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녹차라떼 만들기/How to make a hot green tea latte at cafe [22번째 카페레시피/커피레시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나영서-m7g
    @나영서-m7g 8 лет назад

    너무 맛있어보이고 재밌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녹차를 진짜좋아하는데 꼭 만들어보고싶네요ㅎㅎ😄

    • @coffee-shop
      @coffee-shop  8 лет назад

      반갑습니다. ^ ^;; 2~3번 정도만 해 보시면, 본인의 입 맛에 맞는 '정도'를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__);;

  • @갈팡질팡-z3y
    @갈팡질팡-z3y 7 лет назад

    우왕!!전 치킨보다 녹차를 좋아할만큼 녹차를 좋아흐는데여!!진짜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 @방과후아이들
    @방과후아이들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파우더 넣고 스팀하는 이유가 뭔가요~? 또, 65도가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이유는 뭔가요?

    • @coffee-shop
      @coffee-shop  3 года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 ^;;
      덕분에, 너무나도 오래 전에 등록한 영상을 모처럼만에 보게되네요.
      일단... 파우더를 넣고 스팀하는 것은 테스트삼아 해 본 것이구요.
      그렇게 해도 되지만...
      일반적으로는, 스팀한 우유를 파우더에 부어주고 혼합해 줍니다.
      대부분 그렇게 작업하죠.
      65도 이상으로 스팀을 하게 되면, 우유 특유의 (비린?!) 냄새가 올라와서 음료와 혼합하게 된다고들 합니다.
      결국, 음료의 품질에 영향을 준다는 얘기들을 하는데요.
      그래서, 60~65도 즈음 스팀을 마무리하곤 하죠. ^ ^;;
      이것은 직접 스팀을 해 보시면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너무 뜨겁게 데운 우유에서...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풍미가 살짝 올라오더라구요.
      편안한 저녁되시구요. (--)(__);;

    • @방과후아이들
      @방과후아이들 3 года назад +1

      @@coffee-shop 답변 감사해요~~ 참고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 ^^*

  • @정현석-b9z
    @정현석-b9z 3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궁금한게 있는데 파우더넣고 스팀하면 스팀노즐이막히진 않나요??

    • @coffee-shop
      @coffee-shop  3 года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 ^;;
      그럴 위험성이 높으리라 생각되지만, 실제 몇 번 사용해 봤을 땐...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머신을 청소면서 스팀도 함께 정리해주기때문에... 생각처럼, 심각하진 않은 것 같았는데요.
      저도 오랫동안 사용하진 않아서...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때의 문제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허접한 영상에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__);;

    • @정현석-b9z
      @정현석-b9z 3 года назад +1

      @@coffee-shop 아하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제가여쭤본이유는 제가일했던 프렌차이즈카페에서 녹차라떼 아이스나 따뜻한거할때 파우더를 스팀피처에 넣고 저어서 스팀하고 그냥 나가더라고요..라떼아트는 못하지만 속도면에선 파우더에 스팀밀크붓는것보단 엄청 빠르구요. 그래서 그머신기 노즐이 특별해서 그런건가 싶나 그렇게 해도 되는건가 궁금해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검색을해봤는데 아무리찾아도 안나와서요 ~ 유일하게 같은방법으로 하시는분이 Soo Yeol Yang님 영상이라 여쭤본거였어요! 혹시 다른 머신기에서도 그렇게 해도 문제없는거겠죠?

    • @coffee-shop
      @coffee-shop  3 года назад +1

      @@정현석-b9z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나 개인카페 창업시, 말씀하신 메뉴얼을 대리점(저점?! 하여튼...)에 알려주는 곳이 있긴합니다. 저도 그것에서 힌트를 얻어서 음료를 만들어 봤던거구요. ^ ^;; 음료를 만드는 동선(단계)가 하나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기도 한데요, 음료의 맛까지는 뭐라 단정짓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음료 레시피라는 것이... 정확한 규칙을 가지고 만들어진다기 보다는... 대략적인 큰 틀 안에서... 본인의 작업 환경이나 사용하는 재료 또는 취향에 맞는 향과 맛, 습관등에 의해서 조금씩 바뀌는 경향이 많잖아요?! ^ ^;;
      그리고 어찌하던지간에, 기계의 심각한 고장을 유발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__);;