 반응은 이렇게 비싼데 카메라가 왜 S 시리즈 울트라보다 못하냐는 반응이 나옴. 근데 울트라급 카메라 박으려면 마진은 개나주고 어쩌면 손해를 봐가면서 팔아야함. 아니면 가격을 더 올리던가. 근데 지금도 비싼 폴더블을 카메라 울트라급으로 넣어준다는 이유로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 반응이 좋을까? 당연히 안 좋을 거임. 중국이야 내수시장이 워낙 크고 애국소비가 기본에다 중국 내부에서 지들끼리 경쟁도 하니까 마진 안 따지고 파느라 지금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초고스펙으로 내놓을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거고. 삼성은 사업성을 생각하려니 마진 포기를 못하겠으니 이도저도 안 되는 거임. 결국 이걸 극복하려면 애플이 폴더블에 뛰어들어서 시장 자체가 획기적으로 커지거나, 기술 성숙도가 크게 올라가서 폴더블 단가가 바형 대비 별 차이가 안 나게 되거나 둘 중 하나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봄. 아니면 삼성이 폴더블시장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지키기 위해 중국처럼 손해보면서 파는 출혈 경쟁을 하던가. 근데 세번째 경우의 도전을 일반 기업이 쉽게 하겠냐는거지.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결국 끝내 폴더블 시장이 사장되면 손해만 보고 끝나는 거니까.
과도기가 왔다는건 누군가가 나타나서 패러다임을 바꿔줘야 된다는뜻임. 그 역할을 해주는 기업은 당연히 애플 ... 특정유저들 입장에선 꼴불견일순 있지만 애플이 이제껏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온건 부정할수없음 폴더블은 내구성 , 힌지구조 , 소프트웨어 적으로 더 많은 혁신을 이뤄내야함. 칩셋을 더 좋은걸 박고 램을 더 많이 박고 펜 꼽고 그럴때가 아님
성능은 중국보다는 더 좋지 근데 그렇게 중국꺼보다 두께얇게 만든다고강조했던게 지금은 달성못한체로 출시한다는게 문제임 솔직히 목적도 달성 안되었으면 걍 출시 연기하고 완벽하게 달성될때 출시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음 지금 내놓으면 흠..글쎄..? 반응이 좋을지는 장담 못하겠다는 생각이 듬 그리고 중국회사에선 이렇게 내놓으면 삼성은 이것밖에 못한다고 생각해서 지꺼가 더대단하다고 하면서 더욱더 삼성까내는 광고 하면서 비교할거 뻔하지 두고보면 알겠지만 느낌이 그럴듯함
아마도 부랴부랴 준비해보니 깍아낼 껀 배터리 뿐이요 경량에서 기대 볼 구석은 부속 소재 변경하나 뿐인데 비용증가에 비해 썩 결과물이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 되었겠죠 아무래도 내부적으로도 사용성과 경제성을 못챙긴다! 라는 판단일겁니다... 아무래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을 버릴 순 없으니 그냥 안내는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 내부에서 교통정리 안되는거 아닐까 싶네요 어설프게 중국처럼 깍아내서 문제되는 제품보다는 현재의 갤럭시의 강점과 그렇게 만든 이유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이 되어야겠죠 애플이 가장 얇고 가벼운폰이셔 잘팔리는게 아니듯이 삼성도 가진 장점을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삼성이라는 회사가 중국제 폰들 대비 더 얇고 더 가벼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실에는 절대 부정하지 않습니다. 무모한 도전이 아닌 "완벽히" 검증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철저함 때문에 덜 빛나 보이는 것 뿐일 것이에요. 삼성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믿고 구매하는 이유도 그것 때문일 것이구요. 애플이라는 회사가 맘먹으면 아이폰 플립 아이폰 폴드 당장이라도 시제품 찍어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사랑받는 이유일 것입니다. 삼성 파이팅 -!
3번접는 폴드도 미리 선보였으면서, 미리 시장 선점을 위해 업그레이드 된 폴드를 시장에서 출시를 빨리 해야지, 이미 중국이 다 따라와서, 3번접는 폴드도 다 만든 마당에, 아직도 두께도 해결도 안되는것을 꾸역꾸역 성능 개량정도만 출시하고 있으니, 중국과 경쟁이 될리가 있나. 좋은기술있으면 뭐하나 맨날 폼만 잡고 출시를 안하는데, 이제 폴드 비율이나 기술력도 한국 폰 못지 않게 좋아졌는데, (어떤 것은 더 좋은 부분도 잇음) 지긋지긋하다.
@Dowofu 나오자마자 낼 수는 있죠. 버그와 안정성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중국폰들은 버그가 있거나 안정성에 문제가 발생한다 한들 언론이 별로 신경도 안쓰고 배째라 하면 그만이지만, 삼성이 그랬다가는 브랜드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이 있으니 시간을 두고 충분히 테스트 해 볼 수 밖에 없죠.
가격이 200이 넘는데 카메라는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거의 1년 주기로 내부 패널 고장나는 내구성으로는 계속쓰기 힘들 걸로 보임 폴드 4 곧 만2년 되는데 또 내부 패널 고장남. 작년 7월에 비슷한 문제로 무상 교체 받았는데 이번에는 삼케플 써야할 것 같음. 삼케플써도 돈이 꽤 나가야하는데 유지보수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폰임 카메라도 좀 아쉬워서 S25U 잘나오면 S25U 살 예정
@@eagles_defence 그냥 내구성 자체가 안좋아요. 접었다 폈다 많이 하다보면 가운데 필름 들뜨기 시작하고 화면이 검은색으로 죽으면서 터치도 안먹히고... 바꾼 즉시 문제가 아니라 제 사용 패턴대로 쓰면 1년 정도 가더라구요. 참고로 험하게 쓰지 않고 케이스 끼우고 아이링도 달아서 잘 떨구지도 않아요. 보통 폰 한 번 사면 3~4년 동안 AS도 안받고 잘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친구는 겨울에 밖에서 펼쳐서 쓰다가 접었다가 깨졌고... 겨울에 추운 곳에선 정말 주의해야함.
폴더블의 문제는 ㅉㄲ가 아님 가장 큰 위기는 애플이 폴더블을 안 만든다는거... 소비자들은 아직도 왜 스마트폰을 접어야 하는가? 라는 물음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걸 깨부셔 줄 수 있는건 솔직히 애플 뿐임 지금도 플립 폴드 다 잘만들었고 훌륭한데 이게 사람들 인식이 안 변하면 소용없는 부분이지
중국 폰을 폄해야 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국 폰을 제법 많이 사용했습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 차량용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하다가 에어컨을 안 켜고 그냥 달렸는데 발열이 너무 심해서 폰이 바로 꺼지더군요 삼성폰은 발열이 심하긴 하지만 꺼지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또한 1년이 좀더 넘으니 베터리가 부풀더군요 내구성은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확실히 삼성폰이 좋습니다
지금 세컨폰 샤오미 씁니다 아이폰은 서드로 밀렸지요. 내구성 최악은 아이폰입니다 그 다음이 샤오미입니다. 내구성은 삼성이 제일 오래갑니다. 갤S7을 저희 아버지가 일할때 쓰는폰으로 아직도 굴리고 있지요. 배터리 교환 한번 했는데 아직도 하루 이상갑니다. 성능은 아이폰이 제일 좋습니다만 오래 쓸 물건이 안 됩니다. 오래쓰면 성능저하가 눈에 띕니다. 그렇다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막을 순없고 심지어 OLED잔상현상이랑 배터리 열화도 제일심합니다. 의외로 샤오미는 정발 소프트웨어를 버리고 커스텀OS로 설치한다는 가정하에 꽤나 오래갑니다. 지금 2년째 세컨으로 쓰는데 말썽이 없습니다.(정작 정발OS는 문제투성이...중국을 믿지마세요)
그냥 폴더블 시장 자체가 현재 시점에서 메리트가 없는 게 맞다고 느낌. 기술 특성상 200넘는 단가 내리기도 힘들고 마진 남기기는 더더욱 어려운데 소비자들 반응은 이렇게 비싼데 카메라가 왜 S 시리즈 울트라보다 못하냐는 반응이 나옴. 근데 울트라급 카메라 박으려면 마진은 개나주고 어쩌면 손해를 봐가면서 팔아야함. 아니면 가격을 더 올리던가. 근데 지금도 비싼 폴더블을 카메라 울트라급으로 넣어준다는 이유로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 반응이 좋을까? 당연히 안 좋을 거임. 중국이야 내수시장이 워낙 크고 애국소비가 기본에다 중국 내부에서 지들끼리 경쟁도 하니까 마진 안 따지고 파느라 지금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초고스펙으로 내놓을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거고. 삼성은 사업성을 생각하려니 마진 포기를 못하겠으니 이도저도 안 되는 거임. 결국 이걸 극복하려면 애플이 폴더블에 뛰어들어서 시장 자체가 획기적으로 커지거나, 기술 성숙도가 크게 올라가서 폴더블 단가가 바형 대비 별 차이가 안 나게 되거나 둘 중 하나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봄. 아니면 삼성이 폴더블시장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지키기 위해 중국처럼 손해보면서 파는 출혈 경쟁을 하던가. 근데 세번째 경우의 도전을 일반 기업이 쉽게 하겠냐는거지.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결국 끝내 폴더블 시장이 사장되면 손해만 보고 끝나는 거니까
아니 아무리봐도 내부에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번 아이패드 에어랑 프로처럼 깔끔하게 상위나 하위 라인으로 같이 출시를 하던지
폴드6처럼 대중에게 플리는 제품군을 프리미엄으로 굳혀나갈 생각을 해야지 갑자기 뜬금없이 이미 산사람 통수치는것마냥 주저리주저리 내려는게 너무 없어보임. 무슨 동남아에 이상한 가게마냥 좋은거 있냐고 믈어볼때마다 뭐가 계속계속 나오고 그런느낌마저 드네요
이제 소비자들이 폴더블에 원하는건 식상한 신기함이 아니라 안정성과 내가 이 기기를 오래 쓸수있다는 강한 신뢰임
과도기가 왔는데 과도기에서 헤어나올 방법을 모르는 것 같음....
@@오경민-n5o 그냥 폴더블 시장 자체가 현재 시점에서 메리트가 없는 게 맞다고 느낌. 기술 특성상 200넘는 단가 내리기도 힘들고 마진 남기기는 더더욱 어려운데 소비자들 반응은 이렇게 비싼데 카메라가 왜 S 시리즈 울트라보다 못하냐는 반응이 나옴. 근데 울트라급 카메라 박으려면 마진은 개나주고 어쩌면 손해를 봐가면서 팔아야함. 아니면 가격을 더 올리던가. 근데 지금도 비싼 폴더블을 카메라 울트라급으로 넣어준다는 이유로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 반응이 좋을까? 당연히 안 좋을 거임. 중국이야 내수시장이 워낙 크고 애국소비가 기본에다 중국 내부에서 지들끼리 경쟁도 하니까 마진 안 따지고 파느라 지금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초고스펙으로 내놓을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거고. 삼성은 사업성을 생각하려니 마진 포기를 못하겠으니 이도저도 안 되는 거임. 결국 이걸 극복하려면 애플이 폴더블에 뛰어들어서 시장 자체가 획기적으로 커지거나, 기술 성숙도가 크게 올라가서 폴더블 단가가 바형 대비 별 차이가 안 나게 되거나 둘 중 하나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봄. 아니면 삼성이 폴더블시장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지키기 위해 중국처럼 손해보면서 파는 출혈 경쟁을 하던가. 근데 세번째 경우의 도전을 일반 기업이 쉽게 하겠냐는거지.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결국 끝내 폴더블 시장이 사장되면 손해만 보고 끝나는 거니까.
아는데 기술이 없어서 그런거임
이런 폰을 출시주기를 1년으로 잡은게 에바;; 2~3년마다 나오면 좋을것같응데
할거없으면 펜삽입형으로 만들던가 존나 답답하네 증말
과도기가 왔다는건 누군가가 나타나서 패러다임을 바꿔줘야 된다는뜻임. 그 역할을 해주는 기업은 당연히 애플 ...
특정유저들 입장에선 꼴불견일순 있지만 애플이 이제껏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온건 부정할수없음
폴더블은 내구성 , 힌지구조 , 소프트웨어 적으로 더 많은 혁신을 이뤄내야함. 칩셋을 더 좋은걸 박고 램을 더 많이 박고 펜 꼽고 그럴때가 아님
기술은 유출될 때로 되고, 그냥 단순 기술 과시로만 집중할려 하니 저게 경쟁이 될리가....
삼성은 진짜 과도기에서 벗어날 생각을 못하는거 같음
때->대
과도기가 뭔뜻인지 알고 말하는거임? ㅋㅋ
흰지 하나 재대로 못만드는데 중국은.? 그리고 비보는 얼음물에 넣고 펼치니 맛 가고.
기술이 있어야 유출하지
반도체는 조심 해야겠지만
성능은 중국보다는 더 좋지 근데 그렇게 중국꺼보다 두께얇게 만든다고강조했던게 지금은 달성못한체로 출시한다는게 문제임 솔직히 목적도 달성 안되었으면 걍 출시 연기하고 완벽하게 달성될때 출시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음 지금 내놓으면 흠..글쎄..? 반응이 좋을지는 장담 못하겠다는 생각이 듬 그리고 중국회사에선 이렇게 내놓으면 삼성은 이것밖에 못한다고 생각해서 지꺼가 더대단하다고 하면서 더욱더 삼성까내는 광고 하면서 비교할거 뻔하지 두고보면 알겠지만 느낌이 그럴듯함
노태문이가 문제라니까😢
이만큼 써봤으면 미래를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다
노태문 월급도 엄청 받을텐데 일을 진짜 너무 못함 진짜 영어쓸때는 죽탱이 처 갈기고싶음 같잖은게 삼성 사장하고있으니 노태문이 다 망치고있음..
뭔가 막막한 상황이긴할듯 내구성이 그나마 마지막 남은 자존심인데 얇게 했다가
물리적한계 때문에 뽀각하는 영상이라도 돌면 바로 이미지 회복어려워질테니..
화이팅해라~
갤럭시가 아닌 다른 브랜드 런칭해서 실험적인 폰들 출시하고 이래야 하지않나 싶네요.
물론 돈은 안되겠지만, 이렇게 투자한 게 플래그쉽 브랜드인 갤럭시에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지금 뭐가 문제인지 아직 모르는듯함
무조건 얇다거나 가볍다고 좋은 건 아님 그만큼 내구성하고 성능이 따라줘야 함 그래서 내구성 포기하고 얇고 가볍게 만들 바엔 내구성 챙기고 어느정도 타협해서 무겁고 두꺼운 게 훨씬 낮다고 생각함
당연히 내구성을 챙겨야하긴 하는데 s펜 패널까지 빼고 얇게 만드려고 했던 모델이라 아쉽긴함
주름부터 제발 어떻게좀;;
낳 x 낮 x 낫 o 다양하게도 쓴다 진짜 ㅋㅋㅋㅋ
Honor v2가 내구성이 낮음? 성능이 낮음?
@@오계-c1l 써보긴 함? 해외 평보면 스피커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으로 아쉽다는 말들 많음
당장 갤럭시북도 그램처럼 무게딸 안치고 품질잡는 방향으로 가잖아
얇은 두께만 강조하다 망한 회사는 이미 과거에도 있었고.
당장 액정의 내구성이나 주름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중국 제품들이 경쟁력이 꽤나 강해지고있어서 삼성도 여러가지 도전을 해야하는데 왜 안하는지...
중국 제품 뭐요..? 아무것도 안쓰는데
굳이 도전을 할 필요가 있음? 그냥 이상태에서 더 다듬기만하면 중국 제품보단 메리트가 있음
@@시원시원-e1u 분기 판매량 화웨이가 삼성 넘어서고 1위에요
폴더블 폰 자체가 중국이랑 한국 말고는 팔리지도 않는데
그 파이를 중국이 점점 가져오는 추세입니다
@@KotiYaw 제품 더 좋게 만들어도 걔네는 어차피 갤럭시 살 생각이 없음
유튭 댓글보면 우물안 개구리들밖에없음ㅋㅋㅋ
그저~ 삼성이 짱
현실파악 안되는것들😂😂
결국 본인들이 중국이랑 경쟁한다는걸 인정하네,, 왜 중국 노는데 굳이 들어가서 비빌려는거임 ㅠㅠㅠ
@@user-zs6kv4fr6v어차피 갤럭시 한국 밖에서는 10만원대 초보급형만 팔리는거라.. 갤럭시 대당 평균판매가격이 200달러대
먼개소리야?
@@동이마르 그냥 억까충인듯.
@user-gt7hl9nw8r 기술력 인지도는 모르겠으나 평균 단가는 자국 소비 영향이 크지 않을까요?
@user-gt7hl9nw8r중국보다 기술력이 딸린다고..?
아마도 부랴부랴 준비해보니 깍아낼 껀 배터리 뿐이요
경량에서 기대 볼 구석은 부속 소재 변경하나 뿐인데
비용증가에 비해 썩 결과물이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 되었겠죠
아무래도 내부적으로도 사용성과 경제성을 못챙긴다!
라는 판단일겁니다...
아무래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을 버릴 순 없으니
그냥 안내는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
내부에서 교통정리 안되는거 아닐까 싶네요
어설프게 중국처럼 깍아내서 문제되는 제품보다는
현재의 갤럭시의 강점과 그렇게 만든 이유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이 되어야겠죠
애플이 가장 얇고 가벼운폰이셔 잘팔리는게 아니듯이
삼성도 가진 장점을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기업마인드가 안사주면 안만들어 이게 기본이라 기술발전이 더딘거임
그러기엔 돈이 없다
6슬림 기대되네 폴드7은 더 기대된다
SD카드 슬롯을 탑재해야...
넘버링이 6까지 왔는데도 주름을 완전히 못 없앤거 보면 마무리 짓고 롤러블이나 내는게 과도기를 빠르게 벗어나는 길일텐데, 삼성도 늙은건가 ㅋㅋㅋ
롤러블은 시발ㅋㅋㅋ 개망했고
지금 중요한건 AI야
폴드 슬림 출시 할까요 ?
아시아는 명품이 뭐가 있을까요? 서양은 자동차 가구 잡화 심지어 아이폰도 명품 같은 느낌인데 아시아 명품하면 뭐가 있을까요?
씽크패드?
두께 보다는 무게에 초점을 맞춰서 울트라랑 똑같이 나와서 선택지를 줘야 한다고 생각함 큰 화면 하나만을 위해 울트라에서 너무 많이 손해본다는 느낌이라 이걸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
폴드4나 계속 써야하나..
더 안얇아져도 되니까 화면 더 크게 나오고 가격만 착하다면 갤폴드 슬림을 사겠음.
카메라 개선이랑 배터리가 시급하다
갤럭시 언팩에서는 별얘기 없던데... 출시되는건 맞겠죠? 출시 안하면 갤폴드6 사전예약 해야하고.. 출시하면 기다릴려구요
사전예약 시작했는데 어떻게 하셨나요?
@@dlfmatjd-l1y 다른 채널에서 출시할거 같다는 식으로 나와서 사전예약 안하고 울트라 기다리고 있어요^^
삼성이 중국제품보다 기술이 낮다는...한계를 보여주네요..더 두껍고 무겁다.
그러니까요 왜 스스로 악수를 두는지 ㅋㅋ
짱 ㅡ ㄲ들 존나 많네 얇게만들면 뭐하냐 내구성이 븅신인데
먼 개소리야?
무조건 얇다거나 가볍다고 좋은 건 아님 그만큼 내구성하고 성능이 따라줘야 함 그래서 내구성 포기하고 얇고 가볍게 만들 바엔 내구성 챙기고 어느정도 타협해서 무겁고 두꺼운 게 훨씬 낮다고 생각함
@@allyou3724근데 내구성 성능 다 떨어지는데? ㅋㅋㅋㅋㅋ
삼성이라는 회사가 중국제 폰들 대비 더 얇고 더 가벼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실에는 절대 부정하지 않습니다.
무모한 도전이 아닌 "완벽히" 검증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철저함 때문에 덜 빛나 보이는 것 뿐일 것이에요.
삼성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믿고 구매하는 이유도 그것 때문일 것이구요.
애플이라는 회사가 맘먹으면 아이폰 플립 아이폰 폴드 당장이라도 시제품 찍어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사랑받는 이유일 것입니다.
삼성 파이팅 -!
폴드5 쓰는데 게임안하고 웹서핑 노트앱 네비 지도 이런거만쓰는중. 그냥 성능 빼고 가볍기나 하면 좋겠은데... 지금은 정말 들고다니기 힘들고 유튭보기 힘듬
디스플레이 내구성뿐만 아니라 프리스탑힌지 때문에 더 얇고 가볍게 만들기 어려운게 아닌지?
힌지와 관계없음 최소 물방울 화면 r값만 나오면 되니까 이상 넘어버리면 내부플렉스 액정이 깨저버리니 한계가 있음. 문제는 본체 자체의 물리공간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
@@J만두-k9b 그 r값에 영향을 주는 것도 힌지가 아닌지..
애초에 나온지 5-6년된 제품군인데 점유율 보면 그냥 망한 시장임 ㅋㅋㅋㅋ 접는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좋다쳐도 따라오는 단점이 훨씬큼
3번접는 폴드도 미리 선보였으면서, 미리 시장 선점을 위해 업그레이드 된 폴드를 시장에서 출시를 빨리 해야지, 이미 중국이 다 따라와서, 3번접는 폴드도 다 만든 마당에, 아직도 두께도 해결도 안되는것을 꾸역꾸역 성능 개량정도만 출시하고 있으니, 중국과 경쟁이 될리가 있나. 좋은기술있으면 뭐하나 맨날 폼만 잡고 출시를 안하는데, 이제 폴드 비율이나 기술력도 한국 폰 못지 않게 좋아졌는데, (어떤 것은 더 좋은 부분도 잇음) 지긋지긋하다.
폴드시리즈는 태블릿이 아니라 스마트폰이라는걸 인식해야되는데
얇게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지같은 카메라를 바꿔야한다고
폴더블 진입이 독이 된건가 마진율은 떨어지는데 판매량도 안나오고 가격 올리는데는 한계가 있고
1~2달만 출시 더 늦춰서 8Gen4로 출시했으면 했는데
테스트하고 버그 픽스하고 가다듬으러면 몇주에서 수개월이야...
@Dowofu중국은 별도의 테스트를 안거치거나 부분적으로 생략 축소해서 테스트후 기본적인부분만 정상이면 바로 출시해서 그럼
300만원 주고샀는데 업데이트 안하면 버그땜에 cpu안돌아가는 대환장 파티 보고싶으면 중국 최신폰 사도됨
@Dowofu 보통 기본모델은 상용가능한수준에서 출시하고 바로 상용되는데 지금 최신형인 gen3도 처음에 다른 제조사에서 쓰다가
1월에 삼성만 독점으로 새성능이 더 좋은 버전이 출시했는데 이후에 다른제조사에 풀렸습니다 이거처럼 최적화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말인듯
@Dowofu 나오자마자 낼 수는 있죠. 버그와 안정성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중국폰들은 버그가 있거나 안정성에 문제가 발생한다 한들 언론이 별로 신경도 안쓰고 배째라 하면 그만이지만, 삼성이 그랬다가는 브랜드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이 있으니 시간을 두고 충분히 테스트 해 볼 수 밖에 없죠.
@@lenda-3-i2md근데 실생활 퍼포먼스는 중꿔 제품들이 20% ~30% 높은게 함정ㅎㅎ
방열 설계 기술력의 차이가 심해서
이번에도.... 16gb 선택권은 없겠지.... 몇년째 12gb 재탕이고..... 하..... ㅠㅠㅠㅠㅠㅠ 지나가는 폴드5 유저가 ㅎㅎ
두께보단 월등한 성능에 한표. 중국폰 언제 망가질지도, 화면액정 언제 나갈지도 모르는걸 리스크 껴안고 살필요성을 못느끼겠음. 폴드3 3년쓰는데 고장한번 안났음.
그래서 중국 폴더폰도 써봤음?
펜 안되는 대화면 폴더블이 의미가 있나?
중국은 실패해도 자국민이 사주고 국가에서 보조금을 대주니 다양하고 점점 발전하는데
삼성은 아니니까
저번에 외국 유튜버가 중국산 플핍 폴드 와 삼성 제품의 품질 비교 한 영상 있는데 중국산은 13만 쯤에 고장 나고 삼성은 25만까지 멀쩡했음
왜 갤럭시 Z 폴드 울트라는 왜 안나올까요? S울트라 처럼 S펜 수납에 카메라도 10×배줌도 가능하게 하면 좋을텐데
가격 싸게 나온다면 메리트 있을 듯.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중국산 사기는 어렵고 얇고 싸다면 대중화에 도움될 듯
얇으면 뭐하나... 아머 케이스 씌우면 기존보다 두꺼울 텐데 ㅋㅋ
지금 몇세대인데도 불구하고 udc 기술은 속 들어가고 없고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내구성이 개선없이
오피셜급으로 직원들도 살때 보험 꼭들라고 하는데 살이유도 없구만
걍 이젠 삼성도 애플처럼 신품출시를 3년정도 더 늘려야함 그래야 제대로된 제품이 나오지
진짜 한국도 이젠 빨리빨리 ㅈㄹ병을 버려야 한다
솔직히 지금 필때 얇기가 갤럭시 s24+보다 얇음 ; 그냥 이상태로 성능만 좋아져도 나쁘지 않을 거같은데
내부OLED 고장난 중고 폴드들 많이 나오는거보고 구매할 생각 접음
슬림의 네임드에 맞는 폰이 나와 혁명을 일으켜 주기를....
카메라도요~개선좀!
두께는 폴드6보다 얇다면 적당한거 같음. 무게만큼은 중국 폴더블보다 더 가벼워졌으면 좋겠음.
음? 폴드4 사용자인데 무게랑 두께만 개선되면 엔드형 모델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바형 스마트폰 슬림전쟁 끝나고 한동안 두께로 경쟁 안하다보니 줄이는 법 까먹었나봄
폴드는 굳이 핸드폰을 이백이나 주고 사고 싶은 마음이..
사전예약하면 30~50만원 할인임. 사전예약 끝나면 200인거고 ㅇㅋ?
할인 제대로 받으면 145~165에 살수 있다는 의미
@@eben6669 진짜 피곤하게 사시네
가격이 200이 넘는데 카메라는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거의 1년 주기로 내부 패널 고장나는 내구성으로는 계속쓰기 힘들 걸로 보임
폴드 4 곧 만2년 되는데 또 내부 패널 고장남. 작년 7월에 비슷한 문제로 무상 교체 받았는데
이번에는 삼케플 써야할 것 같음. 삼케플써도 돈이 꽤 나가야하는데 유지보수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폰임
카메라도 좀 아쉬워서 S25U 잘나오면 S25U 살 예정
음..... 저는 예구하고 2년 되는 지금 시점에 삼케플 만료되가서 내부 디스플레이 바꿨는데, 혹시 문제가 어떤 것이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문제 생겼는데 모르고 지나갈까봐 여쭙습니다.
사전예약하면 30~50만원 할인임. 사전예약 끝나면 200인거고 ㅇㅋ?
할인 제대로 받으면 145~165에 살수 있다는 의미
@@eben6669그따구로 팔거면 200으로 왜 내는거임?
@@eagles_defence 그냥 내구성 자체가 안좋아요.
접었다 폈다 많이 하다보면 가운데 필름 들뜨기 시작하고 화면이 검은색으로 죽으면서 터치도 안먹히고...
바꾼 즉시 문제가 아니라 제 사용 패턴대로 쓰면 1년 정도 가더라구요.
참고로 험하게 쓰지 않고 케이스 끼우고 아이링도 달아서 잘 떨구지도 않아요.
보통 폰 한 번 사면 3~4년 동안 AS도 안받고 잘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친구는 겨울에 밖에서 펼쳐서 쓰다가 접었다가 깨졌고... 겨울에 추운 곳에선 정말 주의해야함.
@@eben6669 어쩌라고요.
저도 폴드4 당시 사전예약 제일 싼 딜로 샀음.
모든건 출고가 기준으로 얘기하는거임
지금도 충분히 너무 만족하는데.. 주름은 실사용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만 걱정거리인듯.
흠.... 폴드3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잘 썼습니다... 아이폰으로 갈게요...
슬림6 나올때 사면 되겠네요~
6개의 폴더블을 시장에 내놓은 삼성이 힘이 빠진게 느껴짐.. 더 보여줄 비밀병기가 없는 느낌??? 삼성이 6개 만들동안 애플은 가만히 지켜만봄ㄷㄷ 애플이 뭘 내놓을지 도저히 짐작이 안감
소재부분에서 변경되지 않는한 두깨쪽은 안변할듯 싶네요
그냥 태문이형 하고싶은거 원없이 다해봐
두께도 좋은데 차라리 소프트웨어, 카메라, AP에 전력투구하면 안되나
LG 다시 롤러블로 해외시장 석권해야지...
시장 반응 간보지 말고 잘 준비해서 완벽하게 출시해서 시장 점유율 지키는게 답이다
프리미엄 이미지만 깎아먹지 말고
그럼 기술력에서 중국에 밀린거 맞죠? 이젠 인정해야 하나... 싶네요
폴드는 10세대 가야 좋아질듯 합니다 😂
일단 기본에 충실(배터리,내구성)하고 얇게하길, ipad pro처럼
ipad pro가 durability이 좋아? bend well 하던데
@@Min-kb7bv 한글이든 영어든 하나만 해라 없어보이지 않게
@@Jay71335 난 평소에 한글 좋아하지
댓글에 중국인 많네
팩트를 얘기하면 애국자지 왜 중국인입니까
@@콀가입시기를 봐
@@콀삼성이 중국 회사보다 모든 면에서 딸린다는 놈들 보여서 그런듯
ㄹㅇ 이때다 싶어서 조선족들 총출동함 ㅋㅋ
어딜가나 중국인도배 상단
힌지도 조정을해서 단순하게 만들어...
그럼 무게는 줄겠지... ㅡ,,ㅡ
과연 두깨가 문제일까 경량화면 몰라도
미니가 아니라 8인치대 점보 버전을 내야하는데 정말 트렌드 못 읽네
혁신의 아이콘 LG.. 모바일팀 돌아와...
인제는 삼송 기술 딸리니 중국을 따라가는 추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중국처럼 얇고 가볍게 만들면서...여기서 우유주사 프로포폴의 이재롱의 삼성에 능력치를 알겠다. 너넨 망할 수 밖에 없다 .
울트라화면두개달고 카메라 베터리 울트라만큼해보자
무게 많이 나가도 ~
300넘어도~~ 살사람들 줄 설것이야~ 나도 그중 하나~
폴드3 3년반째쓰고있는데 3번정도수리함 중고폰보험새로들어놔서1번남음 보험횟수없음 불안불안함
얇게 만들고 싶었으면 개발 기간이나 길게 가져갔어야 ㅋㅋㅋㅋ
왜 인텔과 같은 길을 가고있냐~
디스플레이 관련 회사라 중국 폴더블 사서 보는대 진짜 내구성 개 쓰레기임 써보면 한달안에 100프로 다 고장남 중국꺼는 삼성꺼는 그래도 1년은 가던대
폴더블의 문제는 ㅉㄲ가 아님
가장 큰 위기는 애플이 폴더블을 안 만든다는거...
소비자들은 아직도 왜 스마트폰을 접어야 하는가? 라는 물음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걸 깨부셔 줄 수 있는건 솔직히 애플 뿐임
지금도 플립 폴드 다 잘만들었고 훌륭한데 이게 사람들 인식이 안 변하면 소용없는 부분이지
제발 노래좀 바꿔주셈😢
갤폴드6 구경하러 갔는데 너무 작아서 실망했다.
그정도 크기면 갤럭시 울트라 산다.
하드웨어 업글만 신경써봤자 어차피 중국한테 못이김 폴드를 계속 쓸 매력이 없음
애플이 폴드를 낸다면 이용자들은 다 넘어가버릴거임
경량모델이 아니라 사실상 최고급 모델아닌가?
25울트라용 칩셋넣어서 내놔라 샘송
s펜 내장 안하고는 암만 나와봤자 시장 석권 못함... 이제 s펜 내장 안된 상태로 아이폰폴드 나오면 폭망 확정
그냥 화면 접는 폰 자체가 내구성이 좋을수가없어~ 그나마 삼성이 튼튼한거지
카메라 사양 낮추고 평탄하게 나와주면 덧나냐..
솔직히 폴드는 안사는게 맞는듯 내부화면 아부지꺼 1년도 안되서 나감
램 좀 늘려라!!! 게임 두개 한번에 돌리는데 램 용량 모지라서 간혹 꺼진다!!
중국 폰을 폄해야 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국 폰을 제법 많이 사용했습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 차량용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하다가 에어컨을 안 켜고 그냥 달렸는데 발열이 너무 심해서 폰이 바로 꺼지더군요 삼성폰은 발열이 심하긴 하지만 꺼지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또한 1년이 좀더 넘으니 베터리가 부풀더군요
내구성은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확실히 삼성폰이 좋습니다
삼성폰도 똑같아요 플립 네비로 쓰다가 발열로 폰꺼지고 난리났습니다
지금 세컨폰 샤오미 씁니다
아이폰은 서드로 밀렸지요.
내구성 최악은 아이폰입니다
그 다음이 샤오미입니다.
내구성은 삼성이 제일 오래갑니다. 갤S7을 저희 아버지가 일할때 쓰는폰으로 아직도 굴리고 있지요. 배터리 교환 한번 했는데 아직도 하루 이상갑니다.
성능은 아이폰이 제일 좋습니다만 오래 쓸 물건이 안 됩니다. 오래쓰면 성능저하가 눈에 띕니다. 그렇다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막을 순없고 심지어 OLED잔상현상이랑 배터리 열화도 제일심합니다.
의외로 샤오미는 정발 소프트웨어를 버리고 커스텀OS로 설치한다는 가정하에 꽤나 오래갑니다. 지금 2년째 세컨으로 쓰는데 말썽이 없습니다.(정작 정발OS는 문제투성이...중국을 믿지마세요)
노태문 좀 짤라라..이젠 중국스파이가 아닌지 의심이 될정도다. 노태문이 한거라곤 삼성 모바일 이미지 박살 시킨거 밖에 없음.
그냥 폴더블 시장 자체가 현재 시점에서 메리트가 없는 게 맞다고 느낌. 기술 특성상 200넘는 단가 내리기도 힘들고 마진 남기기는 더더욱 어려운데 소비자들 반응은 이렇게 비싼데 카메라가 왜 S 시리즈 울트라보다 못하냐는 반응이 나옴. 근데 울트라급 카메라 박으려면 마진은 개나주고 어쩌면 손해를 봐가면서 팔아야함. 아니면 가격을 더 올리던가. 근데 지금도 비싼 폴더블을 카메라 울트라급으로 넣어준다는 이유로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 반응이 좋을까? 당연히 안 좋을 거임. 중국이야 내수시장이 워낙 크고 애국소비가 기본에다 중국 내부에서 지들끼리 경쟁도 하니까 마진 안 따지고 파느라 지금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초고스펙으로 내놓을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거고. 삼성은 사업성을 생각하려니 마진 포기를 못하겠으니 이도저도 안 되는 거임. 결국 이걸 극복하려면 애플이 폴더블에 뛰어들어서 시장 자체가 획기적으로 커지거나, 기술 성숙도가 크게 올라가서 폴더블 단가가 바형 대비 별 차이가 안 나게 되거나 둘 중 하나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봄. 아니면 삼성이 폴더블시장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지키기 위해 중국처럼 손해보면서 파는 출혈 경쟁을 하던가. 근데 세번째 경우의 도전을 일반 기업이 쉽게 하겠냐는거지.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결국 끝내 폴더블 시장이 사장되면 손해만 보고 끝나는 거니까
뭘 개선하라는거임?
이런 폰을 아직도 메모리 12GB라고 까는 사람, OLED를 아직도 액정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네
폰을 오로지 게임하는데 쓸려고 하는건가..아무리 겸사 겸사고 다다익선이라지만 그만큼 단가 오르면 또 비싸다고 발광할거면서
두께에 집착하지말고 내구성이나 개선하지 ㅋㅋ
아직 접는건 살 생각이 없음.
항상영상잘봤읍니다 삼성에서갤럭시Z폴드6슬름언제날와요
두께 말고 원가절감이나 하지마 제발
두께가 전부는 아니지만...
슬림모델 내놓으면 죽는다. 폰에 230정도 쓰는 사람 기분 망치지마라.
일단 노태문부터 해고해라 그리고 적자난거 노태문때문이니까 노태문한테 소송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